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다 장난이고 또 그렇다한들 대만하고 비교되면 태국으로선 솔직히 영광인 수준이죠. 국력이 비교가 안되는 나라인데. 태국이 저러는건 인터넷에서 한국 네티즌하고 자주 부딪혀서 그래요. 예전에 일베충들이 태국왕 사진에 장난친게 퍼져서 반감을 샀죠. 뭐 그리고 실제로 태국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을 아래로 깔보는건 누구나 다 은연중에 가지고 있죠. 그게 아니면 아예 관심이 없어서 생각도 안해봤거나. 근데 그게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거늘. 일본은 더 심한데.
근데, 타민족 배척이나 지역감정이나 갑자기 베충이 세대부터 노골적으로 부각된 뭔가가 있습니다.
386 세대 이상들도 잘못하고 있는건 있지만 말이죠. 저는 베충이 쪽이 더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특히나 악습을 배우는데 있어서는 말이죠.
인터넷에 솔직히 386세대가 많을까요 베충이가 많을까요?
전자분들은 인터넷도 잘 안하는 사람들이 태반일겁니다. 가정이 있고 일에 치여 사니까요.
한국은 태국인을 단순 노동자들로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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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태국 불법 체류자가 60% 가까이 됩니다 그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Kung Zaza
나는 한국 여자를 좋아해 그런데 한국인들은 우리를 욕하는걸 좋아하는거 같아
Kung Zaza
한국사람들은 무례하게 해서는 안돼
태국인이 방문하면 한국인은 마치 태국인은 나쁜짓을 할것 처럼 봐.
그래서 나는 한국을 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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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국인들이 태극기에 똥을 올려놓기 전에는 나쁜 감정 없었습니다
มีค่า เวลาเธอหื่น
우리는 예전에 한국을 돕기 위해 군대를 파병했었어.
한국 대통령이 태국에 오면
그는 존경을 표해야 할거야. 매번 한국은 우리들을 얕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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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6.25때 도와준거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구요 그러나 지금은 태국이 한국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건 언제 감사하실 생각입니까 ? 한국은 태국을 돕는것에 대해 생색내고 있지 않습니다
도와준 것에 대해 감사할줄 모르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생색을 내거나 상대방이 가장 싫어하는 행동을 하면 상대방도 호의적으로 나갈수 없게 됩니다
태국은 운이 좋아 식민지 경험이 없지만 한국이나 베트남은 다릅니다 민족성이 드세죠
지금은 많이 순화됬지만 기본적으로 강골입니다 외침을 많이 받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외국인에 대한 경계심이나 무시하는 것에 대해 참질 못합니다
한국인들도 외국인을 무시한다고 하는데 분명 없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차별이 덜하다고 생각합니다
입장을 바꿔서 태국보다 더 가난한 나라에서 온 불법 체류자가가 태국내 60%가 있다고 칩시다
태국인 여러분
당신들은 우리처럼 가만히 냅두고 그 나라와 계속 무비자 협약 맺을꺼 같습니까 ?
지금 태국인에게 한국이 하고 있는 제도 그 자체가 태국을 배려하고 도와주는겁니다
근데 당신들은 그것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감사하지도 않자나요 ?
태국인은 보통 중국계 + 말레이계 혼혈이 많죠 ? 그리고 일본에 식민지 지배를 당해본적도 없구요 우리는 말입니다
중국과 일본에 오랜기간 시달려서 말입니다 태국은 중국과 일본에 호의적일지 몰라도 우리는 싫습니다
당신들은 아무 피해를 입은적이 없으니 친중 친일할지 몰라도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다
중국 일본에게 괴롭힘 당할때 도와준 나라는 미국이라는 백인들이 세운 나라였습니다
한국이 백인에 더 우호적인건 솔직히 어쩔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만약 한국에 있는 유색인종들이 백인들만큼 대우를 받는다면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전혀 없는 나라가 될겁니다
그러나 백인에 의해 수탈 당한 나라들이 백인을 싫어하고 같은 유색인에 대해 호의적인 것과
정 반대로 한국은 같은 유색인종들에게 괴롭힘 당한게 많은 반면 백인들에게 수탈당한거 없이 많은 도움을 받으니 한국에서 같은 유색인보다 백인에게 더 호의적일수 밖에요
태국과 한국은 서로 경험한 역사가 다르다고 말하는 겁니다
당신들이 우리에게 건방지다 말하기 전에 우리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건방지다 말하는 겁니까 ?
다만 한국에게 피해준 적이 없는 피부색이 검다고 가난한 나라에서 왔다고 차별하는 것은 그것은 저도 우려스럽습니다
태국애들중에 같잖은 국수주의자들이 엄청 많음 자국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나서
한국을 우습게 여기는 경우가 꽤 있음. 그런애중에 다수가 또 일뽕이고 그러다보니
유튜브같은데서 한국인들과 논쟁하며 서로 싸우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리고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준결승인가에서 한국이 심판을 매수하고 지내들이
불리한 판정을 받아 한국에 졌다고 굳게 믿고 발광 하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전방위적으로 폭팔하기 시작했죠.
한국인들 입장에서 태국은 그냥 싸구려 관광지에 한국에 들어와서 불법체류나 하는 이미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데, 반대로 태국인들 입장에서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의 속국이었다가
이후에는 또 전쟁으로 지지리 못살다가 미국의 도움으로 먹고 살만해진 졸부쯤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하게 볼수있는 태국의 민족주의자 국수주의자들은 진짜 그렇게 생각합니다.
외세에 한번도 식민지화 된적이 없는 지역 강국이었다는 역사적 자부심이 지나쳐
일본 정도 제외하면 다른 아시아 나라를 우습게 여기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온라인상에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겁니다
태국이나 한국이나 서로 별로 중요하게 여기는 대상은 아니기에
서로 타협을 하기보다 온라인 상의 작은 다툼에도
"한국에서는 태국 주제에 감히 우리를 무시해"
"태국에서는 한국 주제에 감히 우리를 무시해"
라는 패턴으로 가고 있는거죠.
사람간에 문제가 있나요 단 혐한 감정들에 대해서는 단호히 들어가야죠 저도 민족주의사상은 존재하지만 그렇다고 다른나라 사람들을 아래로 생각하는것은 안좋다고생각합니다 다 평등할진데 분명 해외여행때는 이런생각 전혀 안하다가 귀국만 하면 차별이 존재하는 이상한분들이 존재하더군요
มิ้น' เอง
미국은 후방에서 한국을 도와주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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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어 . . .도와주는네 자꾸 이땅에서 주인노릇 할려고 해. 그런데, 지원이 미국이 말하면 우린 돈을
그들에게 줘야해 . . .
그리고, 무상,유상원조는 70년대초에 다끝났고 엄청나게 비싼 전투도 못하는 스텔스전투기를 8조원들여서
사올라고 그래. 또 전투기 핵심기술 소프트웨어 및 정비포함 유지비용이 장난이 아니야.
미국 방산무기를 40년째 계속사주고 있어. 미국이 부르는것이 값이야 . . .미국트럼프대통령이
주둔비를 2배로 또 올리제 . . .이정도면 한국 정말 호갱이지
포세이돈 저 양반 딱 윗쪽지방이나 짱골라같은 뻘건~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네요..ㅋ
객관적으로 봐도 역사상 우리가 미국한테 훨씬 빌붙어 많이 얻어왔지...뭘 착취당한건지..
그리고 주인행세 어딜봐서 한다는건지...잘살게 되었으니 좀 도와주는게 국제질서와 평화에 이바지하는 길이고..실제 UN안에서도 GDP나 경제규모대비 타국원조가 적은 편인데...
그럼 동북아각국이 국방비 올려가는 현실에서 스텔스전투기말고 러시아제나 짱골라제 무기 사다 쓸까요? ㅋㅋㅋ 아니면 아무것도 사지말고 주변국에 언제든지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도 우린 평화주의자니까 중립주의자니까 아무도 쳐들어오지말라고 자위하면서 있을런지...
글고 주둔비얘기 나와서 말인데, 바뀐 트럼프쪽 미국국방장관이 미 의회에서 민주당쪽의원이 질문한 뭐라고 대답한지 압니까? 국제뉴스좀 보고 살아요... 맨날 인터넷 반미 반정부뉴스나 출처없는 블로그 퍼나르는 글만 보지말고..ㅋ
"한국은 타당한 주둔비를 충분히 부담하고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되기전 주장하던것하고 완전 팩트가 틀리지 않나요??...ㅎㅎ
환율조작국 명단에서도 중국,일본,독일,멕시코등 우방국까지 다 싸잡아 비판하는데 우리만 명단에서 쏙 빼놓고 얘기하구요...지금 미국본토에서는 트럼프정권이 친한파라는 소리 까지 듣습니다..
짱꼴라국 따위에 협박받고 사느니 미국쪽 그늘에 있는게 백배천배 낫습니다 우리나라엔
개인적으로 태국은 그냥 관광대국 정도의 이미지였지, 딱히 좋아한 적도 없고 싫어한 적도 없는데..
어느날 우리나라와 지리적, 역사적으로 딱히 얽힐 일도 없었던 태국에 우리나라를 심하게 욕하는 애들이 많은걸 보고 이미지가 안좋아진건 사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거부감은 없지만, 국내 외국인 조폭중에 태국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건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
만일 한국이 지금 정도의 안정성( 사회 군사 경제적)을 유지하려면 한국의 군사비 지출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될거야, 주한미군이 인계철선 역할을 하지 않게 되었을때, 한국에 투자되는 돈들이 제법 빠질꺼고, 안그래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있는데, 그 비용이 상당히 증가하게 되겠지...
상당히 열등감에 찌들어 있군요. 솔직히 보통 한국 사람이라면 태국에대해서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하는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 태국이라고 내리 깔고 무시하는건 거의 없습니다. 다만 일부, 동남아시아 계열의 외국인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처럼 개방적인 시대를 살지 못한 나이먹은 꼰대들이 그런 경향이 있죠.
사람이 사람을 무시하는 건
대부분 돈, 명예, 권력 중 하나가 있고 없냐에 따른다.
즉, 어느 나라 사람이냐보다는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단 거지.
예를 들면 외노자는 어느 나라를 가든 무시당하는 것은 마찬가지고 재벌이면 어느 나라를 가든 대접받는다. 니들만 그러는게 아니라 한국 사람도 미국, 호주가서 일하면 개무시 당하는건 마찬가지란 말이다.
차별 받는다고 말하기 전에 왜 차별을 받고 있는지 자신부터 먼저 바라보는게 정상 아닌가.
한국인이 바라보는 동남아인 또는 다른나라의 이미지가 우리가 상상하면서 만든건가. 수십년에 걸쳐 듣고, 보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건데, 남에 나라와서 자신들이 한 모습은 망각하고, 한국인들이 차별을 한다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동남아와 유럽 여행하면서 내가 느낀건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남아에선 지들이 왕이라 생각하는거 같아
해당국적 비행기만 타도 쉽게 알 수 있지..
유럽 항공기에선 우리나라 사람들 얌전해.. 정말 조용하지.
그런데 동남아 항공기에선 미쳐날뛰는 경우를 비행기 탈때마다 보는거 같아..
지난번 필리핀 항공타고 오는데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돈이면 다 된다는 식으로 승무원을 무시하는 투로 대하더라고 그외 하도 많아서 ㅎㅎ
아... 그거 보면서 우리나라 아직 멀었구나라는 생각이 듦.
본문에 태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들 무시한다는 말이 있는데
저런 소리가 공공연히 보인다는게 창피하다.
그런걸 일반화하는게 당황스럽네요.
한국인이 한국인 승무원에게 일으킨 사건만 해도 근래 기억나는것만 4건은 되는데 대부분 가해자가 상당한 비난을 받았지요. 땅콩회황, 어느 상무, 중소기업사장 라면사건 등
그런 한국인들이 보편적으로 승무원들을 무시하더라... 참 편리한 일반화네요.
한국이 외모지상주의 떄문에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더 무시하는 경향이 있죠. 그런데 또 미국 흑형들 보면 쫍니다. 이유는 거칠고 근육질에 체격이 건장하니까요. 유독 자신들보다 못사는 나라인 동남아만 보면 무시하고 깔보는 경향이 심하져... 특히 나이든 40대 이상 꼰대들이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사회가 발전하려면 운동권 세대부터 싹다 세대 교체 돼야 우리나라 진정한 민주화가 이루어질듯하네요.
확실히 동북아시아에서 GDP와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선진국이자, 미국과 확고한 동맹관계이자, 유럽식 의회민주주의가 잘 작동하는 한국과 일본이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얕보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당연히 사라져야할 인종차별이지요. 그러나 국내에 체류중인 태국인중 상당수가 불법체류자인 점을 감안하면 태국인에 대한 좋은 감정이 드는건 힘들겠지요? 게다가 지금에와서는 우리도 태국이 홍수나 자연재해로 힘들어할때 경제적 지원을 주고있기도하고요. 댓글 중에 공격적인 글들이 많은데 태국인들이 일본의 일부 방사능 맞은 원숭이 넷우익들도 아닌데 왜 이렇게 폄하하는 반응입니까
한국에 우호적인 댓글들도 많은데........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한국전쟁때 당신들이 도와준건 고마운일이고 잊은적은없다고 말하고 싶네요.
그러나 필요이상으로 오버하진 말라고 또한 말해주고 싶음.
한국전쟁때 태국이 무슨이유로 참전했는지를 비판적으로 보는사람들은 절대로 대한민국을 도와주기 위한 유엔회원국으로서의 정의심에서 참전한게 아니란걸 안답니다.
참전 자체의 목적이 과거 일제시대때 자국을 더는 침략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일제에 협조하는 친일행적을 벌이다 연합국이 승리하자 대세가 바뀐걸 파악하고 전범국가를 도왔다는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이였다는걸....
사실이 이러한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중에는 이것을 알고도 거론하는사람들은 거의없답니다.
아니 극소수도 안된다고 봐야죠.
설사 안다고해도 어느정도선을 지키며 판단하고 결과적으로 살아남기위해 벌인 어쩔수없는 선택이였을거라 생각들하죠.
당시 베트남이 일제의 쌀공출로 식량확보에 큰타격을 입어 엄청난 아사자가 발생한 피해를 당한걸 생각하면....
그러니 태국쪽에선 일본패망이후 추구하고자 했던 자국의 이미지를 현제 개선된대로 현상유지를하며 놔두고싶다면 더이상의 오버는 하지말길 바랍니다.
한&태 양국사이에서 현제 유지&발전중인 양국우호를 위해서.
그리고 대한민국내 체류중인 태국인들중 불체자들의 비율이 높은 이유로 당신들에 대한 인식이 않좋은것은 어쩔수없는 일입니다.
그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인종차별을 심하게 해서 그렇다고 망상하면 웃기는 이야기라는것이죠.
타민족&타문화&타국가가 즐비한 넓은 세상밖으로 나가보지 않았나 보군요?
우리나라사람들의 부정적 시선이 싫다면 불법체류를 하지말고 대한민국이 정한 법과 사회질서를 지키며 살고 올바른 행동을 많이해서 이미지개선을 하면 되는 것이랍니다.
만약 이것이 싫다면 그대들의 나라로 미련없이 돌아가면 되는것이고.....
그나마 대한민국은 상당히 인도주의적으로 불체자들을 관리하기나 하지 그대들은 바로 옆동네인 캄보디아에서 넘어온 불체자들을 군병력과 군용수단을 동원해 폭력적&강압적으로 강제추방하는게 현실인데 대한민국에 대해서 필요이상으로 오버하는건 별로 있어보이는 모습은 아닌듯.
해외토픽에 이런사실이 보도된게 한두번도 아니고...
그나저나 어떻게된게 동남아쪽에는 조금만 노력하면 대한민국정도는 쉽게 밟고 올라설수 있다&지들 맘대로 주무를수 있다고 헛된 망상을 밥먹듯이 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지극히 비현실적으로 웃긴애들이 많은걸까요?
우리나라와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생각 하는듯.
대한민국은 동남아국가중 어느 한국가도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국민적 능력으로나 우습게알고 넘볼수 있는 수준의 허접 나라가 아닙니다.
당장 유럽한복판에 현제의 대한민국이 가진 현실적&잠재적인 모든 역량을 그대로 옮겨놓는다면 주변의 어느나라도 어느한부분에서 조차 쉽게 건드리거나 만만히 볼수있는수준이 아닌게 현실인데.....
국뽕을 한사발 마셔서 그런게 아니라 이것이 현실입니다.
다만 정부와 소위윗대가리들이 글로벌 호구짓을 해서 제살깎아먹는게 있어서 간접적으로 우스워 보이는건 있을수 있을겁니다.
한국은 우리 말로하면 개천에서 용난 나라다 50년전만해도 온통 거지와 식모.차장.무시무시한 중앙정보부 북 얘기해도 잡아다 정신병자가 되서 나오고 하던 무식한 나라가 훌륭한 어머니 아버지 교육열 덕분에 그리고 미국 덕분에 약간의 세계 강국이됐다 그러나 옛날 생각 못하고 지들이 원래 잘살고 똑똑한 인간인줄 알고 동남아 사람들을 무시하고 서양인에게는 한없이 꼬리를 내린다 개구리 올챙잇적 생각못하고 목숨걸고 6.25때 도와줄 나라 태국도 무시하니 얼마나 한심한 민족이냐
한국 사람들이 다 그렇진 않은데요 소수의 그런 분들이 있고 그런 분들 보고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세계강국? 어느 나라 문법인지 모르겠네요 군사독재 시기도 있었고 일제 강점기도 있었고 전쟁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이겨 내고 이만큼 성장한 나라 입니다 물론 도와준 나라들도 많았죠 하지만 식민지 시절을 겪은 나라 중에 이만큼 발전한 나라가 얼마나 있다고 생각 하십니까? 이건 자부심 가져도 될 일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태국 무시 한다라 글쎄요 별 관심이 없습니다 대체로 한국 사람들 태국 어디 붙어 있는지도 잘 모르고 그냥 동남아 국가중 하나다정도로 알지 그리고 태국이 한국에서 이미지 관리 잘 못한 점이 있습니다 불체..남의 나라에서 법을 어기고 살고 있는데 태국에서 한국사람들이 불체하고 있으면 좋게 보겠습니까? 이건 피차일반인 겁니다 이미지 관리 외국에 나가는 개인 한사람 한사람이 처신 잘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외국에서 일하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태국은 차별이 전혀 없는 것처럼 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보니까 자기들도 한 중 일 차별하면서 무슨 ..
6.25때 선의로 도와줬다기보다는...2차 세계대전떄 일본에게 부역해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노력이 컸었죠 당장 스페인의 프랑코가 끝까지 추축국에 가입은 안했지만 의용병을 보내고 독일에 부역한 과거가 있어서 프랑코가 죽을때까지 서방세계측에게 미움받고 왕따당했습니다 스페인은, 태국도 그걸 피하기 위해 파견한게 크죠. 정말로 순수하게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국의 공산화 방지를 위해 가장 많이 도와준건 미국, 영국, 프랑스같은 서방세계입니다.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태국 잘못입니다. 국내 체류중인 9만명 태국인중 5만명이 불법체류자입니다. 40%가 불법체류자라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