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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중국반응
등록일 : 18-01-02 19:33 (조회 : 51,112)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 한 '신과 함께' 입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등이 출연하며 지난 12월 20일에 한국에서 개봉 후 현재까지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평점 8.3점을 줬네요.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은 최대한 제외하였으나 그래도 스포일러성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001.jpg





<댓글>



小时候可美啦
영화 보는 동안 대략 5,6번 정도는 울었다. 
손수건을 안 들고가서 눈물이 목까지 흘러내리더라.


暹罗copen 
사람은 항상 같은 것에 감동하고 또 감동한다. 
소위 진부한 것들이 많았지만 사람이 사람을 아는 것은 확실한 증거다. 


韩国男友 
난 원래 선행을 하는 소방관이라는 진부한 스토리인 줄 알았음. 
근데 사람 본성의 선과 악, 분노와 절망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하더라. 
그리고 영화의 최고조에 다다랐을 때, 영화관에서 다들 훌쩍거리는 소리가 났음.


饮歌
전형적인 한국식 신파 패턴에서 탈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마지막 모자의 꿈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엄청 울어버렸다.... 
아마도, 이게 바로 한국영화인 듯하다. 
스케일이 아무리 커도 항상 '인정'이라는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暖晴
한국에서 이런 스케일이 큰 판타지 영화는 잘 안보이던데. 이 영화가 이정표가 된 듯.


踢你小腿骨 
영화관 내의 모두가 다 울면서 나갔음


卫星妹
쓰레기 영화다!! 남주 역할은 아무런 개성이 없다! 
얼굴엔 '착한 사람'이란 글자를 써놓고는 
항상 "제가 누구죠? 전 어디로 가나요? 전 왜 여기에 있는거죠?" 라니. 
재판관들의 능력은 초딩같았음. 이 벌에 처한다! 했다가 무죄라고 그러고! 
특수효과는 제작비가 부족했는지 뭔가 모자라고 거의 삼류 수준이었음. 
반전반전에 다시 반전을 거쳐 마지막엔 한드식 신파가 몰려옴. 
박스오피스 1위라니 진짜 말도 안됨.


油炸绿菠萝
올해 가장 기대했지만 가장 실망한 한국영화임. 
서사가 어지럽고, 이야기는 산만하며, 결말은 결국 신파였다. 
특수효과는 별로였고 모든 장면의 미적 감각은 완전히 통일되지 못했다. 
엉망진창이었음. 
세 명의 남신이 이 영화에 출연했는데 감독은 뭐한거냐?


殇潮|Enigma 
솔직히 설정과 세계관은 매우 좋았다. 드라마로 찍어도 좋을 거 같고. 
하지만 이 영화는 너무 오랫동안 우려먹은듯. 


Helicopter 
특수효과가 좀 그랬다. 많이 보던 설정에 한국식 신파였음. 
하정우는 너무 멋져서 여전히 팬됐음.


Ellie
매우 성공정인 각색인듯! 하정우와 이정재에겐 내 사심을 담아 무조건 별 다섯개! 
CG도 솔직히 진짜 감탄했다. 신기한 설정에 여러 스토리들이 있었고. 
하정우님의 스타일은 뭔가 도깨비의 공유를 생각나게 했음. 
주지훈이 의외로 괜찮더라. 어쨌든 2부도 기대하겠음!
PS : 나도 죽으면 저런 지옥에서 심판 받겠지 /(ㄒoㄒ)/


Dick8045
솔직히 이정도면 꽤 괜찮은 듯. 
두시간 반이나 되는 러닝타임에 충분한 특수효과, 동작, 스토리, 인물, 배경, 세계관이 들어있었음.
 그리고 매우 적당하게 스토리를 보여줌. 


小萧
차태현을 본 것만으로도 좋았다. 웃었다가 울었다가. 


Quniz 
관계, 정서, 도덕 등을 넓게 처리했다. 결말은 매우 감동적. 새해에 처음으로 울었음.


自己として生き
10점 만점에 9.3점. 전체적으로 점입가경이었다. 
뛰어난 리듬감을 넘어 격렬한 액션 장면들에는 완전히 빠져들었다. 
거기다가 완벽하게 본토의 특색이 녹아들어있고 감동적이다. 
2부도 매우 기대가 된다. 국내에 비슷한 영화들이 또 한번 발렸다.


宝莎儿
이런 판타지 영화는 솔직히 내 스타일이 아님. 
하지만 이 영화는 매우 좋았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仰望星空
엄청 감동했음. 영화가 너무너무 재밌음. 특수효과도 매우 특별하고. 
1,2편을 같이 찍었다고 함. 내년 여름에 2편이 상영된다고 함.
(역주 : 신과함께 2편은 올해 8월 1일에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댓글은 2017년 기준으로 쓰여졌습니다.)


DINGAYIN 
아마도 너무 피곤한 관계들인 거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조금 진부한 내용들이어서 눈물은 나지 않더라. 
다음편도 보고 싶긴 하지만 왠지 중복될 거 같기도 하다. 남주가 근데 너무 잘생겼다.


凡一
한국의 이런 소재들과 유머감은 진짜 대단하다! 
뒷부분의 신파는 너무 길었던 게 아쉽다.... 


孤独的怀安战士 
나의 남신 하정우 때문에 봤다. 뭔가 애니메이션 'coco'의 어두운 편 같음. 
둘다 죽은 자들의 세계에 관해서 다루니까. 마지막 씬에서는 정말 엉엉 울었다. 
한국의 감독과 이런 눈물 짜내는 능력에는 진짜 감탄이 나올 정도! 
영화가 조금 길었지만 특수효과는 요근래 한국 영화 중에선 대작이다. 
영화 괜찮은 듯~
(역주: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코코'는 한국에서는 오는 1월 11일에 개봉 예정이네요. 
미국은 11월 22일, 중국대륙에서는 이미 지난 11월 24일에 정식개봉했었습니다.)


Ziggy 
이 영화는 코코보다 훨씬 더 재밌었다. 한국 블록버스터에 감탄을!


魔力水族 
인간 세상의 추태들을 보았다.


佳丸子佳 
한국에서 처음으로 본 영화~ 이해하는데 크게 어렵진 않았다~ 
하정우 진짜 멋있어! 다음편도 기대해!


WhiK 
특수효과 괜찮았음.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타이트했지만 
하정우와 김향기 빼고 나머지 주연들의 연기는 조금 어색한 듯했다. 


谢柔酱 
많이 울었지만 동시에 나 자신도 저런 나태지옥에 빠질까 심히 걱정을 한 하루였다.


贝壳
마지막에 모자(母子) 씬에서 너무 억지로 신파를 짜내는 것만 없으면 더 좋았을걸. 
모든 배우들은 다 대단했다!


suyakii
ㅠㅠㅠ 한밤중 영화관에서 보다가 조금 졸았는데 
슬픈 부분에서 너무 울어서 정신이 빡 돌아왔어 ㅠㅠ


starryu 
amc에서 한국인들이 제일 많은 회차에 관람함. 뒷부분에서 사람들 진짜 많이 울더라.


段子宇
2018.01.01에 봤다. 솔직히 좀 별로였지만 하정우의 연기는 제일 좋았음


举起手来! 
정말로 저런 최종심판이 있었으면 한다. 자신도 저런 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羅睿七ETO
보고 울었어! 원작 웹툰은 더 재밌고 웃겼음!


三角板的股掌间
앞부분은 너무 길었다 ㅠ


重忆小窗纱
화려한 배경에 간단한 여러 스토리들을 들려줌. 
전개에 긴박함이 조금 부족했지만 하정우의 연기는 너무 좋았음.  
이 영화는 현재 한국을 풍자하고 있는듯. 사법부의 공정하지 못한 것들 같은거. 
근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차태현의 연기는 여전히 어수룩하냐! 에혀!


SOUL 
모든 사람들은 다 죄를 짓는다. 
하지만 자신의 죄를 마주했을 때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죄를 씻는다는 건 정말 가장 어려운 거 같다.


念念.Mithing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웠음. 
많이 보던 스토리에 단순한 전개였지만 그래도 다 기술로 해결됐음. 
우리에게 한국영화가 어떤지 보여주는 거 같음. 
10억위안을 투자하는 대륙영화를 다시 봐라. 못 보겠다..


DiDi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지어. 하지만 정말 소수인들만 진정으로 용서를 받는 듯.


萌多想去哪去哪
웃음기도 있고 눈물도 나는 영화였다. 마지막에는 몇번이나 울었는지... 
영화관 전체에 한국 관중들도 다 조금씩 눈물을 닦아내더라... 
동생이 죽는 그 부분에서는 진짜 분위기 최고조였음... 
중간에 있는 이상한 고대 스토리는 뭘 표현하려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마지막 엄마는 너무 마음 아픔....


雕刻時光
한국영화는 이미 이런 민간전설 스토리 조차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낸다. 
시간 있으면 꼭 가서 보길!


南多酱
보고 나서 조금 후회됐음 ㅠ


zisel
마지막 부분에 영화관 전체가 다 흐느끼는 소리였음. 
스토리가 진짜 너무너무너무 확 와닿았어!! 다음편도 기대된다!!


南京百家湖湖长
하정우는 진짜 각본을 제일 잘 고르는 배우다. 당연히, 연기도 초일류급이고.


五楼有美男 
하정우는 요 몇년간 하는 영화들 수준이 진짜 다 높은듯


啃啃 
감동도 있고 웃음도 있고 남신(男神)도 볼 수 있고!


halcyon 
특수효과는 괜찮았고 스토리는 너무 보통이었고 우는 포인트는 어딘지 모르겠고


咸肉
좋아하는 남자와 같이 본 첫번째 영화!


love as life
한국의 할리우드식 스토리 전개방식과 특수효과로 찍은 영화는 처음 봄. 
인물들이 조금 단순하지만 내포된 의미가 진짜 강함. 
마지막 스토리는 다음편 스토리를 기대하게 함. 2018년 여름 휴가때 봐요!


성탄절 영화관에서 마지막 좌석으로 끊어서 봤음! 
이브에서 성탄절로 넘어가는 시간에 영화관에서 보내기 성공! 
2편도 기대된다!!! 중간부터 마지막까진 엄청 울었음. ㅠㅠㅠ


坏坏
한국은 이런 영화도 이젠 할리우드 식으로 찍을 수 있다니! 
게다가 한국 저승사자는 멋진데다 패셔너블하다. 


看过
매우 재밌는 스토리였다. 마지막에 눈물이 너무 많이 나왔다. 
가족간의 정은 무조건적인 헌신적인 사랑이야. 하정우, 주지훈 잘생겼다


个大胖子江湖骗子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울음소리를 들어봤음. 나도 너무 많이 울었던 영화야.


暴躁桃子
한국 영화에 정말 감탄을! 
죄와 구원이라는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신선하게 써내다니! 
보고나서도 너무많이 생각나게 했다! 마지막엔 너무 울어서 화장이 다 지워질 정도였어. 
다들 보러 가길 강력하게 추천!


jing 
모든 상업영화의 요소를 다 갖췄음. 마지막에 당신에게 눈물을 흘리게 할 것이다.


justlikehoney
생각보다 훨씬 재밌었다. 한국의 특수효과는 정말 대단하다. 
원작을 못 봤지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 좋았고 너무 재밌었다.


西西小爷 
2편도 기대되네요. 하정우 사랑해요. 눈물도 나고 웃기기도 했던 영화였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西西小爷 
2018년 첫번째 영화. 눈물 한바가지 흘림.


번역기자:nj608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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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계 18-01-02 19:33
 
잘봤습니당
llllllllll 18-01-02 19:37
 
중국에서 개봉했음? 대만꺼 불법으로 퍼진거 본건가...
     
mr스미스 18-01-02 20:00
 
중국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와 대만에서 상영하는 걸 보고 평가를 한 것 같네요.

저 사이트는 '더우반(douban)' 이라는 곳인데 지금 확인해보니 신과함께에 별점 준 사람이 479명, 리뷰 갯수는 264개.

중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부산행의 경우 별점을 준 사람 36만 6107명
리뷰 갯수 14만 3161개네요.
https://movie.douban.com/subject/25986180/

신과함께의 경우, 몇 백명의 사람들만 참여한 걸로 봐서는 불법 파일이 유출된 것 같지는 않군요
          
드뎌가입 18-01-02 20:35
 
중국에서 개봉하지 않은 부산행의 경우 별점을 준 사람 36만 6107명 리뷰 갯수 14만 3161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Sulpen 18-01-02 20:47
 
리뷰가 14만개.... 진짜 대륙의 스케일이네요
그렇지만 위안부 협정에 대한 문대통령 발언에 대한 일본기사에 베뎃 좋아요 7만개가 더 충격적이긴 하네요.
          
푸른하늘3 18-01-03 02:02
 
부산행 중국서 개봉도 안함?

햐.. 그거 개봉했으면 중국서 대박났을건데... 이젠 블루레이 불법 파일 다 나온 마당에...

되도않은  나의 이름은 이라는 일본 애니는 중국서 대박났대서  불쾌했는데..

훨씬 나은 부산행이 개봉조차 못하다니..  에라이 짱개들...  금한령 언제까지 하나

한국문화 제재덕에 왜국 문화가 이득 보네
          
블뱀 18-01-03 10:08
 
부산행은 한국문화랑 상관없이 개봉 힘들걸요... 중국은 사회 체제 붕괴 같은영화 개봉허가가 잘안나서.... 같은 좀비영화로 좀비영화 역대 흥행1위인 월드워 Z가 결국 중국에서는 개봉못했죠. 이건 원작 소설이 심하게 중국까는것도있지만 일단 이런 영화를 중국 지도부가 반기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있음 18-01-02 19:37
 
잘 보고 갑니다.

한국에서 유학하는 애들이 댓글다는건가.

맨날 중국반응 볼때마다 그것이 궁금하네요.
daaada 18-01-02 19:38
 
이건 릴도 안떴을텐데 어떻게 본거지
김반장 18-01-02 19:38
 
어디서 보냐? ㅋ 개봉했어?
신과함께 18-01-02 19:39
 
그런데 신과함께는 아직 중국개봉도 안 한걸로 아는데 다들 어디서 영화를 봤다는 건가요
풍선3개 18-01-02 19:40
 
잘보고갑니다 ㅎㅎ
새벽하프 18-01-02 19:41
 
잘 보고 갑니다. 다들 우네요ㅎㅎ
나이테 18-01-02 19:42
 
짱깨들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사는 존재들 같음.
대단하다..마치 극장에서 본듯한 리뷰들..ㄷㄷ
winston 18-01-02 19:43
 
어째 분위기가 나 빼고 다 운거같군..
북창 18-01-02 19:43
 
개봉 안했는데...대체 어케 보는 걸까요?
불법으로도 못볼텐데...
     
가을과나1 18-01-03 01:13
 
대만
ByuL9 18-01-02 19:45
 
1987은 상영도 못하게 막을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마데카솔 18-01-02 19:48
 
중국에서 상영한것이 아니고...또 아직 릴이 뜨지도 않았으니 한국이나 대만에서 본 애들이 감상기 올리는거겠지.
박카스 18-01-02 19:50
 
이런 글들 볼 때 마다
중국반응이라고 쓰지만 실제 조선족들이 쓰는 것 같음
본인들도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한국의 연예인이나 인물들 또는 방송들 말하는 것 보면 한국에 대해 그렇게 잘 알 수 없음
조들호 18-01-02 19:50
 
대만 가서 보고 왔나?
구해줘 18-01-02 19:50
 
1987 반응좀 보고싶은데 당연히 상영 금지겠죠?ㅋ
     
ohmygirl 18-01-03 04:08
 
비민주국가인데 당연하겠죠
구르미그린 18-01-02 19:51
 
한국에 장기체류 중인 중국인이 110만명이 넘고, 한국내 외국인유학생 10만명 중 6만명 이상이 중국인이니
한국 극장에서 보고 리뷰를 남긴 것일수도....
일본에 장기체류 중인 한국인이 (한국 인터넷에서 활동하지 않는) 재일교포 제외하면 10만명 정도인데도, 한국 인터넷에서 일본에 관해 꼬치꼬치 얘기가 나오는데...
RadioactiveJAP 18-01-02 20:01
 
조선족이나 유학생 반응.

초반에 졸립다느니 뭐니는 한국어 이해가 안되니 그럴테고,

신파타령 나오는 거 보니 네이버나 한국 내 온라인에 떠도는
일제강점기 구닥다리 용어인 '한국영화 = 신파' 프레임이 꽤 많이 퍼진 영향인 것처럼 보임.

백번 양보해서 신과 함께는 신파요소가 있을 수 있겠다(그럼에도 신파영화는 아니라고 단언하지만)고 보지만,

부산행보고 신파라고 까댔던 세력들이 아직도 이해가 안가기에,
신과 함께에 또다시 신파라는 프레임 뒤집어 씌우는 것들도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신파타령 하지 맙시다.

신파란.
백년 전 일제 강점기 시대 이수일과 심순애 같은 걸보고 신파라고 하는 겁니다.

어딜 부산행, 신과 함께를 '신파'라는 구닥다리 용어로 한데 묶어
이수일과 심순애 같은 영화로 동일선상에 놓고 까대는지.

아니 부산행, 신과 함께 안본 사람들은 이수일과 심순애같은 신파와 다를게 있다고 생각할것 같습니까
어차피 그것도 신파, 이것도 신파라고 까대는데?
     
욜로 18-01-02 20:30
 
그러게요 슬픈 장면 나오면 무조건 신파인가 그리고 울으라고 일부러 집어넣은 게 아니라 영화흐름상 필요한 부분이었는데... 영화관에서 보니까 다들 훌쩍거리던데 쳐울고 나서 신파타령하는 건 아니겠지
     
푸른하늘3 18-01-03 02:05
 
쪽발, 짱개, 조선족, 화교들이 프레임 씌워 퍼뜨리는것도 있겠죠. 

그런데  부산행, 신과함께 등을 신파 프레임 으로 선동질 하는 세력들중에

진보성향 영화들은 신파가 아닌, 감동으로 포장을 하는걸 많이 봤기에  전 그들도 같다고 봅니다

화려한 휴가, 1987, 택시운전사, 변호인  등의 작품들은 신파라고 까지 않더라구요.
     
헝그리댄서 18-01-03 08:59
 
2222222
아리아 18-01-02 20:02
 
얘들 수준엔 몽키킹이 최고지 ㅋㅋ
아날로그 18-01-02 20:03
 
저 영화보려고....대만까지 건너가서 보고 온걸까요?
우디 18-01-02 20:06
 
일단 돈좀 내고 본후에 평가를 해라....이 왕서방들아
별명없음 18-01-02 20:09
 
짱깨들은
몽키킹 따위가 박스 오피스 1위 기록 가지고 있다가
전랑2인가 가 기록 깬거 전부 유치뽕짝인데...
johnkang 18-01-02 20:12
 
역시 어설픈 CG와 신파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제가 봐도 너무 티나는 CG에 대놓고 '이래도 안울래?' 식의 신파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는데 그 이야기가 많네요.
     
mymiky 18-01-02 20:25
 
신파는 개인 취향이니까 그렇다고 이해는 하는데

아시아에서 cg로 한국 까는 나라가 있으면, 황당함-.-;;

중국 영화 cg도 한국에서 해주는데.. 불만이면 니네가 하든가-
중국인이 cg로 까면, 지 얼굴에 침 뱉기임.

김감독 회사가 중국영화 몽키킹 cg담당한 회사인데
홍콩 금장상?(우리나라로 따지면 청룡상 같은데서) 시각 효과상 받은 회사.
     
푸프데크 18-01-02 20:30
 
공감
     
푸른하늘3 18-01-03 02:07
 
cg 좋은데요?  아시아에서 한국보다 cg 좋은 나라도 없고 ㅎㅎ

신파가 아니라 감동입니다.  억지감동이 신파지. 또한 과거 유행하던 신파극.. 정말 눈물 짜내려고 만든 감동작품들을 신파라고 하지만  부산행이나 신과함께 같은건 신파 프레임을 벗어내야죠 .  그냥 부성애, 모성애, 등을 적절히 잘 다룬 작품이죠. 그리고 부산행은 솔까 울만한 장면도 없었고...
서냥 18-01-02 20:28
 
영화평론가와 관객의 반응만큼 극과 극인게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인가봐요
장편 원작 웹툰 기반을 2시간짜리 영화로 옮기는건 상당히 힘들었을테고 원작만한 못한 경우가 태반인데다가 가장 인기 캐릭터인 진기한 변호사조차 안나오니 더더욱 호불호가 갈리는듯~ CG나 연기도 너무 좋다는 평가와 좋지않다는 평가가 같이 나오는 희한한 영화인걸 보면 사람들은 같은걸 봐도 평가하는 잣대가 저마다 다 다른듯
     
mymiky 18-01-02 20:36
 
평론가들이야 원래
예술영화를 우대하지. 상업영화에는 좀 짜게 점수 주는 경향이 있죠..

원작의,  방대한 양을 2시간 한정된 시간내 풀어야 하는데
각색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본 실사영화처럼 망할테니까요;;

신파라고 까면서, 망하기만 기도하는 어그로들이 나대는데

결국엔 천만돌파가 확실해 보이니,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신과 함께는 흥행했네요 ㅋㅋㅋㅋㅋ

1,2편 합해서 1300만이 순이익이였는데,
2편에 상관없이, 1편 흥행만으로도 제작비 다 회수할듯..
     
mr스미스 18-01-02 20:48
 
그게 저 더우반이라는 사이트의 특성 때문에 그런 것 같더군요.

번역에 나온 신과함께 리뷰 페이지로 들어가보면, 기본이 全部 (모든 평가 보기) 로 선택 되어 있어서
좋은 평가 나쁜 평가가 뒤섞여있습니다. 번역자분은 이걸로 번역한 것이고..(실제로 작성자 닉네임의 순서도 번역자분이 쓴 순서와 동일)
https://movie.douban.com/subject/11584016/comments?status=P

그런데 리뷰 정렬 항목을 보면
好评77% (찬사 77%), 一般17% (보통 17%), 差评6% (나쁜 평가 6%)

이렇게 나옵니다. 그리고 찬사77%로 정렬해서 보면
https://movie.douban.com/subject/11584016/comments?start=0&limit=20&sort=new_score&status=P&percent_type=h

혹평하는 내용은 안나오죠. (영어 하실 줄 아는 분은 구글 번역기로 중국어->영어 바꾼 후 확인해보시길..)
실제로는 77%가 신과함께에 대해 찬사를 했는데도, 더우반의 리뷰 정렬 시스템으로 인해 호불호가 극명하게 뒤섞인 것처럼 나와버린거죠.
     
푸른하늘3 18-01-03 02:09
 
쓰레기 평론가 따위 ㅎㅎㅎ 

본인이 영화를 수천여편 이상 봤지만  평론가 호평하는거 중에 쓰레기, 노잼 영화 천지고
얘들 악평하는거중에 재밌는거 넘침

걔들은 예술적 잣대로 영화를 평가해서 대중상업영화랑 가는 길이 다릅니다

평론가들 평점따라 영화 고르면  재밌는 영화 존나게 놓친다는거
zzag 18-01-02 20:35
 
하도 알바가 많아 국내평 안보고 대만 등 해외반응이 좋아 보러갔는데..
저도 같이 본 사람도 '그저 그렇네.. 이게 그렇게까지 좋았어..?' 이런 감상이 들더군요.
개인차가 있다니까 참고하시구요.
su수 18-01-02 20:37
 
한국에서 본 중국인들 인가봐요. 중간 한국인들 이야기 나오고. ㅋ
번역 잘 보았습니다.
글로발시대 18-01-02 20:42
 
重忆小窗纱
화려한 배경에 간단한 여러 스토리들을 들려줌.
전개에 긴박함이 조금 부족했지만 하정우의 연기는 너무 좋았음. 
이 영화는 현재 한국을 풍자하고 있는듯. 사법부의 공정하지 못한 것들 같은거.
근데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차태현의 연기는 여전히 어수룩하냐!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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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연기지적에 대한 내용이 눈에 띄네요.
아직 영화는 못봤는데, 제 예상대로라면 차태현이 연기한 캐릭터가 어수룩한거라 봅니다.
전 두가지 명품 연기자 스타일이 있다고 봅니다.

첫째는 배역에 맞게 천의 얼굴로 변신할 수 있는 배우.
둘째는 특정 캐릭터만 설명하면 열 중 아홉이 떠올리는 배우.
전 차태현이 두번째 유형의 연기자라고 봅니다.
엽기적인그녀에서부터 시작해서 과속스캔들까지 로맨틱코미디나 코미디드라마 같은 장르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죠.

첫번째 유형의 연기자가 더 능력있는 배우라고 생각하지만, 차태현과 같은 두번째 유형의 연기자도 어느정도 작품에 신뢰감을 더해주는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나이가 들면서 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낼거라 기대합니다.

주절주절 썼는데, '신과함께' 영화 보고 싶네요. ㅠㅠ
이미 대박났지만, 더 잘되길 바랍니다.
     
Sulpen 18-01-02 20:51
 
근데 저도 어수룩한 연기는 잘했다고 보는데 이 영화에서 차태현이 맡은 캐릭터인 김자홍이 어리둥절->분노->슬픔->어리둥절->슬픔->분노->슬픔 이런식으로 급변하는 과정에 있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다보니 차태현의 연기가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개별적인 감정 표현은 나쁘지는 않았는데 짧은 시간의 감정변화를 충분히 표현해 내진 못했다는 느낌. 의외로 주지훈 캐릭터는 지금도 떠오를 정도로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입니다. 전반적으로 설정이 우겨져 있지만 캐릭터성은 손꼽을 정도라고 봅니다
1lastcry 18-01-02 20:53
 
며칠 전에 보고 왔씁니다. 재밌습니다. 근데 주호민의 원작 만화가 10배는 더 좋습니다. 원작은 한국 만화계에서 내로라 하는 수작인데 반해, 영화는 인상적인 CG 빼고는 많이 아쉬웠씁니다. 특히 시나리오 문제는 많이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푸른하늘3 18-01-03 02:12
 
스토리 그만하면 충분히 좋았음

원작팬들이 자꾸  원작과 다르다고 까는데  저걸 원작대로 만들면?  일본영화 탄생이요

일본영화가 죽쑤는 이유가  원작대로 만들려고 설쳐서 그런거.. 애초에  겁나 긴 원작만화랑  2시간 정도  정해진 시간의 영화랑 플랫폼 자체가 달름

그래서  영화화를 할때  영화라는 포맷에 맞게 각색을 하면서 넘 유치하지 않게  현실적으로 잘 만들어야 하는거..

김용화가 대단했던게  원작팬 요구 묵살하고  굳센 의지로  영화적으로 잘 만든거..

이때문에 대박친거지.. 원작애들 말 듣고  비슷하게 갔다면  숱한 실사판 영화들이 실패했던 공식대로  2시간에 담지 못한 산만한 스토리 라는 악평에  대중들에게도 외면받았을것이오

난 이런 글 보면 답답함...  영화와 만화원작의 포맷 차이를 넘나 모르는 분들 .. 원작팬들 반성 합시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더이다..
화양연화 18-01-02 21:06
 
저는 어제 해돋이 보고 돌아오면서 봤는데요.. 저는 실망 많이했어요.. 원작을 너무너무 재밌게 봐서인지 원작이랑 너무 많이 비켜가고 신파는 진부했고 너무 억지 울음을 강요하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무섭고 엄숙해야할 재판과정이 너무 허술했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대왕들은 내가 죽은이였으면 멱살잡고 흔들었을거 같아요.. 재판과정보면 진심 화나던데.. 2편은 이승편을 그린거 같던데 2편은 몰라도 1편은 좀 많이실망..
     
나만바라바 18-01-05 05:36
 
억지 울음이 있었나요. 그 많은 사람들이 억지로 울었나요 ㅎㅎㅎㅎㅎㅎㅎ
갓잡이 18-01-02 21:18
 
한국에서 본 중국인들은 한국어를 아나?
     
ashuie 18-01-02 23:56
 
유학생들이니깐요
BTJIMIN 18-01-02 21:24
 
번역 감사합니다
참깨고소미 18-01-02 21:46
 
졸라 신기하네 ㅋㅋㅋㅋㅋ어찌봤냐

한국어판을 다 이해하고 본건가
가출한술래 18-01-02 23:08
 
잘 보고 갑니다
달보드레 18-01-03 00:25
 
신파라 폄하하는 인간들은 전부 짱개로 보면 답 나오네요
푸른하늘3 18-01-03 01:49
 
신파로 까대던 놈들이 결국 조선족, 화교들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 짱개들 CG가 별로라고 까는 놈들 보이는데
아니 중국 영화 cg가 더 구린데.. 그나마 봐줄만한것도  헐리웃 아니면 한국 cg 업체들 작품이고 ㅋㅋㅋㅋ
푸른하늘3 18-01-03 01:55
 
그리고 국내서 잘 나가는 한국영화를 꼭 신파로  선동질하는 애들이 자주 보이던데

저건 신파가 아니라 감동 이라고 하는거임. 즉 휴머니즘

마지막에 이 형도 눈물이 글썽이게 감동 받았음.

근데 그런 감동이란게  태국,대만 애들처럼 외국인도 받을수 있게 만들수 있는게 한국영화의 강점인데
이 감동은 그냥 마지막에  배우들이 눈물흘리고  무슨 반전 주고 이런다고  생기는게 아니야

과정이 중요하지.  캐릭터, 배우들 연기, 스토리텔링과 연출.. 이런 영화의 기본적인 또한 중요한 것들을 소흘히 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자연스럽게  누적시켜가다가 마지막에 빵~ 터뜨리기에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는거야

즉 공감대형성..  다른  외국 영화나  한국영화에서  어떤것들은 감동적인 장면인데  별 감흥없는 작품이 많은건 그런게 부족해서거든.. 물론 재미는 기본으로 갖춰야겠지
푸른하늘3 18-01-03 01:59
 
이번에 짱개 신작 영화  손오공 이란걸 저번에 봈는데  햐  노잼임.  초반 액션 cg 는 볼만했는데 이후 전개가 똥망..  햐...  그딴걸 보는 짱개들이 신과함께를 폄하한다면 형 못참지. 재미,cg, 스토리 완성도 에서 비교레벨이 아니거든..
모라고라 18-01-03 02:27
 
잘봤습니다
아무거나 18-01-03 02:27
 
나름 지루하지 않게 본 평범한 영화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남주의 개성이 없다는 말에 완전 동의 합니다.

억지로 2가지 이야기를 연결시켜서 그런지 논리가 안맞는 부분이 눈에 띄더군요. 뭐 그러려니 넘어갈 수준은 되지만 좀 더 철저히 빈틈을 막었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내용은 좀 예측이 쉬워서 신파로 느껴진다는 것도 조금 동의하지만 대놓고 눈물을 짜내려하진 않아서 괜찮...

지옥의 모습을 묘사한 부분들과 하정우의 연기로 좋은 부분이네요.
자기자신 18-01-03 02:49
 
잘 보고가네요
똥개시당 18-01-03 03:30
 
신과함께 중국산 판자지 영화처럼 싸구려 cg 영화인줄 알았는데 그부분에서 호평이 많아 보고싶네요
필리핀세부 18-01-03 08:42
 
그닥 중국반응이란 생각이 안듬.
짱깨인척하는 쌍아치 한국인들뿐이린 생각
필리핀세부 18-01-03 08:43
 
자신만 이는척 하고 싶어하는 게 댓글로 티가 너무 난다.
헝그리댄서 18-01-03 09:01
 
잘보고가요 ᆞ
세임 18-01-03 09:28
 
중국도 최근 작에는 특수효과의 수준이 높아져서 ... 쓸데없이 눈만 높아졌음.
중국에서도 비교적 고퀄의 특수효과는 대부분 한국업체의 작품인데 ...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으니 ... 요즘엔 오히려 특수효과가 중국이 더 나아지고 있음.
물론 중국은 허접한 저퀄부터 고퀄까지 다양함 ...

와이프가 중드 매니아인데 ... 어떤 특수효과는 정말 ... 짜증나지만 ... 좋은 것은 감탄을 자아냄..
서늘한여름 18-01-03 10:30
 
너무 잘 봤습니다
볼케이노 18-01-03 14:16
 
중국정부와는 늘 반대로 가는 중국인들
중국 내에서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 영향력 생각하면 앞으로도 한류는 끄덕 없겠네요.
단지 그게 우리나라에 돈이 되느냐 마느냐의 문제인데
직장인 18-01-03 15:03
 
번역 수고하셨어요
춘스리 18-01-03 15:46
 
영화가 신파이긴 한가보네
깡패 18-01-03 17:05
 
신파 아니면 별로 볼건 없슴...
     
풍선3개 18-01-04 00:08
 
그런가요 ㅎㅎ
ckseoul777 18-01-03 21:53
 
잘보고갑니다 ^^~~
버섯머리 18-01-04 09:33
 
잘 보고 갑니다.
버섯머리 18-01-04 09:34
 
우리나라에서 본 사람들인가?
뚜뚜루뚜 18-01-04 19:27
 
잘보고갑니다
권선비 18-01-04 23:33
 
둘 다 좋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강철비가 더 낫다고 봅니다.
이상하게 강철비는 남의 혹평을 마치 자신이 본 것처럼 옮기더군요ㅠㅠ.
나만바라바 18-01-05 05:30
 
짱개 공산당원들이 민주국가에서 만든 영화를 어떻게 이해하겠냐
나만바라바 18-01-05 05:33
 
영화보고 정말 착하게 살자고 다짐했다. 무슨 60년대인간들이냐 신파라고 하게. 윗분얘기처럼 이건 감동이라고 해야지. 영화보고 뭐 느낀점이 없나 신파 운운하게 ㅉㅉㅉ
명불허전 18-01-07 19:14
 
어쩐지 요즘 극장에 짱깨틱하게 생긴 인간들이 많이 보인다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