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 안봤는데 괜찮나 보네요.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병헌이 아니라 뮤지컬배우
변요환때문에보는데 재미있어요

변요한이에요..

변요한씨 본업은 뮤지컬배우가 아닌 배우아닌가요??

변요한 뮤지컬은 재작년인가 헤드윅에 출연한 거 말고는 없을 텐데요. 독립영화로 시작해서 영화랑 드라마만 주로 한 배우임.

돈은 내고 보는지가 제일 궁금하다

그건 궁금해할 이유가 없음. 뻔하니까.  어떤 경로로 안내고 보는지가 더 궁금.

방영하고 1,2시간 내로 자막까지 만들어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넘처남 중국에

뉴스 찾아보니 불법 가능성 99%네요.
제작사가 해외상영권을 넷플릭스에 팔았다고 합니다.
중국은 제외 되어 있고요.

방송국조차 프로그램 훔쳐쓰는데요 뭘 ㅋㅋㅋㅋㅋㅋㅋ

불법으로 알고있어요

완결 다돼가면 몰아 보려고 생각중인데 주변 반응이 약간 미적지근한 듯도...

돈 좀내고 봐라

짱깨들 항일 영환지 드라만지 명작 하나 있잖아 수류탄으로 항공기 때려 잡는거 ㅋㅋㅋㅋㅋㅋ

중국 공산당이 보지 말라는데 보는 저 짱궤들은 뭐냐?

번역 감사합니다.

야 쭝공아 우리꺼 보 지 말라구 좀!!

잘 봤어요 ㅎ

한국 싫다는 놈치고 한국꺼 안본 놈 본적이 없다 ㅋㅋㅋ

불법으로 보면서 말이많네.

조만간 카피드러마 상영하겠구나

잘봤습니다.

니들은 이렇게 못만들잖아? 보면서 지리거라

한국처럼 극과극이네요
노잼 vs 잼

결론 저 드라마는 뜨기 힘듬..

드라마 뜨기 힐들다고 하는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나 벌써 잼나서 떴는데 저렇게 모르나~
안보니 알수가있나 ㅋㅋㅋㅋㅋㅋㅋ

애네들 돈 좀 주고 봐라~ 종이돈 마구마구 찍어내면서~

또 베낄걸??

조만간 별에서 온 태양의 미스터 선샤인 나온다에 500원

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저런애들한테 드라마팔수만있으면 더 많은 예산으로 좋은 드라마를 만들수있을텐데 노양심.

영원히 늬들은 한국인을 부러워만 할 운명이야.. 그게 늬들 자칭 대국의 운명이지.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나라만의 가지고 있는 화면색이 있는데 그걸 어느 중국인이 알고 있네..

잘보고가요

요즘 드라마 잘 않 보다가 지금 이거 봅니다 재미있네요 영상미 좋고요 주인공들과  서브 주인공들 이야기도 괜찮고 김은숙작가는 언어를 진짜 잘 가지고 논다고 해야 하나 한국어가 이런 느낌으로도 언어를 구사 할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찾아보니 16일 우리나라 뉴스에는 넷플릭스에 상영권 판매는 했는데.
중국은 빠져 있다고 하네요. 즉 공짜로 불법으로 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인데.
공짜로 보면서 사이트에서 평점 매기고 있는 건가? ㄷㄷ

중국 놈들은 참

번역 잘 보았습니다.

잠깐 봤는데.. 존 늘어져 보여서 포기했네요.. 뒤에 잼있어졌을려나

잘 보고 갑니다,.,

이거 재밌어요 은근 개그요소도많고 몰입하고봤어요

여주가 못생겨서 안봄

미에 대한 인식은 개인적인 취향이긴 한데요 그래도 우리 거울을 좀 한번 봤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과연 저 여주인공을 못생겼다고 깔 입장인지 ... 흠

댓글이 어디로 가나요?
그리로 갈까하여..

중국 .. '고맙습니다' 하고 보면 될걸
악플도 있고 불만도 있는 건 참..

평점 쓰는 것 보면 애매하기는 한데
사이트에 올라온다고 합법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아무리 멍청해도..

전개가 느린편이라 성질급한 나한테는 안 맞음 ㅎ

드라마 자체를 잘 안봐서...

원래, 사극 또는 시대극은
기본적으로,  그 나라의 [역사적 배경지식]이 있어야 재미가 있음..

또, 중국이 사극은 엄청 잘 만들어요...

기본적으로, 대륙 스케일도 크고,
엑스트라 끌어 모아서 몽골 초원에서 전쟁씬 같은거  잘 찍기 때문에..

다른나라 사극 볼때는, 좀 시큰둥 하는면이 있습니다.

그래도, 미션은 400억을 써서,
영화같은 영상미와 근대기 특유의 비쥬얼 때문에
외국인이 봐도 나쁘진 않음.

그런데 ..퓨전 사극도 아닌 사극도 요즘은 역사 왜곡이 너무 심해요 중국 동북공정 일환인것 같은데 .. 볼때 마다 거슬리네요

또 표절하지마라~!!!
별에서온 상속자처럼

재미 있어요~

잘 봤습니다.

방금 6화를 다 봤는데.. 갈수록 잼있어지네요. 와우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는 느낌
서론이 길고..

초반 스토리 설명하는부분으로 4-5회까지 좀 루즈했는데 앞으로 재미있을거 같음.

잘 나가다 6회부터.. 애정관계 나오면서.. 이야기 전개가 고루해짐..

잘 봤습니다.

왜냐면... 태양의 후예니까...
---------
작가가 태양이란 단어를 좋아힌 햇살 이런생각이 들어서 썬샤인이라고 붙였을듯

고증이 철저했으면 좋았을텐데

보지마 ㅅㅂ 짱개들아

잘 보고갑니다

Waitrose
재미없음. 스토리도 느리고 지루함.
김태리하고 유연석이 나와도 더이상 못 보겠음. 2회까지 보고 그만 둠.
그리고 예전부터 이병헌 얼굴과 연기는 정말로 적응이 안됨.

-------------------------------------------------------------------------------------------

중국놈 하나가 열폭중. 아니 다른건 몰라도 이병헌 연기 까면 정말 수준이하란거지 ㅋㅋ
이병헌이 그 많은 논란에도 연기력 하나로 버텨냈는데

시청률 벌써 11%이상임... 전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돈 좀 내고 봐라

연출이나 영상은 영화처럼 괜찮은데 스토리가 진부하고 기계적인 3각 관계에 결론이 예상되서 흥미가 떨어지더군요.

안보셨군요. 3각 아님 4각임..

이병헌은 원수의 딸, 어릴때 구해준 백정아들, 또 한명 더 등장했나 보군요.
초반에는 영상과 등장인물에 대한 기대감으로 보다가 전개되는 스토리가 뻔해서 보다 말다 했습니다.
하나같이 등장인물이 어릴때 부터 엮여 있는 운명적 인연으로 어릴때 모습 보여주고,
신분 차이나 원한관계를 극복하는 사랑드라마.
백정아들은 여주을 쫓아다니다가 결말에 여주를 위해서 죽는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시청자들 요구하면 김태리와 이병헌의 해피엔딩, 작가가 좀 타협 하면 결말 안보여주고 어정쩡한 엔딩, 작가 마음데로 간다면 이병헌이나 김태리 둘중에 한명은 죽는 세드앤딩

뻔한 스토리라 2부 정도 보면 답나오는 드라마...

잘보고갑니다....

잘 봤습니다.

확실히 24부작이라 그런가 처음엔 지루했는데 갈수록 재밌더군요. 김작가의 스타일이 슬로우 스타터라 중후반 기대해볼게요

근데 이번 미스터 션샤인은 전작 태후나 도깨에 비해 스토리 전개가 느리고 지루하긴 함. 영상미는 끝내주는데  그거 말곤 진짜 지루함. 스토리 전개도 느리고 원래 도깨비하고 태후 그리고 한 참 전에 인기 끌었던  파리의 연인 처럼 작가가 통통튀는 남녀 주인공 대사 빨로 먹고 들어가는 것도 확실히 약하긴 해요. 태후나 도깨비는 남녀 주인공이 티격 태격 하면서 발생하는 토크빨이 확실히 먹혔고 파리의 연인은 애기야 가자!, 왜 말을 못해 등 14년이 지난 지금도 회자 되는 명대사를 날려 줬는데 아직 미스터 션샤인은 그런 부분이 약하고 스토리 전개가 느리고 로멘스도 아니고 역사물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 좀 애매하긴 함, 딱 지금까지 볼 건 영상미 하나, 그래도 작가하고 배우들 때문에 기본 시청률은 보정 되는 듯한데, 제 말이 틀렸으면 도깨비나 태양의 후예처럼 온라인 상에 화제가 안되는게 이상한 거임, 전작들에 비해 부족한 면이 크다가 제 평가 입니다. 물론 재미있어 하는 시청자도 있겠지만 보편성을 이야기 하는 거임. 전작들에 비해 많이 약함

잘보고가요..

국내랑 비슷한듯...작가든 배우든 감독이든 워낙 강력하니까..도깨비 이후에 가장 기대된다고 많이들 이야기 하더군요..

한번 찾아서볼까 ^^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아직 안 본 드라마를 짱깨들이 불법으로 쳐보고 있다니 문제가 많네.

뭐 ...돈 내고 봐라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