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것들은 돈도 한국조폐공사에서 만들어줘 군함도 한국에서 만들어줘 ...
eps라는 제도를 통해 젊은 뽕따이들한테 기술도 가르쳐줘~ 한국이 얼마 고마운나라냐 이것들아
앞으로 친일파짓거리 그만하고 한국을 형님으로 모셔라 그리고 받은만큼 돈이나 열심히 내놔 욜라뽕따이~ 들아
태국이 한국전쟁에 미국 다음으로 참전했지요.
얼마전에 승하 한 라마9세(푸미폰국왕)이 별로 없던 병력 끌어모아 재편성후 한국으로 지원을 보내줬습니다.
서울탈환에 큰 공적을 세웠고
한국전쟁후 전후 복구지원을 위해 1970년대까지 한국에 주둔하다가 돌아갔습니다.
방콕과 파타야 사이에 있는 촌부리지역에서 매년 6.25 한국전쟁 추모행사를 합니다.
태국 대학생의 80%가 태국이 한국전쟁에 참전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한국에선 25%정도밖에 모른다고하네요.
그리고 태국 국방력에 크게 신경 안쓰는게
주변국에서 태국이 위협받을 나라가 없습니다.
라오스는 동생국가, 캄보디아도 군사력은 약하고 남쪽에 말레이시아는 이슬람반군이 있어서 전쟁중이긴 하지만 정규군이 아닌 반군수준이고.
유일하게 서쪽의 미얀마(버마)와 치고박고 싸워서 사이가 안좋긴 하지만.
미얀마의 무기수준이 북한보다 못합니다.(구소련의 무기들). 한마디로 태국이 주변국 군사력보다 못한게 없기때문에 큰 신경은 안쓰고 있네요.
나름 그 동네에선 깡패이긴 하지만 그 덕분에 주변국 전부와 사이가 나쁘죠. 라오스가서 라오스가 태국 동생국가라고 하면 칼맞을지도 모릅니다. 캄보디아와 국지분쟁도 잦은데 강하다면서도 시원스레 밟아주지 못하는 수준이고 미얀마는 원수나 다름없고 말레이시아하고도 인도네시아 하고도 다 사이가 안좋지요. 요컨데 전부가 적임. 하나하나는 태국이 강하다고 할 수 있긴한데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사이가 안좋아서 망정이지. 둘이 사이가 좋았으면 태국이 나설수 없었을 겁니다. 글고 앞으로 봐서는 인구빨 때문에라도 인도네시아에 밀릴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