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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이렇게나 다르다!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랭킹, 일본 반응
등록일 : 22-01-13 18:38
(조회 : 4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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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넷플릭스 랭킹을 결산하면서 일본 언론에서 일본 내 넷플릭스 랭킹에 들어간 한국 드라마 작품을 결산하면서 한국 내의 랭킹과 전세계 랭킹을 비교하는 기사를 내었습니다 . 특히 , 한국과 일본 내에 10위권 내에 포진한 작품이 다른 것을 주목하였고 , 사랑의 불시착과 이태원 클라쓰가 아직도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모습을 보도하였습니다 . 그러면서 2022년 영상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인 작품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 해당 내용에 대한 기사내용 및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언론 보도내용>
이렇게나 다르다! 넷플릭스 X 한국 드라마 “세계/일본/한국” 랭킹
2021년도 일본 넷플릭스 인기 랭킹에 다시 “사랑의 불시착 ”과 “이태원 클라쓰 ”가 진입하였습니다 . 일본에서 큰 붐을 불러일으킨 것은 1년 보다도 그 이전인데 인기는 지금도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 영상 송출 컨텐츠 조사회사 flix patrol에 의하면 “2021년 넷플릭스 일본 랭킹 ” 에서는 1-2위를 차지한 일본 애니메이션에 이어 “사랑의 불시착 ”이 당당하게 3위에 들어갔습니다 . “빈센조 ”는 4위 , 전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오징어 게임 ”이 5위라는 결과로 이 2개 작품보다도 더 많은 시청자가 보았다는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
그리고 “알고 있지만 ”이 8위에 들어갔으며 “연모 ”가 9위였습니다 . 그리고 “갯마을 차차차 ”가 10위에 들어갔습니다 . 인기가 재연되고 있는 “이태원 클라쓰 ”는 아쉽게도 16위였지만 , “mine”이 18위에 들어갔습니다 . 한 편 오징어게임에 이어서 큰 히트작으로써 화제가 되었던 “지옥 ”은 일본 내 랭킹에서는 36위로 끝났습니다 . 2021년의 동향을 돌아보는 것과 동시에 2022년의 기대되는 작품과 주목할 만한 작품을 빨리 체크 해보려고 합니다 .
◆세계를 들끓게 한 “오징어 게임 ”과 “지옥 ”
지금도 일본에서 상위 랭킹에 들어있지만, 유럽이나 러시아 인도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 드라마의 즐거움 보다는 중독성이 매우 높음을 느낍니다 . 한 편 , 오징어 게임의 인기가 식지 않는 동안 영상 송출을 시작한 것이 “지옥 ”이었습니다 . “오징어 게임 ”과 바꿔치기 라도 한 것 처럼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를 차지하였지만 주목도에 비해 시청자들에게 멀어진 것이 빨랐습니다 . 일본에서는 지금도 오징어 게임은 시청되고 있는데 지옥은 이미 10위권 밖에 있습니다 . 세계 랭킹에서도 빠르게 탈락하였습니다 .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한 해였지만 “2021년 세계 랭킹 ”을 보면 톱 10에 들은 것은 1위 “오징어 게임 ” 1개 뿐입니다 . 그렇다고 하지만 그 전 해에는 제로 였습니다 .
◆”2021년 한국 순위 ”에서는 일본과 다른 라인업으로 채워져 ..
2021년 넷플릭스 한국 랭킹에서 가장 시청한 것은 역시 “슬기로운 의사생활 ” 이었습니다 . 2020년에 이어서 2년 연속 1위였습니다 .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지만 전세계적으로는 68위입니다 . “일본 랭킹 ”에서도 24위로 끝났습니다 . 2위는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은 “빈센조 ” 입니다 . 그리고 일본에서 주목 받지 못한 “결혼작사 이혼 작곡 ”이 4위에 들어있습니다 .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각본가 임성한씨의 작품입니다 . 올해에는 시즌 3도 제작할 예정입니다 . 한 편 , “세계 연간 랭킹 ” 에서 1위였던 오징어 게임이 본국인 한국에서는 7위로 떨어졌고 , 8위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 과 큰 차이가 없었던 점이 의외였습니다 .
◆빠른 속도로 주목되는 작품 & 기대작이 잇따라..
작년 말부터 주목되고 있는 것이 공유 주연의 SF 드라마 “고요의 바다 ” 입니다 . 연말에 공개되기 시작하여서 한국에서 1위가 되었습니다 . 배우 정우성이 제작총괄을 맡은 작품으로 공유나 이준 , 배두나 등이 출연합니다 .
더할 나위 없는 멤버 구성으로 태국이나 싱가포르에서는 순조롭게 출발하였지만 , “오징어 게임 ”이나 “지옥 ” 만큼의 기세는 없는 것 같습니다 . 홍콩 미디어에서 “오징어 게임 ”, “DP” “지옥 ” 은 높은 평가를 하였지만 , “고요의 바다 ”는 2021년 작품 중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넷플릭스에서는 빠르게 “오징어 게임 ”의 시즌 2에 이어 , 시즌 3까지도 제작이 협의되고 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 달 28일에는 웹 만화 원작인 “지금 우리 학교는 ” 의 방영이 시작됩니다 . “K- 좀비 ”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신인배우들이 다수 출연하지만 여기서 펼쳐 지는 서바이벌 게임에 다시 전세계의 주목이 쏟아질 수도 있습니다 . 황정민과 하정우가 같이 출연하는 대작 드라마 “수리남 ”도 제작비 40억엔 (한화 400억 )을 들인 초 대작으로 기대를 받고 있지만 , 김희선 주연의 “블랙의 신부 ”의 스토리 전개가 기대가 됩니다 . 올해는 일본에서 “사랑의 불시착 ”의 인기를 넘는 한국 드라마가 나올 수 있을 까요 .
<댓글 반응 >
ruru | 689 60
일본의 드라마, 엔터테인먼트는 왜 이렇게 까지 재미 없어진 걸까 . 연말 연시 휴가 때 TV 전혀 안 봤네 말하고 보니..
aka***** | 17 2
스폰서의 상품을 무리하게 넣거나 아이돌, 예능인 , (연기 경험 전무한 ) 탤런트 등을 사용해서 유희회 (재미로 즐기는 모임 ) 이 되었으니 그렇죠 . 가장 원인을 꼽는다면 원작을 읽지도 않은 것같이 작품을 만드는 감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
nag***** | 6 7
어제 저녁에 일본 작품이 수상했네요 (^^)
“전 미국 비평가 협회상 “Drive my car” 가 작품상으로 니시지마가 주연 남자배우상을 아시아 최초 ” 로 .. 재미있지 않으면 인터넷에서 일본 것 말고 다른 것 보는 수 밖에 없죠 뭐 ! 그래도 미국도 그렇긴 하지만 전성기가 지났잖아요 ? 스파이더 맨이나 스타워즈 명작을 넘을 만한 영화가 나오고 있나요 ? 다 그런 겁니다 .. (넘지 못하는 현실 ) 일본에서도 꽃보다 남자 , 고쿠센 , 프로포즈 대작전 , 인 JIN, 1리터의 눈물 등 명작이 있었지만 좀처럼 이 작품을 아직 못 넘고 있죠 . 그런거에요 ! 선진국은 정체되어 있어서 언젠가는 만회할 시기가 올 거에요 !
qum***** | 17 1
이번에 일본 드라마를 오랜만에 보니,, 기겁을 할 정도로 재미가 없었어요. 저거를 보려는 수요가 있긴 있을까 … 저거 아마도 젊은 사람들은 안 볼 거라고 생각했어요.
qum***** | 12 15
그렇지만 한국 드라마 따위는 전혀 안 보지만 말이에요…
＊＊＊＊＊＊ | 22 4
불평하는 사람들 때문 아닐까요? 폭력 씬도 베드 씬도 죽이는 씬도 너무 과하다고 말하니 범인이 도망칠 때 안전벨트 안한다 라든 지 , 저런 곳에서 담배 피다니 라든지 전부 지적하는 대로 하니 작품이 재미없어지는 거죠
rma***** | 4 0
썩은 곳은 지상파입니다. 너무 썩었어요 . 국내 영화 (일본 영화 ) 나 WOWOW 대상으로 방영하는 드라마 들은 의외로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
sei***** | 8 20
실제로 보지도 않고 비판만 하는 것도 어떤가 싶은데요.. 당신은 도대체 평소에 뭐를 보고 어떤 거를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건가요 ? 추천 좀 해줘보세요 .
ntot*** | 456 93
좋죠.. 넷플릭스 엄청 좋아하고요 . 한국 드라마도 엄청 좋아하지만 오징어 게임 계열은 뭔가 딱 머리에 떠오르지 않아요(인상에 안 남는다는 뜻). 그래도 , 연기자들의 뛰어난 연기는 기본적으로 어떠한 작품을 봐도 대단해요 . 주연 급도 조연급도 모두 대단해요 . 조연 급 연기자의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다는 것이 보면서 느껴집니다 . 카메라 워크나 연출도 대단해요 . 스토리가 좀 그래도 연기자와 연출 때문에 재밌어 집니다 .
kan***** | 116 17
넷플릭스 회원 가입하지 않아서 사랑의 불시착도 오징어 게임도 안 봤다. U-NEXT로 얼마 전에 한류 드라마 인기 작품을 봤다 . 그래도 충분히 잘 즐기고 있어. 60분 짜리가 20회 정도 있어서 출연자도 많은데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 시킬까 ? 라고 생각하면 다음 회는 ? 그렇다면 다음 회는 ? 이렇게 계속 생각이 들면서 어느새 한 번에 보게 되어버린다 . 주연은 남녀 모두 젊은데 어떻게 연기를 잘할까 ? 조연급 연기자는 시대극 , 어려운 액션 , 연애 , 러브 코미디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더라 . K-POP과 마찬가지로 항상 전력을 다해 하지 않으면 다음이 없는 세계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
xxs***** | 40 6
나는 작년에 사랑의 불시착을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에 가입했는데 넷플릭스 랭킹을 보면 나 같은 한류 드라마 좋아하는 할머니와 귀멸의 칼날을 보기 위해서 들어간 애니메이션 매니아가 많구나라고 생각했다.
qq8***** | 44 15
한국 드라마 중에서는 시대극인 연모가 재밌어요. 배우가 예쁘고 , 액선 난투 씬도 멋있어요 . 돈을 들여서 만들었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 일본의 시대극에는 없는 것이죠 .
ran***** | 5 9
ㄴ한국의 시대극 (사극 )은 판타지로 분류 되어야 합니다 .
rxx***** || 11 4
일본이 사극도 거의 대부분이 픽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ran***** | 6 11
ㄴ 픽션 사극와 일본의 사극을 비교하는 것은 잘못 된 것입니다.
gkt***** | 1 2
한국 사극은 여성 시청자를 타겟으로 일본 사극은 남성 고령자가 타겟이기 때문에 작품의 만드는 것(구성 )이 근본적으로 다른데 ,,,, 그렇게 말하면 한국의 사극은 검심이나 도검난무 이런 것에 가까운 것인가 ..
qq8***** | 1 0
나는 일본의 시대극을 매우 좋아합니다만, 최근에는 NHK에서 밖에 없었던 느낌이 드네요 . 배우도 이대로 라면 걸음걸이 형태도 잊어버릴 거 같네요 .. (사극의 빈도가 너무 뜸하다는 뜻 )
ton***** | 19 3
한국과 일본 양국의 랭킹을 표로 해주었으면 한다. 볼 떄 참고하고 싶다 . 가끔씩 한국 내 랭킹 상위에 있는 거라도 재미없을 것 같은 작품이 있어서 ..
tea***** | 25 12
한국에서 방송할 때 비슷한 페이스로 (한국에서 방영되는 진도에 맞춰서 동시에 즐기는 것을 뜻함 ) 좀처럼 즐기지 못하던 시대에서 넷플릭스 덕분에 실시간에 가까운 상황에서 시청 가능하기 때문에 즐겁다 . SNS에서 배우도 시청률 상승시키려는 작전으로 즐거움 포스팅도 올라오고 제작자 , 배우 , 시청자가 삼위일체로 달아오른다 . 시간차로 드라마를 보고 빠져서 배우의 팬이 되어도 이미 과거의 작품이 되어버린 상태라서 그다지 나는 즐겁지는 않았네요 .
rir***** | 6 0
한국의 소프트 사업은 공격적이고 대단한 결과를 내고 있다. 한 편 , 일본에서는 애니메이션 쪽이 기염을 토하면서 상품을 전개하면서 세계시장을 찢는 중이다 . 한국은 돈이 되는 것을 중요시 하고 , 일본은 귀멸의 칼날 애니메이터 실 수령 12만엔이다 . 이걸로는 계속 지는 것이 당연하지 . 수작업인 직장에서 숙련자가 거의 없다는 거는 세대교체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
diw***** | 40 5
확실히 Netflix는 한국 드라마도 재밌지만 미국 영화도 최고로 재미있어요 . 드라마도 말이죠 .
パンプキン | 16 3
“고요의 바다 ” 재밌었다 ! 영상도 아름답고 , 드라마라고 생각되지 않는 스케일에 보는 중에 압도 되었다 !
nor***** | 61 25
“결혼작사 , 이혼 작곡 ” 솔직히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 이렇게 드라마의 길이를 느끼지 않고 지루하게도 하지 않는 드라마 처음으로 봤습니다 . 배우들은 모르는 사람들만 있지만 , 명 조연급이 모두 집결한 느낌이었어요 .
maq***** | 32 23
“연모 ”는 즐겁게 봤습니다 . 한국 드라마는 다음에 어떻게 되려나 ? 라는 생각이 강해져 질질 끌면서 보게 됩니다 . 일본 드라마 중에서는 필사적으로 본 것이 작년의 “귀멸의 칼날 ” 과 “한자와 나오키 ” 정도입니다 .
bas***** | 49 31
세계 랭킹 1위가 된 것만으로도 대단하네 ! 일본도 이 랭킹 안에 들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
nak***** | 38 19
이 랭킹에 의문 밖에 없다.
aoz***** | 23 27
뭐 일본 드라마보다 재밌는 거는 확실하지. 개인적으로는 중국 드라마가 더 재밌다 . 明蘭 재밌다 !
mm*** | 53 16
지옥은 진짜 재미없었다. 짧았던 것이 유일한 다행인 점이었다 .
kkk＊＊＊ | 7 3
드라마의 질이 어떻다고 쳐도 일본 드라마보다 재밌다.
あー君 | 112 97
최근에 넷플릭스 작품이 중심이 되어 랭킹이 되는 경향이 많은데, 나는 이거 일단 가입하지도 않았고 친구들은 화제가 되고 있는 데 비해 그다지 넷플릭스에 나온 작품이 재미 없다고 말하던데 혹시 넷플릭스 선전하는 기사가 만연하고 있는 건가 여기도 ?
pir***** | 35 17
ㄴ 그렇게 말하는 니가 지금 화제가 되고 있어w
rxx***** | 6 4
ㄴ 그렇게 말하는 니가 지금 화제가 되고 있어w
맞아 그거지!w
uta***** | 70 109
한국 드라마의 재미는 이 10년간이 최고 였던 느낌이 든다 . 최근에는 돈을 많이 투자해도 드라마 퀄리티가 그저 그런 느낌의 작품이 많아진 거 같다 . 연기력은 발군인데 일일이 작품 하나 낼 때마다 일본에 대한 어떤 요소(일본에 대해 언짢게 생각되는 뭔가를 넣는 다는 뜻)를 넣어서 요즘은 안 본다 .
bfvvl | 68 13
응? 하나하나 일본에 대한 요소가 있다고 ? 10개 보면 1개 정도에도 없어 . 난 이미 한국 드라마 100 개 정도 봤는데 “일본에 대한 어떠한 것"보다 칭찬하는 패턴이 많았는데 .
좋은 의료를 받고 싶어서 일본으로 간다 든지, 수학여행으로 일본으로 간다 든지 , 다른 작품에도 여기저기 그런 요소가 있지만 중국과 다르게 일본에 대해 다루는 이미지는 나쁘지 않아 . 중국은 다루는 이미지가 안 좋다고 생각해 . 고려시대 이야기 같은 게 나오는 드라마에서는 중국은 안 좋게 표현하지 ..
sum***** | 10 5
오징어 게임이 한국에서 그렇지 순위가 높지 않다는 거는 재밌네요.
ran***** | 10 3
ㄴ 오징어게임은 한국의 치부 같은 느낌이라서 그렇게 재밌게 느끼지는 않는거지요.
パパイア | 2 2
한국 드라마 선전은 이제 질린다. 적당히 좀 해줘라 .
sora | 96 11
연기자가 연기를 잘하잖아,, 그렇게 생각한다 . 좀 이상한 배역이라도 멋있는 역이라도 나름대로 그 역할을 다해주지 . 한국도 오리지널 드라마로 내는 것이 늘어났지만 , 일본도 만화나 원작 기반이 아니라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같은 것에 힘 써줬으면 한다 .
dum***** | 252 29
일본 드라마는 원작은 좋지만 영상으로 만들면 시청자 입장에서 보고 좌절하게 되는 이미지다. 연기자의 연기력과 카메라 워크 같은 것도 한국드라마에 비하면 많이 뒤쳐지고 있는 느낌 . 다양성도 그렇지만 저 예산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티가 나서 이미 일본 TV업계 전체가 끝물 인 것 같다 . 질의 저하도 명확하고 , 그러한 부분에서 안타깝지만 일본의 쇠퇴를 느낀다 .
nag***** | 8 11
한국 드라마를 칭찬하는 사람들의 특징ww
카메라 워크, 연기력 , 예산에 대한 것만 말하고 감상이 없다 . (어떠한 부분이 그렇다는 말은 없고 이 핑계 저 핑계만 댄다는 뜻 ) 참고로 어제 저녁에 일본 작품 하나 수상했어요 ^^ “전 미국 비평가협회상 “드라이브 마이 카 ” 가 작품상을 …..
qum***** | 8 0
원작을 만드는 능력이 없어졌다면 그건 뭐 이미 생명이 끝난 거지.. 원작의 이미지를 망치기 위해 만든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
tor***** | 7 0
완전히 동의합니다. 차라리 유투브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편이 낫습니다 (tv 작품 볼 바에 )
que***** | 14 2
한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확실히 일본 드라마는 카메라 워크가 너무 (질 떨어지는 것이 ) 심하다 . 연기자의 얼굴도 감정의 표현 없이 밋밋함 . 음영이 없어질 정도로 너무 정면으로만 빛을 비추는 거 아닌가 ? (얼굴의 주름이나 기미를 제거하기 위한 편집을 쉽게 하기 위해인가 ?) 그리고 시청자층이 작품 내용보다도 연기자를 보기 위한 목적인지 , 대부분 얼굴 밖에 비추지 않는 부분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 미국 드라마 처럼 배경이나 인물을 이용한 깊이를 표현하는 것도 없으니 현장에 몰입되는 감이 없다 .
ken***** | 21 4
넷플릭스 밖에 없는 것도 아니고 이것 외에도 볼 수 있는 채널이나 루트가 있으니 좀 적당히 몰아세워라.
yct***** | 70 101
한국 드라마가 인기 있다! 라는 이야기는 인터넷에서도 TV에서도 많이 듣는데 , 진짜 그런가 ? 넷플릭스 랭킹을 바탕으로 그러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 일본에서 넷플릭스 가입자 수 알고는 있어 ? 지금 구글에서 찾아보니 570만 명이야 . 엄청 적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결코 많은 숫자가 아니야 . 참고로 아마존 프라임은 이것의 약 3배인 1770만명 ! 570만명 밖에 보지 않는 가운데서 1위 ,,, 딱히 그렇게 인기 많은 것도 아니네 ? 라고 생각하는 게 나 뿐인 건가 . 참고로 약 3배의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는 한국 드라마는 거의 순위권에 안 들어 있다 . 뭐 딱히 한국 드라마를 보는 사람을 비난할 생각도 그들을 부정할 생각도 없지만 “엄청나게 대인기 ” 라고 말한다면 아닌 거 같은데 ??? 야 . 스텔스 마케팅인 것 아닌가 지금 하는 게 ? 그러니까 속지 말았으면 한다 ~ 정보를 마음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여러 군데서 찾아봐야 한다 라고 .. 말해주고 싶네 . 정확한 정보는 “한국 드라마는 그 넷플릭스를 쥐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 ” 있는 겁니다 .
han***** | 21 37
ㄴ 매우 공감합니다. 한국 드라마 인기있다 인기있다 하는데 , 실제로 주위에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가 하면 그렇지도 않아요 . 뭐 , 저도 조금씩 조금씩은 보고 있긴 하지만 ..
qq8***** | 11 4
ㄴ 나는 굉장히 보고 있습니다.
hiu***** | 3 1
아마존 프라임은 배달료 무료가 되니까 가입되어 있어요. 하지만 넷플릭스를 보는 때가 많죠 .
(일본은 아마존에서 프라임 회원이라고 , 월 정액 500-600엔 (한화 5천원 ) 정도 가입을 하면 , 횟수 제한 없이 배송비 무료로 받는 것이 가능하며 그 자격을 가지고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도 접속해서 원하는 컨텐츠를 시청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
fanf | 30 3
아마존 프라임을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이유는 넷플릭스보다 싸다는 이유도 있지요.
するべきやるべき言う人、嫌い | 10 2
한국 드라마로 한정 지어서 말한다면, 아마존 프라임은 이미 CS나 오사카 내에서 썬 tv나 오사카 tv 같은 곳에서 방송되었거나 DVD로 나와 있는 것 같은 여러 경로로 볼 수 있는 것을 방송하고 있다 . 하지만 , 넷플릭스는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매우 많아서 보게 되지 . 그리고 아마존 프라임은 한류 컨텐츠의 수가 적기 때문에 진짜로 한국드라마를 좋아하지만 돈을 쓰고 싶지 않은 사람의 경우는 dtv를 보는 사람이 많지 .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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