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인지 들리지 않지만 억양상은 일본어 같이 들리는군요
한국어 억양은 분명히 아님 중국어 같이도 들리지 않는데
아무튼 말은 무슨 말인지 들리지 않지만 억양 자체는 일본어
쪽바리들 저런 루머가 있음 일본어 일지라도 한국인든 중국이든
혐오 분위기 조성할건 뻔함
없어도 만들어서도 혐오 분위기 조성하는데
이런건 100% 혐오분위기 조성하머 구라치고 있겠지
완전히 골때리네 아무리 한국말이라고 마인드 콘트롤 하면서 들어봐도 억양이나 발음소리 자체가 스시녀의 일본어인데..
저걸 한국어라고 우기는 사람들은 도대체가 어느나라 사람인지..
또 그 당연한 것을 우기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바라보니까 또 당당하게 그렇게 들린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또 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몰아간다는 황당한 주장까지 하면서 정당성을 부여하고 싶어하는 저 사람은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아간다고? 그럼 우리가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뭐 약점 잡힌것도 아니고 지금 상황에서 홍길동을 자꾸 변사또라고 우기는데 뭐라고 해줘야 되냐? ㅋㅋㅋ
변사또가 아니라는 점을 이것 저것 조목조목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주고 있어야 되냐?
그렇게 할 일 없어? 돈 주면 한다 내가 ㅋㅋㅋ 1분당 한 5천원만 줘라 존나 깔끔하게 설득해줄 의향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다른 방송하고 혼선 된거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정확히 안들리지만 다른 분들처럼 이타마 이타마 이런식으로 들리는데
어설프게 한국어 배운 외국인은 귀찮아 귀찮아나 괜찮아 괜찮아
이런걸로 생각할 수는 있을 듯 워낙 발음이 뭉개지고 부정확해서 생각하기 나름임.
근데 스탭중에 한국인이 있는거 아닌 이상 일본어라고 생각해야 정상아님?
제 생각에는 한국인 직원이 영상 송출 쪽을 담당하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이 정지하는 방송사고 나니까 일본인? 중국인? 혹은 중국계 일본인 디렉터가 일본어로 뭐라뭐라 하면서 괜찮다고 말하는데 못 알아듣는 눈치여서 어설픈 한국어 실력으로 "이상황 합쳐지니까? (즉, 편집으로 끊어진 장면에서 바로 넘어가니까) 괜찮아"라고 했고 한국인 직원한테 한국말로 했는데도 발음이나 어휘 같은게 부정확해서 영상 마지막 부분에 한번 더 한국어로 말해주려다 눈치 보고 말을 끊은 듯 하네요. 눈치 없이 생중계 중에 저렇게 크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하는거 보니 요코하마 출신 중국계 일본인(우리로 치면 대림, 구로 출신 조선족 같은 느낌)듯 한데 한국에 관심 있고 한국어를 어설프게 할 줄 아는 사람이 불필요하게 나서서 그렇게 된듯. 일본에 중국계 혹은 중국 출신 이민자들 진짜 많더라구요. 계속 반복재생 들으시다보면 다른거 다 안들려도 "괜찮아"는 들리실거라 생각해요. KBS에서 누가 중국어로 생중계중에 시끄럽게 뭐라뭐라 하거나 일본인이 코레노 샬라샬라 다이죠부요 막 이러면 우리 국민들도 되게 의아할듯
아니면 부산 경남 쪽에서 온 한인 유학생이 일본어로 상황 설명 하려는데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하니까 한국인 직원들끼리 한국어를 쓴 걸 수도 있다 생각은 드는데.. 미국에 살면서 많은 한국인과 중국인을 겪어본 입장으로 저렇게 남 신경 하나도 안쓰고 지 하고 싶은 말만 지껄이는건 중국 쪽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첫 말소리 보다 두번째 반복되는 말소리에서
방송사고를 인지했는지 위축된 목소리가 들릴거에요.
확실히 한국어는 아니고 일본사람 이름 같습니다.
몇 번 반복해서 들어도 방송 관계자가 스테프나 동료를 부르는 목소리같습니다.
일본의 언론이나 국가가 주도해서 인종차별하는거 보면 놀랍지도 않네요.
얼마전에 한국대학에서 유튜브에 달린 악성댓글이나 혐한을 조장하는 댓글들을 조사했는데
그 중 상습적인 악성 댓글을 달고 사실을 왜곡 하는놈들의 ip를 추적한 결과 전부 일본이라고 나왔다죠ㅋ
국가에서 얼마나 받고 일 할까요.?
괜찮아 괜찮아 로 들릴수는 있지만 나머지는 죄다 한국 억양이 아닙니다 설사 한국어라해도 뭐 어쩌라고 지네 방송사고를 어디다가 코를 꿰. 그리고 뭐만 잘못되면 한국인 끌어다 붙이고 개망신 당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아사다 경기 끝나고 한국인이 신발던졌다고 @#$을 하더니 알고보니 누가봐도 일본녀가 던진 꽃다발인가 뭔가. 어이없음
이게 한국어로 들리는 놈들은 옛날 유행하던 식섭이송이나 썩던콩(나이트메어시티) 이런게 한국어처럼 들린다고 한국어라고 우기는거랑 다를게 없다
한국어 억양도 아닌걸 그렇게 들린다고 생각하고 들으니 더욱 그렇게 들릴뿐이다. 위에 예시에 든것들이 한국어처럼 들린다고 한국노래냐? 생각을 해보긴 바란다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