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구마이ㅋ

잘봤습니다

흠... 모르겠네  그냥 많고많은 아이돌중 하나인거 같은데..  비슷한 스타일의 외모 컨셉 음악스타일...    여자들의 마음은 다른가봅니다

님이 콘대인거 ㅎㅎ

나도 40먹은 아재인데.
근 20년 가까이 아이돌노래들은 왠지 유치하게 느껴져서 안들었었는데.
방탄 노래들은 뭔가 아이돌로만 치부하기엔 확실이 수준이 높더라고요ㅎ

음....저도 남자인데 얘네는 확실히 월드스타가 될만한 퀄리티가 있다고 느꼈네요
솔직히 한국가수는 앨범 통으로는 잘 안들었는데 얘네 앨범은 진짜 웰메이드 최신 트렌드 팝 앨범이라..
음악도 너무 세련됐고 퍼포먼스도 진짜 멋지고 심지어 저 안무에 라이브까지 된다는게...

락, 팝 좋아하고 아이돌 무시하던 40대도 작년에 방탄 제대로 알고서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죠.
알고보면 꽤 괜찮은 가숩니다.

뮛보다 자신들은 가수기에 몸이 부서저도 목이 나가도 무대에선 라이브를 하겠다는 자세에 반했어요.

 자신들이 만든 노래를 부를수있는 무대란 곳이 결코 쉽게 얻어지는 곳이 아닌걸 아는 청년들이예요.

방탄팬은 미국에 제일 많고요, 그 중엔 남성팬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방탄 미국 월투가는 남자들도 많구요.

예전 에쵸티 젝키급에서 더 업글된 느낌인데. 비쥬얼도 예전 애들은 강타 강성훈 등등 한둘밖에 봐줄만한 애가 솔직히 없었다면 얘들은 봐줄만한 애들 숫자도 많고 노래 급수도 에쵸티 젝키의 타이틀 곡 정도는 비벼볼만 한데 얘들은 웬만한 앨범 전체 노래들이 다 그 급수거나 그 이상인 느낌.

그림은 볼만한 것 같다
음악성도 나름 나쁘진 않네
한데 내가 귀병신일까
댓글들 보니 잘 들린다고 하는데
난 가사가 거의 귀에 안들어오네

그림 보려고 음악듣냐
가사가 안 들어오는데 메세지를 어이 알꼬
자막이라도 좀 주던지
괜히 시간버렸군

케이팝 의 전형적인 장점들을 다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니까 널리고널린 아이돌 같을 수도있지만.. 완성도에서 차이가 좀있죠.그만큼 수준높은 아이돌 아티스트들이 많은것  아닐까요?
BTS노래는 나이든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이 좋아하기에는 힘듭니다. 힙합기반에 캐치한훅보다는 강렬한 비트와 래핑이 많고, 퍼포먼스 수준이높죠. 그럴땐 앨범전곡을 들어보면 굉장히 취향에맞는 곡들을 발견 할수있습니다. 그정도 노력은 할만하죠?저도 타이틀곡보다는 수록곡 4곡만 개속 돌려듣는중임.

본인이 트랜드 못따라가는 걸 왜 다른사람 탓하시는지..
여자들로 한정 짓지 마세요 남팬도 엄청 많아요. 왜 자꾸 남자 팬들을 배제하는지 모를..
오히려 커버하는 쪽은 남성분들이 더 활발하시던데.
외국 리액션도 그렇구요.
믾고 많은 아이돌 중 하나라고 단정 짓기 전에 본인 심미안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지 되돌아 보시길

잘 봤습니다 방탄 승승장구해라~

잘 모르겠다. 솔직하게 레전드라 불릴 정도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세련된 느낌이 강해

솔직히 싸이처럼 어느순간 구석에 박혀있는거아님?

둘은 전혀 반대의 케이스라 사고치는게 아닌이상은 폭락은 안할듯

그럴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한방에 뜬 그룹이 아니라서

어차피 나이와 세월 그리고 군대가 발목이겠죠.

싸이곡은 사실 싸이라는 가수보다는 노래자체가 즐거워서 사람들이 부담없이 즐긴거고.
방탄은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을 기반으로 형성되있고.
가수 그 자체를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서 조회수는 강남스타일을 넘을순없어도
지속성과 파괴력은 비교 불가죠.

그러기엔 이미 너무 오랫동안 떠있는거 아님??

싸이는 정확히 말하면 싸이보단 강남스타일 노래가 엄청나게 뜬거고
방탄은 아직 히트곡은 없지만 방탄이라는 그룹 자체가 뜨는 중이라
군대가기 전까지는 앨범, 콘서트 등 소위 '돈 되는' 수익창출이 안정적으로 가능할듯한..

만약 지민이 물에 빠져 죽는 거고,

슈가가 불로 인해 죽는거라면,

호비는 당뇨병으로 죽는 건가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니커즈가 호비한테 어떤의미인지 전혀 모르네요 ㅋ

유튜브 서버가 대단한게 저렇게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하는데도 다운이 안된다는거.

그러게요.
어제 발표 직후에 아시아서버는 버벅대거나 일시 오류난 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네요.

음  이게  타이틀곡이면 그닥이고 나머지 수록곡들에 기대해봐야겠군요

음악도 좋고 뮤비도 좋고 올해도 초대박 터져라 킹탄ㅋㅋㅋ

아이돌 음악 많이 듣지만 애네들 음악은 진짜 개성이 있다고나 할까.. 본인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는 점때문에 차별화 되는것 같네요 이번 노래도 티저로 들었을때는 애매하다 생각했는데 음원공개되니 바로 빠졌음

뮤직비디오 업로드된지 17시간만에 3천만 뷰
시간당 176만 뷰, 지금 추세면 하루 동안 4,200만 뷰 정도 찍을것 같네요.

2천만뷰때만 해도 시간당 200만 넘었었는데.(9시간정도)
3천만 찍을때가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지금은 시간당 200만 다시 복구 되었더군요.

잘봤습니다

기존 유튜브 1일 최다 조회수 영상
1.  "Look What You Made Me Do" / 테일러 스위프트 / 4,990만 / 2017년 8월 28일
2.  "GENTLEMAN" / 싸이 / 3,840만 뷰 / 2013년 4월 13일
3.  "Hello" / 아델 / 2,690만 뷰 / 2015년 10월 22일

일단 3위는 확보했고, 2위는 무난히 달성할것 같고 1위를 차지할 수 있을런지 기대되네요.

1일 조회수도 중요하긴 하지만.
전 갠적으로 단발성으로 안끝나고 꾸준하게 화제되서
20억~30억 이렇게 찍어줬음 좋겠네요.

최단 1천만뷰는 기록 깼대요. 그것도 테일러 스위프트가 갖고 있었구요 ㅎㅎ

개인적인 취향으론 이번곡은 아직까진 느낌은 안오네요

흠... 개인적으로 히트칠만한 노래는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방탄 위상은 대단하기에 어떠 노래든 몇억뷰는 넘기니까  상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 니들이 애국자다

22222222 ㅇㄱㄹㅇ

솔직히 개인적으로 피땀눈물 이후로 좋은곡이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좋은곡을 줄 작곡가도 많을거 같은데 내가 세계적인 트렌드를 못따라가서 별로라고 생각하는건가?

좋은 곡 많던데요ㅠㅠㅠ... 디엔에이는 아직까지 길거리 다니면 많이 나오는데다 앨범 수록곡 하나하나가 다 타이틀급으로 좋아요

뮤비나 컨셉 스토리는 좋은데 정작 노래가 별로인거같음 저한텐

타이틀곡 말고 수록곡중에 괜찮은 곡 많습니다.
저도 이번 타이틀은 영 취향에 안 맞아서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다른 수록록이 괜찮아서 듣고있다는...

저도 타이틀곡도 뭐 좋긴좋은데 그보다는 수록곡들이 좋아서 계속 듣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안판맨 개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우울한 장르가 요새 서양쪽 트렌드라네요

잘 봤습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마이너풍이나 조미료를 팍팍 안친 음악은 좋다고 못느낌. 비난하는건 아니고 스타일이 그럼. 나야 음악은 가리는것 없이 잘 듣지만

노래 대박이네요
후렴구가 진짜 잘빠졌네요
후렴구 중독성 쩔 듯
빌보드 최고 등수 찍을거라 예상합니다

마이너코드가 많이들어가서 오히려 이게 제 스타일이네요
요즘 해외에서 저런 곡 진행이 나름 유행임 ㅋㅋ

스니커즈가 얼마의 광고비를 줬는지 궁금해지는 뮤비네요.
댓글 번역 잘 보았습니다.

방알못이군요 스니커즈는 제이홉에 엄마에게 버려질때를 상징하는 도구입니다

그럼 공짜 광고인가 보군요. 스티커즈 개꿀
lg는 조금 억울하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방탄소년단의 팬 사랑은 유명하죠
이번 타이틀곡도 역시나 팬을 위해서 잘 만들었네요
"팬클럽" 정말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노래 괜찮네요.
뮤비도 세련됐고

잘 보고 갑니다....!!!

괜찮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스닉커즈 쵸콜릿은 제이홉이 엄마에게 버려질때 땅바닥에 있던것 즉 아픔의 상징이죠
같은 영상을 보고도 스토리 라인도 모르는사람에겐 방탄뮤비는 그냥 사치일뿐
노래도 마찬가지 손동작 하나하나까지 모두 연결되어있는 의미가 있는데
화면만 보고 판단하는 방알못에겐 그냥 사치일뿐

댓글 좀 오바 하셨네요.
여기 있는 분들 번역 보기 전 어떤 영상이기에 그런가 하고 본 경우 많을 걸요?
모두가 팬이 아니고 속속 찾아보는 빠가 아닙니다.
그리고 가수나 기획사는 빠들만을 위해서 음악, 영상을 만들지 않죠.

대단한곡 하나가 탄생한 듯
그리고 모르면 모르는대로 알면 아는대로 들으면 되는걸 뭐 ㅡㅡㅋ
다 알아듣고 아미가 된 사람도 있겠지만
아 좋다 하면서 서서히 알아가는 아미들도 많건만 ㅉ

맞는 말씀.
단순히 방탄노래가 좋아서 계속 듣다보니 뮤비도 찾아봤는데 방대한 세계관때문에 더 압도당했다...이런 순서의 흐름이 자연스럽죠.

방탄소년단 팬들중에 의외로 남팬들이 꽤 많아요.
것도 해외에서 더더욱.
그리고 30대부터 40대 심지어 50대도 많죠~(이번앨범 전체 트랙 몇번만 들어보세요^^;)
단순하게 10대 20대초 여자아이들만이 좋아하는 그런 아이돌 그룹 하곤 틀려요.
해외팬들도 방탄소년단은 kpop이란 장르자체에 국한시키지않고 방탄소년단 자체로
봐 달라고 아우성이죠. 해외팬들중엔 kpop은 안좋아하지만  방탄소년단만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거든요.

잘보고갑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팬인지 안티인지 구별 안가는 댓글들이 있어서 눈살 찌푸려지네요
몇몇 방탄팬들은 가생이가 일반 사이트임을 인지하고 논리있게 설명하거나 이해시키려는게 보이는데
꼰대니,방알못이니...우리오빠,우리애들이 세계의 중심인것처럼 행동은 팬카페에서 해주세요

보통 방탄팬들은 팬이 가수의 얼굴이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특정 분이 공격적인 말투를 잘쓰시더군요.
팬이지만...  볼때마다 아슬아슬합니다. 에휴

뮤직비디오의 스토리가 이어진다는것만 알고 있었는데 이젠 진짜 궁금해져서 순서대로 한번 해석을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번역 감사합니다

늘 느끼지만 아미들 정말 열성적인 것 같아요. 방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좋지만 아미들과의 관계성?이랄까, 열성적이고 충성적인 팬들과 그 마음을 알아 주는 방탄이들, 그런 게 유독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 밑에서부터 오랫동안 차곡차곡 쌓아온 어떤 유대 같은 것? 끈끈한 뭔가가 유독 많이 느껴져요. 전 딱히 열성적인 성격이 아닌데도, 제가 만약 연예인 한창 좋아할 소녀 팬이었다면 정신 못 차렸을 것 같아요 아마도.ㅎ 아, 페이크 러브도 좋은데, 전 전하지 못한 진심이 너무 좋더라고요. 러브 메이즈, tear도.ㅎ 이제 무대 어떨지만 기대하고 기다리면 되겠네요. 잘 봤습니다.ㅎ

밑바닥 언더독에서 지금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여러 이유가 있지만, 제일 중요한 하나가
방탄이란 그룹의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기나 인지도를 얻고자 예능출연할 시간에 음악이라는 본인 일들을 했죠.

방탄소년단이 아시안과 케이팝에 씌여져있던 단단한 편견을 깨부수고 있듯이 본국인 한국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탄의 진가를 더욱 더 알아주기를 바래봅니다.

계속 난리 길래 노래 들어봤더니
좋긴 좋은데 가사가 참 슬프네

잘봤습니다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막판에 V 가 보고 있는 글귀 Save me가 나올 때 화면 거꾸로 들고 다시 읽어보세요. 다른 글귀가 보일 것임..

오~ 그런 놀라운 의미가...

저건 정말 이스터에그 축에도 못 끼는 새발의 피 수준이고ㅋㅋ 전 쩔어 이후 방탄에 관심갖게됐는데 방탄때문에 머리가 다 아픕니다. 내가 왜 평행우주론을 알아야하는건지ㅜ 스메랄도라는 꽃말의 의미도 방탄이 아니라면 평생이 가도 알일이 없을텐데
암튼 방탄 뮤비해석영상이 유튭에 수두룩빽빽하니까 혹시 시간 남는분들은 찾아보시면 헉 하는 부분들이 많으실듯...진짜 단순한 뮤비가 아니라 영화수준이라, 그것도 뛰어난 미쟝센에 지리는 시각효과까지ㄷㄷ;

아 진짜...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따라가기도 벅찬데 방탄 유니버스까지 머리 아프게 하네요ㅋㅋㅋ

참 놀라운게..  이번 노래 데뷔 무대가..  빌보드 뮤직 어워드 라고 하네요  ㅋㅋ
첫 예능은 엘렌쇼 25일날(18일 촬영 완료) 방송 된답니다.. 

방탄을 알게되면 놀라운것 중에 하나가..

기존의 해외 kpop팬들은 다양한 한국 아이돌 가수를 두루두루 좋아했다는데..

해외 방탄팬들은..  오로지 방탄만 좋아하는 하나의 팬덤 아미로 자리 잡았다네요..    뭐.. 유튜브를 돌아 다녀 보시면..  다른 남자아이돌 엑소.got7 보다 압도적인  조회수를  bts가 기록중이니 뭐..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서, 꼰대한테 꼰대라고 쉽게 얘기하는 십대들이 나중에 꼰대 됨.
그냥 개취일뿐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기를 강요하는 마인드가 꼰대(파쑈)임.

꼰대는 나이먹은 사람이 꼰대짓을 해야  꼰대인건데 요즘 생각없는 일부 10대 20대들은 그냥 자기와 안 맞으면 무조건 꼰대 아몰랑 이더군요

꼰대를 꼰대라고 하지 믈...
주관적인 견해를 대중화 시키면서 이래저래 불편불만 하고
바뀌는 트랜드 못따라가서 나는 아닌것 같은데 왜 대중이 좋아하는지 이해모를
내 취향 노노하는데 왜 인기있는지 모를 이런 식의 반응이라면 전혀 이 분야를 받아들일 준비도 안됐는데 까기부터 하니까 꼰대 맞져 ㅋ

저도 40대인데  자동차음악에 제가 좋아서 듣고있는  아이돌노래는 빅뱅 몇곡 방탄 노래몇곡  남자아이돌은 이 두그룹 뿐입니다. 어쩌다 음악방송 가족과 같이 보다보면 남자아이돌  노래부르면 유치해서 안듣는데  애네들은 괜찮더군요

노래는 그닥이네

BTS 팬이라면서...제이홉 당뇨로 죽다니....슬픈과거를 모티브로 만든건데...ㅉㅉ. 팬은 아닌걸로...

초코바가 엄마와 놀이동산에서 헤어질때의 메타포 라는걸 알고있는 저도 그냥 웃고 넘겼습니다. 걍 웃기려고 드립쳤구나 하고 지나가면 되지..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맙시다.

번역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아 어제부터 지금까지 방탄뽕에 취했다가 들어왔네요
타이틀곡 졸취향 무한반복중ㄷㄷ
아니쥬같은 애절함도 있으면서 피땀눈물같은 세련미와 심오함도 있어서 겁나 감성터지네요ㅜㅜ
근데 이게 대충 커뮤 반응 돌아보니 남초사이트는 호불호 갈리는 거 보니까 아재취향곡은 아닌걸로 생각되어지네요
그런 사람들 대부분 낫투데이나 불타같은 쎈 곡을 원했던 것 같은데 물론 빌보드에서 그런 강렬한 퍼포를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페이크 러브는 방탄의 서사를 잇는 곡이라 서사를 따라 보고 들어야 더 완벽해요.
빌보드 컴백 무대가 매우 기대가 되는 한 편... 미국 카메라를 믿을 수가 없어서 얼른 한국 음방 무대를 봤으면 좋겠어요.그 안무!!!!! 너무 기대됩니다 ㅠㅠㅠㅠㅠ

번역 감사합니다

너무 인기를 의식해서 만든 노래같다는 느낌이 ..
인기를 의식하지않고
처음에 나오는 데뷔곡처럼 만들면 좋을텐데 하는생각도 듭니다

오히려 인기 의식하지 않고 만든 것 같아서 패기에 지렸는데요
인기 의식했으면 무난하게 호평많은 불타나 낫투같은 거 했겠죠
원래 하던대로 기승전결 스토리라인에 맞춰 전tear에 맞는 노래를 냈으니 결에서는 신나는 노래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처음에는 읭? 뭐 이런 노래를 들고 왔나 했는데 몇년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온 스토리라인이라는 거 알고 들으니까 지리더라구요

방탄은 계속 이미징을 바꿔서 그룹 정체성을 꾸려나간 그룹 중 하나에요.
오히려 쉬운 길을 택할 수 있었는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버린 모험을
선택했단 생각에 대단하다 싶었는데;

인기 의식하지 않고 본인 소신껏 나온 음악 맞아요
오히려 디엔에이쪽이 팝쪽 의식 했다고 하면 긍정했을텐데 ㅋㅋ
곡이 워낙 잘 빠져서 흥하고 있으니 더 길게 안쓸게요

잘  보았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가요~~ㅎㅎ

노래가 너무 좋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가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노래가 좋으니까 더 반응이 머박적인 듯 ㅎ

잘 보고 갑니다.

대중성과는 동떨어진 졸라 심오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