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았미밉니ㅏㄷ

잘 보고 갑니다

모건할배는 20년전 쇼생크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생깃네

pv보고 처음엔 오~ 정통 액션물로 다시 돌아왔나?? 했는데
중간부분 부터 음??? 응??? 엉??? 하다가
후반에.... 환타지네;;;;;; 했네요
봐야지 알겠지만 아직까진 그닥 우선 순위로 떙길거 같진 안네요

스칼렛 요한슨 액션 완전 기대 +.+

최민식 비명 꾸아아아아악ㅋㅋ
악마를 보았다랑 범죄와의 전쟁 그리고 또 이 영화에서도 당하는구나

최민식 영어만 됬어도 현재 헐리우드에서 게리올드만의 위치는 충분히 올라가고도 남았을텐데....

뤽베송

레옹, 제5원소는 나름 잼 있게 봤는데 ㅋ

제일 좋아하는 요한슨이랑 최민식이 나와서 무조건 본다!!

UrinatingTheCrowd
예수는 그냥 엄청 똑똑한 사람이였던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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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최민식 어떤 배역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타이페이 배경에 한국인 악역이라니 먼가 설정에 이질감이 있네요...

최민식...좋은 여행이 되면 좋겠네..
설정은 좀 아닌거 같은 촉이 나지만..

뤽베송이라면 옛날에 택시로 우리나라 사람 깠던 그 놈이잖아요.
물론 그 이유가 우리나라 영등위에서 지 영화에 칼질을 했기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아무튼 그걸 가지고 우리나라 사람들을 무슨 거지 발싸개처럼 만들어 놓은 생퀴라서 저 놈 영화는 안봐요.

택시를 찾아보니 1998년이더라구요....우리나라사람 깠다고 그당시에는 생각하는데...물론 저도 그랬구요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그당시 뤽베송이 생각한 한국인 아니였을까요?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한국배우를 쓰지요? 그만큼 뤽베송이 바꼈다는거 아닐까요? 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말로 연기를 할 지 아니면... 모르것다.

정장입고 계단 걸어올라오는 포스가 ㄷㄷ

악역도 악역 나름. 확실하게 이미지 각인시킬수있다면 악역도 나쁘지만은 않음.
단, 쪽바리들 나오는 영화들마냥 야비하고 재수없는 이미지만 아니었으면 좋겠음.

언어때문에 한국인으로 설정해줬다고 하니 영화가 망작이더라도 민식형님 연기는 빛날듯

역시 최민식 유명배우였군요^^

제발 영어대사 넣지말고 자막깔아도 한국말해줘요~
최민식님의 본좌급연기보러가야지 ㅎ

오~ 대박내셈~

최민식 씨는 배우로 대접을 받는군요....

흠... 기대하기도 뭐하고 안하기도 뭐한 영화

1분 54초에 주황색 글씨 한글이죠?
세로 쓰기로 (지)금 병원안 상황이 (좋)으로 보이네요.

배우들 때문에라도 봐야겠넹 ㅋ
근데 중간에 한글이 보이던데 우리나라와 관련있는 것도 있는건가...
여한순 초능력 쩌는데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 초능력과 비슷한것도 있네요 ㅋ

한계 없는 초능력 ㅋㅋㅋㅋㅋ 보고 싶네요. ^^

영상초반에 최민식 레옹에서 마약에 찌든 게리올드만 느낌이ㅎㅎ

영화에 최민식만 나와도 믿고 보는 멍삼이! ^^ 헤헤!!

결국 영화를 봐야 알겠네.

노잼

염려되는 것은  뤽베송이 얼마나 최민식을 이해하고 있는지 입니다
감독의 연출력이나  역량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독이  최민식의 연기혼을 잘못 이해하면
최민식이 아주 평범해 질 수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 이산가족 문제를 다룬  KBS특집 드라마에 미국인 유명 배우(당시 한국에서 인기있던  미국 티비 드라마의 주연이었음)가 외신 기자역으로 케스팅된적이 있는데 지금의 대역 외국인 배우만도 못한 포스가 나왔었습니다
사실 최민식은 싸이코 연기부문에서 레옹에서의 개리올드만 이상의  포스를 가진 연기자인데
위  트레일러에서는  잠시만 비춰졌지만 기존의 최민식이 아니라  뭔가 이질적이고 낮선 최민식이 보여지네요(나쁜 의미로)
좀 어색하네요 분장부터가,,,,
뤽베송은  프랑스 영화가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씻어 준 비교적 허리웃 지향적인 흥행감독이라는 이미지에
페미니스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여성 주인공에 대한 심리 묘사가 뛰어난 감독인데(레옹, 니키타)
이번에도 스칼렛 요한슨,,, 여성이 주연이네요
사실 뤽베송이 보다 헐리웃에 치우치면서  제5원소에서는 그런  여성주인공의 심리 묘사보다는  요보비치의 성적 매력에 치중하며  주연 부르스 윌리스에 치중하는  그런 경향을 보였는데
 프리먼이나 요한손 정도의 비중을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최민식의 진면모가 그려지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미스터빈으로 유명한 앳킨슨도 어느  헐리웃 영화에  거의 단역이나 마찬가지로  나오는 장면에서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됬는데.... 그런 쪽으로 흐를까 걱정됩니다

우선은 나와봐야 알꺼같아요 약간 그림자님처럼 저도 느껴지는 부분이있는데...나와봐서 전체적인 영화를 봐야 알꺼같네요

최민식 연기는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잘하는듯

블랙위도우의 탄생인가?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가요

민식이랑 모건이보러간다........

민식이냐? 모건 할배 보러간다. (배우 최민식씨 보러 갑니다. 미친 연기 기대됩니다 -_ ㅡㅋ)

저 할배는 왜 안늙는 거지?

최민식은 영어가 안되니까 한국어로 그냥 말할듯.... "장" 이라는거 보니까 이름도 한국인 이름으로 쓰는거 같고...

번역 댓글 보니까 주인의 능력이 너무 강한것 같은데

이런건 대부분 이야기가 쉽게 풀려서 재미가 반감되고

그저 영상미 보는 재미밖에 기대할 수 없던데

근데 할리우드하면 영상미지!

스칼렛요한슨 따위가 뭔데? 헐리웃배우면 무조건 경외시하고 빨아야되나.. 다른 한국인들이야 헐리웃 영화에 조연으로만 나와도 다들 질질쌀지 몰라도 최민식은 골라서 가도 상관없을정도로 은근 외국인들이 인정하는 배우다. 왜 저따위 쓰레기 영화에 악역에 나오는지 모르겠다. 아시아는 무조건 가벼운 악역이네. 실망이다..

영상에 한글도 나오넹.. 배경이 대만인가..
배경에 대한 반응은 생각이 겹쳐지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고..
최민식,모건 프리먼,스칼렛 요한슨.. 모두 좋아라 하는 배우들이고 감독도 뤽베송이라 기대해 봄..
 
//Nostalgia/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흑인도 주연영화들보면  로맨스보단 폭력 마약이 주를 이루는 19세 영화가 많지요 하물며 동양인이면 아무리 한국에서의 입지가 어떻든 남의 나라 영화에 출연하는이상 배역이 한정적일수밖에 없음. 최민식도 마찬가지. 이틀을 깨기는 쉽지 않을거라봄.

한국인 감독 작가가 영화에 참여 해야 할것이고 한국인 주연을 써도 영화가 수익성을 낼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맘을 끌수있느냐부터 문제. 동양인으로 치면 이연걸이 좀 찍긴했는데(성공했던가...)별다른 임팩트가 없었던거 같고 여배우도 있었던것같긴 하지만 똑같은 무술영화들뿐.

잘보고갑니당 ㅎㅎ

최민식이 헐리우드 영화와 어울릴까...

개인적으로 미국의 최민식은 숀펜

한국의 숀펜은 최민식이라고 봅니다

느낌도 비슷하고 연기 열정도 비슷하죠

최민식이 영어만 가능하다면 충분히 먹힐겁니다

잘보고갑니다..

음...이게 표현이 잘못되면 레지던트 이블류가 될까봐....
3~5까지는 진짜..... 게임 동영상 같은 느낌.......
망하는덴 이유가 있음.

루시 - 푸시정도의 능력에 대한 세밀한설정과.... 점퍼정도의 흥미로움...콘스탄틴정도의 캐릭터 매력도라면 좋다....

망작삘이

와 트레일러만 봤는데 재미가 없어보인당 ..ㅋㅋㅋㅋ

이야 대단하지만.. ㅋㅋㅋ 별로야

트레일러 중간에 살아남은 택시기사도 최민식이 연기한거라는거 눈치 챈사람 있는지???

최민식이 택시기사, 깡패두목으로 1인 2역 했다더니 ㅇㅇ

그리고 모건 프리먼 ;;; 얜 안나오는 데가 없는듯.

맨날 맡는 역할도 똑같고.

진짜 이 영화에서 배우 다운 배우라곤 최민식 밖에 없네.

스칼렛 요한슨은 항상 무표정한 듯 하면서 섹시한 이미지로만 활동하고...에잉

뭔가 최민식이라는 이름만으로도 기대되고
믿고 볼수있을것같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