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유튭영상 보면 쿨한 곡일줄 알았는데.. 라는 얘기가 많더군요
일본 급식팬들 연령층 생각하는것도 좋지만 너무 정신연령을 얕보면 안됨
걔네도 결국 실력 따지고 케야키처럼 중2스러운거 좋아하는 애들이라
요즘 왠지 댄나 이후로 히트 계보도 끊기고 떡고 취향으로 팝송스러워지고 있는 느낌인데, 퀄리티있고 굵직한 곡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어보임
전문가들 납셔서 온갖 객관적이고 냉철한 판단으로 일침을 날리고 계신데
실상 한일 원탑이 트와이스
돈을 쓸어담고 있음
다른 걸그룹은 비비지도 못 함
유독 트와이스 일본음원이 굉장히 관심을 많이 받는데 - 일본 데뷔한 다른 그룹 노래는 알긴 할까 -
그동안 일본 데뷔해서 성공한 가수 중에 현지화된 곡을 내지 않았던 가수는 없음
보아 동방 빅뱅 샤이니 소시 쟁쟁한 레전드 가수들의 일본곡도 일본스러운 곡이 많음
왜? 일본에 데뷔해서 일본곡 내는 건 케이팝이 아니라 제이팝임
그리고 제왑의 캐릭터 애니화, 애니 캐릭터 도입 전략은 팬층의 연령대를 낮추는 데 기인함
일본 46 48그룹의 주요 팬층은 30대 이상 오타쿠 아저씨들 뿐이라
대중픽까지 침투해서 팬을 끌어모으고 있는 트와이스 일본 전략이
10대 팬층과 여성팬층을 늘리는 전략임
예상외로 젊은 남성팬들이 몰렸음에도 전략은 동일함
쎈척하고 간지폭발 스웩 거리는 애들 일본 가사로 바꿔불러도
음원 내고 하루만에 차트아웃이 현실임
방탄은 프로모 없이 빌보드 진입해서 오랫동안 유지중이고
블핑은 프로모로 빌보드 반짝이죠
프로모 때문에 빌보드 순위 선정 방식이 이번에 바뀐다는 거 알고 있죠?
그리고 유튜브 조회수 많다고 전세계 팬들이 많다?
그게 어떻게 이어지는지 모르겠지만 태국 가수 유튜브 조회수는 기본이 억대에 3억 4억짜리 조회수도 많은데 그들도 월드스타인가요?
그럼 방탄처럼 블핑도 월드투어 하면 됩니다
일본 투어 적자에 음원 광탈에 실상 인기는 모모랜드 아래고 앨범 재고는 태국에 팔며
현지 음판, 직수입 음판도 그닥이라 투자 대비 수익이 마이너슨데 일본에 집중하지 말고 발 빼고 인기 많은 미국 유럽 투어 돌면 됩니다
유튜버도 아니고 유튜브 조회수로 인기척도를 비교하는 건 웃긴 일입니다
엑소가 유튜브 조회수 낮다고 인기 없나요?
전 세계적인 월드스타라면 일본에서 콘서트 하고 일본에서 투어만 돌지말고
한국에서부터 콘서트 하세요
일본인 3명이나 있는 트와이스 보다 더 일본스럽네요
유튜브가 인기의 기준이라면 동남아팝이 진작에 케이팝 넘었습니다.
유튜브가 인기의 징표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특정국가의 유튜브사용율이 지나치게 높고 이런 국가들에서만 인기가 많으면 유튜브조회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때문이죠.
그래서 구글트렌드라는걸 이용해서 전세계의 구글검색량을 측정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중국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구글이 기본검색엔진으로 쓰이기때문이죠.
구글트렌드결과를 따지면 블핑의 현재 서구인기는 트와이스보다 조금더 높기는 하지만 방탄의 8분의1정도수준이고 엑소와 비숫한 수준입니다. 따라서 블핑의 서구인기는 거품이 많이 끼여있다고 봐야죠.
단지 블핑의 동남아인기만큼은 방탄과 투탑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유튭조회수가 높른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구요. 트와이스는 한일양국과 중화권에서 방탄과 쌍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여기 대부분국가들은 음악을 들을때 음원사이트를 사용하지 유튜브로 듣는 비율은 적습니다. 따라서 유튭조회수가 높을리가 없죠.
그럼 미국 진출하고 미국 유럽 투어돌면 됩니다
아무도 안 말려요
미국 유럽 인기가 훨씬 좋다?
유튜브 국가별 조회수 비교해보면 블핑 조회수는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이 1-4위에요. 대부분의 조회수가 동남아 집중이죠
미국? 트와이스랑 몇백만 차이도 안 납니다
본다는 해외반응 어떤 걸 보는지 모르겠지만 해외케이팝커뮤 사이트는 저도 봅니다
해외 케이팝 커뮤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블핑의 미국, 유럽 인기가 아니라
블핑 해외팬들이 3세대 최악의 팬덤을 뛰어넘어 역대 최악의 팬덤이 되고 있다는 것만
알 수 있더군요
그리고 리액션 영상요?
뭔 리액션 영상을 참고해요?
본진 따로 있지만 인기 많은 아이돌 죄다 리액션 해서 조회수용으로 돌리는 리액터가 부지기수고 영혼 없는 반응이 대다순데 그걸로 어떻게 미국 유럽 인기를 측정합니까
설마 리액션 영상에서 '아시아인 보다 백인과 흑인이 많으니까 인기 좋다'
이런 논리는 아니죠?
1. 특정국가의 유튜브 사용률이 지나치게 높다(X)
-> 유튜브가 라인이나 스포티파이,카카오톡처럼 특정국가에서만 지나치게 사용률이 높게 나오는 컨텐츠는 아닙니다. 전세계에 유튜브만큼 광범위한 컨텐츠도 없죠. 동남아 국가 얘기를 하시는데 동남아 국가의 24시간 조회수가 얼마나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높게 나온다면 동남아 음악들이 해당 지역에서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겠죠. 그리고 만약 동남아 국가들이 미국등 다른 세계 시장보다 사용률이 높게 나오기 때문에 블랙핑크가 뻥튀기 된 것이라면 트와이스등 다른 케이팝 그룹들은 진작에 동남아에 신경을 썼어야 합니다.
2. 유튜브가 인기의 지표가 될수 없다면 24시간 조회수 1위를 차지한 테일러스위프트나, 혹은 데스파시토는 인기있는 음악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 외 싸이를 꺽고 새로운 기록 경신 중인 BTS의 조회수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 되버립니다. 유튜브 조회수가 물론 절대적인 건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 의미 없는 지표가 아니고, 어찌보면 인기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남아 음악이 얼마나 되는지는 관심도 없고 잘 모릅니다만 그것이 억대의 조회수라면 그마만큼 보는 사람이 많다는 반증이죠.
3. 님이 언급한 구글 트렌드 수도 분명 인기의 지표입니다. 저는 님처럼, 트와에게 불리한건 의미 없다고 하지 않고 트렌드도 분명 인기의 지표라고 할수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블핑의 서구 인기가 거품이 많다고 하지만, 다른 케이팝 그룹은 그런 거품이라도 있던가요?
그리고 트와이스는 분명 한일과 대만등에서 인기가 있는게 확실하지만, 이들이 음원사이트도 음원사이트지만 유튜브도 만만치않게 많이 사용합니다. 이들이 음원 사이트기 때문에 조회수가 적게 나온다. 그럴수도 있죠 부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만. 그러나 그것때문에 조회수가 낮게 나온다고 하여 블랙핑크의 기록이 의미없다고 치부할 순 없는 겁니다
4. 리액션 영상이 조회수올릴려고 과도하게 반응한다?
뭐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 자체가 인기의 반증이니까요. 그리고 제가 올렸었던 리액션 영상은 FBE2라고 해서 단지 개인의 사이트라기 보다 케이팝을 포함한 해외 음악 대부분을 리액션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그곳이 절대적이라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리액션 하는 곳이어서,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고 솔직하게 리액션 하기도 합니다.
태국 인구 7천만 넘는데 현재 유튜브최고 조회수가 4억4천만정도하는 เชือกวิเศษ - LABANOON「Official MV」442,144,299 이노래인데 2015년에 발표한거임 그리고 태국 최고 조회수 4억넘는거 딱 두개있음ㅋ 그런데 이런 사실을 두고도 태국이 무슨 기본 3,4억 깔고 간다는 개헛소리 버젓이 하고 태국이 유독 조회수 많이 나오는 것처럼 부풀리는데 인구 비슷한 나라들 유튜브 조회수하고 별반 다르지 않거든 아주 블핑 까내릴려고 작정하고 하나하나 개뻥치고 있네 ㅋ
1. 블핑 해외팬들이 3세대 최악의 팬덤을 뛰어넘어 역대 최악의 팬덤이 되고 있다는 것만
알 수 있더군요 그리고 리액션 영상요?
누구마음대로 최악의 팬덤으로 가정하는지 그 기준은 무엇인지 알 수 없으나 님같은 일부 트와이스 팬이 더 트와이스를 욕먹이고 있다는 건 아십니까? 세상 어느 팬덤이라고 역대 최악의 팬덤이 어디 있겠습니까. 트와이스도 님같이 다른 아이돌 그룹의 기록을 아무런 의미없이 치부해버리는 사람들도 있는데.
2.조회수 올리기 용 리액션이 많다?
근데요? 당연히 유튜브에 올리는 영상들은 조회수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죠. 왜냐하면 유일한건 아닐지라도 조회수가 그 영상이나 음악의 인기를 나타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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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나 블랙핑크 모두 상당한 기록을 내고 있는 걸그룹입니다. 트와이스는 해외중 일본에서 조회수가 높게 나오고, 블랙핑크는 동남아에서 조금 높게 나오고, 양쪽다 한국 기획사들이 상당히 중시하는 시장들입니다. 그리고 미국등에서의 인기는 블핑이 좀 낫구요. 전 트와이스건 블랙핑크건 어디 한쪽에 속한 팬은 아닙니다만.. 이렇게 블랙핑크가 앞서는 걸 의미없는 것처럼 치부하는 사람들이 딴 가수나 아티스트를 축하해줄 자격이나 되는 사람들일까요?
해외반응 본다면서요?
본다는 해외반응이 설마 '리액션 영상' 뿐이었어요?
그리고 제가 말한 블핑해외팬들이 역대 최악의 팬덤이 되고 있다는 말은
해외케이팝커뮤에서 공공연하게 나오는 말이고 인정되다시피 한 팩트입니다만?
해외반응 찾아보는 거 맞아요?
저 같은 사람 때문에 트와가 욕 먹어요?
그럼 그동안 블링크들의 작태 일부만 나열하면 블팩핑크는 100번도 더 해체해야겠죠
유튜브 비추테러, 공식인스타테러, 안티트와이스 주축, 춤이 표절이다, 뮤비 표절이다, 심지어 헤어스타일까지 표절이라며 패고 모른척, 아닌척, 착한척 온갖 척이란 척은 다 하고
트와이스 뿐만아니라 레드벨벳, 여자친구, 마마무, 심지어 소속사 선배 투애니원 팬덤인 블랙잭이랑도 대판 싸워서 척 지고 있는 팬덤이 해외블핑팬덤인데요?
해외커뮤 눈팅 좀 했다면 모를리가 없는데 이상하네
최근엔 아미도 엮이고 싶지 않아서 거리를 두는 실정 모르세요?
그리고 객관적인 지표를 가지고 리액션 영상을 올린다구요?
이건 뭐 어이가 없네요
객관적인 지표로 무슨 리액션을 어떻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별풍 받는 BJ들이 별풍 갯수에 따라 리액션 다르듯이 유튜브 조회수에 따라
리액션 구분하는 지표가 있나보죠?
1.동남아지역유튜브사용율이 높은건 팩트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해외인기도 없고 오직 자국내수용인 가수들 유튜브조회수가 3,4억 심지어는 5억이 넘어갈수는 없는일이죠. 그리고 모든 그룹들이 동남아인기에 신경을 쓰고 있지만 블핑은 태국인이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그룹들보다 훨씬 우위를 가져갈수밖에 없죠.
2.미국의 팝음악은 세계에 영어권 국가들이 상당히 많고 그 문화적파급력때문에 어느정도 인기있는가수라도 유튜브조회수가 매우 높습니다. 게다가 미국탑가수라면 10억정도는 금방찍겠죠. 데스파시토에 경우 라틴팝인데 남미는 동남아와 함께 유튜브사용비율이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스페인어권지역이 매우 넓기때문에 유튭조회수가 매우 높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유튜브가 의미없는 지표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신뢰할수있는 지표는 아니라는겁니다.
3. 그래서 구글사용량도 유튜브처럼 혹시 특정국가의 사용량이 높나요? 제가 찾아보니 한국,중국,러시아 제외하고 구글이 기본검색엠진이라던데요? 인터넷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구글을 사용하는데 이게 유튜브보다는 훨씬 신뢰가 가죠.
K-BUZZ, ALL K POP, BILLBOARD, ABIT-BUZZ,FBE2 그 외 몇몇 리액션 역상등 다양하게 보는 편입니다. 전 블링크와 원스가 무슨 감정의 골이 있었는지는 자세히는 모릅니다만, 제3자입장에서 보면 블링크 쪽이든 원스쪽이든 어느 한쪽을 의미없이 취급하거나 비방하는거는 양쪽다 않좋게 보일 뿐이고, 이런 식의 팬덤 전쟁이 결코 해당 가수에게 득이 되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님이 해외 반응 뭘보는지 묻지 않을 거고 관심도 없지만, 블링크가 욕먹는 반응도 분명히 있더라도 그게 전체적인 반응은 절대 아닙니다. 대부분은 블랙핑크에 대해서 호감이고 블링크 일부에 대해서 비판적인 견해를 내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런 악성 종양들에 대해서 서로가 공격하고 있으면 제3자 입장에서는 결코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걸 말하고 싶네요.
객관적인 지표라는 것은 수치상으로 드러난 것 위주로 리액션 한다는 것이고 게다가 좋은 것만 리액션 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해당 영상은 보시고 얘기하는 거 맞죠?
아무튼 아무래도 좋으나, 님이 계속 다른 가수들의 업적을 의미없는 것으로 취급할 수록 님이 속한 해당 팬덤(그게 블링크라면 그들도 욕먹어 마땅하죠.)이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거 말하고 싶네요.
즉 님이 그런 식으로 주장하는 것에 대해 제가 님 의견에 동의하게 되고, 트와이스가 블랙핑크보다 더 매력있고, 인기있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게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좋으나, 님이 계속 다른 가수들의 업적을 의미없는 것으로 취급할 수록 님이 속한 해당 팬덤(그게 블링크라면 그들도 욕먹어 마땅하죠.)이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거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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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미있네요
"문제는 유튜브 조회수상으로도 방탄과 블핑의 기록 경신 경쟁이지, 트와이스는 대상이 아니라는 것 정도."
이 글이 님이 쓴 댓글이고 님이 먼저 의미없는 기록으로 치부했는데요?
24시간 조회수 역대 유튜브 2위 기록 먹으면 다른 기록은 의미 없는 게 되는 겁니까?
그리고 올케이팝 정도만 봐도 블링크가 역대 최악의 팬덤이란 건 파악하기 충분하고도 남을텐데 모른척 하는 건가요 보고 싶은 것만 골라봐서 모르는 거에요?
트와이스가 더 매력있고 블라블라 알아줘라고 쓴 글 아닙니다
님의 어이없는 헛소리에 대한 반박이었지요
휴.. 트와이스도 당연히 다음 곡에서 충분히 가능성있는 성과를 낼만한 그룹이죠. 그런데 지금까지만 보면 트와이스가 그 경쟁에 있는 건 아니잖습니까? 보면 최초 기록들은 블랙핑크와 방탄이 경쟁하는 형국인데요? 그리고 저도 한국사람인데 당연히 트와이스도 기록을 내길 바라고 있죠..ㅋㅋ
됬고.. 님이랑 무슨 건전한 대화를 하긴 무리라는 걸 진작에 알았어야 하는데요. 다 좋습니다. 그러나 제가 개인적으로 트와이스에 호감을 느낀다는 것과는 별개로, '원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저 개인적으로 추가됬을 뿐이라는 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업앤다운//네네. 이중적인 태도라는 건, 자기들이 악성 블링크를 공격하면서 그 짓을 똑같이 제3자에게 하는 걸 말하는 거겠죠. 더 말해봐야 뭐하겠습니까. 님이 댓글에서 끝까지 물고늘어지면 님이 이기는 것 같아도, 결국 저에게는 블링크든 원스든 이런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남을 뿐인걸요.
kpop이 좀 뜰려하니간 저지랄이네 한국가수들 데려다 jpop을 만들어놓으면 시간이 흐를수록 kpop은 모호해진다
지금은 더 kpop에 집중할때인데 그냥 매국노 느낌이다 돈좀 더벌어보겟다고 굳이 kpop을 버리고 저지랄인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생각좀들해보시길..개인적으로 저런 회사는 그냥 망햇으면좋겟다
러부리 캐릭터는 굿즈로 나오겠네요 캔디팝 처럼
증권사 애널에 의하면 콘서트 당일 굿즈 판매액이 콘서트 입장권보다 더 나오는 극소수 팀중 하나랍니다
굿즈 판매수익이 엄청나고(천원짜리 볼펜이 만원 ㅎ) 굿즈 수익배분이 멤버들에게 높아서
트와이스 개인수익은 상상 이상일거라고..
뮤비는 한국 아제들이 보기엔 유치할수도 있지만 어차피 일본 십대 이십대 타켓인데
당연한거
노래는 좋아요 일본 음원성적도 최상위권이고..
일본 오리콘 일간차트는 한국가수들이 많이 하기도 하지만
음원차트는 생각보다 한국가수들 힘 못씀니다
한국서 차트 씹어먹은 일본어 버젼도 바로 차트아웃하고 있음
댓글보니 소녀시대도 현지화 하지 않았냐는 말이 있는데 한때 팬으로서 말하자면 일본앨범 발매한게 현지화라면 현지화겠죠. 근데 말이죠. 퀄이 차원이 달라요. 일본에서 낸 1집은 한국에서낸 앨범 통틀어서도 소시 역사상 가장 좋은 앨범이었구요. 일본애들 취향에 맞춘 유치한 컨셉을 잡은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제가 알기론 일본 활동 당시에도 그 흔한 상술도 다른 걸그룹들에 비하면 거의 하지 않은 수준이고 사인회 악수회도 한적이 없지요. 오죽하면 일본 방송인이 구름위의 존재 같다고 했겠습니까? 적어도 한국을 대표하는 원탑 걸그룹이라면 그 정도의 포스는 내야 되지않을까요? 요즘 걸그룹들 행보를 보면 블핑이 맘에 들긴 합니다. 음악적으론 타협이 없으니까요. 해외 반응을 봐도 뭔가 더 뿌듯하고 자랑스러운건 블핑같아요. 뭔가 탑 걸그룹이라는 포스를 뿜어내잖아요?
저 노래가 대박나서 방탄을 누르고 세계적으로 돌풍이되어 kpop을 죽여버리고 jpop이 흥행이되고 각소속사마다 너나나나할것없이 jpop으로 작곡을하고 일본시장에 뛰어들어라, 에라이.......... 지금은 kpop을 지키고 더발전시켜서 우리가 뜻도모르고 팝송을 좋아했던 그때처럼 kpop을위해 더 노력해야할시점에 한국가수를 데려다가 jpop을 부르게하는 저런기업은 정말 쳐다보기도 싫다
전 우리나라 걸그룹은 모두 좋아합니다.
그런데 트와이스의 초기 작품에 비해 일본 덕후를 위한 뮤비로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데뷔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블랙핑크는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가는 것처럼 보입니다만...트와이스도 그랬으면 좋겠는데 아쉽습니다.
이전 트와이스의 TT, LIKEY 같은 경우는 Girl Crush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점점 키보드 워리어들을 위한 노래아 뮤비로 변해가는 게 아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와이스 원스들이 블랙핑크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것 같더군요. 여성 수요의 흡입력이 약해진 건 너무 아쉽습니다.
유럽에서 블랙핑크의 Girl Crush는 소녀팬과 그들의 이성친구도 휘어잡는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무래도 2NE1처럼 각자의 색이 강렬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인 듯 보입니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화이팅!!!
전엔 제가 남자라서 방탄소년단이 좀 춤 하나만 만 잘추고 딴건 딱히 .. 노래가 별로 좋지도 않고 너무 비주얼 위주로 여심공략만하는게 왜 이렇게 인기가 만든건지 이해도 안가고 맘에 안들어서 이게 "질투심"인가 싶으면서 젤 비호감이였는데 오히려 제가 예전에 팬이였던 트와이스에 비하면 외화도 벌어오고 방탄이 훨씬 낫네요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대박나고 국위선양만 하면 뮤비가 별로여도 이렇겐 안까이겠죠
이젠 그냥 거기서 외화 버는게 아니고 일본인이 일본돈 버는 그저 일본 그룹이라 맘에 안드는거에요
아주 그냥 그 팬들 머글인 척 트와이스 ㅂㄷㅂㄷ 하고 계시네요 국내에서도 트와이스에 쳐발려 일본에서도 쳐발려 거론되는 건 가생이 밖에 없어 가생이에서나 여포질 하는 게 눈에 확 보이네 취향차네요 어쩌구 저쩌구 개소리 남발하며 케이팝은 걸크러시지 이따위말로 걸크러시하면 대단한 실력파 가수, 귀여운 컨셉이면 후려치려고 ㅂㄷㅂㄷ ㅋㅋㅋㅋ
그 귀여운 컨셉으로 한국에서도 누적으로 역대 탑 걸그룹이 되었는데 어쩌나 그 케이팝 본진에서 조차 트와이스는 귀여운 컨셉으로 탑 찍으셨는데? 아주 그냥 ㅂㄷㅂㄷ
메갈 워마드 탄생시킨 본진답게 맨날 여성향 걸그룹 올려칠 줄 알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걸그룹을 생매장하려고 여초에서도 ㅂㄷㅂㄷ 트와이스만 보면 늘어진 지방들에 지진을 일으키며 극대노 여기서도 마찮가지네 프듀 48에만 ㅂㄷㅂㄷ대며 일본인 꺼져라 이러면서 왜 일본에 돈 벌러 가는 타 아이돌 물고 빠시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류들 ㅋㅋㅋㅋ 일본 머니는 좋아하면서 정작 머리 속엔 국수주의로 가득 차 있는 부류 ㅋㅋㅋㅋ
과연 트와이스가 현지화 한 것인가 아니면 원래 귀여운 컨셉인데 일본색을 살짝 가미한 것인가는 트와이스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고 원래 그런 색깔의 팀인 게 팩트인데 왜 트와이스는 일본가서 귀여운 컨셉한다고 헛소리를 해대는 지 누가 좀 이해시켜 주시길
쎈 컨셉해야 한다 걸크러시 해야 한다 안티들 그저 메갈 멧돼지 꿀꿀 소리에 트와이스이 일일히 응답해야 하는지? 남자들이 걸그룹 좋아하게 좀 두면 안 되나? 그러면서 지들은 온갖 망붕 더러운 짓으로 남자 아이돌 성적 대상화하는 것들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걸그룹은 어떻게든 묻으려고 안티짓
윗 댓중에 블핑언급이 많아서 댓글쓰는겁니다
트와기사에서 블핑언급이 많다는것부터가 이상하죠
그리고 어 아이러니한건 트와이스보다 일본에 더 집착하는건 블랙핑큰대 말이죠
트와는 국내활동하면서 해외투어도 돌고 그러면서 일본활동은 틈틈히 하는 정돕니다
근대 블핑은 첫 콘도 일본에서 (국내에선 아직 콘한적도 없음)
그것도 적자보면서까지 했죠
첫 앨범도 일본앨범이네요
첫 팬클럽 모집도 일본엣 햇죠
돈이 되니 일본에 집착하죠
그러니 인기많은 동남아 재치고 일본에 올인하는거임
근대 오히려 일본인이 잇다는 이유로 트와이스가 더 까이는게 웃기죠
오히려 일본에 집착하는건 블랙핑큰대 ㅋㅋㅋ
더웃긴건 일본에서 계속 적자보면서도 계속 집착중이란거임
오히려 인기많은 동남아는 재쳐두고요 왜냐면 돈이 안되거등요
어쨋든 말이 길엇는대 트와이스에 관한글에서
타팬들 몰려와서 ㅈㄹ하는거 보면 참 혐오스러워요
그니까 그냥 타팬들 기어와서 뿅뿅거리는거인, 누가들어도 그냥 케이팝 사운드를 제이팝이라고 굳이 우기는것도 그렇고 항마력 딸려서 아이돌 나오는 예능도 못보는 내가 봐도 전혀 이전 뮤비들과 별다른 레벨차이가 없구만 애니형 케릭터 하나 나왔다고 현지화니 유치하니 뿅뿅 거리는것도 그렇고 번역 내용이 우호적이면 댓글도 따라서 우호적으로 흘러가는 전통적인 국뽕 커뮤니티 가생이의 일반적 반응도 아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