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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美 칼럼 "BTS 앨범에 가장 놀라운 사실은 성공했다는 것"
등록일 : 18-06-08 16:15 (조회 : 33,25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약간 논란이 되는 기사지만,
케이팝 지식이 얕은 일반 미국인 입장인 것 같아 번역해봅니다.
미국 데일리 캘리포니안 출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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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ne 7, 2018
The most surprising thing about the recent BTS album is that it was successful
BTS 앨범에 대한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이 앨범이 성공했다는 것이다.


By Adesh Thapliyal | Staff

Bangtan Sonyeondan — better known to western audiences as BTS — made a record-setting splash on the Billboard charts last month.

방탄 소년단, 서양에는 BTS로 더 잘 알려진 이들은
지난 달 빌보드 차트에 기록적인 파란을 만들어냈다.


With a No. 1 album on the Billboard 200 and a top-10 single to boot, the band’s success marks a new chapter in the history of Asian music in America, a chapter radically distinct from previous novelty acts such as “Gangnam Style” phenom Psy.

빌보드 200 차트 1위와 탑 10 싱글까지 더해,
이 밴드의 성공은 미국에서의 아시아 음악사에 있어서
이전의 신선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 열풍과는 전혀 다른 새 장을 열었다.


Not even a high roller would have gambled on its success. When K-pop first tried to breach the American music market, it used the success of Shakira as its model.

베팅계의 큰 손들도 이들의 성공에 돈을 걸지 않았으리라.
K-pop이 처음 미국 시장을 뚫으려 할 때,
"샤키라"의 성공을 롤모델로 사용했다.



 Early attempts such as BoA’s “Eat You Up” and Girls’ Generation’s “The Boys” aimed for radio success and strained to appeal to a wide audience through English lyrics and hook-laden songwriting.
 
보아의 "Eat You Up"이나 소녀시대의 "The Boys" 같은 초기 시도들은
주로 라디오 쪽의 성공을 노렸으며,
영어 가사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작곡을 통해 폭넓은 청중들에게 어필하려 노력했다.



BTS threw out that rulebook.

반면 BTS는 그 룰들을 던져 버렸다.

The band members do not sing in English, aside from a phrase here and there.

이 밴드 맴버들은 가사 마디 마디에 영어가 등장하는 것을 제외하곤 영어로 노래하지도 않는다.

The band’s music cannot be defined as a crossover hit: the band barely has radio play, its Spotify streaming numbers are tepid, and your average American probably couldn’t name a single member, much less a song.

이들의 음악은 결코 새로운 스타일 변화을 통한 히트라 정의될 수도 없다.
왜냐면 이들은 라디오 공연을 거의 하지 않으며,
이들의 Spotify 스트리밍 숫자는 밋밋하다.
더불어 일반 미국인은 아마 이들 개인의 이름이나 더 나아가 노래 이름을 말하지 못할 수도 있다. 


Instead, what BTS managed to pull off is even more impressive — it gathered a devoted fan base without the help of traditional American musical institutions, a fan base that is a large enough that the band no longer needs to appeal to the general public.

대신, BTS가 만들려 노력했던 것은 더 인상적이다.
이들은 전통적인 미국 뮤직 관련 기관들의 도움 없이
열정적인 팬(fan) 베이스를 모았고,

이 팬 베이스는 이들이 더 이상 일반 대중들에게 어필하려 노력할 필요가 없어졌을 많큼 커졌다.



Pop musicians who can carry albums without hit singles to lure in the masses are a rarity — think Madonna, Beyoncé or Lorde — but not since M.I.A’s Maya has a pop act tried this hard to spurn success and stuck to its niche. BTS’ latest, Love Yourself 轉 ‘Tear,’ the last of a triptych of albums, is not what we would expect for its triumphant American breakthrough.

팝 뮤지션 중에 대중을 끌어모으기 위한 히트 싱글들 없이
앨범을 성공시킬 수 있는 이는 드물다.

내 생각에는 마돈나, 비욘세 혹은 로드 정도가 생각해볼 만 하다.
그러나 M.I.A의 Maya처럼 팝 가수적으로 성공하였으나

성공을 거절하고 틈새 시장 머물려 집착하지도 않았다.
BTS의 최신 Love Yourself 轉 ‘Tear은

그들의 트립틱(병풍처럼 접을 수 있도록 된 3개의 연결된 중세 그림)같은 앨범들 중 최신작으로,

미국에서 승리의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라고는 기대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There is an established way to create music that crosses the language barrier — examples include Las Ketchup’s “Aserejé” and Daddy Yankee’s “Gasolina” — and Tear does not follow it.

이 업계에는 잘 알려진 언어 장벽을 뛰어 넘는 음악 제작의 프로세스가 있다.

예를들어 Las Ketchup의 “Aserejé”라던지
Daddy Yankee의 “Gasolina”를 들 수 있겠다.

그러나  Love Yourself 轉 ‘Tear는 이 프로세스조차 따르지 않았다.



Previous globetrotting K-pop hits, such as Girls’ Generation’s “Gee,” have choruses as distinct from their verses as cannon fire is from water gun squirts.

예전 세계를 돌았던 K-pop 히트곡들 예를들어 소녀시대의 "Gee"는
대포의 포격 같은 뚜렷이 구별되는 구절의 코러스들이 있었다.


In “Gee,” the vocals goose-step in time with the militant 4/4 of the bass.

"Gee"에서는 보컬들이 적절한 타이밍 맞춰 군대식 4/4 베이스에 맞춰 사열 행진을 하였다.

This is the perfect translinguistic hit, carefully constructed so that the theme — being suddenly struck by love — is apparent without the rather disposable lyrics.

이 곡은 완벽한 언어를 뛰어넘는 히트작이며,
신중하게 구성된 곡이다.

갑자기 사랑에 빠진다는 곡의 테마가 가사가 없어도 충분히 전달이 될 듯 뚜렸하다.


This is the tradition that the Bangtan Boys, as the bandmates are sometimes called, are working against.

이 방식이 바로 방탄 보이즈 (이 친구들은 이렇게도 불린다)가 거부하는 작업 방식이다.


There are four singers and three rappers — an unusually high number of the latter for a K-pop group.

이 그룹 안에는 4명의 보컬과 3명의 랩퍼가 있다.
참고로 요즘 K-pop 그룹 중 보기 드문 많은 랩퍼 구성이다.


The Bangtan Boys’ song lengths are long for pop music, clocking in usually at about four minutes. Their choruses tend to come a full minute into the song.

방탄 보이즈의 노래 길이는 팝 뮤직에선 긴 편이다.
측정해보면 보통 약 4분 정도이다.

이들의 코러스들은 보통 곡의 1분을 채우고 들어오는 경향을 보인다.


Their verses tend to be rap-heavy and, since each rapper has his own flow, are distinct from one another. This is not ideal pop music composition; this is not your momma’s radio-friendly K-pop.

이들의 가사는 보통 랩으로 꽉 채워져 있으며,
각 랩퍼들은 각자의 흐름이 있기에 서로 뚜렷이 스타일이 구별된다.

이것은 전혀 이상적으로 생각되어져온 팝 뮤직 작곡 방식이 아니다.
이전 세대같은 라디오 방송타기 좋은 K-pop이 아니다.


The album is a return to the R&B and hip-hop sounds of the group’s 2014 record Dark & Wild, after a couple of years on an EDM-flavored detour. A strong R&B vibe in K-pop is unusual.

이 앨범은 마치, 요 몇년 간 EDM 취향을 타고 먼 길로 돌아가가다,
2014년도 앨범 Dark & Wild의 R&B and hip-hop 사운드로의 복귀와 같다.

K-pop에 강한 R&B 분위기는 평범하지 않다.


The linchpins of an R&B sound — a muffled transition from the verses to a chorus, slippery vocals that stray from the beat — work against catchiness, that cornerstone of pop music success.

여기서 R&B 사운드 (코러스로 넘어갈때의 곡의 억눌린 트랜지션, 비트와 엇박으로 들어오는 보컬들)의 핵심은
팝 뮤직 성공의 열쇠로 여겨지는 귀에 착 기억되는 음악에 저항하는 역할을 한다.


In short, the band’s compositions tend to be loose, formless and, for K-pop songs, relatively hookless.

짧게 말해, 이 밴드의 작곡된 곡들은
타이트하지 않고, 형태가 없으며,

종래의 K-pop 곡들과는 상대적으로 시선 끌려는 장치들이 없는 경향을 띈다.



BTS’ success, then, marks the maturity of K-pop listening tastes in America.

그리하여 BTS의 성공은 미국에서 K-pop 듣는 취향이 성숙해졌음을 뜻한다.


No longer are Western K-pop fans charmed merely by just flashy music videos, perfectly coordinated dance sets and simple earworm tunes — they take K-pop seriously as an artistic medium and hunger for authenticity and experimentation within its confines.

더이상 서양 K-pop 팬들은
단지 순간적인 뮤직 비디오나

완벽하게 싱크로맞춰 구성된 댄스와
심플하고 머리속에 맴도는 구절에 유혹되지 않는다.

서양 K-pop 팬들은 K-pop을
예술적인 부분도 담아낸 장르로 무게 있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안에서 진정성과 실험성을 갖춘 것들에 굶주려있다.



What sets BTS apart from its boy band competitors is that it co-writes and sometimes co-produces its own material.

다른 보이 밴드 경쟁자에서는 볼 수 없는 BTS만의 장점은
작곡과 작사에 직접 참여해 그들 자신의 것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If the tracks on Tear are somewhat clumsy in composition, so be it — it is merely a marker of the band’s self-made bona fides.

Love Yourself 轉 ‘Tear에 실린 트랙들이
작곡적인 면에서 약간 서투르다면, 그러라 해라.

그것들은 단지 이 밴드 스스로가 만든 "진짜"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일들 뿐이다. 


On Tear, there are songs mourning the loneliness of Pluto and celebrating the life-changing magic of giving up — hardly typical boy band subjects.

Love Yourself 轉 ‘Tear에는 플루토의 외로움을 애도하거나,
포기로 인하여 삶이 변화하는 마법을 축복하는 곡들이 있다.

이것들은 전형적인 보이밴드에서 다루는 주제들이 아니다.



BTS’ fanbase aren’t just excited by the pretty boys — there are plenty of those in the K-pop scene already — but are genuinely excited by the unpredictableness of its music, its lyrics, its behavior.

BTS의 팬 베이스는 단지 예쁜 오빠들이라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K-pop 계에는 넘치도록 이런 그룹들이 많다.

오히려 그들의 음악, 가사, 행동들에서 기대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성에 진정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The enormous success of BTS signals that K-pop has completed the transition from novelty to subculture to genre in America.

BTS의 거대한 성공은 K-pop이 신선한 것에서 서브 컬처로,
그것에서 다시 하나의 장르로 미국에서 변화하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이다.


This understates what is actually a major event in American musical history; there is now a big enough market in America for Korean pop music that bands such as BTS can bypass the mainstream entirely and still make good money.

사실 이것도 미국 음악 역사에 일어난 매이저급 사건을
절제해서 말한 것으로,

이제 미국에는 한국 팝 뮤직을 위한 충분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BTS같은 밴드들이 메인 스트림계를 완전히 우회해도 여전히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Where is BTS then? It might be geographically Korean, but its fanbase really lives in the enormous undersea threads of the world wide web.

그렇다면 BTS는 어디에 있는가? 지리학적으로는 한국이 되겠지만,
그들의 진짜 팬 베이스는 the world wide web이라는

인터넷 세상의 바다 속의 거대한 얽히고 섥힌 줄들 속에 살고 있다.


BTS’ mysterious popularity in America, despite having little presence on the national stage, is because its fanbase has little to do with national boundaries.

미국에서 BTS의 신비로운 인기는
미국 내에서 매우 적게 스테이지에 섰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팬 베이스 덕분에 미국의 국경선의 문턱이 작아지게 되었다.


Its songs aren’t meant to dominate radio waves — they’re to win the adulation of BTS’ fans, to live on in Tweets and blogs, to become popular from the margins. 

이들의 노래는 라디오 전파를 지배하려고 만들어졌던 것이 아니다.

그들의 노래는 BTS 팬들의 찬사를 얻고,
트위터와 블로그에서 살아가며, 변두리에서 인기를 얻기 위한 것이다.


These songs sneak up on the mainstream when it isn’t looking and take us all by surprise.

그러나 그들의 노래는 메인스트림이 주시하고 있지 않았을 때,
어느새 메인 스트림의 문을 열고 들어와 우리 모두를 놀라게하고 있다.



hamsa nur • 3 hours ago
Reading this article made me smile big, I don't know much about k-pop and how the music industry works but when I listen to Bangtan music I feel attached to the lyrics, beat, and the unexpected vibe it gives, every- time they release a song or an album, I'm willing to purchase because I know it different from previous album and has different vibe ( of course this is my opinion) and sometimes we as fans pre-order without even know the concept or any detail about the album because we already know they will surprise us with something new and refresh. I'm happy to see more people are actually digging into way BTS has dedicated fans, that are willing to chart them in any charts. I hope more people continue to join the fandom and appreciate BTS music.

이 기사는 날 크게 웃게 만들었어.
k-pop에 대해서라든지 뮤직 산업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가 방탄 음악을 들었을때 나는 그 기사들과 비트,
예상을 깬 곡 분위기에 감동을 받았어.

매번 그들은 노래와 앨범을 릴리스하는데
이들의 작품은 이전 작품들과 다른 분위기(내 생각엔)일 것이라 알기 때문에
나는 기꺼이 살거라고.

그리고 팬으로서 우리는 그 작품들의 컨셉이나 세세한 정보들을 모른채
프리 오더를 한다고.

왜냐면 우리는 그들이 어떤 새롭고 신선한 것으로 놀라게 해줄 것이란 것을 이미 아니까.

BTS를 어떤 차트든 올리려는 헌선적인 팬들을 BTS는 가지고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몰두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게되 행복해.

더욱 많은 이들이 계속 우리 팬덤에 가입하고
BTS 뮤직의 진가를 알았으면해.



Grand Master Sexay • 5 hours ago
R&B vibe in kpop is unusual? Even the high roller wouldn't have bet on their success? You can tell this writer just found out about BTS and kpop in general just recently and wrote this based on his recent (brief) research (lacking). LY:H success and their performance in AMA was a step toward greater things to come, but hey, journalism is dead in today's bloggers world.


"K-pop에 강한 R&B 분위기는 평범하지 않다.?"
"베팅계의 큰 손들도 이들의 성공에 돈을 걸지 않았으리라?"

이 기자는 일반적으로 BTS와 kpop이 뭔지 최근 막 알아내고
자신의 최근 (짧고) 조사 (부족한 조사)에 기초해 이 글을 썼음이 분명해.

Love Yourself 轉 ‘Tear의 성공과 그들의 AMA 퍼포먼스는
앞으로 올 굉장한 것들을 향한 한 발자국일 뿐이야.

요즘 블로거 세상에 저널리즘은 죽었다고.



120396  Grand Master Sexay • 4 hours ago
I think you're missing the point of the article. The author is trying to compare the meteoric rise BTS has experienced with the help of ARMY despite not following previously crafted 'success' formulas. There is obviously a lot to be read between the lines.

내 생각에 당신은 기사의 포인트를 잃어버린 것 같아.

기자는 BTS가 경험해온 신성 같이 떠오르는 것을
이전 성공 방식을 따르지 않았음에도 ARMY의 도움으로 성공했다 비유하고 있는데

엄청나게 많은 읽을 거리들이 이 설명 사이 사이에 실종되어 있어.



Jas  Grand Master Sexay • 4 hours ago
The quote was "a strong R&B vibe in K-pop is unusual". That is true. BTS has always had an unusually high fan retention rate. Mainstream shows like the AMAs only picked up on their american fanbase last year, but there has always been fans especially from 2015 onwards, increasing with each album.

"K-pop에 강한 R&B 분위기는 평범하지 않다."

사실이야.

BTS는 항상 엄청나게 높은 팬 유지율을 보여줘 왔어.
메인스트림 쇼들, 예를들어 AMAs는 미국 팬 베이스만 끄집어 얘기하고 있지만

사실 2015년 이후 계속 팬들은 있어왔고 앨범마다 증가하고 있어.


번역회원:stein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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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HOE 18-06-08 16:25
 
요즘은 아이돌음악이 EDM에서 오히려 힙합/R&B나 퓨처 같은 베이스뮤직으로 넘어가는 추세인 거 같은데 기자분이 소녀시대 밖에 모르시는 듯..
     
shjke 18-06-08 18:36
 
빌보드100(미국)
사카모토 : 1위 → 1위 → 1위
PSY : 2위 → 2위 → 2위 → 2위 → 2위 → 2위 → 2위
BTS: 10위 → 51위
.
음악 그래미상(미국)
일본 11-1 한국
.
영화 아카데미상(미국) 후보
일본 70-2 한국
.
영화 아카데미상(미국) 수상
일본 27-0 한국
.
세계 3대 영화제 그랑프리
일본 10-1 한국
          
스트레이트 18-06-08 18:47
 
AKB로 잘해봐~
은혼 실사화로 잘해봐~
아 맞아 허니팝콘도 있었지
          
맛좋은이슬 18-06-08 19:00
 
어떤건 수상이고 어떤건 후보고..
참 일관성 없이 영혼까지 끌어모았다고 생각 되는건 혼자만의 착각인가..
          
캐널 18-06-08 19:22
 
이 글에 일본은 등장하지도 않는데 왜 일본이랑 비교하는거임???

희한하게 이상한 글이나 댓글은 2렙....
          
예랑 18-06-08 19:23
 
할짓 더럽게 없네...
          
리트머스 18-06-08 19:40
 
곧 가시겠네 삼고빕 ㅋㅋㅋ
          
BTJIMIN 18-06-08 20:03
 
인생 참 힘들게 사시네요
          
산사의꿈 18-06-08 20:19
 
한국말아는 쪽바리 같은데..
          
갈천 18-06-08 20:49
 
과거에 사로잡혀있으면 발전이 없다. 자위하는것도 안쓰럽다. 힘내라
          
bluered 18-06-08 21:11
 
방탄 게시글마다 돌아다니며 도배를 하네.

그래 니 말대고 영화로운 과거가 있었다고 치자. 그런 화려했던 과거의 유산을 이어가지 못하고 AKB나 빨고있는 현실에 대한 반성은 없는거냐?

이럴수록 너네들 스스로가 초라해진다는 생각은 못해본거야?
          
G마크조심 18-06-08 21:11
 
이러다가 잘리지 않았나. 정말 아이피 우회 기법은 쓰레기들의 불멸을 약속하는구만.
현실에서 목을 쳐버리든가 해야지 원. 조심해라. 좋은 시대에 살고 있는거야. 조만간 아이피 추적이 대중화되면 현실에서 손목이나 목이 잘릴수도 있을거야. 물론 그냥 컴퓨터를 태우는 건에서 많이들 끝나겠다만.
          
마룽이 18-06-08 21:48
 
저놈의 그래미상 아카데미상 ㅋㅋ 듣보 마이너 수상종목에서 받아서 아무도 받았는지도 모름 ㅋㅋ

빌보드는 그나마 시체 자랑 ㅋㅋㅋ
          
아키로드 18-06-08 22:17
 
사카모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적 인간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막부도 뭐했다고 자랑좀 하지???
          
깁스 18-06-08 23:36
 
이자는 이거외에는 말을 할 줄 모르나봐
방탄이야기마다 쫓아 다니면서 질퍽거리는게
유사인류야 뭐야
          
헬로가생 18-06-08 23:53
 
오오오 니혼 스고이~

됐냐?
이제 가.
          
자기자신 18-06-09 02:59
 
어그로관심종자가 설처됐네 옛다 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한도룡뇽 18-06-09 06:19
 
탄도소년단이라고 일본이 방탄잡으려고 만든 아이돌그룹이 있다고 들었어요. 아미들도 잔뜩 긴장하고 보고있다네요. 사진보니까 다들 잘생기고 스타일도 좋더라구요. 탄도소년단도 미국에서 활약해서 미국 장벽 낮춰줬으면 합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힘내세요.
               
포로리얌 18-06-09 13:33
 
긴장을 누가 해요?
탄도인지 뭔지 스타일도 그지 같고 못생기고 짜리몽땅하던데...
님 취향 한번 독특하시넹ㅅ
               
FRS1 18-06-10 09:35
 
중국 보고 배우세요. 카피는 중국이 갑입니다. 열심히 하면 중국은 따라잡지 않겠나요 ㅎㅎ
          
꾼이야 18-06-09 10:41
 
초등학교에서 왕따 당하는거 아니지? 어린나이에 극우활동한다고 힘들지? 나중에 고등학교에 가서 한국으로 수학여행이나 여행을 한번 오보렴. 극우가 얼마나 ㅂㅅ 짓이었는지 느끼게 될테닌까 ^^
          
포로리얌 18-06-09 13:36
 
이 사람 아이디 또 바뀐 거여요? 내용은 같은데 닉만 다르네?
너 어디 사람?
          
하야덴 18-06-09 17:21
 
중요한건 지금은 한국이 더 잘나가요~~~~~~
          
FRS1 18-06-10 09:32
 
이십년 전만해도 일본이 한국대비 거의 모든면에서 우월했지만 존심때문에 정신승리했지만 지금은 일본은 확실히 ㅈ밥 이란 생각만 듦.
영원히같이 18-06-08 16:30
 
방탄클래스가 넘사벽이네 ㅎㅎ
바두기 18-06-08 16:36
 
잘봤습니다.
진홍베리 18-06-08 16:52
 
케이팝은 이미 비주얼이나 오디오가 상향평준화된 상태죠. 방탄은 자기 스타일을 정립해나가서 특별한거고.
앞으로 아이돌 시스템도 더 섬세하게 변화되겠죠.
친절한사일 18-06-08 16:54
 
심플하고 머리속에 맴도는 구절에 유혹되지 않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국은 여전히 유혹되고 있지..
도대체 뭔 가사인지도 모를 노래들이 머리속에 맴도는 구절만으로 히트를 치고 있으니ㅋ
ckseoul777 18-06-08 16:58
 
BTS  진짜 대단한것같아요
황룡 18-06-08 17:12
 
잘봤습니다!!
su수 18-06-08 17:21
 
잘 보았습니다.
다라지 18-06-08 17:26
 
그런데 문제가있지.bts성공이 kpop이나  한국음악의 성공이어야하는데 kpop잘모르는 구미인입장에서는 한국보다 중국이나 일본을 떠올린다는것이 문제.

외국 언론매체에서 bts소개를 할때 한국이나 kpop을 객체화해서 소개를 해야하는데 `아시아음악`이라고 뭉뚱그려놓으면 구미인들 입장에서는 중국이나 일본이 먼저 떠오르기때문에 이게 골치아픈 문제임.

지난번 프랑스 번역물에서도 골때리는게 bts소개하면서 한국은 없고 중국,일본이야기가들어가서 황당했는데 문제는 이런 현상이 외국 매체에서 당연하다는듯이 벌어진다는것
     
노바 18-06-08 17:36
 
kpop의 스타일과 bts의 스타일은 다르다는게
이번 앨범에 대한 이 기사의 지적을 보면 알수 있음.

솔까 이번 앨범은 편곡의 관점에서 보면 분명 근사하지가 않음.
fake love도 어딘가 단조로운 느낌이 있는게 사실임.

만약 3대 기획사의 앨범이었다면
이렇게 단조롭거나 서투르거나 어딘가 부족한 느낌을 주지 않았을거임.
숙련된 편곡자들이 개입해서
화려한 편곡과 꽉찬 멜로디에 후크송으로 가득찬 음악이었을테니까.

그래서 이 기사를 쓴 이가
이건 바로 BTS의 오리지널이고
그들은 기존의 관습을 따르지 않고 있고
소위 말하는 kpop과 다르다는 걸 말하고 있는거임.
          
passenger97 18-06-08 19:44
 
숙력된 편곡자가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닌데요. 앨범 다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곡만 두고 봤을 때 단조롭거나 서투른? 느낌을 주는 것은 fake love 하나뿐이고, 피독과 방피디, 랩몬 딱 3인만 참여해서 만든 곡입니다. 나머지 곡들은 진짜 작곡 및 편곡가가 후덜덜 해요. 라인업이 Steve Aoki(협업: 릴존, LMFAO등), DJ Swivel(협업: 용세언니, 체인스모커즈 등등 현재 제일 잘 나가는 가수들 프로듀스..), MNEK (협업 : Zara Larsson, Tinie tempah 등 특히 영국 출신 현재 잘 나가는 아티스트들) , Ali Temposi (협업 : Demi Levato, Cardi B, Selena Gomez 등 있지만 카밀라 카베요의 하바나 요 작품 하나만 언급해도 끝판왕 격).. 이외에도 2-3명이 더 추가가 됩니다. Charlie J Perry라든지. 앨범이 어딘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것은 확실히 동의합니다. 저는 화양연화나 you never walk alone 앨범쪽이 훨씬 더 통일감이 있고 더 손길이 많이 간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지금 앨범은 돈 많이 주고 비싼 곡 막 사들여서 적당히 아무렇게나 덕지덕지 붙여서 넣은... 그런 느낌입니다.
          
갈천 18-06-08 20:51
 
진짜 아무것도모르면서 아는척 오진다 와우... 참여한 작곡가들이 누군지나 아냐? 3대기획사 떡바를텐데
     
바람노래방 18-06-08 18:16
 
그건 그들의 역사의식에 기초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사실 유럽의 역사는 프랑스의 문화, 영국의 문화, 독일의 문화를 딱딱 구분짓기가 애매모호 하죠.
유럽을 다녀보면 첫인상은 신선하지만 유럽 어디를 가나 똑같은 모양, 똑같은 음식, 똑같은 분위기가 들죠.
그런 베이스에서 아시아를 이야기 하고 있고, 그 아시아중에서 익숙한 중국과 일본을 꺼내오는 거라 보입니다.

유럽도 자세히 보면 각국가,지역마다 차이가 존재하죠.
그렇지만 그 차이가 아시아국가만의 차이보단 훨씬 미미하죠.
     
갈천 18-06-08 20:56
 
아마도 그들생각은 일본이나 중국 문화에 젊은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있다고 느끼나봅니다. 핀트가 동양문화에 관심을 많이가지는 젊은이들이 케이팝을 좋아한다! 는 식의 보도를 자주하는데.. 살짝 설명이 잘못됬죠. 한국문화, 더나아가 아시안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다른 이유이고 케이팝은 순전히 그냥 노래가좋고 가사가좋고 비쥬얼자체가 좋은거죠. 유럽 대부분의 언론들은 동양권문화가 자기들문화에 침투하는것을 좋아하지않습니다. 백인우월주의가 기저에 깔려있기때문에
직장인 18-06-08 17:34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풍겐공 18-06-08 17:52
 
이정도까지 심도있게 분석해주는거보니... 장난이 아니네 ㄷㄷㄷㄷ
저도 기사를 읽으면서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네요.
아무튼 방탄 ㄱ ㅏ ㅈ ㅡ  ㅇ ㅏ
그냥해봐 18-06-08 18:15
 
대세를 따르지 않고 자기만의 흐름을 만들고
팬들이 그걸 이해하고 따라줬다는거네
하긴 메이져 회사에서 기획하고
꼭두각시처럼 앵무새처럼
컨셉형 아이돌에 식물이 날때도 됐지
버베나 18-06-08 18:17
 
"미국음악역사에 일어난 메이저급 사건" --- 정말 대단함.
근데 작사작곡하는 아이돌들 은근 꽤 있는데 대충 알아보고 썼나봄
Doflamingo 18-06-08 18:18
 
잘 봤어요
kkkkkkkkkk 18-06-08 18:21
 
잘 봤습니다. 그래도 막강한 팬덤에만 주목하는 게 아니라 방탄의 음악적인 부분에도 관심 갖기 시작한 것 같아 좋네요.
BTJIMIN 18-06-08 18:24
 
번역 감사합니다
coey 18-06-08 18:41
 
이번 앨범도 좋더라구요.. 평소에 랩 음악들 싫어하는데도 방탄 음악들은 뭔가 달라요 ㅋㅋㅋ
칼까마귀 18-06-08 18:43
 
잘 보고 갑니다.
병아리쓸빠 18-06-08 18:48
 
잘 봤습니다. ^^
냐옹냐옹 18-06-08 18:57
 
팬층 열정이 대단해서 놀랐는데, 그 팬층이 서양백인처자들이라니 ㅎㅎ 그러니 일본방송들이 깜놀했구나.
그나저나 방탄이 세계적으로 인기끌면 끌수록 일뽕들 부들부들하는거 보는것도 꿀잼.
     
bluered 18-06-08 21:20
 
조 위의 댓글에도 ㅂㄷㅂㄷ하는 거 있음요. ㅋㅋ
타디온 18-06-08 19:00
 
잘 보고 갑니다
꼬냑2 18-06-08 19:18
 
와이프가 아미5기인데 오늘8시 인터파크 콘서트티켓팅때문에 저까지 동원해서 지금 전운이 감돌고있네요  꼭예매해야된다고 아주 날리낫어요
     
예랑 18-06-08 19:24
 
전 남자라 직접 예매해서가긴 그렇고 누가 델꼬같음 좋겠네요 ㅋㅋ
     
제냐돔 18-06-08 20:06
 
같이 두장 끊어서 가시면 평생 이쁨받으며 사실겁니다.
          
평화와같이 18-06-08 20:29
 
꼬냑님이 말하는건 아미5기만 살수있는 다음주에있을 5주년 홈파티 인거같네요
한사람당 티켓하나 밖에 못사요
갸라미 18-06-08 19:30
 
...뭐 케이팝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지식도 많고...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도 있고.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봄.
크렌베리 18-06-08 20:11
 
연일 방탄이네 좋아
노란세모 18-06-08 21:23
 
Bangtan Sonyeondan! 크~
bluered 18-06-08 21:25
 
딸 들 때문에 입문한 아제 아미인데, 그냥 차속에서 방탄 노래 틀어놓으면 그걸로 끝.
앨범 안에 다양한 노래들이 들어있어서 지루하지도 않고, 그냥 몇시간이고 듣습니다.

똑같은 스타일, 장르의 노래.. 한두곡 들으면 좋은데, 계속 틀어놓고 듣기는 좀 질리는 면이 있는데,
방탄 노래는 그렇지 않음.
가출한술래 18-06-08 21:41
 
잘 보고 갑니다...
최순실 18-06-08 21:43
 
잘보고갑니다..
sunnylee 18-06-08 22:42
 
사카라의 롤모델이라 .. 미국내 3위권의 쿠바,멕시코,스페인어사용  이주자층
어느정도 지지 기반이 있었지만.
그런의미에서 언어의장벽을 극복한  방탄은 더 대단하다고 생각함..
깁스 18-06-08 23:38
 
번역감사합니다^^
푸로롱 18-06-09 00:30
 
대체로 맞말 같은디...
맥거리 18-06-09 01:45
 
일본이 분석하면 개판으로 할건데...뭔가 다른 느낌
자기자신 18-06-09 02:58
 
잘 봤습니다
비뉴켄티 18-06-09 04:10
 
심도있는 기사에 탁월한 번역
무료에 가까운 이런 봉사를 해주는 번역자가 있다는 건 가생이의 행운
언제나 시간 많아서 튀어나오는 어그로들과 저 혐오댓글들은 가생이의 불행
디드 18-06-09 04:19
 
뭔가 심도 있네요.
전 딱히 관심히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BTS가 확실히 전설이 되었네요.
그런 의미에서 트와이스 입덕하세요.
하하.
너른들 18-06-09 04:49
 
상당히 긍정적인 평가네요. 예술비평에 대한 기초가 있는 사람이 분석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arsinoe 18-06-09 07:02
 
근데 반짝1위였어.한주 반짝 1위하고 이번주 6위로 순위하락..
롸우 18-06-09 10:31
 
잘 보고 갑니다.
쿨럭 18-06-09 10:33
 
대단한 평론은 아니지만 대체로 동감가는 내용.

직관적으로 와닿는 요약은 '왕도로 뜬 그룹이 아니다'
'주류를 위협하는 비주류' 뭐 이런 느낌?

여전히 저쪽 일반 대중과는 유리되어 있지만..사실 그건
국내에서도 마찬가지고. 국내그룹이 국내팬덤을 만들듯이
글로벌 팬덤을 만들어 냈다는게 방탄이 해낸일이라 생각.

솔직히..개취의 문제로 그들의 음악자체는 선호하진 않음.
그렇다고 그들의 업적을 비하할 생각도 없음.

그리고 방탄의 성공이 K팝의 성공으로 치환하는데도 반대.
그저 방탄의 성공일뿐. 이 선례를 따라 후속그룹이 뜨는것은
싸이의 성공을 모방해보겠다는것과 마찬가지로 무모한일같음.
드뎌가입 18-06-09 14:21
 
중국문화를 중국문화로 보지않고 동아시아문화니, 우리의 고전으로
여전히 바라보는 한국사람이 다수인데
서양애들이 케이팝을 케이팝으로 보지않고 아시아음악으로 보는 걸 탓할 수 있나?
사자성어 읊고 삼국지 빨아대는 거를 우리와 분리해 생각할 때가 오길 바란다
greaf 18-06-09 17:21
 
약간 서구적인 시선이 있긴 하지만 좋은 평론이네요. 호르몬 전쟁 때부터 우연히 접해서 앨범 나올때마다 음원 구입했죠. 음악적으로는 비트도 댄스 아이돌 치고는 동세대 그룹에 비해 약간 투박하고 멜로디 부분에서 팝적인 감각이 덜한데,(Kpop 신에선 SM이 이분야 갑) 이게 일부러 의도한 노선인지 하는 의구심이 있었죠. 팝 흉내를 어설프게 내는 대신 자신들의 메세지를 노래에 채우는데 우선을 둔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서구권 평론가와 청자들 의견을 보아하니 제 생각이 아주 틀리지 않았구나 하는 안도감이 듭니다. 뮤지션십이 느껴져서 오히려 더 좋네요. 옛날 서태지 보는 것 같달까.
헝그리댄서 18-06-09 17:23
 
잘보고가요 ᆞ
하늘나비야 18-06-10 11:16
 
일본이 분석하면 기승전결 국책 이라고 벅벅우기다 끝나는데.. 그래도 미국은 분석이란 걸 하네요
기성용닷컴 18-06-10 16:50
 
여기서 R&B 사운드 (코러스로 넘어갈때의 곡의 억눌린 트랜지션,
비트와 엇박으로 들어오는 보컬들)의 핵심은

팝 뮤직 성공의 열쇠로 여겨지는
귀에 착 기억되는 음악에 저항하는 역할을 한다.

짧게 말해, 이 밴드의 작곡된 곡들은
타이트하지 않고, 형태가 없으며,
종래의 K-pop 곡들과는 상대적으로 시선 끌려는 장치들이 없는 경향을 띈다.
더이상 서양 K-pop 팬들은
단지 순간적인 뮤직 비디오나 완벽하게 싱크로맞춰 구성된 댄스와
심플하고 머리속에 맴도는 구절에 유혹되지 않는다.

K-pop을 예술적인 부분도 담아낸 장르로
무게 있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안에서 진정성과 실험성을 갖춘 것들에 굶주려있다.

BTS의 팬 베이스는 단지 예쁜 오빠들이라는 것에 흥분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들의 음악, 가사, 행동들에서 기대할 수 있는
예측 불가능성에 진정으로 흥분하고 있는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도 이번 곡 특유의 독특한 엇박 리듬이
유난히 맘에 들었었는데
(대중적으로 대 히트하기 유리한 스타일은 아닐지라도요..)

그 부분에서 어렴풋이 느꼈던 것들을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는 글인거 같네요..

번역 감사합니다~~
관측 18-06-10 21:53
 
수고하셨습니다.
잔잔한파도 18-06-11 11:59
 
번역 잘봤습니다
명불허전 18-06-14 20:51
 
양키쉐이들 K-pop알기를 아주 띄엄띄엄 아는군.
gabi 18-06-16 11:23
 
tlg eh isso aí mesmo
gabi 18-06-16 11:23
 
* 비밀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