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놈들은 약해서 당하는 놈들은 약한 게 죄라고 우기는 놈들이고 그런 입장에서 조선이란 나라가 약했으니 지배한 건 당연한 입장이라고 생각하는 놈들이다. 그런 놈들이 자신들이 잘못했다고 생각할 리가 없고 당연히 인정하려 들지 않으려 한다. 다만 위와 같은 사실을 말해 버리면 전세계인들이 자신들을 쓰레기라고 욕할 것이 뻔한걸 또 안다.
알기 때문에 최대한 저렇게 다른 방법으로 덮으려고 발악하는 것이다.
이 글 번역해가서 쳐 보고 있는 원숭이들아. 내 말이 어디 거짓말이냐? 그 쓰레기같은 사고방식때문에
언젠가 니네는 전세계 왕따가 될수밖에 없어.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알지만.
동남아에서 일본군이 식인하던 것도 영화화됐으면
나치의 만행을 그린 영화는 유명한 게 많은데 일본군의 만행을 그린
영화는 그닥 유명한 게 안떠오르니...콰이강의 다리 같은 건 연합군
포로에 대한 가혹행위를 완전 미화한 영화라고밖엔 생각 안되고...
100인 베기 시합이라거나 생체실험이라거나 동아시아 평화를 위해
했다는 일본군의 사랑과 평화의 만행을 하나 하나 그려줬으면
일본이 과거사만 인정하면 동아시아의 번영이 올수 있는데도....그걸 걷어 찰려고 하다니..
일본이 인정하고 반성하면 일본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더 좋아하게 되는데 왜 그걸 모르는거지?
산업이 겹쳐서 일자리 뺏긴다고 해도 오히려 더 개방하고 더 교류하면 또 다른 삶의 방법이 나오는데...경제창구도 새롭게 창출되고
시오니즘은 이스라엘에 위치한 시온 언덕에서 시작된 일종에 극우파 성격에 유대민족 독립운동이라 보시면 되겠는데요.
이스라엘 국가건립에 기초가 되는 사상이나 이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사상을 바탕으로 원래 땅에 거주중이던 팔레스타인 민족들을 몰아내고 서방세계의 도움으로 팔레스타인들이 살던 땅을 빼앗고 세계각지에 흝어져있던 유대인들을 불러들여 이스라엘 국가를 건국합니다.
근데 시오니스트나 시오니즘이 왜 엉뚱한
한국에게도 문제가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러일전쟁 당시 막강한 자본력을 지닌 유대계 은행가 로스 차일드 (대표적인 시오니스트 금융기업임)는 러시아 흑해 유전이 탐나 일본을 지지하고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 하는 것을 정당화해줍니다.
로스 차일드는 결국 그 댓가로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으로부터 러시아 흑해 유전을 받고 엄청난 이득을 챙기게 되죠.
당시 세계 열강들 속에 아무런 힘이없던 조선은 이러한 이권속에 희생양이되어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35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굴욕적인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나라를 팔아 먹은 파렴치한 친일파들이 득세한 이유도 어른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냥 그렇게 평생을 일본 식민 치하에서 살게 될줄 알았다고 그때는 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고 하십니다.
이게 얼마나 슬픈 이야기 입니까? 간혹 얼빠진 개독들이 이스라엘과 우리민족의 역사를 동일시 하며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민족이니 하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을 하는데요.
다 지 뿌리도 제대로 모르고 날뛰는 광신도로 밖에 안 보입니다.
시오니스트들이 현재 이스라엘의 뿌리가 된 세력임에도 과거사 청산을 못한건 지금의 미국 경제의 막후인 유대인들의 입지
그리고 히틀러와 나치라는 미친집단의 홀로코스트로 대표적 피해의 아이콘이 된 유대인들의 종전후 입장과 맞물리게 되면서 같은 세계대전임에도 불구하고 원폭 2방을 때린 미국과 같이 이스라엘이 전범국인 일본의 과거사 청산을 알아서 시켜줘 버렸습니다.
그거 믿고 일본이 지금도 온갖 날조와 생떼를 부리는 근본적인 이유가 지금도 뒤 봐주는 두 국가및 집단들의 존재를 잘 알기에 저러는거죠.
이런 역사의 뒷배경들을 일본 및 한때 열강중 하나인 일부 유럽국 +미국에서 묻으려고 하는 이유도 식민지 영토 전쟁 때 지들이 아시아권,아프리카, 중앙 & 남아메리카에 했던 짓들 때문에 서로 양심에 찔린 탓인지 근대화 시켜줬다는 미친 개소리들을 당연하게 하면서 셀프 흑역사를 감추니 청산이 안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