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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 예능에서 한국식 영어 억양과 발음, 해외네티즌 폭풍댓글
등록일 : 18-12-17 16:33 (조회 : 44,50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레딧 커뮤니티에 레드벨벳 웬디의 유튜브 영상이 공유되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는 웬디가 미국식 발음으로 영어 단어를 말하고 있는데요.
한국 방송인들이 계속해서 이해하지 못 하자 결국에는 한국식 억양과 발음으로 다시 말 하고
그제서야 방송인들도 이해하는 모습입니다.
레딧 유저들이 이 모습을 보고 영어 발음에 관하여 본인의 경험을 비롯해 4,000개가 넘는 엄청난 폭풍 댓글들이 달리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영상은 작년초 영상이지만, 레딧에 5일전에 올라온 주제입니다.



000.jpg






<댓글>



h0b0b0z0 
나는 인도식 악센트가 강한 교수님들과 대화를 할때면
그들이 미국식 악센트로 말하려고 최선을 다한다면
내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지 항상 궁금해.



- deerareinsensitive
"바우 쉐잎드"를 "불쉿"이라고 발음하는 경제학 교수님이 계셨는데 
학생들이 맨날 웃으니까 나중에는 중간을 생략해버리더라고.
미국에선 그게 욕이라는걸 누가 설명해줬나봐.
우스꽝스럽다는걸 알았을거야.



-- byerss 
German TA:
독일식 발음 : 월쉿 = 월크쉿. 포커스 포인트 = 퍽-어스 포인트.



-- fattmann 
내가 좋아하는 이야긴데 (이것보다 더 나쁜 경우야) 
유체역학 교수님 얘기야.
"웻락넘바" 이게 뭔지 알겠니?
우리는 웻락 넘바가 뭔지 전혀 몰랐어.
몇주후에 칠판에 적어달라고 했더니
레이놀즈넘버(레이놀즈 수)라고 적으시더라고.
참 힘든 수업이었어.
뭔가 재료같은걸 말하는줄 알았는데.



--- absbabs1
나도 이런 일이 있었어.
같이 일했던 태국 여자애가 자기 남편한테 남자가 많다고 말하는거야.
그 일이 있고 몇주 지나서 그녀의 남편이 항상 많은 남자랑 시간을 보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혹시 남편이 동성애자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아니라더라고.
알고 보니까 그 남편은 시민 농장에서 야채를 기르고 있었어.



- freedoms_stain
대학교에 아는 덴마크 여자애가 있었는데 호주식 억양이 짙은 애였어.
호주에 가본적도 없는데 Aussie TV soaps를 보면서 공부하더니 
영어 발음이 호주쪽을 따라가게 되더라고.



-- ClitorisShredder83
맞아. 스칸디나비아 반도 애들은 그래.
우린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고 영어 실력이 어느정도 갖춰지면 그때 억양을 배우지.
그래서 어떤 애들은 영국식 억양, 어떤 애들은 미국식 억양, 몇몇은 브로큰 잉글리쉬 억양을 배우게 되지.
그런데 호주식 억양을 배웠다는건 또 처음 듣네.



--- KittyCatOmaniac
나는 사실 스코틀랜드식 억양을 배웠어. 비참한 일이지.
예전에 스코틀랜드에 푹 빠져있었거든.
선생님 한 분이 내 발음을 바꿔주려고 노력하셨는데
그 결과 이제는 아일랜드식 억양처럼 들리게 됐어.



---- spupy
나는 영어로 말하는데 억양은 프랑스어랑 비슷해.
그렇다보니 사람들은 내가 프랑스인인줄 알더라고.
프랑스어 할줄도 모르는데...



----- Riff_Off
어쩌다가 프랑스식 억양을 갖게된거야?



------ RogerPackinrod 
나도 전혀 모르겠어.
그런데 영어권 국가의 국민이 아니라면 대개 선생님의 억양을 따라가더라고.



- Vsx 
못 알아듣는 부분을 정말 천천히 말한다면 알아듣는데 도움이 될거야.
단순히 억양 문제라면.



-- AHenWeigh
인도인 교수들 너무 빨리 말하는데...



- DonnieMoscowIsGuilty 
내가 아는 인도인 교수는 수업후에 우리가 이해한 것 같으면 "프리티 이지(아주 쉽죠)"를 "프리지"라고 발음하더라고.



Lewisplqbmc 
맞아. 아주 흔한 일이지.
나는 호주인인데 일본에서 일본식 억양으로 몇단어 발음했더니 일본 사람이 바로 알아듣더라고.



guitarguru210
일본에서 살았었거든.
공항에서 택시를 잡는데 이런 일이 있었어.

택시기사 "도코(어디 가세요)?"
나 "힐튼 오니가시마스(힐튼 호텔로 가주세요)."
택시기사 "에? 나니(뭐라고요)?"
나 "힐튼이요!"
택시기사 "와카루 나이(모르겠어요)"
나 "히루-톤!"

택시기사 "아~ 히루-톤이군요. 알겠습니다!"



j_fat_snorlax
전에 공항에서 일했어.
일본인 관광객이랑 대화할때 꼭 이런 일이 생겨.
게이트 넘버가 아니라 게이또 남바라고 말해줘야돼.



- darkforcedisco 
맞아. 내가 일본에 살고있어.
일본에는 영어 단어를 일본 억양으로 발음하는 단어가 많아.
그런 단어를 미국식으로 발음하면 무슨 말인지 이해 못 하지.
다른 사람들을 이해시키려면 노력을 해야해.

"니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가 뭐야?"
"발리볼"
"?"
"발리. 볼."
"그게 뭐야?"
"바레-보-루-"
"아~ 나도야!"



Hunnilisa
하하
우리 엄마는 러시아 억양으로 말해야 이해하셔서
같이 외출할때마다 러시아 억양으로 말을 해야돼.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이해를 못 하시거든.
아버지도 생각나네.
러시아인이신데 갈매기(시글)을 고귀한 새라고 생각하셔.
왜냐면 시글을 시이글(sea eagle)로 들으시거든...
정정해줄 마음은 없어.



adamsw216
몇년간 한국에서 살았어.
배터리를 사러 편의점에 가면 직원이 내 말을 이해 못 했던게 기억나.
결국에는 내가 "배-터-리"라고 말하면 그때 이해했지.
하나 재밌었던건 그들이 "피자"를 이해 못 했던거야.
이해할줄 알았는데 못 하더라고.
(한국에서는 "피-자"로 발음해)



- apocalypse_later_ 
그들을 변호하자면 우리는 피자를 스펠링대로 발음하지 않아.
우리 발음은 "핏자"에 가깝지.



-- Firebird314
우리는 이탈리아 발음대로 말하는거야.



-- so_im_all_like
외국어를 그대로 가져온 단어라서 그래.
단어가 넘어왔을때 영어 발음에 맞게 철자를 바꾸지 않았지.
이탈리아어에서 자음 "z"는 영어의 "ts"랑 비슷한 발음이야.
(독일어에서도 비슷하지)



Liwett 
나도 프랑스어/영어 발음에 같은 문제를 겪고있어.
프랑스인 친구/가족/동료들한테 영어 단어를 말할때 프랑스 억양으로 발음해야만 알아듣더라고.
하하하



- DaRkPaToU
나도야!
프랑스인 동료들이 매일 영어를 사용할때마다 나는 프랑스 억양을 섞어서 말하고있어.



- flaccomcorangy 
나는 러시아에서 태어난 친구랑 대화하는데 문제 없더라고.
그는 대부분 미국에서 살았어.
어디에서 살았는지가 중요한거같아.
성에 러시아어 r이 섞여있어서 성을 발음하기 어려웠어.



gamerplays
정말 재밌어.
이건 실제로 아주 흔한일이야.
한국과 일본은 영어 단어를 많이 사용하거든.
한국인과 일본인은 영어를 못 하니까 그 나라 억양대로 발음하지.
그 억양을 가짜라고 할 순 없어.
프랑스인이 크로와상을 발음하면 미국인이 알아듣지 못 하니까 미국식 억양으로 발음해주는거랑 같은거지.



donkey_OT
마 쿠 도 나 루 도!
(유튜브 주소)
* 맥도날드의 일본식 발음



TrypeWritter
레드 벨벳 웬디네.



- _PM_ME_YOUR_PRAYERS_ 
레드 벨벳은 북한에서 역사적인 콘서트를 가졌던 걸그룹이야.
왜냐면 김정은이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을 아주 좋아하거든.
콘서트에 참석하려고 일도 중단하고 와서 아이린 옆에서 사진을 찍었지.
레드벨벳 안무중에 카메라와 관객을 향해 총을 겨누는 동작이 포함돼있어서 
안무를 일부 변경했었지.



-- bitbee
그 사진은 끔찍했어. 하하.
콘서트 동영상을 몇개 봤는데 정말 괴상했어...
대개 콘서트에서는 모두가 환호성을 지르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따라 추지.
그런데 그 콘서트에선 관객들이 가만 있다가 노래가 끝날때마다 박수만 치더라고.



- upScale2017
...웬디는 캐나다인이야. 정말 재밌는 애야.
목소리도 정말 좋고.



-- bitbee 
맞아. 최근에는 존 레전드랑 같이 노래를 부르기도 했지.



- swiftdegree
누군데?



-- Assault_Penguin
레드 벨벳의 웬디야. 레드 벨.벳.



-- Impo
저 여자애가 레드 벨벳 웬디야.



Painless8
뭔가 주문할때 몇개 단어를 미국식으로 더 쉽게 말하는 방법을 알아냈어.
특히 나이트클럽같은 곳에서 필요할거야.
워-터 대신에 워-덜이라고 발음하는게 맞아.



profgannod
우리 가족은 미국인이고 1년간 호주에 살았어.
6살짜리 아들이 있는데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주문할때 
아들이 토-메이-토라고 주문하더라고.
완전 미국 발음이었지.
안경 쓴 호주 직원이 "다시 말해줄래?"라고 물으니까 
아들이 "미안. 토-마-토"라고 호주 발음으로 답하더라고.
발음이 완벽했어.



coolcoolnodoubt
웬디랑 아이린 좋아.
배드보이 들어봐.
난 이거 듣고 바로 팬이 됐어.



- Eric__Fapton
레드 벨벳이 지난주에 17번인가 전면에 나왔어.
정말 기뻐.



-- bloodfoxtrue
내가 레드 벨벳은 너무 늦게 알았다는 사실에 실망했어.
배드 보이 정말 좋아.



--- SemenDemonRamenLemon
배드 보이때매 노래에 너무 빠져들면 안 된다는걸 배우게됐어.



-- Celesmeh
제목 보자마자 웬디 같더라고.



ArteLad 
레드벨벳 웬디네.
내가 알기론 북미가 아니라 한국에서 태어나서 캐나다로 가서 살다가 
11살인가에 아이돌 하려고 한국으로 돌아간것같아.



- KingOfWeTheNorth
맞아. 대부분을 캐나다랑 미국에서 살았다고 알고있어.



- Praill
위키에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5학년까지 살다가 공부하러 캐나다로 왔다고 돼있네.
최근에야 아이돌이 되려고 한국에 간거고.



mowoki
나도 그래.
한국어로 얘기하다가 영어단어를 사용하게 되면 한국식 억양으로 말하지.
이게 맞는 것 같아.



pm_me_xayah_porn 
나는 일본계 미국인인데 일본어랑 영어 둘다 유창하게 완벽히 말할 수 있어.
일본어에는 영어 발음으로 이해하려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어단어들이 있지.
그리고 아시아에는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문화가 있어.
이게 필요한 문화인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일본인들 앞에서 영어를 사용할때 바보같은 미국인을 연기하는게 일본 생활을 더 쉽게 만들어줬어.



deciim 
일본에서 3년 살아본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일본에 넘어온 영어단어를 말할때는 일본식 억양을 사용해야해.
나는 그렇게 했어.



destrukkt
정말 열심히 노력하네.



TotoroNut
웬디가 그들에게 "코크(콜라)"를 정확하게 발음하는 방법을 가르쳐줬으면 좋겠어.



bphamtastic
레드 벨벳이 또 전면을 장식했네? 정말 자랑스러워.


번역기자:제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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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 18-12-17 16:35
 
쌉졸귀ㅜㅜ 그런데 거의다 대본이라는걸 알아줬으면하는데
     
은페엄페 18-12-17 16:47
 
이거 이특이 일부러 못알아 듣는척 하는거 맞죠?
몇번씩 더 물어보는거 같은데 ㅋ 이정도로 못알아들을 정도는 아닌듯 ㅋㅋ
          
암스트롱 18-12-17 18:02
 
그냥 설정이죠. 웃기니까 계속하는거.
          
ckseoul777 18-12-19 00:40
 
팩트이네요^^ 특히 이특은 재미를위해 일부러저러는건데^^
골드에그 18-12-17 16:35
 
잘봤어요.. 웬디 이쁘다.
이카르디 18-12-17 16:53
 
뭐 어차피 원류를 따지면 영국영어 외엔 다 지역사투리지.

미국식영어 호주식영어 캐나다식영어 등등 지역마다 조금씩 다 다르고, 콩글리쉬라 한들 의사소통이 안될정도만 아니라면 뭔상관.
     
바니러브 18-12-24 14:42
 
영국에서도 지방마다 사투리가 다른데 영국이외의 다른나라까지 말들이 사투리가 되니 생각해보니 신기하네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도 마찬가지더라구요. 멕시코애들이 쓰는 스페인어랑 스페인 사람들이 쓰는 스페인어는 서로 말은 통하는데 다르더라구요.
한국도 재미교포가 쓰는 한국어와 재일교포가 쓰는 한국어가 다른느낌일까여?
새콤한농약 18-12-17 17:05
 
웬디 통통했었네...
winston 18-12-17 17:08
 
발음이 어떻고를 따지면
일본을 이길 나라가 있을까요? ㅋㅋ
     
키드킹 18-12-17 17:20
 
인도쪽도 만만치 않아요 ㅎ
물론 일본을 이길순 없지만
그리고 미국에 나이많은 옛날 악센트 쓰는
할아버지들 영어도 알아듣기 힘드더라구요
     
ckseoul777 18-12-19 00:43
 
인도보다 더. 역대 최고는 마크로나드으도가 최고죠^^
진짜로 처음에 무슨말인가했어요?
황룡 18-12-17 17:33
 
잘봤습니다~!
모나미펜 18-12-17 17:37
 
adamsw216
몇년간 한국에서 살았어.
배터리를 사러 편의점에 가면 직원이 내 말을 이해 못 했던게 기억나.
결국에는 내가 "배-터-리"라고 말하면 그때 이해했지.
하나 재밌었던건 그들이 "피자"를 이해 못 했던거야.
이해할줄 알았는데 못 하더라고.
(한국에서는 "피-자"로 발음해)
---------
음...다른건 몰라도
베터리랑 피자를 못알아 들은건 이해가 안가는데...
주작냄세가...

물론 저 단어의 영어 발음이
한국발음과 다르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굳이 표기하자면 붸뤄뤼~랑 핏zzㅏ로 볼 수있는데...

저 두 단어는 자주 들을 수 있는 영어라 젊은 친구들은
영어발음 그대로 해도 알아 듣습니다.
그래서 주작느낌이 나네요.
적어도 피자는 진짜 주작일거 같다는 생각이 듦.

아니면 편의점에 계신 분이 나이가 드신 분이였나...
그럼 베터리가 아니라 빳떼리라고 발음해야...
     
암스트롱 18-12-17 18:05
 
베터리를 미국식으로 하면 베러리 라고 하잖아요. 그것도 혀 엄청 굴려서 하는거라
알아듣기 힘듭니다.
그리고 피자도 미국식은 핏자 인데 자가 거의 묵음으로 나는데다 z 발음이라서 한국사람이
단번에 알아듣는게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에서 쌀가게 가서 쌀을 주문했을때 단번에 못알아듣더라구요.
아마 제가 '살' 주세요 라고 한걸로 들은 듯한데 위 경우도 비슷한 수준일거에요
          
아넬카 18-12-17 18:08
 
"피자" 빨리하면 충분히 못알아 들을수 있어요!
          
나이트 19-01-01 21:52
 
'살' 주세요 라고 들은 것이 아니라 경상도 분들이  '살' 이라고 발음합니다. ㅡㅡ
     
서울김태희 18-12-18 07:33
 
미국식 영어 발음을 알아들을 수도 있고, 못 알아들을 수도 있죠.
이 번 경우는 못 알아들었던 경우네요.
     
바니러브 18-12-24 14:46
 
포르쉐도 유학다녀온 친구놈이 무슨 풜ㅅ~ 이런느낌으로 빨리 발음하니까 이게 무슨개소리야? 라고밖에 안들리더라구요.
피-자가 아니라 핏ㅈ 이런느낌으로 발음했을것같음 뒤에 ㅏ는 거의 안들리고
축산업종사 18-12-17 17:40
 
저건 걍 발음 좋다는 거 강조해주기 위해서 연기하는 거죠.
그런데 컨샙을 잘 못 잡은 거임.
저렇게 의도적이고 과장 심한 방송은 너무 예전 스타일이라.
직장인 18-12-17 18:18
 
번역 수고하셨어요 ㅎㅎㅎ
Durden 18-12-17 18:45
 
이거 보니까 옛날 박준규가 흑인영어한거 생각나네 그거 엄청 웃겼는데...
생각나서 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있네요.
유일구화 18-12-17 19:09
 
땅케
가출한술래 18-12-17 19:24
 
잘 보고 갑니다
무라드 18-12-17 19:31
 
--- KittyCatOmaniac
나는 사실 스코틀랜드식 억양을 배웠어. 비참한 일이지.
예전에 스코틀랜드에 푹 빠져있었거든.
선생님 한 분이 내 발음을 바꿔주려고 노력하셨는데
그 결과 이제는 아일랜드식 억양처럼 들리게 됐어.

이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
아리온 18-12-17 19:56
 
잘봤습니다.
강철의거인 18-12-17 20:04
 
외국인들은 저게 장난이란걸 모르겠지...ㅜㅜ
할게없음 18-12-17 20:14
 
일부러 웃기려고 그런건데.. 진짜 못알아 듣는건 인도식 영어인데.. 인도교수한테서 전공 수업 받을때 억양때문에 진짜 수업 내용보다 그 억양 파악하는데 더 집중했던 기억이..
통통통 18-12-17 23:38
 
번역 감사합니다
소프트쿠키 18-12-17 23:45
 
됐고 ...,.외국인들아  한국에 살거면 한국어를 배워라.  그것이 외래어 한국어일지라도
바두기 18-12-17 23:57
 
잘봤습니다.
멋진왕자님 18-12-18 02:05
 
한국에서는 배터리가 아니라 빳데리라고 해야지 짜샤..
     
명불허전 19-01-04 19:01
 
사랑의 빳데리가 생각나네요.
자기자신 18-12-18 02:56
 
잘 보았습니다
Minsolido 18-12-18 05:38
 
ㅋㅋㅋㅋ
귀축유성 18-12-18 06:28
 
사실 영어 발음은 나라마다 다 다르기 마련인데... 우리나라만 유독 미국 영어 발음 따라하려고 유난인 것 같음.
     
바니러브 18-12-24 14:45
 
맞아요 미국애들도 겁나 웃김 이름부터가 잉글리쉬이지 아메리칸이 아닌데 지들억양을 표준으로 생각하는거 보면 영국애들이 얼마나 기가막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이케아 같은거 아이키아라고 우기는거보면 ㅋㅋㅋㅋ
스웨덴사람들이 이케아라고 발음하는데 미국애들이 아이키아를 한국인들이 이케아라고 발음한다고 웃는거보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관측 18-12-18 14:21
 
번역 감사합니다
가로되 18-12-18 15:33
 
강인 이특 둘 다 못 알아 듣는게 아니라 예능이라 웃길라 그러는 거네요
ckseoul777 18-12-19 00:45
 
저 프로그램이 예능이라는것을 모를수도있겠군요?
칼까마귀 18-12-20 10:49
 
잘 보고 갑니다
짱주 18-12-20 11:32
 
예전에 캐나다에 있을떄 동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발음에 대한 영상이었어요.

한국 인터넷 여성 강사분이 영어를 가르치셨는데

coke (콜라) , cock (수탉, 남성의 거기의 의미를 가짐)

발음에 대한 이슈였죠..

코-크 = 콜라

콕,콕ㅋ,코크 = cock

사실 식당에서 왠만하면 다 알아 듣긴 하지만 원래는 저렇답니다~
     
바니러브 18-12-24 14:47
 
코-크랑 코크랑 무슨차이에요?
그냥 발음 빨리하냐 천천히 하냐의 차이 아님?
랩하듯이 빨리 말하면 장단음은 구별이 무의미하지 않나?
크앙 18-12-22 20:54
 
레드벨벳 귀엽
김뭐뭐 19-01-01 00:37
 
잘보고갑니다..
장보고 19-01-07 19:32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