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

1.15!!

아주 부들부들 열폭 향연이네 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잘봣어요

나도 어지간히 쪽바리들 싫어하지만, 그냥 아이돌로 대표되는 주류대중음악만 우리가 앞서있지 그리고 보컬, 일부 클래식 분야에서는 비등비등 혹은 우리가 앞서있고, 근데 나머지 분야의 음악은 우리가 압도적으로 좀 상대가 안되지.... 일본 락, 그리고 연주까지도 수준차이가... 물론 최정상급은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해도 인구수 차이 때문인지 저변은 상대가 안되고, 그리고 뉴에이지 쪽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영화음악 쪽도.... 우리나라 방송계 미디어 대부분 일본 음악을 브금으로 엄청나게 사용하는데.... 반대의 경우는? 거의없음..... 우리나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음악 = 가요계(특히 그냥 가수란 그 인물 그자체) 실용음악을 전공하지 않는 이상 기초적인 음악 이론을 학교에서는 가르치지도 않는 수준이라서.... 미국이나 일본은 우리나라 보다는 상대적으로 일반인들도 실용음악 기초 교육이 저변이 더 넓은편....

중고등 학교다닐 때 장3도, 단3도 같은 기초적인 화성악까지는 다가르치지 않나요? 기억에서 삭제하신 듯. ㅎㅎ

제 기억에서 안배웠다고 한적 없습니다만?

03학번 학년인데요

요즘 애들 중학교, 고등학교 음악 수업있어도 제대로 안가르칩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이론 가르치더라도, 배우는 애들도 그걸 필기시험을 위해 잠깐 외울 뿐이죠

제 동생이 서울에서 꽤 유명한 실용음악 고등학교 다니며 일렉기타 전공했는데요 결과적으론

서울예대 입시를 실패하며 밥벌이로 힘들다고 군대가면서 접긴했지만요

존 메이어 같은 아티스트가 미국을 돌며 여러지방에서 공연을하고 그 공연을 즐기는 대중들에

대해 늘 부러워 했습니다

ㅇㅇ 맞음. 인구빨도 있거니와 거기에서 비롯되는 저변과 장르의 다양성에는 우리가 많이 딸리죠.

대중음악이 십대 이십대 위주의 아이돌로 편향되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만입니다. 요새 인디음

악쪽으로 찾아보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인디쪽은 정말 퀄리티가 세계적이더라구요. 귀가 행복함.

우리 방송계 미디어 대부분 한국드라마 영화 음악을 많이 사용하지 일본음악을 사용한다는건 어디서 나온거?

클래식을 그런식으로 따지면
아시아에서 제일 섹션들 실력좋고 뛰어난걸 따지면
북한임
아시아 최고 오케스트라가 서울교향악단임

누가 그런 소리를 하시나요. 서울시항만든 정명훈이 프랑스 엥테와 한 인터뷰가 있어요. '프랑스는 특급 오케스트라가 5개밖에 없어. 근데 말이야. 일본은 20개가 있지.' 시향이 정명훈이 했던 바스티유보다 잘한다고 생각해요?

아시아 최고 교향악단이 서울시향 인거랑
그게 뭔 상관임? 웃기네ㅋ

nhk 들어보삼. 시향이 최고인가.

??? ㅋㅋ

중고딩때부터 학교 이사장 재력이 빵빵해서 학교에서 클래식 공연도 자주가고

지금도 쉴때는 취미로 거의 달고 듣는 사람이지만

이미 서구권 조차 젊은 이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폭락하는 게

엄연한 현실에

전세계 일반 대다수인들이 어느 오케스트라 공연 연주를 보고 어느 쪽이 더 우월하니

우위니 구분할 기본 지식이나 차이를 구분 할 정도의 청각을 가지고 있을지 심히 의문.

최소한 자국 나라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들은 기본 리스펙, 존경을 받을 가치가 있는

수준들이지 그기에  무슨 스포츠나 토너먼트 경기처럼 메달 1등 우위 어쩌고는

별 의미없다고 보는 입장.

NHK와 시향은 주관적으로생각하는거
아닌가요? NHK가 좋다고해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거는
오산입니다 1(｡º̩̩́⌓º̩̩̀).*‪O̤̮K̤̮‬

예능 프로그램 보시면, 일본 영화 ost 물론 헐리웃도 많이 씁니다만 일본영화 ost 나 뉴에이지 음악

뿐만아니라 연주곡들 일본 음악을 배경음악으로 굉장히 많이씁니다

특히 나영석 pd 예능들 가요도 많이 쓰지만 가사없는 연주곡들은 일본음악 굉장히 많이씁니다만

그런경향은 우리나라 다큐라든가 일반 교양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일본의 방송가나 미디어에서 그런경우는 한류 아이돌이나 가수가 진출해서 나오면 모를까

아예 그런경우는 찾아보기가 힘들죠

클래식을 이야기하는 기준은요 유럽현지에서 수학하는 클래식 인재들의 수준 및 콩쿨 성적 등등 입니다

북한이 실력좋은건 그들세계에서 갈고 닦아서 그런거지요 세계무대에서 북한이 실력을 증명을 한건 모르겠네요

북한연주가들 실력은 세계 최정상급임
해외초청 공연도가고
얼마전 해체된 은하수관현악단은 북한의 자랑이었음

요즘 콩쿨 참가자들  한국인들 겁나 많은데
그런걸로 따지면 한국이 세계 정상이지 뭐임?

요즘 방송프로그램에 나오는 브금 십중팔구
한국드라마 영화음악이던데
불만있음?

스페인 여관만 봐도 한궄드라마 영화음악 일색인지 모르겠던데요 ㅎㅎㅎㅎ
그리고 은하수관현악단이 북한의 자랑일진 몰라도 북한 클래식의 세계안에서의 실력을 뒷받침하는 존재는 아닌것 같고요
쿵쿨 참가자들 한국인 적다고했나요?
진정하고 제댓글 다시봐요
"일부 클래식 분야에서는 비등비등 혹은 우리가 앞서있고," 복붙함
이 발언의 이유가 유럽에서 수학하는 클래식 학생들 숫자카 한 중 일 특히 한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조성진 씨 이전 이후 지상파에서 관련 다큐도 보신 것 같은데 숫자 자체는 일본인 유학생도 우리 이상으로 많아요
그러니 조성진 씨 같은 쇼팽 콩쿨 수상자가 한국인인 것에 부러워하고 열등감 표출하는 겁니다 다른 콩쿨도 서로 경쟁이 치열하거든요
그쪽분 댓글을 보자니 잘 알고는 계신데 '우리 만' 얼마나 뛰어난지만 알고 계신것 같네요

북한 관현악단 수준 세계적인데요

아니 음악 누구보다 잘 아신다면서

인정은 누구보다 못 하시네요?

아니 안 하는건가요?

북한 관현악단들 연주하는것 보신적은 있으신가요?

세계대회에 나가서 수상한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 성악가가 있는 나란데

그들만의 리그라뇨

님은 님만의 리그가 있나봄?

클래식 = 관현악단 인가요~? 그리고 북한 클래식 중 관현악 수준이 높다고 합시다~
피아노는요? 주요 콩쿨 입상한 북한사람 있나요~? 풀루트는요? 바이올린은요~? 첼로? 비올라 콘드라베이스는요? 독일 오스트리아 러시아 프랑스 유학하는 학생수는요?
클래식= 서양고전음악
북한 클래식이 세계적이라 주장하신다면 그 본고장에서 인정한 평가가 뒷 받침 되겠죠~? 그럼 주장하신 분이 근거를 보여주세요~
예를들어 유럽의 한 나라가 나의 가야금 실력은 세계최고수준이다 라고 말했다면 적어도 그를 뒷받침하는 평가가 그 음악을 주로 소비하는  국가 혹은 본고장싀 평가가 있어야 신뢰성이 있겠죠?

일본 음악시장이 미국에 이어서 세계 2위입니다
그러나 세계시장에서 일본음악의 영향은? 개씨비죠
아시아시장 다 합쳐도 일본에 안됩니다
북한은 언급하지 마세요 그냥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다양한 장르에서의 일본음악의 내공은 대단합니다
그러나 일본음악도 우물안 개구리입니다
세계적으로 볼 때 일본음악은 그냥 개조시에요
아시아가 모두 우물안 개구리죠
그나마 한국이 일본은 올라가 본적이 없는 일부 분야에서 세계적이 됐다 그냥 그 뜻입니다

참고살자님 말 솜씨 딸리는 저대신 제 의도를 더 잘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양성으로 따지면 한국도 다양한데요?

시장도 세계적으로 따져도 결코 작은시장도 아니고 내공으로도 뛰어난 나란데

일본이 갈라파고스라 아시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건 무엇? ㅋㅋ

우리나라에 얼마나 다양한 음악이 있는지 아세요?

대중음악시장이 제일크니
거기서 뛰어남이 나타나는건 당연한거죠

북한 섹션들수준 뛰어난건 알만한 사람들은 알죠
해외 공연도 다니고 유럽 유명한 극장에서 공연도 하는데
그들만의 리그요?
도저히 말이 안통하니 난 여기서 그만하겠음

북한의 해외공연 횟수는 개조시에요
(설만 해외 북한식당에서하는 공연?)
인구 300백만의 몽골도 음악으로 해외공연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외공연에 목매달으셨나?
세계 어느나라도 해외공연합니다
-- 북한음악의 해외공연이 월등하다는 팩트 제시하시고
북한세션이 뛰어나다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 팩트제시하시고 (알만한 사람은 다안다? 이런말은 어디든지 쓸 수 있는말이에요)

할말 없을땐 그냥 입닫고 계세요

* 비밀글 입니다.

반말에 깐죽대는 거 빼면 내용이고 팩트고 전혀 없네요?

네이버에 은하수관현악단만 쳐도 나오는데요
이정도면 아주 친절하게 얘기해준거 맞죠오 ~ ?

풉 ~
우물안 개구리 맞네
어디가서 "관혁악단"으로 음악수준 논하지마세요
거기다 "은하수관혁악단"은 님만아는 3류 ~ (또 빽~ 하겠네)

http://www.hani.co.kr/arti/culture/music/852665.html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만

그런데 언제봤다가 반말에 이죽거리시나요!!!

북한이 최정상이라는건 근거가 뭐에요?

수학 1등했더니 영어 1등 못했다고 초뿌릴 양반이네
같은 값이면 "앞으로는 영어도 1등합시다" 하면 좀 좋아

정확하게 비유를잘하시네요(*´︶`*)♡Thanks!

이런 주제에는 퍽 하면 무슨 다양성 스펙트럼 심지어

무슨 쨉 소비 음악시장을 어쩌고 철지난 쉰소리들이 아직도 계속해서 나오는데

기본 아이돌 음악이라고 무시하는 우리나라 음악에서 정작 외국 전문가들이 놀라고 종종

거론하는게 한 곡에 상당히 다양한 장르가 마치 우리나라 비빔밥처럼 녹아 있다는 점에

처음 접하는 이들도 아이돌 가수들이 폭넓은 음악 장르를 소화한다는 이야기들이군요.


그리고 우리나라 음원 차트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전설의 레전드급인 조용필, 이선희

나훈아부터 이승철, 윤종신 등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장르들이 음원 차트 1위를 꾸준히

하면서 소비하는 시장.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자신의 소견에서 대단히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우리나라는 자체  국악 장르 하나만 해도 세종실록  '오례의'  54종의 악기가

조선 전기의 집대성된 악학궤범에는 65종, 한국악기대관(1969)에는  64종의 악기를 다루고

있고 지금도 일반적으로 40여종 이상의 다양한 악기를 사용하는게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국악 장르군요.

이미 우리나라는 세계 2대 현대적 악보의 시초가 되는 유량악보의 정간보라는 이미

15세기 세종대왕시대에 동양 최고의 현대적 악보를 발명하고

위에 지적한 수십종의 악기을 통해 국악을 체계화해서

발전시킨 나라군요.(특히나 수리적 세계관 자체가 서토와는 다른 1,3,5의 홀수적

문명관이라 전통적 가락도 3박자라 율동적이고 역동적)

역으로 우리가 클래식을 알고 소화하고 있지만 정작 서구권은 이런 우리의 다양한 국악에

대해 얼마나 스펙트럼과 이해도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나라의 음악의 스펙트럼은 주변 쭝,잽등 동아시아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서구장르의 음악에 클래식 +국악 하나만 집어 넣어도 상당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군요.


지금 거의 30여년 장수 프로로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영하는 국악한마당의

다채롭고 신명나는 국악 공연과 연주를 조금이라도 보고 취미를 가진다면

이런 의미를 그리고 정작 자국민들이 서구 장르에 락이니 뭐니 스펙트럼 어쩌고 다양성

따질때 자국 국악 하나만 해도 얼마나 즐기고 연주할 악기들이 많은지 새삼 깨닫고

자신들 내부에 얼마나 엄청난 문화적 음악적 자산 역시 풍부하게 있는지 알았으면 하군요.

최근에는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음악들이 BGM으로 사용되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TV 틀면 카시오페아나 티스퀘어 음악이 하루종일 들리긴 했어요.

개인적으로 TV를 많이 안봐서 그런가? 그래서 내가
잘 모르는건가?  우리나라 방송게에 일본음악이 브금으로
많이  있다는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몇년전인가?  일드最高の離婚 최고의 이혼에서
나왔던 음악이  한국방송에서 들은적은 있지만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줄은 전허 몰랐네요???

라디오에서도 자주 나오던데요.
 출근할 때마다 나오는데,
맘에 들어서 폰곡으로 사용하려고 보니까, 일본 작곡이더군요.

확실히 일본이 브금은 좋음 ㅇㅇ

발전이 없어서.
아니 오히려 퇴보했음.
90년대 말에 일본 락발라드나 락음악을 감탄하며 들었던 세대로서 지금 니들 음악은 그때의 그 음악이 아녀.
애니메이션 음악때문에 시장 자체가 망가져 있으니 그것부터 좀 뜯어고쳐야될텐데 그럴 의지도 없어보이고 영원히 안변할거라고 봄.

정확하십니다~
일본은 1990년도 그냥 머물러있습니다
일단 쟈니스가 없어져야( 뭐 나이도 많으니까요)?
발전을하지?  일본의 방송국을 남자 아이돌로만
집중되어있고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고있으니
다른 아이돌이 들어갈틈이없죠

2018/05/07(月 ) 11:38:31.26 0.net

한국이 잘 하는 건 거짓말로 인기 있다고 국민을 속인다는 점이지


오늘도 자기소개 열심히 하는 쿨재팬 왜구들~

아베가 야심차게  꿩 (1만엔)까지 많이 써가면서 싱가폴 황금시간대에 일드를 돈까지 써가며 방송했는데
누가 그 일드를 봐!!!  결국엔 시청률 꽝으로 내리면서 야심찬 쿨재팬이 핫재팬으로 폭망한것을 모르나보네요

예전 일본 대중음악이야 뛰어난게 많았지만, 지금은 그냥 다 애니음악화 되었어요. 들을게 없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음반 구해서 들었던게 우타다히카루까지가 끝인거 같네요.

잘봤습니다..

우리도 관심없다 일본넘들아. ㅋㅋ

베이비 메탈이 뭔지 함 찾아봤는데..
이런게 정말 유명해요?ㄷㄷㄷ

아무래도 컨셉도 특이하고 하니 서양 메탈빠들 사이에서 키치적인 인기를 끌었던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였고요. 본문 댓글에도 나오지만 몇 년 전부턴 아예 정체되어 있죠.

좀 특이한거를 좋아라하는 그런 오타구들이 많습니다

잘봤습니다. 학창시절엔 ZARD, X-JAPAN 일본 노래만 들었는데 이젠 들을게 없어요.
일본 음악을 안들은지 10년이 넘은거 같습니다.
우리 음악이 이정도로 추월할줄 몰랐네요.

한국인도 솔직히 팬아니면 저런걸 누가 다알고 자랑하고 다니나 ㅋㅋ

잘 보았습니다.

2018/05/07(月 ) 09:09:19.40 0.net
그렇게 대단하다면 일본에서 뜯어갈 필요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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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필요는 없는데..
그렇게 대단하니깐 니들 같이 폐쇄적인 나라에서도 뜯어갈 수 있는거다 ㄷㅅ 아

내가 마지막으로 좋아한 일본아티스트는 Dir  en  grey정도.
옛날 일이군... 일본은 열심히 쇼와의 추억을 팔면 되잖아.

2000년대 중반에 디르앙그레이가 유럽(특히 프랑스)에서 잠깐이지만 상당한 매니아를 거느렸던 때가 있었는데 그 때 쟤들 자랑질&오도방정 장난 아니었습니다 ㅋㅋ

허구한날 인조이재팬 같은데에서 걔네 콘서트 사진 올려놓고 이게 일본음악의 힘이라는 둥 조센징은 영원히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라는 둥 ㅋㅋㅋㅋ

그랬던 놈들이 지금은 저렇게 쿨한척 하니까 참 같잖죠. 아니 디르앙이 뭐야. 베비메탈만해도 오도방정 졸라게 떨고선 ㅋㅋ

이미 한국 관련 게시물을 '클릭'하고
거기에 '댓글'까지 다는 시점에서 좋으면 빠돌이고
싫으면 열등감인게 당연한 거다. 그 간단한 이치가 이해가 안되는건가?
좀 더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지 그래

한국인은 타고난거....
설마 음악만 진다고 생각하는 일본인 없지요??
대부분 지거나 앞으로 질 예정인데
 왜 음악만 부들댈까요???

개인적으로 일본 음악은 한때 정말 좋아했었는데, Alfee, 안전지대, 체커스, 구와타 밴드 이후로 들을게 없어졌어요.
비쥬얼 락이 뜨면서 창법 부터 기괴해지고. 뜬금없는 포크로 회귀하더니 애니풍이 섞이며 잡탕이 되어버린 느낌?
예전 흑백합자매 부터 초기 니코동에 이르는 마이너 그룹의 음악들은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의 음악성이 뒤떨어지는게 아니라, 어느 곳이나 그렇듯 시스템의 독과점과 매너리즘의 만연이 현재 일본 음악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게 문제라고 봐요.

개인적으로 그 시절의 음악의 좋아했어요 최애는 中森明菜 나카모리 아키나 위노우에 요스이 안전지대를
무척좋아했는데  그 후로는 음색이나 개성 노래들이 마음에 드는 곡이 특출나게없더라구요
한때는 미친듯이 듣고 또 듣고 했었는데요

2018/05/07(月 ) 07:05:42.14 0.net
해외에서 뜨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한다던가 아이돌들의 용모를 중시하잖아
일본은 아직도 쇼와에서 시간이 멈춘듯한 아이돌 집단 쟈니즈와 ＡＫＢ와 양키들이 집단 군무하는 에그자일 계 밖엔 없어
————————————————
여기서 “양키”는 날라리와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에그자일을 정확히 찝는 표현...평소 음악 안무 연습보단
겉멋만 중시하는 허세 제일 멤버들이죠...

이 놈들은 뭘 어렵게 분석같은걸 하고 자빠졌냐?... 가수가 노래도 못하고 춤도 못추는 시점에서 끝난거지...

그렇다고 이쁘기를 해 멋있기를 해... 실력을 베이스로 한 감동과 재미가 없으면 어느나라 에서도 인기 있을리 없다.
당장 니들 국내에서도 이제 시큰둥 하잖아...

오~~정확한 팩트이네요^^  진짜 가수가 노래를 기본으로 잘해야죠⸜(*ˊᗜˋ*)⸝♡Thanks☆.｡.:*・

기억나는건 엑스재팬뿐...

2018/05/07(月 ) 07:31:21.56 0.net
하로프로도 단신들이 너무 많아
츤쿠(프로듀서 )는 한국을 동경한다면서 왜 저런 얘들만 뽑는거야 ?
키큰 아이들만 뽑고 단신들은 쳐 내는 게 한류 특징인데

응 원래 씨가 달라... 그걸 몰랐던거냐?

일본어는 그냥 발음이 문제임

중국어도 마찬가지

똑같은 랩이여도 어느 나라의 언어냐에 따라서 완전히 다른게 들리죠
전 처음에  한국어가 그렇게 듣기좋은가를 몰랐는데 외국여행을 하면서
한국어가 듣기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네요

추월한지가 언젠데 추월하고있데

필사적인 현실도피 ㅋㅋㅋㅋㅋㅋ

등신들의 문제점은 자신들에겐 잘못이 없다고 생각한다는 거임.
항상 시스템이 문제고, 항상 조직들이 똑바로 운영을 못 해서라며 남 탓만 해대지.
정작 그 시스템을 발전 시키고, 그 조직이 그렇게 운영되도록 묵인해 온 것들은 자신들인데 말야.
똥밭에서 똥냄새가 나고 똥파리가 꼬이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이치인데, 항상 어디선가 냄새가 나면 '자신들은 엄청 깨끗한데 쟤들이 문제' 라는 식으로 팔짱 끼고 책임전가 하고 있는 걸 볼 때 마다 정말 가증스럽기 짝이 없음.
저런 가증스러운 짓만 해대면서 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한, 절대 새 술을 담을 수도, 꽃향기도 나게 할 수도 없는 거임.

일본과 한국의 차이는 통섭이 아닐까해요 분명히 거기도 좋은 음악하는 사람도 있고 연주자도 있을거고 댄서도 있고 인프라는 충분히 있는데 그쪽은 섞여지지않고 자기나름대로의 공간에서 알아서 노는 방면에 한국은 다 섞이는 느낌이 있어요 국내서만 섞이는게 아니라 해외의 있는 인재들까지 뭉쳐서 오는 느낌이 있죠 거기서 차이가 나는게 아닐까해요 비빔밥과 따로국밥의 차이같음

우리나라도 야마하 같은 악기 브랜드 만들고 소니, 오디오테크니카, 데논 같은 음향기기 만들었으면 한다.
재즈, 하드락 같은 마이너 장르도 흥했으면 싶고

절대적으로 동의합니다

위에 우리나라 음악이 일본보다 다양하다고하는데 다양성이나 시장 저변에서는 상대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저변이라는게 참 다양한게 포함되어 있죠...
어쨌든 , 음악시장 = 아이돌, 발라드 가 다가 아닙니다

일본 아이돌이나 락음악 듣다보면 유치한것도 어느정도 사실이고 우리가 집중하는 장르들에서 일본은 상대도 안되는게 사실이지만, 그게 다는 아니라서 한국음악이 일본보다 뛰어나다 라고 싸잡아서 이야기 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한 때 그렇게 생각했는데, 핸폰 시대로 들어가면서,
망조네요.

하이엔드 시스템이야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의 천국이겠지만,
시장성이 영....

본문에도 언급돼 있지만, 인프라? 오케이.. 인정
음악교재, 악기, 음향기기 등등 관련산업은 일본쪽이 엄청나게 발전해 있는거 인정하고 넘어가야겠지만, 그것과 실제 생산되는 음악의 퀄리티는 아얘 다른 얘기라고 봐야 합니다.
그것 가지고 일본 애들이 까대는데, 이건 제작기기가 일제니까 삼성 반도체는 일본기술 운운 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요.
뭐.. 어쨌든 한국에도 야마하나 코르그 급의 대형 음악기업이 등장하면 좋겠지만, 절대 안망할것 같던 깁슨조차 나가 떨어지는 마당에 이 바닥이 블루오션이라 말하기는 힘들것 같고.. 애매하죠.. 이 바닥..

장르 스펙트럼이 넓다는것도 일정부분은 인정 합니다만, 이게 일본 음악계의 갈라파고스화를 반박할 수는 없습니다.
전세계 재즈 시장의 절반을 잡아먹고 있고, 하드락 시장도 그정도 수요가 있는게 일본시장입니다만.. 그 시장에서 일본의 재즈 아티스트, 하드락 아티스트가 차지하는 비중은 갈 수록 쪼그라들고 있는것도 팩트거든요.
즉, 수요와 공급을 별개로 봐야 한다는 얘기 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장르 아티스트들이 먹고 살기 괜찮은 환경이라는거 인정 합니다만, 인구 생각 안할 수 없고요.
그만큼 매니아의 숫자에서 차이가 나는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해외로 시선을 옮길 수 밖에 없는거고, 팔리는 음악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거죠.
그리고 이런 얘기 나올 때마다 솔직히 화가 날 수 밖에 없는데..
그렇게 하드락, 재즈 좋아하는 매니아분들.. 한국에서 내놓는 하드락, 재즈 앨범은 찾아듣고 계신 분들이시죠?
작년에 제가 녹음한 재즈 앨범이 있는데, 국내에서 2천장 조금 넘게 팔렸어요.
반면 그 앨범이 일본에서 9천장이 팔렸네요.
그 재즈 아티스트? 결국 한국활동 접고 일본에서 활동중입니다.
어디 제3세계 재즈 아티스트는 기가막히게 찾아 듣는 소위 매니아라는 분들이 정작 한국 아티스트들은 외면하면서 무슨 한국 재즈 시장을 논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어디 알려지지도 않은 해외 아티스트 음악 듣는다고 매니악한 자부심(?) 같은거 내비칠 때마다 솔직히 열받아요.
그럼 한국 아티스트들 수준이 별로냐? 천만에요.

먹고살기 어려운건 일본도 마찬가지라던데

'그만큼 매니아의 숫자에서 차이가 나는겁니다.
그러니 우리는 해외로 시선을 옮길 수 밖에 없는거고, 팔리는 음악에 집중할 수 밖에 없는거죠.'

님이 말한 이 소리는 한국시장이 작아서 해외용으로 내놓는다라는 넷우익들이 하는소리랑 뭐가다름?

한국인들이 우리끼리 즐기려고 만든노래가
자연스레 외국에 까지 알려진거지
해외판매용으로 만들었나요?

왜곡하지 마세요.
해외용으로 음악을 내놓는다는 얘기 한적 없습니다. 마케팅 관련해서 해외로 시선을 옮긴다는 얘기이지..
작은 시장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 넓은 시장에서 장사하는 방법입니다.
막말로 우리가 해외판매용으로 곡을 만든다고 해도 그게 뭔 문제인데요?
오히려 그것 가지고 까는 넷우익들의 좁은 식견을 드러내는 꼴 밖에 안되는데..
설사 우리가 해외용으로 곡을 만든다고 해도, 그건 달리 얘기하면 전세계 시장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시각을 견지 한다는 얘기와 별반 다르지 않아요.
우리가 어디 일본용, 미국용 음악 따로 만드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일본의 매니악한 장르 아티스트들 입지 갈 수록 쪼그라들고 있다는 얘기는 저도 언급 했습니다만..?

마케팅ㅋㅋ 어느나라는 마케팅관련해서
국책으로까지 밀고있는데 폭삭 망한거 모르나봄?

자꾸 왜곡 하시는데...
마케팅을 우리가 국책으로 밀어 붙이고 있습니까?
그리고 국내 기획사들이 해외에 마케팅 안해요?
적어도 해외활동 하고 있는 기획사중에서 해외 마케팅 안하고 있는 기획사 있으면 하나라도 좋으니 언급해 주시든지..
일본애들이 쿨재팬이라느니 떠드는거 신경도 안씁니다요. 왜? 걔네들과 우리는 아얘 방향 부터가 다르니까..
노파심에 여쭙는데요..
설마 우리는 가만히 있고 해외 팬들이 알아서 우리 음악 찾아서 듣고 있는거라고 생각 하시는건가요?
님이 생각하는 마케팅의 개념이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쉽게말해 장사라고요 장사..
k-pop이라는 상품(?)을 내놓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 마케팅 안하고 알아서 상품 사주길 바라만 보고 있는 회사가 존재 하기는 합니까?
뭔 마케팅이라는 단어 하나에 발끈해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방향도 다르고 주체도 다른 일본애들의 삽질까지 끌고와서 말이죠?

우리가 즐기려고 만든음악
외국인들이 알아서 찾아 들어서 글로벌화 된거지

외국인분들 이것좀 들어달라고 어느 무슨 소속사가
마케팅을 그렇게 했음?
걍 유튜브에 영상올리니 전세계인들이 보는거고

우리가 즐기는 음악이 외국인들한테 저절로 통한거고
일본음악은 그런것도 안되는거고

그니까 지금 님이 하는 말이
넷우익 논리랑 같은데 뭘 더 말함?

그 흥한 강남스타일도 싸이가 해외로
다닌적이 없는데 어떻게 흥했음?

이분 완전히 다른 세상 살고 계시네...;;;;
한류 1세대때 국내 기획사들이 일본시장과 중국시장 뚫기위해 얼마나 긴 시간과 예산을 투입 했는지 진짜 몰라서 이러시는건가요?
그런 긴 과정 없이 어느날 갑자기 한류가 생겨났다고 생각 하십니까? 돌겠네 ㅋㅋㅋㅋ
제가 방송국에도 있어봤고 엔터기업에도 몸담아 봤습니다만, 님 말대로라면 그때 정신없이 일하던게 뭘 위해 일했던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걍 유튜브에 영상 올리니 전세계인들이 보는거라굽쇼?ㅋㅋㅋㅋㅋㅋㅋ
기획사 내부사정은 알고 말씀 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 국내 대형기획사 치고 국내사업부보다 해외사업부 규모가 작은 경우가 1도 없습니다요 이냥반아..ㅉㅉ
심한 경우 해외사업부 인원이 국내사업부 네배가 넘는 기획사도 있어요.
그 해외사업부 인력들이 그저 유튜브에 영상 끄적끄적 올리면서 월급 타먹고 있는거라 생각 하는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
아얘 마케팅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으시네...
고작 유튜브 끄적거리는게 마케팅이라면, 어느 기업이든 마케팅 비용에 그렇게 인적/물적 자원 투입 안합니다요..
기업경영에 있어 비용의 상당수를 차지 하는게 마케팅 비용인데.. 마케팅이 그렇게 쉬우면 어느 미친 기업이 마케팅 비용에 그렇게 돈을 투자 합니까?
사회생활은 해보시고 이런 말씀 하시는건지 궁금 하네요?
막말로 KCON 공연 하나 하는데 예산이 240만불입니다. 그걸 매해 적자 보면서 꼬박꼬박 해요.
이게 CJ가 자선사업 하느라 적자 꼴아박는걸로 보이시는지?
자세한 내용은 정확히 말씀 드리기 힘들지만, CJ나 SM, YG 해외마케팅으로 꼴아박는 금액이 열한자리 숫자입니다요.
유튜브에 영상 몇개 올린다고 열한자리 규모의 마케팅 예산이 들어갑니까?
어디 환상속의 세상에 살고 계신것 같은데, 사업 참 쉽게 보이시나봐요?
사업에 저절로가 어디 있습니까?
보아가 일본시장 뚫는데 3년을 준비했고, 동방신기 일본에 정착 시키는데 2년을 소비 했습니다요.
그 기간동안 들어간 비용에 마케팅 비용이 안들어갔을것 같습니까?
그리고 활동중에 마케팅 비용 안들었을것 같아요? 그 흔한 팬미팅 마련 하는것도 죄다 마케팅인데?
그리고 애초에 마케팅 하겠다는게 뭔 넷우익이랑 상관이 있습니까?
상품 만들어서 홍보하고 장사 하겠다는게 잘못이예요?
삼성이 스마트폰 만들어서 해외에 마케팅 하고 장사 해먹는것도 넷우익 논리입니까?
님이야말로 넷우익 반응에만 신경 쓰느라 본질 자체를 호도하고 있는건 아니고요?
댁이 생각하는 마케팅이라는게 고작 쿨재팬같은 허접한 방식 뿐이라고 생각 하는겁니까? 세상에..;;
그러니까 제가 묻잖아요. 님이 생각하는 마케팅의 개념이 뭐냐고..ㅉㅉ

그리고 싸이 안급 하셨는데.. 강남스타일 유튜브에서 흥하기 시작 하면서 2년간 싸이 국내에 있어본 적도 없네요.
파리 한복판에서 싸이가 강남스타일 부른게 뭐라고 생각 합니까?
그게다 마케팅이예요 이냥반아..ㅉㅉ
거기서 싸이가 개런티를 받았습니까 아니면 티켓팅이라도 했습니까?
거기 들어가는 음향 조명 공짜로 렌트 했어요?
보아하니 사회생활도 못해본 분 같은데.. 세상 참 말랑말랑하게 생각 하시네요.ㅋㅋ

님은 이정도로 딴소리 할거면 좀 팩트있는 근거자료라도 하나정도는 가져오고 이야기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님 좀, 외골수이신듯.
갈라파고스 마인드 같네요.

대부분의 지식은 내 것인 것이 없습니다.
자신이 안다고 우월하다고 착각하고 있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하지만 그 안다는 지식은, 대부분 님 것이 아니에요.
그냥 보고 들은 거지.

저는 이제 음악을 접었지만 저랑 같이 밴드하던 팀도 최근에 도저히 안돼서 일본진출했습니다.  훨씬 낫다고 하더군요

대체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정색하고 일본인들에게 콤플렉스를 느끼는 걸까?
==========================
누구 이야기 인지??????? 컴플렉스 극복하기 위해 역사 왜곡하는 것들이 누구지???
이래서 교육이 중요함..

참 일본 애들은 진짜 콤플렉스의 뜻을 제대로 모르는가봅니딘^^

컴플렉스 뜻을 잘 이해를 못하네

반에서 5등을 하고 있는 친구를 보고 10등을 하고 있는 친구가 그 친구의 험담을 엿듣고 같이 욕한다

=> 컴플렉스 혹은 열등감으로

5등을 하던 친구가 그 소식을 듣고 열받아서 분개함 => 빡치는 일로

기본적인 상식이라는게 없는 뇌구조인가

일본 역사를 통틀어 한국보다 문화적인 우위를 점한 적이 없었지..
그래서 강점기동안 컴플렉스를 터트린 것임
그렇게 떠먹여주고, 약탈해가고, 타국에서 수입해댔는대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건 한순간이구나 ㅋㅋ
그냥 너희가 그렇게 생겨먹은 존재고, 그만큼이라도 사람 구실할 수 있게 만들어 준 한국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딴이유가 있겠나 댓글을 보니 니들 수준이 안심이 된다
계속 그러고 있으면 나중에는 동남아중에서도 쓰레기 수준된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저놈의 시장크기타령 국책타령은 진짜 ㅋㅋㅋㅋ

답댓글

2018/05/07(月 ) 07:10:24.55 0.net

(한국 ) 아이돌들 외모가 멋지다고 ?

농담이지?

ㅡㅡㅡㅡㅡ

그럼 샤기컷에 어좁이들이 멋있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소년단이 전세계적으로 인기가많으니 얍샵스럽걱 탄도소년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상과 스타일보고 진찐 빵터졌네요  슬~슬 데뷔안하나 진짜 궁금하네요(^♡^)

왜 자꾸 비교를 하려고 하지?
그냥 너는 너 나는 나. 좀 쿨하게 살자
(이쪽보지마 ㅋㅋㅋ)

비교를 안할 수가 없어요
"강남스타일"이 세계를 휩쓸 때
북한, 일본, 중국만 조용했어요 - 북한은 언급안합니다
그당시 일본, 중국 TV에서는 연일 분석질이 뜨거웠습니다
공통점은 딱 2가지
* 대중가요중에서도 "B"급  ! - 일단 폄하하고
* 왜 우리는 그런 인기곡을 못 내놓나?
일본이나 중국 인민들의 화살이 "정부"또는 "자국 연예계"에게 쏟아지는 것을 "혐한"으로 몰고갔죠
그리고 기어이 "강남스타일" 짝퉁곡이 일본, 중국에서 인기가 폭발했죠
일본은 "perfect human" 중국은 "小苹果(작은사과)"

옆집놈이 1등하면 배가 아파요
부모님들이 비교질하면서 야단치구요
차라리 나와 전혀 관계없는 놈이 1등하는게 천배 낫죠

중국 ㅈ같은건 아는데 작은사과는 강남스타일 베낀 노래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 감독이 뮤비 만들어줬습니다

짝퉁곡 맞아요
"베낀 노래"가 아니고
좋게 말해서 "중국판 강남스타일"
제대로 말해서 "짝퉁 강남스타일"
어떻게 작은사과가 나오게 됐는지
왜 한국감독에게 맡겼는지

그리고 문맥을 좀 보세요

k pop과 j pop의 차이는 성인과 유치원생이라면 이해가 갈까.

진짜 적극적으로 공감하는글입니다‪。・°°・((^○^))・°°・。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니뽕 머저리들 지네가 분석한다고 답이 나오나 개헛소리만 남발이지
kpop을 좋아해서 소비하지만 니뽕음악은 소비 안하는 세계인들에게 물어봐야 답이 나오지
지네 시장타령 한국타령 백날 해봐라 세계인들이 그래 그러니 한국음악 싫어하자 그러겠냐
세계인들이 다 니뽕국 사람들이냐 니뽕이 세계2위 음악시장? 그래서 뭐 어쩌라고 빙구들아
2위시장에서 정액묻힌 악수회나 열심히 쳐하지 kpop가지고 왈가왈부 한다고 뭐가 달라져
포커스를 소비의 주체인 세계인들에게 맞춰야지 왜 지네 시장에 맞춰줘야 한다는 말이냐

베이비 메탈 과 애니음악 때문이다 일본인들아

한국 예능계는 야만적이긴 하지만 경쟁이 있어
일본은 영향력 있는 소수의 누군가가 버닝이나 쟈니즈, 덴츠같은 데 꼽아준 사람이 팔리게 되는 시스템
이런 사정과 상관없는 유럽인들에겐 당연히 경쟁에서 살아남은 (한국 )쪽이 매력적으로 보이는 거지


방송중 대놓고 여성 출연자 성희롱 하는 원숭이 새키들이 야만적이지

애초에 누군가를 이겨본 적은 있나?

노래 안되지, 춤 안되지.
무대연출도 안되지.

무대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데(김연아랑 마오인 거야. 당장은 이길 생각 마라. 불가능하니까)
이기길 바라냐?

지금 니네들 실력(가수&프로듀서)으론,
그런 시스템으론,
주류의 지금 성향으론
(안 바뀌는 이상) 택도 없다.

2018/05/07(月 ) 16:18:35.86 0.net

한국인들은 진출한 그나라 말로 노래하니 인기가 있지

----------------------------
실제로는 한국어로 미국에서 핫백10위 11위, 빌200 1위를 2번이나 해버린 방탄 ㅋ

심지어 위 글에 나오는 투어보다 스타디움 투어로 올해 더 업글이 돼버렸네요 ㅋ 번역 감사합니다

일본과 비교당하는거 자체가 이젠 수치...

그동안 일본에 얼마나 많은 한국 가수들이 침투했던거 모르나? 김연자가 엔카 제패한 것만 봐도...

각 나라에는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실력차이는 있겠지만요.
하지만,
일본 주류 = 갈라파고스 적인 어줍잖은 노래 못부르는 나이어린 여자 아이들. 일본 만화음악.
우리나라 주류 = 와국인에게도 인기를 얻을 만한 외모와 노래를 가진 상품화 된 그룹.

일본은 갈라파고스적인 일본 만화에 푹 빠진 사람들이 좋아하더라구요.

일본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 전부가 일본 주류 음악을 좋아하진 않겠지만..
일본 주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대다수는 일본 만화를 사랑하는 것 같아요.

슬적슬적 정신 차린놈이 가끔 보이네

음.. 그냥 나머지 처럼 자기위로 하고 사는게 좋을텐데

잘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나도 일본음악 마지막으로 즐겨 들었던게 엑스재팬 시대가 끝.
락밴드숫자는 엄청나던데 근래 인기있는 밴드는 없네.
그래도 너네는 클래식음악인구가 엄청나니깐 그걸로 위안삼지?ㅎㅎ
버블세대의 미친 투자금이 아직도 일본을 먹여살리는 분야가 많아
중국은 쌓인돈을 써보기도 전에 국가경제가 빠르게 기울어서 안습.
보건데 세계적 예술인이 많이 나오진 못할꺼야.

국책,무료 티켓 운운하며.부들되는 넷우익 인간들은..
평생 콘서트장 한번도 안가보니..ㅉㅉ

그딴식으로 말하는것들은  하루종일 집에서 파스콘만 두둘기는 히키코모리뿐이죠
가끔 문화생활을 즐겨야하는데 파스콘앞에서 상상의 나래를피는 넷우익!!!!!

지들이 하는 더러운 짓을 그대로 적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일본, 한국 음악은 영미음악의 카피투성이
그리고 한국은 거국적인 강매잖아
한류가 정말 인기 있는 지역(일본 ) 말고 특히 구미 등에선 티켓 무료 배부하면서 관객들 모아놓곤 한국기자가 인기 있는 것처럼 기사를 쓰지
해외에서 인기＝엔터회사의 주가가 상승
주가를 띄우기 위해 외국에서 인기 있는것처럼 공작한데
한류 매출의 대부분인 일본인데
영미에선 공작질로 인기 있는것처럼 하는 것 뿐인데
실제론 챠트에도 못 들어가는데 한국 정부나 기업이 뒷돈을 대서 사는 거겠지
 
-------------------------------------------------------------

나도 엔터 업계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만에하나 이런 일이 있었다면 이미 업계 관계자들한테 소문 나서
그 아이돌 그룹 다음 공연은 작살 났을겁니다.
다음 공연 투자자가 안잡히기 때문이죠

이 바닥 소문이 빠르거든요

한국 엔터 바닥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가 않습니다
팬들도 이제는 빠끔이라서 속일 수도 없음

베이비메탈과 BTS로 각국가 대중가요의 세계화를 비교하는데
뭔 클래식음악부터 은하수관현악단까지 나오고 ㅋㅋㅋ
이상한 사람들이 있네
이왕 다른것 까지 포함시킬거면 가가쿠, 판소리까지 비교하시지

열도 애들 BTS에 대해서 잘 알죠 그런데 인정을 하기싫은거죠 빌보드에 돈먹이고 공연한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가 생길정도입니다~~ 지들이  매수 조작 날조 사기를 하도치니
BTS도 그런줄알아요 진짜 현실감각에 뒤떨어지는것들

00년대 우타다히카루 레미오로멘 YUI 에브리리틀띵
독특하고 좋아해서 제이팝 빠돌이였는데
이제는 예전에 듣던 노래나 우연히 알게된 노래나 듣지
굳이 제이팝을 찾아서 듣지는 않음
그냥 요즘엔 일본문화 자체가 신선하지도 않고 특별하게 느껴지지도 않음
그냐 그것뿐인듯

우당탕히카루 노래는 모르지만 이름은 들어본 적 있는 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가장 큰건 우리는 다양한것들을 받아들이고 경향이 있고 그걸 우리만의 것으로 재탄생시키는데 일본은 문화우월감에 빠져서 자기네 우물속에서만 노는거죠. 간단히 보자면 일본은 내수시장으로도 충분히 돈 많이 벌어먹고(음악시장규모 세계2위) 개성을 너무 존중해보다보니 일본만의 색이 너무 묻고 대중에게는 묻히고 해외 나갈 생각도 아예 안 하게 되고 반면에 우리는 더 큰 시장을 위해서 더 넓게 바라본게 크죠. 09년도까진가만해도 jpop이 케이팝 앞서있었는데 지금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시장규모가 커졌네요.

2018/05/07(月 ) 07:20:14.06 0.net
대체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정색하고 일본인들에게 콤플렉스를 느끼는 걸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이 글을 쓴자체가 열등감에 쩔어있네
이젠 역겹고  구차하고 측은하다못해 불쌍하다

잘 봤어요

"일본 음악이 한국 음악에 참패한 이유가 뭘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쓴 사람이 음악의 대중성에대한 관점으로 글을 쓴거 같네요.

KPOP 좋아하는 사람수 > JPOP 좋아하는 사람수  라고해서 이걸 저사람이 분석해보자고 글을 적은거 같은데, 음악은 개인의 취향 문제일껀데...

이걸 분석해 보겠다고 패배 드립치고 글을 쓰고있는게 좀 아이러니 한거 같기도 하네요.

음악을 삼성,LG vs 소니,도시바,TSMC(대만) ....이런식으로 무슨 점유율 따지려고 하는건가...

잘봤습니다

열등감 밖에 안남은 왜구들

2018/05/07(月 ) 07:11:09.12 0.net

일본, 한국 음악은 영미음악의 카피투성이

그리고 한국은 거국적인 강매잖아

한류가 정말 인기 있는 지역(일본 ) 말고 특히 구미 등에선 티켓 무료 배부하면서 관객들 모아놓곤 한국기자가 인기 있는 것처럼 기사를 쓰지

해외에서 인기＝엔터회사의 주가가 상승

주가를 띄우기 위해 외국에서 인기 있는것처럼 공작한데

한류 매출의 대부분인 일본인데

영미에선 공작질로 인기 있는것처럼 하는 것 뿐인데

실제론 챠트에도 못 들어가는데 한국 정부나 기업이 뒷돈을 대서 사는 거겠지
===================================================


이사람 사회생활 가능한지..

예전에는 이런글 읽으면 '병/신들 답도없네'  요즘에는 이런글 읽으면 '불쌍한 섬방숭이...'

아주 기를 쓰고 우겨대는 훈고시 반토막들...

국악 듣는 사람들 잘없는 편이죠;; 제가 국악한마당 틀고 볼라 치면 여기저기 아우성; 그거보면 국악의 여러변화까지 보이죠 고전국악만 들으신분들 그거 한번보시면 생각이 확트임

일본은 90~00년대 노래들이 ㅈㄴ게 좋지... 난 솔직히 음악성 은 일본이 더 좋다 생각하는데.. 지금 우리나라 막 찍어대는 아이돌들은 난 음악가라로 생각 안해..광대들이지

인터넷 상에 일본애들
어쩜 현실부정하는 건 가생이 시작 했을때인 2011년도때랑 똑같지 ㅋㅋ

80-90년대 jpop 전성기는 재일한국인들이 만들었다고 생각 함

뭐긴 뭐야. 오타쿠 음악들이 짱먹었으니까 그렇지.

그래도 일본 특유의 개성 아이덴티티는 더 짙다는건 인정해줄게.

추월이라고 착각하는데

과거 일본이 시스템적으로나 장비, 연주같은 인프라에 관련된 건 일본이 앞섰던건 인정하는데
음악적으로는 절대 일본이 한국을 앞섰던 적이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라고 하면 아무로 나미에라 봐도 되는데
아무로 나미에도 일본 데뷔한 김완선을 보고 충격 받은 프로듀서가 만든 가수

아이돌적인 가수의 실력, 음악적인 부분도 이미 80년대부터 앞서있었다고 본다.
다만 우리는 아이돌이라고 하지 않았을뿐

번역감사합니다

일본 관현악단 어쩌고 북한 관현악단 어쩌고 하는 얘기가 있어 한마디 남깁니다.
관현악단 수준 차이란건 미비합니다. 마에스트로와 협연하는 솔리스트의 수준에 따라 공연의 질 차이가 크게 좌우하지 무슨 a급 관현악단 몇백개 이런거 의미 없어요. 솔까 유명솔리스트 미만잡 들이 모인게 관현악단임. 카라얀이 지휘하는 울산시향 공연이 더 유명해질까요? 해외지잡대교수가 지휘하는 베를린필 오케스트라가 더 유명해질까요?
그리고 작곡쪽만 생각하고 연주하고 노래하는 인원들을 도매급으로 보지마세요.
뉴에이지고 지랄이고 가수나 연주자가 에케비 수준이면 의미없어요. 작곡이 1억년 앞선다해도요. 그리고 음악이란건 언제나 대중지향적이고 그당시를 대표하는 음악이 전부예요. 지금의 클래식도 중세당시엔 당연히 대중음악이구요. 그런데 무슨 다양한 음악저변이 숨어있니 락은 더 뛰어날것이라니 등 헛소리는 그만 자제합시다. 그 신세계를 보여주는 제이락이 그리 대단하면 당연 방탄자리에 그들이 있겠죠. 안드로메다에 간 일본축구대표팀 1군처럼  걔들은 대체 언제까지 인디에 있을꺼죠? 1군돌아오면 합류하려나?

뭐 한국이 아이돌노래뿐이라 어쩌고 하는 인간들은 애초에 색안경끼고 판단하는게 눈에 선한데.
걔들이 아이돌이라고 불리는거지 뭐 아이돌 노래가 법으로 정해놓기라도 했냐? 그럼 아이돌이 발라드 부르면 아이돌이 아냐?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그리고 일본은 왜 븅신인가 첫째 사실 외모가 븅신이지만 어쩔 수 없다치고 화장도 촌스럽고 복장도 촌스럽고 무대도 븅신같음. 더 심각한건 '아이돌이지 아티스트가 아닙니다' 이지랄 하니까 더 븅신인거임. 여러 분야에 활약한다고 해도 명목상 가수면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수준은 되야되는데 그냥 사지 멀쩡하기만하면 개나소나 나오니까 사람들 욕구 충족을 못 시킴. 웃긴게 그걸 또 돈주고 보는 호구들이 있으니 그런 인간들 지갑이나 털자 하는 마인드고 그러니 발전이 없음. 무엇보다 수준이 좆밥이라도 인정을 안 함. 일본은 내수시장 2위 ㅎㅎ 이지랄 하니까 더 답이 없음.
뭐 직접 만나는 아이돌 이딴 개소리나 하질 않나, 유치원 학예회를 찍어도 호구들이 지갑 팍팍 여니까 더 육성은 시킬 생각은 없고 성장하는 아이돌 이딴 소리나 하질 않나. 무슨 애새끼야 성장하는 걸 지켜보게. 어휴 답도 없다 걍 그 수준으로 계속 살아라.

아이도루 빼곤 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80년대 까지가 일본음악 전성기였던거 같네요.일본 연예계 50%는 재일한국인이라고 하죠.그 분들이 음악쪽에도 영향을 많이 미친걸로 봅니다.하지만 이제는 그 영향이 여러가지 이유로 급속하게 쇠퇴한걸로 보이네요.

잘읽었어요

잘봤습니다.

얘넨 아이돌이랑 아티스트 개념부터 바꿔야됨.
'언제나 만날 수 있는 아이돌' 이란, 컨셉부터 부수지 않으면, 매번 도돌이표라고 봄.
나도 서브컬쳐문화가 다양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선 좋게 보긴함.
근데 일본처럼 너무 지들끼리만 아는 문화가 되버리면 저 꼬라지 나는거임.

예능방송에서 여자 속옷이나 보고 여자 엉덩이나 보고 살아있는 사자 앞에 사람 던져놓는 예능보고 깔깔거리는 것들이 한국예능이 야만적이라고 하네

그러게요

2018/05/07(月 ) 07:29:26.39 0.net
어쩌라고?
이런 걸 신경쓰고 있는 건 한국인들 뿐
일본인들은 누구 하나 관심도 없는데 아쉽겠군w

ㄴㅋㅋㅋㅋㅋㅋ그렇지 일본인 조차 자국 노래가 어떤지 관심 없다는 현실을 스스로 말해주네w

08:32:48.07 0.net
싸이 말춤 재생수가 한국인들의 조작w이라면서 비웃을 적엔 아직
넷우익들에게도 여유가 있었는데 말야

ㄴ 선생님의 팩트가 너무 아픕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팝 만이 아닐텐데
이십년뒤에는 딱 기둘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