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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대작 "명량" 中 3000개 영화관 개봉예정, 중국반응
등록일 : 14-11-03 12:07  (조회 : 59,86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에서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운 명량이 중국 3000개 영화관에서 개봉한다는 내용에 대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영화와는 관계없는 수많은 댓글이 양산되었으며, 임진왜란이 명나라의 도움으로 이긴 전쟁이라고 기술하는 중국의 역사기술방식을 통해 새삼스레 역사왜곡 대국이 어디인지 느끼게 해줍니다. 2개의 글을 이어 붙여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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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2:46:58
러일전쟁 승리 후 군신이라 칭해졌던 해군제독 도고 헤이하치로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이순신이었다. 아마 도고의 영향으로 러일전쟁 후 일본해군사관학교생도는 매년 통영의 이순신사당을 참배하게 되었을 것이다.
1592년과 1598년 임진년 전쟁 중 일본은 16만을 동원하여 조선을 침략했다. 일본은 육지에서 승리를 얻었지만 해군은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의 거북선에 격파당했다. 일본은 육상군의 보급을 확보할 수 없었기에 침략은 결국 실패했다. 300년 후 도고 대장은 명량대첩의 이순신을 자기의 스승이라 칭했다.
 
 

作者:官庄庄主 时间:2014-10-20 13:11:12
한번 볼 가치가 있어.
 
 

作者:伸手莫打小贱人 时间:2014-10-20 13:12:00
대명왕조는 빵쯔 영화에서 또 무시당하겠구만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3:40:31
명량대첩에선 니네 대명왕조는 참가 안했다니까.
 
 

作者:铁皮鼓2012 时间:2014-10-20 13:40:38
거북선의 전과로 보자면 대명왕조는 이번에 진짜 무시당할거야. 하지만 소국에 백성도 적은 나라라 이런 체면서는 일도 쉽지 않은 일이니 이번엔 기뻐하게 그냥 두자.
중국의 큰 전투가 너무 많아서 모두 서사시급이니.
 
 

作者:牛嚼牡丹狼吃肉 时间:2014-10-20 13:25:55
이여송, 등자룡 그리고 마귀가 주인공 아닌가? 빵쯔 혼자 왜구를 무찌른게 되는 거 아냐?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3:38:55
명량대첩에서 이여송, 등자룡, 마귀가 뭘했는지 한번 설명해볼래?
 
 

Re>Re作者:牛嚼牡丹狼吃肉 时间:2014-10-20 14:26:19
노량에서의 혼전과 함께 이 전투가 아마 조선역사에서 유일하게 처음으로 자기 힘으로 일본인을 물리친 전투일걸
 
 

Re> Re> Re>作者:sd2464588 时间:2014-10-20 15:03:07
혼내주길 뭘. 명량해전의 본질은 바로 이순신이 12척의 거북선으로 쪽바리 선봉부대를 유인해서 매복지역에 들어와서 일본배 40척이 100척의 조선배에게 포위당한거지. 그 결과 왜구 배 몇 척이 침몰하고 몇 십 명 죽고 조선은 13척이 침몰한거지. 마지막으로 조선인이 도망간거고…
 
 

Re> Re> Re>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5:09:06
넌 대체 왜 말도 안 되는 얘기를 하는 거냐? 당시 조선은 12척의 배밖에 없어서 이순신은 명량해협의 특수한 지리적 위치를 이용하여 12척 거북선의 장점으로 일본군을 무찌른 것이라구!
 
 

作者:小白兔爱吃肉2015 时间:2014-10-20 13:28:21
빵쯔가 이순신을 치켜세우는 건 별 이견 없지만 대명 관병을 폄하하지는 마라.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3:39:47
걱정 마라. 명량대첩에선 니네 대명은 병사 한명 없었으니.
 
 

作者:周末不休 时间:2014-10-20 13:35:35
영은문 사진이 올라와 있습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67642&cid=46622&categoryId=46622)
 
 

作者:m_rover 时间:2014-10-20 13:42:31
돈주고 보러가는건 정말 쓸데 없는 짓이야. 비판은 무시하고 인터넷에서 한번 보면 되는 거지 뭐. 누가 시드 좀 주면 좋을 텐데. 남조선에서 한 푼도 못 가져가게 하자고.
 
 

作者:jinsfd 时间:2014-10-20 13:54:39
하하 글쓴이 또 왔어?
“이순신이 12척의 판옥선으로 일본수군 330척의 안택선에 대항한 장면은 화려했다.” “수만명과 450척의 전선에 손실을 입힌 후 일본군 잔병은 국내로 돌아가서 일본이 대륙을 침략하기 위한 첫 시도는 실패가 선고되었다.”
글쓴이에게 묻는데 일본 330척과 조선 12척인데 일본군의 손실이 어떻게 450척이지? 글쓴이가 쓴 이 역사에 대해 난 진짜 모르긴 해. 근데 전투력이 얼마나 강하게에 적의 손실이 적의 모든 수 보다 많다고 뻐길 수 있지?
 
 
Re>作者:片子7 时间:2014-10-20 17:03:44
인정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4:01:48
바보냐? 전사한 수만인과 450척의 배는 전쟁기간 동안 일본의 모든 손실이라구!
제국확장의 꿈을 가진 일본 명장 도요토미는 병과 패전으로 인한 답답증으로 죽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수만인과 450척의 배를 잃고 일본군 잔당은 국내로 돌아가서 일본이 처음으로 대륙을 먹고자 시도는 실패가 선고된거야.
 
 

Re> Re>作者:sd2464588 时间:2014-10-20 15:07:46
450척이 진짜 숫자라면 그중 최소 400척은 대명군이 무찌른 숫자일걸..
 
 
Re>Re>作者:jinsfd 时间:2014-10-20 14:52:28
근데 왜 아직도 우리 대명과 관계없다고 얘기하냐?
 
 

Re> Re>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5:11:03
이 해전동안 명나라 군대는 어디있는지도 모르지?
 
 

作者:而立之年来逛网 时间:2014-10-20 14:02:06
빵쯔역사를 종합적으로 보면 전쟁에서 이길 확률이 못 봐줄 정도라. 이런 일 있으면 이렇게 자랑하는거야. 신기전같이 뿡뿌뿡
 
 

作者:夜梦还乡 时间:2014-10-20 14:31:33
항일원조는 만력기간의 삼대원정 중 하나야. 명량해전만 해전이냐? 육상전투는?
 
 

作者:normanpeter 时间:2014-10-20 15:52:03
빵쯔에게 먹이를 주지마시오
 
 

作者:二草二木 时间:2014-10-20 15:56:42
글쓴이에게
다른 사람이 명량바다들 찍어 정기를 날릴 때
우리 나라 사람은 변발하고 옛 상전을 추억하고 있는 거라오.
 
 

作者:bingyuhuotime 时间:2014-10-20 16:07:33
저 사람 말은 등자룡이 데려간 2만 수군이 무시당한다는 건가? 일본은 대명수군 지원이 온다는 말에 후퇴한 것 아니였어? 정말 거북선 때문이야?
한국은 조그만 곳이라 일본군도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나중에 대명수군이 왔다는 말을 듣고 후퇴한거 아닌가.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6:17:42
그렇지. 대명수군이 2년 후에 도착하고 나서야 후퇴했지.
 
 

Re> Re>作者:bingyuhuotime 时间:2014-10-20 18:26:00
그건 제 2차 지원이고…
 
 

Re> Re>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9:01:14
대명 수군이 이 전쟁에서 단독으로 왜구와 싸운게 있냐?
 
 

作者:guoge83 时间:2014-10-20 16:50:49
이여송은 육군이고 등자룡이 노량해전에서 이순신과 같이 전사했지.
 
 
 
作者:魔法的咏唱 时间:2014-10-20 16:59:03
딴 건 모르겠고 난 명나라가 조선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모두 함락 됐을 거라 봐. 빵쯔가 대단하다면 일본인이 육지에 오르게 두었겠어? 설마 문 열고 배웅 해 준건가?
 
 

作者:快乐的千万富翁 时间:2014-10-20 17:26:22
이 전투는 처음으로 성공한 매복전이지. 왜구의 선봉을 속여서 들어오게 한 다음 복병으로 포위해서 일본군 십 여 척을 침몰시키고 왜구 십여명을 죽인 것 뿐이야. 왜구가 패퇴하고 동시에 조선군도 도망갔지. 조선은 이걸 대첩이라고 부르네?
얼마나 오랫동안 패해서 어렵게 한번 이긴거라서 그런지 성적이 이 모양인데도 심리적 작용이 진짜 컸나보네!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7:37:07
바이두 사전을 좀 봐라.(역자 주 : 사전에는 31척 침몰, 사상자 불명이라고 나와있습니다.)
 
 

Re> Re> 作者:sd2464588 时间:2014-10-20 18:22:40
바이두백과의 것도 뻔뻔하게 가져오네..
 
 

作者:山东好地方 时间:2014-10-20 18:07:47
왜 내 글을 삭제하지???
불쌍한 빵쯔. 반도는 나중에 통일은 되는 거야???
노예국가. 지금은 미국은 미국의 개
 
 

作者:忘记上次名字了 时间:2014-10-20 21:26:22
역사와 사실을 왜곡하면서 뻥 칠 거면 남쪽 빵쯔는 우주 정복하는 대작이나 만들길 바래.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21:47:15
뻥 칠 필요가 있나?
 
 

作者:曾经的温柔W 时间:2014-10-20 21:59:50
역사를 보건데 한국은 일본에게 항상 점령당했지. 부끄러움도 없는 놈들. 통재라.
 
 

Re>作者:chanelchanel 时间:2014-10-20 22:15:42
그래서 저들이 항상 일본을 맘에 두고 있는 거야.
중국이 강할 때는 직접 조선 땅을 지배한 적이 없어도 조선이 우리 판도에 들어왔지.
일본인은 무슨 능력으로 정말 겁도 없이 하겠어.
게다가 되도 않는 게 왕비도 죽이고 왕실도 비참하게 만들었잖아.
반도인민은 증오하지 않을 수 없지.
 
 

作者:中国地东北 时间:2014-10-20 22:24:01
삼성이 갤노트 발표회장에서 간도를 구분표시한 지도를 넣었다는 날조사진이 올라가 있습니다. 해당 사진은 기사사이트에도 나오지 않는 지도로 삼성 판매량 하락을 노린 완벽한 날조자료입니다.(역자주)
 
 

作者:地球家国 时间:2014-10-20 23:43:42
진린도 있어. 그는 이순신의 직접상관이지.
 
 

作者:海角漫仕 时间:2014-10-21 00:13:02
영화에 진린이나 등자룡이 있는지 모르겠네. 그들은 이순신의 상관이잖아.
해전 중에 사용한 것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선전적인 화기야. 모두 대명의 제품이지. 아마 모두 감추고 우주대국 것이라 하겠지.
 
 

作者:falcon3eye 时间:2014-10-21 00:26:06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作者:falcon3eye 时间:2014-10-21 00:33:46
니들 하등 소국+노예 소국의 노예는 인터넷 뒤에서만 숨어서 분란을 일으키지. 니네 나라는 하등소국이야. 기억해둬. 니들 남빵쯔는 미국의 발바리만 아니면 쨉도 안돼. 니네 북빵쯔 동포는 우리가 키우는 개지. 니들 북빵쯔가 니네 빵쯔 종족의 진짜 수준을 대표하는 거야. 니들 빵쯔는 대국의 발바리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지.
 
 

作者:发帖走脑子 时间:2014-10-21 09:05:31
난 빵쯔의 다음 전쟁 사극은 무슨 전쟁일지 궁금한데? 헐리우드처럼 명량2, 명량3는 찍지 마라.
 
 

作者:发帖走脑子 时间:2014-10-21 09:06:54
아 잊었는데 귀국은 전지 군 지휘권은 있나요?
 
 

作者:typhsqx 时间:2014-10-21 09:20:09
빵쯔영화. 절대 막아야지!
 
 

作者:江宁的没有 时间:2014-10-21 09:28:29
빵쯔는 그 거북이 딱지로 일본이나 쳐라. 노량해전은 대명의 수군이 한 것이야. 다시 말하지만 빵쯔가 이를 명량으로 바꿔서 약탈한거야. 이런 영화는 절대 중국에 못 들어오게 해야 한다.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1 10:35:55
노량과 명량이 같냐?
 
 

作者:戳穿美国的谎言 时间:2014-10-21 09:39:42
빵쯔의 사극은 죄다 X같은 자위용이야. 한성의 이름은 어디서 온 건데 서울로 바꿔서 청과 중국의 관계를 없애는 거지? 역사를 회복해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야 해.
 
 

作者:天下V第八 时间:2014-10-21 10:26:31
이 해전은 확실히 잘 했네. 하지만 일본 30척을 소멸한 것 뿐이지. 만약 30척 소멸한게 전쟁의 결정적인 것이라면 더 할말이 없네. 설마 30척이 모두 항모나 전투함인건가!
그리고 진짜 명나라 아니였다면 조선은 이미 없어졌을 거라고!!
 
 

作者:陨落星相 时间:2014-10-21 10:33:18
보아하니 이여송은 무시당할 거야.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1 10:36:29
명량해전에서 이여송이 한 게 뭔데? 니가 다른 사람에게 말해줄래?
 
 

作者:无人幸免9 时间:2014-10-21 10:38:42
명사를 본적은 없지만 당시 중국군대는 일본군을 해변에서 이겼고 해상에선 복병으로 중국 조선 합동 작전으로 이겼어. 게다가 중국군이 조선군보다 훨씬 많았다구.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1 11:01:31
그건 노량해전이라구.
 
 

作者:yk8012162 时间:2014-10-21 10:39:31
글쓴이를 응원해. 기대하고 있어.
 
 

作者:依然千里草 时间:2014-10-21 10:54:28
일본군이 처음으로 대륙 침략을 시도한 건 당나라야.
 
 

作者:97319731 时间:2014-10-21 10:59:33
일본군 손실 수만명은 빵쯔가 죽인건가? 빵쯔는 일본군 전공 올려준거량 이순신 전공 외에 무슨 역할을 했지? 이순신의 대첩은 그냥 견제일 뿐이라고. 그의 모든 대첩은 국가민족의 멸망을 저지한 게 아니야. 대명의 출병이 없었으면 멸망했겠지.
빵쯔의 최대 능력은 개념을 팔아먹고 사실을 날조하는거야. 역사상 유일하게 특출 난 사람도 뻥튀기해서 이상하게 만들어 버리는 거지.
 
 

作者:天明氏 时间:2014-10-21 11:03:57
절대거부
 
 

作者:山东好地方 时间:2014-09-19 21:23:48
글쓴이 이번엔 널 욕하러 온 게 아니야
니가 객관적으로 중한의 일을 서술하면 누가 널 욕하겠어? 안 그래?
 
 

作者:知辛 时间:2014-09-19 21:24:30
등자룡은?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09-19 21:26:46
등자룡과 이순신이 같이 죽은 건 노량해전이라구
등자룡과 명량해전은 아무 관계가 없어!
 
 

Re> Re>作者:何不潇洒走一会儿 时间:2014-09-21 08:16:21
노량해전이 바로 결전인데 빵쯔는 결전을 안찍고 전초전을 찍네. 말할 수가 없는 게지. 대명이 한성을 수복하는 걸 찍을까?
 
 
Re> Re> 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09-21 08:56:12
명량해전이 노량해전보다 훨씬 유명하다는데 역사적 상식이야.
 
 

作者:爱画柏拉图 时间:2014-09-20 19:59:36
예고편이 마음을 흔드는데
 
 

作者:chenhong90 时间:2014-09-20 21:26:48
왜 우리 중국에서 찍는 고대 해전은 모두 쓰레기지. 화난다.
 
 

作者:乖乖吕少爷 时间:2014-09-20 21:27:57
한국인은 자위를 좋아해. 최종병기 활을 보면 도르곤과 황태극이 한국인에게 활로 죽지. 하하하하. 진짜 자위야.
 
 

Re> Re>作者:yeluoxinliang 时间:2014-09-21 09:18:00
하하. 빵쯔는 이런 영화산업의 비조라 할 수 있지. 칸느나 오스카에서도 대단한게 별로 없지. 빵쯔는 나라가 작아서 나오는 자괴감을 이런 방식의 선택으로밖에 돌파하지 못한다고.
 
 

作者:黑脸猫大战汰渍洗 时间:2014-09-21 07:42:15
다음엔
중국 VS 미국,왜구,빵쯔일까?
아님
중국, 빵쯔 VS 미국, 왜구일까?
아니면
중국, 빵쯔, 왜구 VS 미국?
내가 추측컨데 첫타자는 빵쯔일거야. 왜구와 귀축 미국 식민지의 쾌감을 경험했으니 돌아갈 생각이 없을걸.
 
 

作者:接过毛委员的枪 时间:2014-09-21 08:12:26
산은 대지에 서있고 사람은 뜻에 서있어야 한다. 중화를 부흥시키고자 한다면. 우리는 우리 브랜드 제품을 소비해야 할 의무가 있어.
 
 

作者:cninfo2010 时间:2014-09-21 09:33:10
우리도 “만력 조선 정벌, 조선이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다” 같은 영화를 찍자.



번역기자:데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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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없음 14-11-03 12:12
   
반응들이 역시 ㅉㅉ
     
켈이건 14-11-03 13:52
   
선조 개.새끼때문이지.
전쟁에서 이긴건 천운과 명나라때문이라고 했으니.
지금도 선조 같은 것이 있으니.. ㅠㅠ
          
박애주의 14-11-05 03:03
   
명나라 운운 한건 선조보다도 신하들이 컸죠. 특히 임란 중엔 잘 안보이던 무리들이 임란이 끝나고 재조지은 외치면서 배금정책을 주장했으니까요.
     
mymiky 14-11-03 14:37
   
중화뽕엔 해독제가 없다잖아요..
읽어 내려오는데도, 애네들 정말 무지몽매하구나- 느껴지네요 ㅋㅋ
뭐, 우리에게 그편이 좋을수도 있으니까 상심마세요..
          
marmalade 14-11-03 16:38
   
명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말을 어찌 저렇게 상스럽게 하는지 원...
명량대첩에 거북선이 있다 하질 않나
육군 지휘관이 수전에서 전사했다 하질않나
자기들 역사도 제대로 모르네요.
코코로 14-11-03 12:13
   
作者:m_rover 时间:2014-10-20 13:42:31
돈주고 보러가는건 정말 쓸데 없는 짓이야. 비판은 무시하고 인터넷에서 한번 보면 되는 거지 뭐. 누가 시드 좀 주면 좋을 텐데. 남조선에서 한 푼도 못 가져가게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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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다운 받는 즉시 고소해서 수백배로 벌금내개 하면 좋겠다. 그래야 이런 거지근성 뿌리가 빠지지
     
똥파리 14-11-03 12:31
   
SBS, 中강소위성TV 계속된 표절에 "발만 동동"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7223298
"항의를 해도 꿈쩍도 안 한 채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인데 마땅히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다는 게 답답하다"

중국의 메이져방송사란곳도 저모양인데ㅋㅋㅋ 짱깨는 답이없어요...
가루바나나 14-11-03 12:14
   
명이 무슨 큰 힘을 줬다고 대명이라 c부리는거지.
가생이만세 14-11-03 12:14
   
짱깨랑은 절대 친하게 지낼수 없습니다.
싸대기 14-11-03 12:19
   
에라이 때놈들 ㅋ
국뽕중독자 14-11-03 12:22
   
역시 중국인민은 의식부터 후진국이네요..
코코로 14-11-03 12:24
   
이게 다 선조 때문이죠.. 당시 임진왜란에 모든 공을 명나라에게 돌렸으니까요.. 중국인들을 위한 사찰까지 짓고, 나라지키려 일어선 의병 다 때려 죽이고.. 정말 조선 최대 무능한 왕때문에 때놈들이 지들이 다해먹은줄 아는거..
꾸엑 14-11-03 12:26
   
짱개들의 열폭 잘들었음ㅇㅇ 역시 시민의식이 밑바닥인나라답네
비밀리에 14-11-03 12:28
   
중국을 욕할게 아님

그당시 칠천량해전 하고 말대로 12척 남았어요....중국입장에선 당근 참여 못하죠...게임이 안되니.....

그때 정말 순신이형 ㅋㅋ 아저씨 장군님 없었으면 울나라는 끝났죠...참고로 조사를 해보시면

짱개들이 울나라 치다가 늘 망했다는거...? 아시나요?
러브홀릭 14-11-03 12:29
   
作者:魔法的咏唱 时间:2014-10-20 16:59:03
딴 건 모르겠고 난 명나라가 조선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모두 함락 됐을 거라 봐. 빵쯔가 대단하다면 일본인이 육지에 오르게 두었겠어? 설마 문 열고 배웅 해 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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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지 멍청아 조선이 그만큼 버텼기에 니네가 안먹힌거지 이정도로 막아낸게 얼마나 대단한것도 모르는넘들 투성이네 청에게 먹히기전에 일본에게 먹히는걸 막아준걸 감사히 생각해야지 허접들만 모여서 바다 막을수나 있었겠냐 그당시엔 주위국에서 원조라도 해준다디? 원나라때처럼 바로 속국 되겠지
진진 14-11-03 12:31
   
역사적으로 한국은 항상 일본에게 점령당했지? 
.......................................................................... 응?

중국 3천년 동안 한족의 통일 왕조는 진 한 명 세나라 뿐이잖아.
원, 청,  당, 송,  금.. 등등 전부 이민족 한테 점령 당했으면서. 
그리고 지금의 중국은 모택동이 세운 공산당중국이고
과거 중국의 역사를 계승하는건 공식적으로 대만 아니냐??
청멍2중대 14-11-03 12:33
   
아니... 분명 명나라의 참전이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분명히 일본한테 먹혔을 겁니다.
이점은 인지하고 가야되요. 해전에서 이순신의 공로, 물론 의병들의 공로도 컸지만
결정적으로 명나라의 참전이 육전에서의 승리를 가져다 준 겁니다.
물론 명나라가 우리나라에서 먹을 것이 없어 약탈을 하였는데, 이것 또한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물물교환을 하던 미개한 경제사회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명나라는 임진왜란 참전으로 인해 국력이 쇠퇴하고 후금에게 망했죠.
     
인수라 14-11-03 12:54
   
명나라 망한건 임란 종결후에도 수십년 후의 일이고, 그 당시 명나라가 조선에만 파병한 거 아닙니다.... 만력 3정이라고 찾아보세요. 이후에도 사르후 전투나 영원성 전투, 산해관 전투 기타 등등 줄기차게 전쟁합니다. 임란때 파병한 것 때문만으로 명이 기운 거 아닙니다. 영향이 0 은 아니겠지만
더군다나 명이 후금에게 망한건 내란인 이자성의 난 때문이죠... 후금은 어부지리를 얻은 것 뿐임.
     
Centurion 14-11-03 13:15
   
명나라의 쇠퇴엔 임진왜란이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습니다.

만력제가 엄청난 사치를 부렸는데,
자기 무덤 짓는데나, 자기 아들 장가 보내는데 쓴 돈이
임진왜란 때 쓴 돈 몇십배는 될껍니다.

명나라 황제들은 막장이라,
축재에 관심이 많았는데.. 나중에 청나라에 줄기차게 패할 때도 보면,
군사예산이 개판이고 병사들은 군량을 지급받지 못할 정도였는데,
그 당시 황제나 대신들은 사리사욕으로 부정축재한 재산이
뒤로 어마어마하게 쌓여있었던게 현실이죠.

그리고, 이후 청나라 황제들이 이룩한 강건성세..
이게 참 대단한게 명나라의 인구와 국력, 재정읆 몇배로 뻥튀기시킨게..
바로 야만족이라 불리운 만주족 황제들의 능력이었고...
반면 명나라 황제들은 무능한 황제가 아주 많은 편이었죠.

그리고, 조선도 나름대로 명청교체기 때 명나라 장수 모문룡한테..
1년치 예산의 절반 이상을 상납할만큼 아주아주 큰 희생을 치뤘습니다.
당시 명나라는 막장이라, 명나라 북방의 최고 장수인 원숭환이 군자금 부족에 시달리다,
모문룡을 죽이고 그걸 압류함으로써 명나라 군의 숨통이 트일만큼 엄청난 착취를 했죠.

그런걸로 치면, 임진왜란 때 얼마 안쓴 명나라보다,
명청교체기에 뿌리가 뽑일만큼 돈을 뜯긴 조선이 안망한게 더 신기할 정도...
     
박애주의 14-11-05 03:10
   
먹을 것이 없다고 약탈한 게 조선이 미개해서 그런 겁니까?? 자학사관 식민사관 밑바탕으로 깔아주시고 가시네요. 약탈한 놈이 잘못이지 자급자족으로 살고있던 농민들이 무슨 죄..? 그것도 먹을 것이 없는 건 명군의 보급문제지 조선 화폐,상업발달하고는 관계없음.
     
진이 14-11-12 16:24
   
명나라의 공이 크지는 않아요. 솔직히 육전중에 명나라 지원받고 이긴 전투가 몇이나 됩니까?
니니노노 14-11-03 12:34
   
오 우리나라 사람 한명이 중국애들이랑 토크맞짱떴네 ㅋㅋㅋ 근데 효율적이지 못하게 우리나라사람인거 왜 티를 내나. 우리나라넷상에서 활동하는 쪽빠리들처럼 같은나라 사람인척하고 저런 주장을 하는게 더 효율적일껀데 ....
     
호태천황 14-11-03 16:53
   
한국인은 비겁하지 않기 때문이죠...
     
정크푸드 14-11-03 20:43
   
중국인이나 일본인 처럼 왜곡이나 이간질 하려는 의도가 없기 때문이죠
똥꼬간질 14-11-03 12:35
   
땅만 큰 그지 새끼들..ㅎㅎ
관성의법칙 14-11-03 12:42
   
네 담 청나라 노예들
아웃사이더 14-11-03 12:43
   
이 수준낮음에 뭐 부터 댓글을 달아야 할지 ...
도제조 14-11-03 12:44
   
명량대첩땐 명나라 수군 1척도 참가 안했는데 왜자꾸 대명거리냐...

노량때나 참가했지
피즈 14-11-03 12:44
   
이민족에 천 년이나 지배당했던 천년노예들이 ㅋㅋ
하염없어라 14-11-03 12:46
   
명나라가 육군으로 지원했지만, 해군은 거의 별 도움이 안되었음.
명나라에서 지원해준 배들도 소규모 쪽배들이고... 명나라 전성기의 정화가 이끌던 대함선의 시대는 이미 먼 과거 이야기처럼...
럼버 14-11-03 12:48
   
중국은 영화값 비싸서 맘먹고 본다던데 ㅋㅋㅋ
우리보다 비싸기도하고 소득은 낮고 ㅋㅋ
근데 명량 대작은아닌데..
하림치퀸 14-11-03 12:52
   
대흥행작.
지해 14-11-03 12:55
   
길을 내줬어야 명나라 명이 짧아졌을지도 모르는것을
     
박애주의 14-11-05 03:11
   
우리도 똑같이 약탈당했을 겁니다. 말이야 길을 비켜달라고 하지만 검은 속내를 어찌 압니까??
인수라 14-11-03 12:56
   
노량해전때 오죽하면 진린과 등자룡이 이순신이 준 판옥선에 옮겨탔겠냐...
운마 14-11-03 12:58
   
역사의 대부분을 소수의 동이족, 이민족, 야만족들에게

지배 받아온 한족들 특성답네요
ollo 14-11-03 13:12
   
명량이고 뭐고 제대로 된 중국영화를 본적이 없다. 제대로 된 홍콩영화는 오래전에 많이 봤지만.
페닐 14-11-03 13:12
   
중국이 G2가 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여기 댓글들에 나와 있네.....

까놓고 말해서 전쟁이나 전쟁영웅들만 보더라도 중국이 한국보다 스케일이 큰게 많지..
그건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렇다 해서 우리나라가 동네 패싸움만 했다면 독립국가 지위를 유지 할 수가 없다.
자랑스러운 역사적 사실도 많고, 자랑스러운 유적,유물이나 자랑스러운 발명품도 많다.
헌데 떼놈들은 지들꺼 아니면 인정을 안하지,
그거 인정하면 중국이 소국이 되나? (떼놈들 하는 꼬라지를 보면 소국이라 부르는 것도 아깝다만..)
예를 들어서 세계 근대화를 이끈 4대 발명품중에 세개 (화약, 나침반, 종이)가 중국에서 발명됐다.
근데 한국에서 측우기발명 한거나 금속활자 먼저 발명한 정도(심지어 목판인쇄술은 중국이 먼저 발명했다는걸 모두가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조차 명확한 기록과 증거가 있음에도 인정 안하는게 떼놈이고
중국의 역사적인 기록 모두 산해관이 만리 장성의 끝이라 기록 되어 있음에도 만리장성 연장 공사하는게 떼놈이다.

임진왜란때 명량 대첩, 한산 대첩 같은 기념비 적인 전승기록들을 떼놈한테 이해 시킬 필요도 없지만,
반대로 떼놈들이 그런 전승을 제대로 바라보고 정상적으로 평가 한다 해서 지들한테 손해볼 것도 없건만
댓글 싸지르는 꼬라지를 보면...치졸하기 이를데 없잖어,
명나라때는 고사하고 한족 정권 최약체로 평가 받고 중화주의가 판을친 송나라 때 조차 저정도는 아니였을껄?

이게 지금 중국 인민의 수준이고 중국 정부의 수준이다.
그 수준으로 타국의 견제는 받을 지언정 대국으로 인정을 받기는 요원할걸~
     
투기꾼 14-11-03 17:40
   
이 말은 마치 중국이 G2가 될 수 있는 존재라고 가정하는 꼴.

G2라는 것도 한국언론들의 호들갑이고 미국에서도 이 개념을 쓰는걸 좋아하지 않음.

중국은 그냥 인구가 많은 나라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러브홀릭 14-11-03 13:17
   
중국 참 불쌍함
한국사에만 쳐들어와서 당하기만 하고 간적도 많고
고려때는 고려에 쫄아가지고 빌빌 댔었고
툭하면 타국 속국으로 무너졌고
나라가 크니 참 불쌍한것도 통이 큰듯
임진왜란도 말이 도운거지
그당시 일본군이 강했고 조선이 무너졌으면 조선 자체도 일본군 전력이 됐을텐데 어찌 막음
그러니 조선이 그만큼 못 막았다면 중국은 또한번의 속국 신세를 당했을거라고봄
솔직히 명량대첩 못 막았으면 일본이 조선만 먹었을거라고 생각하진 않죠
명나라 치면 파병온 숫자보다 더 죽어나가는거죠
지금 중국넘들은 조선이 방패막이 해준건 생각은 안하고 파병해준것만 따지고 있으니 미개한거죠
파병도 똑바로 해주던가 막상 위험하니까 명량해전같은 중요하거나 질것같은 전투는 참여도 안하고
노량해전 같은 유리한 전투만 골라서 공 가로채거나 쪽수만 맞춰주고 뒤쪽에서 싸우는 시늉하고 함성만 지르는 넘들
mymiky 14-11-03 13:31
   
최종병기활에서 언제 도르곤과 황태극이 죽었다는건지? ㅋㅋㅋㅋㅋ
박기웅의 캐릭터 모델이 도르곤이긴 하지만,, 극중에선 이름도 안 나옴..
황태극은 커녕 주신타겠지 ㅋㅋ
왠 열폭이람?-.-;;

저기요!! 말나온 김에, [최종병기 활]-중국 감상문 있으면, 그거 번역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님하..
궁금해서 그러는데, 부탁해요!

그러고보니, 왜란 덕분에, 만주에 있던 누르하치만 살판났죠- 하늘이 주신 기회였을테니;; 쩝-

중국애들 춘추필법이야 그려려니 함.. 원래 그 분야의 종특이라 ㅋㅋ
오죽하면, 왜놈은 얼레빗이요~ 명군은 참빗일쎄- 노래를 불렀을까?;;;

그나저나, 명량 다음 작품인 왜란 3부작 -한산도대첩-노량해전-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김감독님~
xSDcsafaf 14-11-03 13:45
   
뭐 우리가 중국애들 욕할 처지가 되나
신기전 같은 역사왜곡ㅄ영화를 처만드니 중국애들이 저런 반응을 보이는 거지
10만 명 대군을 신기전으로 제압하는 조선 ㅋㅋㅋ
이딴 날조 소재로 영화 처만드는데 어떤 중국인이 관대하게 한국 영화를 봐주나 ㅋㅋ
막말로 중국에서 병자호란 소재로 역사왜곡 해서 만들면 당장 가만있을 한국인이 어디어
솔까 중국영화 싸잡아서 욕하겠지 ㅋㅋ
암튼 개념없는 색히들이 영화 만들어서 멀쩡한 영화도 욕을 처먹게 해요
     
투기꾼 14-11-03 17:41
   
항일영화나 찍는 중국이나 야마토함찍는 일본이나 좀 까주시죠.
nation 14-11-03 13:48
   
중국에서는
임진왜란을 "한일원조전쟁" (일본에 대항해 조선을 원조한 전쟁)
625를 "항미원조전쟁" (미국에 대항해 북조선을 원조한 전쟁)
이라고 부릅니다.

중국인들이 보는 임진왜란은 조선반도에서 중국 VS 일본 싸움이고,
일본도 임진왜란 때 명나라군에게 막혀서 졌다는 것이 대중적 인식입니다.

당시 역사기록 보면 명군이 왜군에게 고전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왜군에게 잘 싸우기도 했고.... 왜군이 명군을 만나면 지레 겁먹고 후퇴한 적도 있고....

한국에서 임진왜란 때 명군의 기여를 대부분 빼먹고 이순신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처럼
중국도 이순신 등 조선군 활약을 빼먹고 임진왜란 때 명군 VS 일본군 구도만 가르치니 저런 댓글 반응이 나오는 듯.
필리핀세부 14-11-03 14:05
   
제발 살수대첩 만들길...짱개색히들 솔직히 조선같이 작은 나라를 못먹은게 멍청한거 아닌가?

과거 영국만 해도 심심하게 정복당한 곳인데..

우리나라는 정복년도가 길지 않지.몽고한테

짱깨들이 우리를 먹어보려고 얼마나 침략을 많이 했던가....못먹은 거지들이 영화갖고 ㅈㄹ하네 ㅉㅉㅉ
     
ParisSG 14-11-03 14:50
   
음.. 고조선이 한무제한테 멸망당하긴 했죠.
     
투기꾼 14-11-03 17:43
   
조선같이 작은 나라?

1900년도의 인구통계를 보면 대한제국인구가 세계10위권쯤함.

그리고 조선이 뭐가 그렇게 욕 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조선정도면 강대국급에 해당. (말기 제외)

그도그럴것이 동원가능한 병력이 몇십만단위인데다가 이 정도 병력규모는 유럽도 못 했던 일임.

님의 방금 "짱개색히들 솔직히 조선같이 작은 나라를 못먹은게 멍청한거 아닌가? "

이 소리는 조선이 먹혓어야 정상인데 짱깨가 바보라는 식임. 짱깨가 아니더라도 먹을 수 있는 나라가 없음.
마리마리초 14-11-03 14:06
   
와.. 진짜 멍청해서 소름돋는다..레알..
로차 14-11-03 14:21
   
중국이랑 우호국 할빠엔
미국 식민지가 나을듯
     
박애주의 14-11-05 03:14
   
자주독립 생각은 안하시고 꼭 어디에 빌붙어야만 하는 겁니까..?
하데스 14-11-03 14:31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욱 14-11-03 14:45
   
지가국놈들 닙뽕쪽발국도 상대못하면서 먼 그리 말이많는지. ㅉㅉㅉㅉ
그리고 14-11-03 15:03
   
뙤넘들은 왜구 다음으로 답이 없네요.
마눅하꿀 14-11-03 15:09
   
명나라 육군이 없었으면 임진왜란이 조선의 승리가 될 순 없었죠.중국놈들 한국사 왜곡도 문제가 있지만 한국도 임지왜란만 놓고 보더라도 명나라가 많이 도와준 걸 애써 왜곡해선 안됩니다.
     
박애주의 14-11-05 03:15
   
왜곡 안합니다. 한국사 교과서에 명군의 도움이 컸다고 충분히 서술하고 있습니다. 물론 동시에 명군으로 인한 피해도 컸다고 서술하고 있죠.
백미호 14-11-03 15:11
   
명나라가 와선 식충이짓에 민가 약탈 등 왜구나 다름없는 짓을 했는데 단지 왜구들좀 싸워줬다는 걸로 명나라가 많이 도와줬다고 하면 안되죠. 병주고 약주고도 아니고.. x에다가 1을 더하고 다시 1을 빼면 여전히 값은 x일 뿐입니다. 명나라가 좀 도와준것도 있을지 모르나 그들이 한 만행을 보면 도와주나 마나죠.
     
마눅하꿀 14-11-03 15:15
   
오히려 명나라는 역대 중국 어느 나라보다도 약탈을 덜한 국가입니다.명나라 전인 원나라는 진짜 100년이 넘게 식민지 되면서 아녀자 씨가 말랐고 명나라 후의 청나라는 선전포고도 없이 그냥 처녀들 막 잡아갔죠.오히려 조선이 명나라와 친해져볼라고 1년 사신을 4번넘게 보내 나라입니다.그 이유는 가서 무역을 하면 훨씬 많은 이익을 남겨서 입니다.그리고 명나라가 좀 도와준 게 아니라 명나라가 육균 안 보내줬으면 조선은 일본한테 넘어갔습니다.
          
투기꾼 14-11-03 17:48
   
약탈을 했는가 안했는가 물어보는데 혼자서 명나라의 일반적 성격에 대한 장광설을 쓰시네. ㅋㅋㅋ
     
없엉 14-11-03 15:16
   
식충이 짓만 한건 아니죠
전쟁 후반기 거의 왠만한 전투는 조선군과 명군의 합작으로 이루어진 전투들...
명군이 다소 까일만한 짓은 했지만 어쨌거나 전쟁에 큰 도움이 된것도 사실 입니다
진한참기를 14-11-03 15:11
   
왜놈은 싸리빗
명군은 참빗.
넘버원 14-11-03 15:13
   
무엇보다 한국의 역사적 영웅에 관한 영화가 중국에서 무려 3000개 영화관에서 상영한다는게 더 신기하다.
한류의 영향인가?  아니면 혹시 일본을 물리치는 주제라서 요즘 중국의 반일성향이 통한건가?
     
박애주의 14-11-05 03:16
   
후자가 크겠죠??
마눅하꿀 14-11-03 15:23
   
수군의 이순신과 육군의 명나라 군대가 있어서 임진왜란을 극복한 게 엄연한 사실입니다.그걸 부정하면 한국사를 전적으로 부정하고 왜곡하는 떼놈들과 같은 놈 되는겁니다.
lava 14-11-03 15:24
   
중뽕 진짜 답없다 ㅋㅋㅋㅋ 쓰레기같은 나라가 무슨 앞에 대 자를붙이냐 명나라가 와서 뭘했어 식량이나축내다갔지 쓸모없는새끼들
     
마눅하꿀 14-11-03 15:29
   
조명 연합군의 7할이상이 명나라군대였는데 뭘 했냐니요.엄청난 도움이 된 건 사실입니다.
          
후아앙 14-11-03 15:42
   
자기들도 위험하니 도와준거죠. 그리고 엄청난 도움이란건 잘 모르겄네요. 제가 알기론
유야무야 큰싸움은 피하고 식량 축내고  히데요시와 한판 크게 붙을거 같으니 조선을 이용해서 잘막은겁니다. 명나라가 오히려 조선한테 감사해야죠.
               
마눅하꿀 14-11-03 15:48
   
당시만 하더라도 조선육군은 전멸상태였습니다.왜냐면 명나라가 개입하기 전까지 왜구한테 워낙에 수세에 몰려서 이 전쟁 패배감이 팽배했었습니다.그러던 도중에 명나라가 개입하고 도와주자 조선육군의 사기가 엄청나게 올라갔죠.명나라가 도와주면 이 전쟁 이길 수 있다고 본거죠.제가 위에 조명연합군 7할이상이 명나라군대라고 했는데 더 사실적으로 말하면 당시 조선에서 명나라 육균이 대부분 왜구와 싸운 게 사실입니다.그리고 명나라가 그 때 위험하다뇨?그 후 수십년이 지나 이자성의 난과 후금을 침략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서 망한거죠.당시 왜구는 명나라와의 조공무역을 뚫어볼려고 명나라한테 설설 기던 형국이였습니다.
                    
후아앙 14-11-03 15:55
   
사기만 올라갔지 적극적인 참전을 요청했는데도 유야무야 뒷짐만지고  있었지 무슨 일본군을 전멸시키고 막아줬다는거임 그냥 밥값 한거죠 실실직으로 조선군이 민병 의병 다일으켜서 죽자고 막은거지  그리고 일본군이 조선을 먹으면 덩치가 크지니 애초에 조선에서 막을 심산으로 온거지 무슨 일본이 명나라와의 조공무역을 뚫어볼려고 조선을 침공했다?? 누가 조공무역하자고 침략을 합니까...?  일본은 명나라와도 한판붙을 생각을 하고있었던겁니다.
                    
마눅하꿀 14-11-03 15:55
   
그리고 아무리 떼놈들이 싫다고 해도 사실은 왜곡하진 말아야죠.명나라가 조선을 이용해서 잘 막은거라니요.명나라가 뭐가 아쉬워서 왜구를 겁내할까요?당시 명나라는 엄청난 대국이였습니다.반대로 왜구는 명나라가 조선한테 1년 1번 해주던 조공무역을 일본한테 해주지 않자 엄청난 불만이 많던 상황이였고 3~5년에 한 번 무역을 해주던 것을 조선처럼 1년에 한 번으로 해주라고 그렇게 간청했는데 명나라는 들은 척도 안했던 상황이였습니다.당시에 명나라가 경계했던 나라는 북쪽 금나라 정도였습니다.임진왜란 이후에 이자성의 난과 후금의 침략으로 나라가 거덜나게 생기자 명나라는 조선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조선을 이를 무시해 버립니다.
                         
마눅하꿀 14-11-03 15:58
   
조공무역이란 게 굴욕적일 수도 있지만 큰 나라를 상대로 작은 나라가 무역을 해서 엄청 남겼던 게 바로 조공무역입니다.그러니 왜구가 제발이지 우리도 조선과 같이 1년에 한번씩 무역해달라고 졸랐던 겁니다.아무리 떼놈들이 밉고 싫어도 사실 왜곡을 해선 곤란합니다.당시에 명나라와 조공무역의 횟수를 더 할려고 각 나라가 그렇게 간청을 하고 로비를 했지만 명나라는 이를 다 거절한 형국이였죠.명나라의 조공무역은 현재의 미국과 같이  더 많이 사주고 덜 파는 그런 형태였습니다.그러니 왜구와 베트남이 그렇게 간청을 했던겁니다.
                         
후아앙 14-11-03 16:06
   
명나라는 망할만 하니 망한겁니다. 그리고 조공무역때문에 침공을 하다뇨 이미 히데요시는 힘이커지자 대륙으로 침략을 마음을 먹고 출정을합니다. 무슨 조공무역을 뚫어보자고 전쟁을합니까.. 다시말하지만...  그냥힘이 넘치니 싸움거는겁니다.  그리고 명나라가 망하니  조선 입장에서는 당연히 못도와주죠. 어떻게 도와줍니까? 금나라와도 관계가 있는데 어디 명나라 사람이세요?
                         
마눅하꿀 14-11-03 16:13
   
조선도 망할만 했습니다.망할 것 같으니깐 명나라한테 도움을 요청한 것이겠죠.불과 수십년 전에 조선이 위기에 청하자 도움을 준 명나라의 도움을 외면한 것은 그럼 그렇게 잘한 것일까요?그런식으로 말하면 어차피 망할 조선을 명나라가 도와줄 이유는 없었겠죠.그렇게 감정적으로 사실을 왜곡해봐야 역사적 사실은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그리고 명나나라 사람이라니요.언제적 이야기를 하시는지요.그리고 조공무역 때문에 침공을 했다고 하진 않았습니다.님 생각과는 달리 명나라 주변국은 명나라와의 무역을 뚫어볼려고 엄청난 로비를 했던 형국이였습니다.그 무역이란게 조선뿐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국가도 조공무역이였습니다.이익이 되니 그 조공무역을 더 넓히고자 했었습니다.현대적으로 말하면 명나라가 가장 큰 시장이니 각국은 조공무역의 횟수를 늘리는 게 혈안이 됐던 게 당시의 형국이였습니다.
                         
마눅하꿀 14-11-03 16:21
   
그리고 당시 왜구가 무슨 수로 명나라와 전쟁을 할 생각을 해요?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니 당황스럽군요.국력 차이가 말도 안되게 나는데 침략조차 불가능했습니다.님의 의견과 반대로 당시에 왜구는 명나라 황제한테 제발 우리나라 좀 와달라고 간청을 했었습니다.없는 사실 왜곡하진 말자구요.더 첨언하자면 왜구는 당나라때의 당뽕을 못잊어 조선과 같이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가 팽배했던 나라입니다.
                         
후아앙 14-11-03 16:30
   
저는 조공무역에 큰비중이 없다고 보구요. 이득이 되어봐야 얼마나 되겄음..그게 그냥 동북아 정세와 성리학 동맹관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봄.. 그리고 명나라는 조선을 이용해서 잘막은게 맞죠 오히려 조선이 쉽게 먹혔으면 명나라는 더욱더 큰위기에 처합니다.  서로 윈윈했다고 보면 되는데 명나라는  사실상 꿀빨고 이득도 취하고 잘막았죠  그리고 견해가 다르다고 보면되지..뭔왜곡임.. 전 친중은 아니라 잘모르겠구요. 짱깨는 하여간 노답 저시대나 지금이나 ...  그러면 명나라가 협상 제시하면 물러섰어야 정상이죠 왜 명나라와도 싸웁니까 오히려 명나라가 얻어맞고 뒤로빼는경우도 많았죠. 이분 왜이러시나
                         
괴도 14-11-03 18:59
   
마눅하꿀 이사람 약간 역사를 헛배운 타입같은데요... 조공무역이 목표였다면, ① 명의 황녀로써 일본의 후비로 삼게 할 것, ② 조선의 8도 중 4도를 할양할 것, ③ 감합인(무역증인)을 복구할 것, ④ 조선의 왕자 및 대신 12명을 인질로 삼을 것 등, 이딴 조건을 내겁니까? 그 당시의 정황을 아무리 대충봐도 조선이 망하면 그 다음은 명나라임이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만의 생각과 다르다고 역사왜곡 드립치는 것도 웃기고 정말 답이 없는 사람인거 같네요.
                    
아라비안 14-11-03 18:33
   
ㅋㅋ그당시 명은 위험했습니다.

서북은 몽골 후예들이 자주침범하고 동북은 여진이 말성이었으면 남쪽은 왜구가

득실했습니다.ㅋㅋㅋ

그레서 명이 조선에 파병한 군대도 남쪽출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원군보내는 것도 엄청 고민했습니다.

국방비 지출이 그당시 엄청나가서 입니다.

하지만 명이 도와준 가장큰이유는 선조의 항복이었습니다.

님말대로 왜나라혼자선 명을 친다는건 무리가갈수도있죠  하지만 선조의 항복을 받은후 조선과 같이 공격해올것을 가장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선조가 의주까지 몽진했을때 조선 국력이 그렇게 훅떠러진건 아니었습니다.

그당시 왜나라는 왕만잡으면 전쟁이 끝난다고 생각하여 걍다무시하고 북직했 때문이죠
                    
박애주의 14-11-05 03:26
   
명나라 육군이 대부분 왜구와 싸웠다는 게 육지 왜군 전력 대부분을 명나라가 상대했다고 말하는 건가요? 문장이 좀 이상하게 느껴져서..그렇다면 좀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명군은 평양성 수복까지만 도움을 주고 이후 제독 이여송이 자기가 요동 출신이라 화포병 위주의 다른 부대는 평양성에 대기시켜놓고 기병,보병 위주의 요동병만 데리고 갔다가 벽제관에서 화포없는 명군보고 일본이 공세를 펼치자 패배해서 달아난 겁니다.

그 이후 협상운운하면서 전투에 제대로 임하지도 않고 밥만 축내고 약탈하고..이후부턴 조선 의병이랑 관군,수군의 역할이 컸습니다. 벽제관 패배 이후 행주대첩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꾸준히 수군의 승전과 육군의 승전이 있었습니다. 육전을 명군이 대부분 치룬 건 아니죠.

거기다 조선이 망한다는 것도(있지도 않은 사실이라 뭐라 가정하기 힘들지만..) 명군이 오고 안오고의 여부를 떠나서 일본군은 한양까지 쉬지 않고 진격하다 임금이 도망간 걸 알고 사기가 떨어지고 그 후 평양쯤에 도달하면서 동장군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사기가 떨어집니다. 그런 이유로 조선이 단순히 한양,평양 먹혔다고 무조건 멸망한다는 식의 단정도 좀 무리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외교 14-11-03 15:27
   
서울을 한성으로 바꿔야된다는건 뭐야
건방진 새끼들이 남의 나라 수도명에 왈가왈부하고 있네.

고기고기 하지말고 니들 몸이나 매일 씻을 수 있는 환경부터 만들어라 ㅉㅉ
중국인이랑 같이 룸메했더니 안씻는게 습관들어서 냄새나 죽겠더라 진짜.
방바닥엔 뭘 그렇게 쓰레기를 흘리고 다니는지  쓰레기통 개념이없나. 미개해
Bluewind 14-11-03 15:43
   
반응 극혐
푸른하늘3 14-11-03 15:51
   
예상된 짱깨들의 반응. 

깨시민이라는  장위안조차  중화뽕 편협된 사고방식이 장난 아니더만

미개한 대다수 짱깨들은 오죽하겠소? 자자 다들 웃어넘깁시다 ㅎㅎ
굿잡스 14-11-03 15:55
   
<서토사(西土史)의 바이블 (Bible)>

우리 화교는 다 압니다..
우리의 피는 의심스럽지만,
순수 종족, 조선민족의 역사를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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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內幕新聞第30號
中國人都不是漢人了 台灣人那裏是漢人?

중국인은 모두 한인이 아니다. 대만인은 (那裏) 한인?


「中國」一辭在西周初年出現,當時是指首都,
是地區名辭而非地理名辭。毛傳:「中國,京師也」
,是最好的註腳。1912年孫文創立中華民國之後,
「中國」才有近代國家正式名稱的意義,是政治名辭
也是地理名辭。清末很多國家在非正式場合稱滿清為
中國,但在正式文書上仍稱「清國」,例如馬關條約
日文版第二條,「清國將左記土地主權(遼東半島、台
灣澎湖)及其上的城壘兵器製造所官有物永遠割給日本」。

'中國'이란 말은 西周 初에 출현한 것이다. 당시의 수도를 가리키고 지역이름이며 지리명사가 아니다. '毛傳'에 "中國은 京師다"라는 것이 가장 적절한 주석이다.
1912년 손문이 중화민국을 창립한 이후 '중국'은 근대국가의 정식명칭으로서의 뜻을 가지게 되었고 정치명사이며 지리명사다. 청말에 많은 나라가 있었고 정식은 아니지만 만청을 합해 중국이라 했다.
다만 정식 문서상의 이름은 '청국'이었다. 예를 들면 '마관조약' 일문판제2조에 "청국은 장차 아래 토지주권(요동반도, 대만팽호) 및 그 위의 성루병기제조소관물을 영구히 일본에 떼어준다"라고 하는 것과 같다.


所以,古時的「中國」是指其古都河南的洛陽地
區,「中國人」是指洛陽地區的住民,也就是漢人、
黃帝的子孫。因為傳說中的黃帝就是在洛陽盆地建
國。洛陽盆地就是中國固有領土的全部,它的面積比
台灣小很多,所以,台灣國的固有領土比中國的固有
領土還大。

옛날에 '중국'은 그 古都 하남의 낙양지구를 가리킨다.
'중국인'이란 낙양지구의 주민을 가리킨다.
한인이라 하면 황제의 자손인데 전설 속의 황제는 낙양분지에서 건국했다.
낙양분지가 중국 고유영토의 전부다. 그 면적은 대만에 비해 오히려 적다.
대만국의 고유영토는 중국의 고유영토에 비해 오히려 큰 것이다.



中國」除了是地區名辭之外也指人種,那就是
漢族,所以「中國人」就是漢族,其祖先為黃帝,只
要祖先不是黃帝者,都不是漢族、中國人。漢族原名
華夏或簡稱夏族(這和夏禹的「夏」無關),例如:
「華夏不行中國禮樂者,即可視為夷狄;夷狄行中國
禮樂者,得視為中國」。

'중국'은 지역명 외에 한족이라는 인종을 가리키기도 한다.
'중국인'이 한족이라면 그 조선(祖先)을 황제로 한다.
그 조선(祖先)이 황제가 아니라면 모두 한족이나 중국인이 아니다. 한족의 원래이름은 화하 혹은 줄여서 하족이라 부른다(這和夏禹의 '夏'와는 무관하다).
예를 들면 "화하가 중국의 예악을 행하지 않으면 이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적이 중국의 예악을 행하면 중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漢族向為少數民族,早已被眾蕃包圍消滅

한족은 소수민족을 가리키는 것인데 일찍이 주변의 여러 번(다른 새력)에 포위되어 소멸되었다.


古時華夏人種稱呼洛陽盆地四周的外國人為,
東夷、西戎、北狄、南蠻。這些外國人,土地大,人口
眾多,後來輪流統治「中國」四千多年,人口居於少
數的漢族,血統上早已溶入居於多數的異族當中,亡
國也亡種,那裏還有漢族?所以,今日的中國歷史以
漢族為中心,是假歷史。以下就分析中國自稱的五千
年歷史當中,每一時期統治者的血統真相。

옛날에 화하인종은 낙양분지 四周의 외국인을 동이, 서융, 북적, 남만이라 불렀다. 외국인이 땅은 크고, 인구가 많아 후대에 흘러 들어와 중국을 4천 년이 넘게 통치했다. 인구가 적었던 소수의 한족은 혈통상 일찍이 다수의 이족에 녹아들어 망한 나라의 망한 인종이 된 것이다......
오늘날 중국역사는 한족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거짓역사다. 아래 분석은 중국이 자칭하는 5천 년 역사에 있어 각각의 한 시기의 통치자의 혈통의 진상이다.


四千六百年歷史當中漢族被蕃族統治四千兩百年

4,600년 역사에서 한족이 번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4,200년이다.

一、黃帝:是傳說中的人物,不是正式歷史。傳說他
     原姓公孫,因長於姬水(一說山東曲阜),
     故以姬為姓,是有熊君之次子,居於軒
     轅,故又名有熊氏,號軒轅。他打敗南方
     君長蚩尤而被推為領袖。據傳,有25子,
     其中14人得12姓,計為:姬、酉、祁、
     己、滕、葴、任、荀、僖、姞、嬛、依。
     此12姓為華夏、夏、漢族血緣的根源,外
     姓可判為異族,亦即蠻族。後因賜姓或封
     地等關係,外姓也有漢族。

一. 황제; 전설 속의 인물이며 정식역사가 아니고 전설이다.
원래 성은 공손이다. 희수(일설 산동곡부)에 오래 살았기 때문에 희를 성으로 했다. 웅군이라는 차자가 있었고 헌원에 살았다. 고로 유웅씨라고도 한다. 호가 헌원이다.
남방군장 치우를 쳐서 이겨 영수에 추대되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25아들이 있었고 그 중 14인이 12성을 얻었다. 희, 유, 기, 기, ?, ?, 임, 순, 희, ?, ?, 의. 이 12성를 화하라 한다. '하'는 한족혈통의 근원이다. 그 외의 성은 이족으로 본다. 또한 만족이기도 하다. 후에 사성이나 봉지 등의 관계에 의한 다른 성이 한족에 있다.


二、堯舜:

  1. 堯:祁姓,陶唐氏,華夏漢人。自黃帝至堯亡
     計455年,其後漢族皆為異族統治。因堯死
     舜繼,舜就是東夷不是漢人。

2. 舜:姚姓,有虞氏,東夷蠻族。

二. 요순;

1. 요; 기성, 도당씨, 화하한족 황제로부터 요가 망할 때까지 455년이다. 그 후 한족은 모두 이족의 통치를 받았다. 요가 죽고 순이 이었다. 순은 동이인이지 한인이 아니다.
2. 순; 姚姓, 有虞씨 동이만족이다.


三、禹:一說偃姓,一說姒姓,皋陶氏,西戎或東夷。

우; 일설에는 언성, 또 일설에 사성, 고도씨, 서융 혹은 동이다.


四、商:東夷。

상; 동이다.


五、周:姬姓,來自西歧,今日陜西,與羌人混血。

주; 희성, 서방 기땅에서 왔다. 오늘날의 섬서, 강인과 혼혈이다.


六、春秋:

   1.齊:姜姓,三苗後裔(南蠻)。
   2.晉:漢人。
   3.秦:西戎。
4.吳、楚、越:都是南蠻。

춘추;

1. 제는 姜姓 삼묘의 후예다(남만)
2. 진(晉)은 漢人
3. 진은 서융
4. 오, 초, 월은 모두 남만이다.


七、秦:西戎,今之藏族系,可能是氐人,故後來氐
   人符堅建國也叫秦。史家為了區別,稱之為
    前秦。

진; 서융이다. 지금의 장족계다. 저인이라고 할 수 있다. 고로 후대에 온 저인 부견이 나라를 세우고 진이라고 불렀다. 사가들은 구분하여 前秦이라고 부른다. (근본 저=氏 밑에 一)


八、漢:自稱是漢人,其實很可疑。劉邦出身卑微,
    而當時位居公、侯、伯以上者才有族譜。沒
    有族譜,而中原已被外族統治兩千年,如何
    確定是漢人?

한; 자칭 한인이다. 실제로는 의심스럽다. 유방은 비천한 출신이고 당시에 공, 후, 백 이상은 족보가 있었다. 족보가 없었기 때문에 중원이 외족의 통치를 받은 것이 2천 년이나 되는데 어떻게 한인임을 확정할 수 있겠는가.


九、三國:魏不詳,蜀漢自稱是漢人,吳為南蠻。

삼국; 魏는 알 수 없다. 촉한은 자칭 한인, 오는 남만이라 한다.


十、南北朝:
  1. 南朝:晉室南遷壓迫苗越,晉之血統不詳。
  2. 北朝:前涼:自稱漢人。
     後涼:氐族。
      南涼:鮮卑。
      北涼:匈奴。
      西涼:漢族。
      前趙:匈奴。
      後趙:匈奴。
      前秦:氐族。
      後秦:羌族。
      西秦:鮮卑。
      前燕:鮮卑。
      後燕:鮮卑。
      南燕:鮮卑。
      北燕:漢族。
      大夏:匈奴。
      成漢:氐族。
      北魏:鮮卑。
     北齊:漢族。
北周:鮮卑。

남북조;

남조; 晉왕실이 남천하여 묘월을 압박했다. 晉의 혈통은 알 수 없다.
북조; 전량 자칭 한인,
후량은 저족,
남량은 선비,
북량은 흉노,
서량은 한족,
前趙는 흉노,
後趙는 흉노,
前秦은 저족,
후진은 강족,
서진은 선비,
前燕은 선비,
후연 선비,
남연 선비,
북연은 한족,
대하 흉노,
성한 한족,
북위 선비,
북제 한족,
북주 선비


十一、隋:楊堅爲北周外戚,與鮮卑混血。

수; 양견은 북주의 외척이라 한다.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二、唐:李淵爲「漢」與鮮卑混血。

당; 이연은 '한이라 하는데 선비와의 혼혈이다.


十三、五代十國:

   1. 五代:

    後梁:漢族。
    後唐:突厥。
    後晉:突厥。
    後漢:突厥。
    後周:漢族。

   2. 十國:除北漢在山西之外,餘皆在江南,與漢族根據地中原無關。

5대십국;

5대; 후량은 한족,
후당은 돌궐,
후한 돌궐,
후주는 한족

10국; 북한을 제외하고는 산서의 밖에 있었다. 나머지는 모두 강남에 있었다.
한족근거지 중원과는 무관하다.


十四、北宋:自稱為漢族。比劉邦更可疑,因中原至
此已被外族統治三千年,那來漢族?

북송; 자칭 한족이라 한다. 유방에 비해 더 의심스럽다.
중원이 이에 이르기까지 외족통치 3천 년인데 ......


十五、金:西元1127年滿清始祖女真人佔領中原。

금; 서기 1127년 만청 시조 여진인이 중원을 점령했다.


十六、元:蒙古人,屬匈奴。

원; 몽골인으로 흉노에 속한다.


十七、明:自稱漢族。但是,比劉邦、趙匡胤的「漢」血統更可疑。

명; 자칭 한족이다. 유방에 비해 조광윤의 '한'은 더 의심스럽다.


十八、清:滿族,亦即女真人。

청; 만족, 역시 여진인이다.


十九、中華民國、中華人民共和國:血統上自稱漢
  人,而國籍上自稱中國人。中華人民共和國的
  人口統計,公開通報的總人口12億多之中,自
   稱漢族人口佔10億多,其餘約2億,為滿、蒙、
   藏、回、苗等53個少數民族。事實上,這12、3
億人口,都不是漢族。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혈통상 자칭 한인, 국적상 자칭 중국인, 중화인민공화국의 인구통계, 공식
발표한 인구 12억여 중에서 자칭 한인인구 10억여를 점하고
그 나머지 약 2억이 만, 몽, 장, 회, 묘 등 53개 소수민족이라 하는데
사실상 12, 3억 인구가 모두 한족이 아니다.


  現在,中國人的血統,在中華民國稱為中華民
族,而在中華人民共和國為中國民族。不管如何稱
呼,兩種名稱都只有政治意義而無血統意義。根據以
上的分析,漢族名存實亡,中國人的血統不是屬滿、
蒙、藏、回、苗等五個主要族群,就是屬其他48個少
數民族。實際上,中國大陸30幾省的土地,自古就是
這53族的固有領土,中國統治下的各民族不但應該仔
細尋根,更應知道土地的歷史,向統治者討回本族的
固有領土和民族尊嚴,因為漢族的固有領土只有洛陽
盆地。中國民族、中華民族都是虛構的族名,都經不
起歷史、血統的檢驗,閩客是越族,不是漢族。本網
站為了遷就既有的錯誤,才把閩客也稱為漢人。

현재 중국인의 혈통은 중화민국에 있으면 중화민족이라 부르며, 중화인민공화국에 있으면
중국민족이라 부른다. 두 가지 명칭은 단지 정치적인 의미일 뿐, 혈통상의 의미가 아니다.
근거에 의해 분석해본 결과로는 한족이란 이름은 있으나 실제로는 없다.
중국인의 혈통은 만, 몽, 장, 회, 묘 등 5개 주요 족군과 그 밖의 48개 소수민족에 속하지 않는다.
실제로 중국대륙의 30여 성의 땅은 예로부터 53족의 고유영토였다..........
한족의 고유영토는 낙양분지 뿐이다. 중국민족이라든가 중화민족은 모두 허구의 족명이다.



지금까지 짱개 정부에서고 짱국통사니 어쩌고로 수백페이지 짜리로 여러종류 봤지만

이 화교의 양심 고백만큼 서토사에 대한 명료하고 실체적이면 압축된

통사는 본적 없음. 이건 우리나라 전국 대학 역사교양과목의 전문으로,

어린 초등학생도 동북아 역사를 배울때 최소한 고대사의 중국이라는 개념과

현대의 짱국이라는 국가는 전혀 같은 뜻이 아님을 분명히 교육시키고

주지할 필요가 있을 것임.
굿잡스 14-11-03 15:56
   
짱국왕조보다 저는 서토사(西土史)라고 정의하고 그렇게 부르길 권합니다.

이 서토는 우리와는 달리 특정왕조의 계승으로 면면히 이어져 온 단일 계승의식도

전혀 아니며 어떤 단일 민족에 의해 지배되거나 구성된 역사와 공간 또한 전혀 아닙니

다.(제가 삼국시대 국가가 존재하지 않는 가야, 백제의 외치 영토격인 열도를 그래서

특정 국가명보다는 열도라고 부르기 권하는 시각과 같습니다. 사실 일본이라는 명칭도

이런 열도라는 동쪽 지리를 지칭하든 명사라는 것이 최근 학계에서 나름 힘을 얻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동북아는 크게 세개의 이질적 다른 문화권 즉 북방의 전형적 유목문화, 남방의 전형적

서토 농경문화. 오랜 정주생활을 하면서도 기마 문화권인 우리의 반농반목 고조선 고구

려문화권으로 존재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힘있는 자들은 얼마든지 서토를 지배하고 다스려 왔던 역사가 실체입니다.

누구나 지배했던 공간, 그렇기에 누구의 역사라고 말할 수 없기에 서쪽의 땅 그속의 역사

서토사(西土史)라고 하는게 더 합당하고 오늘날 우리 입장에서는 혼란을 방지할 용어

로 나름 적절하다 판단됩니다.

윗글에도 있지만 쭝국이란 애초에 낙양을 중심으로 고작 수백리를 점하든 협소한 개념에서

출발해서 추상화된 지리명사를 의미한 것입니다.(가령 중세 고려 요(금), 송일 경우

송은 중국으로 지칭했지만 요,금은 당시 쭝국으로 지칭되지 않는 나라였습니다.)



http://blog.naver.com/hahmss?Redirect=Log&logNo=110172529320

서토 민족 분포도
밥퉁이 14-11-03 16:24
   
은근 가생이에도 조선족애들 많이 유입된듯 보이네요. 무슨 임진왜란이 명나라가 7,8할역할을 해줘서 이겼느니 헛소리하는걸보니.  명나라 육군은 임진왜란 거의 끝나갈때쯤  지원 온거고 후방에서 민병과 의병들이 들고 일어나서 식량과 무기를 약탈하니  쪽바리넘들이 거기에 못견뎌 점차 남쪽으로 다시 내려온겁니다. 결국 이순신장군의 대 활략으로 아예 보급선이 들어오지 못하니 일본으로 도망간거구요.  무슨 명나라가 큰 역할을 합니까? 에효.
세슘원숭이 14-11-03 16:50
   
미개한 중국인들..
rjfnrskgs 14-11-03 17:19
   
개노잼 영화. 저딴게 흥행되는 좆같은 cj마케팅..  우리나라 관군과 의병의 활약도 있었지만 명군이 있었기에 이길수 있었던건 사실이긴 하죠.
     
굿잡스 14-11-03 17:23
   
ㅋㅋ 가생이 첫댓글. 열심히 사세요^^ ㅋ(그리고 특히나 수군에서 실제 명이 뭔 활약을

한게 있는지나 좀 알고 어저고 쉰소리 하길 바람.)
     
아라비안 14-11-03 18:22
   
ㅋㅋ명군이 살린건 선조임 ㅋㅋㅋㅋ 의주까지 몽진해서 여차파면 명으로 넘어가려했는데

의병과 수군그리고 광해군이 활약하여 전황이뀌자 모든공은 명군 너희들은 한것없어라는식

으로 몰아감 ㅋㅋ 참고로 선조의 닥달로 원균이 출병하고 칠천량에서 수군이 전멸하자

선조의 반응은 하늘에 뜻이라고함 ㅋㅋㅋ

하지만 명량으로 승리한 자신에 업적을 이순신은 천운이라고 하죠 ㅋㅋㅋ

그리고 이명량해전의 선조의 반응은 당연한거아니라는 식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또명군똥꼬빰
雲雀高飛 14-11-03 17:38
   
그냥 닥치고 가서 봐 재미있을 꺼야....
번역 감사합니다
lava 14-11-03 17:38
   
중뽕 날조역사도 일뽕못지않음 ㅋㅋㅋ 계속 저따위로나오면 통일후 서로 피를보게될지도...
투기꾼 14-11-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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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铁皮鼓2012 时间:2014-10-20 13:40:38
거북선의 전과로 보자면 대명왕조는 이번에 진짜 무시당할거야. 하지만 소국에 백성도 적은 나라라 이런 체면서는 일도 쉽지 않은 일이니 이번엔 기뻐하게 그냥 두자.
중국의 큰 전투가 너무 많아서 모두 서사시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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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륙왕조의 입장에서는 조선이 소국으로 보일수는 있어도 한족들이 한번도 만주+한반도 정권과 싸워서 이긴적이 없다는건 모르는 모양. 조선자체의 규모는 그 당시 세계와 비교했을때 상당히 컸음.
2. 그리고 중국의 전투라고 해봐야 늘상 털린거 외에는 없음. 기껏해야 자국통일운동에서나 나올법한 전투만이 세간에 화제가 될 정도. 아편전쟁, 중일전쟁, (청일전쟁은 청나라가 중국이 아니라서 제외), 그외 토번, 몽골, 만주에 털린 사례만 서사시를 써도 중화뽕이 해독이 될라나.
3. 중국이 아니라 한족이 너네들이 다스렸던 시기와 식민지로 살았던 시기를 구분하길 바람. 청노예주제에 중국거리는거보면 짜증이 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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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楼主:日笨倭猪头 时间:2014-10-20 13:38:55
명량대첩에서 이여송, 등자룡, 마귀가 뭘했는지 한번 설명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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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에서는 이 사람들 안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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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m_rover 时间:2014-10-20 13:42:31
돈주고 보러가는건 정말 쓸데 없는 짓이야. 비판은 무시하고 인터넷에서 한번 보면 되는 거지 뭐. 누가 시드 좀 주면 좋을 텐데. 남조선에서 한 푼도 못 가져가게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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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개한 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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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而立之年来逛网 时间:2014-10-20 14:02:06
빵쯔역사를 종합적으로 보면 전쟁에서 이길 확률이 못 봐줄 정도라. 이런 일 있으면 이렇게 자랑하는거야. 신기전같이 뿡뿌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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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전쟁1,2차, 고당전쟁1,2차, 여요전쟁1-3차, 몽골40년, 홍건적, 정묘, 병자, 임란등. 그 시기의 대륙은 선비족에 털리고, 몽골족에 털리고 돌궐,토번에 털리고, 만주여진에 털리고. 한국사가 단절이 된 경우는 35년임. 중국사는 심심하면 이민족들에게 식민지가 되는 역사이니. 그게 1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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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魔法的咏唱 时间:2014-10-20 16:59:03
딴 건 모르겠고 난 명나라가 조선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모두 함락 됐을 거라 봐. 빵쯔가 대단하다면 일본인이 육지에 오르게 두었겠어? 설마 문 열고 배웅 해 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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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명나라는 해적 집단인 왜구에도 쩔쩔 매었음. 임란때는 아니고 대륙 강남지역에 출몰하는 왜구들에 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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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曾经的温柔W 时间:2014-10-20 21:59:50
역사를 보건데 한국은 일본에게 항상 점령당했지. 부끄러움도 없는 놈들.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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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면 1100년간 이민족의 노예가 된 나라가 할 소리는 아님. 일본에 점령당한 때는 35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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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作者:chanelchanel 时间:2014-10-20 22:15:42
그래서 저들이 항상 일본을 맘에 두고 있는 거야.
중국이 강할 때는 직접 조선 땅을 지배한 적이 없어도 조선이 우리 판도에 들어왔지.
일본인은 무슨 능력으로 정말 겁도 없이 하겠어.
게다가 되도 않는 게 왕비도 죽이고 왕실도 비참하게 만들었잖아.
반도인민은 증오하지 않을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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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명나라때는 그랬을지는 몰라도 조선-명의 관계는 판도고 뭐고 할 것도 아닌 별개의 세상. 그리고 중국이 강할때에는 조선과 협력을 했을지는 몰라도 중국이 약하면 중국은 식민지노예가 되었음. 조선은 그냥 살았고.
dk026 14-11-03 18:10
   
짱께들아 니들 걱정이나 해라 ㅉㅉ
역사적으로 일본하고 수백번 싸워서 항상 패배한 중국이 할말은 아닌듯
그래도 한국이야 영토나 인구가 일본보다 적어서 항상 당했다지만
일본보다 10배나 큰 영토와 인구를 가진 중국은
어떻게 일본한테 한번도 전쟁에서 이긴적이 없냐 ㅋㅋㅋㅋ
한국보다 중국이 일본 노이로제에 걸려있으니 ㅋㅋㅋ
     
투기꾼 14-11-03 18:28
   
한국과 일본의 인구수준은 일본의 전국시대 그 즈음으로 역전된 것으로 추정. 그리고 영토도 고려, 조선이 좀더 컸을 것이라봄. (일본이 지금 동북지역으로 나간것도 후대의 일이고, 특히나 북해도는 명치유신이후에 자국영토로 편입됨)

그러니 "그래도 한국이야 영토나 인구가 일본보다 적어서 항상 당했다지만 "

이런 문장도 피학적 자위에 불과. 한국이 왜 역사내내 영토, 인구가 작다고 생각하는건지? ㅋㅋ
          
운드르 14-11-04 09:48
   
역사 없어도 상관없다면서요? 자신이 몸소 보여주지 그래요?
성운지암 14-11-03 18:37
   
노답~
플라이어 14-11-03 18:58
   
조명연합군 조명연합군 하지만
평양성 탈환 이후에는 뭐 제대로 하는게 없었던게 사실아닙니까.
오히려 평화협상 한다면서 명나라 장수랑 일본 장수가 몰래 짜고 히데요시 속이고 평화협상 하려다가
다 들통나서 정유재란만 다시 일어나게 만든게 명나라가 했던 유일한 업적이라면 업적이라고 볼수 있죠.

유성룡의 징비록을 보면 그때 당시 명나라가 얼마나 조선을 무시하고 없이 대했는지 여실하게 드러납니다.
그리고 중국이나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내에서도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상 임진난때 조선은 관군을 무려 18만명까지 운용을 했었고
의병들의 승전보는 개전초기 작은 전투에 한했으면 그 이후로는
관군 주도하에서 수십번이 넘는 전투를 승리합니다.
개전 초기에 일본군이 진격할때 병크짓을 많이 한것은 사실이나
그냥 표면적으로 승패만 가린다면 일본군이 조선군을 이긴 전투보다
조선군이 일본군을 이긴 전투가 더 많습니다.


아무튼 임진왜란에서 이길수 있었던 이유는
이순신이 전라도 해상권을 장악하고 있음과 동시에
선조가 수도를 버리고 의주로 피난가게 됨으로서 일본군의 대의명분을 상실하게 만들었으며(솔직히 저는 선조가 잘했다고 봅니다. 625전쟁도 이승만이 무작정 서울에 남아 항전하려고 했다면 진작에 대통령은 잡히고 미국도 손써볼 시간도 없었겠죠 임진왜란도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육로로 전라도를 들어오려던 일본군을 진주성에서 막아내고 하는 와중에
명나라 군이 들어와서 평양성을 탈환 함으로써 임진왜란은 막을 내리게 된것이죠.

문제는 정유재란인데.
영화 명량에서도 나오지만
정유재란 당시에 일본육군은 강을 따라 진격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임진왜란 보다 훨씬 수월하게 한성을 향해서 진격합니다.
이때 일본 수군은 서해를 돌아 바로 한성을 칠 계획을 가지고 있었고
이순신은 백의종군 하던 상태에서 원균이 칠천량에서 모든걸 잃어버리고
그야말로 일본군은 곧바로 한양으로 진격해도 모자름이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이순신의 명량해전이 발생한것이죠.
이순신이 울돌목에서 일본군의 대함대를 막아서지 못했다면
한양으로 바로 진격한 일본군 수백척의 대함대가 육군과 만나서 한양 이남지역을 모두 장악하게 되고
보급로까지 확보된 일본군은 조선을 멸망시킬수 있었겠죠.
이처럼 정유재란의 승자와 패자를 명확하게 만든건
명량해전이라고 자부합니다.

이 이후 육군까지고 패퇴당한 일본군은 진격의 의지를 잃어버리고
왜성을 쌓고 진정한 알박기에 들어갔으며
조선은 얼른 일본군을 격퇴하고 싶었으나 명나라군대는 오히려 일본군에게 뇌물을 받는등
조선에 비협조적인 행태를 보였으며 이런 상황에 히데요시가 죽게되고 결국 일본군은 퇴각하게 됨으로서
조선군이 후퇴하는 일본군을 무찌르기 위해서 명나라와의 연합작전을 벌인게 노량해전이죠
노량해전도 뭐 중국애들 배가 일본의 그 허약한 세키부네 보다 못하여
진린이나 등자룡 같은 장수는 조선군의 판옥선을 빌려서 대장선으로 쓰다가
이순신 말을 무시하고 멋대로 진격을 했다가 명나라 군선끼리 불이 붙어서 난리가 나는등 별짓 다했죠.


결론 명나라 군대가 도와준건 맞지만
한국전쟁 막바지 미군이 전선을 고착화 시킨것과 같이
명나라군도 전선을 고착화 시키는데만 주력했고
사실상 분전한건 조선군이라는거..

임진왜란의 파병온것 까지는 좋았는데 말이죠잉
그 이후 병크짓이 너무 많아서 이걸 단순히 명나라 덕분에 조선이 살았다!
라고 보기엔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코코로 14-11-03 19:13
   
그런데, 선조가 궁궐버리고 피난 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만들어 진것조차, 선조 잘못이죠.
전 절대 선조가 잘했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일본 전국통일되고, 통신사들이 전쟁의 조심을 알렸음에도 무시했죠.
그뿐만이 아니라, 이이가 십만양병설을 주장했음에도, 오히려 그 충신을 탄핵해버린 인간또한 선조입니다.
님말대로 선조가 안잡혀서 망하지만 안았지. 임진왜란, 전유재란으로 조선은 초토화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된 원인은 선조에 있구요.
궁궐 도달 직전인 탄금대 전투에서 궁궐에 병사까지 끌어 모은게 6000이 안됬다고 하니까요.
17만 왜구 상대로 6000이 말이 되는지..
선조가 한일은 지 목숨 연명한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이의 십만양병설을 받아들여 졌더라면, 왕이 궁궐을 버리는 일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뿐더러, 백성들이 약탈과 강간당하는 일도 없었으며, 코와 귀가 잘려나가는 일또한 없었죠.
조선역사상 가장 무능한 왕 선조 옹호하는건 봐줄수가 없네요..
          
플라이어 14-11-03 19:29
   
이이의 십만양병설은 루머입니다. 정사에 기록된것도 아니며
이이의 제자들인지 후손인지가 나중에 작성한 비록에서만 나와있는겁니다.

그리고 저는 선조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단순하게 전후 상황만을 놓고 봤을때
선조가 수도에 있는것 보다는 의주로 피난간게 결국엔 조선이 승기를 잡는데 한몫을 했다는겁니다.
그리고 변명아닌 변명이라면
한반도 지형 자체가 외부의 침략이 오면 순식간에 수도가 털릴수 있는 아주 애매한 지형입니다.
역대 한반도 제왕중에 수도를 안버리고 살아남은 왕이 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그 강하다는 고구려 마저도 수성전에는 아예 대놓고 도망가기 전략을 구사했었죠.
고려는 뭐 강화도 정권 유명하죠
조선도 마찬가지 병자호란을 보세요.
인조가 몽골 임진왜란의 참상을 기억도 안하고 흐지부지 있다가
결국 피난 가지도 못하고 남한산성에서 패퇴하지 않았습니까
(남한산성 자체는 뚫린적이 없다는게 아이러니죠. 사실상 왕이 배고파서 지게된 전쟁)
          
플라이어 14-11-03 19:38
   
그리고 탄금대 전투 당시 조선군 병력이 6천은 아니었습니다.

일본측에서는 몇만이 넘어간다고 하고
한국기록에서는 8천명 정도라고 하는데

사망자 수를 계산해본다면 약 1만 5천명정도라고 추정됩니다.

탄금대 전투는 사실 조선이 알박기만 잘했으면 성공 할 수 있었던 전투였고

신립의 기병대가 사실상 조선 최고의 정예군병들이라는게 오히려 그들의 패퇴를 자초하게 된것입니다. 천혜의 요새에서 방어만 했음 될일을 굳이 기병을 앞세워서 패퇴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당해버린거죠. 여기서 조총의 효과때문에 말이 놀라서 어쩌고 합니다만은 사실 신립이 대치하던 여진족들도 명나라에서 총을 들여와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조선북방군들은 일단 조총 보다 더 시끄러운 신기전과 화차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약소리 때문에 놀라서 졌니 뭐니 하는건 사실상 헐뜯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아무튼..

조선의 개전초기에 너무 어이없게 털린건 사실입니다만
그 이후에는 나름 선전을 했으며 우리가 아는것 만큼 그렇게 털리지도 않았습니다.
조선 관군들이 일본군을 이긴 전투도 수없이 많아요.
               
코코로 14-11-03 20:37
   
6000천인지 8000인지는 배운지가 오래되서 착오가 있었나 보네요. 어찌됬건, 8000이라고 치더라도, 그이상의 병사가 없었다는 것 또한 사실이죠. 그 전투 패전 소식을 접한후에, 선조는 호위도 없이 신하를 포함한 100명이 안되는 인원으로 몽진을 떠났으니까요

그리고 신립이 탄금대를 선택할수밖에 없던 이유는, 당시 일본분은 10만이 넘는 병력으로 3개의 루트로 진격해 오고 있었습니다. 조령을 막았다고 하더라도, 추풍령, 죽령으로 우회해 오는 왜구가 뒤에서 치게되면 고립무원 상태에 빠지게 되고, 패전을 전하기 이전에 수도가 함락되는 경우가 발생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병력수가 적었더라도, 싸울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수도는 함락될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 설명을 하기 이전에, 임진왜란부터 집고 넘어가기 전에, 우선
[조선의 개전초기에 너무 어이없게 털린건 사실입니다만
그 이후에는 나름 선전을 했으며 우리가 아는것 만큼 그렇게 털리지도 않았습니다.
조선 관군들이 일본군을 이긴 전투도 수없이 많아요] 라고 말씀하셧잖아요?
조선 최초의 승리가 이순신 장군의 옥포해전입니다.
20일 만에 한양이 함락된 후이구요. 부산에 상륙해서 매일같이 30~40km를 걸어야 도착할수 있는 거리죠. 즉 일본군은 도성 함락까지 막힘없이 행군해서 왔다고 볼수밖에 없죠.
어떻게 봐도, 이것은 준비 부족이구요
그후 이순신 장군의 수로 차단으로 보급로를 끊고, 의병이 일어서서 재정비 들어간 후에 관군에 승산이 생긴것이지. 이곳에선조의 공은 무엇하나 없다는 소리죠
최초로 승리한 육전인 진주성 전투는 일보군 3만 vs 조선 관군 + 백성까지해서 3800이 안됬다고 한걸로 기억합니다. 그 전투도 잘 수성하긴 했지만, 결국 이기게 된 원인은 곽재우가 의병을 이끌고 온것이 크고요. 그 전투에서 김시민 장군은 전사.. 이전투 또한 관군의 힘만으로 이긴 전투라 볼수 없습니다. 그후 명라나 군 들어오면서 수도 탈환하고 일본군 후퇴하게되어 상황이 역전된것이죠

뭐, 설명하시는것 보니까, 저보다 자세히 아시는듯 하니,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겠죠. 그렇게 지켜낸 나라임에도 그 의병들 잡아 죽인 인간이 선조이고, 모든 공을 당나라에 떠넘긴 인간도 선조입니다.

사실 다시 말하지만, 선조는 임진왜란동안 한일이라고는 자기 목숨 연명한 것밖에 없습니다. 십만양병설이 루머라고 할지라도, 선조가 전쟁준비를 개을리 한것또한 사실이구요
임진왜란의 최고의 공로자인 이순신 장군또한 수차례 숙청을 당하죠.
그후 원균을 기용해서,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선박한 160척의 판옥선과 거북선을 싹다 말아먹게 됩니다. 이또한 선조 책임이구요. 그래서 명량해전이 일어난 것이구요. 13 대 333.. 보기만하면 멋있어 보이죠. 그런데 이 역사는 안타까운 역사란 소리입니다. 선조의 개삽질만 없었더라면, 명량해전처럼 즉생필사의 전투는 할필요조차 없었다는 소리입니다.
선조는 임진왜란의 원인이자, 전쟁을 힘들게 만든 장본인이지, 절대 공로자는 아니란 소리입니다.
그리고 왜구침입에 수도까지 털릴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하셧는데, 정유재란때는 상황이 달랐죠. 임진왜란과 비교만 해봐도 준비부족으로 당한 전쟁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는 말입니다.
임진왜란때는 준비부족으로 나라를 위기로 빠트리고, 정유재란때는 지위능력부족으로 위기로 몰고간 왕을 옹호할 마음은 들짇 않네요..
조총소리가 어쩌니 저쩌니도 이야기 있는데, 조총도 이미 임진왜란전에 조총이 우리나라에 들어왔지만, 선조의 무능함에 대책마련을 안해서 당했던거죠
정말 파면 팔수록 선조의 무능함이 빛을 보이네요..
파는기나더 파자면 임진왜란 당시 영변까지 몽진해서는 광해군에게 분조를 형성하여 선조는 의주까지 피난을 가죠.
한가지 더파면, 서조가 나라라 지목숨 아까워서거 아니라 나라를 지키려고 몽진간거라 하셧잖아요?
저때 광해군을 세자로 책봉하고, 방패막이로 내세운게 세조수정실록에 남아있죠
사실 선조가 나라 버리고 도망가려한걸 명나라가 받아주지 않아서 못간것 뿐이지 요동으로 넘어가려 했던 인간입니다. 결과론 적으로 안잡혀서 나라가 안망한것은 맞지만, 나라 생각해서 도망간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정말 답이없는 왕이었죠
FrostXenon 14-11-03 19:14
   
作者:山东好地方 时间:2014-10-20 18:07:47
왜 내 글을 삭제하지???
불쌍한 빵쯔. 반도는 나중에 통일은 되는 거야???
노예국가. 지금은 미국은 미국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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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따위가 그딴소릴 할처지가 아니지 니네 통일왕조보면 죄다 우리조상인 북방유목민족이 지배햇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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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falcon3eye 时间:2014-10-21 00:26:06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하등소국의 빵쯔노예. 발바리처럼 안 하면 살 수 없는 하등 소국. 어딜 가나 추태를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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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통욀왕조 만들어본적이 없는 짱깨ㅂㅅ들ㅋㅋ 어찌보면 늬들은 방숭이랑 동급이다 한번털리면 안먹히려고 군사력이나 강화하던지 맨날 그놈의 중뽕+속지주의+인구빨로 생긴 암덩어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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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falcon3eye 时间:2014-10-21 00:33:46
니들 하등 소국+노예 소국의 노예는 인터넷 뒤에서만 숨어서 분란을 일으키지. 니네 나라는 하등소국이야. 기억해둬. 니들 남빵쯔는 미국의 발바리만 아니면 쨉도 안돼. 니네 북빵쯔 동포는 우리가 키우는 개지. 니들 북빵쯔가 니네 빵쯔 종족의 진짜 수준을 대표하는 거야. 니들 빵쯔는 대국의 발바리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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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방숭이 넷우익이랑 늬들얘기인데?맨날 소국이라고 얕봣다가 과거사에서 어떻게 됫더라?개털렷다지?ㅉㅉ
CornSpring 14-11-03 19:56
   
作者:快乐的千万富翁 时间:2014-10-20 17:26:22
이 전투는 처음으로 성공한 매복전이지. 왜구의 선봉을 속여서 들어오게 한 다음 복병으로 포위해서 일본군 십 여 척을 침몰시키고 왜구 십여명을 죽인 것 뿐이야. 왜구가 패퇴하고 동시에 조선군도 도망갔지. 조선은 이걸 대첩이라고 부르네?
얼마나 오랫동안 패해서 어렵게 한번 이긴거라서 그런지 성적이 이 모양인데도 심리적 작용이 진짜 컸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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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대첩에서 다 뒤지고 수나라 망한거 안배우나보네 ㅋㅋㅋ
gaevew 14-11-03 20:21
   
미국 중국 한반도
뫼사 14-11-03 20:37
   
한건 선조인데 왜 후손의 고개가 빠빳하죠?  철심심은것 같군요.

유교가 나온 국가면서 유교의 국가기도 한 나라라 들었는데

지금은 그 유교가 다 사라졌나 보군요.  경망스럽네요.
할움 14-11-03 20:47
   
뭔가 미개인들의 냄새가 난다 ㅋㅋ
     
코코로 14-11-03 21:33
   
망상이 좀 많이 섞여있네요.. 히데요시가 명나라 치려고 했던건 맞지만, 임진왜란은 어디까지나 조선과의 전쟁이었습니다.
히데요시가 선조에게 자기가 명을 칠것이니, 지 신하가 되어 길을 열라고 개소리 지껄여서 무시하니까, 조선왕 숙청시키려고 시작된 전쟁이 임진왜란 입니다
무슨 조선군과 싸울생각 안하고 북진 드립을 치는지.. 일본군이 최초로 향한 곳이 한양인데 말이죠
그리고 명이 조선에 병사를 파병한것은 일본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조선에서 전쟁을 끝내려 한것입니다.
일본 혼자만 명나라랑전쟁할 생각하던게 전부였는데, 전쟁은 혼자하나 봅니다...

그리고 문관 지존이 머식니 무관 지존이 머시기니.. 이 헛소리는 해드릴 말이 없네요..
덤으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 임진왜란 일으킨 일본 우두머리인 히데요시는 쇼군이 아니었습니다 ㅋㅋ

그후 정유재란은 명은 생각도 안하고 조선 정벌하러온 전투이구요 ㅋㅋ
정확히는 조선정벌이라고 봐야할까요? 경기, 충청, 전라, 경상 4도라도 먹지고 처들어온게 정유재란입니다 ㅋㅋ
명과의 전쟁이었데 ㅋㅋ 진짜 재미있는 소리하시네요 ㅋ
               
레비아탄 14-11-03 21:42
   
무지한건 잉걸님 당신인 것 같습니다만..
               
코코로 14-11-03 21:56
   
뭔 개소리를 떠드시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당시에 우리나라가 전쟁준비가 안되있어서 쉽게 뚤린것 뿐이지, 조선군과 전쟁벌일 의지가 있던게 아니란 개소리는 어떻게 나오는 건가 싶습니다. 저말에서는 조선군이 그만큼 약했단 입증밖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만 ㅋ
무슨 쉽사리 뚤리면 전쟁할 생가기 없었다? ㅋㅋ
한양으로 진격에서 얼마나 궁에 머물고 있었는지 아시나요? 한양 도달에서는 고니시가 선조에게 편지를 보내죠. 조선왕이시여, 궁을버리고 어디까지 도망가려 하냐는 식의 편지를요

조선이 명을 사대로 섬긴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그렇기에 길을 안내준거란 논리는 어떻게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당시 우리나라는 일본을 오랑캐로 생각하고 내려보고 있었습니다.
뭔 님은 망상 시작부터 조선이 일본보다 아래입장이었다고 가정하에 떠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ㅋㅋ 저 당시 우리나라 지도에 일본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보고 오시길. 당시 일본이 침략을 해와도 배의 수가 100척이안될거라며 무시한 사실도 있는데, 뭔 ㅋㅋ

정말 어중간하고 애매하게 알고있는 지식을 조합해서 부족한 부분은 망상으로 채우시나 봐요 ㅋㅋ
                         
코코로 14-11-03 22:11
   
아니, 조선이 길을 열 의도가 있었나, 조선이 왜구말을 무시한 이유가 무엇인가는 조선의 정서를 보고 이야기 해야지. 왜구의 정서는 왜 봐야 합니까? ㅋㅋ
조선의 입장을 보는데, 조선의 상황을 따지는건 당연하다고 여겨지는데요?
                         
CornSpring 14-11-03 23:08
   
접긴 뭘 접어 밑천 드러나서 도망가면서 ㅋㅋㅋㅋ

그 일본 정세 좀 가져와 보소. 읽어나 보게.

애초에 일본군 전략은 기동전으로 선조잡고 조선을 보급창고 삼아 백성들 징발해서 앞장세우고 명으로 가려는 계획이었다는게 임진왜란 정설인데 상상력도 풍부하셔 ㅋㅋㅋ

길을 내줘? 순순히 내주면 다른요구 없이 일본에서 두만강까지 보급하면서 명하고만 싸웠을거라고?

이 분 최소 삼국지 게임도 안해본게 확실함.
     
레비아탄 14-11-03 21:41
   
명이 단순히 조선을 돕기위해 파병하지 않았다는건 당연한 말씀이지만 일본에게 길을 비켜주기만 했다면 문제없었다는 것도 너무 말이 안되는 말씀같네요. 20만이나 되는 일본군에게 길을 빌려준다면 얌전히 조선은 건너띄고 명을 쳤겠습니까? 당연히 지나가는척 중요 관문 빠져나가서 일시에 조선을 쳤겠죠.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쇼군이 신라 혈통만 오를 수 있다는 건 무슨말씀인지조차 이해할 수 없네요. 거기다 당시 일본은 이미 오다 노부나가가 무로마치 막부 최후의 쇼군인 14대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몰아냈고 그 뒤를 이은 히데요시가 칸파쿠를 은퇴하고 타이코로서 일으킨 전쟁입니다.

일본은 원래 천황을 위시한 조정대신들이 권력을 잡고 있었으나 시종에 불과했던 무사집단이 권력을 잡으며 쇼군과 조정대신간의 알력싸움이 상당했습니다. 히데요시가 농민 출신의 무사라곤 하지만 쇼군과 대립하는 조정대신의 우두머리인 '칸파쿠'에서 은퇴한 '타이코'라는 신분이었다는걸 감안했을때 쇼군의 명령을 따라 출병했다는 명제자체가 틀렸습니다.
               
레비아탄 14-11-03 21:56
   
단지 국제 역학상의 문제가 아니라 당시 히데요시가 명으로의 길을 내어달라며 주장한 것이 '조선의 왕은 일본에 입조하여 신하의 예를 갖추라'는 항복요구 였습니다.

조선따윈 싸움도 하지않고 정복하겠다!란 생각으로 말이죠. 이건 히데요시의 부하였던 고니시 유키나가의 사위인 대마도주가 조선과 일본 사이에서 국서를 가지고 장난질하다 히데요시에게 걸리는 걸로도 유명한 사건입니다.

조선은 명에대한 사대를 지키느냐 아니면 불필요한 싸움을 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항복이냐 거부냐의 문제였습니다. 단지 길만 비켜준다면 우린 아무 피해없이 끝나는게 아니라 일본의 속국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절대 길을 내줄 수는 없는 상태였지요.
                         
레비아탄 14-11-03 22:06
   
아니... 히데요시의 '조선왕 입조'조차 모르시면서 어떻게 임진왜란에 대해 논하실 생각을 하실 수 있는지 어처구니가없네요.

그리고 제가 말한게 논점을 벗어났다? 님이 당시 일본 정세를 전혀 모르면서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쇼군의 명령 어쩌고 들먹이시길래 '당시엔 쇼군이란 존재조차 없었다'고 알려드린 것 뿐입니다.

아니 역사가 판타지 소설도 아니고 창작을 하십니까 진짜..
                         
코코로 14-11-03 22:08
   
대명국에 들어가 우리나라 풍속으로중국 4백여 주를 바꾸어 놓고, 귀국이 선구가 되어 입조한다면 장래에 희망이 있을 것이요. 눈앞에는 걱정이 없을 것이다(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국서 내용) - 선조수정실록 1591년 3월 1일
----------------------------
참~ 없네요~
                    
코코로 14-11-03 22:04
   
그러니까 말입니다. 히데요시가 신하가되서 명으로 는길을 열라는 개소리 떠들니까, 정신나간 소리라고 무시하고, 결국 조선왕을 숙청시키려 처들어 온게 임진왜란인데 말이죠.
그리고 길을 내주고 말고 이전에, 조선은 일본 또라이가 패기 방출해도 못칠거라고 뭇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당한것 뿐이죠
가출한술래 14-11-03 21:12
   
잘 보고 갑니다,
     
CornSpring 14-11-03 23:11
   
애쓴다 ㅉㅉ
술담배여자 14-11-03 22:08
   
무식하면 말을좀 아끼지 꼭 떠들어서 자기가무식하다는걸 티를내는놈들이있네요 ㅋㅋㅋㅋ
좀 미화할생각말고 제대로좀 알지 니들땅아니라고 원군으로와서는
맨날 숫자믿고 농땡이만부리면서 양식이나축냈다는거야 역사와전통을 자랑하지않냐?
이게 원군으로온건지 지들 군사훈련을 남의양식축내면서 하려고온건지ㅉㅉ
그러면서 숫자많다고 위세를부리니  그런너희를보고 밉상이라고하는거다  이 진상들아
     
레비아탄 14-11-03 22:22
   
히데요시의 '조선왕 입조'의 국서는 소오 요시토시에게 조작되어 조선으로 전해졌고 조선이 아닌 히데요시에게 그 사실을 들킵니다. 당연히 그것이 전해지지 않은 우리측 사서에 기록되지 않았지요. 이러한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으신분이 임진왜란에대해 논하시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자 이제 님이 주장한 '신라계 쇼군의 명령'에대한 대답을 해주시죠? 당시 조선에 출병을 하라고 명령한 '쇼군'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쇼군이 신라계라는 증거를 대주시죠?
          
코코로 14-11-03 22:30
   
[자 이제 님이 주장한 '신라계 쇼군의 명령'에대한 대답을 해주시죠? 당시 조선에 출병을 하라고 명령한 '쇼군'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쇼군이 신라계라는 증거를 대주시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정답이 없는 망상을 어떻게 정답을 드려요 ㅋㅋ
잉걸님이 아마 히데요시가 전국통일 했으니까, 히대요시가 최고다! [최고= 쇼군]라는 사고적 오류에서 드립친 정신나간 소리라고 생각드네요. 실상은 쇼군에 임명되는것은 야마토? 가문의 자손들 뿐이지만요. 히데요시의 신분이 어땟는지 모르시는 분한테 너무 논리적인 설명을 요구하는듯..

아마 이분이 백제계니, 신라계니 떠드는거 보니까, 아마 의자왕때인가, 성왕때인가, 백제인이 넘어가서 일왕 죽이고, 지딸 내세워서 정권잡았는데, 신라에서 그 백제계인간 몰아내려고 힘을 빌려줬다는 설을 들은듯한 기억이 있네요.

저도 어중간하게 알고 있지만, 아마 그걸 더 어중간하게 알아서 그딴 드립이 나온게 아닐가 싶어요 ㅋ
     
CornSpring 14-11-03 23:12
   
진짜 무식하네.. 금시초문이라굽쇼? ㄷㄷㄷㄷ
말해도몰라 14-11-03 22:22
   
우리에게 최고의 소재였으나 영화 완성도로는 그닥.
아쉬움이 많았었는데.
     
레비아탄 14-11-03 22:37
   
아니 히데요시가 조선왕을 입조시키라는 명령을 대마도주에게 재촉한것이 정설인데 자꾸 사서드립이십니까.

그리고 입조라는 것은 '신하의 예를 갖추라는 의미'입니다. 히데요시는 전국을 통일하기 위해 수많은 다이묘들에게 '입조'를 강요했고 입조한 다이묘들은 신하의 예를 갖추었습니다. 히데요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까지 '입조'시키는데 성공하지만 결국 '호조'가문은 입조를 거부했기 때문에 정벌하죠.

그리고 말돌리지 마시고 조선으로 출병을 명한 쇼군의 이름과 그 쇼군이란 사람이 신라계란 증거를 대보시라니까요 ㅋㅋ
     
코코로 14-11-03 22:44
   
히데요시가 정명향도를 요구했는데, 대마도 주가 가도입명으로 고쳐 전달했습니다. 뭔 거부하자 말을 바꿉니까? 거부해서 바꿔 재전달 했다는 기록은 어디에 되있나요? 진짜 어중간하게 아는거 망상으로 부풀려서 날조해대시네..
     
레비아탄 14-11-03 22:40
   
해석하기 나름이 아니라 당시 히데요시가 다이묘의 항복을 받아내기위한 절차가 '입조'였다구요. 그리고 일국의 왕이 타국에 '입조'한다는 것이 항복이 아니면 뭐가 항복인가요?

횡설수설 하지 마시고 쇼군 이름이나 대세요.
     
코코로 14-11-03 22:47
   
정명향도의 명을 치려하니 길을 안내하라. 의미 자체가 한나라 왕에게 할수있는 말인가 생각부터 해보세요.. 정신승리 하려 하시나, 신하라는 문구가 어디나와있냐는 집착하고 자빠지셧네..
freepc 14-11-03 22:44
   
임진왜란 7년 중에 명나라 저 개새들이 도와준다고 와서는 전투에 나가지는 않고 조선을 철저히 배제한체 왜놈들과 협상한다고 4년을 보냈다. 왜놈들과 명나라 병사들이 4년동안 조선백성의 피를 얼마나 빨아먹었는지 '명군은 참빗, 일본군은 얼레빗’이라는 속담까지 생겼다고 한다. 일본군보다 명군이 끼친 피해가 더욱 괴로웠슴을 빗댄 말이다. 왜놈들의 만행에다가 저 명나라 개돼지들의 만행까지 영화에다 분명히 남겼어야 했는데...
     
코코로 14-11-03 22:54
   
아무도 히데요시가 명을 침공하려 했단 사실을 부정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만 말이죠. 그 뒤에 부가 설명된 니 망상을 부정한것이죠. 그래서 그 망상에 대해 해명하라고 하는 이야기잖습니까?
제 댓글 시작도 [히데요시가 명나라 치려고 했던건 맞지만, 임진왜란은 어디까지나 조선과의 전쟁이었습니다.] 입니다만, 어느 부분에서 제가 일본이 명을 칠 생각이 없다고 했었나요?

히데요시가 임진왜란 전에 명을 칠생각이 있었겠죠. 그래서 저런 말을 한것일 태구요. 그런데, 조선에서 거부하자, 우선순위가 명보다, 조선이 먼저 됬다는 소리입니다.

이해가 안되세요? 조선을 먼저 숙청시키고 난 뒤에 명을 치겠다는 목표로 바뀟것이지. 조선 무시하고 명으로 진격하려 했다는 망상은 어디서 나온거냐는 말입니다만 ㅋ
해명을 할거면, 너의 조선군은 무시하고 무조건 북진했다는 망상을 해명하는게 우선적이라 보여집니다만? ㅋ
               
mymiky 14-11-04 15:43
   
[조선이 막지 않는다면/ 히데요시 군대는 명으로 직진했을 겁니다.]
순진하신건지? 멍청하신건지?-.-
말장난 하시니 재밌나요? 술은 먹었는데, 음주는 아니다-도 아니고 ㅋㅋㅋ 
걍. 시끄럽고..
조선 통하지 말고, 육로말고, 큐슈로 해서 해로로 명나라 가지 그랬나요?
그렇게 따지면, 그 방법이 직방인데, 꼭 조선거쳐서 육로를 통할 필요가 있나?ㅋㅋㅋ
     
레비아탄 14-11-03 23:05
   
히데요시의 '조선왕 입조'를 대마도주가 조작했다는 건 한국과 일본의 공통된 역사관이고요. 이걸 부정하신다고 하신다면 더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히데요시의 조선출병이 조선정벌을 위해서였다고 누가 그랬나요? 왜 아무도 하지 않은 주장으로 혼자 열을 올리시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네요.

지금 최초의 님의 주장 '임진왜란은 원래 일본과 명나라 사이에 벌어질 전쟁이었는데, 조선이 명나라를 대신해 조선땅에서 일본과 벌인 대리전쟁에 불과한 것'에대해

제가 첫번째로 반박한 부분은 '일본에게 길을 비켜주기만 했다면 문제없었던 것이 아니다' 입니다. 그에 따른 근거가 히데요시의 '조선왕 입조' 즉 조선의 항복이구요.

그리고 두번째 반박이 님이 예를 드신 '신라계 쇼군의 명령'이었습니다. 전부 님이 하신 말에대해 반박이었구요.

제가 말한 부분에서 '일본이 명을 치기위해 전쟁을 일으켰다'라는 것에대한 부정이 있습니까?
          
레비아탄 14-11-03 23:15
   
그리고 '(신라계)쇼군의 명령에 따라 출병한 일본군이 모국인 조선을 정복한다는 것은 애초부터 머리 속에 없었습니다. ' 란건 '길을 빌려줬다면 조선은 무사했을 것이다'란 님의 주장에대한 근거였습니다.

당연히 그것에 대해 설명을 하셔야죠.
     
CornSpring 14-11-03 23:15
   
그냥 지한테 불리한건 썡까고 주구장창 지 말만 하고 있네요.

이런건 하루 빨리 R마크 붙여서 내쫓아야 하는데.. ㅉㅉ
Misu 14-11-04 00:32
   
오 지금 중국인데 11월 14일부터 상영한다네요,,,
꼭 보고 싶었는데,, 지금에서야 보게됬네요 하하핳
아기건달둘 14-11-04 01:04
   
잘보고가요,
할게없음 14-11-04 01:37
   
그래도 명나라가 조선 도와준건 사실이죠. 조선은 명나라 뒤통수 치는 외교를 하지만 명나라는 국운이 기울어 가는데도 도와준건 틀림없는 사실임. 명나라가 망하는데 큰영향을 끼친건 아니지만 일조한것도 사실. 광해의 중립외교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보면 정말 실리적이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지만 명나라 입장에선 이만한 뒤통수도 없죠.
     
도제 14-11-04 08:49
   
조선다음 전쟁터가 명이란걸 알고 도와준거지, 아니었으면 신경껐을나라임.. 그당시 본인들도 제코가 석자라서 도와줄 처지도 못됬었음..
nation 14-11-04 02:24
   
임진왜란 때 명군이 크게 기여한 건 사실입니다. 500년전 역사는 인정하고
중국으로 이전하는 한국대기업이나 빨리 잡아 한반도에 중국군이 다시 오는 일 없도록 국력 키우는 게 한국국민에게 이득입니다.

(임진왜란 때 도와준 것은 중국에게 땡큐할 대목이고,
625 때 중국 참전으로 전쟁이 2년 연장돼 한반도인 수백만이 추가로 죽고 분단 고착한 것은 잊지 말고 경계할 대목.
한국이 임진왜란 때 명군의 기여를 과소평가하고,
일제시대보다 더 최근인 625때 중국이 한국에 끼친 피해는 망각해, 일본과 갈등에서 중국과 연대하는 건 아이러니.)

임진왜란 + 정유재란 각국 병력손실 (용산전쟁기념관)
조선 투입병력: 97,600
조선 손실병력: 70,000

명 투입벙력: 191,000
명 손실병력: 83,700

왜 투입병력: 339,100
왜 손실병력: 116,800
http://blog.daum.net/chriskhtae/202
http://blog.daum.net/chriskhtae/199

"명군은 임진왜란때 7만4천의 병력이 투입되어 2만5천이 손실되고,
정유재란에는 11만 7천명을 투입하여 5만8천7백명이 손실합니다. (중략)
손실율로 보면 조선군이 72% , 명군이 44%, 일본군이 35%의 손실입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0&num=174824

강국(18세기 후반 세계 7위 인구대국) 조선의 군대가 임진왜란 때 속수무책으로 당한 이유를 설명한 글.
http://blog.naver.com/alsn76/40205228387
자기자신 14-11-04 02:25
   
잘 보았어요
멍삼이 14-11-04 06:26
   
잘 봤어요!  중국에서도 크게 히트하기를...!!!^^  컹컹!!
아라비카 14-11-04 07:40
   
명량해전에서 승전한후 명나라 황제 만력제는 이례적으로 이순신이라는 외국장수에게
"대명 수군도독" 이라는 정1품에 해당하는 벼슬을 하사했는데
이는 명나라 최고 수군 사령관 진린이나 유격장, 마귀, 유정 보다도 훨씬 높은 직위에 속하며
진린은 이순신을 아버지를 뜻하는 "爺"자를 붙여 이야(李爺) 혹은 노야(老爺)라는 존칭으로 불렀죠.
조선에서는 국왕정도나 돼야 명나라 품계상 정1품의 대우를 받았으니
명나라 관점에선 이순신과 조선 국왕의 지위가 동급이었다는 소립니다.
선조가 이순신을 얼마나 두려워 했을지 짐작이 가죠.
도제 14-11-04 08:47
   
전쟁이 머리수로만하나... 12척의 배로 이긴게 일본은 해전을 백병전위주로하고 조선은 화포위주로 격파하는 방식으로 해서 그런건데..
환승역 14-11-04 09:04
   
지네가 이순신 장군 같은 업적을 남긴 수군 제독이 있었으면 더 난리를 쳤을 놈들이...
런맨1004 14-11-04 10:18
   
잘 봤습니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대박 나길~~~
열폭하지말고 좀 그대로 봐라.....
dvvervev 14-11-04 10:35
   
진짜 한국사람들 자존감 낮다 소인배들 ㅋㅋ 그러니 맨날 지배당하고 노예근성을 버릴수가 없지 ㅉㅉ
     
굿잡스 14-11-04 15:30
   
ㅋㅋ 가생이 첫댓글로 이런 허접소리는 님 나라 일기장에 님나라 국민에게 하세요 ㅋ

모르면 배우든지 무식하게 열폭질 그만하라고.ㅋ

수천년 이민족에 정복당하고 털린 노예 서토님아 ㅋ(뭐 왜나라면 수천년 우리민족의

지배나 아래에 있던 나라이거나ㅋ)
     
mymiky 14-11-04 15:45
   
아Q정전이나 읽으시길~
     
축일본침몰 14-11-05 00:03
   
이상 왜인의 헛소리였습니다ㅜㅜ
명불허전 14-11-04 19:08
   
중국처럼 역사 왜곡적 시각이 강한 나라에서 과연 저 영화가 흥행에 성공할 지..
♡레이나♡ 14-11-04 19:26
   
잘보고갑니다~
대당 14-11-04 20:20
   
문자가 병맛이라 그런건가
아니면 원래 이해력 딸리는 애들이 많은건가
엉뚱한 소리하는 중국애들 많네요
다라미 14-11-04 22:42
   
짱깨=쪽바리
섬짱깨들은 그나마 요놈들중에 낫다
역사왜곡은 안하거든,,,
본좌다 14-11-05 06:26
   
명나라가 파병을해준거 자체만보면 고맙긴하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고마워할수없는게 명나라가 당시 조선땅에서 일본보다 수탈이 훨씬심했다
조선백성들을 협박하고 강제징수를 하는건 기본에 각종부패
어찌나 심했는지 백성들사이에서 반발이 많았다라는 기록이있다
헌득이행님 14-11-05 18:15
   
지금의 중국을 시러하는 감정으로 명나라의 지원을 왜곡하는 댓글이 많네요
실질적으로 도와준게 업다는 댓글은 모지??

우리부터 이렇게 왜곡된 시각으로 말을 하면서
다른 나라를 욕할 처지가 되는지...
헌득이행님 14-11-05 18:29
   
명나라 사람들이 조선과 왜의 전쟁을
보고 조선사람들에게 충고한 일화도 유명하죠
왜와의 전쟁이 끝나고도 다시 왜나라가
침략할께 무서워 계속하여 군대를 주둔해달라고
사신을 보내죠..
 명나라 사람의 조선진단에 대해 들어보세요.

송응창 왈

"조선관인들이 시나 읊조리고, 기생을 끼고 앉아 국사를 팽개쳐 두고 있다."

유황상과 원황왈

"조선은 단지 종이를 자르고 붓을 놀리는 짓만 하여 한갓 明軍의 마음만을 상하게 한다"

 동정기의 저자 서희진 왈

"조선이 명군을 믿고 무비를 방기하다시피 하여 거의 황음한 지경에 이르렀다.“
구름위하늘 14-11-14 16:43
   
잉걸님, 전체는 아니지만 몇가지는 틀린 것 같습니다.
정식 사서는 아니지만
일본소설 "대망"에서 묘사된 풍신수길의 최종 직급은 "관백"으로서 무관의 수장인 쇼군이 아니라
문관의 수장 쯤 됩니다. 토요토미는 쇼균이 된 적이 없습니다.
저 소설은 너무나 유명한 일본 소설이고,
거의 역사에 대한 고증 수준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언급합니다.
일본사람이 쓴 소설인데, 틀리게 쓰진 않았겠죠.
소설 상의 일본 영웅 3명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토쿠가와 이에야스 중에서
오직 토쿠가와 만이 쇼군이 되어서 "막부"를 만듭니다.
쇼균이 의미가 있으려면 "막부"가 만들어져야 하고, 이에야스의 막부를 에도막부라고 합니다.
소설상에는 에도는 이에야스가 야심차게 만든 신도시로 나옵니다.
의외로 일본에는 막부를 만든 쇼균은 몇번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쇼균이 일본에서는 더 의미있는지도 ...
조온마 14-11-19 02:48
   
아직 안봤는데 빨리 보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