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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영화 "부산행" 일본 정식개봉! 日 네티즌 "한마디로 끝내준다!"
등록일 : 17-09-02 13:38 (조회 : 52,85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그동안 영화 "부산행"에 대한 일본반응이 많이 올라왔었는데요.
드디어 어제 9월1일 일본에서 "부산행"이 정식 개봉을 하였습니다.
개봉후 일본 트위터에는 많은 댓글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일본 트위터 반응입니다.

(*일본 개봉제목은 [신칸센(신감염/新感染) 파이널 익스프레스]입니다)
신감염(新感染)은 신칸센이라고 읽히므로 일본 열차 신칸센과 엮은 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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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반응>
 


어제 「부산행」보고 왔는데 오랜만의 명작이었어. 추천
axsrl (あびす。)
 
 
 
『부산행』 한마디로 끝내준다. 델 토로 감독이 칭찬할만하네. 만약 평소에 일본영화밖에 안보는 사람이 일본영화인줄 알고 더빙판 보러 갔다면 「한국은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거야?」라며 쇼크 받지 않았을까? 한국=러브 로맨스에서 멈춰있는 사람이야 말로 봤으면 해. 다양한 의미로 일본에서는 이런 속도감 절대로 못 따라가.
nenaiko_dareya (おじろ)
 
 
 
부산행 템포가 좋아서 최고였어. 죠죠는 왜 그렇게 질질 끄는거야?
sazz (sazzcocks)
 
 
 
한국 좀비공포영화 「신감염(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형편없는 타이틀이구나)」되게 재밋었어! 헐리우드 영화에도 전혀 뒤지지 않는 액션과 스토리와 공포감. 한국영화는 레벨이 높구나. 시네콘(멀티플렉스) 제일 큰 상영관이 거의 만석이었어
jojonyan (時をかける女々)
 
 
 
귀가. 이미 해외판으로 몇 번이나 봤었지만 역시 걸작이구나. 「부산행」 진심 추천 pic.twitter.com/EiSUI4X0MP
rensousya (異能@夜のファンタジスタ)
 
 
 
좀비라는 상황이 만들어내는 서스펜스와 액션을 추구하면서도 「열차는 천차만별의 다양한 인생을 태우고 달린다」라는 뼈대를 결코 잊지 않았던 게 성공의 요인인 것 같아. 한 사람 한 사람의 말이나 동작에서 살아온 세월이 느껴져
battamon_23 (やましなゆうすけ)
 
 
 
부산행의 좀비가 손잡이 달린 미닫이 문 여는 법을 모른다고 판명된 신에서 객석이 술렁거렸던 게 재밌었어. 그리고 신칸센도 자동문 없애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꽤 진지하게 생각해봤어
RitsuKoba (鉄馬のリツコバ)
 
 
 
처음에 본 「부산행」이 제일 재미있었어.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해서 지루하지 않고, 혼돈 속에서도 각각의 인간 드라마가 잘 전해져와. 임산부 남편이 개인적으론 인상적이었어. 너무 멋진 남자야. 마지막에 반전이 있으니 아무것도 모르는 채로 봤으면 해
konoito_iro (紫)
 
 
 
오늘 보고 온 영화는 오늘 개봉한 [부산행]. 좀비영화이지만 마지막에는 울게 만드는 게 한국영화다웠어요. 개인적으론 올해 본 영화중에서 베스트3에 들어가요. 아시아판 바이오해저드 같은 느낌이었어. 추천 작품입니다
https://twitter.com/i/web/status/903665739684503552
Ad2Yuta (YOU)
 
 
 
놀랐던 게 부산행은 좀비영화의 그로테스크한 부분이 전혀 없어서(좀비 분장은 허접하지 않아!) 장녀에게도 보여주고 싶어. 하지만 딸은 호러에 너무 약해서 무리일 것 같네... 유감이야
mikirokku (ミッキー@『契約』全裸待機)
 
 
 
아이 엠 어 히어로에서도 결국 총으로 막 쏴댔는데 부산행에선 무기가 맨손제압이나 금속 배트 같은 것 뿐 이라 시시한 좀비 한명이라도 커다란 위협이었지. 헐리웃에서 리메이크 결정이라는데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할 지 궁금하다.
KARASUMA_BLUE (烏丸 北神@叢雲提督)
 
 
 
부산행 즉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쯧) 너무 재미있어서 더빙판도 보러 갈 거야
mikirokku (ミッキー@『契約』全裸待機)
 
 
 
부산행의 기장, 직무를 성실하게 완수하는 자세가 최고 였어요.
sho_jo_ji (しょじょじ)
 
 
 
 
좀비영화애호가로서 놓칠수 없었던 「부산행」 보고 왔어요. 아주 재미있었어요. 좀비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어요. 헐리웃 영화라면 이렇게 할 테지 하고 뻔히 읽히는 캐릭터도 계속 예상을 벗어나 줘서 정말 마지막까지 즐거웠어요.
tarouJPN (お手の者)
 
 
 
씨네마시티에서 부산행 봤어. 재밌었어! 남자들의 각각의 이야기가 멋져. 대인원이 꿈틀대는 영상은 와 잘 찍었네 하고 감탄했고 감염자들의 징그러운 정도 좋아. 아역도 좋은 연기를 해서 울어버렸어
Sinnichio (Sin_顔面SL)
 
 
 
「부산행」 보고 왔어요! 이렇게 울게 만드는 좀비영화는 없었다고 생각해요 좀비영화 못 보시는 분들도 꼭 봐 주셨으면 해요
ayuto01_RS (あゆと)
 
 
 
오늘 감상은 스크린 X로. 「부산행」은 일반 스크린 상영이 메인이고 스크린X는 보너스 같은 거였겠지만 3면을 사용하면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하고 놀랐어. 좌석이 움직이지 않는 4DX같아. 나도 모르게 소리 내고 말았어. 체험해 봐〜
heysaysth (えま)
 
 
 
부산행에 나왔던 체격 좋은 아저씨 배우. 한국영화에 자주 나오는 사람이네 하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마동석이구나
ucauca56 (END OF ユカリンゴ)
 
 
 
부산행 감상. 좋았어요. 월드워Z를 스케일을 작게 하고, 스토리 성을 엄청 높인 느낌. 좀비 표현이 새로운 게 없다던지 발병 규칙이 조금 통일성이 없다던가 하는 작은 「음?」은 있었지만 그런게 신경 쓰이지 않는 전개를 보여줘요. 추천합니다.
twmkmaster (ます)
 
 
 
부산행 감상. 이거 좋네. 아주 좋아. 액션 좀비물 로서의 완급 임팩트는 월드워Z 이상. 총이나 칼 같은 걸 일체 가지고 있지 않은 민간인들이라 대처는 임기응변. 그리고 광기에 전염 돼 가는 밀실극으로서의 비극적인 우스꽝스러움이 최고
robopic (路傍のピクニック)
 
 
 
일본공개보다 한발 먼저 DVD구입해서 『부산행 ("신칸센"같은 거지같은 타이틀은 몰라요)』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그래서 스티븐 킹도 절찬한 거구나 하는 정통 전차 좀비 감염 스릴러
Elleshaddai (Elleshaddai)
 
 
 
부산행(신감염(신칸센)이라고 쓰는것도 부끄럽다) 절대 영화관에서 보는 편이 좋아요. 모두들 서둘러서 영화관으로
PONKOTSUforever (黒松)
 
 
 
부산행에서 어떤 의미론 악역? 이었던 사람 엄청 연기 잘 하더라
m_itochondria04 (ミトコンドリア)
 
 
 
신감염(신칸센) 이랄까 부산행, 일본 제목에 대해선 「뭐 거짓말 한건 아니네」하는 생각. 새롭게 감염되고, 열차는 쭉 파이널한 느낌이고. 한국영화라고 꺼려하는 층에게도 친숙해지기 쉽다는 점에서는 괜찮지 않을까. 그러니 더빙판도 만든 거겠지? 원래 제목 아는 사람들이라면 선전 안 해도 보러 갈 테고
nenaiko_dareya (おじろ)
 
 
 
신칸센을 본 여운이 아직 남아있어... 라고 쓰는 게 좀 창피하니 역시 제목을 부산행으로 되돌리면 안 되나요?
ukkarie500 (うっかり)
 
 
 
한국영화가 개봉첫날 제목 검색해서 이정도로 소감이나 빨리 보고 싶다는 트윗이 많은 건 오랜만이네. 호불호는 둘째 치고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라는 일본 제목이 폭을 넓혔다고 생각해(물론 저는 『부산행』이라는 타이틀이 더 좋아요)
hirotomilkyway (緑色小巴)
 
 
 
아직 아이가 열이 안내려서... 부산행 보러 가고 싶다!
imanot (tonami)
 
 
 
『부산행(신칸센〜)』보고 왔어. 열차라는 무대를 여러 형태로 잘 살린 영화였어. 같은 구조인 차량을 편집으로 관객을 혼란시키며 각 차량이 게임의 스테이지 처럼도 사용돼지
mizokumiko (Kumiko Mizobuchi)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의 『부산행』 봤〜어〜〜. 좀비는 전혀 몰라서 장르영화의 룰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신선한 기분으로 재밌게 볼 수 있었어. 돌아오는 길에선 「아…공유 멋있다…」라고 10번 정도는 말했지
heysaysth (えま)
 
 
 
『부산행』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건 좀비영화치고는 등장인물이 많았다는 점. 부산행 열차에 탄 사람들의 배경이나 생활을 워킹데드 같은 TV드라마가 아닌 짧은 영화 속에서 정리해서 각각 감정이입을 시켜. 이건 꽤 어려운 걸 해낸 거잖아.
spark_jet_city (Aya O.)
 
 
 
일본 제목이 정해지고 나서 원제인『부산행』을 화제로 삼는 사람들에게 솔직히 「그만하자... 포기하고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를 응원하자고요」라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보고 났더니( ;´Д`) 분해. 이런 우스꽝스러운 타이틀이 아니면 선전 안 된다고 여겨졌다는 게 분해
mikirokku (ミッキー@『契約』全裸待機)
 
 
 
부산행 재밌었어. 좀비물은 거의 본적이 없는데... 최근 좀비는 뛰어다니는구나. 건강한 좀비.
감독의 좀비는 거울이라는 코멘트를 읽고 그 누이 할머니의 심정을 생각하니 아아...
tri3ff (鶏肉)
 
 
 
「부산행」이「신칸센」이라는 엄청난 타이틀이 되었네 라고 생각했는데 브라질에선 「좀비의 침략」 베트남에선「죽음의 열차」 홍콩에선「좀비고속열차」라는 다른 나라에서도 이상한 타이틀이란 걸 팜플렛 보고 알게 돼서 웃겼어
sho_jo_ji (しょじょじ)
 
 
 
참, 부산행의 노숙자 배우는 곡성에서도 좀비랑 대치했었어w
https://twitter.com/unforgiven_0909/status/903649304107036676/photo/1
unforgiven_0909 (イシダコ)
 
 
 
오늘 부산행 보고 왔어! 재밌었어. 엄청 재미있었다고. 등장인물 묘사가 상당했어. 열차가 출발 할 때까지의 짧은 시간 안에 제대로 감정이입 할 수 있게 각 사람들의 묘사를 하고 있었으니까. (이름 말하는 방식도 능숙했던 것 같아) 중〜종반에선 많이 울었어.
hydrangeaMAME (まめこ)
 
 
 
부산행, 동석씨 전투력이 너무 높아서 일순 캡틴 아메리카인가 했어
morrry3090 (森の人) - 0:56
 
 
 
부산행은 좀비 잘 못 보는 저도 괜찮았어요. 추천해요. 신체 훼손이나 상처 묘사도 별로 없어요. 깜짝 놀래키는 장면도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좀비는 아이 엠 어 히어로 비슷해요. 거꾸로 말하면 워킹데드 같은 그로테스크한 좀비를 기대한다면 실망할지도.
kixah88 (柿)
 
 
 
부산행 봤어요. KTX타본적 있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즐거움이 두배일꺼예요w
MEGUMI_SAKURADA (Megumi)
 
 
 
『부산행』, 달리는 좀비는 월드워Z이후부터 꽤 주류가 됐지만 부산행은 최근 거의 볼 수 없었던 감동스러운 완성도. 좀비만 봐도 200점, 산더미 같은 좀비 보너스 더해서 500점
spark_jet_city (Aya O.)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 a.k.a.부산행 보고 왔어. 재밌었어. 마동석은 진짜 멋졌다고. 이걸로 신규 팬이 늘을꺼야!!!!!
nattocola (なっとうコーラ)
 
 
 
「부산행」본사람 전원 느꼈을 텐데. 좀비가 너무 빠른 거 아냐? 저는 포기할께요. 무리라고요.
koubebashi (koube) - 0:42
 
 
 
부산행 좋았어. 2번째라서 세세한 부분까지 본 것 같아
m_itochondria04 (ミトコンドリア)
 
 
 
세계에서 화제인 한국 좀비영화, 부산행 봤어. 정말로 좋은 영화야! 잘 만들었고 액션도 좋고, 눈물 나는 장면도 여전해. 역시 연기를 잘 하는구나~그게 제일 중요하구나w
2chipi (satoko)
 
 
 
영화 부산행 보고 왔어요. 깜짝 놀랐어요! 단순한 좀비영화가 아니라 열차 안이라는 폐쇄공간에서 가족애, 인간성이 넘치는 내용이었어요. 한국영화다운 스토리이지만 보길 잘 했어요(^-^)
jeimon0405 (ひでモン)
 
 
 
어제 부산행 보고 너무 울어서 눈이 부었어.
mi8ke27y0602 (はっちょん)
 
 
 
신감염이라는 영화, 아빠한테 들었을 땐 「뭐야 그 센스 없는 타이틀은」이라는 생각이 들어 예고편을 봤더니 「신칸센에서 신칸센(신감염), 말장난이잖아!!」 이런 거 헐리웃 영화보다도 못하겠네 하고 생각했는데 호러에 가족애를 잘 섞은 좋은 작품이었어.
irohauta16821 (遥)
 
 
 
『부산행』재미있었어. 「열차안의 좀비라면 연결부를 어떻게 해 버리면 끝나는 얘기잖아」라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놔두지 않는 전개가 기다리고 있었어. 그리고 뭐 하는 사람인지 잘 모르겠지만 덩치만으로도 강하다는 게 설득력 있던 마동석. 진짜 세더라. 대체 뭐 하는 사람이야?
hirainus (ヒライヌス)
 
 
 
부산행 그래그래
 
나:영화「신칸센」엄청 재밌어
친구:???
나:좀비가 나오는 거 있잖아
친구:??????
 
신칸센(신감염)이 전해지질 않아
nuri_kabe1 (ぬりかべ@映画アカ)
 
 
 
어제 일 끝나고 오랜만에 멤버&가족이랑 영화 보고 왔어
부산행, 좀비영화도 한국영화도 처음이었지만 정통 휴먼스토리라 재미있었고, 울게 될 줄은 정말 몰랐어. 끝나고 긴타코에서 감상 얘기 나눴던 것도 즐거웠어.
Junjun_K_4351 (想巡(Soujun))
 
 
 
부산행 재밌었어. [아 재밌다] 라고 솔직해 질 수 있는 영화와 만났을 때의 만족감이란
R30movie (マリーR30)


번역기자: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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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ㅂ 17-09-02 13:38
 
잘 봤습니다
     
뽕쑤니 17-09-05 06:17
 
가생이에 부상행 번역 처음 올라왔을때 생각나네요 ㅋㅋ

해외 좀비영화들이랑 비교하면 창피한수준이니 어쩌니(워킹데드랑 비교까지 하던사람도 있었던걸로 ..) ㅋㅋ

억지 감동이니 저쩌니 ..그런분들 전부 없어져서 좋은듯.. ㅋ

재밌는건 재밌는거죠 ?

뭐 정말 다른취향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다른사람 다 yes할때 혼자 no하면서 자신의 취향이 마치 평범한 수준보다

더 높은 수준이라고 착각하며 어필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도 혐오..

수준이 높아보이는게 아니라 꼴ㄲ..같아보임
직장인 17-09-02 13:43
 
번역 수고하셨어요
아잉없나 17-09-02 13:45
 
이제 개봉했나보넹
비겐후 17-09-02 13:49
 
개봉당시에는 그렇게까진 못느꼈는데 시간지나보니 부산행 새삼 정말 잘만든 영화더라구요
두번세번볼때마다 색다른 느낌 .. 미처 서울역만 아쉬움 가득입니다
모오도기 17-09-02 13:50
 
일본 드라마나 영화 예전에 스토리도 창의적이고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영화들이 나와서 틈틈이 나왔는데 어느순간부터 재미가없어짐.. 특히 애니를 영화하는건 그만둬줬으면... 갠적으로 워터보이즈랑 배틀로얄이 아직도 인상에 남고 워터보이즈1편은 작년도에 다시한번 찾아서 봤네요. 다시봐도 재밌더라고요.
     
super3dman 17-09-02 22:00
 
둘다 원작이 만화인디..ㅡㅡ;
          
피를로짱 17-09-03 10:02
 
소설 아님??
또르롱 17-09-02 13:56
 
어딜가나 사람들 보는눈은 다 비슷비슷하지 잼있을수밖에~ 진격거 같은거 영화화 하지말고 애니나 잘만들어줘 ~
미스트 17-09-02 13:58
 
역시..실감, 리얼리티라는 명목으로 잔혹함을 극대화시키는 건 전혀 이유가 못된다는 걸 여실히 증명해 주는 감상평들이군요. 잘 봤습니다.
sw5113 17-09-02 14:00
 
저 마지막 댓글이 제마음..좀비영화 질색팔색인데 할수없이 봤던  영화..보고나니  한국영화의 위대함을 느꼈음.
 .
보고있다 17-09-02 14:05
 
잘봤어요.
꾸암 17-09-02 14:12
 
분석끝에 개봉이 결정됐습니다 좀 늦었네요
만년삼 17-09-02 14:25
 
부산행의 좀비가 손잡이 달린 미닫이 문 여는 법을 모른다고 판명된 신에서 객석이 술렁거렸던 게 재밌었어. 그리고 신칸센도 자동문 없애는 게 좋지 않을까 하고 꽤 진지하게 생각해봤어
RitsuKoba (鉄馬のリツコバ)

자동문이 아닌게 아니라 자동문을 수동으로 전환해서 직접 닫은건데 영화 제대로 안봤구만!! 누가보면 자동문이 아닌줄 알겄소
     
판혜 17-09-05 03:07
 
뭔소리여 KTX문은 적외선 센서로 자동 감지해서 가는 자동문이 아니라
수동으로 손잡이를 돌려야 움직이는 자동문이니

Full 자동문이 아니라는 뜻으로 적은거잖음.
줄리엣 17-09-02 14:27
 
극장에서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좀비 매니아라면 국적을 안가리고 다 보는 편입니다.최근 몇년간은 수준미달의 쓰레기 같은 영화 뿐이라 (스노우,에어플레인 비롯 ㅋㅋ) 소장가치 있는 몇안되는 영화임. 소장하기엔 애매한 영화는 히어로.. 좀비 퀄리티 때문에 소장할까말까 했는데 역시나 부산행팀이 만들었더군요,ㅎㅎ
mlyj 17-09-02 14:45
 
잘봤습니다.
푹찍 17-09-02 14:54
 
우리나라는 열차물을 잘 찍는듯 ㅋ
놈놈놈도 그렇고 설국열차도 그렇고 부산행도 그렇고 라이터를 켜라도 그렇고 ㅋㅋㅋ
znxhtm 17-09-02 14:59
 
요즘 일본은 뭐든지 늦네
특급 17-09-02 15:00
 
번역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 ,. ^ 반응 들이 훈훈하니 좋네요... ^ ,. ^
caart 17-09-02 15:12
 
좋은 영화를 줘도 제목으로 망처버리는 일본의 센스 ㅋㅋㅋ "신칸센 익스프레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man 17-09-02 15:34
 
도깨비도 고블린으로 바꾸는데 뭐 ㅋㅋ
     
숭구리 17-09-02 16:06
 
그건 영어권 아닌가요?
홉 고블린 -> 고블린 왔다 갔다 하는 듯.

애초에 고블린이라는 존재와는 판이하게 다른데... 뭔 고블린이 참 ㅋ
바버 17-09-02 15:50
 
솔직히 아무생각없이 봣다가 뭐지?? 미국 영국 좀비물보다 잘만들었네?? 라고 느꼈었을정도임 억지스런 감동유도도 잇엇지만 영화니깐  ㅎㅎ
블랙션 17-09-02 15:56
 
그래도 10~20년전에는 잔잔하게 미소지을만한 일본영화들이 있었는데 그것도 계속되니 일정한 패턴에서 못벗어나니 식상해서 안보게 되더군요. 사람들 느끼는게 똑같은지 그 뒤로는 개봉작도 찾기힘들어졌고요. 가장 최근에 본 일본영화는 스시장인에 관한 다큐영화였는데 미슐랭 타이틀의 후광이 없다면 조금 긴 우리나라 TV식당소개 프로그램정도 였죠.
winston 17-09-02 16:07
 
그렇게 재미있나?

한번 봐야겠....  아. 나 봤지~  ㅋㅋ
박반장 17-09-02 16:26
 
원래 일본이 수입영화 제목 이상하게 짓기로 유명함.
우리나라에 직배 들어오기 전에는 일본이 수입해서 상영한걸 이후에 한국에 들여오는 구조여서 일본이 만들어 놓은 이상한 제목도 그대로 들여오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부산행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몇몇 아쉬운 부분만 개선되었으면 더 명작이었을수 있다 정도네요.
감독이 처음 찍는 영화라서 그런지 편집이나 앵글 같은데서 미숙한 부분들이 보임.
그리고 몇몇 배우들의 연기는 몰입감을 방해하는 부분들이 있음.
그외에는 장점도 많은 영화.
후반부 신파에 뭐라는 사람들도 꽤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블럭버스터 영화에서 충분히 쓸수 있는 분량이고 완성도를 높여주는 장면이어서 오히려 장점으로 꼽고 싶었네요.
zone 17-09-02 17:02
 
늦은 개봉.....
담양죽돌이 17-09-02 17:17
 
얼마나 보려나...1년뒤에 개봉이라니....하아...
쫌 최소 3개월내에 개봉해줘야 되는거 아니야아...
     
아타몬 17-09-02 17:27
 
영화에서 만큼 쪽발이 쥐들보다 뛰어나다는 거 알리고 십지 않아서 이지요.
기간이 오래되어야 입 소문도 효과가 그리 크지 않고, 볼 사람들은 이미DVD나
인터넷으로 보았기에 진짜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만 찾게되니 쪽발이 지들 영화와
간접비교가 힘들기 때문이죠.
아타몬 17-09-02 17:18
 
신칸센? 떼제베라고 했으면 조금 이해나 하지.신칸센하고 어떤한것도
관계가 없는 걸 무리하게 제목 짓는 거 보면 역시나 속 좁은 쪽발이란 거
인증하네! 난 진짜 쪽발이 영화나 애니 단 한편도 본 적이 없지만 부산행 정도에
영화 들어 온다면 보러 갈 수 있다. 아~물론 세계최고 쪽발이 AV는 봤지만...
쪽발이 애니나 영화 좋아하는 인간들 보면 진짜 이해가 안간다.
shadia 17-09-02 17:19
 
잘 봤습니다. 너무 개봉이 늦네요.
sunnylee 17-09-02 17:30
 
부산행..좀비영화로는 제법 퀼리티가 높은 영화죠..
ckseoul777 17-09-02 17:30
 
잘 보고갑니다 ^^
코리아KOREA 17-09-02 17:35
 
니들에겐 선진문물 같은거겠지 ㅋㅋ
카이져소제 17-09-02 17:59
 
기차에 좀비 매달려가는 장면하고  군인애들 뒤돌아섰을때 all 좀비 하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씬이네요
그리고 비굴한 연기 보이신 그 배우분 아저씨  정말 연기 인상깊게 봤습니다,.
사랑비 17-09-02 18:14
 
후속작을 간절히 바라는 1인^^
주갤러 17-09-02 18:28
 
그래도 지금 10위 안에도 안들어간다더만ㅋ
     
비겐후 17-09-03 06:27
 
임금님의 브런치라는 일본프로에서 사회자의 사심섞인 입김에다 트위터반응 등으로 관심도가 올라선지
 현재는 7위쯤이군요 9월1일에 개봉이었고 개봉관이 다른 메이저배급사에 비해 극히 적은걸 감안하면 꽤나 선전하고 있는거죠
노케어 17-09-02 18:40
 
역대로 추천할 만한 좀비 영화는 무엇이 있나요?
28일후, 28주후, 새벽의저주. 그밖에 뭐가 더 있나요?
     
아날로그 17-09-02 20:10
 
Land of Dead
     
snowmon20 17-09-03 20:18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1990
제 개취
     
뭐지이게 17-09-04 10:10
 
rec 꼭 보세요.
쿼런틴이란 제목으로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도 했는데
2편 3편은 쓰레기고 rec1은 참 잘만들었어요
내손안에 17-09-02 19:35
 
내생각에 부산행 모티브는 아마도 오래전 영화 카산드라크로스에서 따오지않앗나 억지추측을 해봄다만
그 영화가 당시 개봉햇을때는 진짜로 스펙티클햇지만 근래 추억삼아 한번더 보니 ㅋㅋ 허접하기 짝이 없는..
혹시라도 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한다면 부산행하고 카산드라크로스를 혼합하면 믓찐 영화가 탄생할수도
독도사수 17-09-02 20:13
 
우리나라에서 좀비 영화 만든다고 했을때 영화 제작자들 엄청 웃었으며 영화 팬들도 많이 웃었죠
그리고 부산행이 만들어져 영화관에서 개봉.. 대박이 났습니다
아... 투자 해볼껄...
대한민국 만이 가진 뭔가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그게 세계에서 먹혀 가고 있단 생각 입니다 ..
     
말해도몰라 17-09-02 20:53
 
저도 한국에서 좀비 영화 만든다는 소식 듣고, 코웃음 치던 기억이 남.
100프로 너무 어색하거나 유치하다가 생각 했는데... 나중 개봉한 날 보고서 이야~
영화 제작기술 상당히 좋아졌구나 생각함
     
시드니88 17-09-02 21:51
 
동감. 대한민국만이 가진 뭔가. 잃지않고 이어 가는 그 어떤 가치관과 감성.
그게 국가와 인종을 넘어 공감대를 만든다는게 .... 참 너무 멋진 듯.
깡패 17-09-02 20:14
 
솔직히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지루하지 않아 괜찮았어... 였는데.. 일본은 더 감동이 다가올 것도 같네요. 상당히 개인주의 적인 사회라서 이런 가족애를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영화가 더 다가올 수 있죠.
가출한술래 17-09-02 20:41
 
잘 보고 갑니다...
이런일이 17-09-02 20:46
 
잘봤습니다
부분모델 17-09-02 21:38
 
오호~ 재밌다는 글이 정말 많군아~ 난 못봤는데... ㅠ_ㅠ

꼭 봐야겠당~ ㅎ_ㅎ
     
김박사 17-09-02 21:55
 
꼭 보세요.
저는 좀비 영화를 특별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영화관에서 봤을때 너무 몰입해서 보다 보니
영화 끝났을때 시계를 보고 놀랬어요.
영화 본지 1시간도 안된거 같이 금방 영화가 끝났는데
실제로는 2시간이 넘은 상황..;;
영화 내용도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시드니88 17-09-02 21:52
 
잘 읽었어요. 재밌게 봤다니 좋네요~
ted11 17-09-02 22:28
 
저는 개인적으로 '신감염'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다 제목 바꿔 개봉했는데 그정도면 봐줄만 한 듯.

영화 많이 보지 않지만 시간이 가장 후딱 가게 느껴진게 살인의추억, 부산행 이 두편.
그만큼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이 팽팽하죠.
오락영화로선 최고 수준이라 자부해도 좋을 영화라고 봅니다.
똥개 17-09-02 22:54
 
잘보앗네요 ㅎㅎ
자기자신 17-09-03 02:35
 
잘 보았어요
헝그리댄서 17-09-03 10:13
 
잘보고가요
겨우리 17-09-03 10:43
 
여성 관객들은 도깨비 보러 온 것일 듯....
생각하며삽… 17-09-03 21:15
 
좀비광들많은 나라중 한나라고  공유팬들도 많아서  흥행잘됫음하네요
뚜뚜루뚜 17-09-04 10:44
 
잘봤습니다
가로되 17-09-04 17:14
 
이야 얼마나 싸게 들어올려고 이제 개봉을 하냐?
명불허전 17-09-04 21:23
 
좀비에 맞서는 도깨비의 매력을 일본팬들도 공유해보삼
탈곡마귀 17-09-07 17:28
 
다 좋은데 작명 센스 한번 촌스럽네... 신칸센 파이널 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