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서태지도 국악 사운드 하나 건들여 봤죠...

나쁜 것은 아니고 긍정적이죠.

국악은 뒤쳐진 것이 아니라 자랑스런 전통이죠.

하여가 지금 개량해서 나와도 쓸만할듯 다만 그 노래는 국악과 너무 따로 놀은 느낌도 좀 있었음.

DJ DOC 뱃놀이는 지금들어도 좋음

애초에 국악이랑 크로스오버 할 의도로 만든 곡이 아니었어요. 녹음 다 마쳤는데 주병선이 옆에서 태평소 한 번 넣어보라고 해서 그리 된 거죠. 결과는 대박.ㅋㅋ

게다가 하여가 같은 경우는 가사도 전부 한글가사였죠 ㄷㄷ

아 그랬나요? 오....

번역 감사합니다

해금과 태평소가 현대음악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함.

현대의 대중음악임.....락이나 빠른 음악은 태평소, 발라드나 느림 음악은  해금.

잘 봤습니다. 정국이 기침 하는 거로만 10시간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 : 국책이다 빼애애앸!!

원생이 똥구멍은 빠알강 ~ 헤이 !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잘 봤습니다. 전통적이면서 흥겹고 트렌드한 비트라 듣기 좋네요.

영상이 뭔가 아스트랄한데...

가야금 베이스 너무 좋네요 박자도 빠르고 더 길면 좋겠어요 ~~~~

잘봤습니다.

정말 정말 맘에드네 안그래도 넘서구화로 아니면 현지화로 대한민국 음악은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좋은시도라고 생각함

잘 생각해 보면 타악기같은 건 예로부터 개쩔었음
방탄이라면 개신나게 버무릴 듯
그리고 도움 1도 안되는 이웃 두 깡패나라들은 제발 숟가락 올리지 마라 누가 뭐래도 한국풍이다!

잘 봤습니다.

Sugalized Kookies are sweet
안티팬들: BTS는 너무 서구화됨
BTS: 잠만 있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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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방탄을 좋아해요ㅎ

BTS는 완소입니다... 역시..... 40대 남자인데도 넘 기대되네요

저두요!!!!

잘 봤습니다.

멋지네! 응원한다

어떤나라든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접목시키는건 힘든일이고 여기서 히트시키는건 또 다른 차원의 문제임.
솔직히 BTS가 이정도 시도까지 할정도라면 단순히 IDOL이라고 치부하기에는 클라스가 다르다고 보여짐

잘 보고 갑니다

멋짐이란 것이 터져 나오네요

정국이 마지막 미소 미쳤다...

역시구나 풀버젼도 좋을듯 빨리 듣고 싶네

BTS는 춤과 노래 뮤비가 너무 멋지더군요.. 소녀시대 이후로 걸그룹 노래나 듣기좋은 몇몇곡 듣다가 쩔어랑 DNA 뮤비 보며 잘 만들었네 노래좋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유튭 찾아보다가  NOT TODAY로 입덕한 30후반 아재입니다..
방탄은 정말 너무 멋져요.. 아미까진 아니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BTS 화이팅!

팬들이 단체로 얼쑤 떼창 하겠네요.^^

세계1위 찍고 국악을 알리는 그대들 진정한 애국자 . 훌륭하다.

아 진짜 넘모 멋있고 좋다... ㅠㅠ ㅠㅠ ㅠㅠ

미국 라디오DJ들이 티저는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트윗터에서 말하던데 정말 기대되네요.
용암과 같은 곡이라고 했다는데 말이죠.

우리 멋과 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죠. 벌써부터 해외팬들 공부하고 있더군요.
이런 시도 방탄아니면 누가 하겠습니까. 팬덤도 워낙 굳건해서 실패할 걱정도 없고,
흔한 자가복제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음악, 색다른 컨셉, 의미있는 내용을 담아서
매번 새로운 도전 하는 모습이 컴백때마다 질리지 않고 신선합니다.

예전에 아리랑 노래도 좋았고, 땡도 좋았으니 이번에도 기대 많이 합니다. ㅋㅋ

저는 국악 넣는 건 좋은데 아티스트들이(꼭 방탄만이 아니라) 혹여라도 노파심 같은 걸로 넣진 말았으면 하네요. 그러니까 여러가지 실험을 하고싶은 순수한 의욕으로 그러는거면 좋지만 '우리가 유명해졌으니 그에 걸맞게 한국적인 것을 알려야 해' 이런 강박관념 같은 걸로 무리하진 말았으면 하는 마음. 실제로 대중들은 은근히 이런 걸 강요하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거죠.

'우리나라 음악에 한국적인 게 있나?', '너무 서양만 따라하지 말고 한국적인 것 좀 표현해라'

특히 해외에서 성공한 아티스트일 수록 이런 요구 아닌 요구가 심해지는데(가생이에서만도 이런 류의 글 여러 번 봤습니다) 이런 생각이 아티스트에겐 독으로 작용합니다. 이미 ㅂ모씨, ㅅ모씨가 이에 대해 토로하기도 했었고요. 물론 RM 인터뷰보면 그닥 걱정할 애들이 아니지만...(이미 이전에도 멋지게 시도한 적 있고)

전 사실 '국악을 넣어야 한국적이다' 같은 생각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이라는 건 조건이나 필요에 의한 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듣는 겁니다. 내가 듣고 싶어서.. 근데 국악 듣는 사람 몇이나 되나요? 우리조차도 외면하고 즐기질 않는데 외국인들에게 즐기라고 내놓는다? 이것부터가 모순이죠.

오래전 강헌이 말했듯 억지로 국악기를 넣은 언벨런스한 음악보단 오히려 요즘 우리가 듣는, 우리네 정서가 깊게 베인 일반 가요가 더 한국적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그런 점에서 아티스트들이 국악을 대할 때 '국악 장단중에 이거 정말 좋아', '가야금 소리가 정말 재밌어' 이런 순수한 사운드 적인 면으로 접근했으면 하지 '한국적인 것'에 목표를 두진 말았으면 하네요.

국악과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하는 사람은 당연히 국악의 훌륭함을 알아서예여.
각 나라마다 그나라 민속음계나 비트를 접목하는 음악이 꾸준히 나오고 사랑받고 있고,
당연히 우리나라도 그런 음악이 많이 나오고 사랑받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우려하시는 건 알지만 좀 더 국악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음 좋겠습니다.

음방 다 돌기 뭣하면 엠넷이라도 한번 해주고 가지..
연말에는 볼 수 있으려나?

음방 예정이라고 오늘 공지 나왔어요 ㅋㅋ 기대중이에요

3사 음방+엠카 나와요!

헠..
음방 뛰는게 손해보면서 하는 거라던데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좋은 건 어쩔 수 없네요
기대 해야지~ 유후~

흐음...좋은데요?

잘봤어요

잘 보고 갑니다

티져만 듣고 '좋다'라는 느낌이 든건 정말 오랜만이네

하여가를 들었을때 그느낌 같네요

막을 것도 없이 초토화 시키고 나가네....

블핑(뚜두뚜두)은 화려한 단청 무늬와 색감을 모티브로 배경을 만들더니... bts는 무늬와 색을뺀 노란지붕만 배경으로?
둘 사이에 뭔가 연관성이 있을까?

K Watson
옷빨 죽이네. 쓰레기봉투나 종이박스 뒤집어쓰고 나와도 핫하게 보였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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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에서 현실이 될꺼 같은 불안한 느낌이 든다

Rm 한복입고 랩할때 진짜 멋지고 인상적이여서
모두 이런 컨셉으로 한번 보고싶다 생각했는데...소원이뤘네!!
케이콘인가 거기서 아리랑부를때 제이홉,지민 팔동작 춤선이 확실히 다르다고 느꼈는데
안무 어떻게 나올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방탄급이 국악 컨셉이라니 기대가 무지 되네요.

근데 한복 진짜 유니크하다..

잘 봤네요

우와 누구의 프로듀싱인지 대단하네요. 맨날 일본어현지화 한답시고 앵앵거리는 거보단 정말정말정말
창의적이고 독창적이고 놀랍네요. 역시 방탄

우왕~ 굿~~~~~~~~

오 컨셉 너무 좋은거같아요 멋진 노래가 나오면 좋겟네요

단순한 국악과의 크로스오버가 아니라 이 정도로 잘 어울리게 만들줄이야 아직 티저일 뿐이지만 벌써 기대되네요.

이거 꼭 대박났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잘 보고 갑니다
번역 감사해요~!

잘보고가요ㆍ

잘 보고 갑니다

빨리 6시 되라

잘보고갑니다.......

옛날에 한국적인게 세계 적인 것이라는
개 ㅈ문가들이 꽤 많았죠 들을때 마다
얼굴이 화끈거렸음 ㅋ
근데 방탄이 해내네요

옛날에 한국적인게 세계 적인 것이라는
개 ㅈ문가들?

개 ㅈ문가들이 한국문화는 절대 세계적일수없다고 했지

친일파나 친미파 일본 백인 숭배주의인 노예들

그런것들 중에는 한국은 인터넷엣 볼게없으니 영어만 써야한다고 주장했고 인기가 있었지 ㅋ

하나같이 일제에의한 식민사관이 주입되고 자지가 백인인줄아는 바바나들이었고

요즘 이들을 검외라고 하지 ㅋ

정식유툽채널에서 번역까지 해서 내놓으면 좋을텐데.. 조회수 뺏길 일 없이 ``

방탄 뮤비는 CC버튼 누르면 영어자막 나옵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어...음? 어떤 부분에서 이집트 노래처럼 들린다는건지 모르겠네.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군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