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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JTBC 인기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해외 한드팬 반응
등록일 : 17-03-25 10:54  (조회 : 29,70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JTBC의 인기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이 국내는 물론 해외 한드팬들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사전지식이 부족하여 오역 있을수 있는 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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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rries March 20th, 2017 at 8:11 AM  
흠.. 누가 더 미친거지? 민혁이야 봉순이야? 하하 저가족의 아침식사는 엄청 웃기다.




1.1 Van March 20th, 2017 at 9:05 AM 
나는 민혁이 봉순네 가족들과 함께 아침을 먹는장면 정말 사랑해.
왜냐하면 민혁이 보살핌을 받고 사랑스러운 가족이 생긴 것 같은 느낌을 받았자나
솔로모션은 웃겨 그리고 민혁의 반응은 정말 귀여워!
나는 웃겨죽는줄 알았어 처음 아침장면부터 그들이 둘다 그의 집에 있을때 까지말야.



1.1.1 s9313071e March 20th, 2017 at 9:32 AM 
사실 그런 아침 장면은 한국드라마에서는 굉장히 평범해, 특히 재벌을 그릴때 말이지.
나는 음향효과가 정말 마음에 들어. 오마이갓 정말 판타스틱하고 나를 웃게해



1.1.1.1 Van March 20th, 2017 at 10:06 AM 
너의 말이 맞아 굉장히 흔한 장면이지, 하지만 상투적인 문구들이 나를 
결코 지겹게 하지 않아. 왜냐하면 만족감이 들거든 케릭터들의 반응을 볼때마다.
너는 아니?
나는 음향효과에 대해서는 기억이 안나, 그래서 나는 다시 보러가야 겠어!
 


1.1.1.2 lunatic4kd March 20th, 2017 at 3:16 PM 
맞아!! 나도 웃겨죽는줄 알았어 웃기는 음향효과 때문에 뭔가 차가운 북쪽 바람이
부는듯한 소리 말이야 그들이 형제들한테 보여줬을때 그리고 그들이 반대했을때 말이지
음향효과 감독은 정말 천재인거 같아.



1.1.1.2.1 lunatic4kd March 20th, 2017 at 3:22 PM 
또한, 무엇이 이 드라마를 사랑스럽게 만드냐면 바로 박형식이 실제로는 제벌이라는거야.
나는 비슷한 답글을 화랑 에도 남겼었는데, 그의 우아함과 자연스럼움이 그의
좋은 연기로부터 알수 있었어. 
자세,편안한 섹시함,숨겨진 영특함 그리고 흠이 없다는 자신감 등등 모든것들.
이것이 왜 그가 자연스러워 보이는지 설명해줘 화랑에서 왕으로서
 


1.1.1.2.2 Hayley March 20th, 2017 at 6:39 PM 
세상에ㅋ 그 "뭐라고?"는 정말 웃겨. 나는 그장면을 다시 보고 또 볼거야.

 

1.1.1.2.3 Miranda March 20th, 2017 at 7:13 PM 
나또한 오하영의 음향효과를 좋아해: 낮고 지져귀는 Heolllll….”

 

1.1.1.2.4 jechoi1 March 21st, 2017 at 11:27 AM 
그는 실제로는 제벌이 아니야. 제벌은 부유하다는것만을 의미하지 않아.
그것은 정부와의 연관성도 가지고 있어야 하지. 그리고 다양한 비즈니스에 영향력을
행사해야해. 
삼성은 제벌이야 왜냐하면 삼성전자만 있는게 아니거든, 삼성보험 그리고 삼성생명
등등.
박형식의 아버지는 BMW의 간부야. 그를 부자로 만들지, 하지만 제벌이아니야.
특히 어떤 보장도 없어 그 타이틀이 세대를 거치면서 망하지않는 다는..
나는 또한 박형식의 진짜 성격은 더 따뜻할거라 생각해 그는 그의 차가움을 끌어내고
있어 하지만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생각해 그의 이전 에이젠시에 의해서
  
  
 

1.2.2 charlie March 20th, 2017 at 9:50 AM 
나 또한 얼마나 그가 그녀의 힘에 대해 자연스러운게 사랑스러워
마치 트레이닝 이후에 잠긴 물통을 그가 열지 못하자 그녀가 가져가서 열어 주는 모습등.
나는 한번도 GD가 그와 잘맞는걸 본적이없어 파워풀한 사람이 되지않은 적이 없지.
심지어 그가 그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잘난체하는것 처럼 보여
그의 눈에는 그녀가 멍청한 개마냥 보이는거 같아 그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할것처럼.
그것과 다르게 MH은 "너의 편이다" 형이야.
"만약 너가 큰장애물을 너의 힘으로 넘고 싶다면 내가 너가 성공하도록 도울께!"
나는 너의 선택을 존중하고 그것이 내가 아니더라도 너를 도울거야 라는 느낌
BS는 엄청난 멍청이가 될거야 MH을 고르지 않는다면.
 


1.2.2.1 RamyunIsTheName March 20th, 2017 at 11:20 AM 
나는 솔직히 물이열리는 장면을 알지 못했어. 나는 단지 그가 고통속에 있고 그녀가
자신을 도와주게 하려는줄 알았어 그러나 그가 마치 우리가 너에게 힘을주고 너가
그것을 열게 하겠다 는 듯이 보였어.

 

1.2.2.2 Val March 20th, 2017 at 11:33 AM 
내생각에는 그게 삼각관계의 목적인거 같아. 어떤 남자가 그녀의 진짜모습에 감사하는지 보여
보여줌으로서 .
GD는 이상적인 봉수의 모습을 보고있어 그가 오랬동안 원했던.
혹은 그가 강한 봉수를 받아들일수 있을까?
동전을 뒤집어 보면, 민혁은 강한 봉수를 감당할수 있고 심지어 그녀를 복돋아 주지.

 

1.2.2.3 gadis March 20th, 2017 at 7:40 PM 
민혁이 물병을 봉순에게 줬다는 사실이 있어.
그는 그녀의 슈퍼파워를 그녀의 일부로 받아 들일 준비가 됐어
하지만 그는 그녀를 자신만의 힘으로 억제시킨적이 없어.
그는 언제나 그녀를 사람으로 보고있어, 다만 추가적인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1.2.2.3.1 Luc March 21st, 2017 at 5:31 AM 
그렇게는 생각 안해 봤는데. 나는 그게 그냥 민혁의 팔이 다쳤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그러나 그래, 내 생각에 우리모두 민혁이 항상 봉순의 별난점을 인정하고 있다는것에 동의할거야.
그리고 그를 밀처내고 그를 흥미를 느끼게 했으며 그리고 그에게 이게 정상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해줬을때 나는 그가 이것이 봉순의 일부로 인정했다고 생각했어
떨어질수 없고 그녀자신을 가둘수 없다는 것을 말야.
  
  
  
 

1.3 EZ March 20th, 2017 at 10:27 AM 
왜 항상 남자가 리드하는거야? 가족의 사랑따윈없고. 정말 캔디걸과 부자재벌의 만남
밖에 없는거야?
왜 부자인 여자가 부자인 남자를 위해서는 가족문제를 해결하지 않는거야? 
더욱이 해리가 설리를 만나는 장면.. 정말 가치있는 장면이야.
고백에 대한 재대로된 접근을 봤던 이래로 시간이 너무 많이 흘렀구나.



1.3.1 Niceebelles March 20th, 2017 at 11:00 AM 
정말 소중하지. 다른 영어자막으로 보면 더욱더 그들이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하기 쉬울거야.
 CandidClown 에게 요약해준거에 대해 감사해!
 


1.3.2 s9313071e March 21st, 2017 at 4:21 AM 
솔직히 나는 MH이 가족적인 사랑을 피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는 그의 아버지에게 사랑받았어 그리고 그의 바램에대해 존중받았지.
나는 너가 게임회사를 너 스스로 차린다고 가정해봤을때 너는 좀더 너의 선택에 대해
자유로움이 생길거야 특히 그의 신부를 고를 때.
아버지는 그녀를 거절하지 않았어 , 이게 얼마나 좋은거야?
그는 더욱더 걱정하는거 같아 그녀가 그녀의 아들을 아는지 모르는지에 대해.
내 생각에는 그의 의붓엄마과 이복형제는 그와 거리를 둘거야



1.3.2.1 TN March 22nd, 2017 at 12:05 PM 
동의해. 나는 MH가 가족의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의 아버지는 그를 사랑해 그의 고유한 방식대로, 그가 이미 어른이 되었는데도.
나는 그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생각해.
어렸을때 불행하게도 그는 외롭게 컸어 그리고 너는 그가 지금도 외로운 사람이란걸
알수 있어. 때문에 그가 봉순네 가족과 친구를 좋아하는거야.

  
  
 

1.4.2 siesta March 20th, 2017 at 8:51 PM 
그는 고등학교에서 카사노바였지만 그의 아버지가 준 어떤 이유인가 여자를 보는걸 멈췄어
내예상으로는 이게 민혁이 핑크 후드를 입은 여자와 만났기 때문에 그랬을거 같아.
시간이 딱딱 맞자나.
다른 여자들은 그의 진짜 인생에 참견하지 못할거야.
그의 팬보이의 꿈은 현실이 된다! LOL



1.4.2.1 gadis March 20th, 2017 at 9:42 PM 
오 정확한 분석이야 전체적으로 이해가 된다 이제. 인생이 복사기 매커니즘같은 게임에 둘러
쌓여있던 사람들에게 인생의 히로인을 만난다는건 다른 여자들을 쓰래기로 만들어버리지.
그가 왜 그녀를 처음만났을때 끌렸는지 알겠다.
 


1.4.2.2 azamions March 20th, 2017 at 10:01 PM 
오오오!

 

1.4.2.3 s9313071e March 20th, 2017 at 11:34 PM 
세상에 너무 달콤하다! 얼마냐 기묘한 일이야 그의 꿈의 여자를 8년후에 만나다니!
 


1.4.2.4 Javinne March 20th, 2017 at 11:42 PM 
우와 맞아.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해.
나는 그가 그녀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무엇이 될지 궁금해 그녀가 그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서
내 말은, 그녀가 GD에 빠져있고 그가 게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진짜로 그를 보지 않았어
나는 그녀가 그가 일하고있는걸 결국 봤던걸 기억해, 그녀는 마치 와우..
그러나 다른 사건들이 필요할거 같아 그녀가 그에게 빠지려면 말이지.
 


1.4.2.5 rentenmann March 21st, 2017 at 9:08 AM 
Ooooh, 단서들을 모아줘서 고마워! 나는 몇개 놓치고 있었어.
이 두가지가 내 눈앞에 항상 돌아다녀 그들이 함께 있을때 마다

 

1.4.2.6 Catt March 21st, 2017 at 10:00 PM 
놀라운 추론이야!

  
 

1.4.3 s9313071e March 21st, 2017 at 4:25 AM 
나는 그의 아버지가 민현의 신부에 대한 선택을 쉽게 받아준 방법이 마음에 들어
그는 전형적인 제벌아버지가 아니였어 가난한 사람 싫어하는 사람말야.
나는 그가 BS가 보여준 솔직함을 인정하는거 같았어.
결국 그의 아들이 미쳤다고 말하는 사람은 흔하지 않지.
그리고 그는 독특한 방법을 선택했어
  
 

1.5 nada March 20th, 2017 at 9:55 PM 
명백히 그렇지 안 민 혁! LOL

 

1.6 duzylou March 21st, 2017 at 9:42 AM 
나는 민혁이 다른 어떤 여자한테 관심을 보이지 않은 이유가 그가 그를 구한 천사와
사랑에 빠졌기 때문이라는게 의문이가.

 


2.1 inxomnia March 20th, 2017 at 8:28 AM 
나는 왠지 그녀가 그녀의 힘을 목적을 위해 썼던것을 기억한게 처음이라고 생각되는데.
단지 순간적으로 너무 많은 힘을 사용하는것 대신에.
왜 할머니의 편지가 울려퍼지고 독촉하는거야 그녀에게 그것을 다시 꺼내라고? 



2.1.1 sylvia March 20th, 2017 at 9:25 AM 
그래 동의해 사람으로 가득찬 버스를 통채로 구하는것 + 엄마와 아이가 지나가는 사건이ㅣ 
될 수 없었어 그녀에겐, 특히 고등학교시절은 그녀가 그녀의 힘을 극도로 숨기고 싶었던
때야 그러므로서 국두가 그녀를 데이트할만한 여자로 생각해주길 바랬지.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그녀가 상자에서 그 핑크 후드를 구한
그리고 다시는 입지않은 이유가.
 


2.1.2 Lord Cobol March 20th, 2017 at 11:33 AM 
하지만 그녀스스로를 구하지 않았어 그리고 그녀의 형제도 납치범으로 부터



2.1.2.1 sylvia March 20th, 2017 at 12:16 PM 
그래 하지만 그녀 또한 납치를 당하고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연관된 사람들이 
그녀의 생물학적 형재였기 때문에 선택권이 딱히 없었어.그녀는 그들을 쫒아내야했어
이건 자기 보호를 위한거야.
그러나 버스는 달라, 그녀는 단지 옆에 서있는 사람이였어 연루된 사람이 아니였다고.
이제는 그녀는 선택해야했어 어떤것이 더욱더 리스크가 있는지
그녀가 실패한다면 그녀의 실패가 그 재앙에 대한 책임을 가지지 않을까?
그녀가 세상에 알려지고 뉴스에도 나오지 않을까?
 


2.1.2.2 Illena March 20th, 2017 at 5:20 PM 
만약 너가 편지로 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이것이 그녀의 삶 전체를 의미한다고 봐.
그녀는 그녀의 능력을 쓰지 말라고 할머니에게 들었어.
납치범 사건은 할머니의 말씀에 대한 여파에 의해 생긴거야.
버스 사건은 모든걸 바꿔버렸지 그녀는 숨은곳에서 나왔고 그녀의 파워를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썼어. 아마 그것이 구체화 되고 있는 이유인거 같아.

  
  
 

2.4 Serendipity March 20th, 2017 at 1:43 PM 
깡패들이 패는 장면은  Romans을 패는 Obelix를 떠오르게 해.
역겨운 slapstick 유머 나는 안 좋아해 전혀

 

2.5 siesta March 20th, 2017 at 7:03 PM 
봉순의 핑크 후드는 그녀의 슈퍼 히어로 고스튬이야!
내생각에 그게 그녀가 그녀의 슈퍼파워를 쓴 첫번째 사건인거 같아. 그리고 
위기에 빠졌던 엄마로 인하여.
그래서 그녀는 후드를 숨기는거야 그녀의 힘을 숨기듯이

 

2.6 gadis March 20th, 2017 at 7:47 PM 
봉순은 점진적으로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있어 민혁 주변에서.
그녀가 그와 그녀의 집에서 양치하는 도중에 만났을때 그녀는 매우 당황했어 
굉장히 귀여웠지.
반면에 민혁은 더 쾌활했고 그녀를 더욱 더 당황시켰지



2.6.1 Lezah March 20th, 2017 at 8:27 PM 
맞아 그녀는 너무 사랑스러워 그리고 그도 사랑스럽지!
그녀는 점점더 그의 존재를 인식해가고 있어 그리고 그는 쾌활해 지고 달콤해지고 있지
계속 그녀를 무장해재 시켜줘!! 



2.6.2 s9313071e March 21st, 2017 at 4:28 AM 
나는  민혁이 그녀의 가족들사이에서 얼마나 어색해하는지. 너무 좋았어!
내가 뭔가 해야하나 아니면 그냥 있어야하나?
그가 그녀의 손에손잡은 할머니 와 엄마를 만났을때 그가 그들의 집앞에서 엄마를 만났을 때
그리고 그녀가 그를 안으로 밀어넣었을때 너무너무너무 귀여웠어!
 


2.6.3 Kimchan March 21st, 2017 at 9:24 AM 
맞아 나도 그걸 봤어 ! 그녀는 민혁을 알아가기 시작했어. 전에는
그녀는 그녀의 외모가 어떻든 이미가 어떻든 상관안했지만 지금은
그녀의 이를 닦을때 민혁이 오면 매우놀라 도망가 버리지 ㅋ
아 행복해~



3 leila March 20th, 2017 at 8:11 AM 
나는 저들이 키스했으면 좋겠어 벌써!!!



3.1 Fangirl sy March 20th, 2017 at 9:04 AM 
맞아 7episode 이전부터 나도 그랬어 LOL

 

3.2 endo March 20th, 2017 at 5:31 PM 
하하 여기에는 아직 키스신이 없기때문에 나는 최근에 이것을 반복해서 보고 있어
https://www.youtube.com/watch?v=fONrVhPJRA4


 

3.3 Aya March 20th, 2017 at 9:32 PM 
나는 그들이 나올때마다 소리지르고 있어!
저캐미를 봐! 나는 참을수 없어!!!

 

3.4 nada March 20th, 2017 at 9:56 PM 
이정도 스피드면 10번째 에피소드쯤에 키스신이 있겠군. 그러길 바래 ㅎㅎ



3.4.1 Luc March 21st, 2017 at 5:41 AM 
나도야 내말은 팬의 바램이라는 거지. 그냥 결혼했어 이미 하하 LOL
  
  
 

4 gina March 20th, 2017 at 8:14 AM 
나는 봉순의 모든것을 좋아해 그리고 고등학교 어린시절 이야기도 좋아해.
너무너무 귀여워 어떻게 그들은 그녀를 big sister라고 부를 수있지 마치 갱조직의 두목같이 ㅋ?
그리고 그녀는 그들을 "my kids" 라고 부른다고 ㅋLOL 너무 사랑스럽다!



4.1 Miky March 20th, 2017 at 9:56 AM 
그들의 씬을 너무 좋아해! 그들이 Big sister이라고 민혁이 옆에 있을때 말했으면 좋겠다.
나는 그의 반응이 너무 보고싶어!
 저 갱조직은 저 3명을 쓰러뜨리는 그녀의 비디오를 업로드 할거야 ㅋ
 


4.2 rentenmann March 21st, 2017 at 9:21 AM 
나는 그들이 그들의 누님과 함께있을때마다 행복해져
얼마나 좋은일이 그들이 쓰래기를 줍다니 말이야 평범하다는 듯이 말야.
만약 민혁이 어떻게 봉순이 이 아이들을 변화시켜왔는지 본다면 얼마나
더 사랑에 빠지게 될까?
아 확인하고 싶어!! 빨리 와라 금요일!!



6.2 andy March 20th, 2017 at 10:57 AM 
나는 굉장히 불편한데? 엄마가 아빠를 패고있다고! 이건 너무한 성의 역차별이야
그리고 다른 이쁜 케릭터들까지 싫어하게 만든다고



6.2.1 lunatic4kd March 20th, 2017 at 3:34 PM 
200편이상의 드라마를 본 사람으로서 나는 깨달았어 가족을 때리는게 한국에서는 흔한일이라는걸 말야.
대부분의 단편드라마는 이런 행위들을 보여주곤해, 그래서 나는 이장면이 그걸 의도적으로
멈춰야 한다고 보여주진 않을거라 생각해. 이 장면은 그냥 단순히 자연스러운 행위야 한국에선
지금까지도 말이지.
아마 이것은 더 어린 세대에 갈수록 사라져갈거야. 이것은 너무 충격적인일이야 미국에사는 우리들이나
다른 나라사람들에게는.
나는 기억해 태양의 후예에서 의사라고 불리는 사람이 머리채를 잡는것을
그리고 나는 이해하지 못해 화신의 엄마가 그를 카페테리아 쟁반으로 때리는 게
브라 입는걸 봤다고 말야.
나는 아직도 믿을수 없어 흔히 받아들여지는 여자들의 애교가 남자를 친다는 것인게 아무대가 없이.
나한테는 이상한데 그들에게는 평범한거야.


번역기자:필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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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7-03-25 10:57
   
잘봤습니다
보고있다 17-03-25 11:01
   
잘봤어요.
북창 17-03-25 11:36
   
이거 재밌나요? 요즘 많이 회자가 되네...
     
새벽하프 17-03-25 12:07
   
요즘 대박인 드라마입니다 요즘 여초 반응 1위 드라마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반응 정말 좋더라구요.
          
이카르디 17-03-25 12:20
   
여초 반응 1위라는건 지겨운 연애질 드라마라는거군요.
               
새벽하프 17-03-25 12:24
   
연애질은 맞는데 보통 드라마랑은 다릅니다ㅋㅋㅋ
박보영이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
          
아침에주스 17-03-26 01:35
   
박보영표 로코인데
박형식이 나타나고 그쪽으로 비중이 많이 넘어가버렸서 여초에서도 별안까이는것 같네요
     
춘스리 17-03-25 13:55
   
남자가 봤을때 차라리 도깨비보다 나은듯
     
라이또 17-03-25 15:58
   
엄서요. 개인적으로.
열매달 17-03-25 12:05
   
최근에 1화부터 몰아봤는데 근래 방영중인 드라마중에 가장 재밌더군요.
귀엽다란 말은 박보영때문에 생긴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귀여운 박보영과 박형식도 연기가 더 좋아졌고 지수는 또 짝사랑...누가 지수 좀 사랑하게 해주세요!!
     
initialsjk 17-03-25 17:08
   
열매달 / 정말 공감합니다. 귀엽다라는 말은 박보영을 위한 말인거 같아요.
박보영이 아니였다면 이 드라마는 진작에 망했을법한 스토리와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새벽하프 17-03-25 12:08
   
번역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저도 요즘 드라마 중에서 제일 재밌더라구요.
coey 17-03-25 12:26
   
저도 보고 있습니다.
주인공커플들의 연기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그 외에는 별로...국두와 국두연인 나올 때마다 연기와 발성이 너무 어색하더라고요..
제일 안 좋게 보는 건 매화마다 나오는 지저분하고 더러운 장면들 (ex 병원씬) 은 밥맛 떨어지게 합니다.
한두번나오면 모르겠는데 매화마다 수 번 반복되니 어휴...
결론: 박보영 하드캐리 박보영만 믿고가는 드라마
재밌게 보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감상은 이렇습니다.. ㅠㅠㅠ
힉스입자 17-03-25 12:44
   
손발이 오그라드는 연출이 거슬리고 대사중에 똥술 드립 치는거 보고 거름
     
구름아래 17-03-25 17:48
   
전 드라마 자체는 그럭저럭 재미나게 봤지만, 똥술 드립은 진짜 굳이 왜 했나 의문..
일본에 넘어가면 똥술 한국 기원 증빙 자료로 써먹힐 것 같음...
똥개 17-03-25 13:00
   
잘보았네요 ㅎㅎ
에리땅 17-03-25 13:35
   
재미 있다니 한번 봐야겠네여~ ㅎㅎ
서클포스 17-03-25 15:17
   
이게 여초 반응 1 위 인 이유를 알것 같음..

그 여성분들이 주로 보는 웹툰 이나.. 만화책 스토리를 실사판 으로 만든것이라고 생각하심 될듯..

요즘 이런 여성 취향의 판타지 드라마가 많은듯..
서클포스 17-03-25 15:17
   
일본 애들이 남성 취향의 판타지 드라마  즉 만화 원작 의 드라마 많은 반면에..

한국은 여성 취향의 판타지 드라마 즉.. 여성 취향의 만화 스토리 드라마가 많은듯..
     
하늘나비야 17-03-26 15:51
   
그런거 보면 일본 애들은 남자들이 환상속에 사는 듯하네요 .. 한국은 여자들이 판타지를 원하는 것 같고
조들호 17-03-25 15:19
   
재미 1도 없음 박보영때문에 봤지만 너무 재미 없음
똥제조기 17-03-25 15:20
   
주제가가 너무 구려....

힘을내 슈퍼파워 걸~~ 더이상 망설이지 마~~
어려운별명 17-03-25 17:03
   
박보영이 핵 귀여움
앤조이 17-03-25 18:20
   
내용은 잼있을꺼같은데
여주가 별로라서 안보게 되네요.
     
맹구다야 17-03-25 19:59
   
어허.......취향차인거죠. 박보영 연기 또 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연기에서는 코믹 연기, 즉 사람 웃기는 게 제일 어렵다라고 할 정도로 코믹연기는 어렵고, 게다가 박보영 저는 귀엽기만해서 좋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성인데도 재밌게 보는중
가출한술래 17-03-25 19:56
   
잘 보고 갑니다
풍사 17-03-25 22:24
   
드라마 자체는 좀 구리다고 생각함. 너무 엉성하고 특히 납치범 장면들은... 박보영 땜에 보고 있음 ㅡ,.ㅡ;
자기자신 17-03-26 02:54
   
잘 보았어요
도편수 17-03-26 09:56
   
의견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군요..... 흠... 어디 1화를 좀 볼까...
직장인 17-03-26 12:23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하늘나비야 17-03-26 15:53
   
보아야겠네요  박보영 양 좋아 하는데  도깨비 때문인지  다른게 눈에 안들어왔었는데 ... 번역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소브라리다 17-03-27 08:54
   
제가 보기에는 호불호가 갈릴만한 드라마가 아닙니다. 그냥 웃기고 재미있어요. SF드라로 오글거림도 없고, 슈퍼파워 도봉순이 순수함이 있고, 그걸 지켜보는 남자들이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는것인데...하나는 경찰이고 하나는 그냥 자수성가한 게임개발업체 대표인데...뭐 으리으리한 회사도 아니고...회사사람들도 재미있고 웃기고 그래요. 견제하는 여성도 없고요. 걍 가볍게 보기 좋은 드라마입니다.
♡레이나♡ 17-03-27 10:27
   
이름은 왜 자꾸 저모양으로 하지? 도봉순이라고 하니까 자꾸 도봉산이 생각나네 ㅡ_ㅡㅋ
알밥청소 17-03-28 10:51
   
1,2화 보다 말았습니다 진심 어떤 정신으로 봐야 재밌게 보이는건지 저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오 나의 귀신님이나 또 오해영을 한번더 봐야 겠어요
자인건 17-03-28 12:23
   
박보영팬이라 보게되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상당히 재밌네요 로코물는 거의 안보는데, 본방사수까지 하게됩니다.
박보영의 귀여움은 우주최강이라 할만합니다. 박보영만의 매력에 빠져드는거 같아요^^
남주 박형식도 연기를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 이 둘의 케미ㅋㅋ 폭발합니다 ㅋㅋ
로코물에 히어로물, 액션에 스릴러까지 이런장르는 앞으로 나오기 힘들겁니다. 꼭보세요~~
명불허전 17-03-28 20:42
   
박보영 꼭 초딩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