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관광명소 맛집이 새로 늘어나는건가..

잘봤습니다

내 생애 유일하게 챙겨봤던 일본드라마였는데 ㅋ
시즌2까지 봤는데 최근 어디까지 진행됬는지 알아봐야겠군요 ㅋㅋ

현재 시즌7 진행중입니다

sns 라  반응좋네 이건 다테마에~  혼네는5ch...ㅋㅋ 아이고 의미없다

혐한들은 노는 물이 아예 다른거죠.
얼마전에도 정체들이 까발려진 것처럼, sns 쓸 줄 모르는 중년이상 아저씨들이 많고,
젊은 놈들도 간혹 있기는 한데, 이런 놈들은 또 은둔형 외톨이들이라 sns를 잘 하지 않죠.

SNS 특히 한국 관련 글은 대부분 한류 좋아하는 여성들이 많다보니
타테마에가 아니라 혼네로 봐도 무방...
야후재팬과 5CH은 인간적인 교류는 찾아보기 힘든 50대 오덕들의
안식처라 SNS와는 기본적으로 층이 전혀 다름...

번역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2인분 기본인 곳이 많은데 영상보고 오해하겠네요... 사장님이 유도리있게 관광 일본인에게는 1인분 파셨으면 좋겠네

유도리가 거슬리네요.

일어였군요!! 유도리 대신에 융통성을 사용합시다

중국어입니다만

한자어는 한국어입니다.
중국어로 발음해야 중국어죠.

일,이,삼을 중국어라 하나요?
아니죠, 한국어죠.
이,을,싼...이 중국어죠.

hyemigo77
한국 식당에서 밥그릇을 손에 들고
젓가락으로 밥을 먹는데 위화감 장난아니다ㅋ
거기는 현지에 맞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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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식사 예절 중에 밥그릇은 식탁에 밥은 숫가락, 반찬은 젓가락이 맞기는 합니다.
그러나 안지켜도 됩니다. 그냥 편하게 먹으면 되요.
식사예절은 알되 편하게 변용해서 먹어도 됩니다.^^
식사는 맛있고 편하게 먹는게 좋은데 너무 원칙주의는 먹는 사람이 불편해요.

jajamen311 

추억하면서 봤는데 한국인은 혼자서 밥먹으러 절대 안가지

자신의 계획을 바꾸어서라도 같이 갑니다


ㅡㅡㅡㅡㅡ


난 심심하면 혼자 가는데 ㅋㅋㅋ 고깃집 가는거에 난이도가 얼마냐는 둥 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저처럼 체면을 안차리는분이신가요 ㅋㅋㅋㅋ

솔직히 체면이고 뭐고 할 게 아니라고 봐요. 그냥 먹고싶으면 먹는 거죠. 내 돈 내고 내가 먹는데 ㅋㅋ 전 심지어는 남은 것도 다 싸와요. 단골집들은 더 먹으라고 더 챙겨주심..

숯불갈비집 가서 냉면만 먹어봤는데
사장이 상당히 싫어하는 눈치던데ㅋㅋ 표정안좋고
그 이후로 못하겠다는

없는 시간대에 가면 됩니다. 뭐 2시반~3시가 좋죠 3시 넘으면 이사람들 저녁 준비겸 쉬는 경우가 많은지라

요즘은 1인 식사 메뉴들 대세라(특히 점심 특선) 그런 집 거의 없을텐데 신기하네요. 장사가 엄청 잘 되는 집인가.. 저같으면 테이블 하나라도 채우면 ㄱㅅㄱㅅ할텐데 말이죠.

이건 좀 맞는 말 아닌가?

먹고 싶으면 가는 게 맞긴 한데, 사실 식당에서도 그렇고
혼자 가서 먹는 거 자체가 부담이긴 해요..

동지여~!!!!!!!!!!!!

잘 보고 가여

아 저거 재밌죠  아니 재밌다기보다 배고파 ㅋㅋㅋㅋㅋ
고로씨는 BJ 우마이  로 유명하죠 ㅋㅋㅋ  아니 근데 작가님 불러다가 술먹이는 영상후반부는 어디간거임? ㅋㅋㅋㅋ

작년인가 돌아가심

무슨소리에요 서울편 마지막에 나와서 막걸리도 드셨는데;

오해하셨네요. 그 돌아가신 분은 그림 그리신 분이고 마지막에 나오는 분은 글 쓰신 분이에요.

일본 드라마 찾아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도라마코리아인가 하는 곳에서 한국편 2편은 다 찾아봤어요.

다른 편견 하나도 없이 그냥 음식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담백하고 약간 부족한 듯 해도 볼만 하더군요.

번역 감사합니다

teihenisteihen
고독한 미식가에 나오는 한국인들
다들 너무 친절한데 원래 이래?

방구석에서 인터넷만 하니까 의심스럽지?
하지만 해외 나갈 돈이 없을테니 편견만 쌓이겠지? ㅋㅋㅋㅋㅋ

적극 공감하는글이네요~해외갈돈도없고 집구석에서 파소콘이니하니
뭘 알겠어요~~

번역 수고하셨어요

일본인들의 고정관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네요.

한국에서도 밥그릇 손에 들고 먹는 사람 많고,
밥 먹을 때 젓가락만 사용하는 것도 흔하고,
고기를 먹을 때 상추에 쌈싸서 먹든지 그냥 그대로 먹든지 자기 취향대로 먹는 거죠.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데 말이야.

내가 유일하게 봤던 일본 드라마 ㅋ
시간나면 찾아 봐야 겠네요

넷우익 우익들 없으니까 깨끗하네 ㅎ

일본은 지난해부터 한국 음식, 드라마, 음악 붐이 거의 10여년만에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
제일 놀랜건 신오쿠보 한인거리 가면 한류붐 완전 가라앉았을땐 한국인과 인도? 파키? 암튼 이쪽 얘들만
간간히 보였는데 지난해부터 일본인들이 늘기 시작하더니 평일에도 사람 북적북적...
그제 갔을땐 정말 미여터질정도로 일본인들이 몰려들어서 뭐 먹고 싶어도 자리가 없을정도
삼겹살, 돼지불고기 인기 살벌하고 치즈핫도그의 경우 장사 잘되서 개나소나 다 팔고 있음에도
그거 하나 먹어보겠다고 거의 20여분 줄서서 먹었는데 정말 예전엔 장사 죽쑤던 돈키호테 옆 골목가에
동남아인이 만들어서 파는 치즈핫도그는 한국인이 만드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다른곳에 비해
그나마 한산...물론 줄은 꾸준히 십여명정도 대기...

이건 드라마를 가장한 먹방+맛집탐방이죠. 내용도 걍 음식얘기가 전부임 ㅋㅋㅋ

잘 봤습니다.

아직도 적지 않은 일본인들이 한국인들이 혐일 하나 걱정하는 경우도 많죠. 다 언론의 농간이죠. 실제로 한국에 놀러온 일본관광객들은 한국인들 친절하다고 난리인데
더 많은 일본인들이 직접 와서 먹거리도 경험해보고 관광도 했으면 하네요.

한국은 막상 일본인 관광객 오면 친절하게 대해주는 반면
일본은 다르죠..특히나 간토와 간사이는 극명한 차이..
관광객이 많이 가는 오사카, 쿠마모토 등 지역은 노골적인 혐한 쓰레기들이
직설적으로 나오는 반면 도쿄는 오사카처럼 대놓고 혐한 하는 경우는 없죠.
오사카가 특히나 악질...관광으로 따지면 방사능 마지노선 지역인 도쿄에 비해
그마나 심리적으로 안정적이고 볼거리, 먹거리가 나은 편인데
인간성이 개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다는 점...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만약에 꼭 일본 가게되면 오사카는 무조건 빼는걸로ㅎㅎ

여기만 봐도 혐일인 사람들이 넘쳐나는구만...물론 그 사람들 앞에서는 아무말 안하겠지만

반일이래봐야 정치/역사에 한한거지 일본인 개개인에게 반일감정을 품진 않죠. 여긴 사이트 특성상 반일이 많을 수밖에 없고요.

웃기고있네 무지인가???

나도 배고파지네..

이건 정말 볼만한 드라마에요 드라마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만 .. 먹방 생각하고 보면 정말 볼만함

잘봤습니다.

잘봤어요 일본 사람이 일본식으로 먹는걸 일본인이 뭐라하는게 잼나네요^^

요즘 반찬많이주는집 찾기가 힘들어서 이거보고 관광오는사람들이 실망할수도 있겟네요

잘봤습니다.

http://www.koreapas.com/bbs/view.php?id=gofun&no=156149

번역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

ㅎㅎ 잘 봤어요

실내금연 부러워하는거 보면, 한국이 대단하긴 한듯.
저런 변두리식당까지 당연한듯이 사람들이 잘 지키고,,,일본은 여전히 식당에서 밥먹으면서 담배냄새까지 맡아야되는데
ㅠㅠ 담배연기가 반찬도 아니고

길빵만 없어지면 완벽할듯..

번역 감사합니다

댓글 많넹 ~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보고 싶은데 어케 봐야할까요?

잘 봤습니다.

어차피 다 알려진 집들

솔직히  진짜 맛집은 연륜만큼 허름한집이 많죠..
그만큼 음식맛에 으로만 승부본다는 거죠...
그나저나 빨리 봐야 겠네..ㅎㅎ

잘 보고갑니다~~

한남역이면 굳이 갈 일이 없긴하죠. 거기 대사관쪽 근무 하는 사람들 아니면.. 예전에 단국대 있던곳 아닌가 지금은 그 자리에 엄청 비싸보이는 빌라 단지 생겼던데.. ㅋㅋ 재벌들이나 김혜수 이병헌급 연예인들이나 살 법한

잘 보았네요

맛깔 스럽게 먹더군요

잘보고가요

흑표범보다 하이에나가 굶주린 이미지에 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