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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tvN 인기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23화, 해외 한드팬 반응
등록일 : 18-10-03 13:40 (조회 : 27,20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인기리에 방영된 tvN의 주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이 9월 30일부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해외의 한국 드라마 팬들은 폭풍 눈물을 쏟으며 캐릭터들의 안타까운 이별과 사랑에 감정이입하며 드라마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구동매(유연석)와 쿠도히나(김민정)의 스토리에 해외 한국드라마 팬들은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며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미스터 션샤인에 대한 해외유저 반응 번역 댓글 내용 중에는 드라마에 대한 스포일러가 가득하오니 드라마를 아직 안보셨거나 보실 예정이신분들은 이 부분을 유의하시 바라며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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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


YY
가슴아픈 에피소드; 난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어. *동매가 히나를 안고 흐느껴 우는 장면이 가장 슬픈 장면이었어.
그리고 하인들이 죽는 게 에피소드가 끝난 후에 오래동안 날 흐느껴 울게 만들었어
(*역자 주: 극중 이름으로서 '동매'역: 유연석 / '히나'역: 김민정)


ㄴsspazmo
2분마다 흐느껴 운 후에, 내 눈은 절망적으로 부풀어 올랐어.


greenfields
어쨌든, 18회를 넘어 이 드라마를 계속하기 보기위한 내 모든 시도들이 완전히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난 캐릭터들에게 상당한 애착을 가졌어.
히나와 하인들이 죽었다는 걸 읽으니 내 가슴이 무너지네. 5명의 주인공들 중에서 히나는 내 최애 캐릭터였어. - 너무나 강렬하고 활기가 넘쳤지.
그리고 그 상냥하고 친절한 하인들. 요약을 읽는 것만으로도 내 가슴이 찢어지는 거 같아.


ㄴadieunoire
난 마지막 2개의 에피소드를 볼거야. 그들은 강력했고 심장이 멎는 듯했어. 난 모든 에피소드를 다 봤지만 너랑 같아.
(난 정말 그 모든 것의 역사적인 배경에 더 관심이었기 때문이야) 하지만, 마지막 3개의 에피소드는 나머지 모든 것들을 가치있게 만들었어.
내가 팬 월(=fan wall) 에서 말했듯이 그들은 16개의 에피소드로 끝낼 수 있었고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질질끌지 않았을거라 생각해.


ㄴㄴDl
이 스토리 뒤의 역사는 매혹적이야. 퇴위당한 왕이 된다는건 가슴아픈 일이지. 난 이 드라마가 왕의 숨막히는 열정과 내면의 좌절감을 보여주는게 좋았어.
이 드라마의 모든 캐릭터는 중요해. 관수가 돌아온 유진에게부터 받은 충격과 행복은 환상적인 장면이야.
간호사들의 반응은 일본인들의 잔인함이 그녀의 환자들에게 울려퍼지는 것을 보는 것으로 부터의 혐오감을 반영했어.
이 요약에서 언급되는 작은 장면들은그들의 충격에서 그리 작지않아. 


katakwasabi is living life on Mars
난 히나의 용감함과 용기를 정말 좋아해. 드라마에서의 그녀의 퇴장은 슬펐고 동매가 끝까지 그녀와 함께 있어서 기뻤어.
동매에게 이별을 말하는 부분은 가슴이 찢어졌고 고맙게도 그녀는 그에게 모든 것을 말했어. 후후 ㅠ_ㅠ


beantown
나는 이 스토리의 전개에 매우 만족해. 난 모든 적절한 장소에서 현실감을 느껴. 난 슬픈 엔딩에 감사해.


Kurama
히나의 사랑고백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동시에 너무나 멋진 장면이었어. 그건 마치 그들의 관계와 같았어. 이 에피소드의 결말은 정말 잔인해.
만약 일본인들이 잔인하고 악당이였다면 일부 한국인들은 일본인들이 더 강력해질 수 있도록 그들의 나라를 팔았을 것이란걸 보는 것은 슬퍼.
그렇게 무력한 왕을 보는 건 너무 슬펐어.


ㄴPakalanaPikake
난 1910년 혹은 올해, 어느쪽이던간에 시대착오적인 기간이었다는 걸 알지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이거야: 그들 자신의 나라를 팔아먹었던 조선 부역자들을 위한 지옥 안에서도 특별한 곳이 있을 것임이 틀림없어. 난 그 부역자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결국 독립군에게 암살당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어.


ㄴㄴKurama
한국인을 대표하여, 모든 전쟁들에서, 주민의 일부는 침략자들을 "도왔지"
독일은 침략한 국가에 머물면서 연합군에 대항하여 싸울 충분한 병력이 없었어. 많은 유대인들을 체포해서 수용소로 보낸건 지역 경찰이었어.


ㄴㄴㄴCpagali
맞아. 이건 사실이야. 그리고 역시 그놈들을 위한 지옥 안에서도 특별한 곳이 있어.


Mrs. Z
정말 너무나 슬펐어. 하지만 생각해보니 그 당시 일본인들은 정말 잔인했어. 난 내 할머니가 우리에게 전쟁에 대한 공포를 말해주시곤 했던걸 기억해.
(일본은 1941-1945 까지 필리핀을 침략했어)
필리핀에서 그들이 저지른 무서운 나쁜 행위 중에 하나는 바탄 죽음의 행진이었어. 76,000명의 미국인과 필리핀 병사들이 66마일동안 포로수용소까지 강제로
행진해야했어. 난 니들이 난징의 강.간과 묵덴 사건에 대해 들어봤을꺼라 확신해. 그들은 과거에 조선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몇몇 지역에서도 역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을 저질렀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폭격을 통해 그들의 원죄의 댓가를 지불했지.


lemoncello
아아아아아아..... 난 이거랑 마지막 에피소드를 못 봤어. 난 내 자신의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하지만 이 요약을 읽는 것은 내 가슴을 아프게 했고
난 이 에피소드를 시청하러 갈 수 있을런지 확실치가 않아. :(((


ㄴDl
그걸(=미스터 션샤인) 보고 잘 만들어진 가슴아픔을 즐겨봐. 니가 만약 이 에피소드 근처에서 걸려있으면 그걸로 끝이야.
난 만약 30년이 걸린다해도 싸우기 위해 해외에서 돌아온 독립군을 보여주는 속편을 보길 원해. 


katakwasabi is living life on Mars
히나 외에 또 하나의 좋아하는 인물 캐릭터는 김희성이야. 그의 마음은 올바른 곳에 있고 애신에게 더 감동받은 다른 2명과 비교해서 완전히 행동이 관여되어있어.


ㄴColourMeHaneul
난 희성이 나오는 장면이 드라마에서 다 많기를 바랬어.


ㄴWater Hyacinth
그는 마침내 진정한 직업을 찾았어.


ILoverain&coffee
마지막 2개 에피소드는 보기에 너무 (감정적으로) 힘들거야.


ren
유진은 하나님과 협상하며 그의 남은 여생을 보냈고 동매는 빌린 10일의 시간이 있고, 희성의 회중 시게는 배경에서 홀로 똑딱거리며 그의 조상들의 업보의 빚이 요구될 것을 상기시켜주네. 양화가 첫번째로 갔고 이 시점에서 주요인사들은 이미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Yan
그래서 내가 한국 커뮤니티에서 온라인 코멘트로 얻은 기본적인 요지는 애신은 조선을 "상징"해. 그리고 모든 다른 캐릭터들의 희생들은 그녀가 조선 곳곳의  사람들의 많은 선택과 용맹한 행동, 군인, 평민, 그리고 당연히 부유층들로 부터 그녀를 생존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그 많은 것들에 대한 (감정을) 나타내게끔 만들어.  

 
ㄴmodestgoddess
나에겐 단지 애신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조선을 상징해. 애신이 없을 때에 조차도 평민들이 일본인들이나 반역자들에 대항하여 강력한 공격으로 맞섰던 많은 예가 있었어.


dee
난 히나에게 상처받았어. 처음부터 사실 동매를 기다렸던 가난한 여자는 이미 다른 누군가에게 푹 빠져 있었지.
여자때문에 내 마음이 아팠던게 너무 오래됐어. 그리고 난 이미 최유진에게 너무 빠져서 마지막 회를 볼 마음이 여전히 안나.


ㄴmodestgoddess
드라마가 시작된 이후로 난 그녀가 동매를 기다렸다고 생각치 않아. 한때 그녀는 낭만적으로 유진에게 관심이 있었어. 


ㄴㄴdee
내 눈에는 그녀는 유진에게 끌렸고 (글쎄 누가 안 그러겠어?) 그리고 다른 사람들처럼 그와 잘 지내지만 그녀는 동매와 있을때 가장 편안해 하지.
난 그녀가 동매에게 호타루에 대해 물었을때 그녀가 약간 질투심을 느꼈지만 그녀는 항상 그렇게 애신과 유진의 관계를 위해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해.
저건 단지 내 의견이야 :D


orangejubbly
이제 막 마지막회를 봤어. 난 감정적으로 


Wag-a-muffin
니네 히나가 신발을 떨어뜨리는걸 봤어?
"안돼! 집어 들라구! 증거를 뒤에 남기지마!" 라고 생각했어.
(난 그게 그녀의 죽음을 상징하는거라 바라고 적들이 찾는 단서가 아니길 바래)


Chukahae
죽음보다 더해, 난 조선 독립을 위해 자기자신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캐릭터들이 어느 부분조차 되지 못하는 것이 더 가슴 아파.
슬픔에도 불구하고 난 울었어. 왜냐면 난 그들의 이타심에 감동했고 난 한국인이 아닐지라도 독립운동을 이끌거나 불타오르게 한 이 사람들이 자랑스러웠어.


ㄴㄴren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이 인용문을 다시 보게됐어.
"어제는 먼 과거처럼 보였고, 오늘은 낯설고 내일은 무서웠다, 격동의 시간이었다, 우리 모두는 각자나름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조선을 통해 살고 있었습니다"
이거 모두 너무 슬퍼.


ㄴㄴDl
맞아, 이건 내게 식민지 미국이 독립을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한 우리의 역사 수업을 많이 상기시켜 주었어.
퇴위된 왕은 절망적으로 가슴아픈 이 잔인한 점령기간 동안 고통받는 그의 백성들을 구원해줄 어떤 다른 나라를 찾고 있었어.
싸움에서 미국인으로서의 최유진을 보는 것은 이것에다가 하나의 층을 더한 거야.


ㄴㄴㄴmodestgoddess
미국에서 그것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식민지 개척자였어. 전혀 조선같지 않았지.
왜냐면 한국인들은 땅을 가지고 영국에 세금을 내고 싶지않은 외부인들이 아니라 조선의 원주민 이었기 때문이야.


ㄴㄴㄴmodestgoddess
게다가 같은 시기에 미국은 필리핀을 식민지화 했어.


ㄴㄴbbstl
조선은 우선 너무 부패했고 너무 약해서 스스로 일어설 수 없게 되었다는걸 기억하자구.
이 드라마에서 승구와 초기 독립군들은  그들이 일제 침략에 대항하여 싸우기 전에 조선에 대항한 반역자들이었어.


Meheartisamusicbox
난 울었어. 히나의 고백과 그녀의 피할수 없는 죽음은 너무 가슴 아팠어.
동매의 절규와 부정 또한 대단히 충격적이었어. 항상 그를 위해 그 자리에 있는 보석을 깨닫기에는 그는 너무 늦어버렸어.
그리고 하인들... 학살은 지켜보기에 너무 잔인했어. 


Water Hyacinth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난 히나의 죽음을 예상했어. 오해하지마. 그녀는 멋진 캐릭터야. 그녀는 매우 강하고 교활해.
내게 있어서는 물길을 터트린 것은 하인들의 희생이었어.
난 보통의 적에 대항하여 하나가 오래동안 무관심할 수 없다는 것을 좋아했어.
귀족에서 부터 하인들까지 모든 사람은 싸우길 원해. 난 그 팀워크, 단합, 그리고 애국심이 좋았어. 마지막 3/4 에피소드는 정말 롤러코스트를 타는거였어.


ㄴren
난 히나의 죽음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어 :(
그녀는 여행을 위해 새 신발을 샀고 그녀의 일생의 일이었던 호텔을 날려버렸어. 그녀가 자신의 방식대로 모든 것을 한 것이 정말 존경스럽다고 생각해.


katakwasabi is living life on Mars
어느 것이 옳은지 확실치 않아.
요약: 히나는 숨을 헐떡이면서, 마지막 숨을 쉬며, 그녀는 그를 기다리고 있겠노라고 말했어.
넷플릭스 자막: 히나는 축 늘어지기전에 동매에게 말했어 "난 거기서 널 기다리지 않을거야"
난 실제로 히나가 애신에게 그의 눈과 마음을 고정시킨 동매를 오래 기다렸거나 아니면 심지어 너무 오래기다렸기 때문에 히나가 그를 기다리지 않을거라고
말하는게 더 좋아.


ㄴYY
난 거기서 널 기다리지 않을거야. 그 말은 그녀는 아직 그가 죽기를 원하지 않고 사후세계에서 그를 만나길, 그녀는 그가 살 수 있을만큼 오래동안 살기를 원했어. 그건 그녀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녀는 그가 살기를 얼마나 원하는지를 보여주는 거야. 그녀와 같이 죽지 않고 말이지.

  
21 C.Lo
하인들이 그들자신을 희생하는 걸 보는건 너무 슬프고 용감했어. 난 애신의 하녀와 하인이 적어도 1초 동안만이라도 손을 잡았으면 해.


Alessar
끝내기에는 힘든 드라마야, 하지만 중요한 드라마. 난 가장 최근에 시카고 타자기에서 그 점령기간을 조금 봤어. 하지만 탈취의 잔인성은 보지못했어.


farzane
하지만 하이라이트였던 히나의 희생 외에도 이 에피소드에서 그녀가 스승의 손과 놀라운 액션 봤을때 마차에서 애신이 울고 있는 장면을 언급하고 싶어.
그리고 물론 그 노인이 이 장면 이후에 우리에게 작은 미소를 선사했다는 거도.
그리고 끝에 함안댁의 로맨스 잊지말고. 난 24회 재방송을 기다릴거야.


setlib
난 작가 김은숙의 글, 특히 히나의 스토리에 매우 감명받았어. 그녀가 전조를 쌓는 방법 또한 히나의 마지막 순간을 가슴이 찢어지도록, 또한 그녀가 처음으로 다시 되돌아오는 것 처럼 거의 만족스럽게 느끼게끔 했어. 난 이걸 앤 파쳇의 소설 '벨 칸토'와 계속 비교하고 있는데, 이 소설들은 끝에는 결국 유사한 사람 수를 가지고 있었지만 각 캐릭터의 독특함과 해결책 같은걸 주지는 않았어. 난 그들이 충분히 그럴만하다고 생각했지만 말야.


mihjco
와우, 최악의 연인 재회로군. 3년간 헤어진 뒤, 애신-유진 재회를 위한 갈망은 너무나 감정의 변화가 없고 불만족스럽게 느껴져서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나에겐 작가와 감독이 마치 지금 강하게 일본의 조선 억압에 시청자들을 다시 집중시키기 위해 로맨스를 경시하는 것 처럼 보여. 


silentbeluga
내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한 부분은 왕이 뉴욕타임즈를 그에게 읽어주는 것이었어.
"뭐라고? 우리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단 한줄도?"
아니, 우린 전혀 몰랐어 ㅠㅠ
또한 인터넷에 대해 신께 감사해.


ㄴC.Lo 
1980년에 일어난 택시 드라이버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하네. 광주에서 시위자들이 살해되었어. 그래서 택시 드라이버는 광주학살을 촬영하고 보도한 독일 기자를 도왔지.
 

Beverly A
김민정이 그장면을 훔쳤는데 난 울음을 멈출 수 없었어. 난 대부분의 에피소드를 보는 동안 숨소리를 죽였고 엄청난 양의 눈물을 흘렸어. 놀라워.


Dl
나에게 잔소리하듯 계속되는 질문: 왜 독립군은 성공적인 전투후에 적들로 부터 총, 총알, 말들을 가져가지 않았을까.  
그들은 총알이 떨어져가고 총이 고장나는 것을 걱정하고 있어.
왜 할 수 있을때 보충하지 않은걸까.


ㄴWater Hyacinth
동의해. 그게 스토리의 옥의티라고 생각해. 다음 에피소드의 요약에서 이것을 더 논의해 볼께.


ㄴmodestgoddess
응, 난 그들이 죽은 군인의 총을 집어들거라 예상했어.


adieunoire
지난 2개의 에피소드에 대해 난 많은 생각을 했어. 하지만 난 다음 요약이 작성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이 에피소드와 피날레는 모든 회중에서 단연 최고였어. 난 그들이 마지막까지 이 드라마에 빠져있는 충성스런 시청자인 우리에게 보상을 해줘서 기뻐.
난 그들이 모든 것을 마무리 짓는 게 좋았어.


ㄴadieunoire
난 슬픈 엔딩을 봐서 좋았어. 난 해피엔딩을 기대하지는 않았거든.


ryuna-rojak-mi
난 이미 이 드라마 시리즈의 시작때부터 슬픈 엔딩을 예상했어.
하지만 난 미스터 션샤인을 내가 꼭 봐야할 시청목록에 넣어서 기뻐. 난 드라마 전체를 즐겼고 마지막에 애신의 팬클럽(유진, 동매, 희성)의 마지막 만남을
고대하고 있었고 정말로 그들 모두가 끝까지 살아있기를 바랬어.


Pei
수문이 활짝 열렸어!
많은 가슴아픈 순간들과 사이사이 흐르는 OST 를 들으면서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어. 일본 식민주의자들과 싸운다는 명분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함께 모든 한국인들에게
좋은 시절은 아니야. 난 죽음은 불가피한거라고 이미 알고 있었지만 PD는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을 대단히 멋지게 해냈어.



번역기자:파랑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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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파랑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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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빈저 18-10-03 13:48
 
이젠 주말에 뭘보나..
골드에그 18-10-03 13:48
 
잘봤습니다..
갱스타 18-10-03 13:51
 
드라마 잘 봤습니다.
레스토랑스 18-10-03 13:52
 
일본의 악행들을 외국인들이 점점 알아가네
rakuraku 18-10-03 13:54
 
드라마도 잘봤고, 번역글도 잘 봤습니다.
계속해서 전세계인이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BTJIMIN 18-10-03 14:15
 
번역 감사합니다
병아리쓸빠 18-10-03 14:22
 
주말에 뭘 보나.. ㅠ.ㅠ
Y금강불괴Y 18-10-03 14:27
 
그시절의 시대극으로 애시당초 희극이 될수는 없었을듯~~

좋은 작품을 처음부터 음미하려고 중간중간 꾹참고 일부러 안봤었는데....

댓글들이 기대를 뛰어넘는 애잔하고 슬픈 결말같아 보기가 두렵네.....
     
ckseoul777 18-10-03 17:01
 
2회부터 암시를 하잖아요 세드엔딩이라고^^
바두기 18-10-03 14:27
 
잘봤습니다.
ㄴㅇㅀ 18-10-03 14:29
 
적이나 침략자 매국노 얘기보다 일본 얘기는 별로 없네
래빗 18-10-03 14:43
 
드라마의 힘이 대단하네요. 안봤는데 날잡아서 정주행 해야 겠네요.
     
더블슬래시 18-10-04 00:01
 
연기들도 화면들도 소품들도 의상들도 거기에 과하지 않은 위트들과 멋진 대본으로 잘 어우러진 김은숙작가의 또다른 명작이 탄생한듯.... 남자 이병헌은 별로여도...진짜 연기하는 이병헌은 미워할 수가 없네 ㅠㅠ
          
웃소에빈 18-10-04 13:16
 
저와 제 엄뉘께서도 똑같이 얘기했어요.
남자 이병헌은 아닌데, 진짜 연기자 이병헌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연기력은 정말 끝내주죠...
          
ckseoul777 18-10-08 01:58
 
진짜 이변헌의 연기는 소름끼칠정도로 정말로 잘하죠^^
오다주웠다 18-10-03 14:47
 
번역 감사합니다
정닭밝 18-10-03 14:53
 
이런작품에 매회 10분정도 설민석씨같은 교육자들이 나오거나 다큐형식으로 드라마 특성인 오류나 고증 혹은 자세한 시대상을 붙이면 좋지않을까싶네요 그럼 해외수출되더라도 오류도 바로잡고 시청자들이 그 사실을 알수있지않을까..
     
촐라롱콘 18-10-03 15:37
 
고증이나 사실확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일본군 사상자들 숫자부터가 과장된 오류입니다!

실제역사에서는 을사조약~국권침탈의 만 5년 동안의 의병-구 한국군의 저항으로 희생된
일본군경의 누적숫자가 적게는 180명에서부터 최대치로 쳐도 400명 미만인데....
반면 같은 기간에 조선의병-구 한국군 출신은 집계된 총계로만 2만명 가량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드라마 화면에 나오는 등장인물들과 그들 주변에 보이는 의병들-구 한국군들이
드라마 화면에 보여지는 죽인 일본군경만 하더라도 5년 동안의 조선전역에서 희생된
일본군경 숫자와 얼추 비슷하게 맞먹을 정도이니.... 

실제 역사에서의 의병전쟁사에서는 무기, 장비, 훈련도, 근대적인 전술, 보급능력 뿐만 아니라
병사 개개인의 역량에 이르기까지....조선의병과 구 한국군은 일본군에게 상대조차 되지 못했습니다.

실제 역사에서 대부분의 전투에서는 의병 : 일본군 병력수에 있어서 10:1 이상의 우세한 조건에서도
패한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드라마에서 보자면 의병 하나가 외국인기자에게 하루에 올린 전과를 언급하는데
일본군 너댓명을 죽였다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언급하던데...
만약 실제 역사에서 당시에 한 전투에서 일본군 너댓명을 죽였다면....
적어도 구한말의 의병투쟁사에 한정해서는 열손가락 안에 드는 대전과를 올린 셈입니다.

구한말 시기 가장 치열하고 규모가 큰 저항이었던 한국군 해산과정에서의 일어났던
남대문전투만 하더라도 실제역사에서의 일본군 전사자는 많은 기록들에서 4명으로 언급되며
최대치로 기록된 일부의 기록에서도 10명 남짓 수준입니다.
쥬스알리아 18-10-03 15:13
 
잘 보구 가요~ㅎ
황룡 18-10-03 15:13
 
잘봤습니다~!
17학번 18-10-03 15:18
 
잘 보고 가요
통통통 18-10-03 16:05
 
잘 보고 갑니다
직장인 18-10-03 16:09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우디 18-10-03 16:21
 
잘 봤습니다.
su수 18-10-03 17:03
 
보지 않은 드라마라 언론을 통한 내용만 보았는데. 처음에는 말이 많더니 나름 의미있는 결론의 드라마였나 보네요.

번역 잘 보았습니다.
ckseoul777 18-10-03 17:04
 
여기댓글들중에서 두개가 남았다는것은 23회하고 
24회를 말하는건가요?
Mrleo 18-10-03 17:17
 
씨유어게인~~~ 조국에서~~ 독립된~~
성당턴스님 18-10-03 17:20
 
소풍같은 전쟁을 하러 온 자들이 너무나 평화롭게 조선을 찢어 발기고 있었다..
나만이상해 18-10-03 18:11
 
개인적으로 저시대에 조선은 너무 무력했던거 같음.. 물론 다른 제3세계국가들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어느정도 끄덕일수  있지만.. 실제 당사자인 우리 조상님들이 왜놈들한테 당했다는 사실 때문에... 20세기 초반 근현대사 논할때.. .. 감정이 좋지는 않음
벌받자대형 18-10-03 18:36
 
* 비밀글 입니다.
가출한술래 18-10-03 19:20
 
잘 보고 갑니다
대봉 18-10-03 19:39
 
새드엔딩이 될 줄 알면서도 보는내내 부들부들 떨었다는 ... 더 화나는건 역사를 바로 알지 못하는 일본애들이 많다는거에 더 열받음 ㅡㅡ
     
ckseoul777 18-10-08 02:00
 
일번에서 극우교과서로 공부하니 역사를 제대로 직시할수가없죠
자기자신 18-10-04 02:28
 
잘 봤어요
유일구화 18-10-04 02:52
 
울 할배는 아버지를 잃고 땅도 이름도 잃으셨어
울 할배의 이름을 알려준것은 이웃이었지..6대독자 아무게라고 족보하나만 건졌데...
울 할배는 제 이름을 여러번 불렀을 뿐야
그게 할배이야기의 다야
할배는 하늘가고
아빠는 못하는 술을 하지 (7대독자)
왜 가난하냐고 왜 못배우게 했냐고
할매는 말했서
능성이 마다 하얀옷이 늘려져 있었다고
군인도 업는 벌교..보성너머에서 서로를 죽이고 죽였지..
할매도 아버지도 하늘에 갔지
남은 두아들은 이제 할배나이인데
혼자들 뿐야..
전국에 우리(관산) 성을 갖은이가 8000명이 넘어...
그러믄서 웃지..
아리온 18-10-04 03:53
 
잘 봤습니다.
zilzil 18-10-04 04:27
 
남창희는 왜 안죽였을까요? 제가 감독이었다면 첫 등장씬에서 바로 죽였을듯
이렴 18-10-04 04:32
 
저도 마지막편은 안봤음..감정소모가 너무 힘든걸 시러요 ㅠ,ㅠ
최순실 18-10-04 09:06
 
잘봤습니다.
환상속으로 18-10-04 14:06
 
아휴~ '여명의 눈동자'나 리메이크 해주면 좋겠네~ ㅋㅋ 아재 티나나?
칼까마귀 18-10-04 14:30
 
잘 보고 갑니다.
ckseoul777 18-10-08 02:01
 
또 다시 꼭 보고싶네요^^
명불허전 18-10-10 19:59
 
약 100년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만데 그당시 사람들은 지금의 이런 한류붐을 상상도 못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