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반응
HOME > 해외반응 > Etn.연예/영화 해외반응
[WD] 영화 "아가씨" 韓 영화최초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 해외반응
등록일 : 18-02-26 21:05 (조회 : 39,974)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해외 사이트 소개내용 번역>

영화 "아가씨"가 영국 아카데미 상인 "Bafta Film Awards"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수상을 하였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는 Bafta 2018에서 수상하였습니다.
매년 BAFTA에 의해 개최되는 이 시상식은 영화산업에서 
만들어진 성취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의 축제는 런던의 Royal Albert Hall에서 2월 18일
개최되었습니다.

"아가씨"는 BAFTA에서 한국 최초로 수상한 작품이 되었고
첫번째로 노미네이트 된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외국어영화상에 이름을 올렸고 경쟁작은 "Elle", 
First They Killed My Father"“Loveless," "Salesman.”
이었습니다.

박찬욱과 배우들은 참석하지 않았고 그들은 이후에 트로피를 받게되었습니다.

"아가씨"는 소설 "핑거스미스"를 기본으로 한 영화이며
재산을 물려받은 일본인 상속자와 재산을 훔치려는
하녀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이 출연했습니다.

축하합니다!


439733859b04075663e26076c2391f44_TQzFBg5BDFp.jpg

439733859b04075663e26076c2391f44_bjrDACtaloYUH1hFciaPeH5NCZu.jpg



<댓글>

영화 "아가씨"가 BAFTA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수상함


darthmcchub
대단한 영화야. TIFF에서 프리미엄으로 봤어
박찬욱 바로 밑에 앉아서 봤지. 난 거의 정신을 못차렸어


ㄴsimplefilmreviews
그거 정말 놀라워! 완전 부럽네! 사진 찍었니?


ㄴㄴdarthmcchub
사진 찍었지


ㄴBunyipPouch
맙소사. 나도 월드클래스의 감독 옆에서 보고싶다


ㄴㄴdishanw
그냥 토론토로 9월 2째주에 여행갈 예정이야! 
티켓을 구할수 있을까?


verisimiliattitude
나도 저거 봤어! 이 영화가 몇년 전에 나온 것 같은데
BAFTA를 수상했다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
하지만 뭐 매우 대단한 영화인건 맞아.
명백히 TIFF 컷은 짧은 버전이었을거야. 난 여전히
더 긴 컷을 봐야해


Arkeband
난 핑거스미스에 익숙치 않은 관객을 대상으로 각색한 이
영화가 다른 방향으로 향할 때 박찬욱감독이 얼마나 
긴장했을지 궁금해


ㄴigo_soccer_master
내 생각으론 그는 차분하게 앉아 있었고, 반전이 일어날
때, 모든 관중들이 하나로 집중되자 그는 조용히
미소지었을거라 봐.


Metalingus13
2016년 내 최고의 영화


ㄴfanboy_killer
난 이 영화를 보기 전에 트레일러도 못 봤어
정말 놀라운 흐름이었어


ㄴㄴimsosick03k64
하지만 그 트레일러, 내가 올 해 가장 좋아하는 
트레일러야! 난 항상 그의 영화를 집중해서 봐 왔고
트레일러는 정말 훌륭했어


ㄴㄴㄴjellytrack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들의 포스터와 함께 난
일본의 유령집 영화가 될 것으로 생각했어.
대단한 반전이야!


ㄴㄴㄴㄴAscarea
게다가 반전이 많았어!


Wiseau_serious
이 영화에서 그러진 세계는 정말 놀라웠어.
에로틱한 삽화를 위해서 지하실에 있는
문어에서 잉크를 빼내는 것들... 천재


ㄴjellytrack
그 문어가 무엇을 위한 거였어? 난 그것이 약간
변태적인 사업이라고 생각했어


ㄴKoeniginator

90% 확신하는 것들

Dream of the Fisherman's Wife(어부의 아내의 꿈
-일본 예술가 Hokusai의 작품, 위에서 언급하는
영화에서 문어가 나오는 작품인듯 - 번역자 주) 
은 에로틱한 일본 예술의 Citizen Kane(미국영화)이 
될수도 있어


ㄴㄴWiseau_serious
난 둘 다라고 생각했어. 하지만 난 히데오가 그 문어를
먹어서 그런 식으로 혀를 얼룩지게 만들었다고 생각했어


ㄴLoLeeDC
구글에서 이것에 대한 것을 찾을 수는 없었지만 
한국어 학사가 있는 내 조카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문어의 잉크를 사용해서 글씨를 쓰곤했대, 그래서
Octopus의 한국어가 "문어"이고 이건 기본적으로 
"문학적 물고기"라고 해석이 된대.


salingerparadise
좋네. 난 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올드보이가 아닌
한국 영화를 보고싶어. 우린 그냥 단순히 올드보이가
아니야. 난 택시 운전사가 오스카상에 노미네이트 되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노미네이트 된 영화들을 까내리려는 건 아니야


ㄴConkuro-kun
하지만 한국영화가 축제 밖에서 주목을 어느정도
받고 있다면 난 여전히 그건 승리라고 생각해.
심지어 박찬욱(그리고 어느정도는 봉준호도)이 모든
관심을 끈다면 말이야.


ㄴㄴAscarea
내 생각엔 한국 영화는 서양에서 꽤 탄탄한 팬 베이스가
있다고 생각해


ㄴㄴㄴCephalopodRed
권위있는 상을 받는 것과는 다르지


ㄴSolidarity365
그건 그가 서양에서 유명하기 때문이지. 난 김기덕을
확인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 난 두개의 대단한 영화를
봤고 그는 올 해 내게 있어서 새롭게 떠오르는 감독이야


ㄴBlackGoldSkullsBones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은 엄청난 걸작이야


ㄴsalingerparadise
오아시스도 봐바


ㄴㄴSolidarity365
오 그거 좋은 작품이지


ㄴㄴmoderate-painting
빈 집도 그의 좋은 영화고 나쁜 사람만 말하는 이상한
영화야


ㄴㄴㄴAscarea
빈집은 서양에서도 꽤 유명해. 난 그걸 슬로바키아에
있는 영화관에서 봤었고 실제로는 한국영화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걸로 기억해.


ㄴExleyPearce
택시드라이버는 매우 좋아- 비록 내가 후반부보다 
전반부를 더 좋아하지만. 송강호는 국가의 보물이야
그리고 한국은 살인의 추억 역시 노미네이트 했었어야 
했는데...


ㄴㄴsalingerparadise
영화 반칙왕을 봐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들 중 
하나야. 김지운감독이 만들었고 최근 작품으로는
밀정이 있지. 정말 다재다능해.
미국에서 전형적인 슈왈츠제네거 삘의 영화인 
라스트 스탠드를 찍었고, 내 생각에 이 영화로 인해
김지운감독이 미국 헐리우드 진출의 꿈을 어느정도 접은
것 같아. 그리고 악마를 보았다,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장화홍련, 달콤한 인생 등을 찍었지


ㄴㄴmr_popcorn
난 그가 솔직하지 않기를 바라. 라스트 스탠드는 실제로
재밌고 그는 경험을 위해서 만들었겠지만 정말로
그는 자신의 베스트로 자체제작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
나는 다음에 뭐가 나올지 기다릴 수가 없어


ㄴㄴㄴsalingerparadise
완전 동의해. 라스트 스탠드는 꽤 일회용 액션영화고
만일 그가 그걸 만들었다는걸 기억한다면 놀랄일이야
김지운은 자신이 뭘 만들고 있는 지를 듣고서 그걸
안전하게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ㄴㄴㄴmoderate-painting
곧 Jin-Roh: The Wolf Brigade(인랑, 일본 애니메이션)이
라는 작품을 찍을거래


ㄴColonelSpeckleberry 
올드보는 일반적으로 입구지, 내게 있어서는.
내가 많은 훌륭한 한국영화들을 발견한 후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등등으로 넘어갔어. 난 헐리우드 밖의 새로운
문화들을 거쳐왔어.

내 가장 좋아하는 한국영화는 놈놈놈, 이건 완전히 
새로운 것이었어. 아가씨도 좋아하고 이건 훌륭해

우리가 슈퍼 히어로즈영화의 폭발로부터 이렇게
좋은 '관능적인'영화의 종류도 있어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는것이 기뻐


ㄴㄴdiggitydiggitydank
복수극 장르도 봐봐. 한국영화가 이것에 있어서 최고인듯


ㄴㄴㄴwingzero00
그래, 난 최근에 악마를 보았다를 봤는데, 정말 좋았어


ㄴㄴㄴshitinmyunderwear
난 그 배우의 진짜 빅 팬이야. 올드보이와 악마를 보았다
에서의 그의 연기는 그야말로 대단했어


ㄴㄴㄴㄴmoderate-painting
그것과는 정 반대에 있는, 김씨표류기라는
한국영화도 추천해. 내가 여태껏 본 가장 귀여운
영화였어


ㄴNiamLeeson
올드보이와 달콤한 인생은 확실히 내 한국영화의
입구였지. 내가 몇몇의 한국 배우를 알게 하기도 했고
살인의 추억은 역시 그뤠잇이구


ㄴtak08810
난 한국영화를 사랑하긴 하지만 확실하게 찬사를 받은
모든 한국영화들은 끝이 항상 어둡게 끝나는 것 같아
보여. 주인공이 죽거나 나쁜놈으로 밝혀지거나,
그렇게 끔찍하게 바뀌어. 사람들은 헐리우드의 결말에
대해서 비판하지만, 언제나 예상가능하고, 좀 지친다는
부분에 있어서.. 언제나 슬프기보다는 행복한 것이 좋은데
그런 것들이 한국영화에는 별로 없는 것 같아

이런 관점에서, 아가씨는 실제로 개운하지


ㄴㄴsalingerparadise
그렇다면 말아톤을 봐바


ㄴㄴimsosick03k64
좋은 혼합과 결과를 예측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분명 내가 좋아하는 것이야. 이것이 왜 한국영화가
흥미로운가에 대한 이유이지.
넌 캐릭터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 지 알아낼
수 있다면 더이상 앉아서 보고 있을 수가 없어


ㄴㄴtway2241
맞어. 내가 한국영화를 좋아하는 이유야.
결말은 행복하거나 그렇지 않던가 간에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지. 그래서 언제나 똥줄타고 앉아서
보는거야. 슬픈 엔딩을 가진 영화를 연속적으로 보게
될 때 그 슬픔이 줄어들어. 다시 돌아와서 행복한
것을 보면 밸런스가 맞아들어가는 거지.


ㄴSolidarity365
난 택시드라이버를 좋아하고, 빈집이 내 탑5안에
들어가 있어


ㄴㄴsalingerparadise
택시드라이버는 그것에 대한 애국심 때문에
꽤 큰 히트를 쳤어. 


ㄴLotusBlooms
대단한 호러 영화들도 있어
그리고 더 많은 K드라마도 있고


ㄴㄴdiggitydiggitydank
곡성은 후반부를 향해 가는 동안 내 중지를
올리게 했어. 대단한 호러 영화야


ㄴㄴㄴsalingerparadise
곡성은 아마 나홍진의 베스트 작품일거야.
뭐 물론 추격자와 황해도 좋았지만 말이야


ㄴㄴㄴㄴmr_popcorn
추격자는 완전히 뻑이 갔지.


ㄴㄴㄴㄴㄴsalingerparadise
비열한 거리를 봐바


CephalopodRed
한국영화엔 올드보이 보다 더 많은 좋은 영화들이
있어. 같은 감독일지라도 말이야


ㄴNorthernerWuwu
음, 그건 올드보이가 가장 유명해서 그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도 있기 때문이야.
그건 정말로 예외적으로 좋은 영화야


ㄴdeepmedimuzik 
살인의 추억은 반드시 봐야함


ㄴㄴboodabomb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한국이나 다른 어떤 것에 
끼워넣지 않고 말할 수는 없는거야?

이 스레드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것이고 그는 내
스타일이라고.


ㄴtheangryfurlong
JSA도 대단하지


mightyqueef
혹시 누구 짧은 리스트 알려줄 사람 없어?
난 박찬욱에 꽂혀 있어.
아직 명작들을 못봤어


ㄴMasterandcomman
장화홍련 - 찾기 힘들지만 훌륭한 호러 영화
신세계 - 높은 긴장감, 경찰과 갱스터 영화(난 디파티드
보다 좋아함)

빈집 - 아름다운 단편 영화, 무수한 마술의 초현실주의를
담은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삶의 흐름

박하사탕 - 한국의 복잡한 지난 30년을 겪었다면
흥미로울 영화, 부패와 군부탄압으로 부터 자본주의로의
이동.


ㄴㄴㄴMasterandcomman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은 두번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어.
완전히 복잡한 테마이거나 빽빽하게 수놓은 메타포의
영화는 아니야 하지만 만일 이 영화가 너를 제대로 사로
잡는다면, 자비의 땅에 다가갈 수 있고, 아마 너를 좀 더
관대한 방향으로 너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을 이끌 수
있을거야


ㄴsalingerparadise
아저씨
부산행
공공의적
친구
추격자
실미도


ㄴMasterandcomman
2016년은 한국영화의 대단한 해였어.
아가씨, 곡성, 부산행은 정말 평범함을 넘어선 것들


ㄴㄴSlumpenPC
밀정도


ㄴtway2241 
다른 사람들이 리스트 올리지 않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

엽기적인 그녀 - 나의 인생 영화
마더 - 미스터리, 스릴러
JSA - 박찬욱감독. 어떤 것들을 볼 수 있을지 알겠지?
달콤한 인생 
끝까지 간다 - 스릴러


ㄴCephalopodRed
김기덕감독은 한국의 전형적인 감독이 아닌 사람 중 
하나야. 그리고 그의 영화의 많은 것들이 꽤 논란이 
되어왔지. 그리고 홍상수감독도 논란의 대상이지만
한국감독 중 인정받는 감독이야. 한번 봐봐


srL-
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좋아했어


hombregato
왜 이것이 오스카상에 노미네이트 되지 못했는지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아카데미에 등록되는 외국 영화는 출신 국가가
선정합니다. 난 이것이 정확하게 어떻게 선정되는지는
잘 모르지만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는 영화가 아카데미에
제출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왔습니다.
대신 제출된 영화가 여당의 정치방향과 일치하지 않거나
아카데미 심사의원들이 공감하기에 너무 문화적으로
특이할 경우엔 제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가씨"에 관련해서 제가 읽은 것에 따르면, 다른 
영화가 제출된 직후에 아가씨가 최종 선정에 떨어졌고, 
박찬욱 감독이 오랫동안 의심되어 왔던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소문이 구체화되며 확인되었고, 
넓은 범위의 정치적 스캔들이 드러나면서 실패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 미국에서는 MPAA가 NC17 등급을 부여했기 때문에
상영관 수가 제한되었다고 말하고 있지만 진짜
핵심적인 이유는 한국이 "아가씨"를 아카데미 투표에
제출하기 전에 떨어뜨렸다는 것입니다.


CrawdadMcCray
아가씨는 확실히 받을 만 해


bravo813
내 정신을 나가게 했어. 받을 만 하지.
그리고 내 영화리스트에 등록했어


CephalopodRed
한국은 오스카에 밀정을 선택했고, 아가씨는 떨어졌어


ㄴExleyPearce
밀정은 좋았어 하지만 아가씨의 레벨은 못되지.
오스카를 수상하기에 적절한 영화는 세일즈맨이었어


ㄴJeeYouKnit
박찬욱은 블랙리스트 중 한명이었어. 그래서 비선실세
(cult leader)가 그녀의 결정을 따르게 만들었지. 이게 왜
"아가씨"가 선택되지 못했던 이유야


nammertl
정말로 별로인 영화. 우아한 세트와 시네마토그래피
그리고 우아한 의상들이 있지만 그의 작품 중 가장
약한 영화


TheInvisibleGuests 
맞아, 아가씨는 수상자격이 있지 하지만 다시는
절대 안 볼 거야


Gacode
좀 늦은 거 아냐?


raginwriter
나를 단련시켰던 최초의 영화


yeah-but-why-
게으른 놈을 위한 플롯을 알려줄 사람?


ㄴBarneyk
한 여성이 일본 상속자의 하녀로 고용이 되지만
은밀하게 그녀를 사기치려는 구성이야


하지만, 좀 더 깊고 복잡해 이것보다는.
이것에 대해서 읽지 말고 걍 보는 것을 추천해


ㄴㄴimsosick03k64
그냥 봐. 좀 보라고!


oobabot
아름다운 영화. 확실히 좀 더 많은 인지를 얻어야 할
영화야


Erfolgg
박찬욱은 훌륭하고 많은 칭찬을 받아야 해.
세계에서 진짜 영화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 중 하나


1515_
난 내 친구들 모두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왔지.
정말 좋아!


yotsuya94
걸작. 영화 "대호"도 매우 추천. 매우 저평가되었어 


lost_in_trepidation
한국인들 꽤 보수적이지 않았나?


ㄴslothtrop6
표면상으로는 그래. 일본도 그렇지만, 성에 관해서는
명백히 아냐


film28 
우린 한국영화가 미국에 좀 더 많이 필요해


ㄴCephalopodRed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어쨌거나 안볼거야


ㄴㄴfilm28
불운하게도 맞는 말이야. 그들은 다른 문화를 탐험하는
것 보다는 그냥 코믹북 영화들이나 볼거야. 그들은 영화
팬들이 아냐





번역기자: JS Kim
해외 네티즌 반응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또한 어떠한 형태로든 가생이닷컴 모든 번역물의 2차 가공,편집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노골적인 인종차별성 댓글은 통보없이 삭제 합니다.
-운영팀-


Creative Commons License
번역기자 : JS Ki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FeelGood 18-02-26 21:07
 
원작이 영드라서 영국에서 상받네
     
ckseoul777 18-02-27 10:48
 
아~원작이 영드였군요?
처음으로 알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반의반의반 18-02-26 21:09
 
아 문어가 문학적 물고기라서 문어였음? 한국인인데도 처음 알았네 ㅋㅋㅋ
     
가생가생해 18-02-26 21:29
 
이거 모를정도면 상식이 굉장히 없으신편인듯
초등학생 국어교과서에도 文魚의 어원이 실려있을 뿐더러
웬만한 성인은 거의 다 알지 않나..;;;;
          
홍익 18-02-26 21:40
 
모를 수도 있지 상식 운운까지야...;;
          
magnifique 18-02-26 21:42
 
모르는게 자랑은 아니다만 저도 처음 알았네요 모르는 사람들 많을거라 보는데
          
앞으로 18-02-26 21:51
 
          
반의반의반 18-02-26 21:51
 
ㅋㅋㅋ어디가서 상식없다는 소리는 안들어봤는데
이렇게 문어 어원몰라서 상식없단 소리 들어보네요 ㅎㅎ
          
유수8 18-02-26 22:01
 
이늠아 이거 어글임...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제대로 낚이셧네... ㅋㅋㅋㅋ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7&wr_id=2681254&sca=&sfl=mb_id%2C0&stx=this9119&sop=and

가생이 유저들을 개티즌이라고 하던 넘임.. ㅋ
          
깁스 18-02-26 23:51
 
여태 상조회서 안모셔간게 신기 할 정도네 이분은
          
sunnylee 18-02-27 00:30
 
저도 이제 알았음...
몰랏다보다..
관심을 안가지고 그런가보다 생각한편이 맞죠..
          
아날로그 18-02-27 09:24
 
모기는 왜? 모기라 부르는지 아시오?
     
마그리트 18-02-26 22:46
 
양반가 제삿상에는 자주 오른다고 하더군요 ㅎㅎ
     
일베싫다 18-02-28 17:35
 
저도 오늘 여기서 처음알았습니다

상식이 굉장히 없었군요 ㅠㅠ
          
ckseoul777 18-03-28 03:30
 
아~~그런일도 있었군요^^ 처음으로 알았네요~~
가새이닫컴 18-02-26 21:10
 
아가씨, 축하해~
아로이로 18-02-26 21:12
 
경사네요..
역전의용사 18-02-26 21:12
 
잘봤어요...역시 매니아들의 일정한 흐름이 있는 대화였네요
안녕미소 18-02-26 21:15
 
잘 봤습니다
칠갑농산 18-02-26 21:19
 
문어 [文魚]
진짜네 ㄷㄷㄷ
난생 처음들었는데 이걸 외국인 글에서 알게되네
winston 18-02-26 21:19
 
원작의 나라에서 수상을 하다니
어찌보면 대단하네요..
가을바라기 18-02-26 21:21
 
영드 "핑거 스미스"를 봤는데 여주가 (아가씨역) 너무 매력적(주관) 였습니다.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1,2편으로 있어서 보기시 부담 없으실듯 합니다.
Sulpen 18-02-26 21:24
 
하녀중에 한명이 김태리였군요
유수8 18-02-26 21:25
 
ㄴㄴimsosick03k64
그냥 봐. 좀 보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이 사람들 무섭네.... 진지하게 한국영화에 대해서 꿰뚫고 있어..
더욱이 블랙리스트 사건까지 알 정도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su수 18-02-26 21:26
 
한국영화 팬 사이트 같은 반응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akanechang 18-02-26 21:40
 
무슨 한국 영화를 현지인 보다 더 잘 아는지 볼 때마다 신기하네요. 인랑 김지운 감독님이 연출 한다는 얘기는 여기서 처음 들었네요.
갓네오 18-02-26 21:46
 
박찬욱 감독의 왜색을 별로 좋아하지않는지라
영화 아가씨를 보고 솔직히 이제 그에 대한 기대감을 놓아줄수 있었습니다
BTJIMIN 18-02-26 21:56
 
번역 감사합니다!
달리다가 18-02-26 22:05
 
잘 봤습니다.
깡패 18-02-26 22:23
 
호 박찬욱도 블랙리스트였어여?
성당턴스님 18-02-26 23:04
 
내가 알고 있는 문어는 먹물을 지니고 다닐 정도로 글을 많이 안다라는 뜻으로 글월 문 文을 쓴거지, 문어 먹물을 글쓰는데 이용했다는 건 처음 듣는데? 손쉽게 구하는 재료로 만드는 재의 한 종류로 만드는 건데, 구하기 힘든 문어의 먹물을 사용했을까?
먹을 제작한 시초는 분명하지 않다. 전해 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후한(後漢)의 서도가인 위탄(韋誕)이 발명했다고 한다. 그 이전에는 죽목(竹木)의 첨필(尖筆)에 흑칠을 해서 간독(簡牘 : 대쪽과 얇은 나무쪽)에 썼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위탄이 태어나기 이전의 문헌인 『후한서(後漢書)』의 등황후전(鄧皇后傳)과 후한의 명제(明帝)가 창수(創修 : 만들고 고치다)한 『동관한기(東觀漢記)』에 의하면, 2세기 초인 화제(和帝) 때 각국에서 한나라에 먹을 헌납했다는 기록이 있다. 또 나라에 대사(大事)가 있을 때면 황제는 황태자나 고관·학자에게 먹을 하사하여 은총을 표시했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먹 [먹]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중국에서 최초로 만들었다면, 바다 한번 구경하기 힘든 대륙에서 문어 먹물을 글씨 쓰는데 먼저 사용했을리는 만무하고, 먹을 발명하고 나서 문어도 먹물이 있구나 하지 않았을까요?
팩트폭력 18-02-26 23:11
 
박찬욱 영화중엔 복수는 나의것을 젤 좋아한다.
ysoserious 18-02-26 23:37
 
난 아가씨 잼나게 봤는데 의외로 흥행은 별론 듯.
가출한술래 18-02-26 23:49
 
잘 봤습니다
소이족 18-02-26 23:50
 
축하할 일이네요 ~축하합니다~
깁스 18-02-26 23:51
 
축하합니다^^
근데 여태 안 본 영화네 하~~ 찾아봐야겠네요
Elpida 18-02-27 00:35
 
이후 김태리가 이만큼 매력있게 찍힌 어떤 스냅도 없을정도로 레드캠의 덕을 톡톡히 보았음.
영상미로 볼때 한국영화역대급이란 말이 과언이 아니고 실제로 외국에서 상도 받음.
pod111 18-02-27 00:58
 
아니... 얘들은 외국인인데 나보다 한국영화를 많이 본거 같은데?
     
생각하며삽… 18-02-27 04:09
 
해외영화팬들중  한국영화 매니아들 진짜많아요... 특히 범죄스릴러는 세계최고라고들 말하죠
춘스리 18-02-27 01:38
 
확실히 웰메이드란 느낌은 들지만 분위기도 그렇고
우리 정서랑 차이가 났던걸로 기억함. 영국 원작인지는 몰랐네
자기자신 18-02-27 02:52
 
잘 보고가요
wins 18-02-27 03:13
 
아가씨 솔직히 왜 재밌다고 하는지 모르겠던데..
외국에서보기엔 영상미가 이국적이어서 그런가..
     
쭝얼 18-02-27 08:52
 
전 아가씨가 재밌었고 부산행이 별로 였습니다.
호불호가 있겠죠
여전히 부산행이 왜 외국에서 인기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ashuie 18-02-27 07:07
 
외국인이 박찬욱 문화계블랙리스트 까지 알줄이야..
헝그리댄서 18-02-27 08:48
 
잘보고 갑니다..
최순실 18-02-27 08:49
 
잘보고갑니다.
쭝얼 18-02-27 08:51
 
srL-
난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좋아했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Dominator 18-02-27 10:22
 
인랑울 실사화 했다라...... 영화 개봉하고 나면 한바탕 전쟁이 벌어지겠군요....
merong 18-02-27 10:24
 
구글 번역을 돌려보니, 문어는 章鱼이고, 文鱼는 연어라고 나오는데요.
중국에서 온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발음만 가져다 쓴거 같아요.
재밋네요. 文鱼가 중국에서는 연어이고, 한국에서는 문어라니.

아, 근데 구글 번역이 제대로 알려준거 맞나요?
우디 18-02-27 12:46
 
잘보고갑니다
도도라 18-02-27 13:23
 
변태들이나 좋아하는 포 르노 영화겠지..
직장인 18-02-27 14:34
 
번역 수고하셨어요

번역 댓글에 우리나라 영화들 리스트 마구 나오군요.. ㅎㅎ
6시내고환 18-02-28 12:52
 
흠...이런 영화가 상을 받는다고??
일베싫다 18-02-28 17:39
 
아가씨 괜찮나요?
봄여름가을겨울 봄 도?

괜찮은 영화는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못본게 더 많내요...
명불허전 18-03-01 19:16
 
아카데미상 미쿡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영쿡에도 있었네.
Miel 18-03-02 09:46
 
잘 봤습니다.
하늘나비야 18-03-12 14:41
 
문어 먹물로 글써서 문어라고 한다는 말은 살다 살다 첨듣네요  문어 먹물 냄새 맡아 본적이 없는 분인가 봅니다 그걸로 글을 쓰면 벌레 꼬일듯한데요 비위 약한 분은 토할 듯... 말라도 냄새 장난 아닌게 문어나 오징어 먹물인데..  그런데 정말 저런 설이 있나 싶기도 하고  ㅎㅎㅎㅎ 아무리 봐도 아닌것 같긴 한데 말이지요 재밌군요 상상력이
버벅이010 18-03-15 17:07
 
축하합니다
ckseoul777 18-03-28 03:30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