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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유명 영화감독 "주인공 역을 제대로 할 녀석이 없다" 일본반응
등록일 : 17-10-12 14:31 (조회 : 43,20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키타노 타케시 감독,
"주인공 역을 제대로 할 녀석이 없다"
일본 영화계의 현상을 한탄하다.

키타노 감독이 생각하는 주인공이라는 것은 
어떤 존재인가.

"주인공은 서툴러도 괜찮아요. 동물원에 가봐도,
 개나 원숭이 따위는 열심히 연기를 외우기도 하지만,
 판다는 엉둥이 내밀고 한쪽 끝에서 자고 있어도 
 판다거든요.
 스타라는 것은, 거기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거예요,
 배우, 타카쿠라 켄에게 "좀 더 슬픈 얼굴을 하세요"라고
 연기를 요구하는 사람은 없지요. 
 켄 씨는 켄 씨 자체가 좋은 거니까요".
 존재 자체만으로도 빛을 발하는 스타가 
 태어나지 않게 된 것은 
 시대의 변화도 있다고 키타노 감독은 말했다.



001.JPG




<야후재팬 반응>




pir*****   공감 468   비공감 47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사람이 많은데, 
타케시가 하는 말은 연기를 잘하는 배우가 
없다는 것이 아니고, 
카리스마 문제를 말하는 것임.



scu*****   공감 197   비공감 32
스타성이라는 측면에선 지금은 SNS 전성 시대, 
오히려 탤런트 측면으로 보면,
섣불리 블로그나 인스타 같은 건
안 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
팬들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어서 친근감은 생기지만,
너무 사생활 노출이 지나쳐서 
신비함이 없어지고, 그것이 
카리스마 상실과 직결되니까.



customer    공감 149   비공감 6
배우도 그렇지만 작가의 질이 나쁘다.
애같이 허접한 대본만 쓰잖아!



unu*****   공감 275   비공감 72
아마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관객이나 시청자들도 
여유랄까 관용이 없어진 것 같다.
신인 배우가 국어책 읽듯이 연기하면,
바로 "못한다" "발 연기다" 라고 까니까.
옛날에는 전혀 연기 경험이 없는 신인이, 
일약 영화의 주인공으로 데뷔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서툰 연기에서 점점 연기력이 좋아지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는 것도 
팬들은 즐겼었다. 시간을 두고 좋은 배우로
키우는 여유가 제작자 측에도 
관객에게도 없어졌는지도 모른다.



ufu*****   공감 103   비공감 20
그래서 키타노 감독 영화는 조연을 잘 살려서,
주인공 연기를 잡아먹을 듯이 하냐?!



01324ayy    공감 92   비공감 8
확실히 개성있는 배우가 없어졌다!
한심한 TV 예능 프로에, 
왜 그렇게들 많이 나오는지^



kiy*****   공감 87   비공감 23
왜 일본 배우들은 하나같이 존재감이 없을까.
세계 무대에 도전할 인재가 없구나.
국내용 찌질이들만 있고!
이웃나라 한국 탤런트들이 훨씬 잘 하는 것 같다.
민족적으로는 싫어하지만,
이 분야만큼은 일본보다 잘한다고 생각한다.



skm*****   공감 34   비공감 7
맞는 말씀입니다.
미국 영화계도 그 배우라면, 내용은 상관 없이
보고싶은 주연 배우가 60대 후반이 돼버렸네요!
노래 업계도 히트 곡도 하나 없고, 재미도 없고!



ii-*****   공감 43   비공감 12
역시 타케시 감독!
와타나베 켄, 사나다 히로유키 등 
세계적인 배우는 있는데, 젊은 세대에는 없네!



tak*****   공감 55   비공감 7
만화 원작에만 의존하는 
제작진의 책임도 있는 거 아님?



ten*****   공감 97   비공감 42
키타노 타케시 영화는 영원한 매너리즘.
3-4x10월, 소나티네, HANA-BI, BROTHER...
주인공은 모두 같다.
표정도 같고!
말 없이 실실 웃는 모습.
갑자기 폭력적이 되기도 한다.
주인공을 바꿔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위화감이 없다.
그래도 확실히 자기 색깔이 있다.
모두 다 재미 있었다.
게 중에는 의미 불명한 연출도 있었지만,
몇 번이라도 보고 싶어진다.
기본은 모두 같은데.
그런 작품은, 키타노 타케시 감독 정도일 것이다.



yuk*****   공감 18   비공감 2
맞는 말이긴 한데...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suz*****   공감 27   비공감 8
좋은 감독이 좋은 배우를 발굴해야 한다.
신인이라도 원석을 볼 줄 알았으면 좋겠다.



rai*****   공감 55   비공감 5
요즘 배우들은 존재감 있는 배우가 적다.
3,40년 전의 배우들은 존재감이 있었다.
당시 배우들은 영화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작품에 무게감을 실었다. 



xxxxxxxx   공감 41   비공감 24
좋은 작품도 못 만들고, 
좋은 연기자도 없는 거 같다.
옛날 제작자들은 의지와 열정이 있었는데!



GRT525S   공감 38   비공감 5
"연출같은 건 거의 없다.
 배우가 지 마음대로 한다" 라고
그 옛날, 타케시 감독이 말했었지!.



古い鍋猫   공감 6   비공감 2
요즘의 연기자라면?
막상 떠오르는 사람이 없다.
개성 없는 연기자들만 있을 뿐.



sek*****   공감 27   비공감 3
연기 잘 하는 연기자는 있는데, 
존재감이나 국민적 스타는 없는 거 같다. 



tho*****   공감 51   비공감 19
진짜 그런 거 같에!
 


ren*****   공감 24   비공감 9
얼굴 이쁜 배우들만 쓰니까 그렇지!
그런 얼굴만 보는 감독의 능력저하!



xrx*****   공감 32   비공감 10
감독 겸 주인공 역할하는 사람의 말이라서
더 실감나네요!
 


根暗暇人改    공감 39   비공감 5
완전 동감합니다. 시대의 변화겠지요.
어느 분야에서나 이젠 수퍼 스타라고 할 만한
사람이 사라졌어요!
신인이라도 조금 웃기면 TV에 나오는 시대입니다.
내용 없는 시대, 무게감 없는 시대,
인간의 무지, 유치한 시대입니다~



cau*****   공감 19   비공감 2
요즘 연예인들은 다 샐러리 맨 같고,
스케일 큰 사람이 사라졌다.



UCCHARI2926    공감 42   비공감 8
젊은데 주인공 맡은 사람은,
제작사가 억지로 무리하게 시키는 것으로,
제대로 연기 지도도 받지 않은,
모델 출신이나 아이돌뿐이다.
 


dagirin    공감 24   비공감 5
공감~, 지금 일본 연예계에 뛰어나게 
카리스마를 가진 배우는 없다고 본다.



自称社会    공감 34   비공감 40
주인공이 없는 프로도 괜찮지 않을까?



rpt*****   공감 1   비공감 1
영화도 배우도 시대와 함께 
변화해 간다. 단지 그럴 뿐이다.



ラサロム   공감 30   비공감 4
SNS 사회 탓에 스타들의 신비감이 없어졌다.
이젠 안 된다.



AmyLee    공감 31   비공감 4
주인공 할 배우는 있는데, 스타는 없다!



tor*****   공감 3  비공감 1
지금까지 우리가 외면했던 사람들 중에
재능있는 연기자가 있었을 수도 있다.



aki*****   공감 23   비공감 4
여배우도 남배우도 제법 잘 생기고,
품행도 방정하고 몸집도 아담하지만,
눈에 확 띄게 압도적인 아우라를 
가진 배우가 없네요!



hik*****   공감 13   비공감 2
정말 없어~~



sou*****   공감 7   비공감 30
지금 주인공할 배우는,
여우는 이와시타 시마, 미타 요시코.
남자는 코바야시 아키라 정도아닐까?!



ank*****   공감 4   비공감 1
뭐? 뭐?, 정치 얘기냐?
아아! 일본 영화계 얘기구나!



vkd*****   공감 14   비공감 31
타케시가 주인공??
좀 무리다~~~



tob*****   공감 7   비공감 1
배우들 얼굴만 이쁘지,
지금 일본 영화에 남자들이 넋을 잃을 정도의
배우는 없다. 



mic*****   공감 7   비공감 13
세계적인 타케시 감독,
세계의 거장 타케시...
그래도, 아직 그의 영화를 본 적이 없다.
선입감이 좀 무서워~~



sen*****   공감 6   비공감 8
연락도 없이 자기가 출연하는 프로에 무단으로
결석하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
프랑스에서는 좀 인정받았지만,
일본을 포함 세계적으로는 인정 못 받음!



jus*****   공감 4   비공감 13
내가 할게~, 400만 엔만 주세요~



tor*****   공감 10   비공감 26
으이구~, 하여튼~
 


nidaime   공감 8   비공감 8
네~, 자기가 필두로요~~



bcy   공감 11   비공감 1
여배우든 남배우든 예능 프로에 출연해서
온갖 얘기 다하니까, 
아! 연예인도 일반인과 같구나!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이다.
그 단계에서 카리스마는 없어지는 거고!



mit*****   공감 13   비공감 10
프랑스가 좋게 평가했기 때문이란 게...



noh*****   공감 3   비공감 2
난 타케시에게 자기의 연기는 어떤지가 
묻고싶다~



dev*****   공감 20   비공감 72
BS에서 옛날 영화 틀어주고 있는데,
'이시하라 유지로'나 '타카쿠라 켄'도
그다지 존재감은 없다.
일본에서 인기가 있었을 뿐이다.
'블랙 레인'의 '타카쿠라 켄'보다는
'라스트 사무라이'의 '와타나베 켄'이
더 존재감 있다.



   pir****  공감 20   비공감 1
   '타카쿠라 켄'보러 극장은 가도,
   '와타나베 켄'보러는 안 간다.
   타케시 감독이 말 하고 싶은 점이
   그 부분 아니겠음?



*    공감 2   비공감 2
당신이 할 말은 아니지~



韓流最高   공감 8   비공감 26
드라마로 히트치고 있는 한국은
주연급의 우수한 배우가 널렸다.
저속한 AV만 만드는 일본과
드라마 대국 한국과의 차이가 확실해졌다.



   mas*****  공감 5  비공감 1
   말하는 게 점점 쓰레기구나!



彼女はポーラ   공감 12   비공감 1037
일반적으로 비판은,
누군가에의 질투의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인정하긴 싫지만,
그런 존재의 상대가 있을 것이다.


번역기자:ballast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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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e 17-10-12 14:33
 
잘봤습니다
미스터스웩 17-10-12 14:38
 
그러고보면 지금까지 일본 영화나 드라마 많이 본 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 배우는 딱히 없었네요.
확실히 제 눈 높이가 올라간 건 사실.

그나저나! 블레이드러너 2049 봤는데.... 내가 원하던 그런 내용이 아니야!!! ㅠㅠ
     
예랑 17-10-12 14:54
 
헉 블레이드 러너 2049 볼려구했는데... 별론가요??
          
미스터스웩 17-10-12 15:23
 
그렇다기 보다는.... 조금 호불호가 갈릴 듯 하네요.
일단 전작을 안 본 사람은 이해하기 매우 힘들 듯요.
그 이상은 스포라 생략요.
나이든미키 17-10-12 14:39
 
예전에 데스노트 영화 라이토 역할한 주인공보고서 진짜 일본에는 그렇게 적합한 배우가 없었나 생각했었는데 ㅋㅋ
     
캣타워번지 17-10-12 14: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원작 이미지하고 하나도 안어울렸었죠.
얼굴도 동글동글하고 키도 작고... L 역할이야 그냥저냥이라고 하더라도...
     
보드카22 17-10-12 19:12
 
ㅋㅋㅋ 내말이!!!
그렇게 유명하고 인기 많은 원작의 주인공이 그따위... 키 작고 오종종하고 연기도 못하고....
그걸 보고 일본은 정말 회사로비로 캐스팅 되는게 심하구나 했어요.
소속사에서 밀어주면 그냥 끝.
우리나라에서는 조연은 커녕 엑스트라로도 안될 애가 데스노트 주인공. ㅋㅋㅋ
누가 연기해도 똑같애.
이렇게 십년 넘게 계속 되니 기대감도 아예 없고...
할쉬 17-10-12 14:40
 
일본국민들 전반적인 생각이 저렇다면 일본 영화의 미래는 뻔하군요..
카리스마있는 배우?????????????????????
근본적인 문제가 뭔줄도 모르는군..
Kard 17-10-12 14:43
 
"서툰 연기에서 점점 연기력이 좋아지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는 것도
팬들은 즐겼었다. 시간을 두고 좋은 배우로
키우는 여유가 제작자 측에도
관객에게도 없어졌는지도 모른다."

이 마인드가 좀 사라져야 발전이 있을듯
배우쪽도 저렇게 대하는 대중들을 보고 안심하면서 하던대로 하지 말고
부끄럽게 생각하고 악을 쓰고 해야 변화가 있을텐데

소비자가 결국 선택하는건 "오늘은 요리가 처음이라 맛이 별로네요 실력 쌓을테니 계속 와주세요" 하는
레스토랑 보단 완성된 실력으로 좋은 음식을 내주고 거기에 더 발전해가는 레스토랑을 더 찻는다는걸
알아야 할듯 특히 일본외의 국가로 진출하고 싶다면 더더욱 그럴것이고
     
보드카22 17-10-12 19:14
 
아이돌도 연기도 저 따위 사고니 발전이 있겠어요.
능력 없어도 소속사 파워로 뽑히고, 서툴어도 그냥 봐주는 식.
지들끼리는 서로 봐주고 묵인하고, 그게 결국은 망해가는 길이라는 걸 모르니.
어느새 완성된 연기자만 나오는 우리나라와 격차가 커지는 걸 눈치채지 못하네요.
     
뿌링뿌링 17-10-12 20:04
 
아진짜 제가 하고싶었던말......
배우로서 영화를 찍는다는게 이미 프로로서 돈을 받고 찍는거고
여러관객들에게 스토리를 이어나가주는 자신과같은 아바타같은건데
연기가 어설프면 감정이입이안되죠...

하물며 광고를찍어도 연기가필요한데
무슨 점점좋아지는 모습을보는게즐겁다는건지...
물론 나이가들어가고 연기의 역사가 깊어질수록 더좋아지겠지만
저거랑 이거랑은 전혀다른문제라고생각하구요....

너무 아마추어적인 생각으로 데뷔시키는일이 일본연예인쪽은 많은거같음.
직장인 17-10-12 14:44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대경험에서 차이가 많을듯요..우리나라 배우출신들은 10년이상 무대 경험 바탕으로
영상에 나오기때문에 연기력은 좋다고 봅니다
아무로레이 17-10-12 14:44
 
이전에 일본영화들은 맛깔나고 일본특유의 매력을 보여주는 영화들이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쓰레기 영화만 만들어내고 있다 ;;
깡패 17-10-12 14:57
 
확실히 그러고 보니 일본 배우중 특히 인상에 남는 배우는 없는듯..  일드도 그렇고 내용이 좀 특이했다는 기억은 있는데
그 주연 배우들에 대한 인상은 거의 없네요.  미드는 확실히 주인공이 인상깊게 남는데...  지금까지 본 일드중에는 데스노트 정도가 떠오르는데 주로 애니 정도입니다.
부릉 17-10-12 15:03
 
드라마로 히트치고 있는 한국은
주연급의 우수한 배우가 널렸다.
저속한 AV만 만드는 일본과
드라마 대국 한국과의 차이가 확실해졌다.


===============================

저속한 AV라고 ?? 일본이라는 나라가 지구에서 유일하게 착한일 한것을 펌하 하다니.
앞으로도 많은 신인들을 육성해주길 바란다.
     
윤밴 17-10-12 23:41
 
옳소~ 백번 옳은 말씀이요~ 일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하는것을 더 잘하면 된다~ ㅎㅎ
뭐꼬이떡밥 17-10-12 15:05
 
미네후 도시로

다까구라 겐.

다음은..

설마

당신 이라고 생각한거야! 하하하하

게이들 뿐이 없으니 자신이라고...
두부조아연 17-10-12 15:06
 
과연 배우만 문제일까 소설을 많이 찍어내는 나라 치고는 영화 스토리도 별로고
잘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을 영화화 하기엔 CG도 정말 심한수준이고 하나의 문제가아니라
그냥 총체적 난국인 수준임
무라드 17-10-12 15:14
 
연기력이 딸리는데 뭔 카리스마 같은 소릴하고 있냐 ㅋㅋㅋㅋ
     
살타고 17-10-13 05:31
 
그렇죠 늘 같은 패턴이죠
애니메이션 따라하기 급급한 오그라들고 부자연스러운 과장연기
그 와중에도 부지런한 설교는 빼놓지 않아요 ㅋ

애니를 실사화하는건 좀 더 실감나고 몰입할 수 있게 하겠다는 의도일텐데
일본 실사화 영화는 하나같이 애니 캐릭터 흉내내기에 그치고 맙니다.
사람이라우 17-10-12 15:20
 
아무리 그래도 연기력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지 ㅡㅡ
카티아 17-10-12 15:20
 
예전에 일본연예계에 재일교포 2~3세들이 많았었지... 외모적으로나 재능적으로나 탁월했고, 재일교포이기에 할 수 있는 일또한 한계가 있었음... 일반 기업에 취업도 어려웠고, 공무원이 되기는 불가능...
  하드웨어가 특히 일본인보다 뛰어난 재일교포 2~3세들이 주로 스포츠계나 연예계쪽..  스포츠나 연예계는 일본인인척 숨기기만 하면 상관없었으니까..

그래서 일본 스포츠 스타나 예능 스타들이 나중에 한번쯤 듣는게 재일교포설... 
 그런데 21세기 들어서서 그런 재일교포들이 사라지고 있음....

그리고 또 하나의 문제가 투자가 성공으로 이어져서 선순환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음..

 지금현재 오타쿠 애니메이션이 극장판이 박스오피스 1위하는 나라며, 보컬로이드가 오리콘 1위하는 곳임... 1억2천만 인구를 가졌으면서 영화구매력은 한국보다 떨어짐...  역대 박스오피스중에 애니메이션 비중이 절반이상임...
  역대 박스 오피스 20위권에 애니메이션이 아닌 일본영화는 단 1편임...... 그것도 2000년대 초반 영화..
그러니까 일본영화를 만들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아님.. 영화 만들돈의 몇분의 일만 투자해서 헐리웃 영화나 애니메이션 들여오는게 이득임...

 애니메이션은 꾸준히 극장판이 나오고 있음... 기본적으로 흥행이 되니까.. 안정적인 오타쿠들 지원덕에...
그런데 실사영화는 매니아적 영화를 제외하고는 거의 X망 수준.. 가끔 예술영화가 한두편 꽤 괜찮은게 나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상업 실사영화는 거의 제작이 안되고 있음...  흥행이 안되니까...
 앞에서 말했다 시피, 제작해서 돈버느니 애니나 헐리웃 영화 수입하는편이 훨씬 안정적이도 돈도 많이 버니까...

 결국 이런 악순환이 계속 되니까, 재능있는 애들이 안나오는 것임.. 돈도 안되고 스타도 될 수 없는 영화계에 누가 가겠음?? 
 TV예능쪽이나 아이돌쪽으로 빠질려고 하지..

 그러니까 일본영화계가 살아날려면 애니메이션이 망해야 함.... 오타쿠들이랑...
없쇼 17-10-12 15:21
 
근데 한국도 상황이 비슷하지않나요. 드라마 시청률은 바닥을기고 일본만큼 심각하진않지만 예전만큼 파급력있는 젊은배우가 없죠. 요즘 하는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들 이름도 잘 모르고 얼굴도 낯선애들이 많이나오더군요. 래도 일본에 비하면 연기도 수준급이고 카리스마도 있는편이죠
     
성현의말씀 17-10-12 18:30
 
글쎄요....현재 S급 배우는 최민식, 송강호, 이병헌 정도
a급은  황정민, 김윤석, 하정우, 설경구...그뒤로 조인성, 이정재, 강동원, 고수, 정우성,그리고 CF 스타 원빈등...
이정도인데....
s급으로 터진게 전부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입니다.
청춘 스타로 뜨고 지지부진하고 평가가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일정 숙련 기간 거치고 난후 확 터집니다.

하정우, 고수,강동원, 조인성등은 저 위에 S급이 터지기 시작한 나이때죠.
이제 시작입니다. 영화 배우로 많은 나이가 아니죠. 이제 진짜 배우로써 진가를 보여줄때입니다.

젊은애들이 천재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극히 희박합니다.
내공이 쌓이고 일정 정도...숙련 기간을 거쳐야 터지는겁니다.
그렇게 터져야 오래 연기가 가능합니다.

60~70년대 청춘 스타들이 얼굴로 잠깐 반짝하다가 연기로 욕먹고 짧은 연기 생활을 마친거에
비하면 현재 시스템이 백배 천배 낫습니다.

일본이 이런 시스템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게 아니니까...저렇게 말들이 나오는거겠죠.
     
햄돌 17-10-13 01:20
 
파급력있는 젊은 배우들이야 아역출신인 배우들 많죠

한국은 수준급 배우들이 많습니다.
문군 17-10-12 15:23
 
도깨비에 공유가 안 나왔다면, 택시운전사 역을 송강호가 안 했다면?
스타가 없다는 건 배우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본, 연출 등... 어떤 작품이냐도 중요하지.
그 배우가 그 작품에서 연기를 잘 했기에 스타가 되는거 아닌가...
만화,애니,소설만 실사화하기 바쁘면서 저런 말을 하네;
웅컁컁컁 17-10-12 15:24
 
몇몇 av배우들의 연기력은 평가할만 하다.
바보다 17-10-12 15:25
 
av 배우 쓰세얌!
양념통닭 17-10-12 15:26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한테
서툴어도 괜찮아
그런모습이 귀여워

이지랄하니 발전있나
정신승리는 니뽕 전매특허지 ㅎㅎ
오순이 17-10-12 15:29
 
존니 이상한 말이네요. 얼굴 마담이 없다는 이야긴가요.
영화는 스타가 찍는 게 아니고 배우가 찍는 건데 ㅋㅋㅋ
일본 영화가 망한 이유가 능력없는 스타만 기용해서 개망이 된 거 아닌가요.
감독이 무슨 의도로 말한 건지 모르나 들리기에는 ㅄ 글로 보이네요.
hjuki 17-10-12 15:34
 
어이가 없네요...
나라마다 고유의 문화 등으로 인해서 강점이 다 있는거지
한국이 강한 장르가 있는 반면에 액션이나 SF 쪽은 아직 부족한데...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는 강점을 살려서
좋은 야동 많이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드뎌가입 17-10-13 02:44
 
할리우드 말고 액션이나 SF에서 한국보다 나은데가 있어요?
해와달님 17-10-12 15:37
 
일본 영화인물들 얼굴은 어렴풋이 기억은 있는데 이름은 잘 모르네요.
그만큼 일본영화도 안보는 편이지만 연기가 끌리는 배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홍베리 17-10-12 15:45
 
일본의 현재 작품들은 소재의 참신함은 있는 편인데 시나리오, 연출, 연기자의 연기 등등 모든 것이 너무 가볍죠.
그리고 시대상황과 동떨어진 무언가를 가지고 있답니다.
     
진홍베리 17-10-12 15:49
 
아, 그런데 이 감독이 말하는 의미도 알긴 알아요.
연기 따위 잘 모르지만 화면에 나오면 그냥 홀리게 하는 배우가 있긴 하지요. 예를 들면 디카프리오. 차라리 연기로 인정받겠다는 생각을 안했다면 계속 홀렸을텐데 쓸데없이 타이타닉때 아카데미에서 자극해서..(잘생기고 연기도 인정받고 싶은 배우들의 특징은 망가지고 고생하면 인정받는 줄 알아..) 신작이 나올때마다 혹시나 하고 찾아보지만 오히려 연기를 의식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매번 생각합니다.
     
진홍베리 17-10-12 15:49
 
근데 일본은 이런 존재감 배우가 없는 것만 걱정할 때가 아니라는 거죠..
버섯머리 17-10-12 15:54
 
잘 보고 갑니다.
버섯머리 17-10-12 15:54
 
일본은 애니나 av말고는 잘 몰라서 쟤네가 저렇게 반응을 해도 뭐라 못하겠네요.
최순실 17-10-12 15:54
 
없긴 왜없어 cg가상 인물을 연기 시키면 되지
아 cg기술도 바닥이지
블루카이 17-10-12 16:16
 
뭘 새삼스럽게...이제 아셧어요??
강운 17-10-12 16:22
 
저런 마인드면 평생 못 찾음 연기보단 연출이 문제라고 봄
안습날 17-10-12 16:28
 
韓流最高  공감 8  비공감 26
드라마로 히트치고 있는 한국은
주연급의 우수한 배우가 널렸다.
저속한 AV만 만드는 일본과
드라마 대국 한국과의 차이가 확실해졌다.


닉네임부터 아주 마음에 드네
푼수지왕 17-10-12 16:55
 
기타노 다케시의 말을 알것 같음.  연기 이전에 딱 보기만 해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그런 캐릭이 있음.  그래서 헐리우드의 유명한 스타들도 그래서 초짜에서 캐스팅 된 사람도 제법 있기도 하고. 그런데 확실히 일본에서는 그런 캐릭이 없는것 같긴 함.
     
빙길롯 17-10-12 18:07
 
아, 뭔말인지 알겠네
테미네이터4의 샘 워딩턴
연기는 평타인데, 온몸에서 흐르는 압도적인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었음
(나중에 아바타로 대박났을때, '그럴만하다'고 인정할 수 밖에 없던 양반)

지금도 물건너에선 최악의 배우라고 꼽기도 하고, 솔직히 나도 그리 생각하는데...
그래도 존재만으로 다른 이들을 위압하는 힘이 있는 배우임

확실히 일본 배우에서 발연기고 자시고, 온몸에서 아우라가 흘러넘치는 있는 애를 못봤네
박하맛사탕 17-10-12 17:02
 
일본영화 악당 연기를 봤는데 인상쓰고 소리만 지르면 끝.....
     
술담배여자 17-10-12 17:08
 
아마 악당 의 모티브가 야쿠자여서겠죠
만허·계 거장이신인만화가에ㅔ했던 비판이있었는데 마찬가지인거같아요
요는 인간에대한관찰이 부족하다는거죠
술담배여자 17-10-12 17:07
 
비판이 질투의 발로라. . .  전형적인 정신승리구만
좋은의견 17-10-12 17:08
 
물론 아우라가 넘치는 배우가 필요하긴 하지만 일본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감독이 더 큰 문제라고 보는데???
감독이 아니라 일본 특유의 만화같은 현실성 떨어지는 연출 행동등등이 문제라고 해야하나??
아마도 한국 아우라 넘치는 한국배우들 갔다 놓고서도 억지 멋있음을 표현하려다 배우 다 죽일꺼 같은데...

일본은 영화나 드라마를 왜 만화처럼 만들라고 하는지 이해불가능!

한마디 하자면 영화는 리얼리티다!!!!!!!!!
베탄시스 17-10-12 17:15
 
개인적으로 이정도 시간이 지나도 훌륭한 배우가 일본에서 안나온다는것은 정말 애니메이션 영향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애니메이션이라함은 보통 사람의 감정표현이 몇개의 표현장면으로 다 묘사되기에 실사같은 영화처럼 복합적인 감정이나 감정의 변화같은 디테일에서는 애니메이션이 실사를 못 따라가죠...일본이 애니메이션에 너무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다보니 대중은그런거에 무감각적 해있을수있죠. 더구나 대부분 흥행이 애니메이션이라 영화투자에 소극적이어서 훌륭한 배우가 안나올수도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부르르르 17-10-13 00:27
 
애니의 특성상 입체적인 인물 묘사가 어렵다보니 애니에 젖어 사는 일본인들은 실사에서도 평면적인 인물들만 나오는듯 합니다.
긴양말 17-10-12 17:44
 
말은 그럴싸하게 하는데.. 정작 자신의 영화는 다 쓰레기 아닌가? 전부 일본에서 만 통할 영화들
올레오레 17-10-12 18:16
 
연기고..카리스마고..
일본 특유의 머리스타일부터..좀 이제 버려야 하지 않을까...
     
핫자바 17-10-12 22:20
 
점마들은 몇년이 지나도 헤어스타일이 그대로인게 신기함ㅋ 애니메이션헤어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요??
나라전체가 환상속에 사는 사람들임;;;
디저 17-10-12 18:31
 
암만 생각해도 돌려서 까는 것 같은데
우훗 17-10-12 18:32
 
한국도 점점 비슷해져가는듯 남자배우들이 점점 게이스러워진다는
임xx 17-10-12 18:59
 
저런 마인드니 연기라는게 뒷전이고 그 모양 그 꼴인거지. 한국이나 헐리웃이나 그 어디의 대배우라도 맡은 배역에 어울리는 캐릭터 창출에 혼신의 힘을 다 하는데 원숭이들은 그냥 사람을 찾네 영화가 만화인가
찰스짜르 17-10-12 19:00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하는데, 한 10년 정도 전엔 일본영화를 즐겨봤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랑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스윙걸즈가 있네요. 지금도 다시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생각해 보니 다 우에노 주리가 주연한 영화네요. 특별히 우에노 주리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다시 보고 싶은 영화라.. 배우도 배우지만 영화의 메시지나 각본이 좋으면 어쨌든 인정받지 않을까요? 리메이크라도 되겠죠. 배우만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우에노 주리는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그 영화에 나왔던 배우들은 다 연기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좋은 영화는 각본이 좋고 연기는 평타 이상이면 되지 않을런지. 예전 그런 종류의 감성을 가진 일본 영화 다시 보고 싶네요.
착한남자 17-10-12 19:28
 
ㅡ..ㅡ
거룩 17-10-12 19:28
 
스타성 있는 인물도 필요하고 연기력도 중요하긴한데 일본은 연출 문제가 더 심각한듯...
어떤 상황에서 배우에 상관없이 똑같은 연출을 하는 이상한 분위기가 있던데 홍콩영화도 그런면이 있고
시대흐름에 못따라가고 정체된듯한 느낌....우리나라가 이런쪽은 더 적극적이고 유연한면이 있는게 아닌지...
Tarot 17-10-12 19:31
 
뭐든지 다 잘하려고 하는것도 문제 아닌가
moim 17-10-12 20:17
 
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듯한 느낌인데...
스타를 살리고 죽이는건 연출가와 감독의 문제지
당사자의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아무리 뛰어난 스타라도 제작을 뭐같이 하면 그냥 엑스트라급이죠...
반대로 엑스트라더라도 임펙트있게 연출한다면 사람들 뇌리에 남겠죠
스타의 문제 이전에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는듯한 느낌임

그리고 스타를 동물원에 비교하다니....
판다,사자, 호랭이등 동물원 주인공급이라고 말하는 동물들은
동물원에 가기전에 사람들이 그동물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가거나
아님 홍보를 엄청하죠
왜? 그동물을 모르는 경우는 흥미가 없기 때문이죠...
뭐 반대로 너무많이 알아도 흥미가 떨어지겠지만...

암튼 저 원숭이말을 들어보니
자신은 잘났는데 다른넘은 못났다 날커버해줄만한 사람이 없다
뭐 이런정도의 글인듯
방숭이다운 생각인듯보임

ps
스타? 일본av에 스타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
세트 17-10-12 20:44
 
그래도 av는 일뽕이 세계 최고니까 괜찬겠지ㅋㅋㅋ
대둔근 17-10-12 20:51
 
이놈이나 저놈이나 남탓하는 놈밖에 없지
좋은 일본인은 죽은 일본인
라이너음 17-10-12 21:00
 
자신들의 문제점을 잘 캐치하고 있군요
콤플렉스 17-10-12 21:02
 
시청자의 여유라던가 연기력이 좋아진다는걸 보다던가 소리를 하는거 보면 미숙한게 괜찮다고 생각하는놈들도 있나보네.
적어도 프로는 미숙하면 안되지. 저런생각부터 없애야될듯.
아이돌도 그래서 이상한데
푼수혀니 17-10-12 21:03
 
뭐 지금은 우리랑 많이차이나는 일본이지만 곧 따라가는형세죠 다행히 영화계쪽에서는 아이돌,미남,미녀보단 연극계에서 잔뼈굵은 연기파 선배들이나 연극영화과 신예들이 더 각광받는형세지만 드라마쪽에서 점점 부풀어오르고있는 아이돌출신 연기자들보면 영화계도 머지않았다고봅니다. 게다가 이유비,조혜정같은 금수저버프로 연기하려는사람들이 요 몇년동안 엄청늘었죠.
장남감조립 17-10-12 21:28
 
번역글 잘봤습니다^^
예전동네 17-10-12 21:29
 
잘 봤습니다
가출한술래 17-10-12 21:42
 
잘 보고 갑니다
핫자바 17-10-12 22:05
 
얼마나 연기가 그지 같으면 영화감독이 저렇게 대놓고 디스질 하니....ㅋ
     
핫자바 17-10-12 22:12
 
전에 아는형님에서 김옥빈이 소매치기하는 신 때문에 진짜 전소매치기범 한테 직접가서 배웠다는데. 일본배우들이 그 정도로 연기 할려는 노력과 정신이 없는데 제대로 된 연기가 안나오죠. 댓글만 봐도  그냥 얼굴만 잘생기고 이쁘면 그만이다. 이런 것 같음...저러니 발전이 없지;;
          
진홍베리 17-10-13 09:51
 
그럴리가여....일본도 다리불구된 연기할라고 재활시설에서 휠체어 타고 살고 그래여. 그런데도 그 모양
Nightride 17-10-12 22:13
 
마지막 댓글 비공감 보소 ㅋㅋ
도깨비빤쥬 17-10-12 22:33
 
이감독 참 좋은 말 많이하던데..
푼수지왕 17-10-12 22:34
 
배우가 지닌 존재감이라는게 엄청난거라는 한 예를 들어보자면 명작 대부(Gdo Father)를 들 수 있겠음. 제작진에서 영화 만들려고 배우들을 불러모으고 오디션 보려는데 그 중에 알 파치노가 있었음. 물론 그 땐 무명이었음.  그 때 스탭중의 중요인물 한 사람이(여자였던 걸로 앎) 알파치노를 보고는 감독한테 말했음

 "더 볼 거도 없네. 저 사람 뽑아요. 처음 보는 사람 눈을 속 빼놓는 캐릭이구만 더 볼게 뭐가 있어."........  그래서 '이 영화에서 단역이라도 하나 따야 밥 안굶을텐데..'라고 전전긍긍하며 걱정하고 있던 알 파치노는 불멸의 배우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던.....
압살롬 17-10-12 22:43
 
연출도 배우의 재량 만큼 노답이겠지. 투자, 감독, 연출, 배우 총체적 문제의 결과가 현 일본영화의 현실이 아닐까.
꾸리빵 17-10-12 23:24
 
일본배우들은 연기가 너무 오바스럽다 걍 일본애니 캐릭터 따라하는듯한 느낌이다...
이카루스00 17-10-13 00:04
 
그냥 일본은 영화말고 애니로만 밀고 나가.... 영화는 넣어둬, 넣어둬....
허까까 17-10-13 01:51
 
unu*****  공감 275  비공감 72
아마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관객이나 시청자들도
여유랄까 관용이 없어진 것 같다.
신인 배우가 국어책 읽듯이 연기하면,
바로 "못한다" "발 연기다" 라고 까니까.
옛날에는 전혀 연기 경험이 없는 신인이,
일약 영화의 주인공으로 데뷔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서툰 연기에서 점점 연기력이 좋아지는
여배우의 모습을 보는 것도
팬들은 즐겼었다. 시간을 두고 좋은 배우로
키우는 여유가 제작자 측에도
관객에게도 없어졌는지도 모른다.

ㅡㅡㅡㅡㅡ

이런 등신같은 소리 하는 인간이나 이런 글에 공감 찍는 인간들이나.. 이러니 발전이 없지 ..

도대체 관객들이 왜 그래야 하나? 관객들은 그들의 스승이 아니다. 지켜보고 나발이고 할 이유가 전혀 없다. 자기 돈 내고 자신을 위해 문화생활 하는건데 왜 그런 손해를 감수해야 하나?

애초에 주연씩이나 맡을 그릇이 안 되면 안 하는게 맞는 거지. 프로가 무슨 장난이냐? 애들 학예회처럼 커가는거 지켜보게?
0훈 17-10-13 02:32
 
음 인정할수 없는 발상인데?
개 나 원숭이 판다는 완전 다른 종이지만..
인간은 같은종이야... 그러니 인간 자체는 인간일 뿐이지. 마치 판다가 판다인듯이...
다만 자신이 어떤 모습을 하느냐는 노력의 산물인데... 좀 비유가 이상하네...
존재만으로 빛나는 스타는.. 세상에 없는 것인데...! 재능과 노력의 산물이고
배우라면 자신의 연기가 지적당하면 더욱 발전할수 있게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감독이라면 자신의 역활에 배우의 그런 모습을 이끄어내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고
신태용감독이 선수들 컨디션이 갑자기 떨어져서 경기 죽섰다고 한말과 머가 다른거야?>
저 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발상이네요~
자기자신 17-10-13 02:41
 
잘 보고가요
드뎌가입 17-10-13 02:48
 
아니 업계 대선배 또는 강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후배들 디스하면
결국 자기 비하 아닌가?
지 밥그릇만 챙기다 후배들 못 키웠다잖아.
아니면 자기는 젊은 때 개고생해서 이 정도 되었는데 요즘 것들은 왜 그래 뭐 이런건가?
아니면 감독에게 신인 픽업권한이 있을텐데 저 사람 인지도로 신인을 못 키워내면
제작위원회인지 뭐시깽이인지 그것들 때문에 영화판 죽어간다고 돌려까는 건가?
두둥실 17-10-13 03:38
 
우리나라와 관계도 없는 이런 번역은 도대체 왜 하는 거임? 이런게 올라오는 이유를 모르겠네
hyun 17-10-13 04:35
 
힘내! 내 하드디스크에는 일본 영화가 거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난 작품성이 끝내준다고 생각되는데.. 사람들은 그냥 야동이라고 부르더군..
나이테 17-10-13 08:13
 
난 옛날영화지만 음양사 노무라 만사이 정도는 기억에 남음. 귀신영화라 그런가.

순응만 하는 일본 사회에서 카리스마 배우는 사라질 수 밖에 없는건가.. 최민식 갖다 써라.
워시드 17-10-13 09:47
 
av 배우를 써 ㅋㅋㅋ
욕탕의돼지 17-10-13 10:20
 
잘 보고 갑니다
꿈나그네 17-10-13 10:33
 
근데 일본식 카리스마 배우? 도 한계가 너무 명확하죠
연기를 하면서 배역에 몰입하고 녹아들어가는게 아니라 인상쓰고 눈빛만 강조...
그 어떤 영화 어떤 배역을 해도 똑같은 연기만함...
 
예를들면 기무라 타쿠야.....
늘 비슷한 표정 비슷한 말투 비슷한 배역 비슷한 연기만 하는데
카리스마 배우라고 칭칭 포장함...
어떤 영화 어떤 역을 해도 배역이 아니라 배우 기무라 타쿠야 만 있음...

하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없다는 거...
아니 어쩌면 연기력보단 외모랑 인기로 연명하던 배우들이
일본을 지금 이지경으로 만든 걸지도~
워시드 17-10-13 10:50
 
재밉네요 ㅎㅎㅎ
winston 17-10-13 12:13
 
한국계라는 설이 파다한 배우.
뚜뚜루뚜 17-10-13 13:09
 
ㅋㅋ 잘보고갑니다
EDD202 17-10-13 16:02
 
남자배우, 야마다 타카유키 .... 괜춘한뎅
가로되 17-10-13 18:42
 
일단 영화, 드라마가 졸라 재미 없음.
헝그리댄서 17-10-14 11:32
 
잘보고가요
명불허전 17-10-16 18:38
 
방숭이에게 카리스마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de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