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터필러의 장력을 지형탐색으로 자동으로 조절하는 동적장력조절장치에
세계 최초 전 보기륜 암내장형 유기압현수장치
네트워크 전투가 가능케 하는 전장정보관리 시스템, 피아식별장치
파편형 하드킬 장치, 레이저 경보기, 밀리파 레이더, 중성자 라이너, 양압장치, 탑어택, 측면 방어용 비활성반응장갑
매복, 스텔스와 전열화학포를 염두에 둔 apu 별도 탑재.
55구경장 활강포와 둔감화약 자기단조화 텅스텐 그걸 막을 수 있는 방호력을 빼고라도 최첨단으로 쳐바른 전차가 흙표 흙침대임 ㅋ
어디서 알타이 따위가 ㅋㅋㅋ
두산 개객끼 때문에 폄하되는거 같은데 우리나라에선 그냥 무적임 ㅋ
저 분을 말씀을 곱씹어 보면 무인 로보전차가 필요한 시대라는 지극히 옳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조종사 탑재가 필요없고 내부 충격에 민감하지 않아 전고가 낮고, 화력이 좋고, 이동성능 및 작전성능이 좋은 로봇전차가 필요하다는 말씀인듯 합니다. 핵전쟁 지역에도 투입이 가능한 추가 잇점도 있습니다.
전차를 대체하는것이 아니라 조종사가 필요없는 전차가 나오게 되면 상당히 많은 잇점이 있으리라 보입니다.
무인장갑차는 이미 만들어져서 미국은 물론이고 한국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단계를 로봇전차로 잡고 연구중이구요. 미국의 경우 이미 무인전차의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우주전함을 말씀하셨는데 이미 미국이 10년이상 개발중이며 초기모델의 시험비행에 성공했습니다. 군사분야의 연구는 당장 이게 더쎄냐 안쎄냐만으로 결정되지않습니다.
중요한건 투자자원 대비 효율이 높은 방식으로 병력을 구성해야 하는거아님?
미국처럼 돈이 많지 않은 이상. 심지어 미국도 효율이 안되면 포기하는 사업도 많은데..
자원력이 위인 조건에서는 북한을 상대로
공군 전투력은 상대방의 공군을 적당히 이길수 있는 정도로 구성하고
해군력은 상대방이 맘대로 못 쳐들어 오게 하면서 지상에도 압박 넣을수 있는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미사일, 보병, 탱크등 지상병력에 투자하는게 효율 좋지 않나요?
어차피 해군 공군은 우리가 찌바를수 있으니까...
저런 영상을 맞다 안맞다로 논하는거 자체가 ㅄ짓이긴 한데...
하물며 만든사람도 뭘 갖고 순위를 매기는지 ,,,너무 주관적이라서 ...
전차가 아무리 스펙이 우수해도 실전에서 접해본경험이 없다면 점수가 깍여야하는게 정상인데
영국 첼린저가 일본 10식보다 한단계 낮다는건 전혀 이해 불가,
마찬가지로 우리 흑표가 미국 m1보다 위라는것또한 믿기 힘들고
당췌 러시아 전차가 왜 1등을 한건지는 미스테리 수준이고
스펙은 최강인데 막상 실전에서 퍼져서 꼼짝 달싹못하다가 보병한테 격파당해도
최강의 전차 운운할건지...
우리나라의 셀프샤프닝 기술은 미국이 그닥 탐낼만한 기술은 아닌데요?
수치상의 관통력은 우수한데 아직은 실전에서 검증된 관통력이 아니라.. 탄자의 탄심을 만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요..
이방면에선 이스라엘이 단연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죠.
독일은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군축으로 개량을 워낙 개을리 해서 이분야도 이스라엘이나 우리에게 먹히고 있는 중이죠.
일단 알타이는 K2전자장비의 열화판이니 논외지만. M1에이브람스가 너무 저평가 된것같네요. 아무리 전자장비가 좋다고한들 전차는 관통하지 못하고 적공격을 방호하지 못한다면 아무 의미 없는 말입니다. 70톤급의 체급에다가 전면장갑과 날탄을 모조리 열화우라늄으로 떡칠한 전차의 관통력과 방어력을 누가 따라갈까요? 고밀도 복합장갑이라고한들 텅스텐이든 열화우라늄에 비교해보면 태생적인 한계에서 차이가 여실히 들어납니다. 헬파이어미사일도 정면에서 방호하는 전차가 하위권이라니...
흑표전차도 비리가 제법 있었다고 떴었고 결국 파워팩도 독일제가 아닌 국산으로 가자고
해놓고선 그것마저도 대폭 다운그레이드 하고.. ㅋㅋㅋ
저것도 믿음이 안간다고 하면 내가 이상한가요? 통영함 어군탐지기는 어케됐음?
소총부터 방탄모, 방탄복, 침대, 침낭 등등등 제대로 만드는게 없는 국방부 수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