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훔....이거 제발 히트해서 쪽바리들한테 압박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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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진짜 동감입니다.

눈물이 나려 하네요. 너무 분해서 치가 떨립니다. 섬나라 쪽바리들..

아 사진 보는 장면에서 눈물이 ㅠㅠ ...
쪽발이 ㄱㅅㄲ들 .....

꼭 보시길 바랍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런 애니는 밀리터리 고증이나 액션씬도 살려야 주목을 받을텐데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고증과 액션은 물과 기름과도 같습니다.
트레일러에서 공개된 부분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영식함전의 모델링 디테일은 대단합니다.

일본 원숭이들아 역사를 날조 하고 거짓으로 포장하는건 한계가 있다
아시아가 다 아는 역사를 혼자만 아니라고 우기는 일본
암튼 일본 원숭이들 이거 보면 또 개열폭을 하겠네요 ㅋ

눈물 나요ㅠㅠㅠㅠ 완성된 풀버젼이 기대 됩니다. 아....

"그 나라가 어떤 인물을 배출하고 어떤 일을 해내느냐도 중요하지만,
그 나라가 어떤 인물을 기억하고 어떻게 대우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독일은 학살당한 유대인과 전쟁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총리가 무릎을 꿇고 사죄하는데,

일본은 전쟁 범죄자들을 기억하고, 신사에 넣어놓고선 신으로 대우하고 있네요

독일은 수많은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일본은 몇몇의 전범들을 기억하는

서로 다른 행보

이러니 유럽은 평화롭고
아시아는 혼란스러운 것

그것이 독일과 왜를 바라고는 시각의 차이겠지요.

다 필요없고 성우만 연예인 쓰지말자...제발...

성우들 밥그릇 그렇게 뺏고싶나... 발연기 ㄴㄴ해

한류 의식해서 왠지 연예인 넣을꺼같은 않좋은 예감이....
연기파 연기자라면 그나마 다행인데... 왠지...기분이...;;;

연기파 배우들도 어지간하면 안쓰는게 좋아요. 성우가 괜히 성우가 아닙니다. 온전히 목소리만으로 연기하는 그 분야 프로들이라 일반 배우들도 그냥 나레이션이 아닌 목소리로 연기하는 건 정말 듣기 힘들어요

김준기 교수와 그의 학생들이 졸업작품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인디영화이므로, 유명연예인이 낄 자리는 없습니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럼 성우 지망생들 쓸 수도 있겠네요

댓글이 한글을 모르니 주인공이 조선인인지 일본인인지 구분을 못하고 쓴 느낌이 드는데 영자막이 빨리 달리길 기대합니다.

지원자만 받았다는건 개소리.. ㅉ
딱 저기 도착할만큼의 연료만 주입해서 강제로 떠밀려진 케이스 엄청 많았음.. ㄷㄷ

과거 나치에서도 쓰던 수법인데 전쟁 포로를 아군처럼 위장시켜서 싸우게 하는 거죠

저 뚜껑도 탈출못하게 용접했다고 그런줄 아는데요

트레일러만 봐도 분하고 화나고 슬프네요...ㅠㅠ
빨리 완성작을 보고싶습니다.

기대이상으로 잘 만들어서 깜짝 놀랐네유.

어휴... 요즘 드는 생각은 이런거 만들어봤자 뭐하나 싶네요..
정작 정부에서는 교과서는 친일로 가려고 맘먹은 모양인데..
오늘 기사 보니 교학사 교과서에 일제강점기 시대때 농산물을 수탈당한게 아니라
수출한거라고 되어있는것도 수정명령을 안내렸다면서요??
그 교과서 보고 배운애들은 정말 정당하게 돈받고 수출한걸로 알거아닙니까.
그거말고도 친일인게 엄청 많던데....휴우..

딴나라당에서 교학사 역사교과서 저자 불러다가 역사강연회?를 열었다는 것에서부터
알조 아닙니까?
여당에서 밀어주니 정부기관에서도 맘놓고 밀어붙이나 보죠..
잽머니 들어간거 아닌지? 다음 정권에서라도 꼭 파헤쳐 봐야함
딴나라당에서 딴나라가 일본인가.. ㅋㅋ

그럴수록 저런 영화가 더 나와서 실상을 밝혀야죠. 친일판의 후예들은 언젠가는 몰락합니다.

지원자만 받기는 했죠. 가미가제 초반엔..
점점 전선이 일본 본토쪽으로 밀리고, 지원자들 다죽이고 나니까 그뒤로는 거의 반강제로..
출격 전날밤 울고불고 난리도 아닌 비행사도 있었대죠..

우리 입장에선 잘된거지만 멍청한 놈들이 킬수 두자리급 에이스 파일럿을 죄다 가미가제로 몰아 넣어서 패망을 앞당겼죠.. 본토로 불러들여서 비행교관으로 활용한 미국과 비교되는 항목..

일단 콕핏 닫으면 다시는 열리지 않도록 개조한것도 있었다고 하고..

나중에는 나무로 만든 인간어뢰도 만들었다고 하죠..
뭐 죄다 파도만 맞아도 다 깨질 정도로 허접하긴 했지만..

하여간 쪽바리를 사람 명줄 우습게 아는건 타고났음.

할복문화가 있던 미개한 나라니까요 ㅋㅋㅋ

편도행 연료만 넣었다거나 캐노피를 열 수 없게 고정했다거나 하는 것은 루머입니다.
특공은 지원자로 구성된게 맞지만, 명령으로 하달되는 경우도 있었으며(강하게 반발하여 거부한 인원도 많았음), 비일본인(식민지 출신) 파일럿들에겐 강요되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지원자가 흘러넘쳐 오히려 특공에 사용할 항공기가 부족한 수준이었습니다. (순진한 어린아이들이 일제 군부의 선전, 미화와 왜곡에 세뇌당함.)

유인자폭어뢰는 나무로 만든 것이 아니라 일반어뢰를 개조, 사람이 탑승하여 조종할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일본은 로켓엔진을 사용한 자폭병기(폭격기에서 투하하여 적함을 향해 돌진) 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애초에 제로센이 커세어, 헬켓한테도 상대가 안되는데 그나마 파일럿들마저도 미드웨이, 라바울, 과달카날에서 다 죽어서 사실상 공군전력은 구멍이 났죠. 나중엔 실전 경험도 없는 훈련병들을 강제로 동원한 걸로 알고 있음.

감독님 존경스럽습니다. 애국을 실천하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신사와 신사로 향하는 벚꽃길이 너무 근사해서 거부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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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도 제주도가 원산일텐데
우리나라는 좋은 거 일본한테 다 퍼주고 뒷통수나 처맞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듯.
이게 다 친일잔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죄

대표적인 것이 뉴또라이들이 만든 교학사의 친일교과서 이죠.

하루 빨리 고국의 품으로 돌아와 좋은곳에서 편히 쉬기를........ㅠㅠ

더러운 범죄자들하고 저분들이 같이 모셔져 있다는게 치가 떨린다....

야스쿠니 신사나 그런게 너무 아름답게 그려졌네요. 좀 무겁고 어둡게 표현되는게 좋을텐데

있는 그대로 묘사해야지, 감독 개인의 주관이 들어가서 배경을 바꿔 버리면, 외국사람이 볼때는 신빙성이 떨어지겠죠.... 내가 야스쿠니 신사를 가봤는데 왜 이애니는 배경이 어두워. 일부러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거 아냐? 이렇게 잘 모르는 사람은 그리 생각할 수도 있으니 그냥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게 낫을듯합니다..

풀버젼 기대됩니다. 잘보고갑니다

카미카제에 밀어넣은 비행사들 마지막에 마시는 술에 필로폰 넣었다고 합니다. 다 마약에 취해서 그렇게 간거죠...

일베애들은 일본이 전범국이냐고 비꼬던데. 전쟁을 일으켰던 다른 나라도 있는데 왜 일본이 점법국이냐고ㅋㅋㅋㅋㅋ아 이 친일들

일본이 전쟁에 패해서 전범국이 된걸 까먹은 탓이겠죠.
중세 유럽은 패전국이 되면 현재돈(현재의 물가를 고려한환산이 아님)으로 수조원의 배상금을 물기도 했죠.

전쟁을 일으킨 것과 별개로 그 근대화 시대에 인간으로서 할짓과 안 할짓이있죠 솔직히 지금의 인간들도 현대화는 안됬다고 봄 아직도 인간은 동물일뿐입니다 과거 수많은 전쟁을 치르면서 많은 고통이 있었지만 가장 최근에 일어나는 전쟁들 중 가장 컸던 아픔을 되새기는 겁니다 그러므로써 현대화되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세계가 다시는 이러한 전쟁과 고통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이러한 전쟁국들에 대한 상징성을 두어야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똑같은 전쟁이 벌어지겠죠 지금만 봐도 일본은 군국화되고 독일은 유럽국가들과 화합하는 게 보이니까요

독일은 이미 선진국 즉, 깨달은 사람들로서 주변국을 생각하는데 반해
일본은 오히려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역사 교과서에서 내용을 축소하거나 삭제하기도 하고 악행을 저질렀던 근대의 최대 범죄자들(전범)을 찬양하고 미화하는 것이 문제죠

지고 이기고를 따져서 패전국과 승전국으로 나뉘지만
전범국은 그 의미에서부터 다릅니다

예로부터 전쟁은 하되 주민들의 약탈은 하지말라 하는데
이는 전쟁을 이기면 영웅이지만 약탈을 하면 도둑일뿐이라는 조상들의 생각도 있는겁니다

하지만 일본은 과거 식민지의 사람들에 대한 학살을 더불어 여자들을 강간하는
실로 구석기시대적인 발상으로 인간 이하의 짓을 하죠 이것이 인간과 짐승의 차이입니다

결국 1900년대라는 가까운 근대화 시대에 이러한 짓을 저지른 일본이 올바르다고 할 수는 없죠

어찌보면 당시 일본은 패전국, 승전국, 전범국이 아니라
원시국이라고 불러야할겁니다

걔네는 답없어요. 차라리 벽보고 얘기하는게 나을듯

트레일러 보는데 눈물이 다 나오네요.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된 유족의 철회 요청을 일본은 신사의 종교활동 보장을 이유로 거부..
그럼 그 유족의 종교도 야스쿠니교에 강제되야 하는건지 논리가 퇴행성 관절염이라도 걸렸나.
삐그덕 거리네요.

왜노들의 특징은 자국의 이익이 된다면 논리가 필요없다는 거죠. 이른바'문답무용' 입니다.

참... 일본놈아들은 뻔뻔한 것도 정도껏 해야지...

일본은 결국 천벌로 멸망할테니까. 역사는 돌고 돈다. 악의 축이 오랫동안 흥한 적이 없지.
일본은 곧 천벌이 임하게될거야. 확신합니다.

영화 개봉날이 빨리 왔음 좋겠네요.

저런거 보고 분개한다고 하면 뭐하나?
우리 나라의 현실은 자신을 희생시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김원봉, 여운영, 조봉암, 김구 같은 의사들을 테러리스트에 빨갱이라고 하고 독립운동가를 잡아 죽이던 이승만의 개 김창용이 국립묘지에 뭍혀있고 민족을 배신했던 백선엽같은 자들을 영웅이라고 칭하는 자들에게 국민이 권력을 주는 이상한 나라인데.

갑자기 백선엽 장군의 이야기를 꺼내며 이상한 이야기를 하시는데

님은 백선엽 장군이 낙동강 전선을 비롯해 625전쟁에서 여러 공을세워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이 안되어 분하기라도 한가보지요?

지금 현재의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지켜낸 백선엽 장군과 같은 사람을
북한이나 통진당 지지자 같은 사람들과 똑같은 사고방식으로 비난하는게 어이없군요

그리고 자유로운 자본주의 사회를 목표로 했는지
쓰레기 같은 사회주의 사회를 목표로 활동했는지는 꼭 따져봐야 할 문제이지요

과거 일제와 충돌을 한 경력이 있다 할지라도
그 활동의 목적이 김일성처럼 사회주의 사회 건설 이였다면 충분히 비난할만 합니다

일제와 충돌한적이 있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 이유만으로 단순하게 무조건적으로 그 사람을 위인으로 생각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공은 공이고, 과는 과입니다.
욕 먹을 건 욕하고, 잘 한 일은 칭찬하고.
전두환이도 그랬죠. "나도 잘한 일이 있는데..."
그리고 자유로운 자본주의가 꼭 좋은 것도 아니고,
사회주의와 반대되는 개념도 아니며,
자본주의가 자유주의를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회주의가 꼭 나쁜 것도 아니고, 사회주의가 공산주의를 의미하는 것도 아닙니다.
북한은 사회주의를 표방한 독제전제주의 국가일 뿐. 옳바른 사회주의 국가도 아닙니다.

일제에 대항해 싸웠던 사회주의, 혹은 공상주의자들은 항일독립운동가로 인정해줘야합니다.
다만, 북한으로 가서 6.25를 일으킨 자들은 당연히 욕을 먹어야죠.
남한에서 활동했던 남로동세력은 당연히 욕을 먹어야겠지만(여기서 또 누군가 인물이 생각나죠),
남한에서 활동했던 옳바른 민주주의자들(사회주의자 또는 공산자의자들로 매도되고, 처형 당했지만)들은 또 인정해줘야합니다.

좆선비질 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시겠지만,
일단 사회주의, 자유주의, 공산주의, 자본주의, 전체주의 등에 대해 개념 정리부터 하시고
현대사 공부도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여러 방면으로 공부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요즘은 학교에서 윤리나 국사 공부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통 모르겠군요.

"자유로운 자본주의가 꼭 좋은 것도 아니고" 라고요?

정말 어이가 없군요

북한 공작원이신가요? 아니면 통진당 당원같은 사람인가요?

아니면 논리력이 부족해 쓰레기같은 사회주의 사상을 아직도 붙들고 늘어진
자발적 사회주의자 이신가요?

21세기에도 아직도 사회주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어이없는 사람이 있군요

님이 한 이말 그대로 님에게 돌려드리지요

"요즘은 학교에서 윤리나 국사 공부를 어떻게 가르치는지 통 모르겠군요"

정신 차리세요 어디서 사회주의 선동질입니까

자본주의가들이 주도한 시민혁명과 함께 산업혁명이 일어나
자본주의가 꽃피기 시작하는것은 알고나 있나요?

자본주의와 자유주의가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본주의의 발달에 의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던 봉건 사회적 질서가 붕괴되면서
직업 선택의 자유와 이동의 자유와 같은
인간의 기본적인권이 보장되어지는 사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사회주의와 대치되는 개념이라는 것도 모르나요?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장하느냐 안하느냐로 구분되지요)

개인의 사유재산이 보장된다는 것은
사회속에서 자유롭게 직업을 선택할수 있으며

자신이 장사하고 싶은곳에서 장사를 할수있으며
본인이 합법적으로 모은 재산은 정부라 할지라도 함부로 건들일수 없는

그야말로 개인의 기본적인권이 상당히 보장되는 사회를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북한에 대해서도

"북한은 사회주의를 표방한 독제전제주의 국가일 뿐. 옳바른 사회주의 국가도 아닙니다"

라고 선동질을 하시는군요

북한은 개인의 사유재산을 보장하지 않는 사회주의에 입각해있는 사회입니다
즉 사회주의를 기초로 하는 명백한 사회주의 국가인 것입니다

마치 북한은 사회주의 사회가 아니라는 식으로 은근 슬쩍 사회주의를 감싸고 있군요

님은 대한민국에서 마르크스식의 사회주의 혁명이라도 일으키고 싶으신가요?

개인의 기본적 인권의 핵심인 자유권을 상당히 억압하는
사상인 사회주의는 인류의 적이라고도 할수있습니다

사회주의 사회를 실현하려고 노력한 사람들은 정말로 비난받아 마땅한 사람들인 것입니다
 
님이야 말로 제대로 공부좀 하세요

현재 사회주의에 가까운 체제를 이루고 있는 북구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나 사회주의 국가인 쿠바의 국민 행복도는 꽤 높은 편입니다.
북한이나 중국의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재의 주적인 북한괴뢰정부와 종북은 확실히 제거해야 합니다.
하지만 좌익이라고 무조건 인류의 적이고 비난받아 마땅하다니...
우리나라에는 정말 제대로 된 순수한 우파와 좌파가 없는 듯...
종북과 친일파같은 매국노들이 나라를 좀먹는 겁니다.
아는만큼만 보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은밀하게 민족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를 지지합니다.
제가 좌파일까요?

님이 원하는 사회제도에 대해 자세히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님이 좌파인지 아니지 대답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일단 대답해보지요

먼저 북구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이 사회주의에 가까운 체제라고 하셨는데

모르고 이렇게 이야기 하셨다면 님이 착각하시는 거고
알고도 이렇게 이야기 하셨다면 선동의 냄새가 나는군요

흔히 복지국가라고 불리는 북유럽의 국가들은
기본적으로는 자본주의 국가들입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 일부분 사회주의 적인 요소를 첨가한 수정자본주의 국가라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사회주의 선동을 하려는 사람들이 수정자본주의 국가인 북유럽국가들을
마치 사회주의 국가인양 선동질을 하는것 뿐입니다

또는 북유럽 국가들은 헌법에서 '사회권' 을 인정한 자본주의 국가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지만

결코 사회주의에 가까운 국가가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전 개인적으로 은밀하게 민족사회주의/국가사회주의를 지지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님이 만약 대한민국 헌법에서 명시되어있는

개인의 기본적인권의 핵심중 하나인 사유재산을 인정안하는 성향이 강하다면
님을 사회주의자라고 불러도 무방하겠지요

물론 이럴 경우에는 님을 좌파라고 부르며 비난하겠지요

그리고 만약에 님이 정말로 이러한 사회주의자라면
님과같은 사람과는 같은 민족이라고 해서 사이좋게 지낼 필요는 전혀없겠지요

또 대한민국 헌법사상을 위협하는 존재인지 아닌지 판단할 필요도 있겠지요

북유럽 국가들의의 체계는 사회민주주의입니다.
경제적으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민주주의 정치 체제입니다.
좌파라고 부르며 비난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군요 lol
국가사회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점도 모르시는 것 같으니 더 이상 대화 나눌 필요가 없을 듯.

이건 뭐 유럽국가들은 죄다 빨갱이들이라고 울부짖을 기세

GG

여기 또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며 선동질하는 사람이 있군요
북유럽 국가들은 학술적으로 수정 자본주의 국가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나누는 기준도 모르나요?

바로 사유재산을 인정하느냐 아니냐 입니다

북유럽 국가들이 사유재산을 인정하나요? 안하나요?

님이 아무리 헛소리를 하며 울부짓어도
북유럽 국가들이 개인의 사유재산을 인정하는한 수정자본주의 국가로 불립니다

님은 헌법에 나오는 '사회권'이 뭔지는 알고있나요?

북유럽 국가들은 기본적으로 자본주의 시스템이지만 사회권을 중시한 국가들입니다
이런 학술적 기본상식도 모르면서 선동질이나 하고 있군요

그리고 북유럽 국가들은 수정자본주의 국가들인데 왜 뺄갱이라고 비난하나요?
수정자본주의 국가들을 빨갱이라고 비난할리도 없지요

자 님이 한번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대답해 보시지요

학술적으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나누는 기준이 뭔가요?

제대로 된 학술적 기분도 설명못하는 주제에 억지를 부리고 있군요

멀쩡한 자본주의 국가를 사회주의 국가라는 거짓말은 그만하시죠 쯧쯧쯧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네..
 살인범이 도둑잡았다고 모범시민상줘야돼나... 참네..
타인 집에 불지르고 안에 애있어서 구했다고 하면
태통령 표창줘야 돼나?

 백선엽은 걍 쓰레기임.
이승만과 같은 자기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백선엽이 군부에 투신안했으면 어느 누구한테라도 총맞아 죽었을겁니다.

대한민국이 사회주의 사회가 안되서 억울하고 분한가보군요

자유롭게 살아갈수있는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큰 공헌을 한 사람을
비난하는 님이야말로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란 걸 알아두시오

진정한 쓰레기는 사회주의 사회를 위해서 노력한 사람들이지요

이승만도 독재의 부분에 있어서는 비난해야하지만

쓰레기 사상인 사회주의를 배척하고 대한민국의 자본주의를 지키는데
큰 공헌을 한것을 인정안한다면

님이야 말로 어처구니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아... 정말 트레일러만 보고도 이렇게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나는건 처음이네요.

잠깐이지만 주인공의 눈이 아주 많은 이야기를 하는것 같은...

재미까지 더해서 히트좀 쳤으면....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활발해 졌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가족들을 남기고.. 남의 전쟁에 죽음의 길로 떠날 때.. 얼마나 힘들고 겁이 났을지..
야스쿠니에 합사된 21,181명의 영령들이 조속히 고국으로 돌아 오기를 빌어봅니다!!

//skskwer/님.. 수고하여 주신 80번째 번역 번역 잘 봤습니다~^^!

진짜 찡하네요ㅠㅠㅠ일명 xx부대라고 불러진 가미카제...정말 화나고ㅠㅠㅠ
어서 빨리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ㅠㅠ

유족들이 유골 이라도 돌려달라는데 돌려주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벌레같은놈들.

ㅠㅠ잘보고갑니다..

이거 애니로 나오는 건가요? 꼭 봐야지 나오면.....

애니메이션 영화 제작에 투자할 만한 투자자가 별로 없다보니 작품성과 완성도가 걱정이되네요.... 너무 메세지에 치중한 나머지 완성도가 떨어진다거나 스토리 전개가 억지스러워진다거나, 일본을 너무 미화하게 되거나...심각한 내용인데 애니메이션이 부드러운 느낌이라

가슴이 ..


먹먹..합니다.(ㅠㅠㅠ)

진짜 이래서 역사가 중요한거다!
진짜 일본놈들은 다 죽여야 된다! 하나도 남김없이!

->[deleted]:
    아그래, 너가 일본의 제국주의에 대한 과장을 논하기 전에,
    내가 설명좀 해줄께. 난 일본의 제국과 일본 둘다 싫어.
    왜냐하면 일본은 전범이기 때문이지.
    나도 몇몇 일본 친구들이 있지만 그 친구들과 절대 유대관계를 맺지않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일본 제국과 일본인은 별개 랍니다

마찬가지로 현재 전범들의 후손인 일본 정치인들과 일본 국민은 별개로 봅니다

우리는 일본의 전범을 신으로 모시는 정치인들과 잘못된 역사관을 교육하는 일본이 싫을뿐입니다

일부 왜인들은 제정신이 박혀 있지만 나머지는 그놈들이 그놈 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런 말도 않되는 정치모리배들이 뽑혀서 국정을 좌지우지 할수 없는 일이지요.

진짜 웃기는 논리에요..
-모든 국민은 그 수준의 맞는 정부를 갖는다.-

특히 투표를 하는 나라는 더더욱...
 국회의원을 뽑아주는 것이 일본 국민이고
그 국회의원이 밀어주는 것이 아베총리인데 대체
국민과 정부를 별개로 본다고 하면
현제 일본에서 귀신이 투표를 해서 아베가 총리가 됐나요?

지금 야스쿠니를 지키는게 일본 국민들인데 뭘 별개로 본다는건지...
진짜 웃기는 논리..
처녀가 애를 가졌다고 하세요.

근데 조심할께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들에게 메세지가 잘못 전달될까 조심해야 겠어요.

그냥 트레일러지만 저것만 본다면
그들은 한복과 기모노 구별도 못하니 저사람이 한국인인걸 모르고
강제징용이란 분위기도 안보이고
그냥 가미가제 미화용으로 비춰질 수 있겠어요.

게다가 신사는 저들 눈에 보기에 상당히 아름답게 묘사되고 있으니 저 영상만 보면 딱 가미가제의 미화용 으로 밖에 안보일것 같다는 걱정이 드네요

모르긴 해도 '환'이란 말은 '丸', 즉 '마루'에서 온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에서는 배나 비행기를 '마루'라고 부르거든요... 단 일본 국적일 경우에 한해서.
이것도 굳이 '나'와 '나 아닌 것'을 갈라놓고 차별하는 일본 특유의 사고방식에서 기인한 것일 텐데,
저 가미카제 비행기들도 다 '마루', 즉 '환'이라 불렸단 말이죠... 혹시 그걸 뜻하는 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가슴이 아프다~ ㅠ.ㅠ

가미가제 자체가 강제 였단걸 모르는군
자발적이긴 개뿔
왜구들은 싸그리 멸족해야하는데

벚꽃과 신사가 너무 부드럽게 나왔다는 말이 있어서
첨부합니다.

제가 보기엔 오히려 그편이 더 괜찮아 보이는데요

생(生)이 저렇게 아름답기때문에

사(死)가 더 비장하게 보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아름다운 생을 사로 의지와 상관없이 밀어 버린 일본의 만행이

더 도드러져 보이고요

그리고 얼릉

영어버전이 나와서 이런 비극이 있었고 부당한 일본의 처사가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잘보고가요

혹시 탁경현씨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가 아닐런지 조심스럽게 생각 해보네요

아마도 조선인 신풍특공대 대원으로 유명한 탁경현의 일화를 모티브로 한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진짜로 2014년에 영화로 만들어져나왔으면 하네요
잘보고갑니다

독일은 힘좀 쓸때 유태인 학살을 비롯하여 주변국을 침략해 수없이 죽이고 민간인들을 학살했으며 무방비상태의 소련을 쳐들어가 거의 3000만을 죽임. 그러다가 연합군에 밀리고 소련의 거센반격을 받으면서 죽음을 직감한 상태였음. 그냥 군인이나 전국민들이 소련에게 점령당하면 다 학살될것이 자명하다고 생각했음. 한짓이 있으니까,, 물론 미친 히틀러와 주변핵심인물들이 주도했지만 일을 저질러도 넘크게 저질렀다는 걸 잘알고 있었음. 그래서 패전했을때 혹독한 보복을 당했고 그에대해 불만이라는건 있을수 없었음. 철저한 죄의식과 전쟁의 공포를 체험하고 지금의 독일로 다시 태어났음. 일본은 미국이 잘못했음. 좀 피해가 있더라도 일왕죽이고 전국토를 아작 내놓고 일본애들 학살도 좀하고 했으면 일본은 현재 필리핀정도 일것인데,,,

아...문득 왜 출격할때  일본함모로 자폭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물론 인간의 심리와 주변상황이 그렇게 만들수도 있겠다 싶지만... 마지막까지 살아서 가족을 만나야 겠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면.. 이해는 갑니다만.. 한편으로는 죽음이 명확한 출격인데 ..
잘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함부로 단정지을만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카미가제가 지원자만 받았다는건 되도 않는 소리구요. 그 당시 일제군부가 어리숙한 병사들에게 자연스럽게 옥쇄하는걸 영광으로 여기도록 세뇌시킨데다 상부의 강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경우가 많았죠. 카미가제가 아니더라도 사이판이나 오키나와에서 벌어진 강제적인 대규모의 xx적 옥쇄만 보더라도 일제군부가 얼마나 인명을 경시하는 풍조가 만연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어떤 미친인간이 죽는걸 두려워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위에서 일반병사들에게 목숨 내놓는걸 억지로 강요하니 선택의 여지도 없이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거지요. 카미가제 출신 병사들 중 전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괜히 반전주의자가 되고 제국주의 군부를 증오하는게 아닙니다. 자신들이 어리석게 속았다는걸 알게되고 자신의 목숨을 바치려던 행위가 얼마나 덧없고 부질없는 짓이었나 하는걸 알게 되는순간 큰 자괴감과 배신감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보고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거 나오면 꼭 봐야함!
한국에서 히트치고 외국에 널리 퍼지길..잘 봤습니다^^

일본에서 이거 못만들게 발악할까 두렵군요...
영어자막도 넣어 전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일부분이지만 정말 감동이네요

맞는 말입니다. 영어자막을 넣는것이 중요한 포인트중 하나가 되겠네요.

카미카제를 선택하는건 아니였죠.. 다만 항공대에 입대하는건 자의로 입대하는건 맞습니다.
특히나 당시 항공대원은요 정말 열심히 일본군에 복무하지 않으면 되기 힘들었겠죠..

아프다 ㅠㅠ

회사에서 짬이나서 가생이 들어왔다

폭풍눈물흘리네요

정치적으로 안된다면 문화컨텐츠로

일본의 악행을 알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유투브 갔는데 추천수가 적네요 ㅠㅠ

친일의 반대가 반공이 되는 한국이라.....

슬프네요... ㅜㅜ 꼭 나와서 열도놈들 압박좀...

전투비행사는 자신의 의지로 비행을 할 수 있기에 확고한 신념이 있는자 아니면 어렵지요. 군필자만 알 수 있는 것일겁니다. 그자는 매국노일 확률이 높습니다. 이 애니메이션으로 이완용과 같은 을사오적을 비판의 대상이 아닌 동정의 대상이 될까 우려스럽습니다.
만주국군사학교출신 중 다가끼 같은 기회주의자가 있는 방면 탈영해서 독립군에 투사한 이도 많습니다.
다까기를 옹호하려면 반론 할 수 있는 것은 포항제철 설립자의 자서전을 읽어보라고 하고 싶군요. 매국노앞잡이새끼들은 객관적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니 원...
만약 그자가 비행을 할 수 있는자이고 왜에 반하는 자이면 카미카제를 왜왕이 머무르는 곳으로 돌렸을 겁니다.

가미카제는 목표까지 비행할 수 있는 편도 연료 밖에 안 넣어줘서 미 해군 함대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해역으로 일단 출격한 다음 거기서 미 함대를 찾지 못하면 항모에 귀환도 못하고 연료 부족으로 바다에 꼴아박고 죽었는데 필리핀 근처 남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동경까지 무슨 수로 날아가나요? 최소한의 지식이나 갖추고 남을 비판하세요.

여러차레 xx특공 임무에서 생환하여구타당하거나 불명예로 사형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파일럿을 훈련시키는데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실패시 귀환할 연료를 갖추고 출격했습니다. 애초에 그런 귀중한 자원을 xx공격 임무에 낭비한다는게 정신나간 전략이지만...
그리고 제로센의 항속거리가 길지만 일본본토까지 가는 것은 무리고 모함을 향해 역사보타쥬를 행한다는 것 역시 어렵습니다.
이상행동을 보이면 바로 공격당할 것이기에...

카미카제의 시초는 자발적인 것이었고 뒤로 가면서 강압적이고 조직적인 것으로 성격 자체가 변질됐습니다.

초기의 카미카제는 아직 이성이 남아 있어서, 특공대 전원이 자원자들로 구성된 일본인 베테랑 파일럿들로 구성돼 있었고, 정찰기가 먼저 항공정찰을 하고 미 함대를 발견하면 충분한 연료를 특공기에 지급한 뒤 정찰기가 보고한 해역으로 출격해서 목표 해역을 수색하고 표적을 찾지 못하면 기지로 귀환해서 재출격을 반복하는 제대로 된 군사작전의 형태를 갖추고 있었지만 전쟁 말기로 가면 갈 수록 전혀 양상이 달라지죠. 

조선인이나 대만인 카미카제는 대전 말기에 한두 달 정도의 기본적인 비행교육만 받은 채 이착륙이나 간신히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전투에 끌려나가 소모됐고, 이 만화의 주인공으로 추정되는 탁경환의 경우도 패전 3개월 전인 1945년 5월에 전사합니다. 이 시기가 되면 연료 부족 때문에 일본이 자랑하던 전함 야마토조차도 편도연료만 넣어서 오키나와 xx특공으로 소모시켜버리는 시기입니다.

1945년 쯤 되면 카미카제 전투기도 편도연료만 받아서 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공기를 엄호하는 호위기들은 특공기들이 도망칠 경우 특공기들을 격추시키는 임무도 부여받고 있었기 때문에 특공기가 250KG 항공폭탄을 장착한 상태로 가벼운 호위기들을 따돌리고 동경 폭격을 했어야 한다는 얘기는 뭐가 뭔지도 모르고 쓴 헛소리라는 겁니다.

다시봐도 마음이 아픈데 친일주구들은 왜 친일교과서를 다시 만드는 것인가...선조들이 지하에서 통곡할 일이다.

담담하지만 무언가 깊게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되었으며 좋겠습니다.  슬퍼요.

일본의 섬뜩한 전략을 볼 때마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일본이 과연 지금까지 했던일을 되풀어 볼 때
그들이 카미카제에 대한 열망이 지금도 남아있을까요???

전범국가를 수용하는 교도소는 어디없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