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솔직히 이 드라마는 망한것 같은데..

10% 정도면 망한것은 아니지않나요?
일본에서 워낙 장근석이 유명해서 더 좋아라하는것 같네요^^

드라마라곤 우연히 옥중화  3화인가? 2화부터 보기 시작해서 계속 보고 있는데.. 대박도 재밌나요?

맨날 도박 하는거 보느라 걍 6화까지 보고 끊음

일본에서 한류붐인 2012년 전후에서 일본에서 완전 톱스타 였죠... 일본에서만 수백억 번걸로 압니다 .. 지금도 고정팬층도 튼튼하고 또 일본에서 몇달전 인터뷰에도 아직까지 '탑스타'라고 수식어를 붙이더라고요 그래도 일본에서 어느정도의 성공은 거둘듯 하네요 ㅎ

이거 보다가.. 손발이 오그라 들어서 바로 접었습니다

장근석 팬덤으로 일본 수출하는거 같은거

이런 망한 드라마는 차라리 방영 안하는게 좋습니다.

제대로 된 작품 수출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망한 드라마라니...

주연만 바뀌었어도 괜찮은 드라마...
장근석은 조금이라도 액션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

전 그래도 끝까지 잘 봤는데 한국은 반응이 별로군요

와 장근석의 인기는 아직까지 대단하군요.
번역 하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_<
잘 보고 갑니다아~ ㅎ_ㅎ

주연이 아닌 최민수, 전광렬의 조연이 하드 캐리한 망작 드라마.

사극에서 연기력 있는 조연들이 중요하긴 하지만, 조연이 하드캐리하는 건 망했다는 의미.

개인적으론 중반이후로 갈수록 개판이던데

전 대박 재밌게봤어요

장근이 수련할때가 지겨웠을뿐... ...

근데 액션은.. 기대하지맙시다.하하..

바디"내 바디 내가 알아서 해"

사극이 판타지가 되면서부터 재미 없어졌네요. 용의 눈물, 장녹수 이런게 재미있었는데...

잘 봤습니다

희빈 숙빈 역의 연기가 엉망인걸 빼고 볼만함 꼭 드라마 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스쳐가듯 잠시보고 딴소리 ..
초반에는 몰입도 이야기 전개 등등 상당히 수작이였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 전형적인 용두사미..
그래도 같은 시기에 방영햇던 드라마중에서 중박이상은 되는 드라마
전광열 최민수 이문식야 두말할꺼 없고 여진구 장근석의 연기도 좋았고  특히 주목할점은
숙종역의 최민수인데 대박에서 묘사되는 숙종의 모습이 가장 조선시대 왕에 근접한 왕이라 생각됨

근 10년래 사극 중에 아니 드라마 전체를 통해서 쓰레기 중의 쓰레기입니다.
편집도 개판이고 몰입도 0%인 시나리오, 1만5천 대군이라는데 엑스트라 20명도 안되고,
CG라도 좀 쳐바를 것이지 정말 노답입니다.

최민수(숙종)가 죽고난뒤부터 급 재미가 떨어진 드라마죠
막판엔 정말 지금까지본게 아까워서 봤네요 ㅎ ㅎ ㅎ

4화까지 보다가...당최 극 전개가 개판이길래...이게 과연 볼만한 건가하고 작가를 봤더니...
무사 백동수를 쓴 사람이란 걸 알고...단숨에 보는걸 접었는데...분위기 보니 역시나네요 ㅋㅋ
진심...작가가 수준미달...

육룡의나르샤가 너무 개쩔어서 이건 좀 별로였음...최민수 혼자 돋보임

적극 공감합니다^^

그냥.......... 망한 드라마.. 재미도 없고;;;;;어이도 없고

나도 이작가 드라마를 무사 백동수로 시작함(무사 백동수 종료후 몇달 지나고 오랜만에 사극이나 볼까 하는맘에 몰아서봄). 첨엔 뭣모르고 보다가 점점 내가아는 어떤 만화랑 구조나 스토리가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을해봄. 아니나 다를까 내와같은생각을 한 시청자분들의 블로그가 많음. 이번엔 작가를 검색해봄.  드라마 작가랑은 아무상관없는 30대 중반 경제학을 전공한남자...경력이라곤 인터넷소설 입상..집필시간을 고려하면
30대 초반에 쓴걸로 유츄되는 상황.  딱 상황이 그려짐... 그후로 이냥반 드라마는 알아서 거름.

육룡이 나르샤 진짜 재밌게 보고, 아쉬움에 뒤에 사극도 보려고 했었지만 작가가 이냥반이고 주인공이 장근석이라고 들었을때 포기함. 중간에 최민수 연기가 쩐다고 난리를 쳤을때 봐볼까? 하고 흔들리기도 했지만, 이작가 드라마는 뻔하다는 확신에 끝까지 안봄.

결국 내가 옳았음 ㅋㅋㅋ

기대없이 보면 중간은 가는 드라마에요 ㅋㅋㅋ 제목을 이인좌의 난으로 바꿨으면 어땠을지 ㅋㅋ 물론 주연도 전광렬으로 ㅎㅎ

진짜 못만든 사극 내가 본 사극중 최악 탑10에 들어갈정도로 망작 난 처음 몇편보다 안보고 조들호로 돌림

문식이형 민수형 광렬이형이 겨우겨우 이끌어가긴했음.  나머진.. ㅎ

보다가 못 견디고 접었어요.
뭐랄까... 총체적 난국? ~.~;;

공주의 남자 정종의 능지처참 이후로 간만에 거열형을 본듯

옛날 뿌리깊은 나무서부터 시작해서 육룡이나르샤까지만 딱 재미있게 보고 이건 장근석 나온다길래 쳐다도 안봄 ㅋㅋ

그래도 1화는 재밌었음. 딱 1화만.

재미있나요?  근데 임주연은 누꼬?
일본 아줌씨들 장근석 바라기는 여전하군요.

한 화를 다 봤는데 별 재미가 없었다면
시청자 황금같은 시간을 뺏은 큰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단죄해야 마땅합니다.
근데 사갓쓴 모습이 카리스마가 없어 영
어울리지가 않네. 재미 없을것 같음.
포스터 하나만 봐도 감독의 역량을 알수있슴.ㅋㅋ^^

와이프가 보길래 봤는데 장근석은 좀 겉도는 느낌이고 최민수랑 전광렬이 다 해먹었지요. 특히 숙종역의 최민수가 카리스마 넘쳐서 작중 인물들 다 씹어먹음.

대박 여주인공 개발연기때문에 재미가 반감됐는데  나랑 똑같이 느끼는 일본 사람글보니 역시 연기력 너무 딸리는 사람은 주인공으로 쓰면 드라마에 악역향 끼지는거 같음  누가 캐스팅 했는지 이해불가

대박에서 대박인건 오직 하나 숙종 연기
전광렬이야 평타

초반빼고 망작

잘 보고 갑니다...

제목은 대박인데 쪽박찬 드라마인가 보네

보지는 않았지만 타이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가 고전판 타짜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믿고 거르는 배우 장근석이 나오면 안 봐도 뻔하죠. 연기력은 나쁘지 않은데 작품을 보는 눈이 없는 건지 주연으로서 평균 시청률 10%를 넘어 본적이 없다는... 지금 찾아보니 대박은 시청률이 딱 10% 나왔네요.

대부분 싫어하는 분들이 많군요? 역시 장근석은 일본빨인것같네요

진짜 배우들이 아까운 드라마.
 
막장 드라마보다 못함.

스토리를 발로 썼나...

그닥일거같은데

잘 보고가요

제목부터 그냥 엄청 성의없게 지은것 같더만 역시나네

왜 자꾸 망했다는 사람들이 있는 거죠?
혹시 연예계나 방송계의 파벌 싸움?
혹시 좀 잘생긴 사람이 아주 잘생긴 사람 질투하기? ㅋㅋ

화려한 케스팅을 다 망쳐먹은 엉성한 연출.

대박이라길래..대박난줄 알았더니..저도 3회까지 보다가 안봅니다

저도 몇편보고 연출도 피디가 첫연출이라그런가 허접했는데 이야기구성도매력적으로 표현되지못해서 안보게됐는데
해외반응은 방송한걸 쓴게 아니라 방송예정인 반응이네요.
5월방송이면 지금은 반응이 시청반응이어야하지않나요?
해외도 별 반응없는건가.

음  ... 스치듯 보고 그냥 않봤습니다 재밌다는 분도 있고 없다는 분도 있고 그러네요 .. 댓글 쓴 일본 사람들은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재밌게 보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