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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한국전쟁 감동실화, 터키영화 "아일라" 국내개봉, 터키반응
등록일 : 18-06-24 10:36 (조회 : 31,08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터키영화 "아일라"가 국내개봉을 했습니다.
영화 "아일라"는 한국전쟁에서 고아가 된 어린 소녀와 터키군인과의 인연에 대한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개봉 전에 터키에서 개봉했을 당시, 터키인들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터키 참전용사들과 관련된 영화를 보며 자기 민족에 대한 자긍심, 그리고 한국을 형제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댓글>



Savior Army
이 영화는 사회 미디어에서 계속 회자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PAYRO BERAT PALA
트레일러도 믿기지 않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제 인생에서 최고의 영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매우 행복해요!
터키 국가의 가장 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ŞAHMERAN
저희는 한국군과의 소중한 일화 뿐 아니라 그리스 군과의 일화도 기억해야해요!
 
 
Vera Vlog 2
한국❤터키
 
 
Sadık Kurt
메인스폰서가 어디인가요?
 
 
Mustafa Kaan
제 유튜브 채널에서 유저들이 가장 많이 본 
2017년 터키 영화 목록을 볼 수 있습니다!
 
 
Peace Peace
형제 국가! 저희는 터키형제를 잊지 않습니다. 
사랑해요 한국으로부터 !!!!!
 
 
Queen Bahar
이 영화의 전체적인 느낌은 슬픔이고, 연민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좋은 영화가 박스오피스 순위에 오르지 못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서 
한국과 터키의 우정을 알리겠습니다.
 
 
Omer Said
저는 오늘 이 영화를 보러 갔는데, 너무 울어서, 부끄러웠습니다.
 
 
woori world
저는 한국인이고 터키를 좋아합니다 ♡
 
 
Jahrein
처음 한국군과 관련된 이야기를 책에서 읽고, 
영화를 오늘 보고나서, 눈물이 가득 찼습니다. 최고에요.
 
 
gokyüzündeki bulut
꼭 보세요. 후회 안할거에요. 이렇게 많이 울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N Nur
저는 오늘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영화관 관객 전체가 눈물을 흘렸죠.
 
 
GAWATT
저는 영화를 보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이 세상에서 본 영화 중 
가장 견고한 내용을 지녔습니다. 보는 내내 울었습니다.
 
 
İmmoral
저는 영화를 누구에게나 추천 할 것입니다.
 
 
nine goa
저는 오늘 9 월 2 일에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영화는 매우 좋았고 결과는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3 ~ 5 명의 친구와 함께 갔는데, 당신도 친구를 데려가,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길 바랍니다.
 
 
Hasan Yenipınar
음악과 대본 모두 훌륭합니다!
 
 
swag jungkook
진지하게, 저는 이 영화에 대해 정말 궁금함을 느낍니다.
 
 
Elif Iyneli
제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입니다.
 
 
Halamadrid
이 영화는 기존의 영화와 달랐습니다. 
꼭 휴지를 가져가세요. 울테니까요.
 
 
Haluk Piyes Paylaşımları
이 영화가 5600만 이상의 관객을 유치할 수 없다면, 
정말 수치스러울 것입니다. 저는 당신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합니다.
 
 
Meltem Guzelahmetler
저는 이 영화를 보고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Videofilm Makinesi
이 영화 꼭 보시길 바랍니다. 후회 하지 않을겁니다.
 
 
SUDE NAZ
저는 2주전에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를 지닌 영화였습니다.
 
 
Nazan Cankılıç
정말 아릅답고 훌륭한 연기가 담긴 영화입니다. 모든 장면은 실화이며,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이야기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터키 군인들의 따뜻한 마음과, 
전쟁의 희생양이 되었다는 점에 대해 감사하고 안타깝게 생각할것입니다.
 
 
Yaseminn
무슨 영화입니까?
 
 
Nicolas Maduro
저는 그 땅에 군대를 보내고 제국주의를 섬긴 저의 조상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Seda San
저는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자랑스러운 영화를 보았어요. 
당신은 영화를 보러갈 때 반드시 냅킨을 옆에 두고 봐야합니다 :))))
 
 
Ceyda _k
제가 지금까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입니다. 또한 연출이 좋아. 
영화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든 진실한 이야기였습니다. D
 
 
rain eys
이러한 퀄을 지닌 영화를 모니터링하고 지원해야해요.
 
 
Eda Nur Beyazıt
저는 영화를 보고 감동해서, 모두에게 영화를 보러 가라고 추천했습니다.
 
 
Ibrahim Aliyev
이 내용들, 실제로 있었던 내용입니까?
 
 
Erdinç Çetiner
마침내 진정한 영화가 탄생했네요. 우리 영화 산업이 
조금씩 발전하기 위해선 말도 안되는 영화들을 제작하는 것을 멈춰야 할 것입니다.
 
 
Yeşim Yılmaz
몇 몇 빠진 내용들이 있었어요. 그 내용들도 추가를 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최고의 영화!
 
 
A.R.M.Y Blink fangirl
영화를 보며 울부짖었습니다. 안 봤으면 후회했을거에요.
 
 
Busra Ee
전설적인 영화에요.
 
 
Blfow
더 많은 광고가 붙어서 수익을 받길!
 
 
prestij azeri
슈퍼 감독이 찍은 슈퍼 영화!
 
 
Umut Kasap
당신은 완벽한 영화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작품에 대해 수 많은 돈을 벌어들일 자격이 충분합니다.
 
 
Irem Savucu
터키 군인은 우리의 영웅!
 
 
Gülsüm Eser
매우 성공적이었고, 인상적이었던 영화. 꼭 보길 추천합니다.
 
 
behin toprak
최고의 영화. 느낄 수 있는게 많은 영화. 안 보면 후회합니다.
 
 
korku Günlüğü
저는 가끔 무척이나 우리가 자랑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Chim Chim's Suga
저는 한국을 보러 가기위해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영화를 보며 느낀점이 정말 많아요.
 
 
işsiz yorumcu
이 영화는 정말이지 오스카상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Best Arianator
주인공이 전쟁에 죽어갈 때 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Ayca Koç
저는 오늘 영화관에 갔습니다. 이 전에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들이 
모두 울고 있길래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끝나고 저 역시 영화관을 빠져 나오면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오스카상을 받을 수 있을만한 최고의 영화입니다.❤️❤️❤
 
 
Esra Nur
저는 오늘 이 영화를 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감독과 연기자의 훌륭함을 느꼈어요.
 
 
Sinem Akkoç
“내가 다시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울지 말아줘” 정말 슬픈대사.
 
 
Engin Ozer
저는 오늘 영화를 보러 갈 친구에게 이 영화를 추천할거에요.
 
 
O kasar
정말 아름다운 영화에요. 오늘 영화관에서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Sümeyye Bozkurt
저는 오늘 최고의 영화를 보면서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Blasts
영화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지금 느끼는 감정을 형언하기 힘들군요. 
저는 영화를 보면서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눈물이 많지 않은 사람인데도, 
영화를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Joon Chang
그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HelTu
누구에게나 추천할 수 있는 최고의 영화! 
우리와 한국을 위해 전쟁에 참여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Şeyma Bozdağ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선택한 영화 중에서 
가장 저를 슬프게 했습니다. ALYA는 전설적인 영화 제작사입니다.
 
 
Tuana HD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의미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영화가 오스카상을 타야 한다고 생각해요.
 
 
hamza oyunda
이 영화를 학교 선생님이 추천해주어서 보았습니다. 
한국에서 있었던 전쟁, 그리고 목숨을 걸고 지키기 위해 간 터키 군인들.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평화도 없었을거에요. 앞으로도 사이 좋게 지냅시다 형제여.
 
 
미령
나는 터키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터키, 대단히 감사합니다.
 
 
Viyan Bayram
저를 믿고 이 영화를 꼭 봐주세요. 정말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앞으로도 양 국가에 행운이 있길!
 
 
Hilal SALMANLI
저는 12 살이고 영화관에 갔지만 영화관에 갈 때까지는 
전혀 울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오는길에 눈물이 났어요.
 
 
Aleyna ERKAYA
이 영화는 존경받을만 합니다.
 
 
Melih Şenkaya
저 오늘 이 영화를 봐요. 보고 와서 느낀점을 적어볼게요.
 
 
Furkan Karadag
이 영화 꼭 보세요!
 
 
Gökmen Toptas
저는 이 화려한 영화를 꼭 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 영화는 내가 본 최고의 영화 중 하나입니다.
 
 
Nesrin Gündüz
내일 영화 보러 갈거에요, 행복합니다.
영화 평이 엄청 좋네요 :)
 
 
RunRun Run
예고편이 정말 흥미롭더군요. 빨리 보고싶네요!
 
 
Dinocalyptus
30 분 전에 영화를 다 봤을 때 저는 이 영화에 대해 깊은 감명을 느꼈고, 
Ismail Hacioglu는 저를 매우 감동 시켰습니다.
 
 
hatice a.
저희는 티켓을 사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한 편의 웅장한 영화, 
진짜 사건, 확실히 이 영화를 보십시오. 당신은 눈물을 참치 못할것입니다.
 
 
Dolunay
이 영화는 너무 정교하고 감동적이어서 영화 보는 내내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자랑스러운 영화입니다. 확실히 오스카에 가야합니다.
 

번역기자:최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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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18-06-24 10:38
 
잘 보았어요

터키 국뽕영화.

한국 국뽕영화 만큼 독하려나
     
AngusWann.. 18-06-24 12:31
 
역지사지 합시다.

국뽕영화라... 그럴 수 있죠.
하지만 영화의 소재 자체가 우리와 관련된 내용이고 실화입니다.
국뽕이라 한들, 저들이 이 땅에서 희생하고 우리를 도운 내용이고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인간애에 관련된 내용인데, 그런 비아냥 대는 태도가 옳은가요?

우리가 저런 류의 영화를 만들었다 합시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 내용을 보고 감동받고 관련국에 대해 호의적인 말을 쏟아놓는데, 정작 그 나라 사람들이 님처럼 말하며 비아냥 댔다 생각해 보세요.
그걸 보는 님은 어떨 것 같습니까?

그래도 맘에 안 들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위대한실신 18-06-24 13:22
 
실제 주인공 아일라 할머니 다큐를 봤다면 이런말 못하죠..
     
삐이모 18-06-24 15:10
 
과거에 자신들의 영웅에 대해 존경을 담은 영화를
단지 "국뽕" 이라고 칭한 다는 것을 보면...
하나를 보면 모든 게 보이죠. 그냥 그 사람의 수준이라는 것이
     
평화존경 18-06-24 15:37
 
댓글하나에 인성이 보이네요. 쉬운분이시네
     
Specter 18-06-24 16:10
 
국뽕거리는 인간치고 제데로된 인간 못봤습니다.
정신좀 차리세요.
     
하야덴 18-06-24 18:58
 
철이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프리미어주 18-06-24 19:14
 
사실을 근거로 만든 영화인데

국뽕이라니    레벨이 아깝내요 ㅠㅠ
     
곱하기 18-06-24 20:11
 
정체가 궁금하네
다음분이 파줄것으로 예상
     
성당턴스님 18-06-24 20:35
 
뭐꼬 이떡밥?
     
홍만두 18-06-25 01:05
 
2레벨 어그로꾼들이 있긴하지만
레벨이랑은 상관없다는걸 다시금 느낌
임명장
귀하는 근면한 어그로꾼으로서
가생이에서 레벨37이 될정로록 정성스럽게 시간을 낭비했음에
이에 임명장을 드림
     
대항해시대 18-06-25 08:18
 
실제로 어느 지역에 사는 누군지 알고 싶다.
인생사 알 수 없으니 혹 만나면 인연 만들지 않게 말이다.
     
밝은세상 18-06-25 09:19
 
비아냥 거리는거봐라. 인성이 보인다.
     
포로리얌 18-06-26 09:05
 
세상을 모든 걸 삐딱하게 보시나?
BTSv 18-06-24 10:42
 
잘보고 갑니다
민성이 18-06-24 10:42
 
요즘 터키 급비호감.
     
붉은깃발 18-06-24 12:23
 
독재정권이라 그래요 너무 막나감
우디 18-06-24 10:44
 
그러나 터키는 비호감
     
위대한실신 18-06-24 13:24
 
일본도 터키도 위정자들이 비호감이지 그 나라 통틀어 비호감은 아님
양변기통수 18-06-24 10:47
 
정독하니 5등
하데승ㅇㅇ 18-06-24 10:48
 
전런 영화나올때보면 그나라 들  지도자들이 ㅄ들이거나
독재자들임
시선강탈자 18-06-24 11:01
 
윗분들 교회 다니는분들 같은데 실존인물이고 실화 스토리입니다
은혜를 모르는 인간이 개 돼지와 다를게 뭔지 모르겠네요
     
고기자리 18-06-24 12:55
 
갑자기 교회는 왜 나옵니까? 그냥 개돼지라욕하고 싶다고ㅜ솔직하게 말하세여
     
평화존경 18-06-24 15:38
 
그러게요 ㅋㅋ 교회랑 뭔 상관이지;;
ㄱㄱ 18-06-24 11:06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 한국은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고 많이들 그러잖아요 왜 그런거죠? 실제로 터키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나요? 웃긴게 일본 에서도 방송에 보면 터키를 형제의 나라 라고 터키가 나올때 마다 그러거든요 터키는 세계에 손꼽히는 친일의 나라 형제의 나라 이러면서 왜 이렇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한국 입장에선 일본 좋아하는 나라는 조금 거부감 들지 않을까 싶은데
     
머스탱2015 18-06-24 11:09
 
재들은 적 빼곤 전부 형제국이라 부릅니다.
     
AngusWann.. 18-06-24 11:13
 
터키에서는 우리 등과 관련된 먼 고대 역사에 대해서도 배운다더군요. 즉 같은 알타이어계라는 의미 같습니다. 또한 터키 문화에서 자기들이 피 흘리고 죽어간 그 곳을 그냥 딴 나라가 아닌 혈육처럼 여긴다더군요. 내 할아버지가 참전했고 그들을 위해 목숨 바쳤으니, 그 땅에 사는 우리도 한 형제다라고 여긴다는 겁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원래 터키가 일본하고도 친밀했다 합니다. 우리 입장에서야 그게 영 불편하지만, 솔직히 멀리 떨어진 터키 입장에서야 우리와 일본과의 내밀하고도 불편한 관계를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겠죠.
우리 역시 저들이 불편하게 여기는 그리스에 대해 별다른 생각 없잖아요. 똑같은 경우가 아닐까 합니다.
     
브브브브즈 18-06-24 11:18
 
돌궐-고구려때부터 이어져온 우호의 역사 플러스 육이오
     
브브브브즈 18-06-24 11:24
 
일본의 경우는 오스만제국 말기에 터키 군함이 일본에서 침몰했는데 일본이 구조에 크게 힘써줘서 좋은감정이 생긴걸로 알고있습니다. 게다가 둘 다 러시아라는 주적을 뒀다는 동질감때문에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면서 더 가까워졌구요
     
브브브브즈 18-06-24 11:32
 
또 당시에는 알타이어족으로 한국어 터키어 일본어가 같은 계통이라는게 거의 정설로 받아지던 때라서 (지금은 한 일 둘다 고립어족 취급이죠) 더욱 가까워졌죠.  오스만제국이 찢어지면서 러시아한테 쳐맞던 상황이라 같은어족계통에 같은 동양인인 일본이 러시아 줘패는걸 보면서 같은뿌리이자 동양인인 일본을 본받자! 분위기가 당시 민족자결주의 붐을 타고 제대로 흥했다고 보면 됩니다. 터키의 국부 (우리나라로 치면 세종대왕급 존경받는) 아타튀르크도 탈아입구를 주장한지라 마찬가지로 탈아입구를 밀던 일본에 대해서 매우 호의적이었구요
     
평화존경 18-06-24 15:39
 
6.25 참전국중에 하나인 나라인데 아마도 거의 첫번째로 전쟁참전해준 나라로 알고있습니다.
실제로 전쟁중에 공도 많이 세웠고 사상자도 많고 해서 그럴거에요.
고마운 나라죠.
     
성당턴스님 18-06-24 21:33
 
투르크=한자어 돌궐..
돌궐은 고대에 동쪽으로는 중국 둥베이[東北:만주], 서쪽으로는 중앙아시아에까지 널리 분포되어 살고 있던 유목민족임.. 고구려와 접해 있으니 전쟁도 있었지만,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굉장히 친밀한 동맹관계였슴.
그러다 보니 서로 백성의 구성원 중 돌궐과 고구려인이 많았슴.
특히 고구려 말기에는 친밀함이 오래되고 심화되면서, 고구려엔 돌궐인들과, 돌궐은 고구려인들과 서로 공존하게 됨. 그러다 망하면서 유민들도 돌궐제국으로 더욱 많이 유입되게 되었고, 더욱 긴밀해짐.
일테리쉬 가한에 의해  돌궐 제2제국이 건국되자 고구려 유민이 대거 참여하게 됨. 일테리쉬 가한은 고구려인을 우대하여 실질적 세력이 고구려인이 될 정도로 관직에 등용함.
사극 대조영에 묵철가한이 나오는데, 묵철과 대조영은 당나라 포로시절 함께 노역하며 형제의 정을 나눔.
당나라에서 다시 독립한 묵철이 나중에 가한(왕)이 되고 제2 돌궐제국을 완벽히 부활시켜 전성기를 맞이함.
그때 만든 빌게간의 비문에 "고구려와 형제의 맹약을 맺었다."라고 쓰여 있슴.
묵철가한은 또한 고구려인인 고문간에게 딸을 주어 사위로 삼았으며, 그 둘 사이의 아들은 후에 묵철가한 사망 후 가장 강력한 권력자였던 퀼테킨 장군의 사위가 되고, 상당한 세력인 고구려 유민을 도맡아 지휘하게 됨으로써, 퀼테킨과 함께 제국을 지배함.
고문간의 딸은 공주나 할 법한, 당나라 견제를 위한 동맹의 조건으로 토번의 왕에게 시집을 보냄.이것은 고문간의 가문이, 가장 강력한 지배층 세력에 있었다는 걸 의미함. 결국 그 딸은 왕비가 되어 고구려-돌궐-토번이 사돈지간이 됨.
몽골제국이 등장하면서, 돌궐은 강력한 몽골때문에 영토는 줄어들고 계속 서쪽으로 이동하게 되어 오늘날 터키땅에 터전을 잡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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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리한건데, 이게 터키가 배우는 역사고, 형제의 나라라고 부를 만 하죠? 심지어 왕족들도 고구려인의 피가 섞여 있슴.
비온뒤 18-06-24 11:07
 
솔직히 재밌을 거 같음
AngusWann.. 18-06-24 11:07
 
댓글들이 왜 이리도 공격적이고 무례한 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터키 정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우리에 대한 한심한 언행이나 무슬림에 대한 두려움, 경계심을 차치하더라도, 영화 속 내용은 우리 방송을 통해서도 다큐로 제작될만큼 감동적인 사실입니다.
그럼 그것과 그런 사실을 소재로 삼은 영화 작품에 대해 평가하고 말하면 될 일이지, 엉뚱하고 공격적인 태도로 비아냥 거리는 태도가 대체 뭡니까? 부끄러운 줄 아세요.

지나치게 화 내고 여유가 없는 태도의 원인은 도리어 본인들의 삶이 메마르고 강팍하다 자인하는 꼴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그렇게 살지 맙시다.
     
션이 18-06-24 11:41
 
무슬림에 대한 반감 + 실제 한국전에 참전한 군인들은 터키내에서 박해받는 크루드족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필요할때만 불러대는 형제국이란 소리가 이제 지겨운거죠
          
SuperEgo 18-06-24 11:56
 
실제 한국전에 참전한 군인들은 터키내에서 박해받는 크루드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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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논리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션이님 생각은 아니겠죠.
어쩌건 6.25는 터키가 터키의 깃발아래 참전한겁니다. 쿠르드족이 다수였건
아니건 참전동기가 정치적 목적이 있었건 없었건은 중요한게 아니죠.
지구반대쪽 이름모를나라전쟁에 여러분은 자원입대로 참전할수있습니까?
정치적 목적운운하기전에요. 그리고 선뜻 파병을 결정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깃발에 예우를 다해야하고 존경을 보내마땅한건데 쿠르드족
운운하고, 다른 정치적 목적이 있었다 하는건  굉장한 모욕입니다.
저영화나 저분에대한 다큐나 반응을 보면 이런 논리들로 평가 절하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어떻게 이렇게 큰 무례를 범할수 있습니까? 
현재의 터키상황과 저분들의 노고 희생을 구분 못하는거 같은 반응들 말이죠.
무슨 분석이 필요합니까. UN공원에 '터키깃발' 아래 잠든 전사자 영혼이
수백기에요. 이런반응들이 터키, 특히 생존해계신 참전용사와 그유가족들에게
전해질까 무안하기짝이 없네요.
               
밝은세상 18-06-25 09:22
 
동감합니다. 이유는 어찌됐건 실제로 약 1만5천명을 파병해준 고마운 국가입니다. 급할때 도움을 받아놓고 이제 잘사니 지겹다니요. 우리가 당한것만 분노하며 도움을 받은건 쉽게 잊어먹는 그런 사람들이 많네요.
          
AngusWann.. 18-06-24 12:09
 
참전군인 대부분이 쿠르드계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제가 정확한 사실 관계를 알지 못하니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서는 댓글 주신 수퍼에고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만 형제국이라 한다...

설사 저들이 우리를 형제국이라 부른다 해서 우리에게 돈이 듭니까?
그리고 위 영화 관련 터키내 댓글들을 봅시다. 저기서 저들이 우리를 형제국이라 부른다해서 저들에게 무슨 큰 이득이라도 됩니까?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정작 우리가 가장 위급하고 힘들 때 자기 나라의 젊은 생명들을 이 땅에 보냈고 많은 희생을 치르며 우리를 지켜 준 것은 정작 저들입니다.
그런 저들의 후손이 우리를 형제국이라 부른다해서 그게 뭐 그렇게 지겹기까지 합니까.
그건 너무 후안무치한 태도 아닌가요?
          
technet 18-06-24 12:37
 
크루드족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는 논리라면...

6.25 참전때 중국군은 대부분 조선족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조선인..정확히는 북방계열의 고구려 민족들과 일부 신라계 종자...즉 북한과 남한에 대한 적개심을 가져야지, 중국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라는 논리가 성립하겠네요.
august 18-06-24 11:10
 
불편한 사람들이 많군요
이유가 무엇인지?
     
AngusWann.. 18-06-24 11:17
 
자기 자신들의 삶 자체가 불편한 분들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들은 대개 본인들이 감당하기 힘든 어려움을 외부적 요인으로 치부하거나 별 상관없는 타인에게 공격적으로 대하며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죠. 그게 당장은 맘이 편해질 수 있으니까요.
          
김석현 18-06-24 12:20
 
찬성하는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도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고 이해할 만 한데
그걸 가지고 삶이 불편한 분들이라느니 하며 공격적으로 나오시는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AngusWann.. 18-06-24 12:37
 
정게에서 헛소리 해대서 쩌리 취급받는 님이, 여기서 이렇게 짐짓 점잖은 체 입바른 소리를 하시니 적응이 어렵군요. 하긴 정게에서도 언제나 태도는 점잖은 스탠스를 유지하긴 하죠. 내뱉는 게 독사의 혀라서 그렇지요.

아무튼 다른 분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그럴 수 있다 여기겠습니다. 님 말처럼 제 태도가 다소 공격적인 것은 사실이니까요. 왜냐하면 저들이 쏟아내는 말이 너무 염치없는 짓이거든요. 아무튼 그럼에도 그런 지적을 님이 한다?
웃기는 얘깁니다. 그냥 웃지요.
     
할게없음 18-06-24 21:54
 
터키 에르도안 검색해보세요 지금 터키가 어떤지.. 그리고 정말 우리나라에 호의적인게 맞는지
ㅁㄴㅇ 18-06-24 11:12
 
단일 국가 파병수로 터키는 5위정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터키 순) 이지만.  실제로 전사자와 부상자 수는  미국 다음으로  영국과 더불어 두번째로 가장 많았을 정도로 치열한 곳에 많이 투입됬었음.    카더라이긴 해도 국왕 친위병같은  정예병을 지원해 줬었다고도 하고.    은혜받은건 팩트인데  비호감 비호감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그리고 위에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는건 조상이 높이 올라가면 같은걸로 알아요.  이건 뭐 자세히 아는건 아니니 패스
     
김석현 18-06-24 11:24
 
조상이 올라가면 같다는 것은 전세계인 공통이고 딱히 가까운편이라고 하기는 힘들죠
또 터키군 파병된 인원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쿠르드족이듯 소수민족을 6.25 전쟁으로 내몰았고 지금까지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터키정부에게 고마움을 표하는게 맞는 것인지 고민스럽죠
     
ㅁㄴㅇ 18-06-24 11:33
 
다시찾아보니까.  고구려의 가장큰 동맹국이었던 돌궐이 바로 터키입니다.  그것때문에 형제의 나라 비슷하게 말을 한다고 하네요.  물론 터키의 정서자체가 형제의 나라라는걸 남용해서 쓰는 국가이긴합니다만 대부분 인접국가에게 쓰는 용어이고 멀리 떨어져 있는 국가에게 형제의 나라라는 애칭을 쓰는 곳은 한국과 일본뿐입니다. (일본은 과거 일본근해에서 터키 전투함이 침몰한적있는데 일본측에서 꽤나 열성적으로 구조해 줬다고 합니다.).    파병된 인원 절반이상이 쿠르드족같은 소수민족인건 전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만.  그게 찐자 인지도 의문이구요.  실제로 금양장리 전투같이 터키군의 용맹한 일화들이 여럿 있는거보면.  정예군을 보낸게 트루인것 같은데.  뭐 판단은 다른분들이.
ㅁㄴㅇ 18-06-24 11:14
 
아 그리고.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가  un에 소속된 서방국가인데.  터키는 파병 동기자체 달랐던걸로 기억.  의무적인 느낌으로 미국 따라 참전한  영국 캐나다 호주보다 훨씬 감정적이고 인도적인 차원에서 파병했던걸로 압니다.  그래서 유난히 6.25파병국 하면  터키에 대해서 크게 언급되는거죠.
     
니꼬치다 18-06-24 11:27
 
파병동기는 NATO 가입입니다.
          
AngusWann.. 18-06-24 12:14
 
그게 뭐 그렇게 중요합니까.
이유야 어쨌든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황에서 자신들의 생명을 희생해가며 우릴 지켜준 것은 사실이잖아요.
내 생명을 지켜준 이에게 '그 동기가 그리 순수하진 않았다' 따지는 건 너무 몰염치하지 않습니까.
Doflamingo 18-06-24 11:16
 
잘 봤어요
AngusWann.. 18-06-24 11:19
 
어떻게 잘 표현됐을지 궁금합니다.
한번 봐야겠네요.
병아리쓸빠 18-06-24 11:21
 
잘 봤습니다 ^^
참치 18-06-24 11:24
 
한국참전용사 쿠르드인을 지지한다.

터키는 꺼져라!!
Durden 18-06-24 11:26
 
저거 엄청 유명한 실화이야기인데...
이슬람은 싫지만 참전용사들의 실제 있었던 일이니까 눈물나는 휴머니즘 영화겠네요.
근데 터키제작영화인가요? 트레일러보니 생각보다 터키가 영화제작을 잘하는거같은데...
구룡 18-06-24 11:28
 
유튭 찾아보면 국내 다큐도 있을겁니다..다큐 보면서 뭉클했던 기억은 처음이었습니다
저 다큐때문에 터키파병에 대해 좀더 알아봤는데 불편한 진실이 숨겨져 있더군요,
파병군 절반이상은 터키내에서 찬밥신세인 쿠르드족이고 ,, 터키어를 한국에서 배운사람까지 있었다고 합니다.지휘자급만 터키인이였다네요
월급또한 90%이상 착복당했다지요.
고생은 쿠르드인이 하고 생색은 터키가..
     
김석현 18-06-24 11:34
 
http://m.imaeil.com/view/m/?news_id=469&yy=2015
"한국전 참전 터키군 10명중 6명이 쿠르드人인거 아셨소"

http://m.imaeil.com/view/m/?news_id=2042&yy=2015
"한국전 받은 'KORE 메달' 쿠르드족 흘린 피 아직도 생생"
연드브 18-06-24 11:33
 
쿠르드족 독립을 지지합니다
     
AngusWann.. 18-06-24 12:26
 
저 역시 쿠르드족에게 연민을 느끼고 저들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터키가 이 땅에 와서 희생하며 우리를 지켜 준 사실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저들 중 다수가 쿠르드족이건 아니건, 저들은 터키라는 국가의 이름으로 우리를 도왔습니다.
          
참치 18-06-24 17:22
 
ㅎㅎ 그렇게 따지면 더욱 쿠르드족을 지지해야죠.

어떤 나라도 순수하게 평화적인 이유로 파병하지 않습니다.

터키가 나토가입과 경제지원을 이유로 한국전쟁에 참여한 일화는 유명하죠. 

오히려 아무런 이득도 없이 소수민족인 쿠르드계가 터키인 보다 더 많이 파병되고 희생됐다는 것은 의미가 큽니다.
pickme 18-06-24 11:41
 
터키는 일본도 형제국가라고 말합니다.
     
투르크전사 18-06-24 11:52
 
아니 일본도 형제 국가라 부르면 저희는 부르면 안되나요? 터키만큼 한국에 호의적인 나라도 없습니다.
     
AngusWann.. 18-06-24 12:26
 
그게 저들이 우리를 형제국이라 부르는 것과 무슨 상관인가요.
     
자기자신 18-06-25 03:00
 
터키는 일본한테 악감정같은것 없으니까
동혁이형 18-06-24 11:41
 
제 생각으로는 에티오피아가 진정한 형제의 나라 입니다..
     
담담이 18-06-24 11:53
 
맞아요
에티오피아가 진짜임
          
AngusWann.. 18-06-24 12:17
 
참 옹졸하고 몰염치합니다.
자기들 희생하며 우리를 지켜 준 이들에게 보일 태도로는 안 보이는군요.
좋은비 18-06-24 12:14
 
아주 지랄을해요 형제는 이미끝낫다

저런거 만들어서 우호를 가지자고 독재자 국가하고?

우리는 깨어있는 나라다 절때 저런나라와 형제의 우호는 없다
     
AngusWann.. 18-06-24 12:23
 
참 웃기는 얘깁니다.
저들이 독재자 국가라서 우호적으로 지내서는 안된다?

그럼 중국은요? 러시아는요?
트럼프 역시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는 가장 독선적이니, 미국과도 우호적이어서는 안되겠군요.

저들의 정치체제에 잘못된 점이 있고 그것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갖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있지만, (우리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우리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죠.
국제사회는 냉혹합니다. 지나친 명분이나 감정적 태도는 결코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바두기 18-06-24 14:57
 
부처눈에는 부처만보이고....    참 세상살이 그렇게 각세우고 살기 힘드실건데...
잔잔한파도 18-06-24 12:18
 
터키군에 쿠르드계열이 많았다고 해도 터키정부가 결정해서 보낸 것은 맞죠...다만 이후 이야기가 안타까울 뿐...
booms 18-06-24 12:28
 
실화 관련 다큐를 보셨으면 더 뭉클합니다.

현재 터키네 쿠르드민족탄압이나 반미,친러행보로 인해서 우려를 많이 하여 반감이 많이 생기긴했습니다만 윗분말마따나 과거에 도와준거에 대한 고마움은 잊으면 안됩니다.

다만 터키에 고마움을 느끼듯 쿠르드족에게도 같은 마음이어야죠...그러니 현상황을 보면 난감하긴합니다.
냥냥뇽뇽 18-06-24 13:01
 
근데 지금 터키는....
whoami 18-06-24 13:02
 
몇년 전에 실제 주인공 되는 할머니(해당 소녀 아일라)가 인간극장이었나 그냥 다큐였나 아무튼 본 기억이 있네요.
터키 파병 군인들이 키웠다가 철수허면서 한 분이 입양하려 했다가 안됐다고 하더라구요.
과거에 어려운 시절에 우리를 도와준 그들에 대한 감사, 타 국과 우호관계를 갖는 것은 두려워 할 일은 아니죠.
단지 그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는 일등에 대해서는 별개의 문제로 다뤄야 하지 않나 싶네요.

너무 단순화해서 과거의 도움까지도 싸잡아 비난하는 것도 그쳐야 겠고,
특정 인권단체처럼 '인권'만 운운하며 극단적인 허용과 동정만을 강요하고 동참하지 않는다고 정죄 해선 안되겠죠.

난민 등의 요즘 핫한 이슈를 감다하기엔 우리사회가 아무런 준비도, 경험도, 제도도, 의식도, 국민적 합의도 부족합니다.
충분하게 상대를 아는 것이 필요하고, 인식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논의하는 시간, 적절한 제도와 법규를 마련하는 것도 된 이후에 해야 할 일들입니다.

극과 극은 똑같이 우리사회의 악이 될 소지가 있습니다.
     
AngusWann.. 18-06-24 13:04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국민거품 18-06-24 13:03
 
여기서 터키가 쓰레기니 형제국만찾니 운운하는 스타일들이 대부분 전쟁나면 반역할 종자들임.
꺼져가는 한국을 위해 피흘려준것에 대해 고마워하면 됨.어린 고아를 자식처럼 아껴줬으면 그또한
순수하게 고마워하면 됨.
펙이 18-06-24 13:08
 
여기 댓글들이 쓰레기네요. 이러니 한국편이 아무도 없지.
     
굿잡스 18-06-24 13:11
 
ㅋㅋ 현실은 동북아에서 패싱 당하는 전범 쨉만 하려구라.ㅋ
     
AngusWann.. 18-06-24 13:16
 
비정상적인 댓글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 이후 말은 너무 나가셨네요.
     
구리즈만 18-06-24 13:20
 
2222
히포 18-06-24 13:39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를 가지고 이리 반감을 가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지금 터키가 대통령 하나 잘못 만나서 모양새가 좀 뭐한 나라가 됬지만 그래도 우리 우방이고 625때 도와준 사실은 변치 않아요.
권선비 18-06-24 13:40
 
뭔 댓글들 소양이 일본과 친했다거나 쿠르다라고 하며 역사적 이해를 기반한 듯 보이지만
실상 터키라는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파병한 거지요.
도움 받은 사실을 지금의 독재정부니 부정하겠다는 건가요?
그래서 쿠르드 족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하려고?
이런 우리나라에서 독립운동을 하고도 그 분들을 공산계열이라고 박해하던 이분법.
깊이 있는 듯 보이지만 매우 허접한 논리들로 어찌 살아가려고요???
일본 극우를 싫어하더라도 일본인 전체를 적으로 만들거나
터키의 독재정부가 싫더라도 터키 내 한국에 대한 순수한 호의를 적대적으로 변질시키지는 말아요.
그대가 그 적의를 감당할 수 없다면....
그냥 휴머니즘을 즐겨요.
     
블랙커피 18-06-24 16:59
 
이건 좀 다른 시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가상'의 예를 든 겁니다.
일본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파병을 결심. 일본말도 못하던 한국인들을 강제징집하여.. 일본인은 지휘관으로, 한국인은 최전방 전투인력으로 투입되어 전쟁을 치름. 병력 대다수가 한국인이었고 실제 피를 흘린 당사자임에도 전쟁이 끝나고나니까, 일본군으로서 전쟁에 참여했으니 일본에 감사해야한다... 이런 논리가 됩니다만. 물론 냉정하게 말하면 터키가 파병했으니 터키에게 감사해야한다는 말도 아주 틀린건 아니에요. 하지만 전 나라를 떠나 한 인간으로서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굿잡스 18-06-24 13:43
 
이런 저런걸 떠나서 한국전쟁때 참전해서 도와준 수많은 국가에 대한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군요.

다만 최근에 터키에 대한 호감도가 2002년 월드컵 이후로 상승하던 분위기에서 훅 떨어진 이유가 몇가지 있다고 봐지는.

이건 위에서도 언급했듯 참전  병사중에 쿠르트족 병사가 상당수로 이들이 지금 터키에 의해 박살나다보니

수천년간 일본이라는 국호와 수많은 도시문명을 건설하고 문화를 전해준 우리에게  도리어 쨉이 부모의 나라격인 우리를 향해 한번도 국호를 잃어버린적 없던 반만년 대한민국 역사에서 35년 쨉의 식민지배로 인한 국호상실과 치욕, 수많은 패륜적 박해와 강탈로 인해 이후 무정부 상태로 다시 남북분단으로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이어온 도미노 쨉의 해악이 이후 군부 독재로 이어지고  민주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 국민들 정신 기저 깊숙한 부분에 독재,박해,탄압등 이런 단어는 정말 알레르기 반응에 혐오스러울만큼 철저히 박혀 있다고 볼 수 있군요. 이렇다보니  같은 동족이라도 독재 김씨북한부터 공산국가 짱국, 지금도 역사적 반성없고 개소리하는 전범 쨉등을 그닥 취급해주지도 않은 실정에  그기에 최근 터키의 독재정권이 들어서 쿠르트족의 박해가 35년 당시 마치 우리 민족의 역사와 오버랩되면서 동정론이 개입되다보니 현 터키 정부를 좋게 봐지지 않는 부분이 커진듯 하군요.

그리고 민간 개인적으론 얼마전까지 인기  프로그램이였던 비정상회담에서 활약했던 터키인 에네스라는 인간이 한국말도 잘하고 바른 소리도 잘해서 사람들이 호감도 상당히  높았고 터키 국가 이미지도 급상승하다 현실에서는 유부남이 총각행사하면서 온갖 한국  여자에게 작업질 한게 들통나면서도 다시 방송 복귀등 뻔뻔한 삽질을 해서 수많은 국내 시청자들이 급배신과 실망이 컸었죠. 이 때문에 그만큼의 유명세로 급상승했던 터키의 호감도 역시 많이 훼손된 측면  역시 무시하지 못하는 상황.

하여튼 그걸 떠나서 당시 한국전에 하나뿐인 소중한 목숨을 다바쳐 희생하신 고귀한 각국의 생명덕분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악랄한 식민시대와 참혹한 전쟁의 폐허속에서 20세기 반세기만에 민주주의와 경제강국을 동시에 일으켜 세우면서  불사조같은 기적으로 다시금 일어날 수 있었던 기회의 기반이 되었음에 너무도 감사하며 존경을 다시금 바칩니다.

이를 통해 약자의 아픔도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 부조리에 항거하는 정의에 대한 위대함등을 뼈져리게 느끼며 성장했던 20세기 우리들이지 않았나 싶군요.
     
소브라리다 18-06-24 14:16
 
굿잡스님은 항상 정확하게 꼭 집어서 잘 말씀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토박이 18-06-25 03:36
 
굿잡스님!  good!
DakkaDakka 18-06-24 13:46
 
그냥 좋게 받아주면 안되나?? 파병해서 우리나라 도와준거는 사실이잖음 왜 그렇게 삐뚤어지게 보는지
쿠르드족이 도와주었든 뭐가 됐든 그때당시 터키정부에서 보낸거잖음?? 그냥 보기 싫으면 안보면 되지
그리고 국뽕 영화 범주는 도데체 어디까지임???
ISter 18-06-24 14:05
 
터키라는 나라의 외교적 상황, 역사에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면서
형제의 나라, 혈맹국이라는 프로파간다에 넘어가서 친한척나서고 간이고 쓸개고 필요이상으로 빼주는건 경계해야죠.

평소하는 얘기지만 인류애인가뭔가 별상관없는 외국 도와줄 여력있으면 어려운 한국전 참전국가,병사들 중심으로 지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란세모 18-06-24 14:12
 
잘봤습니다
나이로비 18-06-24 14:13
 
번역 잘봤습니다
스테판 18-06-24 14:13
 
한국전쟁때 파병해준건 고맙지만  이슬람권 국가와 형제국가니 뭐니  그러는건 좀 거부감 드네요.게다가 요즘 터키는 반미독재 노선인데다 실제로 개인적으로 만나본 터키애들은 이슬람 국뽕 좀 심하더군요. 적당한선에서 고마움 표시하고 일정거리 유지 했음 좋겠습니다.
바두기 18-06-24 14:36
 
왜들 이리 각박하게 사시는지...... 우리 어려울때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때 상관없는 국가에 참전하여
피흘린 나라입니다. 형제국 맞습니다. 항상 도움받은것은 잊지말고 갚아야합니다. 좀 넓은 마음으로 사세요.
잘봤습니다.
한명회 18-06-24 14:36
 
쿠르드건 터키건 아무 상관없다? 터키는 전쟁에 참가했으니
터키가 우릴 정치적으로 도왔덧것도 아무 상관없다
그들은 우릴 도왔기때문이다 이사실은 변하지 않으니
ㅋㅋ
그럼 그  쿠르드족이 터키에세 난민이고 탄압받아서 떠돌고있는것도
아무 상관없겠지? 그들은 그냥 어떤 민족에 이용당하고 버링받은 민족이니
왜 손기정 선수 일장기달고 금메달 딴것도 사실 뭐가 중요하냐
그는 마라톤에 출전했고 금메달도 땄는데 아직도 많은 일본인은
그때 금메달을 자랑스러워한단다
무슨 상관이냐
BTJIMIN 18-06-24 14:49
 
번역 감사합니다
칼까마귀 18-06-24 14:58
 
터키가 요즘 이상하게 행동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대다수 국민은 한국을 형제국으로 칭하면 좋아 하는것도
사실 입니다. 일부 세력에 효도되는 일이 없으면 싶습니다.
영화도 잘 만들었다고 보고 즐기면 그만 이 아닐까 싶습니다.
엘알 18-06-24 15:53
 
깝깝하다

우리 나라 왜 이렇게 변했지?

터키가 어쩌고  저쩌고 은근히  까대지만  속마음은

터키군이  통일 방해한 외세로 보이는 자들 아닐까?

서울인지  평양인지  ㅠㅠ
블랙커피 18-06-24 15:57
 
참전군인 개개인에 대해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유야 어찌됐든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줬으니까.
마음같아선 민간차원에서 그들의 노후에 대해 약간의 도움이라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그러나 터키를 형제의 나라니 어쩌니 하는 말은 이제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이유는 아래링크 보시면 됩니다.

※  한국전쟁에 파병한 터키의 숨겨진 진실
 (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374848
 (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375824

터키는 입에 '형제'라는 말을 달고 삽니다. 얘네들은 일본도 형제의 나라라고 함. 그냥 립서비스예요.
한국전쟁에 참여한 터키군은 말이 터키군이지 최소 60%이상이 터키와 별개의 민족이었던 쿠르드족 사람들이었고, 터키인들은 이들을 지휘하는 위치에 있었습니다. 즉, 실제로 최전방에서 인간방패 역할을 하며 싸웠던 병사들은 터키인이 아니라, 쿠르드족 사람들이었던 겁니다. 한국전쟁으로 인해 우리에게 '형제의 나라"라고 '굳이' 부를만한 민족이 있다면 그건 쿠르드족이지 터키라고 보기엔 좀 억지스럽습니다.

게다가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을 살인마라며 터키방송이 오보했던 사건에 대해서 터키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링크걸어드릴테니 보시길. 이게 그들의 본심에 가까울테니. (해당방송은 오보라는 사실을 알고도 사과를 질질끌다가 한국측의 수차례에 걸친 항의 끝에 마지못해 사과하는 모양새로 방송을 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gP_VSk1qo8

터키가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도움을 준건 맞고 감사한 일이지만, 무슨 형제의 나라니.. 은혜를 잊었니 어쨌니.. 이런 과몰입 태도에선 벗어나는게 2018년을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맞는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는 영화입니다.
반박불가 18-06-24 16:03
 
기대됩니다
타디온 18-06-24 16:21
 
잘 봤습니다.
헝그리댄서 18-06-24 16:51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8-06-24 16:53
 
숭고한 희생이라고 말하기에 너무나 고마운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나가고 있습니다....하지만 에르도안, 단지 한명의 거짓된 사람이 위대한 당신의 자손들을 욕되게 하는군요...그들을 벌해주세요 쿠르드인을 위해서도 모든 인류를 위해서...
은팔이 18-06-24 16:55
 
터키의 참전도 고맙긴한데...에티오피아 강뉴부대 관련 영화도 좀 만들어보면 어떨까싶네.
50을넘어 18-06-24 17:06
 
고마운 것은 사실이며 그들을 우리의 적으로 밀쳐내고 미워해서 우리에게 좋은 것은 무었인지?...
편을 따지고 일본을 끼워 넣자면 미국도 영국도 프랑스도 독일도... 전부 우리의 적이고 미워해야할 대상 뿐인가요?
세상이 젊어지면 사람들의 생각도 그만큼 젊어져야 하거늘 어찌 갈수록 미움들만 키워 가는지...
쿤타 18-06-24 17:08
 
이 다큐보고 눈물을 한 바가지 쏟았었는데 터키에서 제작했군요...아일라 할머니랑 터키 할아버지랑
만날때 정말 감동이었어요
참치 18-06-24 17:22
 
여기 터키인 한명 있네요. ㅎㅎㅎ
fanner 18-06-24 17:24
 
일단 영화를 못 봤으니 머라고 하긴 그런데...
트레일러만 보면 한국이 아니라 일본이라고 생각할정도로 왜색이 짙네요.

그리고 영화말고 다른 얘기지만 한국이 형제국으로 부르는건 터키뿐이죠.
하지만 터키에서 형제국이 과연 한국일까?
터키분에게 형제의 나라가 어디냐고 물으면 유럽이나 미국이 나오지 한국은 안나옵니다.
     
살타고 18-06-25 15:00
 
터키 현지에서 터키인들이 실질 친하다! 형제다! 라고 생각하는 나라는
아제르바이잔과 파키스탄 정도에요

사실 파키스탄을 친구로 생각하는 또 다른 나라가 중국이죠
대충 언급되는 나라들을 보면 분위기를 짐작할수 있습니다.
     
투르크전사 18-06-26 20:08
 
저는 터키에 사업차 여러 번 가는데요. 형제의 나라하면 매번 한국 입에 나옵니다
홀마홀트 18-06-24 17:56
 
형제국은 무슨 그렇게 따지면 더 많이 파병한 영국도 형제국이겠네
미국은 부모국이고
과거에나 가까웠지 이제 혈통적으로 역사지리적으로 남남수준인데
zzag 18-06-24 18:09
 
좀 전에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한국영화에 비해 크게 다르지않고 어찌보면 한국적 정서랑 매우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영화 괜찮았구요. 기회되면 직접 찾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터키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 참전이라 신선한 시각이었습니다.
형제국.. 일본은 우리의 형제국입니다.
백제 고구려 등 한반도의 유민이 건설한 국가인데 왜 아니겠습니까?
단, 피터지게 싸운 형제고 서로 질시하는 형제죠.
큰 집에 같이 살던 사촌이 멀리 이사간뒤 아직도 기억해주고 형제라 부르는게 그리 불쾌한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린 첫번째 조선은 잊힌지 오래고 이젠 고구려가 잊혀가고 있는 중이죠.
진실게임 18-06-24 18:16
 
어떤 이유로든 무슨 가치든 상관없고, 그냥 국뽕이면 국뽕인 거죠.

왜 국뽕이란 단어에 쌍심지를 켜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런 성격을 가진 모든 것들을 묶는 하나의 표현으로 받아들이면 될 겁니다.

국뽕이라서 좋았으면 좋은 거고... 싫으면 또 피하면 되고...
로건 18-06-24 18:32
 
슬프디
스크레치 18-06-24 19:07
 
최근 터키의 정치적 논란과는 별개로

한국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도와 함께 싸웠던 사실까지 변하진 않습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16개국이 있었기에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 이름도 모를 정도로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을

도와서 함께 싸우고 전사했던 많은 16개국 참전군인들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에르도안이 독재로 나가는것이 터키의 문제인것이지 터키 국민들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굳이 상대가 우호적으로 나오는데 우리가 우호적인걸 미리 깨버릴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터키 국민들과는 앞으로도 우호적인 관계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미국, 캐나다,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필리핀, 태국, 터키, 호주, 뉴질랜드, 콜롬비아

그리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에티오피아
가출한술래 18-06-24 19:17
 
잘 보고 갑니다,.,
모래알 18-06-24 20:12
 
전에 kbs? 인가 다큐보니까
터키 북쪽지방(북동쪽)에 갔는데
그곳 사는 사람들 말중에 10%가  옛 한국어와 닮았더군요..
어떤것은 똑같은 말 뜻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수만리 떨어진곳에서 어째 같은 단어를 쓰는것일까요??
다른 나라에게도 형제라는 말  쓴다고 하는데
아마 지역적으로 길목이라  다른 나라에게  형제라고 말해두는게 여러모로 유리해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일본도 형제나라라고 했다는데 실제로 들어보지는 못햇고.. 일본방송에서 터키 자주 방송하는걸 봤지만
한번도 형제나라라고 한건 못봤네요..친일국가라는 말은 일본방송에서 한건 봤지만..
정치는 썩었지만
관광자원은 끝내줍니다..
그리고  여러 민족이 섞여있는 나라이다보니
북쪽하고 남쪽은 완전 사람 형체가 다르더군요..
북쪽이 동양쪽하고 가깝더군요..
아무튼 돌골족이 이동해서 자리 잡았을지도 모르겠는데
누구하나 그 역사를 캐는 사람이 없는듯 합니다.
모르죠.. 터키역사학자들 중 누가 이미 조사해서 논문 써놨는지..
돌궐 후에도 고구려 족이 조금 이동해갔다는 생각도 들고..
옥토29 18-06-24 20:56
 
이제 드라마도 좀 수입해줬으면....
무흐테솀 유즈이을 보고싶다....
크렌베리 18-06-24 21:48
 
터키영화? 생소하네..
Tenchu 18-06-24 21:59
 
한국전에 헬기라니 ㄷㄷㄷ
     
SuperEgo 18-06-25 08:13
 
헬기가 최초로 투입된전장입니다.
옥땅스 18-06-24 22:07
 
일단 영화가 형편없음, 터키 역대 관객순위 6위라던데, 중국 국뽕영화급으로 허접함.
club4775 18-06-24 22:55
 
이기적인 인간들 참 많네요. 정치적인 의도가 있었던 아니던. 어떤 국내 사정이 있었던 아니던 간에 6.25에 참전한 터키 군인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우리가 있는 겁니다.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것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최순실 18-06-24 23:17
 
잘보고갑니다.....
렛츠비 18-06-24 23:18
 
터키 어떻고 저떻고 간에 저 다큐 봤었는데 ㅠ 너무 감동적이었음 먼타지에서 만난 어린 고아소녀를 그 젊은 나이에 숨겨서라도 터키에 데려가려고 했는데 결국 못데려갔죠ㅠㅠ
두분다 50년인가 지나서 만나셨다고... 그사이 그 아버지 되는 사람은 계속 아일라란 이름으로 그 소녀를 수소문 했다죠. 가족들한테도 저 한국땅에 딸이 한명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는 딸이 둘이라고 평생 말했었데요.
구르미그린 18-06-25 02:29
 
그냥 터키군의 참전을 고마워하고, 625 때 터키군 소속으로 참전한 쿠르드족의 독립을 지지하면 됩니다.
자기자신 18-06-25 02:58
 
잘 보았네요
승리만세 18-06-25 05:58
 
지배국이 피지배민족을 자신의 전선에 투입하는건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아주 당연한겁니다. 서구열강은 뭐 자신들의 전쟁에 식민지에서 대규모 징병 안했습니까? 터키는 지극이 당연한 선택을 한겁니다.
자신의 국민을 희생하기보단 지배하고있는 다른 이민족을 강제징집해 전선에 때려박은거죠. 터키는 정치적 이익을 극대화하며 투르크인의 희생을 최소한으로 하는 국가적으로 아주 훌륭한 선택을 한겁니다. 어찌되었든 한국은 강제징집된 터키군을 통해 이득을 보았고요. 쿠르드인에게 한국전쟁에 참전하라면 제발로왔겠습니까? 머리끄댕이 잡고 전선으로 내던져야 싸우지
준선 18-06-25 05:59
 
이와중에 G먹는...
스파게티 18-06-25 07:06
 
ㅋㅋ  댓글들  개웃기네

터기가  고대부터 고구려랑 연관있어서  형제 어쩌고 하는거    역사관심있으면 이미 오래전부터 아는거고

모르는애들은  역사관심없는거~  그래서 개소리 시전


6.25?  그것도 뭐 참전 해서 형제 어쩌고 한다고  다들아는거고


가장 골깐 댓글은    독재하는나라니까 어쩌고~~~    니네 나라냐?  독재하던말던  우리랑  뭔상관?

한국은 뭐 독재한적 없냐?ㅋㅋㅋㅋㅋㅋ
대항해시대 18-06-25 08:29
 
멈춰지지 않는게 역사이고, 그렇기에 앞 세대에서 겪은 것들이 고스란히 후대에 전달되기 마련이다.

내가 어렵고 고단하고 남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할 때 손내밀어 준 이웃들에게 이제 좀 살만하다고 해서 감내놔라 배내놔라 그기에다가 그들의 얼굴에 침까지 뱉을 참인가?

본인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 보라. 나라면 그렇게 기꺼이 손내밀어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

정치적 이념이 어쩌네 저쩌네 하는건 정치에 국한하자. 우리에게 정작 손내밀어준 사람들은 우리와 별 반 다르지 않는 순수한 국민들이었으니까.

당시에 도움받지 못했다면 우린 지금의 돼지새키의 국민들이었을게 뻔하니.. 여기 이 곳에 리플 달 환경 따윈 없었을게야.
김상 18-06-25 12:12
 
나라가 망해가고 수많은 국민들이 피흘려가며 죽어갈때 멀리서 찾아와 대신 피로써 나라를 지켜준 고마운 분들입니다.
독일처럼 과거의 잘못을 계속 뉘우치고 계속 사과를 하는것처럼. 나라를 공산당에 통째로 빼앗길 우려속에 도와줬는데 우리도 그들이 그만하라할때까지 최소한 마음으로나마 고마움을 표시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일본처럼  사과하는척하다 먹고살만해지고 배부르니  입장돌변해서 되려 쌍욕을 하는 무리들 하고 똑같은거 같네요.

정치적 동기나 의도가 무엇이건  내가  삶을 이어갈 큰 구명을 받았으니 고마운 마음을 가지는것은 도리 입니다.
그것이 시간이 얼마나 흘렀던  지금의 우리 아버지와 내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을  수령님으로  부르지
않게 해준것만으로도  감사하죠.
개구바리 18-06-25 13:19
 
댓글로 터키까는데 열올리는 사람들은 뭐지 대체?

걍 우리 도와준 나라고, 아직도 형제라 하며 한국편 들어주는 친한파 국가와 친교다지는게 뭐 어때서요?
2002년 이후 외국에서 월드컵할때 가장 열광적으로 한국응원 현지에서 해주는게 터키 커뮤니티래요.
왜 웃으며 손내미는 친구 얼굴에 침뱁고 까칠하게 욕해대는거죠? 세상이 불편해서 어쩔줄모르는 불편러들.. 꼭 메갈같아..
     
블랙커피 18-06-26 21:00
 
그럼 한국전쟁 참전했다니까 덮어놓고 좋다는 사람들 보면 태극기집회처럼 보이는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메갈까지 들먹이며 상대방을 비난하는 사람의 인성, 잘봤습니다
직장인 18-06-25 17:53
 
번역 수고하셨어요

저 주인공들이 아직도 살아 계시죠? 이번주에 가족들과 봐야 겠네요
     
투르크전사 18-06-26 20:06
 
주인공 슐레이만 씨는 얼마 전 돌아가셨습니다
관측 18-06-25 22:37
 
수고하셨습니다
토루이 18-06-26 23:40
 
터키 정말 고마와요. 잊지 않을께요
명불허전 18-06-29 18:31
 
도대체 터키의 형제 국가는 전세계에 얼마나 많은 거임?
옥봉산적 18-07-10 21:53
 
잘보고 갑니다.
원교근공이라고 멀리있으니 좋지 않은면은 잘보이지 않고,
도움준것만 기억나니 친하게 된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