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생이닷컴에서 처음으로 번역을 해봅니다. 앞으로 주로 2ch의 댓글을 번역하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K-POP 붐에 대한 스레를 번역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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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K-POP붐은 미디어 주도가 아닌 자연 발생이란게 진실?
몇 년 전까지 「한류」라고 하면 「겨울연가」로 대표되는 애정 넘치는 멜로드라마로,
이러한 붐을 지지하는 것은 일본의 중년 여성들이었다.
그러나 그런 상황도 점차 변해, 일본에 진출한 K-POP 스타들은 잇달아 일본의 젊은 세대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것인가?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정을 잘 아는 후루야 마사유키씨에게 물었다.
「제 1차 한류 붐이 일어난것은 2003년 말입니다. 이때는 한류라고 하면 드라마나 주연 배우의
인기가 주체였습니다. 2005년 아시아 No.1의 실력을 자랑하는 K-POP 보이 그룹 동방신기의 일본 진출을
계기로 한류 붐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팬층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것은 여전히 어머니 세대. 이들이 점차 큰 힘이 되어갔는데, 그 이유는
그녀들은 1,2년에 걸쳐 서서히 딸 세대를 「세뇌」해 나가(웃음) 2007년에는 동방신기를 모녀 2세대의
지지를 받는 슈퍼스타로 성장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동방신기가 2009년 여름 돌연 활동을 중단해 버리고, 이에 따라 「팬의 시선이 걸그룹으로
이동한것이 이유입니다.」라고. 딸 세대의 팬도 충분히 증가해 정보 수집력이 뛰어난
그녀들은, 인터넷을 통해 자발적으로 한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정에 밝게 되어간다.
정확히 그 당시의 한국은 걸그룹의 천하였다. 이 시기의 동영상 사이트등에서 「K-POP」을 검색하면
소녀시대나 KARA등의 이름이 히트해, 그녀들의 영상에 자연스레 주목되었다고 후루야씨는 분석한다.
KARA의 계약 문제로 다른 주목을 받고 있는 K-POP이지만, 제 2차 한류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현재의 성황은, 매스미디어 주도가 아닌 소문을 중심으로 한 자연 발생적인 것이라는 것이 진상인지도
모른다.
【『UOMO』2011년 3월호（1월 24일 발매）『아시아를 석권한다 K-POP류를 듣는다!』】
소스 : 슈에이사 잡지 뉴스
ID:FKRTuza+
NHK의 톱뉴스로 처리해라 그것(한류)은 없다w
ID:Wautu71Y
쓰레기 매스미디어 주도의 국민분단공작 싫증난다
ID:WO998fKc
재일 한국·조선인이 떠들고 있을 뿐
ID:nchgAl9R
광고수입이 줄어든 매스미디어의 경비삭감w
한류는 모두가 싸다. 요시모토흥업의 10분의 1.
ID:s78SVPqT
어디의 이차원의 이야기?
ID:YsoeZGEC
그러니까 점프가 못쓰게 된건가.
ID:dtVOGfOQ
웃기시네www
ID:9i1Oc3CG
하루에 몇십회나 한류 붐이라고 마구 날조해서 보도한다
ID:gT6tJgs4
양쪽 모두(소녀시대, KARA) 본 적 없지만
어디서 유행해?
ID:p9NfFSy7
재일이 비집고 들어간 매스컴이 흘려보내, 재일이 CD를 구입하고 있을 뿐이야.
이제 모두 알고 있다고.
ID:8U1W/15j
도쿄MX텔레비전 2011/01/28 투표 결과
K-POP 아이돌에 흥미가 있습니까?
흥미 있다 : 325표 / 흥미 없다 : 1318표
전해진 의견
「일본에서 인기라는 소개로 그들이 TV나 매스컴에 등장할 때 마다
주위의 사람에게 「K-POP 좋아해?」라고 물어봅니다만,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 이건 새로운 도시전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ID:FKRTuza+
5년 정도 전에 후지TV의 「도쿠다네」(*TV프로이름)에서 신오오쿠보역의 전락(굴러떨어지는) 사고를 다룬 적이 있었다.
구조는 뛸 수 있었던 한국인 유학생만 다뤄 함께 도우러 들어갔던 일본의 카메라맨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해
아나운서나 mc들이 「일본인은 우뚝 서있을 뿐 도우러 가지 않았다! 부끄럽다!」라고 자학적인 말을 했다.
2채널러들이 떠들어 프로그램의 마지막에 함께 도우러 들어간 카메라맨이 있었던 것으로 인정해 사죄했지만
프로그램을 끝까지 시청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있어서는 한국인 유학생만 도우러 들어갔던 것이 진실이 된다.
그 시간대에 TV를 시청하는 층은 인터넷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속일 수 있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한국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라면 어떤 날조라도 서슴지 않는 매스컴은 무섭다고 생각했다. 정말로.
ID:1P2IzaLR
그래서 텔레비전의 시청률이 나쁜건가 wwwww
ID:twvMnSPK
만약 이 곡을 조금 좋아한다고 생각을 해도
부끄러워 그 사실을 숨기고 싶어진다
그것이 김치팝
ID:pW76TrWK
NHK 9시 뉴스의 톱으로 내보냈다. 기가 막혔다. 경멸했다.
ID:s5AzZemP
라고 쓰레기 매스컴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ID:/6HbfuJG
나는 여자아이에게 인기를 얻고 싶어 필사적으로 한국의 아이돌이나 드라마를 보고
노래나 흉내를 낼 수 있도록 열심히 기억했다.
하지만, 실제로 미팅에서 사용하면 반응이 조금 부족했다.
한국재료로 찍혀 3번째의 미팅 이후에 더 이상 불리지 않게 되었다. orz
ID:oP1NaNb0
매스컴 주도, 일반인 무관심이 침투했기 때문에, 진화에 필사적이다 w
ID:AOo9ovUT
일본인 모두가 좋아하는 KARA와 일본 아이돌(웃음)의 차이
소문으로 자연 발생적인 인기가 있던 KARA vs 덴츠(*일본광고회사)의 선전으로 인기를 위장하는 일본의 아이돌
항상 관심의 과녁이 되는 KARA vs 텔레비전이 일방적으로 선전을 흘리는 일본의 아이돌
팬이 아닌 사람도 관심을 가지는 KARA vs 팬 이외에는 관심이 없는 일본의 아이돌
ID:Qbu5ZSLk
나는 소녀시대의 팬이지만, 소문이라든지 자연발생적이라든지는 있을 수 없다.
대 매스컴의 대 캠페인이 공을 세운 것에 지나지 않는다.
ID:TyLoiuG1
숨을 쉬듯이 거짓말을 한다.
어딘가의 민족같다w
ID:GUvJ2I5G
소문으로 300명의 사람이 3000명이 되는지?
소문은 무서운데
ID:ivr5Zn7H
어디에 있는 일본의 이야기? 혹시 이 세계에는 「NIHON」이라고 불리는 동명의 나라가 있는 것일까?
ID:TeCWQVUC
소문으로 퍼졌다라고 한다면
거대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화제가 될 것이지만
ID:McV+xQnJ
앨범 매상 랭킹 톱은 하츠네 미쿠야 (*하츠네미쿠는 가상의 캐릭터ㅋㅋ)
월간랭킹으로 베스트 10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은 KARA 뿐이다
어떻게 생각해도 매스컴이 떠들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ID:wYSz7B7w
10대 아이가 있는 아는 사람에게 물었는데, 아라시라든가 AKB48이 인기라고 듣지만, 동방신기라든지 KARA가 인기라고는 들은 적 없는것 같아…
그러한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대체로 30대 정도의 여자이다.
ID:nchgAl9R
모두가 엉터리인게 한류
ID:LlMKv2v4
거짓말쟁이는 조선인의 시작이야.
텔레비전만 보고 있으면 조선인이 되어버려.
ID:FwEDThKe
Google의 검색 옵션을 사용해 검색하면, 곧바로 거짓말이라는 것을 아는 정도의 날조도 하는것인가w
ID:Qbu5ZSLk
아니, KARA나 소녀시대는 확실히 인기 있다.
이런 작은 거짓말은 좋지 않다.
나는 멋쟁이계 전문학교생이지만, 주위의 여자의 한류열풍은 이상.
ID:T5bgUxYF
돼지가 채택하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www
본 적도 없는 도시전설
이시마타라 (웃음)
한류붐 (웃음)
K-POP붐 (웃음)
(*역자주:이시마타라는 싫어하는 사람이나 악당의 모습을 가면으로 만들어 저주하면 바른사람이 된다는 일본의 전통문화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일본인들은 그런 문화가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른다고 하네요. 여기서 이 얘기가 나온것은 지난 AFC 아시안컵 한일전에서 김연아가면을 쓰고 응원하는 일본인에게 한국인들이 옳지 못한 매너라고 욕했다가, 나중에 그 일본인이 한국에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라는게 드러나면서 일본인에게 조롱의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ID:AsBmBt4l
오오쿠보로 인기의 지역 한정 아이돌
(*역자주 : 오오쿠보는 도쿄의 재일한국인들의 중심지(코리아타운)입니다.)
ID:Ry3MZKql
악곡의 매상이 12억엔(120억원) 정도로, 도대체 어디에 붐이 있었다는거냐.
ID:N+rzCLqB
거짓말하네
국책이겠지
ID:AsBmBt4l
그런데 글 게시자는 필사적으로 이런 한국 인상의 재료를 매일마다 찾아?
재일은 정말 한가한가보구나.
70%가 생활보호대상자인것 같기 때문에 시간은 남아 돌고 있는건가?
ID:WPtOx645
선생님, 팬이 백명 미만 밖에 없어도, 수 백명 모였다라고 흘려 보내는 TV도
소문에 들어갑니까.
ID:zJkgytWP
거짓말이 간파되어 그 진화를 하고 있어
악질이구나 슈에이사
(*역자주:슈에이사=이기사를쓴잡지출판사이름)
(좌측이 KARA 날조의 3천명, 우측이 진짜 3천명)
게릴라 라이브…인데 텔레비전 매스컴 각사가 집합해 3천명 보도
그렇지만 세어보면…
ID:edslErkX
완전한 쓰레기 매스컴 주도
텔레비전에 한류가 나오면 반드시 채널 이동을 하고있다w
소문? 재일 사이의 소문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ID:r9BRqfTz
쓰레기 매스컴은 100 이상의 숫자는 셀 수 없는것 같다.
사칙 연산도 부자유스럽고.
ID:+qQSosPs
어떻게 봐도 쓰레기 매스콤과 덴츠의 날조겠지
ID:F2BY7jYP
KARA의 계약 해약 문제, 일본의 활동에서는 일본의 회사가 85%, 한국 DSP사의 몫은 15%··· 멤버들에게는 평균 1~2% 정도.
일본 기업이 한국의 싼 컨텐츠로 돈벌이를 하고 있는 상태를 한류라고 부른다. 즉, 한류붐은 세상과는 관계 없는 업계 용어인 것이다.
ID:J8bmkVxJ
소문이라고w
화자에 오른적 조차 없는데w
ID:L03tJ0fr
텔레비전과 현실의 온도차가 한여름과 한겨울 정도 되고 있으니w
안쓰러운 눈길이 비쳐져서 원
ID:U4c93boZ
매일 매일 싫증도 안나는지
텔레비전에서 한류 한류 하고있어
어디가 매스컴 주도가 아니야w
바보인가
ID:7etg/b9q
한국의 구제역은 미야자키현 구제역의 10배의 피해에 이르러 있거나
소말리아의 해적을 쏘아 죽인건 8명이든가
일절 방송하지 않는데
그런데도 KARA KARA는 인가
ID:ukMVjYVd
↓ 이제 춍의 목적이 발각되고 있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고 동경하지 않지만…
★한국의 국가전략과 한류이득자의 인과관계
“KARA 소란”의 배경으로
「유교」와「국가전략」
한국의“국민 가수”
관민 일체의 국가전략
유교 문화
“봉건적”연예계
인기 절정에서 해산 위기
한국의 전략
제1단계 「본다」 - 겨울연가 등 한류드라마
제2단계 「듣는다」- K-POP, KARA, 소녀시대 등
제3단계 「산다」- 텔레비전, 자동차 등의 제품
최종 목표
「한국을 좋아해」(동경을 하는 나라로)
번역기자: 야마토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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