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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영화 "택시운전사" 中 네티즌 "눈물이 왈칵!"
등록일 : 17-09-07 11:31 (조회 : 50,72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주연의 영화 '택시운전사'입니다.
지난 8월 2일 한국에서 개봉했으며, 이미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많은 인기와 화제를 얻고 있는데요.
1980년 5월,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이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광주에 다녀오는 일을 담았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001.jpg

택시2.jpg




<댓글>

石原里美之妹 
우리 몇명의 외국인들끼리 한국의 영화관에 앉아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참 좋은 영화야'라고 계속 말했다.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는 한국이 너무너무 부럽다. 
한국은 이런 어두운 역사의 한 소재도 스크린으로 옮겨 닮아서 후세인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가법 때문에 찍을 수가 없다. 
외국에 나가보지 않거나 외국친구가 없었다면 나는 우리나라의 지난 과거를 전혀 알 수 없었을 거 같다.


Helicopter
옆 상영관에서는 중국이 인류를 구한다는 내용의 영화가 상영되었고, 
내가 들어관 상영관에서는 한국의 어두운 역사를 조명하는 영화가 상영되었다. 
점점 영화가 진행될수록 주위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다 보고 나서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알 수 없는 눈물이 났다. 
감동했고, 매우 부러웠다. 
아마도 두 상영관의 관객들은 모두 자신의 조국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여길 것이다. 
하지만 그 이유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p.s : 송강호의 연기가 정말로 가슴을 울림


unnanae 
송강호는 이런 소시민 역할을 할때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 
뭔가 변호인 때의 느낌도 났음. 
많은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할 지도 모름. 
김치들이 또 자기 나라 욕하는 영화를 찍었다고. 
하지만 한국은 예전의 광주사건을 스크린을 옮기고 있을때, 
중국은 되려 6.4의 6자도 언급 못하게 하고 있음


Ellie
자신의 나라의 어두운 한 면을 이렇게 잘 찍어낼 수 있다니. 
광주라고 말했을때 한국인들은 저런 아픈 역사를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한 나라의 광명이다.


little ash 
광주에서 2년간 살아본 사람으로서 
지금의 광주시민들의 오랜 아픔을 훌훌 털어버릴 수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항쟁을 겪으며 정말 아픔으로 귀하게 가진 자유를 얻을 수 있었다. 


aaaaaaaammmn
언제 우리도 이렇게 역사를 직면할 수 있을까


rurounisxw
생각이 멈추질 않음. 혼자서 너무 많이 울었음. 
주위의 관객들도 계속 울더라. 
너희의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길 수 있다니 부러운 생각이 든다.


chunxiao369 
실화를 바탕으로 잘 찍은 거 같다. 
나와 내 친구는 비슷한 어떤 사건이 자꾸 생각나고 있다.


卫星妹
시청 광장의 분노. 관과 시체...
이 모든 것들은 책에서 본 아주 익숙한 장면들이었다. 
스크린으로 이걸 보니 얼마나 슬프던지....


BruceWayne
역사를 폭로하는 영화는 사실 굉장히 제작이 어려움. 
하지만 역사를 똑바로 볼 수 있다는 건 국가에 있어서 매우 좋은 일이지! 
한국의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한국의 정책이 한국의 영화인들에게 마음껏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하게 해준다는 건 정말로 행운이다! 
택시운전사라는 이런 작은 인물로 각색도 너무 완벽했고. 
정말 그냥 보통의 일반인들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송강호, 유해진. 당신들은 완벽한 연기의 신이다!


逝水年华 
한국은 광주사건에 대해 매우 각별한 애정을 쏟는다. 
하지만 우린 말도 안되는 드라마에만 애정을 쏟고 있음. 
그리고 이게 실화라는 걸 알고 나선 우리에겐 역사도 없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도 없다는 걸 알게 됐다.


Air 
솔직히 영화 보는 내내 정말로 가슴 졸였다. 
갑자기 무서운 장면이 나올까봐 계속에서 긴장 모드였음. 
송강호가 서울로 돌아왔을때서야 겨우 화면을 볼 수 있겠더라. 
영화 마지막에 독일 기자의 영상이 나오는데. 
정말로 그 택시기사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비행기를 타고 가서 변화된 한국을 보고 싶다고. 
여기서 나는 대성통곡을 했음. 다들 손수건 챙겨가~


Rouge
지금의 한국 민주사회는 수많은 피와 눈물로 바꾼 것이다. 
감히 얘기하건대 정부의 진상을 얘기할 수 있는 나라, 
역사를 똑바로 보는 나라는 정말로 존경할 만하다. 
송강호의 연기는 그냥 신이었음.


猪大腿 
개인적으로 올해 10대 베스트 영화라고 생각함. 
송강호가 국수를 먹는 장면에서 눈물을 왈칵 쏟았다. 
상영관 안에 한국 관객들 대다수가 젊은 사람들이던데 나는 정말로 그들이 부러웠다.


艺仔没公德 
슬프기도 하고 감동이었다. 
인류 문명의 진보는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선의에 의해서 시작된다.


Soseki 
한국인들은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어서 민주의 정도가 아시아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함. 


剪辑师浥尘
영화 자체의 수준이 매우 높다. 근데 중국은 절대 이런 영화를 못 찍을 듯. 
한국인들이 어떤 아픈 어두운 역사를 찍는지 다들 좀 봤으면 좋겠다. 
전두환 집권 때 한국은 군사독재시기였으나 지금의 정부는 그때와 많이 다르다.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차이랄까. 


沁月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는 다른 각도에서 광주사태를 묘사하고 있다.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의미있는 영화다. 


茶叶蛋少女
완전 강추함! 중국인인데도 이 영화를 보고 정말 많이 울었음. 
이런 좋은 영화를 찍을 수 있는 한국인들 대단함. 
우린 이런 영화 절대 찍을 수 없는데..


RKO
감독이 마지막 영상으로 한국의 미래를 보여준 듯 하다


啊呜吃雪糕 
일련의 사건들을 교과서에서만 보고 이런 실수를 하면 안되겠다고 배우는 나라도 있다. 
나는 이 영화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13p8
북아메리카에 있어서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영문 자막이 있어서 이해하는 데 전혀 어렵지 않았다. 
보고 나니 한국이 그저 부럽다는 말 밖에. 이런 소재를 영화로 찍을 수 있다니. 
이미 천만명 이상이 보러 갔다고 함. 
언제쯤이면 우리나라도 이런 역사를 일반인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까.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그게 가능해졌으면 좋겠다.


detree
늦은 밤이었는데도 극장이 만석이더라. 
영화 자체는 그렇게 걸작이라고 할 수 없지만, 이런 소재 자체는 정말로 존경할 만하다. 
반대로 지금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걸려 있는 영화를 좀 봐라. 완전 웃음이 ㅋㅋ


Patrick/小白 
실화라는 게 더 대단하다. 
힌츠페터는 도쿄로 돌아간 이후에 다시 서울로 와서 한번더 광주를 갔다고 한다.


熊小熊小熊 
택시가 광장에 들어설때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인사하는 데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 
뒷부분은 전형적인 한국식 스토리인 걸 알고 있음에도 계속 눈물이 나더라... 
마지막에 영상 나올땐 완전 눈물샘 터짐... 


magicmarch
한국인들 사이에 앉아 영화를 봤다. 
얘기하고 싶은 건 한국의 민주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1980년의 광주사건이었고 
정부의 폭력에도 굴하지 않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고서 계속해서 눈물이 났다. 
다 보고나서 중국인으로서 뭔가 깊이 울림을 느꼈다.


一刀大师
중국의 영화는 다 죽었어. 다 그게 그거야. 전멸했음


杜嘟嘟
한국인들에게 박수를. 언제쯤 우린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温如小鸟在握 
9년 후의 중국은 이런 영화를 과연 찍을 수 있을까 궁금하다.

 
沉默寡言莱科宁 
한국 영화는 진짜 대단해! 
화려한 억지 스토리도 없고 마지막에 진짜 인터뷰 영상으로 정말 눈물이 나게 만든다! 
언젠가 우리나라도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길. 
독일기자가 광주에 묻히고 싶다고 했고 정말로 그렇게 됐다함!


YoyoRan
한국 영화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起不了舒心的名
정말 신기한 영화야... 
한국 역사를 그리고 있는데 영화관에서 왜 중국인인 내가 더 울고 있는지...
마음이 참 무겁다...


腹黑眼镜 
더 많은 중국사람들이 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너무나도 뒤쳐져 있어


CHEVALIER..C! 
매우 인상 깊었고, 매우 생동감 있었음


雄一样霸天下
서사의 과정이 너무 완벽했다


太陽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삶이란 진보를 의미한다


小乔要努力变强 
너무 잘 찍었다. 너무 울었어 난. 
진심으로 너무 최고였음. 송강호는 정말정말정말 대단해. 강추하는 영화야!


早早 
마지막에 결국 천국에서 만났겠지요?


susie
이렇게 슬프고 아픈 영화인 줄 몰랐다. 


卢儿 
별 다섯개는 두말 할 필요도 없고 송강호의 연기 또한 최고였다. 눈물이 또르르..


Senna  
중국 대륙에서는 이 영화 볼 수 있을까요? 언제쯤 상영될까요?


 ->Louise  
   절대 완전 불가능


Oscar
어떻게 하면 이 영화 볼 수 있죠? 한국에 가야할까요?


 ->Xaviera
    대만에서 9월 8일에 상영되고 홍콩에서는 9월 21일에 정식 상영된다함


jiaoguangf 
독일사람이 결국 저 택시운전사를 실제로 찾았나요?


 ->Xaviera
    못 찾았음. 
    독일 기자는 광주사건 후에 1986년에 다시 서울로 와서 광화문 시위를 보도하다 
    후에 의경에 구타당해서 중상을 입었다고 함. 1995년에는 퇴직했고. 
    실제 택시운전사의 아들이 나왔는데 아버지가 이미 1984년에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했음. 


 ->老李
   못 찾았음. 
   독일기자가 후에 한국의 시위를 보도하다가 중상을 입고 독일로 돌아갔고 후에 
   한국 정부에서 이 기자를 초대해 표창을 했음. 
   그는 한국에 올 때마다 매번 저 택시기사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아직도 못 찾았음.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건 독일 기자가 죽기 전 남긴 영상임. 
   김사복을 매우 만나고 싶다고 함. 
   영화 상영전에 영화 제작진들이 이 택시기사를 수소문했지만 결국 못 찾았음. 
   근데 영화가 상영되고 나서 택시기사의 아들이 나왔고 자기 아버지가 84년에 병으로 돌아가셨다고 함.


Kan
오늘의 자유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님


yolo_ryufan
류준열과 송강호의 합작이라니!


思慕的人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지만, 세상은 이렇게 바뀌는 거지.


번역기자:nj608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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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굴이 17-09-07 11:37
 
중국에서는 이런영화 촬영조차 불가능 할듯..
     
팬더롤링어… 17-09-07 12:52
 
기획하는순간 장기 해체될듯...
     
ckseoul777 17-09-08 05:48
 
적극 공감하는 글이네요^^
테루카쿠케 17-09-07 11:37
 
아니 중국인들 보고난 짧은 댓글로도 엄청 슬픈느낌이 드네요.. 보러가면 완전 터질듯 ㅠㅠ
     
가마솥 17-09-07 21:17
 
꼭 보세요
역적모의 17-09-07 11:37
 
중국 반응보고 눈씨울이 붉어지긴 처음이다.
     
까르페디엠 17-09-07 16:36
 
저도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대한 뜨거움에..
유투브 댓글에 이런 말이 있더군요

과거 우리나라에 전쟁있었을때
왕은 도망갔지만 백성은 전국에서 의병으로 일어나 이 나라를 지켰다고~!!
G평선 17-09-07 11:40
 
시진핑은 이 영화를 벌써 봤겠지....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
     
스테판 17-09-07 12:13
 
인민들이 보면 조옷된다.....그러나 잼있으니 나만 본다
          
예랑 17-09-07 14:26
 
김정일 김정은이랑 똑같겠죠...
본인들은 한국 영화 드라마 다 보면서 인민들은 절대 안된다...이런..
          
아드 17-09-07 17:53
 
ㅋㅋㅋㅋㅋㅋ
밥무라 17-09-07 11:40
 
감동
obudeng 17-09-07 11:41
 
영화 분위기가 어떤지 반응에서 느껴지네요
한번 봐야겠네
유수8 17-09-07 11:41
 
서로 다른 나라에서 서로 다른 가치관을 교육 받았음에도 그 진실됨에는 모두가 공감하는구나..
이런 진실된 중국인들이 남아있다는게 진정한 중국의 희망이겠지만... 현실은 다시 탄생한 시황제가 쇄국정치로 회귀하고 중국을 피의 철권통치로 몰고가려 하니..
뇽가뤼 17-09-07 11:41
 
이미 중국당국에서 댓글 역추적 했을 듯...

어떤 면에서 영화제작은 물론 상영자체가 불가능한 중국이 불쌍할 지경...
유수8 17-09-07 11:42
 
좋은 글 번역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_)_
성현의말씀 17-09-07 11:42
 
중국인들아...한국도 이렇게까지 오는데...정말 힘들었단다 ㅜㅜ
휠맨 17-09-07 11:43
 
잘 봤습니다.
홍상어 17-09-07 11:45
 
솔직한 중국인을 보니 뭉클하네
하지만 대림동은 양보 못한다
     
끝판왕 17-09-08 09:49
 
가리봉동도...
원곡동도...
류현진 17-09-07 11:46
 
중국이 이런 역사적인 사실로 영화나 드라마를 만든다면 수십만편은 나올건데 ㅋㅋ
     
가마솥 17-09-07 21:19
 
걔네들이 만들었다면 장풍으로 계엄군 탱크를 뒤집고 기자가 하늘을 날라 다녔을겁니다
LikeThis 17-09-07 11:48
 
518과 비슷한 역사를 중국도 가지고 있으나 그 결과는 정 반대죠.
중국인들이 영화를 보고 울었다는 내용이 많아서 뭔가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대당 17-09-07 11:51
 
박그네 때문에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갈뻔 했다
     
버섯머리 17-09-07 13:31
 
공주가 권력을 잡으면 여왕이 되는 건 세상의 진리죠.
이느무스키 17-09-07 11:52
 
야들은 천안문 사태를 영화로 만들어야 할껍니다 만들기나 할 수 있으려나 딱 보면 광주 사태나 천안문 사태나 유혈 사태는 비슷하다고 해야겠죠
     
아비요 17-09-07 14:44
 
중국애들 말하는게 이미 전부 천안문 사태 말하는거 같은디요. 솔직히 완전 공감될듯.. 직접적으로 언급을 단 한명도 못하고.. 은근슬쩍 말하고 넘어감..ㅡ.ㅡ 참 중국 인터넷 검열이 얼마나 심하면..
          
진홍베리 17-09-07 16:13
 
폰 겜 할때 중국제작겜이면 64라는 숫자는 검열인 겜도 있어요..한국 법인인데도
옷이작다 17-09-07 11:53
 
우리가 지금의 자유를 누릴수있는건 독립운동가분들과 민주화투쟁에 몸바치신 수많은 분들의 피와 땀덕분이지.

정말 많은 희생을 치르고 얻어낸 결과다..한국 사람이 괜히 자긍심이 쎈게 아니지..
kimchim 17-09-07 11:55
 
그나마 중국애들은 외국물 먹으면 중화사상에 약간 물탄 듯 가는군요.
그래봐야 다른나라와 언쟁붙으면 다시 돌아가겠지만. ㅋ

그래도 미개한 방사능 처먹고 돌아버린 원숭이들 반응보단 훨씬 진취적인 생각과
바꾸고자 하는 열망은 있다고 보는데

미개 방사능 원숭이 종족의 미래는 진짜 암울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일본부품없으면 갤럭시 못만든단 개소리나 하고 올해 4월까지 브라운관TV를 팔았던
파나소닉에..

도요타 혼다는 녹차여 녹차

도시바는 분식회계.

경제성장률은 개날조질하다 걸리고.. 이미 끝난 나라라 일본은 솔직히 신경도 안쓰임 ㅋ
형존나쎄 17-09-07 11:56
 
천안문사태  영화화 할려면 중국 공산당이 없어져야 가능
     
곰사냥꾼 17-09-07 13:57
 
천안문 사태를 영화로 만들면 정말 전세계가 감동할 소재인데...
시위를 진압하러 나선 탱크 앞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자신들의 국기를 흔들며 맨몸으로 앞으로 나선 어느 젊은이의 온 몸으로 표현하는 저항과 개혁의지!!!
당시의 중국에는 그런 몸짓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글쎄...
알량한 경제 성장을 이뤘다고 자랑질하며 주변 나라들을 우습게 아는 소 중화주의에 빠진 짱개들만 있을 뿐.
모라카노 17-09-07 11:57
 
6.4는 뭘 말하는건지 궁금

아 천안문
     
성현의말씀 17-09-07 11:58
 
천안문 사태요....
안녕미소 17-09-07 11:59
 
잘 봤습니다
블루투스 17-09-07 12:03
 
번역 퀄리티 정말 최고입니다. 잘 봤습니다.
Force1 17-09-07 12:06
 
중국은 절대 상영 안됨 이유는 두가지
1. 이유는 일당 독재국가 2. 민주주의가 아닌 공산당 이기때문 이걸 보고 중국국민들이 민주화 운동이라도 하면 중국은 그냥 갈라지는거임
붉은깃발 17-09-07 12:07
 
시진핑이 비밀리에 저 댓글 쓴 사람들 체포하지 않을까? 왠지 저 중국인들이 걱정되네...
퀄리티 17-09-07 12:10
 
공산당에 굴복한 노예들은 공감이 안될텐데
sunnylee 17-09-07 12:11
 
중국인에게  이제는 공산화 이후  민주화란 경험조차 없는 세대로 바뀌는 시대니..
어려운별명 17-09-07 12:20
 
중국에서 이거 보는거 괜찮은거야..;;?
     
홍상어 17-09-07 12:36
 
댓글 내용이 북미와 한국에서 본것 같네요
로적성해 17-09-07 12:39
 
중국이 한한령 하는게 이런 이유임. 

한국에서 시민 혁명으로 1987년  629 선언후 민주주주가 싹트기 시작하는 시기인 그 2년뒤 1989년에 그동안 지도층의 독재와 부정부패에 자유를 억눌려 있던 중국에서도 천안문 사태가 터집니다만 실패하죠.

이 두 사건이 연관성이 없다고 말할수 없겠죠. 

현 쭝궈 권력층이 촛불 혁명으로 대통령을 하야 시키는 한국의 지금 시대 상황이 쭝꿔의 공산당 일당 독재 정권 입장에서는 달갑게 보일리 없고 한한령에 기초해 한국소식 차단을 위해 한국 관광 금지에
 최근엔 쭝꿔 VPN 전면 차단까지 시키고 어기는 자국민을 색출해 처벌하는 등 자국 국민들에 대해 한국 정보 차단에 나서고 사드를 핑계로 쭝꿔 자국 국민에게 한국에 대해 증오심을 키우고 있는게 바로 제2의 천안문 사태를 두려워해서라는  이유라 보면 되겠죠.

한국과 쭝꿔는 이웃 국가라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수 밖에 없는데 그 영향을 공산당 독재로 물리력으로 차단 하려는 쭝꿔 정부정책이 과연 얼마나 성공 할까요,,,,

뭐 우리 입장에서는 영원히 공산 일당 독재로 남아 주고 원래 쭝꿔란 단어가 생기기전의 5호 16국 시대처럼 여러 나라로 갈라졌음 하는  바램이지만,,,
     
가로되 17-09-07 23:19
 
맞는 말씀입니다.
     
유수8 17-09-08 03:32
 
오... 생각해보니 로적님 말씀이 맞네요....
레스토랑스 17-09-07 12:41
 
이제 저기 댓글단 사람들 공안이 ip추적해서 잡아갈듯
보고있다 17-09-07 12:44
 
잘봤어요.
아파파호우 17-09-07 12:51
 
잘봤습니다
헤밍 17-09-07 12:52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 민주화역사도 참 길고도 슬픈 역사네요.
이궁놀레라 17-09-07 12:59
 
진짜 우리나라는 객관적으로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럽에서 몇백년동안 걸쳐왔던 경제와 민주주의를 이렇게 단시간내에
이룰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우리 아버지들과 어머니의
노고와 선혈의 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중국도 언젠가는 민주주의가 올날이 오겠지요.
아님 벌써 겁부터 먹었으려나?
     
바람노래방 17-09-07 14:20
 
단시간이 이룬게 아닙니다.
우리는 이미 유럽보다도 먼저 민본정치 사상을 조선시대부터 국가의 근본으로 삼아왔고, 일반인(주로 배운 사람들이겠지만..) 꾸준히 자신의 주장을 피력할 수 있는 제도를 갖추고 있어왔죠.
어느 세계 보다 앞서서 정당정치 체제로 갖춰왔죠.
근래만 들어도 동학혁명이나 지금의 촛불집회와 똑같은 만민공동회가 19세기에 있어왔습니다.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민중 권력이 자신의 주장을 끊임없이 피력해 왔습니다.

유럽보다도 더 앞서왔고, 절대 시간적 단계를 앞설수 없습니다.
민주주의 제도는 그런 바탕이 있어기에 확실하게 정착한 것이지, 제도 그 자체만으로 세상이 변하진 않습니다. (일본이 대표적인 케이스)
우리나라는 그런 전통이 사회적 유전으로 이어져 왔기에 가능한거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건 없습니다.
          
푸르른하루 17-09-07 15:47
 
맞습니다.
정확하게 보고 계시군요.
절대 공감합니다. ^^
          
AngusWann.. 17-09-07 17:33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많이 이들이 관성적으로 조선시대를 폄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픔을 느낍니다.
그렇게 조롱 받아서는 안될 훌륭하고 자랑스런 역사이거늘...
이 역시 상당 부분은 일제강점기의 폐해겠죠.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그래왔듯 극복하고 다시 성장해 나갈 겁니다.
          
끝판왕 17-09-08 09:54
 
이런게 "혜안" 이라고 부를만 한거겠죠???
지극히 공감가는 글입니다.
          
성남백 17-09-09 15:10
 
조선시대의 민본주의에서의 민은 어디까지나 통치 대상으로서의 민 이죠.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현재의 민주주의의 민의 의미와는 전혀 다릅니다.

조선의 애민사상은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하지만 그것이
현재의 민주주의의 그것과 연결 하는건 좀 억지스러운 포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뭐임 17-09-07 17:30
 
단시간내에 해결한건 아니죠
한국도 평등주의가 이미 120년전에 있었습니다
동학농민운동때부터 만민평등을 불러왔다가

20세기 후기에 드디어 만민 평등의
기회를 잡은거죠
한국도 결코 그 역사가 짧은거 아닙니다
풍겐공 17-09-07 13:13
 
진짜 원조 빨갱이들의 반응이 이정도인데,
아직도 박정희 박근혜 전두환 이명박 빨아대며 광주는 폭동이네 어쩌네 지껄이는
수구 꼴통 친일파 자칭 우파 님들아~! 생각좀 하고 삽시다.
     
처용 17-09-08 09:12
 
아직도 폭동이라 말하는 부끄러운 세력이 진자 빨갱이 사회주의 국가 중국인들의 이 솔직한 감상을 보며 얼마나 그들이 어느 쪽과 닮았는지 묻고 싶네요.

당시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소시민과 광주시민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오늘날의 촛불혁명도 이런 민주화의 정신이 남았기에 동북아 민주주의 선도국가가 된 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헝그리댄서 17-09-07 13:17
 
잘보고가요
Joker 17-09-07 13:31
 
헐 영화도 못 봤는데 중국인들 댓글만 보고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odroid 17-09-07 13:31
 
눈물왈칵은 최소 홍콩정도는 살아야 볼수있는건데.. 진짜 본토인들은 못보는거...
사드같다가 그지랄떠는 공산당이 설마 저걸 개봉허가 내줄 일이 없기때문에...저거 다 해외짱개들...
내맘같아서는 사드 100기 정도 여기저기다 설치했으면 싶다..중공 혈압올라가는것좀 보게...
     
앤조이 17-09-07 19:53
 
브레이브하트는 중국에서 개봉했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무라드 17-09-07 13:31
 
그래도 천안문의 중국인은 의지와 정서가 살아있네

쪽빠리한테는 불가능한 얘기
버섯머리 17-09-07 13:36
 
확실한 건 우리나라의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일은 이런 일들을 잊지 않고 후대에 널리 알리는 것뿐이겠죠.
나너너나 17-09-07 13:39
 
* 비밀글 입니다.
     
쀍쀅쀌 17-09-07 14:01
 
너무 그러지 마여....한국말도 잘 모르는데 한국극장에서 보러갈정도면 깨어있는 사람도 있겠죠.
귀환자 17-09-07 13:53
 
번역자님 정말 잘보고 갑니다.
착한남자 17-09-07 13:57
 
ㅡ..ㅡ
빠가살이 17-09-07 14:04
 
촛불 시위때 사드 핑계대고, 한국 관광 금지 시킨 이유가 촛불에 정권 무너지는 한국을 보여주기 싫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 중국은 북한이 붕괴되고, 한국과 국경을 마주하는 순간. 중국의 분열은 필연이 될 것임.
로이드 17-09-07 14:09
 
니들도 언젠가 혁명으로 민주주의 제도가 정착된다면 천안문 항쟁같은 사건들을 영화로 만들 날이 오기를 바란다. 그게 올지는 모르겠다만..
사람이라우 17-09-07 14:16
 
이거 중국당국에서 무슨일이 있어도 막아야 겠네요 ㅋㅋ
이게 유행해서 인터넷에 퍼지면 진짜 똥줄탈듯 ㅋㅋ
Lacie 17-09-07 14:20
 
공산당에서 ㅋㅋ 민주화운동영화 보고 뭐시 어째? ㅋㅋ 금한령인데 이건 어떻게 보냐??
냉혹한손길 17-09-07 14:30
 
지금중국은 후진타오 보다 더 억압한다더만 시진핑은 경제엔 무능하고 권력잡는건 장난 없는거 같은데 중국인도 한동안 힘들시절 보내겠다
쓰기노트 17-09-07 14:34
 
과거를 돌아볼 수 있는 삶이란 진보를 의미한다

멋진말인데?

송강호 연기는 정말 끝내줬음.
user386 17-09-07 14:37
 
민주화는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죠... 준비되지 않은 민주화는 대부분 실패로 돌아가고 혼란만 남기기 일쑤 입니다.
중동의 자스민 혁명을 봐도 현재 시리아처럼 내전으로 돌입하거나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중국인에게 민주화는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를 걸어 주는것과 같습니다. 15억 인구가 투표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보다 비효율적이고 멍청한 일이 또 있을까요?... 살아오면서 교육받기를 한가지 얘기만 듣고 자란 사람들 입니다.
그동안 국민들의 생각을 공산독재 정부가 대신 해 주었고요. 애초에 민주란 단어와 수억광년 떨어져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러나 전 개인적으로 중국의 민주화를 적극 지지합니다. 잘된다면 박수처 주겠지만... 못되도 사분오열 찢어질
테니...ㅋ
     
늙은이 17-09-07 20:51
 
비효율적이고 멍청한짓을 미국은 주라는 지역으로 잘 쪼개서 효울성 있게 진행 하고 있죠.
평생 공산주의만 머리속에 주입 됐다고 해도 좋은걸 접하는 순간 빠르게 변하기도 하는게 사람이죠.
짱깨는 한 덩어리로 가져 갈려니 힘들긴 하겠네요.
그걸 깨트려서 미국처럼 분할 운영하는게 민주주의(개인적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지향)일진데....
짱깨 ...어렵겠죠?
dodorl 17-09-07 14:51
 
일본보다 중국이 무서운게 이런거
빽빽거리기만하는 일본은 같잖은데...
나르Ya놀자 17-09-07 14:56
 
간만에 이런 정상적인 반응들을 보니 당황 스럽네요..ㅎㅎ
시루 17-09-07 15:00
 
이영화 보면서 중국인들은 천안문사건을 떠올렸을듯...
NASRI 17-09-07 15:12
 
"천안문 택시운전사"라고 표절하면 될텐데

예능은 바로바로 표절하면서 이런건 왜 안하냐?

최근 방영된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나오는 노래는 물론이고 춤에다 의상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표절하고 심지어 대사 한마디 조차 죄다 표절하고 있는게 바로 중국이다.
     
G마크조심 17-09-07 18:47
 
그런 제목 썼다간 시체도 찾을 수가 없게 됨 ㅋㅋㅋ
직장인 17-09-07 15:17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뚜뚜루뚜 17-09-07 15:32
 
예전에 이런얘기들었음  천안문사태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면  중국은 세계 최강대국이 되었을정도의 발전이있었을거라고 들었음  문화 자원 인구 기술 돈 군사까지 퍼펙
     
원형 17-09-07 20:48
 
중국인의 망상

인구말고는 별거 없었고, 모든걸 외부에서 배운겁니다

지금보다 문화적으로는 나아졌을지 모르지만 분열됬겠죠

저임금 하청으로 돈벌고, 외국기술 훔치고, 한국문화 배껴서 자기것처럼 말하고
세임 17-09-07 15:40
 
이런 게 국격임 ...

국격은 이명박처럼 입으로 쌓는 것이 아니라 ...
오순이 17-09-07 15:47
 
뭐미? 중국에서 개봉되었다는 건가요? 그럴리가? 진핑이가 절대 허용 안 할텐데요 헐.
     
푸르른하루 17-09-07 15:52
 
댓글좀 읽으세요 ㅋ
북미와 국내에 있는 짱깨들이 보고 쓴거랍니다.
뭐 다른데 어디서 또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댓글에 적어도 두군데는 나오네요.
hyun 17-09-07 15:56
 
민주의 정도가 아시아 최고라고 외국인들이 인정 해주니 다시한번 민주화에 몸받치신 분들께 감사함을 느끼네요

그분들을 폄하하고 조롱하는 일부 인간 같지 않은 애들을 후손으로서 이제는 남일처럼 보고만 있지는 말아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ohmygirl 17-09-07 16:06
 
민주주의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니지
이렇게 엄청난 저항과 희생이 필요함
우리가 많이 부러울 것이다

일부 탈북인들이 민주주의의 열매를 먹고 살면서도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박사모같은 세력에 빌붙어
기생하는 것은 아마도 본인들이 이러한 희생과 저항에
아무런 기여가 없어서 민주주의가 얼마나 숭고한 가치인지를 모르기 때문이라고 여겨진다
ghkdi 17-09-07 16:08
 
너희들도 언젠가는 한번 겪어야될 이야기다.. 인구의 10프로가 공산당원이라 쉽지는 않겠지만..
두둥 17-09-07 16:12
 
천안문 사태의 영화는 중국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힘들겠죠...
검색해보니까 예전에 하나 있긴한데..
지금은 정말 힘들겠죠..
미국 정도면 가능하려나..
대부이 17-09-07 16:25
 
역시 좋은 영화는 국적과 연령을 떠나서 모두 좋아할 수 있는거 같네요
특급 17-09-07 16:36
 
나도 톈안먼 민주화 운동의 다큐를 보면서 참 가슴 아파한 적이 있었다~ 내가 처음으로 중국인들도

참 멋지다고 느꼈었지만 그날 이후로 멋진 중국인은 단 한명도 남지 않은듯하다...ㅡ,.ㅡ;;

댓글 내용중에...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차이랄까" ... 중공이 중국으로 소련이 러시아로

이름만 바뀐것 뿐인데 여전히 속터지는 소리만...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중국인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보게되거나 보았다면~ 꼭 좀 깊이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자신의 자식들을 그렇게나 끔찍히도 아끼는 중국인들이 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대물림하는지...

왜 5천만의 공산당원에 의해서 12억이 넘는 사람들이 통제속에서 숨죽이며 살아야 하는건지를... ㅡ,.ㅡㅋ
HealingSong 17-09-07 16:41
 
중국에서 천안문사태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고 그것을 대규모 극장 상영을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긴 함
애초에 정권이라는 것이 바뀌어야 권력의 단절이 이루어지고 그 단절을 통해 과거사의 청산이라는 작업이 가능한 법인데...중국처럼 일당독재 국가에서 자기들 얼굴에 침밷는 과거사 청산을 할리가 없기 때문
이게 민주국가와 독재국가의 가장 큰 차이임
tomcat7 17-09-07 17:14
 
중국은 기본적으로 금본주의사상 임. 공산주의 이전부터..
결론은 세상에 드러븐 단점은 다 지니고 있다는 뜻임.
애들 향후 공산당 없어지지 않는 이상 절대 문화가 발전할 수 없음.

아니 자국민 몇천을 학살한 문화대혁명을 보고 대다수의 짱깨들 쇄뇌되어서 마우쩌뚱을
최고의 인물로 여기는 나라가 무슨....ㅋㅋ
엄밀히 따지면 마오 꺼내서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를판에..ㅋㅋㅋ 그게 중국의 한계임.
지금 돈좀 만진다고 까불지만 근본적인 마인드가 썩어서리..모래성일 뿐. 파도한번 밀려오면 그냥..

그게 중국이다.
중국이 진정한 힘을 가질려면 우선 민주화부터 해라. 이때까진 거지같이 살다 강제적으로 밀고 부치니
잘된것처럼 결과가 나왔지만 지금부터는 그방식은 안통하지.
snowmon20 17-09-07 17:15
 
해외에 나와있는 중국인들은 깨어있음, 물론 중국 본토인들은 세뇌되서 어쩔수 없지만
tomcat7 17-09-07 17:15
 
중국은 기본적으로 금본주의사상 임. 공산주의 이전부터..
결론은 세상에 드러븐 단점은 다 지니고 있다는 뜻임.
애들 향후 공산당 없어지지 않는 이상 절대 문화가 발전할 수 없음.

아니 자국민 몇천을 학살한 문화대혁명을 보고 대다수의 짱깨들 쇄뇌되어서 마우쩌뚱을
최고의 인물로 여기는 나라가 무슨....ㅋㅋ
엄밀히 따지면 마오 꺼내서 능지처참을 해도 모자를판에..ㅋㅋㅋ 그게 중국의 한계임.
지금 돈좀 만진다고 까불지만 근본적인 마인드가 썩어서리..모래성일 뿐. 파도한번 밀려오면 그냥..

그게 중국이다.
중국이 진정한 힘을 가질려면 우선 민주화부터 해라. 이때까진 거지같이 살다 강제적으로 밀고 부치니
잘된것처럼 결과가 나왔지만 지금부터는 그방식은 안통하지.
탈곡마귀 17-09-07 17:16
 
가만 보니 지금 중국 상황이 그때 우리나라 상황과 비슷한 것도 같네요.
경제는 급성장하는데 언론은 통제 되는...
그래서뭐임 17-09-07 17:28
 
중국 너희들도 혁명하면
한국처럼 저런 영화 찍을수 있어
공산당의 배떼지에 죽창을 꼽는 한이 있다라도
공산당을 상대로 투쟁하고 혁명해라
AngusWann.. 17-09-07 17:35
 
이런 댓글을 보면...

저는 일본보다는 중국이 살짝 더 두려워져요.
이렇게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이해와 반응이라니...

일본 애들의 말초적 댓글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들이죠.
프리미어주 17-09-07 17:43
 
중국도 깨어있는분이 많구나

조금은 아니 많이 놀랍다
     
Captain지성 17-09-07 19:54
 
중국인이 세계에 얼마나 많은데 스펙트럼이 넓죠
외국물먹은 중국인들은 굉장히 명석합니다
          
원형 17-09-07 20:51
 
그중의 일부겠죠
폭스원 17-09-07 17:53
 
이미 의식이 깨어있는 중국인들어 엄청나지만 그걸 행동이나 입밖에 꺼낼수 없는 사회 분위기로 억압받고 눌려 사는 중국사회가 얼마나 황망하겠나
문화대혁명이란 미명아래 수많은 인물들과 역사가 사라져 갔던 중국
오캐럿 17-09-07 17:57
 
//nj608/님 수고하여 주신 깔끔한 고퀄 번역 재밌게 봤습니다~^^!
한수위 17-09-07 18:11
 
중국도 천안문 사태 당시 맨몸으로 탱크를 막아서는 용감한 시민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영화로 만들어질 환경은 아니겠죠...
최순실 17-09-07 18:22
 
잘봤어요
마법영혼 17-09-07 18:35
 
t중국에서 사드 4개 배치로 우리나라를 개구리 무뭐라 하는거 같던데 중국사람들이 오히려 우물안 개구리를 만드는 시징핑...김정은과 다를봐 없다..노벨상 누가 받은지도 모르는...;;;예전에 노벨상 받은분이 얼마전 중국사람들도 모르게 조용히 잠든걸 말씀드립니다..

중국에 있는 사람들도 자유국가로 나오시길 바랍니다...겉으로만 자유를 표방하는 중국
서냥 17-09-07 18:36
 
중국인들은 비슷한 일을 겪었기에 감정이입이 잘되는 모양이네요
에르샤 17-09-07 18:47
 
공산당을 해체시키고 민주화를 이루어봐라.
포션 17-09-07 19:20
 
영화댓글보니 깨어있는 중국인 많네요. 놀랐어요!
아날로그 17-09-07 19:21
 
부평역에서 봤습니다.....
가출한술래 17-09-07 19:23
 
잘 보고 갑니다
흑폭풍우 17-09-07 19:53
 
단지 인구 때문에 중국의 민주주의가 불가능하진 않겠죠. 중국 만큼의 인구 대국 인도도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인도가 비록 민주주의 성숙도가 뒤떨어지언정, 인구가 비상식적으로 많다고 민주주의가 아예 불가능한 건 아니죠. 

중국의 민주주의가 불가능한 것은 오직 공산당의 교육 정책과 탄압정책 때문이죠. 과거 중국인들인 5.4운동 그리고 신해혁명을 일으킨 역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홍콩의 우산혁명, 대만의 국민당 일당독재 종식 등 중국인들도 하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화사상에 쩔고, 답없는 비매너와 의사소통이 안되는 고집불통으로 불쾌감을 주는 많은 중국인들이 존재합니다. 반면에 자국 역사에 능통하면서도 상식적이고 매너있는 중국인들도 상당히 많아요.
fanner 17-09-07 20:04
 
이런 영화가 북한에 들어가야 북한정권이 바뀌는건데.
세트 17-09-07 20:32
 
남일 같지 않겠지..
천안문 사태
파룬궁 탄압...
광주 5.18 민주화운동은 중국인들에게도 자신들의 역사처럼 보일듯..
뱅뱅가드 17-09-07 20:44
 
그래도 짜장면은 싫습니다.
     
원형 17-09-07 20:52
 
그럼 짬뽕
          
남극곰 17-09-07 21:10
 
저도 짬뽕  곱배기 되죠?
               
불짬뽕 17-09-08 09:36
 
배고프잖아요;;
술담배여자 17-09-07 20:51
 
중국도 한때 피와 목숨으로 자유를 쟁취하려한적이있었지.........
그리고 그 결과는.............  경제적발전도 문화적 발전도 일정수준이상부터는 자유가 필요한데......
과연 언제 중국이 독재정당을 벗어나서 민주주의국가가될수있을지?
언제가될지몰라도 언젠가 중국이 피가강을이루고 해골이 산을이루어야 민주주의가 가능할겁니다;;;;
몇백만명쯤 죽는다고 꿈쩍할 정권이아니라서;;;  억단위로 들고일어나야할걸요;;;;;
하늘나비야 17-09-07 21:31
 
댓글 보면서 참 착찹하네요 그래도 우리 나라는 국민들이 이만큼 민주화 이룩했는데 중국은 천안문 사태 실패 했죠 저 사람들도 자기 나라 정치인들 무서워 말은 못해도 속으로 안다는 거네요 그래도 저렇게 알고 느끼고 생각한다는 건 그들에게도 희망이 아직은 남아 있다는  것인데.. 저 희망이 그대로 숨어 있다 사그라들지 아니면 한번은 활짝 피어 날지 두고 봐야 겠지요 안타깝네요
허투루 17-09-07 21:47
 
우리는 총 맞고도 이후로 줄기차게 저항세력이 있었고 몇 번이고 또 일어났는데,
중국은 천안문에서 탱크로 쓸린다음엔 저항이 완전히 소멸되버림.
꾸리빵 17-09-07 21:48
 
광주사태는 광주 민주화 운동으로 바꿨는데, 천안문사태는 여전히 천안문사태다....백년 뒤에는 바뀔수 있을라나...
팬텀m 17-09-07 22:04
 
짱깨:민주주의를 부러워 하는 독재국
쪽발:지들이 민주국인 줄 아는 봉건국
한국: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한발 한발 전진하는 민주국
한한령 사드보복 다 한국과 민주주의에 대한 혐오를 심고 촛불혁명을 숨기려는 공산당의 발악
     
패닉호랭이 17-09-07 23:37
 
이거 정답임
gukjayeon 17-09-07 22:08
 
chunxiao369
실화를 바탕으로 잘 찍은 거 같다.
나와 내 친구는 비슷한 어떤 사건이 자꾸 생각나고 있다


얘 살아있으려나?
카메오 17-09-07 22:55
 
난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 보질 못했습니다....많은 분들이 공감해주고 같이 슬퍼해주고 하는걸보고 위안을 삼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로되 17-09-07 23:29
 
인구빨임. 인구가 많으니 극소수의 깨어있는 사람들이 보이긴 하는데. 대다수는 중화사상에 취한 일개 짱깨일뿐.
패닉호랭이 17-09-07 23:37
 
티벳에서 중국을 상대로 택시운전사 같은 영화를 만들면 어떨까?????
짱개들아 그거 봐도 행복하겠어?
우디 17-09-08 02:00
 
잘보고 갑니다
자기자신 17-09-08 02:37
 
잘 보고가요
나만바라바 17-09-08 03:20
 
그래서 중국의 구구단에 8*8은 없다는...ㅋㅋㅋ
Sulpen 17-09-08 03:32
 
이렇게 깨끗한 댓글 반응은 오랜만이네요. 확실히 한국 정서와 중국 정서가 통하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되지만 현실은 영화 상영 불가...
이 영화가 홍콩에서 상영된다는것도 신기하네요. 홍콩 독립파가 롤 모델로 삼는게 광주혁명이라서 홍콩 정부, 기업, 중국 정부 모두 부정적으로 볼텐데도 상영 되는군요.
mlyj 17-09-08 04:59
 
이 게시물 보고 필 받아서 보고 왔습니다.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보게돼서 다행이다 싶을겁니다.
ckseoul777 17-09-08 05:50
 
꼭 한번 봐야할 영화라고개인적으로
생각하네요~~
bluered 17-09-08 08:44
 
중국의 철권 독재는 그 넓은 땅에 시차 없이 타임 존이 하나 밖에 없다는 거만 봐도 알 수 있음요.
깰라깰라 17-09-08 09:14
 
어쩌면 습관평이 제일 신경쓰는것도 중국 사람들 머릿속에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서기시작하는거겠죠.
피보이 17-09-08 09:27
 
제가 나름 중국통인데요...중국 시진핑을 솔직히 박근혜랑 비교하면 엄청 부러워했죠...
카리스마...부패척결...자국민 인기...영리한 외교전..
근데 요새와서 생각이 바꼈습니다...
결국 권력욕을 이기지 못하고 독재체제로 변해 가더군요...
슬슬 망조드는게 느껴져요....
바람노래방 17-09-08 09:38
 
중국인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절대 한번에 성공하는 일은 없다라는겁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보자면 끊임없는 실패의 연속입니다,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하다가 간신히 까닥 잘못했음 또 실패할뻔 하다가 겨우 성공합니다!
그나마 그 성공도 타협과 타협 끝에 반쪽짜리 성공이 되는 경우죠!
결국 끈기와 인내 없이는, 끊임없는 실패를 겪지 않고는 절대 성공 할 수 없고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계속해서 도전하려면 한 사람이 인생이 아니라 몇대에 걸쳐 이어져와야 하고 그렇기 위해선 교육이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우리나라도 독립운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게 교육이죠!
일단 깨어있는 시민들이 대를 이어주어야 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시도해야 합니다
썬코뉴어 17-09-08 10:09
 
진심 올해의 영화감입니다 영화 후반부 부터 눙물이 멈추지가 않아요
크로아티아 17-09-08 10:49
 
이런 영화를 찍을 수 있는 한국이 너무너무 부럽다.
한국은 이런 어두운 역사의 한 소재도 스크린으로 옮겨 닮아서 후세인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가법 때문에 찍을 수가 없다.
외국에 나가보지 않거나 외국친구가 없었다면 나는 우리나라의 지난 과거를 전혀 알 수 없었을 거 같다.

이 댓글 쓴 중국인 공안에 잡혀가지는 않을런지.. 워낙에 중국이라 ㄷㄷ
풍사 17-09-08 13:01
 
어라 이게 중국 검열에 안 걸렸나요. 당연 상영금지라 생각했는데
ollo 17-09-08 13:34
 
등소평이 완벽하게 평화적으로 이루어지던 천안문 민주화운동을 잔혹하게 진압했지만 그래도 칠상팔하같은 독재를 막을 시스템은 구축해놓았죠. 그리고 시진핑이 그걸 깨고 장기독재를 목표로 순탄히 나아가는중.
ultrakiki 17-09-08 18:42
 
천안문 사태 이후 중국은 죽었다.
콜롸 17-09-08 19:18
 
댓글 반응은 일부일뿐 중국 인구의 대부분은 그냥 중국은 최강국! 중국은 최고의 살기좋은 나라!라고 생각할 겁니다
명불허전 17-09-08 19:45
 
지금 중궈의 수준을 볼 때 천안문 사태를 영화화할만큼 성숙된 나라가 되려면 100년도 더 걸릴듯
cuty33 17-09-09 12:21
 
그래도 짜장면은 싫다
kuijin 17-09-10 01:39
 
천안문사건을 세상에 알린 영웅은 중국정부의 압박에 돌아가셨고, 사회주의라는 독재자들은 호의호식하며 모순된 구조를 보이는 중국....뭐 경제구조는 우리나라도 할 말은 아니다만...아니 아시아 전체가 대체로 그렇지않나?
하추춘동 17-09-10 07:29
 
번역 감사합니다.
연신 눈물을 닦으며 완전 정독했습니다.
그들은 이런 우리를 보며
부러움과 두려움이 함께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슈퍼노바 17-09-10 15:29
 
류샤오보 이름도 검색 안되는 상태죠.
1989년 6월 4일 그날 새벽을 기억하는 수만명의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을 것인데, 얼마나 답답할런지.
슈퍼노바 17-09-10 15:31
 
참 그러고 보니 劉曉波 이름 그대로 새벽물결, 아침을 깨우는 파도 그 이름 그대로 살다가 갔군요.
권선비 17-09-15 21:40
 
일본은 과거를 반성하여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공상만 하고,
중국도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과거 남의 영광을 자기것처럼 재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