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서 만약에 라는 말을 필요없음 뭐가 백제나 고구려냐... 통일이냐 그들은 결국에 졌는데 ㅋ 전쟁이 무슨 스포츠 경기냐? 정정당당하게ㅋㅋㅋ 전성기에 100만대군이 와도 이겼던 고구려다 중국과 손잡었도 조그만한 신라가 백체물리고 지친상태에 밑에 치고 올라왔는데도 졌을 만큼 약해졌던 고구려,백제다
에헤이~ 고구려는 몰라도 백제는 아니지 짱깨랑 붙어 먹다가 왜구랑 붙어 먹다가
외세 끌어들인건 백제가 시초인데. 그런데 신라하나도 못 무너뜨렸지 아마...
백제도 시국이 수상하면 진작에 고구려랑 손을 잡던가 왜구하나 믿고 깝쭉거리다 본진 털린거지. 백제 망하고 난뒤에 백제 장수가 짱께한테 빌붙어서 잘먹고 잘산 작자도 있다더만
설민국선생님이 화랑에 대해서 평가한 게 있잖아. 화랑은 1세대에 1,2명이고 나머지는 그런 화랑을 추종하는 낭도라고.. 그런 엘리트중에 엘리트교육방식이 선진 문물과 광활한 영토 그리고 거친 기상과 무를 숭상하는 고구려, 백제를 제치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 힘을 가진 거라고... 백제, 고구려가 통일하면 좋지.. 하지만 결국은 신라가 했어.. 천 년이 훌쩍 넘은 이제 와서 누가 더 좋았네 누가 더 나빴네 하는 건 의미없다고 본다. 그토록 약해빠진 변방이 통일을 한 힘.. 그리고 나라를 가장 오랫동안 존속시킨 힘을 보고 배워야지..
어떻게 오버랩되는지 설명좀 해줘봐요 나도 궁금하네
통일 왕조 15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어떻게 오버랩되는지요?
200년 시간을 거슬러 아메리카는 인디안이 오버랩되고 막그러나...? 나도 댁의 오버랩 사상이 궁금합니다. 뭐 굳이 대답은해주셔도 답은 정해져 있지만... 시공간도 뛰어 넘고 ㅋ 백제땅에는 김해김씨 경주 이씨 등등 명몇이나 살고 있을라나....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박정희가 한국사에 영웅만들기 사업으로 이순신, 화랑 등 우리나라 역사계가 재조명된 적이 있는데 오버랩정도야 될 만한거 아닌가? 박정희 얘기나오니깐 부들부들되면서 발광떠는게 더 정치병같은데.... 이름만 말해도 이제는 안되는건가?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던가 좀 알아보고 댓글을 쳐달아라 무지몽매한 인간들아 니가 알고있는 지식이 전부인 세상이 아닌데 그 협소한 시각으로 이것저것 판단하려고 주제넘은 짓하지말고
잘 보았어요 신라가 초창기에 엄청 약했죠 왜구들한테 시달렸음 해마다 왜구들이 쳐들어왔어 그렇다고 신라가 완전히 약했던것 아니죠 신라최고의정복왕은 진흥왕 고구려영토대부분을 점령하다시피했습니다 함경도지역까지 영토를 넒혔음 그리고 백제성왕을 죽이고 백제군3만을 격파하는둥 나름데로 강했던시기가 있었고 문무왕때 한반도삼국을 통일 물론 완전한통일은 아니였지만 당나라와 손잡었어 통일함 그리고 고구려와백제가 멸망하자 당나라가 욕심을 부리기 시작 한반도전체 집어삼킬렸고 하자 동맹파기 결국에 나당전쟁발발 7년간이나 이어졌지만 결국 신라가 당나라를 물리치고 한반도남부를 완전히 통일하게되죠
왜구들이 하도 쳐들어와서 광개토대왕은 고구려주둔군을 보내주었고 장수왕떄까지 신라는 왕을 뽑을때도 고구려의 간섭을 받았음. 고구려는 신라를 속국정도로 취급했고 흥안령일대의 내몽골의 영토확보와 당시 북방민족들을 복속할 정도로 고구려는 강성했음. 진흥왕 시절 동맹국이였던 백제 성왕의 통수를 후려치고 한강일대 영토를 먹었고 이에 빡친 성왕은 군사를 이끌고 신라를 쳐들어감. 응원차 아들의 전투에 참여하려다 신라군에 붙잡혀 어이없이 죽음. 당시 성왕이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하위직 장수에게 잡혀죽게 생기자 너한테 죽느니 차라리 스스로 자결하겠다고 전해짐. 이후 진흥왕은 당시 진나라와 수나라사이에서 밀당중이던 고구려를 상대로 북진을 함
고구려는 당시 30만 대군과 113만 살수대첩등 수나라를 잘 막아내지만 내부 상황은 30만 대군을 막아낸 이후 사죄사절단을 보내 잘못했으니 봐달라고 수나라에 간청할 정도였으나 수나라는 보급부대합쳐 300만의 병력을 고구려에 투입 망조의 길로 들어섬 이후 신라는 고구려에게 백제를 없애자고 김유신이 청하나 그동안 남쪽에서 고구려영토를 야금야금 쳐먹던 신라새끼들이 뭘 믿고 깝치나 싶어 김유신을 감옥에 가두어 버림. 김유신은 다행이 풀려나서 고구려는 안되겠다 싶어 당나라와 연합맺고 신라는 그렇게 고구려와 백제를 칠려고 함. 초기 당나라는 신라를 믿지 못하였으나 김유신과 김춘추는 당이 자신들을 믿게만들었고 이세민은 고구려 정벌을 막았던 자신의 신료가 뒤지마자 군대를 이끌고 고구려를 침
제발 제발 정치충인지 알바인지 요원인지 모를 사람들아 제발 아무거나 정치 대입하지 마요 좀
진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정치에 환멸을 느낌 무슨 일베충급임 뭐든 다 가져다 붙여
이건 누구때문에 그렇다 저건 그사람 때문에 그렇다 지겹지도 않나??
아니면 다른 레퍼토리를 뚫어 선동 끌던가
우리도 "화랑도"를 일본의 "사무라이"처럼 더 미화시켜서 알릴 필요가 있다봅니다.
한국을 알리고 한류에 도움될듯.. 화장이라던가 꽃미남 무사라던가 쌍팔년도에는 토할꺼같은 컨셉도
지금 여자들의 판타지를 만족시켜줄만한 요소가 많음.
그런데 예고편 영상은 참 저렴한게...거지같은 드라마 나올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