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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日 언론 "올 여름 톱10에 일본영화는 단 한편도 없다" 일본반응
등록일 : 17-09-12 16:59 (조회 : 44,03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언론 보도내용>
영화 흥행수입 52년만의 사건 – 연간 톱10에 「여름철 일본영화」가 한 편도 들지 못한 2017년
 
1위 『세키가하라』부터 7위의 『스파이더맨 홈 커밍』까지 전 주와 동일한 순위. 
그리고 1위인 『세키가하라』의 주말성적은 전 주 31만2400인에서 
약 32%다운. 신학기도 시작되어 여름방학 흥행도 완전히 종식 된 
9월의 첫 주는 랭킹 변동과 관객 수가 적은 한주였다
 

 『너의 이름은』(약250.3억엔),『신 고질라』(약82.5억엔),
『도리를 찾아서』(약68.3억엔),『ONE PIECE FILM GOLD』(약51.8억엔),
『마이펫의 이중생활』(약42.4억엔). 7,8월 공개된 작품만으로 연간흥행수입 랭킹 베스트10의 반인 5작품(외국영화2작품, 일본영화3작품)을 점했던 2016년에 비해, 2017년의 여름 흥행은 확실히 저조했다. 


『너의 이름은』과『신 고질라』가 예외였던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재작년인 2015년에는 7,8월에 공개된 작품이 연간흥행수입 랭킹 베스트10중 6작품(외국영화 4작품, 일본영화2작품)으로 전체적으로 더 높은 비율을 점하고 있었다. 영화 흥행에 여름방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아직 공개중인 작품도 있어서 확정되지는 않았으나 올해 7,8월 공개된 작품 중에서 연간흥행수입랭킹 베스트10에 들 가능성이 있는 것은 『미니언즈3』와『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의 2작품 뿐. 작품자체의 수도 적지만 거기에 일본영화가 한편도 들어있지 못했기에 비상사태라고도 할 수 있다. 거슬러 올라가 데이터를 조사해 본 결과 연간흥행랭킹 베스트10에 7,8월 공개한 일본영화가 들지 못한 것은 무려 『007 골드핑거』, 『마이 페어 레이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연간 톱3였던 1965년 이후 처음. 실로 52년만의 참상이다.

 
 왜 2017년 여름은 이렇게 된 것일까? 딱히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해 본다면 포스트 지브리의 역할을 자인하며 발표했던 『메아리와 마녀의 꽃』과 포스트『너의 이름은』으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 있었던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 이 두 작품의 흥행불발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메아리와 마녀의 꽃』은 여름방학 기간을 포함해 8주 연속으로 탑10안에 들었다가 저번 주말 랭킹에서야 탑10밖으로 내려갔지만 끈기 있는 흥행으로 30억엔을 돌파.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도 저번 주말 포함해 3주 연속 탑5 입성. 공개직후에 인터넷을 중심으로 퍼진 악평에 비해선 건투했다는 견해도 있지만 여름방학이라는 개봉 시점, 그리고 많은 개봉 스크린 수를 고려하면 어울리는 성과를 냈다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다.
 

 이번에 과거 50년간 이상의 흥행성적을 조사해서 알게 된 것은 「대 히트작이 계속되었던 2016년의 반동이 2017년에 온 것이다」라고 하는 왠지 모를 인상론은 틀렸다는 점. 근년, 일본영화는 애니작품에의 의존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애니작품은 실사작품 이상으로 관객의 눈높이가 엄격해서 흥행에는 도박적인 요소가 강하다. 신작이 1편 예정 돼 있다고는 하나 앞으로도 포스트 지브리, 포스트 미야자키 하야오라는 화제는 계속 따라다닐 것이다. 또한 실사 일본영화의 제작환경, 작품의 질과 상품가치의 근본적인 향상이 없는 한 내년이후로도 여름이 올 때마다 이런 도박이 계속될 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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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


 
 
ID:1jq0qZ/j0
푸른 하늘과 소나기구름과 여고생엔 질렸으니까
 
 
 
ID:XKZ6qGRP0
일본영화가 너무 쓰레기라서
 
 
 
ID:8HIAul4B0
너무 길다
한마디면 되잖아
조제남조(질이 낮은 물건을 대량으로 만드는 것)
 
 
 
ID:sgxRyXJX0
코난을 여름에 냈으면 좋았을 텐데
 
 
 
ID:2sG6Tein0
솔직히 한국영화가 더 레벨도 높고 재밌어
 
 
답댓글
ID:AUCIrAlU0
부산행은 영화관에서 할 때 봐 두지 않으면 손해야
 
 
답댓글
ID:bf4FViSa0
진짜 좀비영화보고 오열할 줄은 몰랐어
 
 
 
ID:2FZLhjza0
3번째 살인은 스토리가 보기 전부터 다 보인다고
 
 
답댓글
ID:zb41Jiqx0
그런 소재로 홍콩이나 한국에서 만든다면 더 좋은 작품 찍을 거야
 
 
 
ID:cqQNaTz50
여름 일본영화가 한편도 못 들어간 게 애니 탓이라고 분석하는 게 부끄럽지도 않니?
 
 
 
ID:45cWjxms0
여태껏 들어있었다는 게 이상하다ww
 
 
 
ID:/guc3VFD0
애니는 아직 애쓰고 있지만 실사는 이젠 안되겠구나.
 
 
 
ID:FxMK6WOk0
다들 개봉한 주에는 재미있다는 기사가 나왔던 것 같은데
 
 
 
ID:gpvOuybD0
여름방학이니 어린이나 학생들이 혹할 영화가 아니면
 
 
 
ID:ukMfsZVN0
「해적이라 불린 사나이」는 수작이었는데
매스컴의 재일들이 총출동해서 망쳐놨다구
영화 미디어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망가졌어
 
 
 
ID:8MGE/q350
일본영화 괜히 봤다 비율 95%
100엔 렌탈 조차도 망설여져w
 
 
답댓글
ID:tTJEc/ssO
그 반액인 50엔 렌탈로 빌렸는데도 보지 말걸, 시간 돌려줘 라는 생각이 드니
 
 
 
ID:GRXmTr1Q0
온통 만화영화들
온통 고교생 얘기들 뿐
 
 
 
ID:WDWC82I50
일본영화라고 해도 결국, 애니영화나 아이돌 취급받는 배우, 여우가 주연하는 영화들 투성이. 그런 걸 성인들이 보겠냐?
 
 
 
ID:gpvOuybD0
성인들이 보러 가지 않으니 어린이, 학생 타겟의 영화가 많아지지
 
 
 
ID:RCM7Auvy0
일본영화는 돈도 시간도 들이지 않는 게 태반이라 재미가 없다고
 
 
 
ID:2FZLhjza0
은혼은 순위에 못드나?
 
 
답댓글
ID:2gQN7RZe0
무리예요w 중국에선 꽤 잘나간다지만 국내성적이 아니니w
 
 
 
ID:yxRpqbli0
외화 덩케르크, 일본영화 3번째 살인, 한류 부산행
이번 주 개봉 영화들은 오랜만에 좋은 작품들이네
 
 
 
ID:tlZmzwm90
앞으로 몇 년이나 더 감독, 각본가에게 실권을 주지 않고 소속사 주도로 영화를 만들 거냐?
아마추어가 구상한 영화 같은 건 안 봐
이대론 망한다고
 
 
 
ID:Qkci7mRs0
실사영화 레벨이 낮은 거 아냐?
성적을 봐도 실사영화들만 애매한걸
 
 
 
ID:uJU16SCH0
실사는 별로, 애니는 표절
일본영화의 앞날은 어두워
 
 
 
ID:2gQN7RZe0
중년층이 일본영화를 보는 습관이 없는 세대였던지라
어른의 영화니 뭐니 해도 어려워
 
 
 
ID:U3XBLO1+0
애초에 7,8월 개봉으로 연간랭킹10위에 드는 편이 이상한 거 아냐?
대체 다른 달들은 얼마나 약한거야?
 
 
 
ID:kcrwzwcp0
학예회 따윌 누가 보냐구요
 
 
 
ID:OUiW2YNv0
비주얼이 못 따라가는 실사화는 안 돼지
강철의 연금술사도 망작일 것 같아
 
 
ID:OaC1Qsv0O
더 이상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다는 거에 매력을 느끼질 못 하겠어
 
 
 
ID:gDYoNO500
일본 영화는 일부로 보고 싶지 않은 쓰레기 영화를 만드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뭘 봐도 재미의 ㅈ 자도 없어
구미 영화, 드라마의 퀄리티와는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고
 
 
 
ID:79C2ZsY50
너의 이름은.. 평론가들은 엄청 까내렸었는데
 
 
 
ID:jWKp0h760
그래 애니가 나쁜거구나!
 
 
 
ID:O0P2lloh0
역시 호소다 마모루는 대단했던 거구나
 
 
 
ID:BVuwEZw10
일본영화 레벨이 낮다고 외국인에게 한소리 들어도 반론할 수가 없어
 
 
 
ID:9fP9O6BR0
여름에 불안정한 작품들은 너무 내는 거 아냐?
뭐 일본영화에 안정적인 걸 요구하는 게 무리겠지만
 
 
 
ID:xoVZmpzI0
작년엔 「너의 이름은」과 「신 고질라」중에서 뭘 볼지 고민했어. 올해는 고민할 필요도 없었지일본영화 실사는 괴롭다고
 
 
답댓글
ID:Up8OrP0w0
둘 다 보면 되잖아
왜 한편으로 해야 돼는 건데?
 
 
 
ID:yFNgzFoV0
쏘아 올린 불꽃을 봤더니 얼마나 너의 이름은 이 멋진 작품이었는지 잘 알겠더라
혜성이 떨어지지 않은 너의 이름은 같은 작품이라 처음부터 끝까지 별로였어
 
 
 
ID:jp2dTjvA0
외화는 대체로 재미있고 일본영화는 대체로 쓰레기인게 현실이구나
 
 
 
ID:Mojdzai90
죠죠 영화는 상영금지 된 거야?
 
 
답댓글
ID:5s8vyRPu0
망작이라도 대개 1개월(4주)는 하는데 죠죠는 3주만에 조기종영한 영화관이 많아
 
 
 
ID:wnvzEqHR0
무한의 주인…
죠죠…
 
 
 
ID:78y2BPYj0
애니도 그렇게 많이 본 건 아니잖아
잘 나가는 건 어린이를 타겟으로 삼은 것 들 뿐인 걸
 
 
 
ID:HkekY29F0
도라에몽을 안 해서 그렇지
 
 
답댓글
ID:WSvmlZ9l0
도라에몽은 매년 봄에 하는 영화라구
 
 
 
ID:qg/JRln+0
티비 드라마 쪽이 돈을 더 들였을 정도니
 
 
 
ID:XPQIqvVR0
메아리, 쏘아올린불꽃은 광고가 이상할정도로 많았었는데 광고비로 적자난거 아냐?


번역기자:kei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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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그것 17-09-12 17:01
 
일본영화 단순한 특징.. 애니 or 애니 실사판 안드로메다 영화 or 평범한 일상물
똥파리 17-09-12 17:10
 
애니 만화 실사 ㄱㄱ
번역 잘봤습니다.
콤플렉스 17-09-12 17:13
 
일본영화..... 음... 볼게 있나? 최근 몇년동안.
윤밴 17-09-12 17:14
 
까모메식당 같은 좋은 소재들이 많긴 한데... 자극적인 영화에 너무 밀려서 ㅎㅎㅎㅎㅎ 사람들이 조미료맛에 쉽게 매료되거든요.
팔복 17-09-12 17:15
 
요즘 한국영화도 걱정입니다. 코메디 조폭영화나 형사영화가 너무 범람하네요. 그리고 같은 배우가 여러 영화에 너무 나와서 신인 발굴이 안될까 걱정입니다. 개런티가 높은 배우들도 문제구요
     
토미에 17-09-12 17:20
 
연기력은 그대론데 거진 모든 영화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들이 가장 큰 문제임.
나올때 마다 연기가 좋다 그러는데, 아니 연기의 차이가 없는 걸 도대체 어떻게 모를 수가 있지 하는 생각이 자주 듬.
     
김그래 17-09-12 19:43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형사 검사 깡패 재벌 이렇게 4개 소재로만 근 10년 우려먹고 있죠... 몇몇 배우들의 스크린 독점도 심해서 배우가 누군지 모르고 영화를 봐도 아 이 역에는 누가 나오겠구나...하면 열에 여섯은 맞고요.... 배우의 힘이 쌔지니 배우가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데 캐릭터가 배우를 따라감... 근데 그런 현상을 보면서 연기를 잘한다고 하니 잘못 돌아가도 한참 잘못된거죠. 한국영화도 이런 부분 고치지 않으면 암흑기가 올 것 같습니다.
     
G마크조심 17-09-13 03:00
 
다들 걱정도 팔자십니다. 지금 뭐 투캅스나 조폭마누라 시대도 아니고 말입니다.
어차피 한국의 경쟁은 엄청나게 빡세기 때문에 블루오션을 개발해서 나오는 사람들이 또 생길 겁니다.
따라쟁이들이 일시적으로 판치는 거야 어떤 시대건 있었죠.
     
밥쪼 17-09-13 03:43
 
투자가 있어야 영화가 가능한데 보통의 투자자들은 검증된 소재로 안망하기를 바라죠
은근히 기대의 대작은 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druid 17-09-14 02:20
 
언제적 코메디 조폭타령임 두사부일체,조폭마누라 시절도 아니고..
한국영화 비판할때 맨날 이소리하는데 솔직히 영화 잘 안보는 사람들인거 같음.
요즘 한국영화 문제는 차라리 스릴러 영화만 나오는 장르 편향이나 스크린독점이지
오히려 소재 자체는 꽤 다양함.
          
드뎌가입 17-09-14 13:38
 
댓글보다가 내가 지금 친구, 조폭마누라, 두사부일체 시절로 회귀한 줄 알았어요..
토미에 17-09-12 17:19
 
실사화 레벨이 낮은거 아냐?

라고 의문형인게 참으로 안쓰러울 정도다.
인간이 보통의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우주가 오그라드는 망작임에 의심의 여지가 없을텐데.
참 현실감각 후지다 싶다.
애니에 감각이 파먹힌 건지........
     
핫자바 17-09-13 06:05
 
실사화 레벨이고 뭐고 일단 유치해서 못 볼 것 같음 포스터만 봐도 손발이 사라질까 무섭네요 ㅋㅋㅋ
아잉없나 17-09-12 17:23
 
오늘 케이블 채널에서 일본영화 Body fund 라는 영화 봤는데
이딴 쓰레기영화를 본 내가 용자라는걸 느겼음.

진짜 닛뽕영화 너무함
광쟈스 17-09-12 17:29
 
일본영화는 10~20년 전에는 나름 느낌 있고 감각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왔고
실제로 볼만한 영화도 많았는데
음 발전이 없는건지 뭔지..
옛날보다 구리거나 어줍짢게 예전 느낌나는 영화가  너무 많음
뚜뚜루뚜 17-09-12 17:38
 
잘보고갑니다
똥개 17-09-12 17:39
 
잘보았네요`
gyuva 17-09-12 17:40
 
사실 한국도 자극적인 영화들이 순위 다 먹는거라.,.
     
꼴깝 17-09-12 20:08
 
택시운전사가 그렇게 자극적?
     
G마크조심 17-09-13 03:02
 
외로워서 울부짖다가 궁리해본 물타기 발언을 보면...
비교대상이 아닌걸 본인이 뻔히 알면서도 이러는걸 보면...
그렇게 외로움이 죽을 것 같이 괴로운거요? 사리 판별이 안될 정도로?
거참.. 대체 어떤 감각에 지배되고 있는건지 궁금하긴 한데 웬지 저 상태가 된다면 너무 끔찍할거 같아서
직접 되어보고 싶진 않음.. 외로움의 고통을 잊을 수 있다면 설사똥이라도 퍼먹을 기세라 너무 무서움..
다라지 17-09-12 17:48
 
저번에 일본의 애니 실사화 영화가 화제가 되서 일본 영화시장 상황을 검색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자료에 의하면 일본에서 가장 많이 영화를 보는 연령층은 의외로 10대 여자가 가장 높더군요.보는 비율도 가장 높고 2작품이상보는 경향도 높은게 10대 여자.애니메이션 극장판을 가장 좋아하는 연령층은 20대 남성.애니 실사화 영화를 좋아하는 연령층은 20대 여성으로 나왔더군요.즉, 일본에서 영화를 가장많이 소비하는 10대와 20대가 애니메이션이나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를 좋아하는것으로 나왔고 여성비율이 높기때문에 아무래도 소재부분에서 로멘스와 같은 부드러운 영화가 인기를 끌수밖에 없더군요.반대로 근래 몇년전부터 일본내에서 한국영화 매니아층이 생겨나고있는데 특히나 한국 르와르쪽 매니아가 꽤있습니다.아무래도  이런 매니아층은 40대이상 남성들에게 먹히고있다고 보입니다.일본내 영화평론싸이트를 돌아다니다보면 의외로 한국영화 매니아가 많이 있습니다.
     
김그래 17-09-12 19:46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캣타워번지 17-09-12 17:57
 
우리나라 영화도 방심하지 말고 잘나갈때 더 노력해야할듯...

배우들 연기 잘하는데 위에 누가 말했듯이 연기 변화보다는 캐릭터에 안주하는 경향이 강해보여요.
맨날 보던 배우의 비슷한 캐릭터 연기들...
오순이 17-09-12 17:59
 
일본의 미디어 문화는 다 크지 못 하고 초중고에서 멈춘 느낌..전국민이 피터맨 중후군이라도 걸린 건가...
     
직장인 17-09-12 18:24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아무래도 문화시스템이 너무 후진국이고 사회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극우정권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극우들이 설치면 정말 나라 망하기도 하죠
     
요네스뵈 17-09-12 18:59
 
특히 중년 남성이 미성년 여아이돌들 좋아하는 건 소름끼치게 역겨움.
저 나라에선 뭐 흔히 있는 일인것 같네요.
     
박반장 17-09-12 19:00
 
미디어에서 보여지는게 결국에는 일본사회 분위기가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봐야겠죠.
일본 사회분위기를 다룬 책에서 본건데 일본은 정부가 국민들을 애들 다루듯이 한다라고 분석한게 기억나네요.

이런원인은 일본은 줄곳 소수의 엘리트집단이 국가를 움직이는 구조가 계속 되어왔고 지배계층과 국민들의 관계가 부모와 자식같이 형성이 되어 있는거죠.
자식들은 부모에게 의존(성숙하지 못하고 독립적인 의지를 상실하게 된...)하고 부모는 자신들의 의지대로 자식을 끌고 가는 관계가 형성되어 왔죠.
그나마 60년대쯤에는 국민들의 저항을 보인적도 있었지만 이후에는 지배층에 완전히 항복한 상태고 이때부터 시작한 우민화 정책의 성공으로 쉽게 끌어갈수 있는 국민이 만들어진거죠..
nodlas 17-09-12 18:01
 
뭐 저치들 보다는 우리나라 영화계가 더 잘 나가고 있는 분위기죠. 근데 몇 몇 유명배우들만 계속 출연하는 느낌이 강해서 그것만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네요..
이후후훗 17-09-12 18:15
 
윗분들말 공감 합니다
안정적인 흥행보증되는 주연급 조연급들이
너무 이영화 저영화에 범람하니...
예전엔 ㅇㅇㅇ감독사단 이라해서
같이 했던 배우들이 나오는 경우는 있었는데
요즘 영화계도 안전빵을 선택하는게 좀 보여요
직장인 17-09-12 18:23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버섯머리 17-09-12 18:39
 
잘 보고 가네요.
토부기 17-09-12 18:42
 
그래도 일본엔 4계절이 있으니까-*
sunnylee 17-09-12 18:46
 
너의 이름은 과 신 고질라 2가지다 봤지만..
고민할 수준도 없는것이. 스토리자체가  애니가 휠씬 위이 구만..
신고질라는 그냥 우뢰매 수준  스토리을 예상 .. 고민까지 할 필요가
레스토랑스 17-09-12 18:47
 
일본은 애니나 만들어라
GOD한민국 17-09-12 18:57
 
2017년 여름 일본의 TOP10 영화 목록도 올려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깡패 17-09-12 19:18
 
그래도 일본 애들도 아네.. 난또 일본애들은 관객들도 원래 그렇게 수준이 없는 줄로 알았더니..
참 이상한게 알면서 저런 영화들을 계속 찍어내는 것도..
내손안에 17-09-12 19:45
 
왜구영화 전성기는 1950~1970중반까지
가출한술래 17-09-12 19:55
 
잘 보고 갑니다...
캬릉캬릉 17-09-12 20:01
 
니들이 영화 만들지말고 우리나라에 비싼값에 오더를 주면 멋지게 만들어줄껄
벼리 17-09-12 20:10
 
최근 일본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는 부산행이 가장 평가가 좋더군요... 트위터에서도 엄청 인기고
다만 개봉관이 적어서 흥행 순위 상위권엔 못들어갔지만
어부사시사 17-09-12 20:22
 
일본 영화/애니/AV 모든 영상물의 공통된 특징... 유치 짬뽕에 과장된 연기, 존나 어색함. (오글거림)
이카루스00 17-09-12 20:36
 
너희들 진짜 실사는 하지 마라;;; 만화에서는 키크고 스타일 좋던 캐릭터를 어깨좁고 키작고 삐쩍 마른 왜구들이 소화한다는 게 애초에 말이 안 되잖아.... 거기다 덤으로 발연기 쩔고... 그냥 애니나 만들어라...
전쟁망치 17-09-12 20:37
 
그냥 옛날 7인의 사무라이나, 자토이치 를 리메이크 해라
제이피12 17-09-12 20:45
 
올해는 그렇다쳐도 일본영화도 나름 찾아보면 괜춘한거 있는데
좋은여행 17-09-12 20:45
 
ID:ukMfsZVN0
「해적이라 불린 사나이」는 수작이었는데
매스컴의 재일들이 총출동해서 망쳐놨다구
영화 미디어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망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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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우리나라 재일동포들은 정말 대단하다.  그 적은 수가 일본 영화계를 좌지우지 하는구나. ㅋㅋㅋ
mlyj 17-09-12 21:23
 
잘 봤습니다.
아타몬 17-09-12 22:01
 
「해적이라 불린 사나이」는 수작이었는데

매스컴의 재일들이 총출동해서 망쳐놨다구

영화 미디어 전체에 대한 신뢰도가 망가졌어
.................................................................
ㅅㅂ 백만도 채 안되는 제일이 1억2천 원숭이를
가지고 놀고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일 2백만이면 쪽발이들 아주 아직 내겠네!!!
미친 원숭이ㅅㄲ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급 17-09-12 22:12
 
너무나 당연한 일에 반응하는 일본인들이 놀랍군... ^ ,. ^ㅋ
콩두유 17-09-12 22:24
 
일본은 애니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최근 영화들 보면 애니에서 보여주는 카메라앵글,스토리,하다못해 연기자들 까지 애니메이션 보는듯 하네요
나도 느끼는데 정작 본인들도 알것 같은데 계속 저렇게 영화를 찍는거보면 영화산업은 발전이 없는듯...,...
최순실 17-09-12 22:49
 
잘보고갑니다
꾸리빵 17-09-12 23:07
 
일본은 걍 애니로만 승부해라....애니는 세계최고 인정이니...
춘스리 17-09-13 01:36
 
tv에서 진격의 거인 실사판 영화 봤는데... 혀를 내둘렀다
자기자신 17-09-13 02:42
 
일본 영화 진짜 못만듬 애니는 잘 만드는데
빨간사과 17-09-13 03:32
 
원래 어느 나라도
한 두가지 잘하는 게 두드러지는 거야
애니면 됬다...
가로되 17-09-13 05:41
 
일본꺼는 본게 없는데 너의 이름은 유명해져서 봤는데 핵노잼이던데
광파리 17-09-13 06:24
 
이렇게 글을 써도 의외로 일본영화 한국인들이 많이 보더군요 일본영화가 한국에 많이 오더라구요  ....  ㅎ  자국에서도 잘 안보는 일본 영화 .드라마도 한국인들은 좋다고 봐요  이 사이트에도 꽤 될터인데?  ㅋ  아님 말고
산골대왕 17-09-13 08:04
 
얘들은 만화--> 애니 --->실사 이런식 순 밟고 갈수록 흥행이 떨어지는~ 그런 공식 비슷하게 되더군요.
헝그리댄서 17-09-13 08:25
 
잘봤습니다
멍해봐야옹 17-09-13 12:33
 
러브레터, 4월이야기 등 색감이 좋은 영화들마저도 이젠 잘 안나오죠.
아파파호우 17-09-13 13:25
 
잘봤습니다
난장민 17-09-13 20:09
 
그래..니들은 애니를 잘만드니깐 실사화 좀 하지 마.
용용죽겠지 17-09-13 23:13
 
원피스 실사 드라마화 한다고 최근에 기자회견했는데...

http://blog.naver.com/bound_mst/221056812015
무겁 17-09-14 05:56
 
잘 보고 갑니다
명불허전 17-09-14 20:34
 
일본 영화도 점점 일본 드라마짝 나는 건가.
장남감조립 17-10-02 23:03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