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데뷔했다가 한국에서 망하고 난후에
한류를 이용해서 일본에 진출한거죠
진출당시 인기도 없으면서 한류 팔아먹는다고 욕많이 먹었습니다
올해 걸그룹 진출 전만해도 앨범 5천장 팔다가 요즘 신한류붐 타고
갑자기 앨번 판매량이 늘어서 앨범 1만5천장 팔고 있습니다
초신성이 나름 한류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한류를 이용해서 근근히 버텨가는 겁니다
요즘 신한류붐을 타고 다시 한류를 이용해 국내에서 언플 하는것만 해도
알만하죠 일본에서는 아직 쩌리수준입니다
한류를 빛내는게 아니라 한류에 묻어서 살아가는거죠
소속사가 언플의달인 광수네집이니 알만하죠
아놔 저링크 뭔가 했더니 초신성이 케이블 방송에 나와서
일본 열도를 흔들었다고 다음 목표는 도쿄돔이라고 언플하는 영상이네요
역시 광수네 식구 아니랄까봐 언플 잘하는구나 ㅋㅋ
한류에 기대어서 음반 이제 만오천장 파는넘들이 무슨 일본열도를 흔들어
음반 만오천장에 일본이 흔들리면 소시,카라,빅뱅은 일본을 뒤집어 버렸겠네
2pm도 음반 만장 팔고 언플 무지하더만 똑같네
2pm이나 초신성 공연 대박났다고 언플 하는데 그건 상당수가 2pm이나 초신성
팬이 아니고 kpop팬이어서 한국가수 누가해도 요즘은 저정도 인원은 모을수있어요
제발 언플좀 하지 맙시다 빠순이님들~
음반 만장 팔면서 kpop붐에 기대어 언플하는 그룹들
2pm,샤이니,비스트,초신성,유키스,제국의아이들
이번 mbc 가요대제전에서 포미닛을 보세요
류시원이 포미닛 일본에서 인기 많다고 하자 포미닛이
아직 인기없다고 열심히 노력중이라고 하는거 보고
참 애들이 겸손해 보이기도 하고 한편으로 응원해주고 싶어지던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는데
일본,한국에서 포미닛보다 인기 없는 초신성이
일본에서 대박난것처럼 방송마다 나와서 언플하는거 보면
역시 광수사장 닮아서 그런가 사기꾼기질이 다분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