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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도깨비 촬영지 캐나다 퀘벡, 韓 관광객 몰려, 해외반응
등록일 : 17-02-07 10:42  (조회 : 47,90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tvN의 핫이슈 드라마였던 "도깨비"의 여파가 아직도 식을줄 모르는듯 합니다.
지난 1월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기욤은 각국의 패키지 여행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도깨비’를 퀘벡에서 정말 멋지게 찍었다. 그 후에 드라마에 나온 호텔, 이런 곳에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외 한류팬 반응입니다.



001.jpg

002.jpg


*참고로 위 영문으로 번역된 글은 국내 네이트 댓글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제공하는 것이며, 아래 번역한 댓글은 그 글을 본 해외 한류팬 댓글입니다.


<댓글>



reallynow
제 카페에 도깨비가 2번 촬영되었는데요. 그 후로 너무 많은 손님들이 오셔서 죽겠어요. 심지어 외국인 여행객이 와서는 공유가 앉았던 자리를 차지하려고 싸우더라고요. 특히 중국인이요...... 일이 잘되든 안되든 지금 우리 카페는 완전 엉망입니다. 너무 시끄럽고 우리 음식이 별로인데도 줄을 길게 서있어서 좀 이상하네요. 오지마세요. 피곤해요.




zero < reply : reallynow >
어느 까페인지 아는 사람?




knightss < reply : zero >
Dalkomm 카페?




zero < reply : knightss >
dalkomm이 유명한 드라마들에 PPL 집어 넣는 걸로 유명한데 아닌가? 그렇게 많은 손님들을 몰게 해놓고 PPL료를 지불안했으면 완전 운 좋은걸 텐데.




lalalala < reply : reallynow >
뭐라고?? 그만 징징 거리고 돈 벌수 있을때 벌어둬....




Jisus < reply : reallynow >
마케팅을 배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웃긴 댓글이네요 XD




Sarang Ahn < reply : reallynow >
사업이 잘 풀리고 있다는것에 그는 감사 해야 할거야. 일이 언제까지 계속 되겠어.




whatever123 < reply : Sarang Ahn >
아마 종업원이지 않을까 생각 드는데? 열심히 일해봤자 수급을 더 받는 것도 아니잖아.




Hopelessly Devoted
퀘벡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도깨비의 시네마토그래피가 엄청 평화롭고 꿈꾸고 있는듯한 느낌을 주어서 저도 그곳에 가고 싶다는 생각을 주게 했네요.




Raerae 
저는 몬트리올에 살고 퀘벡에 몇번 가봤는데 진짜 아름다워요. 특히 오래된 도시가요. 오래된 영국과 요즘의 프랑스가 잘 섞여있어요. 유일한 단점은 모든것을 보기 위해서는 한 이틀정도 필요하다는 거에요.




lapinetcamee
초등학교 졸업여행으로 퀘벡을 갔었는데요. 진짜 도깨비에서 나온것 처럼 아름답고 진기하고 귀여운 작은 가게들이 많아요.




nyalims1
저는 실제로 Chateau Frontenac에서 머물렀었는데요, 아름다운 호텔이지만 꽤 비싸서 돈을 물쓰듯 했네요.




zero
문을 열면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점퍼를 봤을때 많이 부러웠거든요. 퀘벡에 언젠간 가고 싶네요.




MeU < reply : zero >
저도요... 예전에 한번 헤이든 크리스텐슨 때문에 점퍼를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가 엄청 부러웠어요. 만약에 공간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있다면 멋질거 같아요.




Lily < reply : zero >
저도요!!!! 사람들이 저에게 무슨 초능력을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면 항상 투명인간이 되는 거나 순간이동을 말해요 (공짜 숙소에 묵을려고요)




The truth
저의 모국은 캐나다인데요, 한번도 절대로 퀘벡에 가고 싶지 않아요. ㅋㅋ 도깨비를 보고 나서도 말이죠.




uix < reply : The truth >
저도요. 위니펙이 그냥 저에게 딱 어울리는 도시인듯해요.




chew chew smack smack
퀘벡 가기 진짜로 싫은데..




Ro
캐나다에 사는데, 이미 드라마를 봤지만 ,퀘벡에는 관심없고 아마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Sei Yuri 
도깨비를 보기 전에도 몬트리올은 제가 죽기전에 가고 싶은 곳 1순위 였는데, 여행가기에도 너무 비싸고 비자를 얻는게 힘들다고 해서 그냥 누군가가 저를 데려가지 않는다면 그냥 체념하고있을려고요.




INSPIRITBABYV
도깨비 때문에 한번 가고싶긴 하네요. 한번도 여행 리스트를 짤 때 캐나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퀘벡에 가보고 싶네요... 드라마에서 너무 예쁘게 나와서요.




BabyPanda 
퀘벡에서 이게 찍혔다고?? 한번 꼭 봐야겠는데??




Tannya Aditya < reply : BabyPanda >
가을에 퀘벡에서 촬영했어요. 그래도! 엄청 멋져요!




greenmochi
퀘벡에 2년동안 있었는데. 정말 사랑스러운 도시입니다. 도시는 차분하고 아름답고 편할 뿐 아니라 사람들도 완전 친절해요.




lapinetcamee 
퀘벡은 토론토의 건축물과 비교해보면 분명히 더 아름다워요. 아마 퀘벡 근처를 가시면 가치가 있음을 느끼실 거에요.




Leba 
몬티리올에 사는데 아직 퀘벡에 가본 적이 없어요. 도깨비를 보고나서 엄청 가고 싶네요. 몇년 전만 해도 돈이 없어서 갈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가능해요!




Hina Kuran
퀘벡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제 테러 총격이 있었거든요.




Leba < reply : Hina Kuran >
어제 동료들이랑 같이 말했었는데. 그곳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유감입니다. 우리는 그런적 없었던 것 같은데.




Hina Kuran < reply : Leba >
캐나다에 살고 있는 저희로서는 큰 충격이였던게 이웃나라인 미국 보다 우리나라는 테러범죄율이 낮았거든요.




Izzah Almi < reply : Hina Kuran >
맞아, 백인 남자 테러범이 모스크에 있던 이슬람 교도들을 쐈었지.




Waiting4DB5K
좋네요. 재중이가 제발 퀘벡에 한번 왔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한번 보고 싶네요. XD




a little girl
이미 퀘벡이 관광지로 유명했던 것은 맞지만 도깨비가 촬영되고 나서 한국인에게 인기 있어진건 사실이에요. 왜 몇몇 사람들이 부정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우리는 퀘벡이 유명하지 않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단지 드라마 덕분에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오고 있다는 걸 말하는 건데 말이죠.




Leba
혹시 오래된 몬트리얼이 퀘벡과 비슷하나요? 퀘벡에 아직 가보지 못했어서요.




Sweet_lin
가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데 보니까 엄청 예쁘고 영국 문화의 매력이 약간 느껴지더군요. (건축물을 보니) 그래서 언제 한번 가볼까 해요.




studiogalbi
방금 퀘벡에 테러 공격이 있었어요. 거기 가지 마세요.




kotori's bird (・8・) < reply : studiogalbi >
그냥 그거는 혐오 범죄였고 테러는 아니였어요. 테러라는 말을 참 쉽게 쓰시네요.




Jiwonzzang
물론 한국인 관광객들은 많겠지. 근데 그냥 한번 여행용으로 들리는 건 문제가 안되지만 도깨비를 위해서 캐나다의 들리는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해.




lynah 
퀘벡에서 있었던 기억이라고는 학교에서 갔던 당일치기 여행이랑 가족이랑 갔던 배낭여행 밖에 없네 ㅎㅎ...




crazyselin
여기 사람들 중에 퀘벡에서 온 사람 있나요?




renjunsus < reply : crazyselin >
서부 해안에서 왔어요!! 한번 퀘벡에 가보고 싶네요.




Waiting4DB5K < reply : crazyselin >
저요. ㅋㅋ 평소에 가는 장소를 드라마로 보게 되니까 엄청 이상하네요 X)




Son Yejin's girlfriend
수학여행으로 몬트리올에 갔을때는 관심도 없었고 그냥 3일동안 $1000날리고 온거 같았는데. 나중에 친구들이랑 나이아가라 폭포에 주말여행을 갔는데 $300밖에 안들었었지만 엄청 만족했어.




Tannya Aditya < reply : Son Yejin's girlfriend >
내가 듣기론 미국에서 보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캐나다 쪽에서 보는게 낫다라고 들었어!




Leba < reply : Tannya Aditya >
우리 쪽에서는 진짜 예뻐. 아직도 가봤을 때가 눈에 생생하네. 아직 미국쪽은 가본적 없지만.




Son Yejin's girlfriend < reply : Tannya Aditya >
진짜 멋있어요!! :)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다리가 있었는줄은 몰랐었는데 친구가 만약에 여권이 있었으면 건너 갈수 있었다고 해서 알게 되었어요. ㅋㅋㅋ




Leba < reply : Son Yejin's girlfriend >
캐나다와 미국 사이에 다리가 있으면 얼마나 길며 또 얼마나 사람들이 걸어야만 넘어갈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studiogalbi < reply : Tannya Aditya > 
미국 쪽에서 보는 풍경은 완전 아니에요. 미국이 저를 실망시켰어요.




Acapella < reply : Tannya Aditya > 
개인적으로 폭포를 보기 위해서 걷고 싶은면 미국쪽이 더 나요. 다른 시선에서 엄청 가까이서 볼 수 있거든요. 캐나다 쪽에서는 그렇게 풍경이 대단하지는 않지만 여행 관광지가 더 발전되어서 할게 많을 거에요. 만약 배를 탈 거면 캐나다 쪽이 더 낫고요.




Tannya Aditya < reply : Acapella >
제가 알기로는 캐나다쪽이 덜 사람들이 몰려있어서 더 좋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마 캐나다에서도 나이아가라 폭포를 볼 수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Acapella < reply : Tannya Aditya >
둘다 가봤는데, 캐나다 쪽은 완전 관광용이고 폭포를 보는 것 외에 할게 엄청 많아요. 미국쪽이 좋은 건 좀더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환경 친화적이라는 거지요. 각자의 장점이 있는거 같아요.


번역기자:NPSL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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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17-02-07 10:45
   
잘봤습니다.
Geil 17-02-07 10:47
   
첫번째 댓글에 퀘백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람의 글은
해외 네티즌이 적은 글이 아니라, 온갖 이상한 사람들 넘쳐나는 네이트판 한국 네티즌이 쓴 댓글로 알고있는데
저번에 KpopKnet 사이트에서 글을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찾아보니 맞네요..

첫번째 댓글의 'reallynow'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해외 네티즌은, 그 한국인 네티즌이 적은 네이트판의 댓글을 가져다가
What? 하면서 의문을 제기하려고 적은 글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실제 저기서 일하는 해외 네티즌이 저런 글을 적었다고 오해할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저 글은 네이트판 한국인 네티즌이 적은 글입니다.
아시다시피 네이트판은.. 허언증부터 온갖 악플꾼들이 넘쳐나는 곳이니 참고하시고..
     
뚜리뚜바 17-02-07 12:07
   
어딜가나 관심종자가 있는거군요;; 해외에까지 설쳐대다니;;
     
붉은깃발 17-02-07 13:03
   
허허...
     
하시시 17-02-07 13:41
   
주제가 퀘백인 글에 있는 댓글이라 문맥을 헷갈리긴 했는데 한국에 있는 PPL 달콤까페 이야기 아닌가요?
          
Geil 17-02-07 14:49
   
듣고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 저도 생각이 드네요.
음, 그래도 요점은 저 해외 네티즌이 도깨비 한드팬들 때문에 곤욕을 겪은게 아니라
네이트판의 한국 유저가 적은 글을 인용해 따왔다는 것을 알아
오해 없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었습니다.
     
수라상 17-02-08 02:00
   
네이트판이 아니고 네이트기사입니다..; 판하고는 달라요
     
ㄴㅇㅀ 17-02-08 08:45
   
저도 첨에 이상했어요 캐나다 식당은 파주에서 찍은건데 어디서 저런일이있다는거지 싶었네요
물어봐 17-02-07 10:48
   
잘봤습니다
PT213 17-02-07 10:53
   
근데 진짜 퀘벡 예뻐요 저도 가보고 싶긴함 ㅠㅠ
똥개 17-02-07 10:55
   
잘보앗네요~ㅎㅎ
익스플로전 17-02-07 11:29
   
쟤들이 번역해간 한국인들 댓글들이 너무 이상한데
퀘벡은 원래 항상 인기있는 곳이였다느니
도깨비 때문에 퀘벡이 인기있어진게 아니라  도깨비가 인기있는 곳을 찾아서
찍었다느니 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정도로 유명하고 인기가 높은곳이면  드라마에  PPL로 주구장창 넣을 필요가 있냐
언제부터 퀘벡이 한국인들한테 인기 여행지였다고 저런 반응들인건지 ㅎㅎㅎ

캐나다 내에서도 독립을 논할정도로 이질적인 정서를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는 퀘벡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텐데
하여간 네이트 판은 현실과 정 반대로 이야기하는데 재주가 있어
개롤트 17-02-07 11:34
   
Leba
혹시 오래된 몬트리얼이 퀘벡과 비슷하나요? 퀘벡에 아직 가보지 못했어서요.

오래된 몬트리올이 Old Montreal인 모양인데 오래된이 아니라 한국 인사동처럼 고전틱한 거리입니다. 19세기에 멈춰진느낌 이랄까...
여름에는 매~~일 가는곳이라 잘 암ㅋㅋ
북창 17-02-07 13:08
   
드라마 잘 찍어 놓고~ 돈은 넘이 벌고...잘하는 짓이네요..
     
꼴초 17-02-07 17:13
   
그러네요, 재주 실컷 부리고 엄한넘 돈 벌어준 셈 ㅎ
     
ㄴㅇㅀ 17-02-08 08:45
   
캐나다 협찬받은거 아니였나요
sbsfam 17-02-07 13:39
   
퀘벡시티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삽니다만...한국에서 비싼 비행기표 내고 올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곳은 아니에요.
퀘벡시티 투어도 3시간? 4시간이면 끝날 정도로 관광에 최적화된 도시도 아니고...캐나다라는 나라 자체가 관광으로 오기 정말 애매한 나라기도 합니다.
그나마 그냥 맘 놓고 편하게 쉬기엔 동쪽에 프린스 에드워드 섬도 있고, 겨울에 스키장가서 방 빌려서 일주일 놀다오는거도 좋고..
     
앵커맨 17-02-07 16:04
   
미국 동부투어할 때 차몰고 혼자 다녀갔었는데요 퀘벡시티 아름답더라구요! 그런데 sbsfam님 말씀처럼 하루면 충분한 것 같아요. 그래도 한번은 가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프린스 에드워드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개롤트 17-02-08 00:53
   
퀘벡시티 차로 2시간이면 딱 몬트리올인데.... 아니면 쉘부르사시나
그리고 퀘벡 동쪽끝에 살면 모를까 몬트리올 살면 프린스에드워드 섬은 좀 멀죠.
그냥 가볍게 놀다오기엔 퀘벡시티가 나쁘진 않음.
          
sbsfam 17-02-08 08:57
   
캐나다 사는것도 이제 거진 20년이네요 ㅋㅋㅋ
알버타주 빼고는 다닐만한 곳은 다 다녔다고 생각하는데 퀘백은 그냥저냥...
     
테미시안 17-02-11 05:45
   
굳이 당신이 오라마라 할 입장은 아닌거 같은데
오지랖 적당히 부리세요
어차피 여행자들이 알아서 할일이지 좋네 마네 하는게 너무 웃김
가출한술래 17-02-07 19:48
   
잘 보고 갑니다
룡잉 17-02-07 20:19
   
진짜 직원 입장에선 피곤할듯..

짱개들 자리 놓고 싸우는게 막 상상이됨 ㅋㅋㅋ
자기자신 17-02-08 02:27
   
잘 보았어요
뿌링뿌링 17-02-08 12:45
   
이번추석때갈예정인데 진짜하루면 질리나요?? 일주일정도갈예정인데....
     
sbsfam 17-02-08 13:03
   
네...길어야 2일 입니다. 퀘벡시티 들렀다가-> 토론토/온타리오/나이아가라 정도 돌으셔야 일주일 쓰실 수 있어요. 몬트리올은 오지마세요 시간만 버렸다고 생각하실듯
명불허전 17-02-08 20:43
   
도깨비덕에 퀘벡만 땡 잡았네.
     
헉쓰 17-02-08 23:36
   
다 이걸 예상하고 캐나다관광청에서 지원한거죠.
제작진의 항공비와 체재비(2주간), 현지보조출연인력 등을 지원했다네요.
ckseoul777 17-02-09 22:11
   
잘보고갑니다~~~
오마이갓 17-02-11 16:18
   
잘보고갑니다.,....
FreeTibet 17-03-07 18:36
   
잘 봤네요. 번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