영상 속 리뷰에서의 평가는 긍정적입니다. 탄창이나 안전장치등이 M16과 유사하고 컴팩트하여 차량 탑승시나 시가전에서 유용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이 간편하고 조준이 쉽다고 합니다. M16에 비해 탄창 위치가 더 교체하기 쉽다는 설명도 있었습니다.
K2의 경우는 AK와 AR의 하이브이드라고 서두를 던졌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총이고 영상을 꼭 만들고 싶던 총이라며 K2 에 대한 애착도 보였습니다.
고전적인 디자인에 하단 부분은 AR과 상단 부분은 AK와 유사하다고 하네요.
특정 총기를 지칭하는 댓글은 괄호 안에 총기 종류를 표시 해 놓았습니다.
<보너스 영상>
반응:
TFB TV
밀리터리 버전의 이름은 K1A고 수출용 민간 버전은 K1A1이야.
Popojoeexplode
(말하자면 m16, ak47, mp5가 막 뒤섞인듯한 느낌이네. (K1)
ㄴ Intellectual Slacker
미군도 이 사생아 같은 총을 조금 변형해서 재생산하면 좋을 것 같은데.
TroopperFoFo
난 K1A1 이라는 이름만 보고 메인 배틀 탱크에 관한 영상인줄 알았어. 라이플이었네.
FallaciousScotsman
흥미로운데, AR15랑 M5P5를 섞은 것 처럼 보여.
ㄴ [KOR] youself
100% 맞는 말이야. K1A는 K2를 베이스로 하고있거든.
HS SH
정말 훌륭한 리뷰였어.
Generictwat1
나 대우꺼 전자레인지를 가지고있는데 아직 잘 작동돼 :D
Puka Pika
K1A1은 싸구려야. 전쟁에 저걸 가져가는 건 xx행위야.
ㄴ chopsticks7life
형편 없는 문법으로 보아 중국인 아님 일본인일꺼같은데.
DanDanTheWeatherMan1
“어썰트 라이플”
약간 모자란듯한. (K2)
Dah Roblox (Andrew Park)
K2는 m16에 비해 정확도가 약간 떨어져. 긴 스트로크 가스 피스톤이 조금의 반동을 더 발생시키거든.
ㄴ duksoe
흠.. 나는 m16밖에 안써밨는데 정확도가 매우 높았어. 매우 놀라웠지.
훌륭한 총이야. K2 성능은 실제로 어떨지 궁금해. M16보다 생긴건 더 아기자기한데 ; -)
Javier LiCourt
멋진 라이플(K2)
NOTy0urPUPPET
이건 한국의 AK로 AK스타일의 가스 피스톤을 가지고 있어(K2).
Roman Ivanov
USAS랑 비슷하네(k2)
Della Square
나 한국 ROK에 있을 때 이 총을 써봤어(K2).
정확도가 매우 높고 400미터 떨어진 곳에서도 적을 맞출 수 있어. 아이언 사이트를 이용해서 말야.
Jason g
난 대우를 사랑해. 그리고 방금 자막 올렸어.
EMGTRAINING101
이거 완전 멋진 총이네!(K2)
JustAnotherYtuber
이거(K3) FN Minimi(M249)의 카피같은거야?
JustAnotherYtuber
무슨 말 하는거야? K3는 1980년대에 디자인됐고 FN Minimi 는 1970년대에 디자인됐어. M249랑 K3는 같은 Belt-fed 시스템을 가지고 있고 얼터네이트 STANAG magazine port가 사용됐지. 니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어. 좀 확실히 말해봐(주; 중간 댓글 하나가 삭제된 듯 합니다)
Tailed Nine
(K3)반동은 어때?
madhays
저 총(K3)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어? 곧 적금이 만료되거든.
Gren Moyo
이 총(K1)의 모든 부분이 이렇게 컴팩트하게 디자인된건 아마
이 물음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일꺼야. “어떤 총이 가장 서울에 적합할까?”
GNU Linux
이 라이플(K1)은 내가 2000년대에 가지고 있던 값싼 대우 차를 떠올리게하네.
chaset371
옘병할 해군들.
Comrade Stalin
멍청한 워싱턴이 저 총(K1)을 금지하기 전에 가격은 얼마였어?
Dominic Chan
굉장히 훌륭한 총(K1)이라는 말에 동의해. 무게는 얼마나나가?
spaghetti
100야드에서 총(K1)을 쏠 때 왜 멜빵을 메지 않는 거야?
그러면 탄창 때문에 안정적으로 자세를 잡을 수 있지 않아?
Nicholas Carter
스트레스테스트를 진행해봐(K1)
James k
K2C는 써본 적 있니?
Bird Kiwi
훌륭해!(K2)
Obora watabinost
매우 괜찮은 총(K2)이야. 하지만 m16보다는 좀 떨어져.
terrabus1
매력적인 총처럼 보여(K2)
Ace1000ks1975
이 총(K2)은 M16보다 안정적이야. 나도 하나 가지고있어.
Sig 556이나 Ar-18, 혹은 G36같은 가스 피스톤 시스템을 가지고있고,
다이렉트 impingement 시스템보단 가스 피스톤 시스템이 훨씬 안정적이지.
이 총을 1200발 쏘고 나서도 안정적으로 기능해. Ar-015는 300발 쏠 때 마다 윤활유를 발라줘야하지.
star emperor
한국은 이 AK랑 M16을 섞은 총(K2)로 북한에 맞서고 있지.
Sanitys Void
난 내 DR200을 사랑했지만 파츠 수입이 금지되서 내껄 팔아야만 했어.
ShmotzGaming
내부 구조는 AR-18을 기반으로 하고있어(K2)
Scoped1911
편리한 총은 아닌거같은데(K2)
ㄴ sorryociffer
사실 이거 진짜 괜찮아. 잠시 한 정 소유했었어.
LooxGood
이 총(K2)은 이제 벌써 25년간 사용되고있어.
한국의 산지 지형 전투에서, 인도네시아 정글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리고 아프리카의 곳곳에서. 안정성이 뛰어나고 유지관리가 쉬워.
그리고 정확도도 높아.
Ace1000ks1975
흥미로운 총이네(K2). 미국에서 더 이상 팔지 않는다는 게 안타깝다.
jaguar0939
와우, 진짜로 총알 잘나가는데!(K2)
lmp900
대우가 AR 180을 기반으로 만든거야? 같은 스프링이랑 볼트를 가지고있어?
Jose Ruelas
블랙옵스 1에 나왔던가?(K2)
Jay Gladieux
내 총이 그리워…
DudeInWalmart
내가 한국에 있을 때, 공항의 경찰 한 명이 저 총(K2)을 어깨에 접은 채로 메고 있었어. 정말 편리해 보였어 ㅎㅎ. 나 그 경찰을 잠깐동안 따라다녔어. 그 총이 정말로 가지고 싶어서.
John Perkins
만약에 이 총(K2)이 진짜로 마음에 든다면 V2 나 Mpar 556에 분명히 빠져들꺼야.
이등병 달자마자 k3를 2년1개월동안 들고 다녔는데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감제고지 점령후 사격이 아닌 제압을 하는 분대화기입니다.
최저표척사나 교차사로 보통 3~7명정도 관통 할수있습니다.
11사단을 나와서 그 많은행군을 무거운 k3와 함께했지만 실제 전쟁이 난다면 다른이들보다 생존율이 높기때문에 꾹 참고 했습니다. 특히 비교대상이 m60인데 m60은 무게감이 장점이자 단점인총이라 연사력과 기동성이 상당히 떨어져 산악지대인 우리나라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신 거치시 집탄도와 파괴력은 k3보다 우수합니다. 다만 들고 싸우기에 안좋습니다.
우리나라에 k3만한 기관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파주에있는 모 부대에서 M60 , k2 , k201를 운용했습니다.
(60부사수 - 60사수 -> 201 -> k2)
호밀빵님의 가볍게 만드는게 효율적인가라는 의견에 대해 제 생각은 가볍게 만든게 좋다
입니다. 그런데 그거보단 M60이 너무 운용이 불편한총입니다.
물론 7.62mm 기관총(m60)과 5.56mm 기관총(m249,k3)의 저지력 및 파괴력은 비교할수 없습니다만,
그럼에도 미군에서도 이미 m60은 모두 퇴출시키고 그자리에 5.56mm은 m249 7.62mm 은 m240을 쓰고있습니다 둘다 FN 제품들이죠 minimi와 mag
이유는 M60이 너무 무겁고 총열은 너무 빨리 달아오르고 설계상 미스라고 부를수밖에없는 총열에 달려있는 양각대때문입니다.
거치시켜서 사격하는게 목적인게 맞습니다만 감재고지까지 올라가는건 도보로 올라가야 하죠 .
실전엔 실탄 + 군장 + 기관총 다 들고 가야하니 미군들도 F 단어를 외치면서 M60을 퇴출시켰습니다.
그리고 총열 교환도 문제가 있습니다..m60총열은 다른 기관총보다 빨리 달아올라서
자주 교환해줘야하는데 총열은 양각대까지 달려있어서 5,9kg나 되고
석면장갑껴야하지만 k3,minimi,mag는 없어도 가능합니다.
기관총은 거치시키고 지원사격하는게 목적이다?
물론 기관총은 지원사격이 목적이긴 하지만 무거워서 좋을거 하나 없는데요?
아니 모든 화기는 무거워서 좋을거 없습니다.
님 말대로 기관총을 거치시키고 사용하는 방어적인 화기로만 생각했다가
독일군이 들고 뛰어들어와 갈겨대는 기관총에 연합군이 멘붕을 일으켰죠.
히틀러의 전기톱이라고 연합군이 치를 떤게 2차대전입니다.
2차대전에 깨진 논리를 지금 들고오시다니...;;
M60? 괜찮은 총이죠.
근데 이거 체격이 작은 사람이 사용하기엔 너무 무겁죠.
양키들이야 힘이 좋으니 들고 뛰었지만 공격시 무게때문에 제대로 지원을 못해준다는건 굉장한 단점입니다.
그리고 M60이 K2보다 명중률이 좋다니...
라이플은 조준사격을 위해 만들어졌고 머신건은 지원사격을 위해 만들어졌는데 머신건이 라이플보다 명중률이 좋다구요?
그건 님이 K2를 잘 못쏴서 그런거나 아니면 불량품이겠지요.
군 특성상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치는게 화기인데 특히 화기소대는 개인화기를 거쳐가는 총으로 많이 취급하니 정비면에서나 관리면에서 많이 취약하거든요.
제 경험으로 대체로 화기분대나 화기소대는 공용화기(기관총,박격포)가 우선이고 개인화기는 뒷전이더군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기관총보다 K2 명중률이 떨어진다는건 무언가 다른 문제가 있는거죠.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화기란건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그게 개인이 운용해야 하는 화기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님은 세계대전의 기관총들을 생각해보시길~
그당시를 생각하면 지금은 반동, 무게, 휴대성, 파괴력 대폭 상승한겁니다~ 한마디로 효율성이 좋아졌죠~
님은 M60보다 더 가볍게 만들면 효율적이지 못히다고 딱 잘라 말했는데 그 답은 오로지 개발입니다~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연구하는것이지 아니면 지금도 전부다 2차세계대전 무기나 쓰고 있겠죠~
전 M16A2, K-2, M-16A1, M-1 Carbine 네가지 쏴봣는데 저 한테는 M-1 Carbine 이 잘 맞더군요. 크기도 작고 반동도 적고 영점 조준 안해도 잘 맞습니다. 그 담으로는 M-16A1 이 잘 맛앗는데 개머리판이 너무 길어서 가늠자에 눈을 갖다 대기가 쉽지 않습니다. ㅠㅠ K-2 는 반동이 너무 심해요. 볼펜 스프링 같은 걸 넣어서 그걸로 반동을 줄이기는 하는데 총구가 위로 많이 튀어여 그래서 탄착군 형성이 쉽지가 않더군요. M16A2은 걍 실패작. 전작 보다 못함. 반자동 +3점사만 되고 연사 없음. ㅎㅎ
K1을 누가 주로 들고다니는지를 보면 근거리 난사용이란 말이 안나올텐데요. 보통 K1은 기동성을 요구하는 보직들에 많이 보급되죠 일반 보병편제를 예로들자면 소총수는 K2를 쓰지만 화기지원쪽으로 OP 보직을 받은 사람들은 K1이 보급되죠. 근거리 난사용이라는 근거없는 말을....
M16 1년, K2 1년 사용했습니다. 둘의 차이라면 M16이 반동이 조금 덜하고 무개중심이 뒷쪽에 있어서 사격시 왼손이 가볍다 정도 이외에는 정확도나 성능의 차이는 별로 못느꼈습니다. 둘다 조준만 정확히 하면 잘 맞았었습니다. K2가 짜증 나는 점은..... 탄피가 45도 각도로 뒤로 배출되어 탄피를 잃어버리기 쉽다 였습니다. 탄피 받다가 팅겨나가면 난감한 상황이 되기 쉽상이지요.ㅋㅋㅋ
미군들도 m16 길다고 불편해해요...
2003년 이라크전때 파병갔는데...
거기 미군애들이 우리 k2 개머리판접히는거 하나만으로 졸라많이 부러워함요...
전장이라 개인화기를 24시간,잘때 밥먹을때 똥쌀때 다 몸에 지니고 다녀야 되는데...
전선에서 교전하는 특수부대,해병대 제외하고,
예비역 소집병이 다수인 주둔군은 m16a2가 대부분이라 울나라 병사들 개머리판 접힌 k2만 보면 눈이 번쩍번쩍...
정비하는것도 m16계열이랑 거의 똑같은데다... 편한부분이 있어서...
분해하는거 한번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한번보고 따라하고... 자기총이랑 바꾸고 싶다고...
키 150도 안되보이는 여군들... 자기키만한 분대지원화기 메고 다니는거 보면 존경심이...ㅋ
절대로 총기를 바닥에 끌거나... 떨어뜨리지도 않음...
혹시나 울나라군은 그런거 없는데... 미군들 개인화기 바닥에 실수로 떨어뜨리거나 하는경우...
존내 개갈굼에 부대에서 왕따당함...
k-3 초기생산분은 정말 질알맞을정도로 잼이 자주 발생했엇음
200발 탄통 물려놓고 사격하면 3발마다 잼... 자동으로 3점사...결국 클립에서 탄 빼낸다음에 탄창에 탄채워 넣어가며 사격
오죽하면 전장비때 사단 병기관이 노리쇠를 비롯한 작동부위에 작동유 떡칠 해놓으라고했음...
잠수함 패치한 후기형은 잼 발생율이 줄어들었다고
k-2 가스마개도 후기 생산분부터 도망다니지 않게 개량했음 대략 700000번대 넘어가는 놈들은 가스마개 분실이 없음
M16은 21세기를 지배하는 소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 군용총기의 모티브가 되었고 이제는 AK를 거의 밀어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지요.
민수용, 군용 어디하나 이 M16의 영향을 안받기는 아마 힘들겁니다.
M16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이 M16계열 소총을 대게 AR15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군에는 M16과 M16A1 즉 베트남전에 사용한 콜트사제품
그리고 대한민국 각인이 박혀있는 라이센스제품이 있지요. 그래서 연식이나 버젼이 천차만별입니다.
저도 M16 여러번 만져봤지만 진짜 COLT로고 박힌거부터 막 진공포장 뜯은거까지 여기저기 막있어요ㅋㅋ 즉 우리가 제대로 평가하긴 좀 어렵단거지요.
어쨌든 이 M16이 현대 소총의 기준이 되어서 현대까지도 미군의 제식화기의 표준이자 전세계 군용화기의 모티브가 되고있지요.
M16계열의 소총은 심지어 러시아에서도 생산되며 미국의 민수용 소총의 수요는 M16계열소총이 압도적으로 많지요.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 주인공이 단축형소총 MK18MOD0를 들고나옵니다. 막 난사하는 장면이 있지요
이 소총은 놀랍게도 M16A1의 하부를 재활용해서 쓰는소총입니다. 그 정도로 미래까지 생각된 모듈식 소총이라는것이지요.
미군의 제식화기 M4A1은 사실 M16에서 무거운 총열로 교체하고 길이를 줄이면서 개머리판만 바꾼
M16과의 근본적인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M16에서 총열 긴 윗총몸달면 저격총이고
22구경 총몸달면 스포츠용 민수용총기이고
가스피스톤방식으로 바꾸면 그게 HK416이고 등등
제 생각엔 차후 K2를 대체할 총기가 등장한다면
생산경험도 있고 아마 M16의 모습이 다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역시 징집시스템의 무서운점이 여기서 나타나는듯...
다들 자기가 다룬 화기는 거의 전문가
진짜 누구든 떨어져있는 총만 잡으면 군인이 되는 나라
저도 K1, K2 써봤고 저희 분대화기는 M60, K-6
선탑할때 K-6 잡기는 했는데 쏴본적은 없네요.
주특기는 81mm였습니다. 제법 다룰줄 아는 화기 많네요...ㅋㅋㅋ
장갑차안에서는 K2도 너무 길어요...여기저기 걸리적 거립니다.
개인적으로 기보는 전부 K1으로 교체해줬으면 하는 맘
특전사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아군화기나 적군화기 권총등등 화기부터 전차 장갑차까지 모두 다뤄봤는데 솔직히 총기는 개인이 오래 사용하면 어떤 총기를 사용해도 잘 맞습니다, K시리즈 개인화기나 중대용(특전사는 제일 작은 부대 단위가 중대) 공용화기도 이제 국산 총기들도 잘 맞습니다, 개인차는 있는데 특전사에서 ATT 나가면 대대 사격 합격기준이 80%니 K1으로 대대가 평균16발은 쏘아야 하는데 보통 85% 나오니 K1도 잘 맞는 총이죠
군 시절 M60, K2, M16, K1 다 사용해 봤는데 M60은 무게만 좀 줄이고 총열이 금새 달아올라 예비총열이 필수, K2는 개머리판이 접히고 휴대가 편하고 명중률도 준수함 단 M16보다 무거워서 약간 불편했음. K1은 솔직히 휴대편하고 가볍고 이동이 편한데 명중률이 K2에 비해 너무 떨어짐. 그렇지만 이동이 잦은 군인들에겐 너무나 좋은 개인화기. 무엇보다 가볍고 관리하기 편하고 휴대성이 너무좋음. 개인적으로 개인화기는 휴대성, 관리성, 명중률만 좋으면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를 다 만족시키기가 어렵죠.
전차병 돌기갑 출신
신교대 M16 - 총이 커서 작은 몸집인 나에겐 좀 힘든 총이었다
자대 탄약수 K1 - 전차를 타야해서 탄약수만 K1을 사용하는데 사격해본건 이등병때뿐
자대 야간근무 보초 K2 - 병공통때만 사격 훈련시 항상 사격해봄
자대 포수보직 K5 - K5권총 분해하고 조립하는데 9초 걸림. 나만 그런게 아니고 보통 그럼
25미터 사격에서 50점 만점에 30점때 후반 맞고도 중대에서 1등했다는...
그만큼 사격이 쉽지 않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