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요청으로 올립니다'ㅅ'
시크릿가든 반응이 굉장히 좋습니다'ㅅ'
한국이나 일본이나....저도 푹 빠졌습니다
블로그1
폭소~~~! 오래간만에 「시티 홀」이외의 드라마로 큰 소리로 폭소한 드라마예요
「또! 소리 내며 웃지마!」라고 주의받았다.
사실대로 말하면 처음에는 현빈이 이역에 맞을지 조금 불안했습니다.
그렇지만 확신했습니다! 현빈은 어울려!
이제 최고로 재밌습니다.
여기부터는 주의!
5화까지는 어딘지 모르게 진지한 모드(?)였던 것 같은데...
6화 부터는 폭소
현빈이 좋아요―♪ 하지원도 나이스☆
스탭,출연자 여러분...웃음을 견디는면서 연기하는게 대단(웃음)
주원와 라임이 바뀐다.
라임의 아버지가 수수께끼구나···
이 수수께끼도 지금부터 어떻게 전계하는지 기다려집니다.
<현빈 최고~~이제부터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적으로 인상적인 것은 남성진의 캐스트 외모가 모두 수려
현빈에,윤상현,이필립 등.
영상도 아름답다. 이필립의 3번째 씬은 좋았다 찡했어요··
대사가 많아지면 더 재미있어진다고 생각한다.
OST도 좋다!
블로그2
7화를 보았습니다.
이런 재밌는 드라마 굉장히 위험해~!!!!(>∇<)
5화 마지막에서 주원과 라임의 육체가 바뀌어 버리고난후 부터는 웃고 있을뿐.
여자 현빈 나올 때마다 배 아프다~~~(>∇<)
황당하고 일어날수 없는 이야기이지만 아무래도 좋아질 정도로 폭소의 연속.
남자 하지원도 능숙하고 재미있지만 역시 여성다운 현빈이 최고!
현재 제일 안된 것은 무술 감독.
지금까지 「~습니다」의 존칭을 사용했던 라임이 갑자기
「~야!」라고 허물없게 말을 거는것에 대혼란.
쿨한 캐릭터겠지만 너무 표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좀 더 혼란스러운@_@표정을 지어주는 편이 재미있겠는데...
주원과의 체인지로 혼란스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7화에서는 라임을 짝사랑하는 감독에게
라임 스스로가(실은주원) 마지막 선언을 하거나 오스카도 유치장에 가둬서 라임을 포기하게 하는 거래를 하려고 하거나.
엄청 현명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_<
오스카는 솔에게 짖궃게굴려고 일부러 라임에게 접근하고 있을 뿐이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오랜 세월 오스카 팬인 라임에게는 복권처럼 행복한 상황! 이겠지만 외형이 주원ㅋ
7화에서는 두 사람만 있을 때 서로 본심을 이야기하는 씬에서는 본인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하는 씬을 보여 주고 있고...
이것은 시청자가 혼란하지 않기 위한 방책? 같습니다.
하지만 굳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없는 편이 알기 쉬울지도.
이하 6화의 캡쳐 웃음거리 씬입니다.
이「외관」라임이 앉아있는 자세가~~~ㅋ
브라의 입는법을 가르치는 현빈
감독과 라임의 이야기가 신경이 쓰여 사다코가 되어있는 현빈
이것이것 여기에서 제일 웃었다
정말 좋아하는 오스카에 뺨을 만져주자 부끄러워 하는 현빈.
이 때 발끝을 콩 콩 하고 있었습니다.ㅋ
또 부끄러워 하는 현빈
이상한상황(!)에서 솔이 봐버린!
블로그3
「시크릿 가든 폐인」이라고 하는 말이 있는 것 같고
아직 6화밖에 안왔지만 나도 벌써 여기에 동참합니다.
(시가 폐인이라고 불리는것 같습니다.)
같은 하지원씨가 주연 하고 있던 「다모」는 해외판 DVD까지 구입해 보았고
슬픈 라스트에도 불구하고 폐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드라마 폐인이 된 것은 겨울연가 이래 2번째로 재미있었던「풀 하우스」도
폐인이 되지 않았었는데도 말입니다....
시나리오도 출연자들도 그들의 연기가 훌륭해서 이러한 현상이 된것같습니다.
라임과 주원이 바뀌고 나서는 재미없게 될까 불안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그럴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습니다.
다만 이 상태가 어디까지 계속 될지 내용에 싫증나게 되지는는 않을지 걱정이기는 합니다.
드라마의 마지막에 나오는 곡 「나타나」도 정말 좋아합니다.
시청의 방법으로서는 720P의 동영상에서
1번째는 로케지를 체크하기 위해 2번째도 정도 간단하게 포인트적으로 시청
다음에 한국어나 영어로 쓰여진 개요를 체크
일본어자막으로 쓰여진 사이트를 체크
마지막에 영어자막 파일을 입수해 동영상과 아울러 빨리 감기없이
점잖게 재시청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나타나」와 다음화 예고는 각 화 모두 10회 이상은 반복해 보고 있습니다.
번역기자:뽕이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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