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KM 대한크라브마가협회 입니다.
블로그에 올려져 있는 영상에 대한
저작권은 본협회에 있습니다.
올려놓으신 블로그 링크에 들어있는
IKMF 와 본협회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안내하신 본 영상에에 대해
본협회에 대한 자세한링크를 원하신다면
www.koreakravmaga.com 으로
안내해 주시거나 영상을
삭제 해주시길 바랍니다.
크라브마가 협회의 어느분께서 링크수정을 요청하셨습니다.
링크수정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맡은 차태식이라는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술은 제작자 이정범영화감독의 말대로 여러동남아 무술을 혼합한거라고는 일반분들이 말하시는대로 크라브마가나 실랏등이 끼친영향으로 만들어진 액션은 보이지않고 오히려 '필리피노 칼리'쪽의 영향을 더많이 받은 색을띄며 보여지죠.
개인적으로 볼때 영화 아저씨에서 차태식이 쓰는무술의 실체이자 골격은 '필리피노 칼리'라고 봅니다.
그건그렇고 원문동영상을보니 최근에 우리해군 특수전여단분들이 만들어낸 '무사트'라는게 생각나네요.
단순히 단검술을 통한 적제압이 아닌 특수전 부분에서의 범용성이 탁월한 특수전술용CQC가 주된 내용이라는데 한번쯤 배워보고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기회만된다면.
'무사트' 동영상을 보면 위쪽 동영상과 대동소이한 단검술공방 트레이닝법이 나옵니다.
부족한 영상이네요.
크라브마가는 아주 급박한 상황의 치명적인 대응방법이 아닌가요?
매우 실전적인 방법이며 위험 상황에따른 대처방법을 중점으로 익히게 됩니다
적대적 민간인 다수에게 제압 당할 상황, 총을 들고 탄이 없을시 마주친 적에 대한 대처 상황 같이 높은 확률로 발생할 트러블을 중점으로 훈련 받아야 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총 버리고 칼들고 쉭쉭거릴 상황은 아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