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또 뭔 드라마냐

기발한데요? 몇 개 더 만들어도 될듯~
내 생애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야경꾼의 거리~

음, 이 드라마야 말로 '우수한' 중화민족의 '기발'하고 '창의력' 넘치는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라고 생각되네요.

..... 표절 민족들.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왜 물타기 하면서 과거에 흠을 끌고 들어가시는지?

과거 일본은 미국, 유럽등을 많이 끌어다 썼고...본인들 역량도 상당했습니다.
우린 또 그것을 썼었고요.

과거에는 표절이나 지적재산권 개념이 없었고, 우리 나라가 워낙 허접해서
신경쓰는 나라도 없었고요

지금은 인터넷과 언론의 발달로
표절, 지적재산권에 중국 역시 자류롭지 못한 상태에서 갔다 쓴 것이라

과거 우리나라에 행태 하고는 비교 할바가 아닌데
왜 혼자 자학하지
글로 같이 자학하시는가요???

자학이라뇨. 사실은 사실이죠. 과거에는 표절이나 지적 재산권개념이 없어서 우리가 한건 괜찮다는거죠? 언제적 과거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은 1973년부터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범국민적인 저작권 보호 인식이 없었던것 뿐이지 누가 과거에는 아무거나 다 표절해도 괜찮았다고 하나요? 자기 흠 못보고 남의흠만 지적하는것이 더 꼴사납습니다

일뽕한마리 기어들어와서 지랄발광이네...
일본이 서방제품 표절한건 괜찮고?
표절가지고 낚시할꺼면 미끼 잘못선택했음..

제가 일본이 표절한게 괜찮다고 했음?
우리도 과거에 어땠는지 다 알고있는데 엉뚱한 민족성 드립이 나오니까 어디가서 그런소리하고다닐까봐 무서워서 한마디한거죠 ㅋㅋ

자꾸 자학자학하는데 제가 한말이 자학이아니라 자기 흠 못보고 남한테만 삿대질하다가 딱걸려서 창피당하는게 진정한 자학입니다. 그꼴 못보겠으니 제가 미리 말씀드린거구요.

저도 지성님말씀에 동감합니다. 요즘같이 상업성작품이 쏟아지는 시대에 트레이싱,표절은 어느나라 상관없이 문제가 되고있죠. 일본이 황금세대 전까지 표절로 성장해왔고 만화계의 명작 슬램덩크 역시 트레이싱vs단순 모작으로 말이 많죠. 우리나라 모바일게임역시 for kakako 표절작이 넘쳐납니다. 일본쪽에서 소송걸다걸다 결국 포기했을정도죠. 결론은 단지 그게 드러나느냐 드러나지 않느냐의 차이일뿐이고요. 그런걸로 민족성운운하는건 우리얼굴에 침밷기라고 봅니다.

"우리도 과거에 어땠는지 다 알고있는데 엉뚱한 민족성 드립이 나오니까 어디가서 그런소리하고다닐까봐 무서워서 한마디한거죠"

아 그러니까 전세계모든국가들은 표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니 그냥 표절을 해도 입닥치고 가만히 있어야 한다? ㅋㅋ

서구도 단일화해서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이런 나라들도 표절사례 찾으면 수도 없이 나옵니다.

"자꾸 자학자학하는데 제가 한말이 자학이아니라 자기 흠 못보고 남한테만 삿대질하다가 딱걸려서 창피당하는게 진정한 자학입니다."

자학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억지로 있어보일려고 쓰는것 같으신데 자학은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한 관계를 자학이라고 하는거지 '남에게 창피당하는걸' 자학이라고 하지 않아요. 그리고 억지로 비판을 위해서 개념이나 논리가 끼워맞추는 짓 좀 하지 맙시다. 토나올것 같음.

일뽕이니 국뽕이니 이런말좀 안썼으면함,,,  지성님말은 일리있음,,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과도기에 표절은 발전하는데 꼭필요한 요소라 생각함,,중국은 대놓고하니 좀문제지만,,,

자꾸 이런 유사,가짜,사이비 객관주의자들이 설치니까 문제.

지금 주제가 한국이 표절을 어떻게 했느냐임?

그리고 한국의 표절여부가 중국의 표절비난가능성과 무슨 연관성?


"일본이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과도기에 표절은 발전하는데 꼭필요한 요소라 생각함,,"


그렇게 따진다면 특허제도를 아예 없어버리자라고 우기시든가요. 저개발국가들의 표절을 놓고 '우리도 발전을 하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고 과도기일뿐' 이라고 항변한다면 뭘로 대꾸하실겁니까?

이러니 가생이 국뽕소리 듣는겨 ㅡㅡ

맞는 말이구만 역사는 뭐하러 배움.

투기꾼님은 난독에 도끼병까지 있으시군요. 제 글 어디를보고 제가 전세계 모든 국가들은 표절을 해도 입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자체결론 내리셨죠? ㅋㅋㅋ "엉뚱한 민족성 드립" 하지 말라는 얘기를 가지고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군요.

자학이라는 얘기는 이렇게 생각하셔보세요. 우리가 "중국인은 표절민족" 이렇게 주장하는걸 다른나라 사람이 봤다고 생각해보세요. 자학으로 보일겁니다.

표절행위를 비난, 비판하는것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그런데 표절의 주체를 비난해야지 엉뚱하게 민족성을 끌어오면 우리가 우스운꼴되는거, 뻔한거아닙니까?

투기꾼님을 보면 불꽃에 뛰어드는 한마리의 불나방이 생각나는군요. 흥분해서 달려들다간 자칫 자신의 멍청함을 만천하에 광고할수있습니다. 이번엔 멍청함뿐만이 아니라 인간성까지 드러낸것같군요. 주의하세요.

표절 민족들 이게 그리 못마땅 한가?
물론 바른 표현은 아니지만 그 표현을 한국도 표절을 했다 라는 말로 물타기 하는 건 님 개념에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처음부터 "표절한 당사자만 까야죠 왜 민족성 운운합니까?" 이런식으로 말하시던가?
어그로 끌 작정이 아니였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그게 그리 띠꺼우면 허구헌날 표절 드립 치는 쪽바리에게도 말하러 가세요.
꼭 이렇게 객관적인 현자마냥 자국성찰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간다니까.
물론 한국의 표절에 대해서는 한국인으로써 잘 알아야 될 사안이지만 "너도 했으니 남에게 뭐라고 할 자격 없다" 라는 식의 말은 문제가 있음
특히 이런 사람들 문제는 일본, 중국문제에 대해선 셧업상태고 우리나라 문제점만 주절주절 나불거리는게 문제.

Captain 지성//

무식도 적당히 해야 하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당신은 당신이 썼던 글이 뭐였는가 잊어버리는 물고기 지능을 보여줍니다.

맨처음 본인이 쓴 문장을 보시죠.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이 문장의 저의와 의도가 뭐라고 생각이 듭니까? 여기 주제는 한국의 표절사례가 아니라 중국의 표절임. 주제가 다른 곳에 와서 자기딴에 객관적인 성찰이라고 입을 주저리놀리다가 내가 비난을 하니 존심상해서

"투기꾼님은 난독에 도끼병까지 있으시군요. 제 글 어디를보고 제가 전세계 모든 국가들은 표절을 해도 입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고 자체결론 내리셨죠?"

이런 식의 글이나 쓰고 있음. 님은 전세계모든국가들은 표절을 해도 입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어요.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일본입장에서는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서구꺼 표절엄청했음"

미국입장에서는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유럽꺼 표절엄청했음"

유럽입장에서는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중동꺼 표절엄청했음"


본인이 쓴 그런 한줄 글과 이 글이 처해있는 위상, 해석의 지점을 잘 모르는건지...

"자학이라는 얘기는 이렇게 생각하셔보세요. 우리가 "중국인은 표절민족" 이렇게 주장하는걸 다른나라 사람이 봤다고 생각해보세요. 자학으로 보일겁니다. "

그리고 自虐이 무슨뜻인가 모르고 떠드는 모양인데

"자기를 스스로 학대함"

사전적 의미가 이겁니다. 스스로가 스스로를 비난/징계/학대하는걸 말하는걸 자학이라고 하는것임.

"다른나라 사람이 봤다고 생각해보세요. 자학으로 보일겁니다"

다른 나라 사람이 나올 이유가 없어요. 그건 자학이 아니라요. 초딩국어실력도 안되는 객관적자기성찰에 취해서 쓸데없는 개념과잉이나 부르지는 맙시다. 그게 님 수준이니까요.

"자학이라뇨. 사실은 사실이죠. 과거에는 표절이나 지적 재산권개념이 없어서 우리가 한건 괜찮다는거죠? 언제적 과거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는데 한국은 1973년부터 세계지적재산권기구에 가입되어 있었습니다. 우리가 범국민적인 저작권 보호 인식이 없었던것 뿐이지 누가 과거에는 아무거나 다 표절해도 괜찮았다고 하나요? 자기 흠 못보고 남의흠만 지적하는것이 더 꼴사납습니다"

이 문장도 엉망이긴 마찬가지인데 전혀 상관없는 곳에 와서 사실이랍시고 꺼내드는 이런 의도를 보면 아직 대가리가 성숙하지 못했다고 해야 하나. 꼴에 객관적으로 쿨한 자아를 강조하고 싶거든요.

이런 머리에게서 할 수 있는 똑같은 사례는 일본이 위안부/강제징용을 놓고 성토하는 그런 자리에서 '한국도 월남전에서 학살/강간하지 않았느냐'라는 글이나 올려대면서 '자학이라뇨, 사실이죠' 라는 식으로 객관뽕에 취하는것임.

자기흠을 성찰하는 자리는 그런 주제글이 올라오면 하는겁니다. 아무대서나 올려대면서 본인딴에 '난 이런식으로 자신을 비판할 수가 있어'라고 자뻑하지 말고요. 누구는 이런 식의 객관뽕을 못하는줄 아는 모양이지만 이 자리에서는 필요가 없어서 안하는 겁니다.

저는 님같은 부류의 사람들을 아주 잘압니다. 절대 자기의 주장을 굽히는 법이없고 목숨걸고 키배틀을 하시죠. 이런분들과 토론을하면 논점은 산으로가고 말꼬투리를 잡기위해 싸우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그분들이 항상 저지르는 같은 실수도 잘 알고있습니다. 꼬투리 잡을만한 문장만 찾아내느라 혈안이되어 글의 문맥을 놓치는것은 물론이고 글 자체도 어림짐작해서 해석하는 실수들을 저지릅니다. 지금이 딱 그런경우이군요.

투기꾼님께선 제가남겼던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을
"전세계모든국가들은 표절을 해도 입닥치고 있어야한다"으로 해석하셨군요.

흠...

일단 내용에 앞서 설명하자면 저 댓글은 창기병님에게 남긴 댓글이였습니다. 제가 말했던 "우리도" 라는것은 창기병님이 말했던 "표절 민족들"이라는 언급에 대응되는 의미라는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 이해하겠죠. 대응되는 의미를 생각해서 글을 풀어드리면 저 말뜻은 이렇습니다. “표절이 민족성이라고 단정짓기에는 한국 역시 예전에 표절을 했던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민족성 논란에서는 당당하지 않다“ 뒤에 글에서도 제가 몇번 부가설명은 했지만, 전 민족성 언급에 대해서 글을썼다고 누차 언급한바도있구요.

만약 비난대상을 표절 행위자인 저 제작자로 한정지어 비난했다면? 그때 제가 만약 “우리도 당당하지 않다”라는 말을 했다면 님 말이 맞겠죠. 더 웃기는것은 님은 뒤에 제 글을 다 읽어놓고도 “님은 전세계모든국가들은 표절을 해도 입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어요.”라는 헛소리를 하고 계시다는겁니다. 제 생각엔 두가지 경우입니다. 정말로 사람말귀를 좀 못알아듣는사람이거나, 어떻게든 저를 이겨보기위해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인것인지.

글을 잘 안읽으시는 분인것 같긴한데 릴렉스하고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꼬는게 아니고 글을 좀 띄엄띄엄 읽으시는것같아 진심으로 부탁드리는겁니다.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이 물고 늘어질때가 제일 귀찮고 힘들거든요. 자꾸 똑같은말하게하니까요

"일단 내용에 앞서 설명하자면 저 댓글은 창기병님에게 남긴 댓글이였습니다. 제가 말했던 "우리도" 라는것은 창기병님이 말했던 "표절 민족들"이라는 언급에 대응되는 의미라는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다 이해하겠죠. 대응되는 의미를 생각해서 글을 풀어드리면 저 말뜻은 이렇습니다. “표절이 민족성이라고 단정짓기에는 한국 역시 예전에 표절을 했던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민족성 논란에서는 당당하지 않다“ 뒤에 글에서도 제가 몇번 부가설명은 했지만, 전 민족성 언급에 대해서 글을썼다고 누차 언급한바도있구요. "


자존심이 상해서 부들부들하다가 결국에는 이런 어이없는 댓글이나 쳐 다는 수준이죠. 그리고 굳이 저에 대한 경험도 없으면서 멋대로 추측이나 하면서 '그쪽은 이런 인간일 것이다'라고 오버질을 합니다. 본인의 글에 대한 해석을 놓고서 부글부글하는 군상이 남의 성격과 인간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확신에 찬 추측을 할까요? ㅋ

민족성논란에서 당당하지 않다라는게 여기서 왜 나오는가 처음부터 따지고 들어간겁니다. 중국이야기하는데 한국이 왜 튀어나오냐고요. 그 대가리로 이해를 못할게 뻔하고 굳이 했던말 반복해서 쓰겠지만

1) 그쪽은 마치 우리나라의 죄과가 없어야지만 민족성을 비판할 수 있다라는 근거없는 도덕논리에 빠져 있음.
2) 그리고 우리나라의 죄과의 존재유무와 상관없이 남의 민족성을 비판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될 이유가 없음.


민족성논란에서 당당하지 않으니 결국에는 '모두다 입을 닥쳐야 한다'라는 결론으로 당연하게 이어지는 겁니다. 무식님.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로쳐라'라는 그따위 소리와 동급인데 '언제는 제가 모두가 입닥치라고 했나요'라고 꼴에 열받아서 써대는게 그 수준이죠.

"만약 비난대상을 표절 행위자인 저 제작자로 한정지어 비난했다면? 그때 제가 만약 “우리도 당당하지 않다”라는 말을 했다면 님 말이 맞겠죠. 더 웃기는것은 님은 뒤에 제 글을 다 읽어놓고도 “님은 전세계모든국가들은 표절을 해도 입닥치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을 했어요.”라는 헛소리를 하고 계시다는겁니다. 제 생각엔 두가지 경우입니다. 정말로 사람말귀를 좀 못알아듣는사람이거나, 어떻게든 저를 이겨보기위해 말꼬투리를 잡고 늘어질수밖에 없는 상황인것인지. "

본인이 그렇게 써놓고선 본인이 아니라고 우긴다면 할말이 없습니다. 애초에 자신이 쓴 글이 어떤 지점에서 읽혀야 하는 지평을 모르고 쳐 쓰고 있기에 이런 멍청한 소리나 재탕하고 있죠. 그리고 한가지 착각하는게 있다면 저는 그쪽과 같은 인간을 놓고 굳이 이길려고 할 이유가 없어요. 진짜로 말로 쳐 발라버리려고 한다면 아까부터 했을테니까요.

제일 처음댓글을 쳐 읽어봅시다.

'중국은 표절민족이다'

여기에 발끈하든 뭐든 간에 꼴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죠.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중국이 표절민족인가 아닌가를 분석하면 되는것이지 여기서 한국의 과오를 들추는건 별개의 일입니다. 애초에 그쪽과 같은 대가리들은 '너도 잘못이 있지 않냐; 너희중에 죄 없는자가 이 여자를 돌로 쳐라' 라는 논리와 같은 겁니다.

그쪽이 민족성이 아니라 개개인의 표절을 이유로 들었다면 중국민족이 어떤 민족인가 분석하고 그 허구를 파헤치면 됩니다. 상관없는 한국소리 할 이유가 없죠. 문제는 그쪽은 이걸 연관지어서 '불가분의 어떤것'으로 인식하는 고약한 습성이 있습니다. 지금 이걸 까는 것이죠.

"글을 잘 안읽으시는 분인것 같긴한데 릴렉스하고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꼬는게 아니고 글을 좀 띄엄띄엄 읽으시는것같아 진심으로 부탁드리는겁니다.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이 물고 늘어질때가 제일 귀찮고 힘들거든요. 자꾸 똑같은말하게하니까요"

1) 그쪽 글은 맥락, 논리 이미 뻔한 레파토리의 연속. 굳이 깊이 이해할 필요없이 이런 글을 쓴 심리, 지평, 상식수준 전부다 보입니다. 뭐 그쪽과 같은 이야기를 떠들 인간들이 인터넷에서 수도없는 버전으로 깔려 있으니까요. 이런 이야기를 그쪽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 표절도 대표적인 사례인데 표절만 나오면 '한국도 그런시절이 있었다'라고 써대는 무식종자들이 널리고 널렸죠.

2) 그리고 말꼬리 잡기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자학'이라는 단어를 놓고 사전적 의미도 캐치하지 못한 주제에 괜히 자신의 글을 있어보이게 할려고 포장질하는 행태가 역겹다라고 지적하는것에 '말꼬리'라고 우기지 마시길. 자학이라는 분명한 정의가 있고 이 정의대로 쓰라고 하는 겁니다.

그쪽은 그쪽의 주장대로 중국이 표절민족이 아닌가에 대해서 입증했나요? ㅋ

아무것도 한것도 없죠. 본인이 이건 개인의 문제이지 민족이 아니다라고 우길거면

민족단위에서 표절민족이 아닌가를 밝히면 됩니다. 이걸 처음부터 주장할 의도였다면 이 근거들을 파헤쳤겠죠.

근데 님은 이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괜히 사람들 댓글이 달리면서 머리를 좀 써볼려고 한거죠.

그리고 그쪽 역시도 남의 글을 왜곡해서 읽는 버릇이 있는데

창기병님은 중국이 표절민족이라고 했지 한국이 표절을 하지 않았다라고 한 바는 없습니다.

'중국은 표절민족이다'

라는 문장의 반대문장은 '표절민족이 아니다'라는 것이지

'한국도 표절민족이다'라는게 아님.

적어도 기초논리학을 안다면 이런 식의 억지주장을 펴지 않을겁니다.

그럼에도 이런걸 엮어서 생각하는 논리가 판을 친다는건 누구말대로 자학의식이죠.

마치 스스로에게 당당하지 못하니 남을 비판하는것에 수줍어하는겁니다.

이렇게 생각해봅시다.

사실 한국도 표절의 과오가 있는데 그렇다하더라도 중국을 놓고 당당하게 까는걸 놓고 누가와서 뭐라고 한들 그게 뭐가 대수냐고요.

외국눈치를 슬슬보는걸 떠나서 이런 타자의 시선을 내면에 항구화시킨 나약한 사람들이니 굳이 '한국도 남말할 처지가 못된다'라고 떠들죠. 그러면서 본인딴에는 대단히~도덕적인 인물인줄 착각합니다.

글을 길게 쓰시는데 솔직히 욕반, 헛소리반. 읽어보기가 싫어요. 마치 분노심을 차마 이기지못해 방방뛰면서 하고싶은 헛소리들을 두서없이 배설하는 수준이죠 ㅋㅋ 님같은 사람이랑 토론하는거 자체가 고문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중국이 표절민족인가 아닌가를 분석하면 되는것이지 여기서 한국의 과오를 들추는건 별개의 일입니다. 애초에 그쪽과 같은 대가리들은 '너도 잘못이 있지 않냐; 너희중에 죄 없는자가 이 여자를 돌로 쳐라' 라는 논리와 같은 겁니다.

그쪽이 민족성이 아니라 개개인의 표절을 이유로 들었다면 중국민족이 어떤 민족인가 분석하고 그 허구를 파헤치면 됩니다. 상관없는 한국소리 할 이유가 없죠. 문제는 그쪽은 이걸 연관지어서 '불가분의 어떤것'으로 인식하는 고약한 습성이 있습니다. 지금 이걸 까는 것이죠."

이게 바로 그쪽이 띨띨하다는 증거입니다. 그냥 그쪽이 "나는 한국의 과오를 들추는게 싫어! 그건 별개로 하고싶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을 저한테 지금 강요하고있어요. 그걸 멋대로 자기식의 논리로 해석해버리구 있구요 ㅋㅋ 민족성이라는 단어는 민족의 특성을 이야기합니다. 우리도 표절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것을 다 알고있는데 중국은 표절민족이라는 얘기를 하면서 우리얘기는 별개니까 제발 그런 얘기는 입밖에 안꺼내줬으면 좋겠다구요? 그건 님 바램

"1) 그쪽은 마치 우리나라의 죄과가 없어야지만 민족성을 비판할 수 있다라는 근거없는 도덕논리에 빠져 있음.
2) 그리고 우리나라의 죄과의 존재유무와 상관없이 남의 민족성을 비판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될 이유가 없음. "

이 글을 보면 마치 그거같습니다. 애들이 무조건 이거해줘. 저거해줘. 넌 이거야. 이거여야만해! 하면서 떼쓰는 모습같아요. 저 말을 하면서 아무런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를 못해요. 그냥 무조건 내가 저런거다. 결론을 내려놓고 떼를쓰고 있는게 지금 당신의 추한 모습이죠.

님이 처음에 저한테 댓글을 남기기전에 저는 3개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 글을 모두 읽어봤으면 제가 무슨 의도로 댓글을 남겼는지 다 알수 있죠. 사실 님이 첫줄에만 집착하는 이유를 전 다 알고있습니다. 제 본 의도에서는 딱히 님이 태클걸게 없거든요. 첫 댓글에 제가 쓴 말과 제가 나중에 설명했던 내용은 다른것이다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부들부들하는 님 모습이 안쓰러울 뿐입니다.

뭐, 마지막으로 제가 님을 어떻게 아냐구요? 저한테 남긴 댓글뿐만이 아니라 여기 난장판을 만들고 계신데, 여기 댓글만으로도 님 인성은 누구라도 충분히 파악 가능합니다. 이미 님의 고약한 인성을 보신분들이 여기 꽤 많은것 같네요. 그걸 스스로는 모르니까 님이 하수인거에요. ㅎㅎ

어디한번 배설물들을 더 남겨보세요. 더 열심히 더길게 자극적으로 남겨주세요. 지금까지 그랬듯이 열과 성의를다해!

완전 치열하네요. 저는 표절을 들어 중국인의 민족성을 이야기 한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아마도 그것이 지성님 주장일테죠. 왜냐하면 한국도 그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테니까요. 제생각에는 표절은 민족성에 기인하기보단 인류보편적특성 같습니다. 그런데 논란을 일으킨 첫문장 "우리도 표절에 당당하지 않음." 은 우리민족도 표절했으니 민족성을 들어 남 삿대질하면 안된다라는 의도로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여기서 투기꾼님과 지성님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지성님은 표절한 과거가 있으면 '민족성'을 들어 삿대질하면 안된다로 말씀하셨는데 투기꾼님은 그냥 표절한 과거가 있으면 삿대질하면 안된다로 해석하신듯 합니다. 민족성이라는 키워드가 굉장히 중요한듯 합니다. 저도 지성님 글을 보고 '민족성' 이라는 말을 빼고 보면 상당히 논리학적으로 오류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글도 길고 하다보니 어렵게 캐치한듯 하네요. 괜히 나서서 잘난척 해봤습니다. ㅎㅎ

나도 지성님 의견에 동감.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고 하는게 애국이라고 생각하지않음. 무조건 한국이 나쁘다 중국일본이 나쁘다가 아니라 좀 균형을 잡고 바라볼 필요가 있는 듯 함.

그리고 일본도 유럽이나 서양열강의 문화나 우리나라,중국의 역사를 모방및 왜곡하며 살아왔죸ㅋㅋ.

Captain지성 님의 댓글에 동의.... 예전에 일본 TV에서 한국에서 표절한 드라마 영화 등등이 소개 된적 있었는데.. 그거 보다 뿜었습니다. 보는 내내 오글거리고 부끄러워서......ㅋㅋ
하지만... 다들 그렇게 보고 배끼고 표절하면서 서서히 발전하는거겠죠. ㅎㅎ

우리나라 저작권물을 표절해서 비판을 하면 항상 나오는 사람들이 우리도 표절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하면서 잘난체 하시는 분들인데..그런 건 우리가 표절한 기사에서나 할 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여기서 그런 말씀하시면 아무리 옳은 말씀이라도 상관없는 댓글이기 때문에 우리도 예전에 표절했으니까 표절당해도 싸다? 라는 논리처럼 보이니까.
우리가 예전에 표절을 했을지언정 지금 현재는 우리나라 저작권물을 표절당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이 발전했다는 소리죠. 그런 건 눈에 보이지 않죠?

ㅇㅇ 엄청나게 표절하긴 했죠
일본문화 개방하기 이전에 90년 후반까진 PD들이 일본꺼 보고 괸찬다 싶으면 로열티 같은거 안주고 카피방송하고 노래도 표절하고 심하긴 했었죠
근데 일본이 서방껄 표절하다 자신들만의 선정적인콘텐츠를 확립했듣이
우리도 이제 우리만의 문화컨텐츠가 독자적으로 확립됬습니다
뭐 과거가 부끄럽지 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즐거워 했었으니...
그리고 지금은 표절하는것을 공개적으로 비난하면서 표절을 안하는 분위기가 정착됬지요
중국도 일본과 우리가 거쳐갔던 과정을 거치는 중으로 생각하면 되겠지만.....
기분은 안좋지만 뭐.... 여기서 욕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그 땐 다른 나라에서 우리 욕 했겠죠.
일본이 서양 표절했을 땐 그 나라들이 또 일본 욕했을테구요.
지금은 우리가 중국 욕 할 차례가 된 것 같군요.
이런 상황에서 굳이 여기서 예전 일로 자아비판 비스무리하게 분위기를 탄다면, 그건 중국을 옹호하기 위한 물타기로 보인대도 이상할건 없는 일이죠.
님의 원래 뜻이 어떻건 간에요.

당신은 현재를 사냐 과거를 사냐? 중국은 21세기 현재 저지롤을 하니까 기가찬건지
언제까지 과거과거 하고 살꺼냐? 생각좀 해라

가장먼저 잘못을 한건 창기병님 같습니다 표절민족이라고 다싸잡아서 인종차별성도 잇는? 그러니 캠틴지성님이 발근해서 우리도 과거에 그랫다식이 나온거고 근데 캡틴지성님 말처럼이라면 전세계에서 표절로 욕하면 안됩니다 모든나라에 표절한사람이 있을테니깐요 여기서는 저것만 놓고 의견을 말해야하는데 창기병님이 너무 나갓죠 표절민족이라고

민족은 인종과 다른 범주. 인종차별을 놓고 인종이 뭔지도 차별이 뭔지도 모를 그런 이상한 혼란속으로 자꾸 개념을 밀어넣는 사람들이 있음. 인종은 말 그대로 인종에만 쓰는겁니다.

한가지더.

단순히 '표절민족'이라는걸 놓고 이 단어가 무슨뜻인가 이게 사실인가 아닌가에만 관심을 쏟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이 단어가 쓰인 '발화현상'을 집중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보죠. 일본관련번역글이 올라오면 일본인들이 볼지도 안볼지도 모르는 그런 댓글란에 일본욕이나 쳐 하고 있습니다. 이건 무슨 의도라고 생각이 드십니까?

사실 표절민족이든 아니든 이게 핵심인게 아니죠. 중요한건 한국인들이 중국인을 보는 그런 시각을 일반화하는 그런 방식을 압축하는 겁니다. 표절민족이 심하다? 글쎄요. 게다가 님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식의 용어를 쓰면 자기자신에게 무슨 천벌이 있을것마냥 뒤가 켕기는 그런 과도한 도덕의식을 놓고서도 떠들거리가 있습니다.

실제 중요한건 표절민족이라고 쓰니 마니가 아니라 우리나라 자신이 그냥 표절을 안하는 겁니다. 그렇게 도덕적이지도 않은 사람들이 조선시대성리학의 관념론에 치우진 그 도그마틱한 현상을 그대로 복제하고 있죠. 남을 욕하지 않는다고해서 내가 정의로운게 아니라 내가 정의롭게 행동해야 하는 실천이 필요한겁니다. 표절민족보다 더 심한 용어를 써도 문제가 될 이유가 없어요. 핵심은 그게 아니니까요.

글 주제와 상관 없는 발언이며,  자학적인 사고관입니다.
"한국은 일본에 안되" "한국은 자격이 없어"라고 주장하고 싶나요?
아니면 남들이 모르는 사실을 자기 자신만 알고 있다 라는 식의 잘난척 인가요?

표절민족이요?ㅋㅋㅋ

넷우익을 하도 쳐보셔서 그런가 .

말투며 생각이며가 딱 넷우익 수준이네

한국이건 중국이건

일본이건 서양아닌 후발 주자들은 표절에서 자유롭지 못해요.

문화의 변용성 면에서 이해를 해야지.

그걸 민족성으로 끌어들이니 ㅉㅉ

저 표현이 과격했던 건 인정합니다.
댓글 보는데 불편하셨던 분들이 계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다만 변명을 하자면, 어떤 나라가 해당 작품을 표절하면서 제목까지 그대로 짜집기할 생각을 할까요? 딱 봐도 화제가 되었던 작품의 인기를 자기들 작품에 고스란히 끌고 오려고 한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물론 한국이나 일본도 이런 표절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중국의 표절이 문화의 범용성이라는 이유로 묵인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동아게에서 되도 않는 소리로 헛소리를 하더니 여기와서 또 싸시네.

1번. 그쪽이 넷우익보다 낫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런 착각은 안하는게 좋음. 넷우익수준이라도 되세요. 식민사관이 어쩌고 할 시간에.

2번. 서양에서도 표절에 관한 순서가 있음. 영국은 프랑스를 베꼈고, 독일은 영국을 베꼈고.

3번. 표절은 어디까지나 표절일뿐. 무슨 문화의 변용성. 그리고 문화정의부터 에러지만 현실에서 일어나는 표절은 문화와 상관없는 소리임.

무난힝님이 넷우익과 같은수준이라는건 먼개소리죠...말하나가지고 사람성격 싸잡지마세요 사람성격은
그사람이랑 같이잇어봐야 자세히 알수있는겁니다

전 그 사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생각없어요. 그냥 인터넷에서라도 제대로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언제부터 넷우익을 운운하는게 사람성격 싸잡아는 일이었습니까? 그러는 님부터 넷우익과 같이 있어본 뒤에 떠드시길.

님도 넷우익이랑 같이 잇어봣나요? 그리고 어조참 남듣기 짜증나네요?남배려따윈아웃오브안중이면서
누굴누가보고 지적해요?어조부터 쳐바꾸세요ㅋㅋ넷우익이랑 같이잇어봣냐고 ㅋㅋ 개어이없네
인간도 아닌것들이랑 왜같이잇어야되ㅋㅋ

넷우익이랑 있어본 적도 없는 인간이 넷우익에 대해서 안다고 입을 놀리는게 웃길 따름.

"무난힝님이 넷우익과 같은수준이라는건 먼개소리죠...말하나가지고 사람성격 싸잡지마세요"
"무난힝님이 넷우익과 같은수준이라는건 먼개소리죠...말하나가지고 사람성격 싸잡지마세요 "
"무난힝님이 넷우익과 같은수준이라는건 먼개소리죠...말하나가지고 사람성격 싸잡지마세요 "


넷우익에 대해서 직접 만나본적이 있음? 인터넷번역글 가지고 사람성격 싸잡는건 똑같은 면서? ㅋㅋㅋ

인간성도 없는 넷우익 ㅂㅅ새끼들이랑 같이있을 이유도없다 이인간 욕안할래야 안할수가없네
남보고 넷우익수준=너는 ㅂㅅ이다랑 똑같은걸 왜모르지?난 니성격 알바가아니고 니태도가 하도
좆같아서 하는소리다 등신아 남기분배려 아웃오브안중인 새끼가  댓글다는거 보면 왜사는지 모르겟다

예전 댓글보니까 사이버라고 남기분 무시하고 댓글이나 쳐다는거보면
인성 개쓰레기 새끼네 기초부터 다시배우고 오너라^^

캡틴 지성님은 '분명한 역사적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이걸 '물타기'니, '일뽕'이니 하는 분들을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군요.

문화분야는 아니지만, 기술분야에서 중국의 표절은 부러운 부분이 있을 정도이긴 합니다. 베끼기에서 그치지 않고 그 기술을 자기걸로 만들어버리는 신묘함...;; 단순 베끼기에서 리버스 엔지니어링의 대가로 진화한 비모범적(...이나 혀 내두룰만한) 경우...

멍청함도 적당히 하시길.

1번. 살인자를 살해하는건 용인되는 행동일까 아닐까?

표절을 한 대상을 다시 표절하는건 '네들도 표절했잖아'라고 떠드면서 옹호하는 식. 범죄를 범죄로 덮는 방식을 놓고 뭐라고 말을 해야 할까요? 여기 주제는 한국이 표절을 어떻게 했느냐가 아니라 중국이 표절을 어떻게 했느냐임. 그런데 굳이 상관없는 한국이야기를 꺼내면서 마치 본인딴에 객관적인척 하는 그런 모양새가 멍청하다는 말.

2번. 리버스엔지니어링은 기술이 어떻게 되어 있는가는 확인할 수 있겠지만 그게 기술인게 아님. 특허제도라는게 왜 생겼는가 좀 생각을 해보시길.

자중하세요,, 자기와 다르다고 상대방이 멍청하다니요?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요즘들에서 자꾸 '개인'이라는 단위를 가지고 '존중받아야 할 자아의 의견'이라는 식으로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라는 옹호가 퍼지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합의된 원칙, 상식, 논리들이 있고 이 틀에서 뭐가 틀렸느냐 맞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자기와 다르다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경우는 님 인생 전체중에서 정말로 극히 일부분에 불과. 마치 이데올로기(세계를 인식하는 프레임)이 다르거나 하는 그런 충돌은 평생 겪어보지도 못할 가능성이 더 큼.

자신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공부도 안하면서 자꾸 자아, 개인이라는 이유로 도피하는거 보면 그냥 그게 멍청한거라고 해주고 싶음.

틀리건 다르건 님은 직접마주하고 상대방에 멍청하다 할수있는분입니까?

네.

아닌건 아닌것이고 틀린건 틀린겁니다. 이걸 돌파하고 싶으시면 공부하면 됩니다. 뭐 제가 많이 배운 사람인것도 아니지만 세상에는 상식, 지식, 원칙, 논리라는게 있어요. 이런걸 죄다 무시하고 '개인이라서 다르게 존중받아야 하는 자아영역' 우기는거 보면 그냥 비웃어줍니다.

잘 알겠습니다,, 님은 남들과 대화할때 상대방이 멍청하다고도 당당히 얘기할수 있는분이군요,,농담이 아니라 진담으로,,, 제생각에 님이 헛똑똑이 인것같군요,,,그럼이만

그렇죠. 정작 입털고 제대로 이야기하면 정면에 대고 말할 자신도 없는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쩁만 날리다가 토끼는 사례가 비일비재.

어설픈 머리써서 위에서 억지로 쿨한 자아를 발견하고 객관적인척 하시는데 님은 그럴 레벨 아닙니다.

자기잘난맛에 살고 주변은 돌아보지 않는 타입이네요. 이분은 관심을 주면 안됩니다.
융통성 없고 고지식한 사람일수록 타인을 깔보고 무시하죠. 이분은 유연한 사고가 불가능한 분임

그렇지 않아요. 도리어 자신의 사고가 꽉 막혀 있으니 저같은 인간을 보고 나서 정형화된 인간상으로 이해를 해 버리죠.

지나치게 사고가 유연해지면 진리지표에 대한 혼동이 오기 마련입니다. 결국에는 세상을 살아갈때 유연성은 별 의미가 없다라는걸 알게 될거에요. 아직 사고가 성숙하지 못한 인간일수록 상대주의적 목소리가 굉장히 세련되게 들리는 어리숙함이 있습니다.

한가지만 충고해드리죠. 타인을 깔보고 무시받는게 싫다면 그만큼 노력하세요. 자신이 아무것도 한것도 없으면서 단지 '개인, 인간'이라는 그 이유로 모든 논리, 주장, 근거, 상식에서 면책되는 무언가의 존중받는 게 있따라는 그 착각을 부서버리고 싶습니다.

우와 투기꾼 이 인간 사회에서도 이러면 주변에 사람없을듯 어떻게 이렇게 힘들게 사냐

똑똑할지는 모르지만 인간이 덜된사람,,이런사람과는 사회생활하면서 두번다시 만나고 싶지는 않습니다. 솔직한 심정임,,,ㅎ

ㄴ그건 다름이 아니라 틀린거에요 잘못알고 있다는것이죠 표절해놓고 전세계표절사례를 예로 들며 전세계가 하는데 나는 표절하면 안됩니까? 라고 말한다면 이게 맞는건가요?

표현이 거친건 알겠는데. ㅋㅋ
왜들 위에 욱하는거지? ㅋㅋ 마치 화교들인냥 ㅋㅋㅋ 자기가 당한 일처럼 화내네?ㅋㅋ

별그대랑 상속자들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드라마니까 완전 둘이 짬뽕으로 합쳐서 만들어놨네 ㅋㅋㅋㅋ 한국드라마가 인기가 많긴 많나봐요 별그대 미국판도 나온다고하던데

ㅋㅋㅋㅋ 별그대랑 상속자들 보니까 이제 저런 짝퉁봐도 감흥이 없는게 당연한거죠. 눈의 퀄리티가 한드 쪽으로 맞춰지면서 높아졌는데 웬만한 중국드라마는 보기 힘들걸요? ㅋㅋㅋㅋ

시대가 맞지 않는건 그렇다 치고 왠 뜬금없이 백제공주??ㅋㅋㅋ
번역 잘봤습니다.

무서운건...비난을 한다는거

차라리 동남아애들처럼 뻔뻔하면 무섭지 않음
쟤들은 평생 저러고 살애들이니까ㅋㅋㅋ

그런데 중국은 중국내에서도 비난의 목소리가있고
그것을 반성하고 자성의 계기로 삼는다는것이

레알 무서운점임.

맞아요...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저렇게 비난하든지 해주지 또 그런건 뻔뻔하게 나가더라구요...

자성의 목소리가 아니고 최근에 인기가 많앗던 상속자 별그대 2개를 저렇게 빠른시간에 비슷한컨셉으로 만드니 욕을 먹는거죠 한때 한국에서 인기좀 잇던 미드 프리즌브레이크와 로스트를 합쳐서 한국에서 로스트 브레이크만든다고 하면 우리도 욕하게되겠죠?

일본의 반응 : 일단 한국 욕부터 시작해본다.

애초에 유명 한국 드라마 두개를 짜집기한다는 거 자체가 다분히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컨셉이니 만큼 오히려 제작자는 현재 반응을 보고 웃음짓고 있을지도 모르죠

오로라공주만 봐도 욕은 욕대로 다먹고 시청률은 잘나오고 제작사는 하하호호

저건 워낙 유명한거니까 찍소리 못하고 비난하지만

중국도 멍청한 기원 날조론에 속는 애들이기 때문에 답 없음.

원래 막장드라마가 시청률은 잘나오는 법이죠.
시청률 잘나올것같은데 ㅋㅋ

중국특유의 촌스러움이 잘 묻어있음

중국인들 반응이 너무웃기다 ㅋㅋㅋ

ㅋ.... 대륙스타일이라 달라도 너~무 다른네..역시..마데인 치나

도대체 어떻길래.. 보고싶다

잘봤습니다 ㅎㅎㅎㅎㅎㅎ

ㅋㅋㅋ

저 윗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도 표절에 자유롭지 않다?
한국이 언제 저렇게 대놓고 표절을 했는지 진짜 한국 자체적으로 깍아내리기는 진심...
그런 논리면 세계어느국가건 표절에 자유로울수 있는 국가는 없습니다.
유럽 미국 일본 한국 순인데 모두 대놓고 배낀게 있나요?
중국처럼 왁벽 한 스케일로 너무 완벽하게 카피해서 만든 국가는 처음봅니다

말한번 잘하셨습니다. 세계에서 표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나라는 몇없습니다. 그럼 그걸 민족성 얘기로 끌어오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얘기인지 아시겠죠?

captain//화교놈인가.. 왜이리 발광이지? ㅋㅋㅋ

할말이없을땐 화교로 몰아가면 만사오케이군요. ㅋㅋㅋ

할말이 없다기보단 중국애들 민족성 운운했다는거에 너무 과민반응을 하니깐 의심하는거지.. 솔직히 자극적인 댓글도 없구만 뭘보고 발광을 하는건지.. 이해불능..^^

아뇨 솔직히 지성님말도 일리가있긴하죠 일단 우리나라도 표절들이 꽤나많았으니까
그리고 그걸로 밥벌이한것도 사실인건 맞고요
표절이사실 쳐지는국가들에겐 평범하게벌어지는일로 민족성을 운운할수있는문제는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반대쪽으로보자면 당연히 G2 운운하고 지들입으로 대국이라고떠드는놈들이
할짓은 아니라고볼수도있죠
그만큼 먹고살만해졌으면 이제 안해도되지않습니까?
지들 잘산다고 큰소리뻥뻥치는놈들이 하는짓치고는 심각한수준이죠

사실인데 발광이라뇨 참고로  저 이분 실드쳐주는거 아닙니다

님 표절과 모방과 참고는 엄현히 다른 말입니다.
아이폰 모서리 곡선가지고 고소한건 아주 유명한 사실인데 이걸 표절이라고 한 사람이 있나요?
님은 모방이건 표절이건 참고건 비슷하건 뭐건 그냥 싸잡아 표절이라고 말하는겁니다

아이폰 모서리 곡선은 누가봐도 세계 범용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애플이 저작권이라고 헛소리를 하니까 당연히 표절이 아닌거구요. 뜬금없이 모방과 표절얘기는 왜나옵니까? 적어도 그런 얘기를 하시려면 사례를 들고와서 말씀하셔야죠

그럼 한국이 어떤걸 표절해서 저렇게 대놓고 홍보를 하던가요?
제목부터 스케일이건 뭐건 딱 판에 박은듯이 말이지요. 거기다 중국 사람들은 표절인걸 모두 알고있습니다
음악같은 경우야 전 세계적으로 표절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그런 종류를 제외하고는 중국처럼 저러는건 한국에서 본 적이 없습니다.
저건 말 그대로의 의미로 표절이면서 지적 제산권 침해한거구요. 물론 저작권을 사왔다면 달라지겠지요.
그리고 사례라고 하셨는데 한국이 저렇게 대놓고 완벽하게 표절한게 있어야 사례를 들고올수있는거 아닙니까 없으니 못들고 옵니다
오히려 켓챠 이효리 노래였나? 그게 표절로 밝혀지고 작곡가 벌금 무는등 대놓고는 절대 못하는 국가가 한국입니다.
과거건 현재건요.
아니면 정말 작은 중소기업이 만들어 알수도 없는 그런 표절제품 제외하구요

그런 이야기는 한국이 표절을 한 번역글이나 신문기사에 가서 하세요. 왜 쓸데없는 장소에 와서 비판이지도 않은 비판을 한답시고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니들과 다르게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현실을 보는거다' 라는 자뻑이 되는것임.

찾아보면 한국의 표절사례 있을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게 무슨 상관? 한국이 중국이었음?

님은 롤드컵 번역 게시물에 뜬금없이 게임의 중독성 운운하신 분이잖아요..

'왜 쓸데없는 장소에 와서 비판이지도 않은 비판을 한답시고 '나는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니들과 다르게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현실을 보는거다' 라는 자뻑이 되는것임.' 라고요?
매번 낄 때, 안낄 때 구분못하고 끼어들어 자신이외의 사람들을 멍청이로 만드는 님 자신에게 하는 말입니까?

저는 뜬금없이 거기다 그런 글이 아니라

'정부가 게임을 죽이려한다'라는 어이없는 댓글에 댓댓글을 단겁니다.

밑에가서 잘 읽어보시길.

캡틴지성님말도 일리는 잇는데 표절에관련해서 그런식이면 전세계가 입닫아야합니다 여기서는 저것만을 논해야하는거죠

긍까 캡틴지성님의 논리대로라면 그냥 어디 유명한거 교묘하게 배끼고 전세계 표절사례를 모아서 자봐라 다른나라도 그런다 나는 하면 안되냐? 이런격이죠 그렇다면 다음에 날라올소리는 뭔지 아시겟나요? 남이 도둑질한다고 너도 할래 시키야 이거죠 이제 이해가 가시겟죠 님이 말하는 논리가 무의미하다는것을

사실 대놓고 베낀거 참 많습니다.

tv광고 쪽은 예전에 25%가 표절이라는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심지어 표절인줄도 모르고 국제광고제에 출품했다가 망신당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3

마지막 문단이 결론이죠.

다른걸 알려드리죠...
중국인은 저게 표절이란걸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그게 표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소비할뿐 알면 바로 달라집니다.
어떻게 이런 의식에서 중국 = 한국을 걸고 넘어지죠?
간단히 음악만 해도 표절 기미가 보인다 하면 바로 그 가수를 깍아내리는게 한국인데요. 소비또한 타격이 가구요.
하지만 중국은 표절인걸 알면서도 하는겁니다.
모르면서 소비한것과 알면서도 소비하는것 부터 기준점이 어긋납니다

희망사항이시겠지요.

당장 만화만 하더라도, 과거 드래곤볼이나 슬램덩크, 닥터슬럼프등등의 해적판(번역만 해 내놓았거나, 혹은 지명이나 이름등을 바꾸어 내놓은 경우 모두)의 경우 해적판인걸 알았지만 꾸준히 소비를 했지요.

가까운 사례들로는 표절이나 사실상 표절로 인정되는 경우의 미디어 컨텐츠들을 그대로 소비하고 옹호하는 대중들이 여전히 있다는 점(그리고 그 수가 결코 적다고 할 수 없는)을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해적판의경우 원작이안들어왔는데 그럼 마냥기다립니까? ㅡ_ㅡ;;;
언제 누구들여올줄알고요?

해적판은 전 세계가 현제 진핸형인데...
이 이경우야 모두 똑같지요. 또한 해적판은 표절이 아닙니다...
이건 불법 다운로드와 같은거죠...
한국이 일본 av 본다고 이걸 표절이라 하나요? 불법이라하지
하지만 이처럼 상업성을 위해 대놓고 표절하는건 인생 살면서 처음 봅니다

여긴 고렙들로 갈수록 병1신 이 많다더니 진짜인것 같네ㄲㄲㄲ
정당한사실도 한국비하라면서 일뽕으로 몰아가질 않나
만약 쉴드치는사람이 없었다면 또 다굴먹고 g마크 먹였겠지ㅋㅋㅋ
신고게시판도 항상 상주하는사람이 있더만
난생처음 이렇게 폐쇄적인 싸이트는 처음본다 완전 썩은 고인물 사이트네

정당한 사실이라는게 그러니깐 정확히 뭘 말하는건데?

고렙이라고 다 ㅂㅅ은 아닙니다...

ㅋㅋㅋ
아주 자폭을 하시네.ㅋㅋㅋ
신고게시판을 드나든거 보니 블럭 꽤나 잡순 양반이구만...
게다가 말한게 딱보니 타사이트에서 가생이 욕 싸지르는 그 놈이구만.

정상인이 아니라는 g마크를 달으신걸 보면..
뭐눈에는 뭐같이 보인다는 말이 있죠

그래도 두 드라마를 하나로 합친건 신기술 ㅋㅋㅋㅋㅋ

그리스 로마도 이집트와 중국으로부터 표절을 했죠 ....그나저나 별에서 온 상속자들 꼭 보고 싶다요 ...ㅋㅋㅋ

아직도 감독의 천재적인 의도를 모르다니 ㅋㅋ
감독은 지금 쯤 그래 마음껏 욕하면서 실컷봐라 하고 있을듯 ㅋㅋ

zz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보고싶다 ㅋㅋㅋㅋ

"괜찮아, 주군이야"
"제빵왕 갑동이"

빵으로 사람 죽이는 드라마?

첨부터 끝까지 악담으로 끝나는군....

감독이 뭘노렸는지 알겠다,,, 이거 은근히 보고싶네,,ㅋㅋ

노이즈 마케팅에 대놓고 막장 + 터무니없는 전개...
이런 괴랄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노린거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

옥탑방고양이황태자 조타!! 다음편은 이거다!! 땋!!!

잘 보고 갑니다

ㅋㅋㅋㅋ 표절을 하건 도용을 하건 일단 제대로라도 만들던지....

보고싶네요 엉뚱한 재미가있을듯^^ ㅎㅎㅎ

댓글에 화교들이 몇몇 보이네요..ㅋㅋㅋ
중국이 표절했다는 번역글에 왜 한국은 걸고 넘어지는지..
한국도 과거 20년전까지는 그랬다하지만 지금 한국이 대놓고 표절하나요?
중국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표절국가입니다.. 아이폰6도 벌써 나와 있구요..ㅋㅋㅋ
상품, 문화 심지어 군사분야까지 표절이 현재진행형인건 사실인데 부들거리지말고 인정할껀 인정합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댓글에 진짜 화교 몇마리 보이는듯 ..

중국  짝퉁천국, 표절대국 중국 까대는 글에서 왜  한국 표절 얘기가 나오는지?

지금도 한국이 표절 많이 하면 모를ㄲㅏ..  과거에 좀 하던걸 지금 끌어오는 이유가 멀까?

아? 한국도 과거에 표절 많이 했으니  니들은 닥치고  중국이든 어디든 우리꺼 표절해도  그 나라 까지말고  닥치고 에헴~ 선비 놀음이나 하고 있으라고?

이게 먼 사고방식이여? ㅉㅉ

자학하지 맙시다.  그럼 우리가 과거 고구려 광개토대왕때  짱개국 쳐들어가서 쳐먹은적 있으니까

중국이 우리 침략 해온것들 비난도 못하긋네요? 에헴~

국뽕 어마무시하군요. ㅋㅋ

한국이 지금 표절을 안한다구요? 아니면 대놓고 안한다구요? ㅋㅋㅋ

미디어 컨텐츠 분야의 경우는 확실히 대놓고 하는 경우는 줄기는 줄었습니다. 사라지지는 않았지요. 교묘하게 몇가지 장치를 바꾸어서 다른것이다라고 한다던지하는 방법, 혹은 문제가 되었을 때 재빨리 협상으로 해결해 묻는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뿐이지요. 물론, 사례 자체는 크게 줄었습니다. 과거에는 컨텐츠를 생산하는 위치라기보다 따라하는 위치였던 부분이 있고, 현재는 생산자의 위치로 많이 무게중심이 이동했기 때문이지요.

중국의 경우에는 위치상 과거 한국 처럼 컨텐츠를 따라하는 위치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생산자적 위치로 올라가기 쉽지가 않을겁니다. 민족특성이니 뭐니하는 지랄맞은 소리 때문이 아니라 정치특성때문에 손발이 묶여있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지요. 더욱이 과거 문화혁명의 여파가 여전하고 이를 나름 자랑스러워하는 당시의 인물들이 여전히 남아있기도 하고...

한국이 표절을 안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어디 있던가??

단어봐라,,국뽕? 히로뽕이 아니구?? 첫단어부터 읽을가치가 없구만,,

하..진짜 내가 근래에 일본 표절한것 본것만 몇개인데 과거일 뿐이래ㅋㅋ
하나하나 캡처해서 엿먹이고싶다 G마크 먹으려나..ㅎㅎㅎㅎ

여기서 그렇게 발광하지 마시고요. 증거를 가지고 오신다음에 욕을 하시든지 하세요.
어디서 엿타령이야.

g마크 먹고말았군,,ㅎㅎ

자기들에게 좀만 불리하면 바로 외면하고 덮는 사람들 진짜 많아진듯 싶네요.
단점일수록 제대로 보고 비판을 해야 그것을 고치고 발전하는 법입니다.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사람같이 추한 존재는 없더군요.
잘못된 일을 했을때 혼내면서 키운 자식과 감싸면서 키운 자식이 나중에 커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한번 생각들 해보세요.

비하를 비판으로 알고있는 인간들이 더 문제일껄??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이 초면인거 같은데 저 아세요?
가생이는 반말 쓰는 사이트 아닌걸로 아는데요

짝퉁, 표절
중국 >>>>>>>>>>>> 한국

누가 한국은 표절 안 한다고 합니까?

표절을 해도 어찌 저리 단순무식하게 할 수가 있나?
성공한 드라마 2개를 믹스해서 하나로 찍어내는 것도 웃기지만 ,  제목까지도 두 드라마의 제목을 그대로 연결해서  만들어내는 저 뻔뻔스러움을...... 그 누가 흉내낼 수 있을까?

궁굼해서 봤다,, 재미있었다 ㅡㅡ;;  막장한국드라마의 병맛재미,,, 한국드라마 제대로이해하고있었다,,

표절을 해도 티나지 않게 해라. ㅄ이냐?
울거먹은거 재턍하면 무슨 맛이 있겠냐?
욕할 필요도 없다. 머하나 잘되면 나도 너도, 여기 저기
독버섯 처럼 퍼지는게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ㅠㅠㅠ

잘보고갑니다

꼭 중국 표절 논란 나오면 항상 조선족과 중국인,화교 등은 예전에 한국도 표절 어쩌고 저쩌고 하는 논리로 물타기 하던데...좀 웃기다.

그런식으로 수십년전 수백년전 수천년전 뭐 이런식으로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너나 나나 거기서 거기 피차일반' 뭐 이런 논리를 시전하면 도대체 표절 관련해서 욕할 수 있는 나라가 있기는 하냐? 그런식의 논리라면 현재진행중인 전세계의 모든 표절과 불법도용 짝퉁상품 등도 비난할 수 없다는 결론 아닌가?..

ㅋㅋㅋ 웃기다. 전형적인 도둑넘 심보. 뻔뻔함의 극치. 부끄러움이라는걸 모르는 민족...이러니깐 짱깨라고 욕 먹는거다.ㅉㅉㅉ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313
위쪽 단유님께서 올리신 기사입니다. 수십 수백 수천 년 전 일 같지는 않네요.
이 역시 전형적인 도둑놈 심보고 뻔뻔함의 극치죠.
다만 이 때 지탄 받아야 할 대상은 잘못된 '일'이지, 잘못된 '민족'은 아니지 않습니까?
논쟁이 시작될 때 지성님이 달아두신 코멘트를 읽어보면, 그 분은 이 표절 문제에 민족성을 끌어들여 중국을 욕하는 걸 지적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아직도 이런 글에 "한국도 예전엔" 드립 나오는군요 ㅋㅋㅋ

뻔뻔스런 표절 잡탕에
막장을 만든 의도는 명백하다...

한류, 한국문화 깍아내리기 흠집내기..
사악함의 극치...

댓글 대충보니 수치를 모르는 표절국가 민족이다 라며 맹렬하게 분노하는 드라마팬들.

그리고 그에 못지않게 한국도 이전에 미국 일본 표절 무쟈게 했다. 우리도 자유롭지 않다는 님들.

한가지 연상되는게 그나마 한국의 미래가 낫다는 느낌이 드는게, 일본 댓글보면 아시겠지만

한국 표절 중국 표절 가지고 무한정 까는 인종이 일본인 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이전에 혹은 현재

표절했었고, 한다는거에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고 일본인들은 과거 자기들이 한짓에 대해 아예

이런 지적 자체도 없는 인종입니다. 이거 보면서 일본인들 보다는 낫다는 느낌 드는게 이상한건지?

역시 오늘도 쓰레기같은 댓글들만 달리는군

한국도 표절한거 잇을텐데 그거가지고 남 헐뜯기는...여기 게시글은 국뽕(애국자) 심취한사람 몇잇네

누가 오른 뺨 때리면 왼쪽 뺨 내밀 사람이 여기 있네.
성인군자 놀이에 심취한 사람보단 차라리 국뽕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더 아름답다.

그딴거 심취한적없으니 말씀좀 가려하시죠?투기꾼 저사람이랑 똑같은수준 되고싶어하세요?

자기성찰의 삶을 살아갑시다. 라는 말을 교장선생님께 지겹게 들었습니다. 실천들 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잘 봤어요

ㅋㅋㅋ병맛 같다. 한국을 성형대국으로 놀리고 조롱하는 일본, 중국,대만 등에서도 엄청나게 많은 성형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음에도 중국인과 일본인,대만인 중 누구도 "우리 나라도 성형을 많이 하는데 우리가 한국을 깔 자격은 없다." 라고 스스로 말하는 작자들이 없거늘...ㅉㅉㅉ

이건 뭐....중국인들이 아닌 진짜 한국인들이 지금 물타기성 댓글을 달고 있는 거라면 참 병맛이다 병맛이야~

자기성찰???? 혹은 10선비병??? ㅋㅋㅋㅋ

ㅎㅎ그놈의 자기성찰은 주위에서 아무도 안하고 있는데 한국만 하고 앉아 있네.

이상하게 한국에는 자기 나라를 까고 비하하면 뭔가 자기가 똑똑하고 깨어있는 사람인것처럼 받아들여진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깐..ㅉㅉㅉ

표절을 보고 표절이라 하는데 왠 쓸데없는 ㅄ같은 자아성찰 까지 나오나. 휴 이정도면 병이다 병..
우리내 선조들이 저리 선비질하며 공자왈 맹자왈 하다 외세에 영혼까지 탈탈 털린게지.

우리나라도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중국인들이 표절을 좀 심하게 하는건 사실이긴 하죠.

여튼 댓글들을 보면 처음에는 정상적인 분들이 토론을 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악성 댓글러들이 끼면서 댓글이 지저분해졌네요 의견이 다른건 얼마든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것도 자유롭고요
근데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ㅉㅉㅉ" "일뽕" 같은 단어 남발하고 '남비웃기' '남까내리기' 같은 거 해대는 놈들은 정말 한심하네요

심각하네 없는말 한것도아니고 틀린말 한것도없는데 한국을 깍아내린 내용이 또 어딨나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일뽕에 조선족 10선비에 화교에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비하하고 물어뜯는 행태가 과반수는 넘어보이네
가정해서 그런사람들만 존재한다면 피드백은 누가하노 견해가 다르다가 아니고 그냥 틀리다네
한데모아놓으면 참 빠이팅 넘치는세상 오긋네

그런건 그런 주제가 올라오면 하는겁니다. 정작 그런 주제가 올라오면 자료들먹이면서 논할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이런곳에 와서 난리를 피우죠. 시간되면 저랑같이 우리나라의 문제점 같이 까볼래요?

막상 그런 자리가 오면 입벙긋못하는 군상들이 이런곳에서 자기딴의 객관성찰 운운함. 꼴사나움.

여기 일부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다른 나라를 어떠한 이유로든 비난하고 놀릴 수 있는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참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근데 주위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나라는 한국뿐이란 느낌이 자꾸 드네요. 어째 한국만 자꾸 반성을 강요 당하는 느낌이네요.

자기반성,자아성찰...이게 자기비하와 동의어는 절대 아닙니다.

아...글구 여기서 '한국도 표절을 하는데 중국을 표절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말자. 한국도 표절하는데 가만히 있자.' 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돌아 다닐때 중국인,일본인,대만인,기타 세계인들이 한국을 성형으로 깔때마다 '니네 나라도 성형을 하는데 한국을 성형대국이라고 깔 자격이 있냐?!' 라고 꼭 좀 일침 놓아 주셈~

애초에 발단이된 댓글 내용을 보시면
우리나라도 표절에대해 당당하지않다.,
라고 했지 말할자격없다고 한적이 없는데
어째서 자기주장을 위해 내용을 왜곡합니까

발단이 된 내용은 민족성 운운이고..
어그로 끌어서 한국 표절을 까고 질거 같으면 "민족성 운운은 나쁘다"로 결론이지.
그 꼬투리 하나는 논리적으로 타파가 안 되니까 ㅋㅋ ㅇㅋ?
이분 최소 곡해왕이네.

성형은 중국인들도 한국와서 많이 한다네요 브로커가 소ㅓ개시켜주고 의사가 돈을 챙겨주는 그런시스템인데 브로커에 돈을 챙겨주다보니 의사가 돈을 챙겨먹을라고 바가지를 씌운다고 그래서 의사들이 자성을해야한다고 하더군요

李甜甜_qq1118
본지 2분만에 포기해 버렸다....
덕분에 오늘은 하루종일 밥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뱃속에 돌덩이가 하나 들어 앉아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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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적절하다.

잘보고갑니다

저정도면 표절이아니라 패러디정도로 봐도 괜찮지않을까요 ?
그리고 저도 표절은 국가발전의 과정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물론 21세기 세계에서 저작권이니 판권따지는세상에서 표절은 매우 골치아픈일이지만 우리가아는 미국,일본같은 선진국들도 모두 영국을 표절함으로써 시작해 지금의 기술강대국이자 경제강대국을 달성했잖아요 ㅎㅎ..

ㄴㄴ 그렇게 따지면

특허제도, 지적재산권 다 무시하고 지식은 인류전체의 공동유산이라는 식으로 항변이 가능함.

그럼 개도국의 입장에서 선진국의 기술/특허를 무단도용해도 '네들도 그런시절 있었잖아. 우리도 발전하는 도중이니까 봐줘라' 라는 주장을 어떻게 무력화시킬겁니까.

표절은 국가발전이지도 않고(애초에 사이비발전론, 국가철학일뿐) 범죄를 범죄로 옹호하는 그런 구닥다리 수법에 더는 놀아나면 안된다는겁니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건 모방과 표절은 같은게 아니라 전혀 다른 겁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표절은 모방이 아니거든요. 라이센스의 도입, 로열티의 지불등 주어진 합의와 틀들이 있습니다. 이걸 무시하는 불법인 표절을 놓고 '국가발전'을 읽는건 말 그대로의 바보짓.

지금 중국에서 한국피디나 작가들 데려다 슬려고 러브콜하고 잇다고 합니다 제작비 규모도 더크고 한국쪽에서는 찬반의견이 분분하구요 기회다하는부류 가는사람들과 가봐야 중국정부의 검열및 알멩이만 뽑아먹고 버려진다등등 분분하다고 홍자매한테도 섭외들어 왔다고

하위의 문화가 상위의 문화를 표절하면서 성장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현상이죠

거참들...지나가는 객처럼 흘려들을수도 있는 발언을 두고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꼴이라니..참...

화교들이 부들부들...

재밌겠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투기꾼 진짜 진성국뽕이네

뭐 시간되면 저랑같이 대한민국 까는거 같이 해볼래요? 내가 국뽕이라? 저만큼 개인주의적인 인간도 찾기 힘들텐데요. ㅋㅋ

아 무식도 적당히 하는게 좋은데

'국뽕'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근거없는 국가미화와 찬양을 의미하는겁니다. 저는 대한민국만세를 외치지 않아요.

思娆mm
뜻밖일지는 모르지만... 난 다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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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승리 ㅋ  // 제목부터 별에서온 상속자들 - 개콘 소재같으네요.

두 가지 관점이 있네요.
1. 중국표절 욕하지 말자. 우리도 표절했다. 사실 모두가 표절하고 모방한다. 중국욕하는건 제얼굴에 침뱉기다.

2. 중국의 표절과 과거에 했던 우리의 표절은 다르다. 과거에 표절이 만연하던 시절이었고, 지금 시대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이 확대된 시대이다.

사실 두 가지 주장 모두 헛점투성이라 반대편에서 물고뜯을만한 여지가 충분합니다. 그런데 진리는 간단합니다.
'욕먹을 짓 하면 욕먹으면 됩니다.'
중국은 분명 욕먹을 짓 했고, 욕먹으면 됩니다. 우리도 과거에 그랬는데 자격이 없다? 우리도 과거에 욕 먹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도 과거 뿐만 아니라 현재에도 표절이 곳곳에 있습니다. 발각되면 욕먹는거죠. 우리 일에 대해 부끄러워하면 됩니다.
다만 과거에 더욱 표절이 만연했고 잘 드러나지 않았던 건 인정해야 합니다. 미디어가 덜 발달해서 음지는 훨씬 광대했고 표절이 드러나지 않거나 대중이 3류표절인 줄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죠. 하지만 문화의 특성상 대중이 인지하지 못하면 그것은 그것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문화라는 것이 역사의 진실을 숨기거나 왜곡하는 것과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과거의 잘못된 문화형성에 대해 과거의 역사 왜곡처럼 비판하기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표절한 과거의 작품을 원조라고 우기면 문화표절이 아닌 역사왜곡이 되는 것이지만, '그래 우리도 과거에 표절했다. 평론가들에게 욕도 많이 먹었고 반성한다. 다들 그랬고 우리도 기술이나 기반이 없었기에 방법이 없었다. 이제는 안하려 노력한다.' 하는 것은 180도 다르죠.
그러므로 현 시대의 문화표절을 대 놓고 하는 중국에 대해 조롱하는 것에는 별 문제될 것이 없어 보입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하지만 "중국 표절 욕하지 말자"는 제 의견이 아니라 투기꾼님이 제 의견이 저렇다고 주장하는 내용이구요.

왜냐하면 사실 민족성이라는건 민족의 특성을 얘기하는것인데, 과거 전과가 있는 우리가 민족성을 운운하면서 욕을하면 내 얼굴에 침뱉기나 다름없다는 얘기를 하고싶었던 겁니다. 민족성 얘기를 하시기에 한마디 했던것이 계속 댓글이 달리면서 길게 쓰게된것 뿐입니다.

물타기 하려는 분 심정도 이해하지만,
언제까지 과거에 얽매여 살아야하나요?
범죄를 범죄라고 얘기도 못합니까?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굳이 중국사례에 우리가 당당하지 않다라는 뜬금없는 댓글을 다는 이유가 뭘까요?

처음에 그쪽의 뇌에서는 표절하면 으레 튀어나오는 '우리도 남말할 처지가 아니다'라는 레파토리를 재탕할 심리였겠죠. 그러다가 반론이 나오고해서 자신의 의견을 조금 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낀겁니다. 그러니 '중국표절욕하지 말자'가 내 주장이 아니다라고 억지를 부리죠.

중국이 잘못한 것을 놓고 표절민족이라고 떠들어봐야 우리네 과오가 덮어지는게 아닙니다. 엉터리 도덕에 빠지지 말고 객관적 사실을 보도록 하세요. 중국보고 욕한다고 해서 내 얼굴에 침뱉는것도 아니니까 엉터리 상상도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럴시간에 표절을 안하는 실천이 더 중요한겁니다.

얼마나 흉하면 저 난리를 피울까

애초에 창기병님이 민족성 운운하면서 중국민족 전체를 싸잡아 표절민족이라고 말한 거에 캡틴님이 우리나라도 표절한 경우가 많으니 민족성 운운할 단계까진 아니라고 본다고 그냥 자기의견을 말한 거 같은데 왜 그렇게들 거품물고 달려드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분명 우리나라도 표절을 했던거는 팩트이고 심지어 과자 같은 경우는 거의 복사품 수준으로 제조해서 지금도 잘 팔기만 하구 있고 지금은 덜하지만 자동차 분야에서도 해외 디자인을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넣는 수준이었죠 그래서 캡틴님이 이런 말을 했던 거겠죠 그래서 캡틴님 말도 아주 틀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창기병님 말대로라면 우리 민족도 표절민족이겠죠? 그걸 지적했다고 봅니다

그렇죠. 그렇다면 앞으론 위안부,강제징용사건 나오면 한국이 베트남에 했던 과오를 줄줄히 적어보겠습니다. 거기서 어떤 댓댓글이 달리나 한번 지켜보시길.

위안부, 강제징용, 식민지배를 놓고 한국도 일본보고 욕할 처지가 아니에요. 제 얼굴에 침뱉기죠.

캡틴 지성님의 "우리도 표절에서 당당하지는않음. 옛날엔 일본꺼 표절엄청했음" 이 개인의 주관적 사고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음을 동감합니다. 그에 따라 자신과 반대되는 견해에 대해서 의견을 필역하는 것 역시 당연한 순리라고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지성님이 분명 저 말을 하게 된 이유와 정확한 논조를 개제 했음에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까는 사람들과 그게 틀린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이해를 할수 가 없군요. 제가 무슨 대변자는 아니지만 지성님의 주장은..

"표절에 대한 비난은 표절을 한 개인 혹은 소속 이익 집단이 대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지 그것이 국가 혹은 민족으로 확대되면 않된다. 과거는 물론 현재까지도 표절이란 단어에 불편한 한국의 상황인데 표절에 대한 비난의 대상이 표절한 사람혹은 단체가 속한 국가와 민족으로 확대되면 우리도 표절민족이라고 비난을 당해도 할말이 없게 되는 우스운 상황이 되버린다."

인데.. 이 주장이 까임을 당할 주장인지 우선 의문이고, 아울러 이게 틀린 생각인지는 더더욱 알수가 없고
이해를 할 수 가 없다..

그렇게 따지면 여기번역글에 올라온 하나하나 다 찾아가서 욕해주시길.

대체적으로 일본번역글에서는 일본전체를 싸잡아서 욕하는 댓글들 수도 없이 많이 있습니다.

자. 거기서 개인, 이익집단이 대상이 되어야지 국가 혹은 민족으로 확대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뻘객관을 한번 떠들어보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비자정책도 마찬가지로 국적에 따른 차별이 아니라 이 개인이 불체를 할건지 아닐건지의 검사를 통해서 판별하도록 요구해야죠. 그러니 프랑스인은 무비자, 방글라데시는 비자. 이런식의 국가범주의 차용을 놓고서도 신나게 까 주시길.

잘 봤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국도 표절에서 당당할 수 없다 이 한마다가 그리 어렵고 이해못할 말인가? 지저분하게 말들이 많구만 ㅎ

중국이 지금 욕 먹을짓 하면 욕 먹으면 되는거고 우리가 지금 욕 먹을 짓 하면 또한 일본이나 중국에서 우리 욕을 할 것이고.
같은 짓을 해도 수위의 높낮이는 분명 존재하는데 그 점도 간과할수는 없고.. 얽히고 섥혔다는 점에서 이해 못 해서 구질거리는 것은 님이 한 몫 하는듯.

욕먹을 짓을 한거면 욕먹고 고칠부분은 고치자 이런듯으로 한 말 아닌가? 그런데 그걸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것이 지저분하단것이지 님도 한글을 잘 모르는듯

짱깨수준답네 ㅋㅋ

본지 2분만에 포기해 버렸다....
덕분에 오늘은 하루종일 밥을 먹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뱃속에 돌덩이가 하나 들어 앉아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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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애들 리얼하게 심정을 표현하는군요.

여기까지 오니 중국사람들이 너무 불쌍하다..
감독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 살다 살다 개그프로 빼고 저렇게 대놓고 표절하는건 처음봤네요
노이즈 마케팅의 승리라고 밖에는......

표절 과거에 우리도 했기 때문에 중국이 대놓고 저래 표절하는것도 뭐라 말하지 못한다.. 는 아닌듯 합니다만?

뭐.. 과거 지적재산권이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제대로 성립안되었던 시기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지적 재산권이 확립된 상태입니다. 무엇보다도 그 국가의 국력과 경제력이 표절을
해야할 정도로 열악하다면 모르겠지만 충분히 표절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의 국가에서 표절을 한다면
그건 입이 부르트도록 욕해야 마땅한거 아닐런지?

미얀마나 캄보디아가 표절한다면야 그정도 국가가 표절하는거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중국은 아닙니다.
미국에 이은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이 표절천국? 욕 들어먹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표절이 더이상은
용납되지 않는것 처럼, 중국에서도 더이상은 표절운운은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문제겠지요.

향후 5년안에 중국역시 표절을 뿌리뽑는 대대적 단속과 운동에 나설듯 합니다. 중국역시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더이상은 이런 지적재산권 방치가 불가능하다는걸 깨닫고 있으니 말이지요.
샤오미 돌풍이 중국내에서만 유지 가능한것도 같은 이유. 표절투성이니 유럽 미국으로 진출하자마자
그야말로 칼갈고 있는 애플과 삼성, 여러업체가 작살을낼께 뻔하니 중국밖으론 나가지도 못하는거지요.

에휴..중국인들 수준이 어디 가나요...원작 이미지만 깎아 먹는 짓을 하네요..손해배상이라도 청구해야..

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당~

머야 ㅋㅋㅋ별에서온 상속자들이라니 ㅋㅋㅋ

별에서 온 상속자들어떤 내용일지 궁금은 하네~! 꼭한번 보고싶은 마음^^
잘보고갑니다

기사 보니까 남주는 조선사람, 여주는 백제사람이던데.. 대체 왜??

투기꾼은 좀 조용히 했으면 좋겠네,, 자문화 중심주의는 좋지만 언제나 심하거나 극단적이면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