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해... 너무 잘나가니 어떨땐 무서울 정도... 방숭이들의 부들거림이 들려옴.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치는 원숭이들 많을 듯 하네요!!

잔나비반응:나라에서 일괄구매했군

외국인 알바생 3만명도 이미 구해놨죠

잘봤습니다~~!!!

요즘 방탄보면 어릴적 뉴키즈온더블록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했었는데..

죄다 티켓 못구해서 난리들인데 더 큰 공연장 구하기가 힘들었을까요?

빅히트 소속사도 그렇고  각나라의 공연기획하는 업체쪽에서도 이번에 확실히 느꼈겠죠.
(작년까지만해도 이정도 일거라는 예상도 못했거니와 현재 진행중인 유럽 콘서트들 규모도
세계적인 탑스타들이 하는 규모거든요. ex.저스틴비버 아리아나 그란델 등등)

올해 한국에서 첫 주경기장하는거보니 내년엔 스타디움급(5만~7만석)규모 콘서트 예상해봅니다

공연장이 크면 클수록 음향 같은 걸 맞추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서울에서 주경기장에서 하고 점점 공연장 넓혀 가면서 노하우 쌓지 않을까 싶어요.
갑자기 큰 규모에서 하다 보면 분명 실수가 생길테니까요.
어쨌든.... 그래도 표 구하긴 힘들 것 같은 느낌이....

진정한 월드스타의 위엄인가 ?  큼  한때는 개나소나 월드스타소리 들었는데

ㄷㄷㄷㄷㄷㄷ
진짜 회당 10만명 공연을 해도 입장권 3분 매진이 가능할 거 같네

티켓영향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좋은 방향으로 더 나가가기를.....

욱해서 나온 말이라 본심 아니고 걍 빡쳐서 한 말이겠지만 기억 남는게 영국 여자애가 티켓 못구하고 되팔램들이 5 - 8배로 되팔아대자 빡쳐서 되팔램들 없어져야한다고 그러면서 티켓만 얻을 수 있다면 누굴 쥑여달래 해도 할 것만 같은 기분이라고 ㅎㅎ

원디렉션 급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

소속사에서 독일공연 예측을 잘못 했나보네요
올림픽 체조경기장 급으로 2회 공연 잡았나본데
올림픽 주경기장 급으로 잡았어야 했을것 같은데

공연장은 소속사만 정하는게 아닐거에요.

보안문제라던가 음향기기 여타 모든걸 조사하고 인원 가능수 체크까지.

두아리파 라고 현재 미국과 영국에서 정말 유명한 가수있는데..
얼마전 빌보드에서 라이브 노래도 했었죠..(작년 7월에 낸 노래는 현재 유튜브조회수 12억이상)

그 가수도 울 나라 5월달에 내한했을때 예스24 라이브홀(2.000여석)에서 공원했어요.

것도 단 1회공연이었다는..그때 국내팬들도 난리였다는 왜 이렇게 규모가 작느냐고..

그런걸 감안하면 유럽투어 콘서트 규모가 절대 작은게아닌 S급 가수 규모라는 얘기죠

유럽투어 다 돌고,  맨체스터시티 2회 공연추가, 스톡홀름 1회 공연추가, 프랑크푸르트 2회 공연추가 이러면 될 것 같은데

일정 연말까지 다 차있어서 어려울 수 있어요. 할려고 한다면 가능할 것도 같지만 모르죠..

티켓 구매 직전에 방탄 관련 질문이라도 풀게 하면 암표상들을 막을수 있을래나 ㅋㅋ

암표상들 개짜증나네...나쁜놈들.

티켓 실명제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되팔지 못하게. 어린 학생들 코뭍은 돈 빼먹을라구 ㅡㅡ

방탄이 대단하긴 하군요. 또 팬입장에서 보면 티켓때문에 안타까운사연이 많아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bts 다큐 보니까 공연 늘려달라는 말 못하겠더만 한번 공연하면 애들 반 죽던데, 춤이 다 격렬한거여서 거의 탈진하던데
진짜 운동선수급 몸관리 해야겠더군요

본인인증해서 본인아니면 못보게하면 되는거 아닌가

그렇게 할려면 어마어마한 창구 및 경비 인력을 동원해야하고, 그 인건비를 누가 감당하겠음?
팬들과의 공개 토론 거쳐서 본인과 동반 1인만 입장할 수 있는 조건으로 표를 팔면서 그 관리비 조로 티켓 값을 50% 정도 인상한다면 모를까...

9분만에 매진 ㅎㄷㄷ 합니다.

흥해라 방탄ㅎ 대단하네요

내가 다 안타깝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되팔이들 진짜 극혐이다...에고 소녀들 가슴에 상처났겠네 ㅠㅜ

소속사에서 이런 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음 말로만 아미라고 립서비스 하는 것 밖에 되지 않아요.
실명제를 하고 환불은 표준 약관으로 당사자에게만 주면 될 것 같은데....

이쯤되면 미국 / 유럽 / 일본 할거없이 그냥 세계적인 신드롬이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런 그룹 나오다니 진짜 신기하다....

번역 감사합니다

축구장 빌려서 하지. 좁은데서 하나보네..

방법 중에 하나로 아미 팬클럽 인증 카드 발급 같은거 하고, 콘서트 할 때 우선적으로 티켓 한장씩 배분(참석 오케이 했을 때)하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오 그거 괜찮은 방법이네요

암표상도 팬클럽 가입 할수도 있고
팬클럽인 사람도 해외 공연 보러가기 힘들어서 몰래 되팔이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기 하는 곳들이 전부 만팔천에서 2만석정도 들어가던데. 적은수는 아닌데도 모자라나보네요. 영국 o2 아레나 같은곳은 유럽에서 싸운드가 젤 좋다고 해서 정말 이름있는 가수만 하는 곳인데..

그냥 추가로  축구장 하나 빌려서 하루더 공연해라 좀~!

3번째 영상 침대에 속옷이... ㅋ

와 유럽도 이정도일줄~~~~~~~~~~~~~

아이고..  유럽애들 아쉽겠다..  그런데 추가 공연은 bts 애들보고 죽으라는 소리와 같음..  특히나 격렬한 춤을 추는 bts에겐..

빅히트가 잘못 했네요

10만명 갈수있는 곳으로 해라
불쌍하다

되팔놈들 때문에 팬들이 피를 보는군요. 해외라 뭔가 조치를 취할수 있으려나? 안타깝네요.

예전에 지드래곤 콘서트 좋은자리 얻어서 궁금한 마음에 3배 올려서 중고나라 올렸는데
산다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놀랐던 기억이.. 물론 안팔았지만

빅히트가 작년에도 이랬어요. 근데도 개선되는 게 여전히 없네요
작년에도 팬들이 스타디움 잡으라고 난리쳤는데 올해 또 미국 3분 유럽 9분컷
이번에도 작년처럼 추가공연만 더 늘렸던데 이러면 방탄멤버들 체력안배에도 좋지않죠

궁금해서 BTS 공홈 티켓 판매 살펴봤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공연임에도 모두 솔드아웃..
왜 유튭에서 공연 티켓 구매했는데 기뻐서 환장하는지 이제서야 이해...

이제 BTS 멤버인 슈가의 바람대로 스타디움 공연할 시기가 다가왔다고 봅니다.

ㄷ ㅐㄷ ㅏㄴ ㅏㄷ ㅏ..

지금 인기가 미치긴 미쳤네요... ㄷㄷ

저기도 암표상이 기승을 부리나 보네요
인기가 높은 공연이다 보니 암표 브로커들이 표를 대거 구매해서 팬들에게 비싸게 파나봄 ㅜㅜ

1000유로....허거거거ㅓㄱ
잘 봤습니다.

이런정도인데... 아직도 BTS노래를 몰라요...
나이가 들었나봐요. ㅠㅠ

저도 ㅜㅜ

제 친구중엔 2002년 월드컵때 온나라가 기뻐하고 즐거워할때 집에서 잠자던 친구도 있었어요

"야 너 뭐하냐 기쁘지않어?? 이렇게 좋은일인데 관심없어??"하니

"나랑은 상관없는데 뭐" 하고 별일 아니듯이 치부하더군요.

세상엔 본인과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일은 특별히 신경안쓰는 사람들도 꽤 있는거같아요

미국인이라고 다 아리아나 그란데 노래 듣는 게 아닌 것 처럼,
사람도 성향이 다 다르니 듣던 것만 듣는거죠.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 생각함.
저도 싸이 떴을 때, 오빤 강남스타일! 이 부분만 알고 나머진 관심 없어서 몰랐어요ㅎ

전 아리아나 그란데 이름만 알아요 노래는 들어 봤는지 조차 몰라요 저스틴 비버 노래는 둘째 때문에 한번 들어 봤네요 뭐 저 같은 사람들도 꽤 있을 듯합니다 방탄소년단 노래야 티비 틀면 가끔 나오니 들어는 봤고..

나이랑은 상관없을듯.  그냥 여유의 차이~

공연장을 큰 곳에서 해야 겠군요...

현지에서 공연 관리 대행하는 놈들이 미리 짜고서 웃돈 붙여 팔아먹을 생각으로 티켓 일부를 미리 빼돌린건 아니겠지?

암표상이 문제네...

한국도 똑같지 않나..
티캣팅 할려고 클릭하면 브라우져 멈쳐서 새로고침하다
2분후 접속 이미 다 팔림
그리고 중고나라에 암표로 ㅡㅡ

어떤 독일인 팬은 티켓을 못해구서, 리셀러에게 티켓 4장을 2000유로(한화 250만원) 주고 구입했다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OROtialldQQ

네 그게 시세에요.

오타가 있었네요.. 못해구서 -> 못구해서

개인적으로 3만명 이상 수용 가능한 큰데서 콘서트 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봄
7만,10만명 수용하면...가장자리에 있는 팬들은 BTS가 제대로 보이기나 할지...
물론 대부분의 열성 팬들은 그것마저도 감사하다고 할런지 모르겠지만 공연을 제대로 즐길수가
있을까 싶고 시간 지나면 남는게 없어서 후회하지 않을까 싶음

정말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는 아예 못가는것보단 그거라도 가고싶어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자리도 멀다보니 가격부담도 덜하고요.

일반적으론 이해안갈테지만 팬들은 또 다르답니다.

팬들의 마음을 좀더 알아줬으면하는 바램이네요 방개객기 .....

500달러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2,000유로, 10,000유로에 되팔이 하는 암표상들은 ㅡ.ㅡ;;

사실 빅히트가 대형기획사 급으로 성장하더라도 유럽권에서 실명제로 표를 파는건 힘들다고 보여서 해결이 쉽지 않은 문제처럼 보이네요.

이거 보니까
 아시아에서만 통하고 유럽, 북미에는 인기 없다고 아는척한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당장 제가 사는 곳이랑 캐나다, 영국 친구 얘기만 들어도 반응이 좋던데;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이나 봅니다...

차라리 몰라서 그러면 다행이지만, 속이 좁고 남이 잘되면 배가 아파지는 옹졸한 타입이라 그래요.

친구 반응이 한결 같으니 그냥 속이 좁아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중국, 아시아 출장 몇번 갔다고 아는체 하길래, 제가 아니라고 저 말을 했더니 갑자기 딴말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처음엔 얘네들 급 운운하다가, 빌보드에 오르니까 이제는 빌보드를 까더라구요.
이젠 빌보드가 예전 같지 않고 사람들 관심도 없다나.
그래서 정말 순수한 의도로 "그럼 빌보드 차트 말고 뭐가 있는데?"
하고 물어보니 그냥 음... 하다가 말더군요.

싫으면 그냥 싫다고 말하면 될 것을ㅎ
사람이 솔직하지 못하고 이유를 가져다 붙이는 게 참 우습죠...

인기도 인기겠지만 되팔이,암표상들도 혈안이 되서 칼매석했겠지...
한국에도 그런 애들 있지만 유럽 쪽도 공연이나 스포츠경기같은거 심하겠지. 무자본으로 쉽게 돈버는거라.
해외유명아티스트들 올때 마룬5, 브루노 마스 내한때도 되팔이들 명당자리 가격ㅈㅅ요 제일 비싸게 부른분 쪽지드림 이 ㅈㄹ하고 난리났었음.
그런 장사치들 때문에 팬들이 바가지쓰고 피해를 봐야한다는게 안타깝긴한데 딱히 해결책이 없음.
 경험상 과거 국내공연에서도 진짜 좋은 자리같은경우 아예 처음부터 오픈안하는걸로 의심되는 경우도 있었고. 팬카페가도 그쪽자리 예매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매물도 없었거든. 첨부터 막혀있었고 아예 시작부터 그 자리는 판매분이 아닌거지. 암표인지 지인 VIP초대권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현장수령으로만 바꿔도 인터넷암표상 95%는 절멸함.

잘 보고 갑니다

격한안무때문에 여러번 공연하는것은 무리.. 더 큰 공연장을 잡았어야.. cj랑 같이 손잡고 투어하는걸로 알고있는데 ..흠

암표상 되팔이 같은 놈들 때문에 노쇼 좌석 생기고

정작 콘서트장에는 관객이 없어서 분위기까지 죽어버리고

이런 암표상 새끼들은 법적으로 근거를 만들어서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해야됨

여튼 저렇게 흥해서 보는 나도 좋네

번역 수고하셨어요 ㅎㅎㅎㅎ

올해 콘서트일정은 늦어도 작년연말에 거의 마무리가 됐었을거에요.(그렇게 안하면 장소와 날짜정하기가 쉽지않음)
보통 방탄의 경우 스케줄이 1년단위로 거의 다 세워져 있다라는건 기사에서도 종종 볼수 있었으니..

작년당시 공연기획업체쪽에서도 지금의 인기가 더 늘어날거라는건 예상하지 못했다손 치고
공연기획하는 업체쪽에서는 거진 최소인원으로 잡고 콘서트 규모와 공연횟수를 정한거 같습니다..
(올해LA공연은 2틀로 잡았다가 삽시간에 매진이되는바람에
다행히 추가공연을 할수있는 기회가 있어 하루를 더 잡았더군요.이건 빅히트가 아닌 공연기획사가 먼저요청)
 
ex)2만석규모의 3일공연 5만여명의 입장수익보다 2일공연의 4만명수익이 더 클테니깐요.
(해외가수콘서트경우 매출로 이익을 나누는것이 아닌 그냥 공연 한번당 개런티 형식으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여러 정황으로 봐 내년에는 스타디움(5만명~7만명)으로 콘서트 규모를 늘릴거로 예상되네요

10000 유로 ㅎ ㄷ ㄷ

암표값이 어마무시 하군요.

너무 안타깝네요.. 몇몇 어린학생들은 돈모아서 어렵게 갈려고하는데 못가니 아쉽고
콘서트가없어서 가지도못한다는 글들도 아쉽네요 로또맞아야한다니.. ㅜ.ㅜ

잘 보고 갑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번역 잘 봤습니다.

헐~ 비틀즈급이네~!

사전등록제가 갑임. 티켓구매한 사람만 10일이내에 참관자 정보 등록하게하면 몇일이면 암표 티켓가격 원가이하로 내려감. 어차피 공연 시행사에서는 판매수익 다 얻었으니 손해볼것이 없고, 결국 암표상 망함

인기있나보네

1만유로라고??? ㄹㅇ로???
ㅁㅊ 공연한번 보려고 천이백을 쓰다니 대단하네....

BTS 측에서 유럽시장은 수익성이 별로없다고 생각하나봅니다. 북미 남미 아시아에 비해서는 제일 인기가 덜한 지역이니까요.

공연 일정을 늘리면 멤버들만 죽어나죠. 안 그래도 격렬한 안무에 라이브인데다가
전세계적으로 돌아다니면서 공연에 틈틈히 앨범 작업도 해야할테고 썸머 패키지 등등 디비디도 찍어야 할거고요.
한국에서 공중파에 나오는 시간이 적다 뿐이지 물밑으로는 이미 스케줄이 꽉 차있으니까요.
공연장을 늘리는 거야 이미 이번 해에는 물건너 간 거고,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암표상을 어떻게 걸러낼지 머리를 굴려야 할 것 같아요.
아 진짜... 암표상들 때문에 애꿎은 사람들만 고생이네요.

잘 봤어요

https://youtu.be/OROtialldQQ

한국인 남자친구를 둔 독일모델 유튜번데 역시나 티케팅에 실패하고 리셀 사이트에서 136만원주고 구입하는 내용이 나오네요. 아무래도
한국인 남자친구가 같이 편집해서 인지, 자막이 아주 친절합니다.

공연일정이 9월 10월 그 즈음인것 같던데 암표는 콘서트 날짜 다가올수록 가격 급락함....

섣부르게 사기보단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다보면 합리적인? 가격의 암표를 살 수도 있고, 취소표가 뜰 수도 있고

지금 암표사는건 뭐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비합리적이긴 함. 지금 암표 사는 경우에는 이런 티켓팅 싸움에서

시간버리고 감정소모 하기 싫다 하면 그냥 암표사고 맘편하게 있는것도 괜찮구

이란거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네요. 몇번 없는 직관 기회일텐데...

잘보고갑니다......

번역 감사합니다

헐... ㄷㄷㄷㄷ

팬들 티켓팅 못하는거 보면 불쌍해요 꼭 진짜 보고 싶었을텐데..암표상들 진짜 ~~나쁨

대단하네요...ㅎㄷㄷ
번역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처럼  팬클럽 유로회원  가입하면 사진집 같은거 보내주고 유료회원에게 1차로 먼저 공개하고 남은자리 팔고 하면될텐데..

3만장이 9분만에 매진됐으니까 분당 3333장씩 팔린 거네.

슈퍼

우ㅏ~~~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