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네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쓰려고했던 댓글이네요^^ 진짜 대포같네요~

800미리 같은데 렌즈값만 최소1500만원..

800미리는 무슨 말도안되는소릴

600mm정도 같은데요.

그래서 대포캠이라고 불리는가 보네요.

이러니 아직도 카메라 회사들이 안망하는거 ㅋㅋ

뭔 돈을 내고 들어가..

잘 보고 갑니다,

아이돌 덕후가 아니라

그냥 찍덕 아님?

에이핑크 팬싸 운영자임.

빠순이들 카메라 부대를 못봤나 보네.

사람들이 음방 안 보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직캠이죠. 인터넷 클릭만 하면 4K 초고화질 풀샷 직캠이 수두룩하게 올라오는데 업스켈링 심하게 한 무늬만 HD 방송 볼 이유가 없음.

저걸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이지. 저렇게 사진 찍어서 포토북 팔아서 먹고 사는 거. 순수 팬이라고 보기 어렵고 팬들 사이에서도 고화질 사진이나 직캠준다고 고마워하는 사람들과 콘서트나 팬싸에서 민폐에다가 아이돌들한테도 특혜대우받는다고 불만 가진 사람들로 의견이 팽팽히 나뉨.

이분말이 맞음 저렇게 찍어서 포토북만들거나

직캠 유투브에 올려서 조회수로 돈버는 사람들 꽤 있죠

사실 초상권 침해라 소속사에서 테클걸면 걸 수 있는데 냅두는 걸로 압니다

손해도 있지만 이득도 있기에

유튜브 직캠은 돈 안되요.
직캠에 포함된 음악이 저작권에 딱걸립니다.
유튜브 봇이 알아서 저작권 음악은 전부 걸러냅니다.

포토북은 exo같은 ㅎㄷㄷ한 남그룹 아닌 이상 돈 못 벌어요. 예로 설리 팬싸(fx시절)에서 3차례인가 제작한 거 다 재고 남았고 해체된 그룹출신 솔로들처럼 좀 내려온 가수들은 아예 처음부터 적자 생각하고 제작하죠.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저렇게 찍으러 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코어 팬싸마다 저런 사람 한 두명은 꼭 있습니다. 쟤들이 다른 가수들도 찍어서 올리는 경우도 많고요. 특혜 시비는 공방파들한테나 있는거지 일반 팬들은 오히려 ㄱㅅㄱㅅ해하는 상황.

또 저렇게 찍으러 다니는 애들은 가끔 언론사에 사진 제공하는 형식으로 돈을 벌지(SPD같은) 저것 자체로는 돈 못 법니다. 그나마 번다치면 개인 블로그 광고 수익 정도인데 그것도 푼돈 정도이고요. (장비 투자액을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위에 완냐님이 말씀하셨지만 직캠들도 요즘엔 저작권 때문에 걸려요. 아예 삭제되는 경우도 있고 음원만 제거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요즘은 올릴 때 '혀ㄴ ㅇ ㅏ '이런 식으로 조금씩 변형해서 올립니다. 이미 한참 된 얘기.

(유튭에 의외로 소시 직캠이 몇 개 없는 게 바로 이 이유 때문)

이사람은 아직 팬덤의 실체를모르시나보네..... 팬덤들보면 재력좋은 팬들 엄청많음....님처럼 하루살이인생이아닌....놀고먹어도  될만큼 재력들많은  딸래미 아들래미 많음.....10대들이야 아직어리니 빼고..... 20.30대 팬층보면 장난아님.......  그리고  저렇게 사진팔아서  먹고산다? 무슨소설찍습니까.... 유툽이나  블로그나  저걸로 먹고사는사람들이  세계에서 몇프로나 되는줄아나요?..정말 손에꼽을정도로 작습니다..............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데 님 말이 맞음..

재력있는 집안 애들 팬들에게는 카메라에 수천만원 투자하는것도 우습게 생각함..
예전에 보니 어떤 아이돌 찍으러온 팬덤의 대포들을 보니... 수십명이 죄다 대포들임..
누가누가 더 크나 자랑하는듯한 ... ㄷㄷㄷㄷㄷ

기자들도 그렇게 투자하기 쉽지 않은 크고 알흠다운 대포들의 향연이었음..
문제는 갸들이 걍 순수한 일반인들 팬이라는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놀고 있네 병슨 ㅋ 재벌 아들딸들이 무거운 카메라들고 하루 종일 아이돌 쫓아다니냐 ㅋ 차라리 그럴 바에 돈 풀어서 아이돌들 자기가 직접 초청해서 단독무대 관람하겠다 ㅋ 뇌 없는 소리좀 그만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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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1

저거는 돈이 많을수있는데 취미생활로 덕질하는겁니다.
걸그룹사진 보는데 돈을 내나요? 아니면 누가 사진을 몇만원씩 돈주고 사기를 하나요?
저장비값만 얼만데요. 그리고 유튜브에 올리는것도 광고걸면 수익은 다 걸그룹 소속사로가지 올린사람한테 안갑니다.

판단의 기준은, 저걸로 밥을 먹고 사는 사람이냐...

아니면....순수하게....응원하는 팬의 사진을 얻고 싶은거냐....겠지요.

풀프레임 DSLR 카메라 같네요,,

일본 카메라 회사들을 우리가 먹여 살리는 건가요? ㅎ

잘 보고 갑니다,

렌즈
- Nikon AF-S NIKKOR 600mm f/4.0G ED VR Lens
가격 : 약 12,750,000

바디
- Nikon d5
가격 : 약  7,000,000
 
저분이 찍덕중에서도 부루주아 입니다. 제가 여러 찍덕은 봤지만 저분이 대단한거에요. 남돌중에서도 저정도 장비 갖고 계신분 못봤습니다.
그리고 뭔 포토북 팔아서 산다든가 유튜브 조회수로 돈벌어서 산다든가 그런건 말도 안되는 소리에요...
급이 소녀시대급이면 모를까 다른 여자아이돌들에게는 턱도 없는소리입니다. 소녀시대도 힘들꺼에요..
그리고 팬사이트 대부분은 수익이 난 돈은 고스란히 그대로 생일선물이나 화환 밥차등에 쓰입니다. 일부 악덕 팬싸이트들이 그 수익을 개인인 쓴다고해도  저런장비 사기에는 턱없이 모자른 돈이에요.. 저도 한때 팬사이트 운영해본적이 있어서 압니다. ㅠㅠ 에이핑크 찍덕이기두 하구요.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자기만족입니다.. 저도 제 장비값만 800만원정도 들어갔습니다.

우와~장난이 아니네요?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자기만족^^ 적극공감합니다^^*

이분이 정답을 말씀해주셨네요. 진짜 저걸로 돈번다는 사람들은 뭘 알고 말하는 건지;; 위에서도 썼지만 포토북 그런걸로 돈 벌려면 exo급은 되어야 합니다. 저거 주문 제작 하는 것만 얼마나 드는지 알고들 하시는 말인지..ㅋ

흐하하하
단 한명이면 몰라도 찍덕하면 남돌 대포부대가 화력 촹이지. 여덕은 소시라도 한수 접음.
예전 샤이니나 동방 한번 공연하면 각자 대포는 물론 렌즈 대여까지 싹쓸어갔다.

그거 옆에서 봤는데 무슨 외신 기자회견 하는줄. 아니 그거보다 더해;;;

차 한 대 값이네요ㅋㅋㅋ

열정이 대단하네요

카메라, 오토바이, 항공우주산업, 애니메이션, 야동은 일제가 확실히 앞서 있어서
지금으로서는 아직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장비 대여 업체 슈* 스타 .  아주 즐거움에 비명을 지르던데 ㅎ

흐미
카메라에서 미사일 발사 될거 같다 ㅋㅋ

저정도 덕질이면 존중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잘 봤습니다

누가 시켜서하는것도아니고 자기만족~ 멋지분들이네요^^

예전에 하니 직캠으로 EXID를 듣보잡에서 메이져로 올리고 역주행을 만들어 준 직캠러한테도 유투브 조회수 높으니까 수익 많이 올렸겠다 하는 말들 많았죠.
그래서 그 분 수익 내역을 공개. 수익 0원...
저작권때문에 직캠으로 수익 못올립니다.
모두 열정으로 하는거죠.

팬 사이트도 대부분 돈 벌려고 하는데 거의 없습니다.
포토북이나 달력 팔아 올리는 수익도 스타한테 이벤트로 들어가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돈 벌려고 하는 듯 하면 회원들 다 떠나가고 팬들이 소속사에 신고합니다.
그럼 소속사에서 고소가 들어가죠.
좀 체계가 잡힌 소속사는 팬 사이트 운영자들 우대하는데 그 이유가 돈 벌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 돈과 시간을 들여서 팬심과 열정으로 뛰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거 쉽게 못하거든요.

자기 만족으로 저런 거 한다는 건 말이 안 되요. 저 사람들 활동 보면 아이돌 활동 시기에 아이돌의 모든 일정을 쫓아 다닙니다. 그게 그냥 보통 취미생활하는 사람들이 하는 일 같습니까. 일반인이 만일 그렇다면 그건 정신병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하는 게 열정이 높으니 무조건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엄연히 팬싸나 콘서트에서 다른 팬들에게 민폐 엄청 끼쳐서 팬들 사이에서 불만 많고, 남들은 팬싸 당첨되기 엄청 어렵고 자리잡기도 여려운데 좋은 자리 매번 쫓아다니며, 팬싸마다 아이돌들한테 반말 찍찍하는 것도 팬들 사이에선 곱지 않은 시선이 많습니다. 비판하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순수 팬이 아니니까 활동 시기 끝나면 다른 아이돌로 갈아타는 사람들도 엄청 많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화질 짤 방충하니 일부 팬들이 옹호를 하는 것이지, 무조건 좋다는 건 좀...

금수저이거나 아니면 시간 많은 고수익직장 가진사람인경우도 흔합니다.....

바쁜 아이돌들 모든 일정 쫓아다닐 정도면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하는 겁니다. 저건 취미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돈이 되니까 하는 거고, 그걸 뭐라고만 할 수도 없습니다만. 쟤네들 매너 없는 거는 고쳐져야 한다는 게 팬들 사이의 중론인 걸로 압니다만. 팬들 자리 새치기랑 아이돌한테 반말 찍직하는 거랑, 자기네가 무슨 특권가진 팬인 것처럼 행세하는 것 고쳐져야 합니다.

대다수가 돈벌이도 되니까 하는것임

이 사람들이 돈이 안 된다고 하는데, 이 사람들 다 트위터 계정 가지고 있고 팔로워 보면 울 나라나 해외 연예전문 언론사, 각 나라 팬연합 이런 계정들입니다. 그리고 생일이나 조공이벤트하면서 포토북 끼워팔기 꼭 하고요. 무슨 돈도 안 되는데 저런 걸 한다는 겁니까. 자기들끼리도 경쟁붙어서 네임드로 선점하려고 난리인데.

전형적인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단정지어 판단하는 분이시네요

답답하네요.. 직접 찍덕까지 했던 사람들이(저를 포함) 말해주는건데도 계속 궁예질 하면 어쩌자는 건지; 위에서도 말했지만 정말 exo급 정도로 잘나가는 애들 아니면 포토북 같은 걸로 돈 못 벌어요. 말씀하신대로 exo같은 애들은 중국 등 다른나라 연합으로 네트웍이 쫙 되어 있고요. 얘들 포토북 뿐만 아니라 각종 이벤트나 모금으로  돈 벌죠.

근데 이는 극히 일부일 뿐이고요, 그나마도 exo 팬덤중에 진짜 제일 잘나가는 팬덤에만 해당되는 거에요. 비유를 하자면 포털사이트 중 네이버가 공룡이잖아요. 이런 식으로 수많은 팬싸이트 중에 '엑소 팬덤하면 어디'하고 바로 떠오를 정도로 인지도/회원수를 자랑하는 데가 있어요. 이런데서 외국 팬덤과 연합해서 하는 거에요. 나머지는 다 나가리고요.

그나마 확실한 남그룹이나 이에 해당되는 거지 다른 군소 아이돌이나 여자그룹은 이런 짓 하지도 못해요. 위에서도 썼지만 fx 최전성기때 팬북도 3차례 전부 적자났고 이마저도 선방인 수준이에요.

님 말이 아예 없는 말은 아닌데, 그건 진짜 극히 일부일 뿐이고 나머지는 돈은 커녕 지 돈쓰고 좋아서 하는 겁니다. 그런 거 찍는 거 자체가 취미이고, 그거에 사람들이 감사해하고 댓글 남겨주는 거 보는 맛으로요.

무엇보다도, 거의 모든 대다수 팬싸는 애초에 돈 벌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회원들이 알아서 회사에 고발하고요. 팬싸 운영자들도 팬북이나 포토북 같은거 제작할 때 처음부터 적자를 감안하고 하고, 설령 돈을 벌어도 그건 다 해당 연예인 조공하는데 전부 쓰입니다. 물론 내역까지 회원들에게 공개하고요.

까놓고 말해서 그 장비들 갖추는데만 얼마인데 이런 소리를 하시는지..?

그런거 군요...

투자는 확실하게 했네 ㅎ

유튜브에 올리는 직캠으로 돈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뭘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에요

유튜브에 포스팅 하는 직캠으로는 돈 한푼도 못법니다.

소위 "음원 저작권" 이라는게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일단 국내 가수들이 곡을 발표하면 그 곡들은 모두 저작권 협회에 등록이 되기 때문에

솔직히 말하면 가수들 행사 직캠을 소속사 허락 없이 유튜브에 올리는것도 저작권 위반이 되기 때문에 못올립니다.

법대로 하면 다 불법이어서 저작권 위반으로 가수의 소속사로부터 신고당해도 할 말 없는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걸 올릴 수 있냐 하면

유튜브에 직캠을 올리면 그 직캠에 나오는 곡을 소유한 기획사로 통보가 가고

직캠을 올린 직캠러에게는

"니가 올린 XXX 곡은 어느어느 회사의 곡으로 이 곡의 모든 권리는 이 회사에게 있으며 유튜브에 곡을 게시

 함으로써 발생하는 모든 수익은 이 회사에게 간다"

라는 통보가 옵니다.

즉, 직캠러가 올린 가수의 행사 직캠 조회수 수익은 모두 그 기획사로 가게 되어 있는거죠.

여기에 동의하면 업로드가 가능한거고 동의 못하면 저작권 위반으로 신고를 먹는겁니다.

결국 원래 법대로 하자면 직캠러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의 허락없이 유튜브에 올린 직캠은

불법이 되는거지만 기획사는 그걸 그냥 용인해줌으로써 가수와 곡의 홍보도 하고 저작권 수익도 챙기는

2중의 이익을 보는겁니다.

직캠러로서는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와 영상을 올림으로서 소위 말하는 "덕질" 의 만족을 얻는거구요

즉 누이 좋고 매부도 좋은 그런 공생관계로 가는겁니다. 대신 직캠러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요.


반면에 사진 같은 경우는 직찍러가 찍은 사진을 포토북 같은 형태로 만들어 팔아서 수익을 얻기도 하지만 극히 일부죠

이게 정답입니다. 제가 포미닛 덕후라 행사 쫒아다니면서 아이유, 소시, 카라 등 다른 아이돌들도 엄청 찍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규정 위반으로 계정 삭제된 상태이고요. 컴플레인은 sm에서 주로 왔습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소시 직캠이 의외로 몇 개 없는 이유가 이 때문이죠. 엄청 칼같아요. 그래서 대형 팬싸에서도 영상 올릴 때 유튜브는 웬만해선 꺼리고요. 올려도 자모음을 떨어뜨리거나 중간에 특수문자 넣는 식으로 바꾸는데 이것도 금방 걸리죠.

반면 달샤벳 등 다소 인기가 부족한 아이돌들은 거의 대부분 영상이 남아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오는 거거든요.. 이렇게 여러 사람들이 말해주는데도 바득바득 우기는 사람은 참;;

그래서 저 사람 직업이?............................ㅋ

퀴노아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지인께 링크받고 왔다가 댓글보고 얼탱이가 없어서 가입하고 씁니다
저에 대해 얼만큼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본인이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세상 모든곳에 적용된다고 착각마세요

지금 당신이 써 놓은 내용들에 거의 다 반대되는 경우가 제가 될 수도 있겠네요
이걸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도 아니고
포토북 만들어 판적도, 앞으로도 그럴 생각도 없고
팬싸는 몇 번 안가봤지만 공개된곳만 갔었고
단독 콘서트에서는 지정된 시간 외에는 꺼내지도 않고
행사같은 경우는 애초에 맨 뒤로 갑니다

시간이 맞을 때 행사 생기면 다녀오는거고
밥도 제대로 먹고 다니고
취미로 하는것 맞고 돈 안되고
자리 새치기는 당한적은 있어도 해 본적은 없고
애초에 연예인들 근처에 다가설 일이 없으니 대화도 해본적이 없고
특권...? 전 그냥 혼자노는 쭈구리라 그런거 모르겠고..

트위터 계정은 뭐 특별한 사람들만 가질 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사진 올리다보면 팔로우가 들어오는걸 뭐 어떻게할까요

생일이나 조공 이벤트도 일부러 참여 안하고

수익이 얼마나 어떻게 나는지는 몰라도 물론 저런 사람들 존재하는게 사실이고
진상들 존재하는것도 맞는데 그걸 전체로 매도해버리시니 아주 멋지네요

다른사람들이 어찌하건 관심없고 저는 제 나름의 기준을 두고 다닙니다
사진 몇 장 보다 행사 관람하러 오신 분들이 최우선이고
지정된 좌석에 앉아야만 하는 경우는 절대 먼저 일어나지 않습니다
꼭 앉지 않아도 되는 경우는 아예 좌석 밖 맨 뒤로 갑니다
여건 안되면 그냥 촬영 접습니다

종종 보면서 제일 엿같을때가 이걸로 얼마나 버냐 이 소리 나올때인데
1원도 수익 나는거 없습니다

그렇죠.

부분을 보고 함부로 전체를 판단하지 말하는 말도 있는건데

어떻게 다 안다고 단정을 하시는건지.

이런..;; 상처받지 마세요 ㅠㅠ

(한 때 찍덕이었던 나도 이렇게나 짜증나는데 오죽하셨을까..)

축구경기장 가면 골대 뒤에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는 렌즈인데.... 저는 또 시그마 200-500이라도 등장했는지 알았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저게.. 대포동의 실체엿던가...

크긴 크네요 ..

아니 찍덕들이 왜 이곳에 글을 남기는 겁니까. 돈이 안 된다고 하는 찍덕들은 찍덕 축에도 못 끼는 사람들이에요. 본인들이 해당 안 되면 넘어가면 될 일입니다. 조공 이벤트에서 팬연합과 이벤트해본 경험 없으면 자기는 해당 없는 찍덕인 겁니다. 밥도 먹고 취미생활로 하는 찍덕이면 역량이 안 되서 경쟁에서 밀렸거나 정말 취미생활을 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댁들이야말로 돈 버는 찍덕들의 실제 세계를 모르거나 알면서도 동업자의식이 먼저 발동해서 괜히 거부감을 표현하거나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제가 말한 찍덕들은 하루에 스케쥴이 5개 이상인 아이돌 일정을 다 따라다닌다니까요. 무슨 내가 없는 말 지어내는 것처럼 말하네. 그리고 무슨 EXO급 찍덕만 돈을 번다는 겁니까. 팬덤 큰 아이돌은 그만큼 붙는 찍덕도 많고 경쟁도 치열하지만, 중소돌의 경우에는 경쟁이 좀 덜해서 거기에 붙는 겁니다. 그리고 장비값 운운하는데, 요즘 다 장비 렌탈 해 줍니다. 그리고 찍덕들이 비매너로 팬싸나 콘서트에서 팬들한테 원성 자자한 건 팩트인데 뭘 자꾸 아니라는 소리를 하는건지. 그런데도 아이돌들도 자기 전용 찍덕들은 특별 관리한다는 거 다 아는 사실인데. 그래서 팬들이 찍덕들을 싫어하는 건데.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나보다 더 모르면서 왜 찍덕 옹호를 하는 건지. 여기는 일반  사이트인데, 이곳에서 찍덕들 수가 이렇게 많다는 것인지 놀라울 뿐이고.

진짜 저 바닥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떠드는 소리네요.

서울 안가본 사람이 오히려 서울에 대해 자기가 더 잘 안다고 떠든다죠?

이곳에 찍덕들 수가 이렇게 많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라고요?

그렇게 많은 찍덕들이 다 아니라고 하는데

돈 안된다고 하는 찍덕들은 찍덕축에도 못끼는 사람이라는 건 또 무슨 소리에요?

일부 극소수 사진 팔아서 돈버는 사람은 찍덕이고

그저 자기가 응원하는 가수가 좋아서 사진 찍어서 공유하는 절대 다수의 사람은

찍덕이 아니란 말인가요?

그거 또 무슨 논리입니까?

님께서 말씀하시는게 진짜 사실 같으면

카메라 하나 들고 저 판에 한번 끼어들어보세요.

그리고 심심할때, 시간날때 카메라 들고 며칠 다녀보시면서

소위 님이 말하는 그 찍덕축에 끼는 찍덕들 얘기 귀동냥으로 한번 들어보세요

저들이 진짜로 사진 찍어서 먹고 사는건지

또 본인이 말씀하신것처럼 사진 찍어서 먹고 살 수 있는 판인지

아니면 그저 자신이 응원하는 아이돌이 좋아서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찍는 사람인지

과연 본인이 직접 가서 얘기 듣고 사진 찍어보고서도 그런 말 함부로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ㅉㅉ

어제부터 궤변만 늘어놓으시네 ㅋㅋ

'동업자 정신'에서 웃으면 되나욬ㅋㅋㅋㅋ

당연히 이곳에 찍덕들 많은 게 놀랍지. 이곳은 그냥 일반 사이트인데, 찍덕들이 단체로 몰려오는 것 보면 또 찍덕들의 소통수단 트위터로 링크 걸었나보지. 난 애초에 돈 버는 것 자체를 비판한 것도 아니고, 개매너를 비판한 것이고. 모든 찍덕을 비판한 것도 아니고, 아이돌 모든 일정 쫓아다니는 애들을 비판한 것이고. 내가 왜 이런 비정상적인 애들처럼 카메라 들고 저 판에 끼어들어야 하니? 정상인의 삶이 아닌데.

찍덕이 무슨 고급 취미생활인 냥 포장되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내 생각이고. 실제로 고급 취미생활일 리가 없는 삶이고. 찍덕이 정당하게 돈 벌어서 산업으로 정착되려면 개매너좀 줄여서 팬들과 공생하는 게 맞는 것이고. 내 말이 뭐 틀린 것 있어?

애초에 저기 나온 분은 에핑 팬싸 관계자이고요. 이에 님은 '저짓거리 해서 돈버는 사람'이라고 단정해버렸어요. 그러면서 위에 사례를 드셨고요. 이렇게 일반화 시켜놓고 이제와서 '모든 찍덕들을 비판한게 아니고'라고 하시면 뭐 어쩌자는 거? 님 글에 댓글 달은 사람들이 괜히 님 글에 비판을 할까요?

흔히 논리없는 사람들 자주 쓰는 패턴이 '내 편 아니면 다 적'논리인데, 님이 딱 그 꼴이거든요. 보세요. 자기 글에 비판하니까 뜬금없이 찍덕이 왜 이리 많냐는 둥 트위터에서 좌표찍고 왔냐는 둥하며 물타기 하잖아요.

저를 비롯해서 님 글에 반박한 분들 랩이 다 1이면 차라리 말을 안 해요. 다들 여기서 어느정도 놀았던 분들이라 어느정도 랩도 있는 분들인데 이걸 보고도 좌표 운운하면 이건 그냥 상대를 아예 무시하고 내말만 하겠다는 거죠.

그리고 '일반 사이트'말씀하셨는데.. 가생이는 정치,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 각 커뮤니티도 발달되어 있고요. 그만큼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군이 있고 당연히 전문가 뺨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런 곳에서 당연히 찍덕들도 있을 수 있는 법인데 이걸 말이 안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좀 우습네요.

그리고 위에 blazer님이 직접 해보라고 하신건 님이 자꾸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극히 일부 사례를 일반화 시키니까 하는 말씀이시죠. 그래서 여기서 이러지 말고 직접 현장가서 확인해보라는 거고.

근데 '비정상적인 애들'이라고 폄하하면서 아몰랑 식으로 나오시면 이에 대해 언급할 자격도 없는 거죠. 이런 식의 논리가 정치에 대입되면 탁상행정이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혼자 아집부린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죠.

그럼 나도 하나만 물읍시다. 나야 저기 사진 찍힌 특정인 거론할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나 외에 많은 사람들이 찍덕 일반화시켜서 고급 취미생활로 일반화시키는 건 어케 생각하시는지? 어떤 게 더 실재와 동떨어진 일반화라고 생각하시는지? 댁은 또 찍덕들이 팬들과 관계가 좋다고 하는데, 그건 일반화가 아니고 무엇인지?

찍덕들 고가 장비 자랑하며, 이것은 순수 열정이며 일반 팬들도 좋아한다. 이게 일반화가 아니고 뭔지? 찍덕들이 웃기는 게 자기네 실제 삶을 엄청 과대포장하면서 조금만 비판들으면 일반화니 뭐니 이 세계를 아느냐 어쩌느냐 거품을 물고 ㅉㅉㅉ. 완전 허파에 바람만 잔뜩 들어가서는 자기네 삶 과대포장 잔뜩 해 놓고는 남이 비판하면 그건 일반화래.

좌표 운운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위에 사진 주인공으로 지목된 사람이 링크 타고 왔다고 본인이 실토하쟎소, 이사람아 ㅉㅉㅉ. 그리고 지금도 실시간으로 자기 트위터에 여기 상황 중계 중인데 뭔 소리를 하는 건지. 자기 팔로워들이랑 하는 말이 구글에서도 다 검색이 되는데. 내가 애초에 좀 오해를 한 거라면 저 사람이 팬 사이트 관리자라고 해서 그런 건데, 가 보니 팬 사이트도 아니고 그냥 개인 블로그던데.

세상을 참 편하게 사시는 것 같아 부럽습니다..;
죄다 멋대로 생각해서 판단해놓고 다 맞다고 생각하고 계시니;;

뭐 트윗을 보셨다니 제가 여기 링크를 올린적은 없다는거 알 수 있으실 것 같고
링크타고 왔다는건 아는분이 딴지에서 보셨다고 거기 링크를 톡으로 보내주셨고
거기 댓글에 여기 링크가 있길래 들어왔다는 겁니다
또 무슨 억측으로 이상한 소리 하실지 감도 안잡히는데
한편으론 스샷만 올리고 링크는 안올리길 천만 다행이네요

직접 보셨듯이 개인 블로그입니다
공지글 하나 달랑 써놓고 사진 올려둔거 외에
광고라도 붙어있던가요?

어떻게 봐야 삶을 포장한다고 보이는지는 모르겠는데
세상 사람들이 똑같은 시선으로 같은곳만 보고 사는거 아닙니다

말해봐야 별 영향도 없을 것 같고 이만 포기하고 갑니다
행복하시길

나도 당신 댓글 보고 에이핑크 갤러리에 가서 역추적해보고 당신 트위터 계정 찾은 거고 당신이 당신 친구들이랑 트위터로 나눈 대화도 봤는데, 애초에 댓글 보면 내가 당신을 특정해서 비판한 것도 아니고 찍덕에 대한 시각도 팬들 사이에 양분돼 있다는 정도로 말한 것이고. 궁예질은 무슨, 궁예질 타령하려면 찍덕 무조건적으로 우러러보는 글이 궁예질이지. 내가 무슨.

여보쇼. 난 당신을 특정해서 글 쓴 것도 아닌데 나를 지목해서 글 쓴 자체가 당신의 편협함입니다. 당신은 내가 궁예질한다고 하는데, 찍덕 비판글만 궁예질로 보고 찍덕 우러러보는 건 기분 좋아서 궁예질이 아닌가 봅니다. 애초에 당신이 팬사이트 관리자도 아니고, 에이핑크 팬질만 하는 사람도 아니라는 정보가 원글에도 없어요. 그 잘못된 정보에 의해 얘기가 오가는 와중에 나만 지목해서 궁예질 타령하는 건 아닌지?

아니 여기서 뜬금없이 고급취미 얘기가 왜 나와요? 지금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잖아요. 고급취미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들한테 따지면 됩니다. 저 또한 고급취미라고 생각해본 적 없고요.(그렇다고 님처럼 이상한애들 취급하며 개무시한 적도 없습니다만)
 
님은 이걸 가지고 꼬투리 잡아 일반화 논리 논파 시도하시려는 것 같은데.. 제가 위에서 말했잖아요. 찍덕이 한 두명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다 깽판 친답니까? 예로 예전에 기자증까지 받아서 엄연히 프레스 라인 안에서 찍던 애들도 있을 정도로 문제도 있었지만 지금은 증같은거 주지도 않고요. (그래서 위에 SPD 언급한 겁니다)

저위에 링크타고 오신분 말처럼 요즘은 장비도 좋고 또 말씀하신 문제들도 있기 때문에 보통 뒤로가서 찍습니다. 이미 몇 년 전부터 일반화 된 거에요. 근데 님은 이 부분도 마치 대다수 찍덕들이 그러는 것처럼 말하잖아요.

그리고 '좌표 운운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위에 사진 주인공으로 지목된 사람이 링크 타고 왔다고 본인이 실토하쟎소, 이사람아'라고요?

'찍덕들이 단체로 몰려오는 것 보면 또 찍덕들의 소통수단 트위터로 링크 걸었나보지' <--이게 위에 님이 쓴 글인데요. '찍덕들이 단체로 몰려오는걸 보면', '트위터로 링크 걸었나보지' 이 두 문장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만.. 이게 어떻게 저 특정인만을 지칭한게 되는 거죠?

각설하고, 님이 하신 말에 대한 반박은 이미 위에 분들이 다 하셨어요. '저걸로 돈을 번다', '직캠 올려서 돈을 번다' 등등.. 올리면 어떻게 되는지, 이에 대한 유튭의 정책 등 팩트를 기반으로 다 반박한 겁니다. 이미 여기에 대한 얘긴 끝난 거에요. 다만 님혼자서 악다구니 쓰는 거죠.

그리고 밑에서 실시간으로 하자고 말씀하셨는데, 전 회사라 지긋하게 님이랑 타이핑 할 조건이 안 됩니다. 지금도 점심시간 짬내서 잠깐 쓰는 거고요.

1. 여보쇼, 나야말로 안 한가하니 실시간으로 붙어서 끝장내자는 거요. 이렇게 텀 두고 하면 시간 잡아먹으니까. 뭐, 혼자 바쁜 척 하고 있어.
2. 유튜브 이야기는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고, 온통 나한테 관심이 쏠려서 나한테 반대 논리 몰빵하고 싶은 모양인데, 꼬투리 잡으려면 댓글 정독하고 오던가. 포토북 이야기는 내가 했는데, 실제 해외 팬연합들과 조공 이벤트하는 네임드들 그렇게 돈 버니까, 댁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팩트가 달라지진 않고. 그리고 나는 돈 버는 자체를 나쁘게 보는 사람도 아니고, 최초 돈 이야기한 것은 순수 팬이냐 아니냐 말하기 위한 것이고, 초점은 찍덕들 개매너 이야기에 맞춰졌고.
3. 링크 이야기는 당연히 여기서 누군가 알려주니, 저 사람이 여기 들어온 거고. 저 사람은 링크가 아니라 스냅샷이라고 하는데, 솔까 그게 그 소리고. 지금도 저 사람 스냅샷에 리트윗하며 찍덕들 한마디씩 하고 있는데, 저런 찍덕들 특징이 서로 다른 아이돌 찍덕인데도 서로 맞팔하며 저런 찍덕 비판글에 정보 공유하는 거 이미 다 알고 있고. 웃긴 게 저 사람이 여기 내 글 스냅샷으로 올린 거 리트윗하며 <니가 뭘 알겠니?>라고 쓴 찍덕 하나는 지 트윗 글에는 버젓이 <그래서, 무조건 탑시드가 돼야 해> 이 지롤하고 있고 ㄷㄷ.
4. 그리고 일반화 이야기는 재탕할 것도 없이 그대로고. 댁이 찍덕들이 팬들이랑 사이 좋다는 게 일반화고, 나는 오히려 팬들 사이 의견이 분분하다고 분명히 말했고. 다만, 나는 팬들 중에 찍덕 싫어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이유가 찍덕들 개매너이기 때문에 그거 나열했고. 거꾸로 옹호하는 사람들 논리로 고화질 짤 푸는 것도 말했고.
5. 그러나 댓글에서 사람들이 찍덕들이 무슨 순수 열정으로 고급 취미 생활하는 사람인 마냥 잘못 파악하고 있기에, 그게 아니라는 걸 말한 거고. 댁도 무슨 직캠 때문에 음방 안 본다고 하는데, 엄연히 음방 동영상 클립이 직캠보다는 조회수 훨 높고. 본방보다 단위 클립으로 보는 경향이 높은 거지, 무슨 직캠땜에 음방을 안 본다고 WW 댁이 찍덕이나 직캠러 옹호하는 건 잘 알겠는데, 글케 과대포장한다고 뭐 사실이 바뀌는 게 아님.

아니 바쁜척 한게 아니라 제 사정을 말한건데요 ㅋㅋ 상대방이 한 번에 끝내자는데 거기에 대해 입장을 표명해야 할 거 아녜요. 그렇게 하자는데 씹는건 예의도 아니고.

그리고 반대논리 몰빵하고 싶은게 아니라 이미 첫글부터 몰빵 당하고 있어요. 인지부조화 겪지 마세요.

또 위에서도 말했지만 전 예전에 찍덕 해봤던 사람이고요. 직접 현장에서 뛰면서 경험했던 걸 말하는 겁니다.

근데 님은 그런 경험마저 마치 찍덕들 중에 낙오자들이나 그런 거고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듯 말했잖아요. 어이 상실할 수밖에요.

실제로 제가 만난 사람중에 돈 목적으로 한 사람은 전혀 없었고 애초에 돈 목적으로 이짓거리 한다는게 말이 안 돼요. 돈을 번다고 해도 그 투자/기회비용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시장 자체도 위에서 말했듯 확고한 팬덤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웍이 제대로 되어있는 가수가 아닌 이상 힘들고요.

위에서 수없이 말했지만 이런 사례는 정말 극히 일부이고, 말씀하신 것처럼 팬덤 내에서도 욕먹습니다.

전 그냥 직접 경험한 그대로(직캠 뿐만 아니라 팬 커뮤니티 활동 등 전부를 포괄한)를 말해준건데 이걸 가지고 정신승리 하는 것처럼 얘기하시면 뭐 어쩌자는 건지..? 더 무슨 말을 해야 할까요?

그리고 HD방송 관련, 직캠러들 옹호하려는게 아니라 실제 직캠들 올라온게 훨씬 화질도 좋고 구도도 잘 잡혔으니 하는 말입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HD방송들 비율만 HD이지 실제론 업스켈링 엄청해서 흐릿하고요. 여기에 음방 특유의 LED 판 때문에 조금만 움직여도 깍두기 현상이 일죠. 그만큼 비트레이트가 낮아요. 이 때문에 아이돌 팬들은 직캠 감상을 더 선호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찍덕들 만세!한게 아니고요.

앵겨서 토론을 하려면 끝장볼 자세로 덤비던가 어설프게 바쁜 척 하지 마라 ㅋ 바쁜 회사면 회사에서 댓글 달 시간 자체가 없을 거고, 너처럼 어영부영 바쁜 척 하는 거야말로 죽도 밥도 아닌 일 한다는 증거지 ㅋ 그러니까 찍덕일이나 했을 테고 그 이하는 읽지 않는다 ㄷㄷ

회사 바쁘다면서 맞춤법 일일이 신경 쓰면서 그렇제 정성들여 댓글다냐. 그냥 니 머리가 나빠서 바로바로 논리 정리가 안 돼서 그런 걸로밖에 이해가 안 된다. 니가 아무리 떠들어봐야 나는 찍덕은 인생폐인으로 결론냈음 ㄷㄷㄷ

역시 바닥 드러나니 본색이 나오는군요. 뜬금없이 반말에, 회사 궁예질에, 심지어는 맞춤법 타령까지 ㅋㅋㅋ

점심시간에 잠깐 짬내서 쓰는건데 이게 뭐 어쨌다는건지? 님 저번부터 '혼자만 바쁜척 하지 말라'는 둥 엄청 오버하시는데.. 뭐 캥기는 거 있어요? ㅋㅋ

그리고 '그 이하는 읽지 않는다' 이 부분에서 님은 토론할 자격도 없는 겁니다. 자기 주장을 상대에게 어필하려면 스스로 논증부터 하세요. 님이 윗분들 글에 제대로 반박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어요? 밑에 바니러브님 말 되새겨 보시길.

그리고 이런 글 정도는 자판기 커피 뽑아 마시면서 2~3분이면 쓸 수 있는 거거든요. 정성들인 적도 없고 맞춤법 일일이 신경쓴 적도 없습니다. 그저 습관일 뿐이고, 님은 이런 기본적 습관도 없으니 괜히 신경쓰이고 캥길 뿐이죠. 안봐도 님 딱 사이즈 나오네요.

흔한 찍덕의 허세이자 개구라 ㄷㄷ 평일도 아니고 토욜에 실시간 토론 하자고 했는데 뭔 개구라를 그렇게 하지는지? 남들 다 쉬는 토요일에 혼자서 바쁜 척 오지게 하더니 뭐 또 댓글은 2-3분이면 달 수 있다고 ㅇㅇ 어차피 지가 지편이라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이란 애들 다 찍덕들인데 쪽수믿고 깝치기는 ㄷㄷ 실상 찍덕들 주유쇼 6개월 알바 뛰고 카메라 사서 잠은 고시원이나 찜질방에서 자고 다니는 애들인데 있는 척 해봐야 ㄷㄷ 그러니 내가 인생폐인들 허세관종들이라고 하지 ㄷㄷㄷㄷㄷ

우리 회사는 토요일도 근무하고 대신 월요일에 3시에 끝나거든요. 주5일제라고 모든 사업자가 다 그런 줄 아시네. 이건 뭐 사회생활은 해본건지..ㅋㅋ

그리고 토요일날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랴, 술마시랴 바쁘거든요. 한가하게 님같은 사람이랑 키베 뜨자고 약속 캔슬할 정도로 멍청하진 않아요.

그나저나 저번부터 계속 직업 가지고 악다구니 쓰는거 보니 확실히 캥기는게 있네 ㅋㅋ 열등감 버려요. 님도 곧 취직 될거에요.^^

와~ 이 사람 지금 글 쓴 시각 훑어보니 밤 10시, 새벽 5시,  아침 7시, 아침 11시, 새벽 4시 ㅋㅋㅋㅋ 네.. 아주 잘 알았습니다^^ 취직 꼭 하세요. 화이팅!

그니까 니네 회사, 니가 하는 일이 후지다는 얘기야 똘빡아 ㅋ 주5일제도 안 하는 회사가 회사냐 ㄷㄷ 넌 쫑코줘도 못 알아먹어서 맘은 편하겠다 ㄷㄷ 그렇게 멍청하니 토요일에도 출근해야 하는 회사 다니면서 혼자 바쁘다고 동네방네 떠들지 ㄷㄷ 특별히 좋은 회사가 아니라 왠만큼만 되는 회사도 회사에서 댓글창을 못 띄워 이 돌빡아 ㄷㄷ 사회생활을 해도 좀 좋은 데서 해보고 개기렴 ㄷㄷ 토욜에 당직을 서도 오전근무만 서고 끝나는 게 일반 대기업들이니깐 어디 회사같지도 않은 회사 다니면 부끄러운 줄 알고 ㄷㄷ

찍덕들이랑만 다니니까 그 세계가 사회의 전부인 줄 아는 똘빡 ㄷㄷ 꼴에 회사생활하면 엄청 자랑스러운가봐 ㄷㄷ 내가 회사를 세 곳 다녔는데 내가 다닌 회사는 너같은 상황을 연출할 짬이 안 나요 짬이 ㄷㄷ 비정규직 여직원이라면 너처럼 회사에서 이런데 들올 순 있겠다 ㄷㄷ 종나 찌질이 공부해서 좋ㅇ른 데서 회사생활도 해 보렴 무거운 카메라 벗어던졌다고 인생 대성공했다고 자뻑하지 말고 ㄷㄷ

토론을 하려면 실시간으로 좀 합시다. 끝장토론할 준비는 돼 있느니.

아니 사람들이 아니라고 하면 증거를 가지고와서 이야기를 하던가 증거도 없이 혼자 맞다고 비난하는것은 무슨경우인가요?

아무튼 찍덕들 지네 비판글 뜨면 귀신같이 트위터에서 정보 공유하며 개떼같이 달려드는 건 여전하네. 찍덕들 모이는 디씨 캐논 갤러리 가면 찍덕들의 실제 삶이 어떤지 자세히 알 수 있는데. 그냥 인생 폐인들이 대부분임. ^^ 차라리 탑시드돼서 해외팬들과 조공 이벤트하는 애들은 돈 문제 나와도 초연한데, 이 실패한 찍덕들은 그냥 당당하게 돈 벌고 싶다 이런 게 아니라, 난 돈 많아서 순수 팬심으로 팬질 해 이런 구라질을 한다는 게 문제 ㄷㄷ

누구 말이 맞는건가..혼돈의 카오스구나

렌즈를 직접 돈주고 사기도 하는데 대여해주는 곳도 많아요..
몇만원이면 대여가 됩니다...
본인이 대여하는 경우도 있지만 팬덤 자체에서 오프전에 찍사를 정해놓고 자금으로 대여를 하는 경우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