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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 영화 기생충, 프랑스 관람객 후기, 5점 만점에 4.5 호평! 프랑스 반응
등록일 : 19-06-14 10:21 (조회 : 45,170)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프랑스의 한 영상 리뷰 사이트에 올라온 봉준호 감독의 칸 영화제 황금 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의 관람평입니다. 영화 리뷰이다 보니 내용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어 2차 번역이므로 의역과 오역 있을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 좋은 감상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관람후기라 댓글중에 스포일러성 댓글도 있을수 있으니 이 점 절대 유념하시어 원하지 않는 분들은 해당 번역물 스킵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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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말씀드립니다.
관람후기라 댓글중에 스포일러성 댓글도 있을수 있으니 이 점 절대 유념하시어 원하지 않는 분들은 해당 번역물 스킵을 권장드립니다.







<댓글>  

The Info Tout Court
별점 4.5(5가 만점)
발견의 즐거움을 위해선 기생충이라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곱씹는 건 피하는 게 좋지만 우린 정말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진다! 이 계급 투쟁을 다룬 우화 같은 코미디 영화는 매혹적이고 독창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Wylan
별점 4
황금 종려상을 받을 만한 영화인가? 난 잘 모르겠지만 이 영화는 매우 재미있다 그리고 중독적이면서 끝나고 난 후 그 의미를 생각하기에 좋다. 
코미디, 스릴러, 호러가 이 가족에게 재앙적인 상황으로 멋지게 믹스된다. 영화 초반엔 이 가족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를 궁금해 할 것이고 후반엔 이들이 어떻게 빠져 나올 것인지 궁금하게 될 것.
 
Pierre H
별점 3
매우 지루함.

HZ
별점 4.5
매우 주목할 만 한 사회 풍자극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제목은 부적절하다. “기회”라고 타이틀링 하는 게 더 좋은 선택이었을 것이다. 

Miouze
별점 5
이 영화에서 계급 투쟁은 높은 곳에 사는 부자 가족에 기생하는 가난하고 기회주의적 가족들의 마키아벨리적 계락을 따라가며 시종 관람객들을 사로잡는 풍자극과 극적인 스릴러를 위한 도구이다. 놀라움에서부터 반전까지, 흠잡을 데 없이 완벽히 만들어진 이 영화는 매혹적이다. 순수한 행복감을 주는 영화임.

Vero L
별점 5
뛰어나다. 무작위적인 부분이 없다. 영화에서 모든 건 감독에 의해 의도돼 있고 장식돼 있다.

Pierre B
별점 4.5
모든 게 완벽하다. 각본은 영화 내내 우리에게 허세를 부리면서 영화적 상황들이 항상 우리를 긴장하게 만든다. 동시에 우리에게 비극적이고 코믹한 얘기들도 들려준다. 등장인물들은 사랑스러우며 대사는 약간 공격적인 면이 있다.

Archibald T.
별점 2.5
영화의 분위기에 그리 빠져들지 못 함. 알려진 거와 같이 걸작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멀다. 평면적인 시나리오에 실망했다.

manone
별점 5
이 영화는 놀랄만한 배우들의 연기와 마지막 순간까지의 반전 그리고 그것들의 연출을 관통하는 걸작이다! 어떤 이들은 나에게 특정 사실들의 신뢰성이 결여됐다고 말했지만 그 줄거리는 모든 것들이 가장 작은 디테일까지 개연성 있어 보이는 방법으로 믿을 수 없게 잘 짜여 있다.

Steph A
별점 5
걸작이다! 아무것도 모르고 가서 봤는데 이 영화는 정말 예외적이다. 이 아름다운 시나리오의 감정의 형태와 배경에 의해 완전히 매혹 당해 버렸다는 거 말고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Milly M
별점 4
무직이지만 행복한 가족의 아들이 부유한 집에 고용된다. 호러 영화적 분위기와, 공포스러운 대중적 조크 그리고 자유주의적 성명서 그 사이에 있는 영화.

Alexandre P.
별점 2.5
중간 수준 정도의 영화. 첫 부분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도입부는 꽤나 웃겼음. 하지만 그 이후 초 치는 영화가 된다. 난 이 영화가 그렇게 많은 관람객들과 언론에게서 좋은 평을 얻었다는 게 놀랍다. 하지만 우리가 왕좌의 게임 같은 평범하고 저속한 시리즈물이 그렇게 찬사를 받는 걸 본 이 후 이런 현상이 더 이상 그리 놀랍다고 생각하면 안 되겠지.

Philippe G.
별점 4.5
예측 불허의 반전! 그리고 중간중간 그 자신의 이야기를 다이너마이트 처럼 풀어내는 흥분되는 영화다. 물론 이 영화엔 부자와 가난한 자들에 대한 잔인한 우화가 담겨 있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훌륭한 형식주의의 미학으로 잘 정제돼 녹여져 있다. 난 막판 5분은 별로였다. 내 생각엔 쓸 모 없는 장면들이었다. 일단 황금 종려상을 받을 만한 영화이니 한 번 보길 권한다. 결국 확인 한 한 가지: 한국 영화는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에서 가장 풍족하고 비옥한 영화 중 하나이다.

RED-E
별점 4.5
이 영화는 현실화, 연출, 시나리오, 캐릭터, 배우들의 방향성만큼이나 완벽하게 만들어져 있는 영화다. 

Gloria H
별점 4.5
난 감독에 대해서 몰랐지만 리뷰를 보고 친구와 함께 관람을 갔다. 이 영화는 재밌고 냉소적이며 감동적이기도 하고 보기에 힘들고 잔인할 때도 있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라 우린 이 영화 관람을 매우 즐겼다. 이 영화는 불필요한 소란도 없이 만들어져 있으며 클로즈 업 장면들도 훌륭하다. 난 추천 하겠음.

vinetodelveccio
별점 5
재미있는 영화, 오싹하기도 하며 별나고 동시에 비르투오소(기교적 거장)의 측면까지. 우린 이 영화에서 봉준호를 현 최고의 감독으로 만든 모든 것들을 찾아 볼 수 있다. 이 영화에서 봉준호는 자신을 특별한 누군가로 만들어준 것들로 회귀했다. 

Zaccharias
별점 5
기생충은 대상 받을 만 한 영화다. 봉준호는 기교와 조화를 가지고 장르를 믹스시켜 버린다. 그는 서로 다른 계급이 공존할 수 없는 우리 동시대 세계를 무섭게 그려내는 동시에 일종의 스릴러적 느낌을 더했다. 웃음은 끊임없이 절망과 함께 허우적거린다. 숨막히고 찬란하게 촬영된 영화(가령 설국열차와 옥자같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영화가 우리 시대에 대해 생각해 보라고 요구하는 심오한 반성을 무시할 순 없을 것이다. 찬사를 보낸다.

Cocoschen
별점 1.5
솔직히 난 이 영화 전혀 좋지 못했다! 매우 좋은 시나리오라는 점은 인정하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한국의 비참함과 사회적 불평등 그리고 가난한 자들은 그저 가난하고 냄새까지 안 좋으며, 부자들은 매우 아름답고 우아함! 이거 참 독창적이다!(비꼬는 뉘앙스) 난 영화영 끝날 때 까지 지루했지만 결국 벙찌는 결말! 폭력, 낭자한 피….  타란티노는 그의 폭력씬에 나름의 미학을 가지고 있지만 만약 봉준호가 폭력씬에서 창백한 모방을 하려고 했던 거라면 그는 잘 못 길을 들어 섰다! 난 이 영화가 칸 황금 종려상을 받은 이유를 절대 이해하지 못 할 것이다.

Samy B
별점 5
솔직히 매우 좋았다. 놀라운 영화였고 우린 보면서 무서웠기도 했고 웃기도 했으며 동시에 영화를 사랑하기도 했다. 정말 봐야만 할 영화이다.

Eric B.
별점 5
통찰, 배우들의 연기 그리고 장면 포착이 그냥 나무랄 데 없는 놀라운 영화. 한 편의 영화 안에 여러가지 장르가 있고 섬세하고 감동적인 동시에 격렬한 풍자도 담고 있다. 훌륭한 예술 영화임.

Caro M
별점 4.5
훌륭한 영화. 잘 짜인 시나리오에 끝없는 반전, 훌륭한 배우들, 그리고 이 엄청난 스릴러물을 둘러 보며 한국으로 이동해 경험하는 듯한 큰 즐거움을 주는 영화.

Colette H.
별점 2.5
모든 매체가 이 영화를 칭찬하길래 재빨리 이 걸작을 보러 갔다. 하지만 내가 느낀 실망감은 컸다. 이 영화는 내게 역겨움과 건강하지 못한 기억을 남겼다. 난 이런 영화가 어떻게 칸 황금종려상을 받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petitbandit
별점 2.5
고어한 장면들, 스릴러 그리고 드라마와 함께 풍자와 코미디가 번갈아 나오는 건 누구나 자신만의 감성을 갖는 영화적 능력 발휘이다. 개인적으로 웃음에서부터 피가 낭자하는 전투에 까지 이르는 이런 영화적 상황을 크게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특정 아시아 영화들의 트레이드 마크이고 특히 한국영화에서 더 두드러진다. 

Scenario Catastrophe
별점 4.5
작가주의 영화 그리고 일반적 대중들.. 이 영화는 훌륭하게 그것들을 잘 결합시켰다. 절대 지루하지도 않고 영화의 리듬은 기교적이다. 까다로운 영화임.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외국어 영화를 접하는 건 더 어려운 일이다. 자막을 읽어야 하기도 하고 같은 감정이라도 나라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에선 우린 배우 각각의 재능을 느낄 수 있다.
거장적 영화이나 이 영화는 우리를 내려다 보지 않는다. 종려상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다!

Ufuk K
별점 5
지난 칸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 수상작 기생충은 상의 가치에 합당한 작품이며 한국의 금덩어리와 같다. 두 시간 이상 정말 이 이야기는 단지 몇 줄기의 이야기를 가지고도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권력과 어두운 사회적 불평등을 고발하는 시나리오 내에서 현란하고 변칙적인 리듬으로 나를 매료시켜 버렸다.

Henning P
별점 4.5
힘있고 독창적이면서 혼란스러운 영화. 칸느에서 만장일치 받은 영화답게 훌륭하다. 영화관에 젊은 사람들과 나이 든 사람들 그리고 그들 모두가 제대로 감상하는 듯한 모습을 보는 건 큰 즐거움이었다. 박수가 적다. (이 영화에 대해) 더 큰 성원이 있길!

Elisabeth G.
별점 2.5
하나의 주제 안에 여러 장르들(블랙 코미디, 사기극, 사회적 드라마, 스릴러, 고어)을 섞어낸 이례적인 영화. 

Voirac
별점 4.5
한국의 신 자유주의 사회의 양 극단이 미국식 모델로 만나 파괴되는 모습을 그린 훌륭한 영화. 그들의 인생 파노라마는 거실에 있는 유리창의 뷰로 상징화 된다. 

Chris Marou
별점 4.5
영화적 반전과 전환과 함께 풍자적 관점에서 본 사회적 계층에 대한 견해를 보여주는 영화. 잘 만들어진 영화임. 이 영화가 전개되는 주요 장소는 거대한 건축가의 집이다. 이것은 연극 무대에 비유할 수 있겠다. 이 점이 나로 하여금 샤브롤의 영화 'The Ceremony'의 더럽고 지저분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황금 종려상을 받을 만 한 작품이다.

Claire D
별점 4.5
매우 독창성 있는 시나리오다. 쉴 새 없이 유머로 가득 차 있다! 박스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 펼쳐지는 스릴러에 감탄했다. 음악도 뛰어나다! 마지막 장면에 조금 부족함을 느낄 뿐이다.

Serge M.
별점 1
순진하고, 과잉적이며, 고어한 … 이 영화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은 거의 없다. 난 상영 내내 매우 안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게 황금 종려상이라고? 오 제발!

benko
별점 4
좋은 영화이고 매우 독창적인 시나리오다. 배우들도 훌륭했다. 마지막에 가선 타란티노 영화식으로 끝을 맺는다. 한국인들은 유럽인들과 그렇게 다르지 않구나…

Chabonat V.Chabonat V.
별점 5 
우린 놀라움, 연기적 게임, 독서의 단계들로 가득찬 이 예외적인 영화를 보면서 단 일분도 지루하지 않았다.  

PascJC
별점 2.5
이 영화는 날 웃게 하거나 무섭게 하지도 않았다. 간단히 말해 이 영화는 나에게 영향을 주지 못했다. 시나리오 측면에선 동의할 순 없으나 만약 연기나 영화적 화면 연출이라면 오케이.

VILLE.G
별점 3
나쁜 영화는 아니나 보면서 조금 지루했음을 인정한다. 아마도 영화가 너무 길었기 때문인 거 같다. 우린 영화가 빨리 끝나기만을 바라게 됐다. 모든 상황들이 1/3로 축약될 수 있었고 그래도 더 나쁘지 않았을 것이다. 영화적 아이디어는 독창적이나 덜 재미있는 한국식 타란티노 영화 류이다.

Antoine H
별점 5
기생충은 정말 성공적인 작품이다 그리고 황금 종려상을 정말 받을 만 하다! 효과적인 시나리오가 담긴 이 장편 영화는 보는 이의 깊은 생각을 불러 일으킬 스릴 있는 변속기의 심장부로 우리를 곤두박질 시킨다.

Colette Z
별점 3
이 영화에 실망했다. 개연성 없는 상황을 가지고 너무 길게 만들어 놨다. 이 영화가 황금 종려 상을 받은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

Topazine23
별점 4.5
의심할 바 없이 올 해 최고의 외국 영화임! 
관객들은 공격하고 그리고 나선 달라 붙고 …생존을 위해 죄수가 되는 이 사랑스런 가족의 스토리에 이끌릴 것이다.

Leo P
별점 5
그냥 가서 봐. 줄거리가 그냥 아름다울 뿐임. 대단히 잘 찍은 영화다.

iznogoodgood
별점 5
봉준호의 기생충은 걸작이다. 모든 게 완벽하게 마스터 돼 있다. 시나리오, 배우들의 연기, 편집, 음악, 이미지 그리고 연출까지.
기발하고 쾌할하다. 아직 영화관 가서도 진주같은 영화를 볼 수 있다는 게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해 이 영화는 절대적으로 극장에 가서 봐야 할 필요가 있는 영화다. 매우 레어한 영화임.

mmarie13
별점 4.5
훌륭한 영화다. 화면이 매우 멋있다. 배우들도 완벽하고. 줄거리는 완성되기 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멋진 결말을 보여준다!

Charlotte Steps
별점 4
매우 좋은 시나리오군! 유머, 드라마, 서스펜스 그 모든 것들이 재결합 돼 있다. 사회적 불평등에 대한 질문 또한 들어 있고 결말은 도덕을 강조한다.

Clelia
별점 4
상을 받을 만한 영화다. 감독의 능숙한 시선이 불평등의 괴뢰로 인해 갈라진 두 개의 세상을 분리 시킨다. 웃음은 놀라움으로 바뀐다. 관람 후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영화.

clement l
별점 5
내가 2019년 본 영화 중 최고. 감정들은 만남을 이루고 매우 좋은 연기 게임이 펼쳐진다. 이 영화는 영화의 고귀함을 회복시켜 주는 영화다. 반드시 봐야 할 그런 영화임.

Olivier G.
별점 5
솔직히 즐겁고 유쾌하고 재미도 있고 드라마틱 하며 잘 설계된 영화. 블랙 유머와 사회적 풍자 코미디의 걸작이다.

sammy74
별점 5
역대 내 최고 영화 중 하나. 이 번 주에 재 관람하러 갈 예정이다. 모든 게 완벽하다. 유머, 서스펜스 그리고 풍자..

Veronique Lambrechts
별점 2
너무 길다. 전혀 즐기지 못 했음. 언어 때문에 영화를 따라가는 데 불편했다. 두통과 함께 영화관을 나왔다. 시나리오는 독창적이나 너무 괴짜스럽다. 왜 이게 황금종려상을??

Johan B
별점 5
엄청난 영화다.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운 이야기와 약간의 폭력 그리고 좋은 결말. 

Yo L
별점 5
이 영화 정말 좋았음. 난 이 영화의 스토리, 드라마틱함 그리고 한 번 이상은 웃게 만드는 유머들에 완전 꽂혔다. 이 영화는 성공작이다!

Jacky O
별점 4
줄거리가 매우 잘 합쳐진 훌륭한 영화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배우들도 매우 좋았다!

Saw S
별점 4.5
막 상영관을 빠져나왔는데 말 그대로 놀랐다! 난 코멘트를 다는 법이 없지만 이 영화는 볼 가치가 있으며 내 감정을 공유하고자 글을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니 주저 하지 말고 극장에 가서 봐! 이 영화 놓치지 마셈.




번역기자:둥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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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둥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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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s 19-06-14 10:22
 
아 드디어~~~~~~``
황룡 19-06-14 10:25
 
잘봤습니다~!@@1
라크로스 19-06-14 10:29
 
번역 수고 하셨습니다 ~
그대만큼만 19-06-14 10:34
 
2.5점 매긴 사람은 글을 보니.. 그냥 한국 영화가 싫은 거네 ㅋ
운드르 19-06-14 10:38
 
설정과 시나리오가 너무 진부해서 짜증났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너무 기괴해서 짜증났다는 사람도 있는 걸 보면... 허허.
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둘 다 이해는 가지만요. 전 아주 흥미롭게 봤습니다 ㅎ

그나저나 '쓸데없이 길고 지루한 영화'에 그 어느 나라보다도 익숙해 있어야 할 프랑스인들이 고작 이 정도도 못 참는다는 게 저로서는 좀 의외네요.
우디 19-06-14 10:39
 
잘봤어요
버팔로윙 19-06-14 10:39
 
국내에서도 호불호가 좀 극도로 갈리는 영화이긴 한거 같아요. 찝찝함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면 평이 떨어지는 영화. 저는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winston 19-06-14 10:39
 
솔까 프랑스 영화처럼 별것도 없으면서
뭔가 있는것처럼 지루하게 전개하는 영화도 드물지..
astral 19-06-14 10:40
 
프랑스도 은근 일뽕 천지인 나라죠
골드에그 19-06-14 10:44
 
잘봤습니다.
LikeThis 19-06-14 10:59
 
자본이라는 기준으로 쉽게 넘을수 없는 견고히 계급화된 현재의 자본주의 사회를 풍자한 작품임.
등장인물들은 부자나 가난한자나 모두 평등하다고 말은 하지만,
그들의 잠재의식에는 부자는 이렇고 가난한사람은 이렇다는 기준이 명확히 잡혀있어서,
그들은 알지 못하지만, 그들은 계급화된 사회를 받아들이고 있음을 영화는 시종일관 보여준다.
그리고 가난한 가족은 신분상승을 항상 꿈꾸지만,
그것으로 이르기 위한 노력들은 항상 실패해 왔으며,
가난한자와 부자의 넘을수 없는 벽을 실감하고 적계심까지 가지게 된다.
그리고 비극적 생일파티 사건 이후에도,
그들은 아직도 신분상승의 꿈을 버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며 영화가 끝난다.

이런 이야기를 아름다운 영상과 유머, 잘 짜여진 상황들로 표현했다.
의미도 의미지만 구성도 매우 뛰어나니...
상을 받을수 밖에...
예카테리나 19-06-14 11:01
 
영화 자체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재미는 못 느꼈습니다만 (너무 어두워서)
리뷰를 보면서 보는 사람들마다 해석을 달리하는 점이 재미있었네요
마왕차차 19-06-14 11:10
 
극장에서 영화를 보면 아무리 잼 없다고 혹평 받는 영화도..그냥 저냥 잘 보고 나온다
하물며 아이들과 뽀로로를 봐도...
돈 아깝다는 생각 같은 건 한 적이 없다

이 영화는 좀 특이하다..
스포 돌아다니기 전 개봉날 봤는데..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부터..중후반 부까지
영화 보기가 너~~무 힘들었고,,,
영화 보면서.. 나가고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다

근데,..영화가 끝나고 나니 어라?? 잼나네..??
한 번 더 봐야 되나??
나 한테는 그런 영화였다...
mr스미스 19-06-14 11:12
 
관객 리뷰 페이지를 들어가면 추천을 많이 받은 리뷰 순서대로 볼 수 있게 기본 세팅되어 있는데
그런데 이 번역물은 뒷쪽으로 많이 가야 나오는 1점, 2점대 악평들(비추천 받은 리뷰들)이 무작위로
섞여 있어서 이 글을 읽은 가생이 회원 몇몇 분들이 프랑스에서 호불호가 심한 것처럼 오해를 하게 됐군요.
     
mr스미스 19-06-14 11:26
 
관객 평가를 보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나오는 별점 항목중에  SPECTATEURS 를 클릭하면 되는데
http://www.allocine.fr/film/fichefilm_gen_cfilm=255238.html

그럼 관람객들의 리뷰를 볼 수 있는 아래 페이지가 나옵니다. 리뷰 정렬 기본 세팅은  <Critiques les plus utiles  "가장 도움이 된 리뷰" > 즉, 추천을 많이 받은 리뷰순대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리뷰 갯수는 본문 스샷에 나온 것처럼 251개인 상태구요.
http://www.allocine.fr/film/fichefilm-255238/critiques/spectateurs/

뒷페이지로 갈수록 나쁜평가가 나오는 세팅입니다.
5페이지쯤 가야 별점 1개 2개를 준 사람들의 리뷰가 슬슬 섞여 나오기 시작합니다.
http://www.allocine.fr/film/fichefilm-255238/critiques/spectateurs/?page=5
     
mr스미스 19-06-1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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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que Lambrechts
별점 2
너무 길다. 전혀 즐기지 못 했음. 언어 때문에 영화를 따라가는 데 불편했다. 두통과 함께 영화관을 나왔다. 시나리오는 독창적이나 너무 괴짜스럽다. 왜 이게 황금종려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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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작성자의 리뷰는 뒤쪽으로 무려 15페이지를 가야 볼 수 있습니다.
http://www.allocine.fr/film/fichefilm-255238/critiques/spectateurs/?page=15

게다가 이 리뷰는 추천1, 비추천6 입니다.
https://i.imgur.com/vk1O4EY.jpg



번역자님이 왜 이렇게 리뷰를 섞어놓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인위적으로 악평을 섞어놓아서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mr스미스 19-06-14 11:48
 
Serge M.
별점 1
순진하고, 과잉적이며, 고어한 … 이 영화에서 이끌어 낼 수 있는 긍정적인 부분은 거의 없다. 난 상영 내내 매우 안 좋은 시간을 보냈다. 이게 황금 종려상이라고? 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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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리뷰도 추천1 비추천6
https://i.imgur.com/Rzag3uY.jpg


리뷰를 쓴 사람들이 매긴 평균 평점이 5점 만점에 4.5점이고,
호평이 대다수인데도 이렇게 악평을 의도적으로 호평과 섞어놓으니
번역물을 보는 사람은 호불호가 심한걸로 오해할 수밖에 없죠.

참고로 별점 1점대 준 사람은 11명밖에 안됩니다.
https://i.imgur.com/wdY7Hk4.jpg

별점 4점, 5점 준 사람은  185명으로 전체의 72% 비율이구요.
즉 호불호가 심한 상황이 전혀 아니라는겁니다;
          
낫띵9 19-06-14 12:03
 
조회수가 고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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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없이 아이디 강제조치
          
아뒤도업네 19-06-14 12:04
 
호평과 악평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하셨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확실히 오해를 사실 수 있으니
호평과 악평의 비율(별점 3점 이상, 그리고 별점 3점 미만 식으로)을 먼저 말해둔 뒤 호평부분 따로, 악평부분 따로 나누시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mr스미스 19-06-14 12:18
 
댓글로라도 정확히 명시를 해야겠네요. 더 이상의 불필요한 오해는 막아야 할듯요..

프랑스에서 박스오피스 4주연속 1위를 하면서
올해 프랑스에서 상영한 모든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경우
별점 비율을 보면..

https://i.imgur.com/zfrtvC9.jpg
관객평균 평점 4.3점

5점 비율 - 33%
4점 비율 - 22%
3점 비율 - 16%
2점 비율 - 14%
1점 비율 - 9%
0점 비율 - 6%


https://i.imgur.com/UKEhlgD.jpg
기생충은 관객평균 평점 4.5점

5점 비율 - 34%
4점 비율 - 38%
3점 비율 - 10%
2점 비율 - 12%
1점 비율 - 4%
0점 비율 - 2%
                    
둥빠 19-06-14 13:36
 
안녕하세요 번역자입니다.  이렇게도 보실 수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네요.
여하튼 본의 아니게 오해 불러 일으켜 죄송합니다.
우선 제 임의로 호평과 악평을 섞은 건 절대 아닙니다. 생업 하면서 틈틈히 번역작업하다보면 그런 식으로 일일히 댓글 하나하나 선별할 시간적/능력적 여유가 없습니다. 
그저껜가 번역 요청 받고 대략 네,다섯번에 걸쳐 조금씩 작업했던 거 같습니다. 그 때마다 해당 사이트를 열면서 댓글 분류는 처음엔 기본 셋팅였던 걸로 기억하고 이후론 최신순으로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최신순 분류가 편향 없이 좀 더 랜덤한 부분도 있고 해서 이런 류의 번역건에선 최신순 세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둥빠 19-06-14 13:36
 
그리고 영어 번역 하는 입장에서 이런 영어 외 언어를 담은 2차 번역 요청 받으면 (언어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1차 영어 번역 결과가 그 의미나 맥락에 있어 명확하지 못한게 사실이라 매끄럽지 못한 댓글들은 오역의 불안감 때문에 과감히 건너 뛰고 있습니다. 제 능력의 부족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이런 점 때문에 장문의 좋은 리뷰 댓글들이 2차 번역 작업에선 어쩔 수 없이 제외되는 경우가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더군요. 이 번역 건에서도 심도있는 호평을 담은 장문의 댓글들이 많았지만 그런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스킵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꼼꼼히 한 문장씩 불어 사전 찾아가며 좋은 댓글들 일일히 다 번역해 올리고 싶은 심정이나 빠른 시간 안에 꽤 많은 댓글 반응들을 시간 쪼개 작업하고 등록시켜야다 보니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도, 요청이 들어오면 부담스러우면서도 다 하고 나서 항상 찝찝한 게 2차 번역입니다.

이상 더 말씀드리자면 사족만 될 거 같아 이만 줄이고 다시 한번 사과와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둥빠 19-06-14 13:37
 
그리고 저 위에 낫띵9님. 그거 나한테 한 말입니까?
조회수가 고팠으면 내가 여기서 내 귀한 시간 죽여가며 번역 하고 있을까요?
그 정성과 그 시간에 유투브 컨텐츠 같은 거나 만들어 조회수 올리면서 돈 한푼 더 벌려고 했겠죠.  안 보인다고 아무 말이나 함부로 하지 맙시다.
                         
mr스미스 19-06-14 15:43
 
* 비밀글 입니다.
                         
뽐뿌맨 19-06-14 17:34
 
둥빠님께서 추천순으로 하지 않은 것은 좋은 선택같습니다.
좋은 반응 나쁜 반응 다 보고 싶은 것이 팬의 바람이고, 적절하게 섞여들어갔으니 좋은데요.

바쁘신 시간내어서 번역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Durden 19-06-14 11:15
 
이런 영화도 가끔은 필요하지.
빛나는1퍼 19-06-14 11:25
 
뒤가 좀 찝찝한느낌.. 떵 덜닦인 느낌...
rosma 19-06-14 11:29
 
평이 극과 극이네
Kaesar 19-06-14 11:38
 
이 영화는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가 아니라,

생각하는 만큼 보이는 영화죠.

생각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최악이지요.
정사장면도 폭력도 미녀도 없으니.
     
끄으랏차 19-06-14 12:19
 
극과 극은 통한다고 그 반대도 성립하는데
생각을 많이하고 영화를 보는 사람한테는 반대로 재미가 없기도 합니다.

요즘 추세라고 해야하나 난이도 중 or 하를 정도로 생각할 여지를 줘서
영화를 보며 굳이 해석을 하려고 하지 않는 그냥 흘러가는대로 보는 사람들 있잖아요.
그러다 해석이 되면 아! 하고 재밌게 보지만
정작 그렇다고 일부러 해석하겠다고 눈에 불을 키고 영화를 보는 사람은 아닌. 보통 이런 관객들이 대부분이죠.

여하튼 요즘 영화들을 보면 그런 관객들이 충분히 영화흐름 따라 보기만 해도 어느 정도 해석이 되게 만들어서
그런 지적허영을 채워주는 식으로 만족감을 배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난 영화보면서 이렇다는걸 알았다. 라는 허영심같은걸 추가로 만족시켜주는거죠.

아예 생각없이 보려고 하는 사람들한테도 안먹히지만
아예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한테도 안 먹혀요. 난이도가 너무 낮거든요.
너무 어떻게 보이고 싶어하는지를 뻔히 알려주니까 상대적으로 재미가 덜한거죠.
저런 지적허영이 극에 달한 사람들 말입니다.

여하튼 대중적으로 볼때에 정말 좋은 시도이지만. 이게 꼭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죠.
          
주말엔영화 19-06-14 12:26
 
요새 영화 평론가 흉내 내면서 스노비즘에 쩔어 있는 사람들이 많긴 하죠
아리온 19-06-14 11:47
 
잘 봤씁니다
낫띵9 19-06-14 12:02
 
예술영화의 본고장답게 네이버의 바보같은 댓글에 비하면 상당히 준수하네요.
     
배고파0 19-06-14 12:27
 
예술영화의 본고장에서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
johnkang 19-06-14 12:13
 
2.5 점의 점수를 준 몇명의 관람객에 대한 적대감으로 프랑스 영화 전체흫 매도하는 사람들은...ㅋ 도대체가 어떤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지 궁금하네요.
버벅이010 19-06-14 12:14
 
번역 수고 하셨습니다
새콤한농약 19-06-14 12:20
 
잘봤습니다
주말엔영화 19-06-14 12:20
 
봉준호 감독 영화 자체가 아만보 성향이 좀 있긴한데 그렇다고 무겁진 않아서 좋던데.최근 천만 영화들처럼 정말 남녀노소 다 즐기진 못하더라도 꽤 대중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네.. 진짜 봉준호 감독 하고 싶은대로 만든 영화는 플랜더스의개라고 생각함
리차드파커 19-06-14 12:33
 
이 영화의 독창성에 만점을 주고 싶었다.
시나리오는 물론이고,
사회성과 연결된 블랙코미디를 이렇게 유쾌하게 풀어낸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어디서도 보지못한 이런 독창성의 선구자가 있다면
 유일하게 '지구를 지켜라'가 이 영화의 스승이지 않을까한다.
수수께끼 19-06-14 12:38
 
자막 귀찮다는 인간은 뭐냐...
평생 자국 영화만 봤나?
병아리쓸빠 19-06-14 12:53
 
기생충 화이팅!
뢰베 19-06-14 12:57
 
자기가 별로라 생각들면 낮은평점은 줄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대 황금종려상을 받을가치가 있나 없나 하는것은 조금 과하다 싶네요
막말로 지들이 뭔대? 라는 느낌이네요
번역 잘봤습니다
PTTP 19-06-14 13:29
 
프랑스내 기사들을 보니 프랑스사람들도 칸에서 상받은 영화는 지루하다는 인식이 있었나 봅니다...근데 기생충은 오락영화로도 손색없죠...못보신분은 꼭보세요...
유베알레 19-06-14 13:53
 
잘봤습니다.
민지맘 19-06-14 14:03
 
잘봤습니다
그런거읍다 19-06-14 14:08
 
봉준호 감독 영화는 재미와는 별개로 호불호가 갈리는게 있음. 개인적으로 살인의 추억과 마더는 최고의 명작으로 꼽지

만 다시 보고 싶지는 않고 옥자와 괴물은 크게 재밌지는 않지만 여러번 볼 정도. 기생충은 어디에 속할지 궁금하네요.
테스크포스 19-06-14 14:18
 
거장적 영화이나 이 영화는 우리를 내려다 보지 않는다

짧지만 가장 이 영화를 잘 표현한 문장이라고 생각
당언 19-06-14 14:23
 
저도 밨는데, 확실히 호불호가 있다고 볼순있다고 보네요.
제 스타일은 아닌듯.
유일구화 19-06-14 14:56
 
문맹인이 많음.
zilzil 19-06-14 15:56
 
호불호가 있는거죠 황금종려상 받은 영화중 90프로는 못봤고 본 영화도 별로인 경우가 허다했으니
걸그룹잡덕 19-06-14 16:38
 
밑에 댓글 보니까 뭐 일뽕이니 프랑스 영화 수준이 대단하지 않다, 한국을 싫어하는거다 이러는 한심한 댓글들 참 많네요. 호불호가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댓글들 참 한심하네요. 영화 자체가 별로다라는건 영화를 볼 줄 모르는 사람이니까 그냥 넘어가면 될 것 가지고 그걸로 프랑스 영화수준 자체를 깔려고 하는 사람들 있던데 진짜 똑같은 수준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저도 작품성이 좋아서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은 하지만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아쉬운 부분도 좀 있고 예측이 가능한 장면들도 있어서 아쉬웠네요.
Korisent 19-06-14 18:29
 
참고로 말하자면 프랑스것들 중에 일뽕. 프랑스 언어 할수있는 일본인들 많으므로 한국을 까는것들 많아요.
     
mr스미스 19-06-14 18:49
 
전체 리뷰중에서 악평을 한 사람 비율은 정말 소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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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박스오피스 4주연속 1위를 하면서
올해 프랑스에서 상영한 모든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경우
별점 비율을 보면..

https://i.imgur.com/zfrtvC9.jpg
관객평균 평점 4.3점

5점 비율 - 33%
4점 비율 - 22%
3점 비율 - 16%
2점 비율 - 14%
1점 비율 - 9%
0점 비율 - 6%


https://i.imgur.com/UKEhlgD.jpg
기생충은 관객평균 평점 4.5점

5점 비율 - 34%
4점 비율 - 38%
3점 비율 - 10%
2점 비율 - 12%
1점 비율 - 4%
0점 비율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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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악평 때문에 프랑스인들이 쓸데없이 싸잡아 욕먹는 거 참 안타깝네요;
가출한술래 19-06-14 18:46
 
잘 보고 갑니다.
바두기 19-06-14 20:12
 
예술장르가 보통 그렇듯이 영화도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이나 해석에따라 평이 달라질수있는 예술장르입니다.
평이 어떻든 일단 자신의 시간과 돈을 써가며 본사람들은 평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감독 또한 그런
다른 관점의 시선을 받아들이고 이해할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글을 쭉읽으면서 프랑스관객의 평은
지극히 평범하고 건전한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평에데해 자신과 다르다고 욕한다는게 웃기는거죠.
잘봤습니다.
영원히같이 19-06-14 20:18
 
프랑스영화 오글거림의 대명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cca 19-06-14 21:22
 
지가 언어때문에 영화 못따라간 것을 왜 영화탓을하지? 평생 자국영화나 보시지
EIOEI 19-06-15 00:15
 
6월 5일에 프랑스에서 개봉해서 9일까지 개봉 첫 주 5일간 약 200만 달러 좀 넘는 3위의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네요.
지난 5월 한달 간 영화 관람 매출 총액이 우리나라와 프랑스가 거의 차이가 없네요.
자기자신 19-06-15 02:59
 
잘 봤어요
spraingers 19-06-15 06:53
 
예술의 나라라 그런지 좋아라하네요.. ㅋㅋㅋ 난 영화보면서 당황스러웠었는데 수준들이 높군요 잘 읽었습니다
물은셀프로 19-06-15 09:26
 
좋은 19-06-15 20:19
 
잘 봤네여
club4775 19-06-15 21:22
 
줄 만하니까 줬고 받을 만 해서 받았다면 할 말은 없으나 중반 이후 부터는 너무 억지스러웠습니다. 좋았다는 사람도 많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판단은 각자의 몫이니 다른 분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살인의 추억 후로는 저와 맞지 않는 거 같아요.
     
EIOEI 19-06-16 18:45
 
다른 분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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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영화 취향에 대해 비난하지 않는 건 당연한 겁니다. 뭘 새삼스레
바니러브 19-06-17 12:31
 
평점 낮게 줬다고 비난할 필요없습니다. 그저 개인의 판단일뿐입니다.
내가 좋아하면 남들도 다 좋아해야 하눈가?
그런 생각은 나만이 옳다고 생각하는것과 같습니다.
호불호는 다들 다른것이죠. 마치 찍먹과 부먹이 서로 싸우는것처럼요.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죠.
기생충 자체는 잘만들었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솔직히 보면서 많이 불편한 영화인것도 사실입니다.
가난한자와 부자의 대립 어두운 배경등. 그런 불편함이 싫은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를 보면 잘만들었다고 생각은 들지만 기분이 좋을까요?
살인의 추억만 봐도 뭔가 뒷맛이 씁쓸하죠. 즐거운 영화 밝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싫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에게는 성냥팔이소녀의 재림이 매트릭스보다 멋지게 보일수도 있는거니까요.
물론 저는 아닙니다만...
힙합팬LCM 19-06-17 22:39
 
자랑스러운 영화
트렌드 19-06-19 19:00
 
굿!
동안천사 19-06-24 16:10
 
4.5 호평 충분히 받을만한 영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