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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BTS 노래로 자폐증 아들이 장애를 이겨내고 있어!" 해외반응
등록일 : 18-10-03 20:38 (조회 : 30,549)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외국의 한 엄마가 BTS의 노래가 자폐증 아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고 거기다 장애를 이겨나가고 있다며 감사하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이 엄마의 스토리를 공유하며 널리 알리기 시작했고 결국 보름만에 전 세계의 사람들이 몰려들어 약 31,000회 리트윗, 약 67,00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핫 이슈가 되어 한국의 언론에도 기사가 났습니다. 자폐증을 앓는 자녀나 가족을 둔 사람들은 비슷한 경험담을 말하면서 '방탄 테라피' 의 효과를 말하고 있고 자폐증 말고도 다양한 측면에서 BTS의 노래들이 치유를 해주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소감을 밝히며 이 가슴 따뜻한 엄마의 스토리에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받고 있습니다. 또한 BTS의 팬들은 모두 I&WE Purple You (=나는&우리는 널 보라해) 라는 말과 함께 많은 보라색 하트를 날리고 있습니다. ("나는&우리는 널 보라해" 의 뜻은 아래 본문에서 확인) 그럼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000.jpg




내용: 내 (아들) 아담은 자폐증을 앓고 있고 그의 누나가 우리 집으로 방탄을 데려온 후로 (=우리 가족들이 방탄을 알게 된 후로) 그의 위기는 정말 드물게 되었습니다.
오직 *'4시' 만이 그를 진정시킬 수 있어요. 감사해요, 김태형씨. 감사해요, 김남준씨. 감사해요, @BTS_twt ♥
(*역자 주: BTS 멤버 V의 <=김태형> 자작곡 입니다)


<댓글 반응>


Gisele
저는 이 게시글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꺼라 상상도 못했어요. 내 아들이 받고있는 이 모든 사랑에 압도당했습니다.
여러분은 저에게 이 사랑이 가득한 가족의 한 부분이 되는 것에 감사해야할 하나의 이유를 더 주셨어요.
여러분은 정말 놀랍도록 대단해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시는 모든 것들이 다 잘되시길 기원할께요. ♥♥♥♥


88D|7-1=0
이건 내게 매우 깊은 감동을 줬어. 아담은 너무 예뻐. 그의 뺨을 봐♥
그리고, 그래 , 이 노래는 태형의 다른 노래들과 마찬가지로 나를 많이 도와주고, 그의 목소리는 나를 매우 진정시키지. 그는 그런 아름다운 보컬을 가졌어. 그리고 RM


轉 S V A N T E ' SPEAK YOURSELF
선생으로서 그리고 약량학자(藥量學者)로서, 난 너의 아담으로 인해서 매우 행복해. 우리에게 아담의 일을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내 하루가 훨씬 더 나아졌어.


GUCCI
태형은 '4시'를 매우 자랑스러워 할거야. 만약에 그가 이 @BTS_twt를 본다면 그는 더 자랑스러워 할거라고 확신해.


MaYanG
니네 아들은 몇살이야?
내 아들도 역시 자폐증을 앓고 있어.
방탄 음악은 정말로 날 도와주네♥♥♥


ㄴGisele
그는 이제 막 4살이 되었어. 우리가 방탄을 만났기 전까지 그는 말이 없었어. 지금은 그는 한국어로 노래를 불러.


Danny BTS Noona 's
세상에나... 김태형은 너희들의 목소리에 그렇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어. 그건 마법같은 거야!!
내가 우울했을때 난 태의 목소리를 들어야지만 유일하게 잠들 수 있었어. 그건 초월적인거야...@BTS_twt


Bewitched
나도 역시 엄마야... 그리고 이것은 실제로 나를 울게 만들었어.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의 마음을 품어.
난 RM과 함께하는 태형의 '4시'가 꼬마 아담이 진정하고 더 기분좋게 느끼는데 도움이 된 것이 기뻐.
태형의 목소리는 자장가처럼 정말로 부드럽고 따뜻해. 나 대신 너의 사랑하는 아담을 따뜻하게 안아주길 부탁할께♥@BTS_twt


Khushi
나도 똑같애. 난 그들의 노래들을 듣고난 후, 더 행복해지기 시작했고 전에 비해 종종 자주 미소짓기 시작했음을 깨달았어. 


My IDOL
그건 BTS를 발견했을때까지 난 내가 뭘 잃고 사는지 조차 몰랐던거랑 같아. 그 전에는 삶이 행복하지도 완벽하지도 않았어.
내 인생의 매일매일, 재미없는 삶에서 난 더 행복해진적도 없다는 걸 신은 알아.
하지만 지금은 안 그래. 소년들은 날 웃게 만들었고 그들의 음악안에서 내가 가능할꺼라 생각한 거보다 더 많이 편안함을 느끼게 해줘.


King_TaePics Vids
세상에나, 나도 아담처럼 '4시'를 너무 좋아해. 난 V가 이것을 보길 바라고 이것이 그에게 그가 늘 하는것 처럼 더 멋진 음악을 작사, 작곡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줄거야.  태형과 RM의 목소리는 너무나 완벽하고 그들이 미래에 콜라보 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어. 작은 왕자를 위한 많은 많은 것들말야.


Black Haired Tae
난 불면증이 있어. '4시'는 항상 날 편안하고 잠들게 준비하도록 만들어줘. RM & V 목소리♥♥♥


Carolina88
내 딸도 역시 자폐증을 앓고 있어. 그리고 그녀는 BTS 노래들을 듣고 있을때면 매우 진정한 상태가 돼.
그녀가 그들을 보거나 그들의 노래를 들을때 그녀의 얼굴은 밝아져. 그녀는 이미 13살이야.


Schwarmmy
내 남동생도 역시 자폐증을 앓고 있어. BTS 음악을 듣는 것은 역시 그에게 많은 도움이 돼.
지금 그의 개인적인 최애곡은 "IDOL" (=아이돌) 이야.♥너와 네 아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보내.


Sandy Coronilla
이 이야기는 너무나 사랑스러워. 내 딸 가비도 역시 자폐증을 앓고 있어. 우리들처럼 그녀는 방탄을 좋아해.


Friendship is IRISH BOMB
우리 ARMY 엄마들이 BTS가 얼마나 그들에게 도움이 되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걸 지켜보는 건 너무나 사랑스러운 일이야.

 
NeoMars94
이 이야기는 너무나 마음을 따뜻하게 해. 너의 아들과 가족에게 신의 축복이 있기를. 난 태형이와 남준이가 이 트윗을 보기를 바래.@BTS_twt


Nuva
난 네 아기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랄께. 좋은 소망들!


SarahKpopUSA
놀라워, 매일 직면하는 이 놀라운 도전으로 너의 마음을 축복해.
나에겐 그녀의 자폐를 앓고있는 아들을 지지해오며 폭넓게 일해왔던 친구가 하나 있어, 특히 그의 교육에 관해서 말이야.
그들의 치료견인 '퀴버'는  그의 불안과 걱정을 관리하는데에 독특한 추가 방안 이었지. 후원이나 아이디어를 위해서 그녀에게 연락하고 싶다면 나에게 알려줘.(소개시켜 줄께) 


ㄴGisele
그것에 대해 너무나 고마워. 다른 자폐아 엄마들과 아이디어와 후원에 관해서 의견을 교환하는건 정말 멋져.


artemis
난 자폐를 앓고 있어 그리고 BTS 의 모든 노래는 (내 마음이)녹아내리고/멈춰버리는 것으로부터 나를 진정시킬수 있어. 


Sophia
너의 스토리는 너무나 아름다워.
제길, 난 울고있어.
너와 너의 아름다운 꼬마녀석이 행복하고 건강하고 오래동안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살기를 바랄께.


missing taegi like crazy
어이쿠야, 방탄.. 여기 누가 양파 조각이야? ㅠㅠ. 엄마는 강해야 해. 너와 너의 가족은 그에게 수퍼 히어로야. 아담을 위해 여기 내사랑을 보낼께♥


voyanibts
내 14살 아들녀석은 아담만큼 자폐증에 영향을 받지는 않았어. 하지만 BTS는 그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어.
학교친구들이 특히 잔인했을때의 날에 IDOL 노래는 그녀석을 차 뒷자석에서 *"You can't stop me loving myself"(=넌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걸 막을 수 없어) 라고 고래고래 소리치게 해. 
계속 치료법을 가지고 밀어 붙여봐. 느리지만 효과 있어.
(*역자 주: BTS의 신곡 IDOL의 가사입니다)


Miela
사연을 보니 너무나 가슴이 따뜻해져와. BTS 음악이 주는 영향력은 다시 날 놀라게 만드네.
이 사연을 공유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와 아담과 너의 가족들 모든게 잘되길 바랄께.


Adora spring day
안녕, @kititine. 이거 좀 볼래? 너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았어. 그리고 우리 모두는 널 응원해. *We Purple You (우린 널 보라해)
(이 댓글 작성한 사람이 한국 언론에 이 사연이 기사로 난 스크린샷을 같이 첨부했습니다) 

(*역자 주: "We Purple You" 는 BTS 팬들이 쓰는 말로서 오래동안 끝까지 서로돕고 사랑하자는 뜻입니다)


ㄴGisele
난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 난 너무 감동했어 T_T T_T T_T T_T
내 두 눈은 마치 왕개구리 같이 보여. 왜냐면 난 3시간 내내 울고있어. (한국에 자신의 사연이 기사로 나서 감동해서)
너의 말과 응원 고마워, 너희들을 보라해


redactted
안녕, 내 아들도 역시 자폐증을 앓고 있어. -영국에서, 많은 사랑을 담아보내-


Laukookie
BTS는 정말로 사람들을 치유하네. 네 아들을 봐서 행복해. 너를 위해 좋은일만 있길 바랄께.


21C_mom
내 아들도 자폐증이야. 그의 최애곡은 *"Pied Piper" 야
(*역자 주: Pied Piper는 BTS의 곡 이름입니다)


first name kimchi last name so good.
네가 있어왔던 곳에 있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그러한 순간들에 그들을 도울 수 있는 어떠한 것도 완전히 감사할 수 있어. 음악은 치료약이라는 걸 난 맹세해. 


Samantha Addington
나도 그 노래(=4시)를 너무 좋아해. 이 사연은 네 아들을 껴안아주고 싶게 만드네.
나 역시 자폐증을 앓고 있는 사촌이 한 명 있어. 그리고 난 그가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말할 수 있어.


Nuri|LY. Answer 結
그것이 우리 아미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에 대한 것이지.
아담을 위해 사랑을 보라해.


ichini kocchini Seokjinnie
치료를 위한 음악.
그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거야.


P A U|| arsd
자폐증을 앓고 있는 내 남동생에게도 이걸 하는걸(= '4시' 곡을 들려주는 일) 시작해야겠어.
그는 벌써 10살인데, 그는 말을 하지 않아. 그는 항상 주먹으로 자기의 가슴을 쳐.
하지만 아마 BTS가 그를 도울 수 있을런지도... 그들이 나를 도와주었던 것 처럼 말이야.


bean
영어를 잘 쓰지 못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엄마의 마음도 느껴지고, 고마워해주시는 마음도 느껴져요. 감사합니다??
아이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제마음을 영어로 표현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ㄴGisele
사랑은 번역이 필요하지 않다. ♥♥보라행 (← 모두 한국어로 작성)

(역자 주: 이 댓글의 위에 있는 bean 유저는 한국인으로 보여집니다. 저분이 영어를 할 줄 몰라 한글로 댓글을 남겼는데 이 트윗글의 원 작성자인 'Gisele' 씨가 이 한국어 댓글을 번역기 돌려서 그 의미를 대충 이해하시고 난 뒤, bean 유저에 한국어로 대댓글을 달았습니다. 따뜻한 마음들이 오고가는 아름다운 장면)


OT7 x OT7
난 내 감정을 표현하는거에 정말 잼병이야. 하지만 한 번 아래에 해볼께.
넌 정말 대단한 엄마야. 난 문자그대로 모니터를 통해서 아담을 향한 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 난 네가 아담을 돕기위해 뭐가 되던 이러한 것을 알아냈다는 것에 정말 기뻐.


zina 
난 눈물을 멈출 수가 없어. 아담은 너무 귀여워.
아담, 우린 널 보라해.♥


sheli
아담은 음악을 듣는 동안 혼자서 노래불러?


ㄴGisele
응, 노래를 불러. 하지만 그는 *1TTU와 Magic shop을 홀로 부르는 걸 더 좋아해. 그는 *2Epiphany 도 역시 좋아해.
(*1역자 주: TTU는 BTS의 'The Truth Untold' = '전하지 못한 진심' 이라는 곡 이름입니다)
(*2역자 주: Epiphany는 BTS의 곡 이름입니다)


ElenaSher
*아이리스 스티븐슨 왈: 나 역시도 김태형의 목소리를 사랑한다.

(*역자 주: 영화 시스터 액트 2에서 우피 골드버그가 열연한 역할의 실제 인물로서 오바마 취임식에도 초대되어 공연할 정도로 유명한 인물. 작곡가, 피아니스트, 교수, 뮤직 컨설턴트, 성악 코치 등 수 천명의 가수와 음악가를 교육시킨 예술가.
2014년 실제로 뷔를 만나 뷔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Soul풀한 목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라는 칭찬을 하고 뷔에게 발성을 내는 노하우도 가르쳐주었던 인물입니다) 


ot7.or.nothing
난 너무나 오랫동안 불면증을 앓았고 최근 'Sea', 'So Far Away', Hug Me' 와 같은 노래들이 많이 도움을 주고 있어.
지난 주에 난 'So Far Away' 곡을 반복해서 들으며 6시간 동안 연속으로 잠을 잤어. 그건 나에게 커다란 진전이야.
BTS는 정말로 곳곳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오마이갓, 왜 눈물이 나지.


daegudust
으허허허허헝, 넌 날 눈물로 샤워하게 만들었어.


Eko McConfusion
ARMY는 너와 함께 할거야.


milly ? arsd 
난 이와같은 게시물들을 계속 봐오고 있어. 그들과 그들의 음악은 뭔가가 있는게 정말로 틀림없어. 치유, 평화, 그리고 마법같은 거 말이야.


I'm Fine
너의 아기는 나에게 많은 연민을 주었어. 넌 이런 상황들을 헤처나가는 강한 엄마임에 틀림없어. 그리고 난 널 매우 존경해.
방탄 테라피는 매우 효과적이야. 난 내 수업에 아이들이 불안해할때 좀 더 스윗한 노래를 틀어줬는데 절대적으로 안정하게 만드는 목적을 달성했어.


Emy
난 자폐증은 없어. 하지만 난 다른 형태의 최악의 위기인데, '4시'는 날 안정시켜주는 유일한 곡이야. 모든 사랑을 너의 작은 아기에게 보내♥


Kat Speak Yourself
나 또한 자폐증이 있어 (그들이 한번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불렀던) 그리고 BTS는 날 너무 많이 도와줬어.
난 그들이 한 것과 그들이 다른 사람과 함께 했던 것처럼 내 삶에서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친 것 모두에 대해서 감사해. 그들은 또한 날 진정시켜.


Pocket Monster.
누가 양파 짜르고 있냐??


samantha
난 이 순수한 비디오를 보고 울고 있어


GlowyJiminie
이건 소중한 거야. *빅히트의 슬로건은 "치유를 위한 음악과 아티스트" 야.
그리고 방탄은 항상 그들의 음악이 사람들을 치유하길 원한다고 말했어. 
(*역자 주: BTS의 소속사 이름)



번역기자:파랑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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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ㄹㅊ극혐 18-10-03 20:41
 
아이고야 이제는 진정한 힐링쓰는 음유시인이 되가는구만.
BTJIMIN 18-10-03 20:41
 
번역 감사합니다
seolyung 18-10-03 20:42
 
감동적이네요.
황룡 18-10-03 20:45
 
아이고야 역시 음악은...


잘봤습니다~!
역적모의 18-10-03 20:48
 
허허;;;;
숲냥 18-10-03 20:50
 
이정도면 온우주가 방탄을 도와주고 있다고 밖에는..
글로벌스타가 아니라 우주대스타로 가고 있는 듯 합니다
     
Hiryu 18-10-03 20:57
 
왠지 503을 생각나게 하는 멘트네요... ㅎ
Hiryu 18-10-03 20:56
 
현란한 댄스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들은 많지만,
팬들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아티스티는 과연 얼마나 될까?
하이바 18-10-03 20:56
 
정말로 진정이 되는 걸까요?
아님 그렇게 느끼고 싶은걸까요.

전세계 아픈 친구들 초대해서 콘서트 함 해주면

너무 좋겠네요.
     
숲냥 18-10-03 21:00
 
https://twitter.com/Kititine
트윗 들어가보면 엄마가 아미인거 같은데,
아마도 매일 방탄 노래 들려주니까 아이가 익숙해 하는 것도 있는 것 같네요
          
하이바 18-10-03 21:06
 
성의 있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음악은 사람에게있어 한 부분이네요.
          
렉스 18-10-04 08:46
 
아닙니다 ㅋ
위에 번역이 하나 잘못 되어 있는데 자페아동의 여동생이 아니라 누나인데 누나가 방탄 팬이라 집에서 자주 방탄의 노래를 듣게 되었고 자페 아동이 그중 4시라는 곡에 반응 한 겁니다
원래 말도 못하던 아이인데 4시 노래도 따라 부르고 4시곡을 부른 멤버는 인식을 한다더군요
     
김모래 18-10-03 21:57
 
방탄 노래 가사를 실제로 해외의 중고등 학교에서 청소년 우울증과 자.살예방 강의같은데 쓰고 있더군요.
그런글들 많이 올라왔었음..매직샵이라는 노래요,,
그리고 어떤 간호사도(팬) 쉬는 도중에 방탄의 매직샵을 듣다가 입원한 자기 환자가 (40대 남성이었던거 같음),, 이 노래는 어느나라 노래냐고 멜로디가 좋다고 호기심을 보여서 이 노래를 가사와 함께 알려줬는데 그 우울증걸린 환자가 눈물을 엄청 쏟더니
그 뒤로 매일매일 이 노래를 듣고는 삶에 희망을 가질수 있을거 같다고 하면서 많이 회복되었다는 글도 올라왔었죠.


망설인다는 걸 알아 진심을 말해도
결국 다 흉터들로 돌아오니까
힘을 내란 뻔한 말은 하지 않을 거야
난 내 얘길 들려줄게 들려줄게
내가 뭐랬어 이길 거랬잖아
믿지 못했어 정말 이길 수 있을까
이 기적 아닌 기적을 우리가 만든 걸까
No 난 여기 있었고 니가 내게 다가와준 거야
I do believe your galaxy
듣고 싶어 너의 멜로디
너의 은하수의 별들은
너의 하늘을 과연 어떻게 수놓을지
나의 절망 끝에 결국 내가 널 찾았음을 잊지마
넌 절벽 끝에 서 있던 내 마지막 이유야
Live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 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넌 괜찮을 거야 oh 여긴 Magic Shop
So show me I'll show you
필 땐 장미꽃처럼
흩날릴 땐 벚꽃처럼
질 땐 나팔꽃처럼
아름다운 그 순간처럼
항상 최고가 되고 싶어
그래서 조급했고 늘 초조했어
남들과 비교는 일상이 돼버렸고
무기였던 내 욕심은 되려 날 옥죄고 또 목줄이 됐어
그런데 말야 돌이켜보니 사실은 말야 나
최고가 되고 싶었던 것이 아닌 것만 같아
위로와 감동이 되고 싶었었던 나
그대의 슬픔 아픔 거둬가고 싶어 나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 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이게 팬들을 위해 만든 노래라네요
          
ckseoul777 18-10-05 03:10
 
진짜 멋지네요  최고네요 ^^
쿨하니넌 18-10-03 21:01
 
해외팬인데 BTS라고 안하고 방탄으로 부르고, 이름도 V, RM이 아니고 김태형, 김남준 본명으로 부르는게 특이하네요.
초승달 18-10-03 21:02
 
번역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가생이 잠깐 들어왔더니 또 훈훈한 방탄소식이 ㅋㅋ
참고로 저 네시(4 o'clock)라는 곡은 RM과 V가 만든 자작곡입니다.
모르시는 분들 많을거 같아서 가사 달아놓고 갑니다.

[가사]
어느 날 달에게 길고 긴 편지를 썼어
너보다 환하진 않지만 작은 촛불을 켰어
어스름한 공원에 노래하는  이름 모를 새
Wha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 있어
I call you moonchild
우린 달의 아이 새벽에 찬 숨을 쉬네
Yes I'm livin and dyin But 지금은 눈 떠도 돼
그 어느 영화처럼 그 대사처럼
달빛 속에선 온 세상이 푸르니까

어스름한 공원에 이름 모를 새
Whaere are you Oh you 왜 울고 있는지
여긴 나와 너 뿐인데 Me and you Oh you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깊은 밤을 따라서 너의 노랫소리가
한 걸음씩 두 걸음씩
붉은 아침을 데려와
새벽은 지나가고
저 달이 잠에 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노래는 혹시 저작권 걸릴까봐 .. 유튜브에 치시면 바로 나옵니다.
     
김모래 18-10-03 21:50
 
쿨하니넌 18-10-03 21:03
 
직업이 소아외과 전문의네요.
깁스 18-10-03 21:03
 
유툽서 관련영상을 보고 짬내 가생이 왔더니 관련 게시물이
소중한 번역 너무나 감사하고 아이와 아이의 어머니에게 신의 은총이 함께하길
earth1 18-10-03 21:08
 
헐헐헐. . . 말이 없던 4살 짜리 자폐아가 4시를 듣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 !
어우 완전 기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우 ㄷㄷㄷㄷ
확실히 한국 사람이 영성이 강한 것 같음.
골드에그 18-10-03 21:10
 
잘봤습니다.
병아리쓸빠 18-10-03 21:11
 
BTS 화이팅!
오다주웠다 18-10-03 21:21
 
잘 보고 갑니다.
쿨하니넌 18-10-03 21:24
 
https://twitter.com/i/status/1046112918956363776  저 분 아들이Truth Untold 부르는 영상..
     
SpringDay2 18-10-03 21:51
 
이건 Epiphany 인데;;
          
쿨하니넌 18-10-03 22:55
 
잘못 올림.. 근데 왜 반말함?
               
암스트롱 18-10-03 23:19
 
님도 반말함. 근데 이정도는 쿨하게 넘기는게 어떠실지.
     
암스트롱 18-10-03 23:22
 
와.. 저렇게 이쁘게 생긴 아이가 자폐증이라니 넘 안타깝네요.
방탄노래가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부모에게 웃음을 짓게 하는 걸 보니 가슴이 찡합니다.
     
사랑비 18-10-04 16:00
 
오.. 감사합니다.
말도 못하던  자폐증아이가 노래를~ 신기방기^^
스스787 18-10-03 21:33
 
잘봤습니다~
스랜트 18-10-03 21:45
 
이노래 음원도 없는 곡이었네요..
노래 좋다~
버벅이010 18-10-03 21:48
 
번역 감사합니다
Drake 18-10-03 21:50
 
음악의 힘...
바두기 18-10-03 21:51
 
잘봤습니다.
직장인 18-10-03 21:54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번역 주제와 댓글들이 재밌네요
도핑 18-10-03 22:39
 
남자라서 그런가...딱히 방탄이 이렇게 까지 유명할 가치가 맞는지 의문은든다..화양연화까지는 응원했을정더로 빨긴했는데 좀 중2병스러운 가사나 뮤비가 나랑은 안맞아서 그런가
     
스티이 18-10-03 23:03
 
남자라서가 아니라 그냥 님 취향이 아닌거겠죠.. 방탄이 이렇게까지 유명하고말 가치는 님이 판단할 문제도 아니고요
     
steinstein 18-10-03 23:18
 
30대 남잔데 방탄 팬이에요. 저도 첨엔 그냥 그저 그렇고 멋부리고 중2스럽다 생각했었는데 어느 날을 계기로 내가 그동안 얘들 음악을 수박 겉할기로만 알고 과소 평가 하고 있었는다는 걸 깨달고 팬이 됨..  춤 동작 하나하나와 가사 하나하나 고심해 고삼을 거듭해 적는 다는 것을 알게되고, 중2병 스럽게 보였던 가사들이 그 이면의 스토리나 숨겨진 의미를 알게되니 무겁게 다가옴.. 또한 중2스럽게 보일 문장이 영어로는 엄청 아름답게 읽힌다는 것도 깨달음!!
     
수냥이 18-10-04 00:20
 
전 방탄의 어디가 중2스럽다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님께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요ㅋㅋ
솔직히 다른 케이팝 그룹들 노래나 가사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아서 그런지 방탄 노래 첨 들었을땐 신선했어요
     
평화와같이 18-10-04 05:57
 
너같은건 왜 살아야하는지 나도 도통 모르겠네 너가먼데 가치를 논하냐 ㅋㅋ 존만한새끼가 같잖아가지고 니가 남자라서 그런게아니라 빙신이라서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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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ckseoul777 18-10-05 03:12
 
남자하고 방탄하고 상관있나요?
취향의 문제겠죠^^
     
인드라망 18-10-06 02:58
 
30대 후반 남이고 방탄 팬입니다. 제 사촌매형은 변호사고 50대인대 사촌누나랑 같이 팬입니다. 유툽에 방탄 티켓 선물 받고 기뻐서 눈물 흘리는 80대 되보이시는 고령의 할머니 팬도 봤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취향에 안맞으면 안들으시면 됩니다만, 안타까워서 글 남겨요. 이 좋은 노래들을 알아보질 못하시니..
전쟁망치 18-10-03 22:50
 
헐 레알?
그냥 트렌드에 맞춘 아이돌 노래뿐 아니라 이제 힐링 까지!!!
kurun 18-10-03 23:20
 
아담의 사연을 알게 된 후 4시를 들을 때마다 자꾸 눈물이 흘러내려.
akrend 18-10-04 00:31
 
방탄 노래는 힐링되는 면이 있죠.
곡마다 가사에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담으려는 노력을 한다는데
노래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게 참 대단해요.

가끔 방탄과 다른 아이돌과의 차이점을 모르겠다 왜 인기가 있는거냐고 묻는 분들이 계시는데
남이 아무리 설명해도 본인이 못느끼면 모릅니다.
관심을 가지고 노래와 가사, 퍼포먼스를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죠.
남자그룹이라고 대충 서너곡 듣고 모르겠다고 하면 할말이 없어요.
그냥 계속 모르실수 밖에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죠.
드봉 18-10-04 00:52
 
아재로서 남자 아이돌 별로 관심없는데
얘네는 확실히 정신이 제대로 박힌거 같더라.
특히 RM은 고통이 100이라면 자기들이 99, 98, 97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애들이 작은 기획사에서 고생많이 해서 그런지 끈끈한게 보이고
노래랑 안무도 좋고 대외적으로 보여주기 식이건 어쨋건 건전한 이상향을
가지고 생각없는 애들보단 훨씬 나은거 같다.
포션 18-10-04 01:22
 
번역 궁금했는데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감사합니다
주머니펭귄 18-10-04 01:26
 
확실히 한국감성이 팝스러운 음악하고 잘 섞이니까 익숙하면서도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 것 같네요
유일구화 18-10-04 02:11
 
눈이 뜨겁다
난 울지 안하
그저 아지랭일~뿌냐
태풍치는 가슴이
눈을 향해 내다쓸~뿌냐
자기자신 18-10-04 02:32
 
잘 보고가요
아리온 18-10-04 03:55
 
잘봤습니다.
하데스 18-10-04 06:37
 
잘 보고 갑니다.
셀틱 18-10-04 07:45
 
자본주의의 대중은 잔인해서
한 때 자신의 우상이라고 하던 대상을 조롱하고 잊어버린후
얼마간의 세월이 지나면 다시 꺼내 추모한다.

현명한 아이들이니 미래를 잘 설계할 거라 믿는다.
최순실 18-10-04 09:05
 
잘보고갑니다..
dntnn 18-10-04 11:25
 
진짜 음악의 힘
번역 감사합니다~
관측 18-10-04 11:33
 
번역 감사합니다
사람이라우 18-10-04 14:19
 
감동이다 ㅜ.ㅜ
칼까마귀 18-10-04 14:31
 
잘 보고 가요
굿잡스 18-10-04 16:43
 
인간은 고소음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끼지만 때론 적막, 무음에도 편안함보다 공포스러움을 더 느낀다는군요.

만약 우리를 둘러싼 이 상상할 수 없는 우주라는 텅빈 곳이 더 많은 광대한 시공간속에서 음악이라는 신의 음률이 없었다면 인간의 영혼은 얼마나 지치고 고독했을까요?

그래서 성경등이고 우주에 태초의 말씀 혹은 진동이 먼저 있었다는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닐까 문득 생각해봅니다.ㅋ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더욱 많은 이들의 영혼에 유쾌하고 즐거운 희망과 때론 좌절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불굴의 용기와 밝은 빛을 더욱 많이 전해주길~
가출한술래 18-10-04 19:49
 
잘 보고 갑니다...
화난늑대 18-10-05 01:58
 
감동이다ㄷㄷ
ckseoul777 18-10-05 03:15
 
멋지고 감동이네요 BTS 항상 파이팅 ^^
hasila 18-10-05 17:41
 
맨날사랑노래하고 허세끼 여자꼬시는 노래보다가 얘네들 노래들으니 좋은거 같음 외국도 점점 그런노래 줄어드나보네. 옛날에 마이클잭슨같이 평화 미래 노래하는 노래가 점점 없어지는듯
명불허전 18-10-11 19:09
 
이 정도면 방탄에게 노벨 의학상 줘야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