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를 처음 보기 시작한 사람이 일본 영화들중에서 어떤 영화부터 봐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것인데 잘문자와 댓글자들이 한국영화도 소개하고 있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주제글>
일본영화는 어떤 영화부터 봐야 할까?
나는 할리우드식 영화에 익숙해 있어서 외국영화를 보는게 쉽지 않아. 난 외국영화를 고르는걸 정말 고심하고 있어. 특히 내가 본 최초의 러시아 영화, 타르코프스키 의 "거울 "은 더이상 타르코프스키 영화는 안보게 만들었어. 첫 영화로는 최악의 영화였고 좀더쉽고 이해하기 쉬운영화 부터 봐야 했어. 시간이 있을때 외국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나는 재미를 느낄수 없었고, 지루했고, 그 영화의 플롯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곧 그만둬 버렸어. 내가 본 최악의 영화, 아직도 마찬가지지만, 대신에 무드가 있는 사랑이 주제인 영화를 봤어. 나는 외국영화가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나에겐 그져 남이하는 얘기였어. 그후 부터 아직까지 외국영화 보는것을 피하고 있지.
그런데, 몇달전에 '폰요'를 보고 흥미를 느꼈고 그 다음날 나는 '이웃집 토토로'를 보게 된후 정말 그 영화에 빠져 들었어. 난 무슨이유 인지, 어렸을때 일본 지비리 스튜디오 작품을 보지 못했어. 저게 내 일본영화 와 지브리 스튜디오 작품의 전부 였어. 그후 일본영화을 더이상 보지 못했지만 어제 밤, 넷 플릭스에서 '어느가족(Shoplifters)' 이란 일본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좋아하게 되었어. 나는 그걸 보는내내 저게 외국영화 인것을 느끼지 못했었고 나중에서야 그걸 인식하게 되었어. 너무 좋았고 모든것이 훌륭했어. 그 영화가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는 것이 전혀 놀랍지 않았어. 어쩄던 그게 일본영화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고 다시 이전에 본 지브리 스튜디오 영화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일본영화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지.
'어느가족'이란 영화가 ' 폰요'나 '이웃집 토토로'와 다른영역의 영화이지만 그들 모두 다 좋았어. 그래서 내가 본 외국영화중에서 내가 일본영화를 좋아한다고 알게되었지. 이걸로 외국영화를 시작할수 있을것 같은데 누가 나에게 진짜 좋은 일본영화를 내게 알려줬음 좋겠네. 나는 지브리 스튜디오외 다른영화를 보고싶고 '코레에다 히로카즈'감독 영화 같은것을 보고싶어. 무엇보다 내가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일본영화계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일본영화가 뭔지 알려주면 좋겠어.
추신 : 내가 좋아했던 외국 영화는 '부산행(한국)'이었어. 다른 한국 영화도 좋아할건데 니네들이 제안하고픈 영화를 알려줘.
<댓글>
ez_pz_123
쿠로사와 는 일본 최고감독이고..그의 작품들이 다 좋은데..개인적으로
'요짐보'로 시작 해보라고 권하고 싶네. 난 아직 보지 못했지만 다들 외국 작품중에서 추천하고 있는 '담뽀뽀'도 좋다고 생각해. 한국영화는 넷플릭스에서 '버닝'을 방영중에 있는데, 환상적이었어.
ㄴAwkward_dapper
쿠로사와 영화로 시작할때 첫번쨰로 라쇼몽을 거론하는 이유가 있어. 그의 영화 좋은것을 많이 보진 못했지만.. 독특한 스타일과 비젼을 가지고 있어서 난 라쇼몽을 좋아했지. 좀 짧지만 재미나서 난 그뒤 그의 영화들을 보게 되었어. 쿠로사와 영화에서 라쇼몽은 대표작이지..
아. 그리고 버닝은 아주 좋았어
ㄴㄴPrivilegeCheckmate
확실하게 그 영화 스타일은 독특하고 비젼을 가지고 있어. 그 영화를 다 기억하지 못하고 있지만 말야.
ㄴㄴㄴAwkward_dapper
쿠로사와 영화는 최고 이진 않지만 매우 독특한 영화라 생각해. 특히 1950년대에 그런 영화가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 재판이 묘사되는 장면에서 독특한 그만의 스타일( 매체와 아내를 다룰때에 있어)을 보여주고 있어. 또한 스토리가 단일사건에 국한 되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본성에 대한 하나의 성명서를 읽는 것처럼 보여진다는 거야. 이건 영화가 시작될때 배심원들이 토론하는것을 보면 알수있게 하는데.. 이것이 바로 쿠로사만의 독특한 비젼이라 생각해.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영화는 아니지만 그만이 보유한 스타일과 비젼이 있다고 말하는것은 전혀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해
ㄴㄴㄴㄴPettyyoungthing
하하 친구, 네말은 라쇼몽의 대사를 그대로 따라하는것 처럼 읽혀지네.
ㄴㄴㄴㄴㄴAwkward_dapper
아하하 누가 날 엿먹일려고 하는거야?
ㄴㄴㄴㄴMikeRoykosGhost
이 영화는 아쿠 타가와 류노스케의 단편을 기반으로 했어.
쿠로사와는 그 영화을 통해 확실하게 알려졌지만 난 그영화만으로
그의 독특한 비젼으로 불려 질만큼은 대표작은 아니라고 생각해.
아쿠타가와의 단편소설도 모두 추천해 놀라운 작가이지..
ㄴㄴㄴBurbey
과소평가된 의견이네...
ㄴㄴㄴㄴkbergstr
아하하 니 논평이 날 아주 웃겼어
ㄴtest822
오 그래? 만약 니가 더 좋은 애니메이션 영화를 원한다면.. '밀레니엄 여배우'라는 영화를 봐바
https://www.criticker.com/film/Millennium-Actress/
ㄴHamOrConsequences
맞아 담뽀뽀..
ㄴ6745408
또한 이것에 다시 되새겨 보는것은.. 쿠로사와 의 스테판 프린스( 와리로의 카메라의 저자: 아키라 쿠로사와의 영화, 버지니아 폴리텍크닉 연구소 및 대학교의 영화교수)에 대한 해설은 탁월 하지.
ㄴRaptorMan333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데.. 너는 니가 기본적으로 많은 영화와 니가 좋아하는 영화들을 봐야 해. 니를 억지로 좋아하게 만들수는 없지. 쿠로사와를 내가 추천하지만 니가 좋아할만큼 재미있다고 말할수는 없어. 쿠로사와는 틀림없이 유명하지만 7인의 사무라이 제외하곤 잠들지 않고 나머지 영화를 봤다고 거짓말로 말한다면, 내가 엄청난 외국영화 탐색가 이고 최소 6개의 샷을 여러번 본거나 마찬가지라고 말할수 있지만 나는 그럴수 없었어. 나는 그의 작품과 그를 존중하지만 좋아하진 않았어 저것들 보다 휠씬 더 재미있는 일본영화를 발견했지. 이 아래로 그걸 다 적을수 있어..
맞아, 넌 영화 팬으로서 모든 위대한 감독들을 검증할수 있고., 몇편의 영화를 보고 고전을 봐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너는 너가 좋아하는 영화를 선호 하리라 생각해. Vivre Sa Vie를 제외하곤 고다드에 들수 없지만 Truffaut 와 베르만에 모든 영화들이 절대적으로 먹혀 버렸다는 거지.
ㄴㄴTreesWereMistaken
혹시, 쿠로사와 작품들중에서 사무라이 아닌 영화를 본적이 있어? 나는 그의 현대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작품을 더 좋아해..
ㄴㄴallanjaymonteclaro
이 말이 진실된거야. 쿠로사와 작품들 때문에 내가 많이 흔들렷는데.. 쿠로사와 작품중에 가장 먼저봐야 할 작품이 바로 '꿈(1990년 작품)'이란 영화야. 그 영화에 호감을 가진다면 또 다른 작품으로 나아갈수 있게 되지.
ㄴㄴㄴtest822
'독가스'라는 영화보고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
ㄴㄴAiseadai
난 이경우에 정확하게 반대적 위치에 있는데.. 나는 의무감 때문에 그영화를 보게 되었지만 나중에 정말 재밋고 흥미 있다는걸 알게 되었지. 나는 그들이 외국인이고 흑과 백의 단순한 구도의 일반 청중들을 위한 평범한 영화가 아니라고 말할수 있지만.. 그들중 일부는 진입하기 어려운 것도 있지..
'숨겨진 요새'라는 영화부터 시작하길 권해.. 아마 너는 외국영화가 아닌 것처럼 많은 영화를 보게 될거야. 요짐보( 속편 '산주로'도 좋아)도 좋아. 나는 많은 사람들이 7인의 사무라이를 추천하고 그 명성에 부합하는 것을 알았지만, 개인적으로 런닝타임이 4시간이나 된다는게 가장 큰 장애물이란 걸 알았어.
ㄴㄴHamOrConsequences
많은 TV프로그램과 영화에 라쇼몽 시리즈물과 에피소드들이 있어. 그의 다른 작품이나 업적에 선입관을 가지지 말고 '킹의 언덕(King of the Hill)'을 보면 너는 다른 어떤걸 알수 있게 될거야.
ㄴㄴtest822
그가 약간 구식이란건 동의하지만 랜을 본적이 있어? 난 왜 저것이 지배적인지 알수가 없어. 난 저 마지막 장면을 잊을수 없어.
ㄴㄴㄴRaptorMan333
아하하 웃지 않을수 없네. 다시 잠이 오는데.. 만약 1시간 이후에는 날 피곤하게 하지 않으면 나는 영화 제작자들을 존경할텐데 말야..
난 만성 불면증 환자이지만, 쿠로사와 영화를 한번 보면 바로 자버릴수 있을거야. 하하.
ㄴJacquesdeVilliers
쿠로사와 영화에 입문 하고프면 요짐보나 라샤몬으로 시작하지 말고 7인의 사무라이로 시작하길 권해. 3시간이나, 길지 않고 지루하지 않아. 난 내가 다른 두사람 보다 나이가 좀 많다고 생각해
ㄴjoannie_pepperoni
난 쿠로사와 영화가 높고 낮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꽤 웨스튼 스타일 영화야.. 그리고 꽤 재밋어
Cyberpunkbully
현대 일본영화에는 타케시 기타노가 최고야. '하나-비'는 지난 25년동안 가장 위대한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해(그의 작품들은 재미있고, 자기 지시적이지). 타카시 미케, 소노 시온, 히로카쥬 고레에다 및 유키타나다 는 최근 뛰어난 작가들이지)
애니메이션 쪽을 말하자면.. 미야자키를 제외한 오시이 마모루와 타카하타 이사오(카구야 공주이야기)가 좋아.
ㄴAmazingMazen
사토시 콘을 잊지마. '완전한 블루'는 런닝타임 90분이지만 완벽한 걸작이지.
ㄴtest822
키타노스 영화는 걔 아빠에 대한 것들 뿐이야. 하하
TreeHandThingy
명심할것은 특정쟝르를 제외하곤 일본영화는 서양영화와 매우 다르다는 거지. 일본영화는 애니메이션이랑 전혀 다르다는 거지. 그것들은 좀 길고 짧은 장면들과 최소한의 대화, 여기서 현실에 근거를 둔 플롯에 중점을 두고 있지.쿠로사와 와 오즈는 선구자 이지만 현대감독들도 비숫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어느가족에 나온 학교들과 같은걸 보면 알수있지. 내가 좋아하는 일본감독은 두명인데.. 타케시 기타노와 사부 야. 이 두사람은 가장 일본적인 영화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 미국과 비교하면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영화가 있는데 아마 너도 좋아할 영화일거야.
일본은 엉뚱하고 튀는 영화가 공평하게 만들어지지 그런 영화조차도 서구의 영화보다 조금 현실감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한국영화는 일본영화 보단 할리우드의 느낌을 주는데. 쉽게 빠져들게 하지.
무엇보다 거론하는 것 일뿐이니까.. 니가 좋아하는 영화를 찾을때 까지 계속해서 찾고 그것에 집중하면 되
fotorobot
쿠로사와 - 랜과 7인의 사무라이 가 그의 작품중에 가장 거론이 될만한 영화일거고.. 이카루는 만약 니가 사무라이 영화가 싫다면.. 매우 강렬하고 감성적인 영화야. 그래서 맨다다요 이지. 요짐보는 실질적으론 서양식 이어서 미국에선 인기가 있지만(개인적으론 맘에 들지 않지만) 자신보다 실력이 뛰어난 사무라이가 나오는 산주로가 휠씬 더 재미있을거야. 라시몽은 고전이지만 유명하지.. 블러드와 카케무사의 왕좌도 짧은편이야(랜과 7인의 사무라이을 보지 않는다면 말야).
미조구치의 산쇼 블리프와 우쯔우 그것은 우리 마음을 끌어 당기지..타카시 미이케는 좀 쇼킹한 내용(이치 더 킬러)을 다루고 있고 초현실적인 영화인 고즈 와 both(The Audition)등이 있어. 이것들이 대중영화들이야.
타케시 키타노는 배우이자 감독인데 일본에서 가장 뛰어난 예술가 이고.. 주로 야쿠자 에 대한 영화를 제작하고 있어. 그리고 니가 한국을 언급 했기에 한국을 거론하면, 개인적으로 박찬욱이 최고의 감독으로 생각해. 그가 만든 영화에는 모두 충격적이고 예술성이 짙고 블랙코미디가 섞여져 있지. '올드보이' 나 최근작 '아가씨'가 유명하지.. 또한 '사이보그 지만 괜찮아'같은 영화도 만들었지만 사람들이 즐겁게 볼수 있는 영화이지..
기타:
하리키리는 정치적 생각을 유도하는 사무라이 영화이지.
'모래의 여자' 아름답지만 좀 비현실적이야. 그래서 추천하는 영화가 '오니바바'란 영화야 '대보살'은 싸우는 장면이 뛰어나고..배틀로얄을 헝거게임과 비숫하지만 보다 더 잔인하고 흉폭해.
애니메이션 쪽은 대부분 지브리 스튜디어 작품들인데.. 특히, 모노노케 히매, 천공의 성 과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이 좋아. 아키라는 반드시 봐야 할 고전물이고.. 제작한 지 오래된 작품이지만 지금봐도 나쁘지 않아.
사토시 콘 필름 - 파프리카는 가장 서양 친화적인 작품일테지만..퍼펙트 블루는 최고의 작품이야. 반딧불의 묘지는 최고 애니메이션 중에 하나야 (엄청 슬프지만 말야)
호사다 감독편은 미래의 미이라이(mirai)나 늑대아이 란 대작을 만든 현대일본의 감독이지.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 독특한 스타일과 근사한 작품들을 제작하고 있는 또다른 현대 감독이지..
eccol
만약 네가 코레에다(특히 걸어도 걸어도)를 좋아한다면 오즈영화를 볼 필요가 있어. 도코 이야기는 그가 만든영화중에 가장 유명하지 아마 최고일거야. 난 또한 가을오후 와 춘분에 핀꽃 또 늦은 봄 이란 영화도 추천해.
다른 반드시 봐야 할 일본영화
쿠로사와는 빠질수 없지? 7인의 사무라이 와 4시간도 있지.. 어쩌면 요짐보(사무라이 영화), 거미집의 성( 세익스피어+ 사무라이를 합친 영화)과 이키르(사무라이 영화는 아닌)를 첫번째에 해당하지..
혼다 - 고질라(1956년이 아니라 1954년에 최초로 고질라를 제작한)가 있고 많은 속편이 나왓지. 이것도 볼만해.
미조구지 - 우게쓰 이야기 가 가장 유명한 작품이지. 오사카 엘리지는 여러 아류 작품들이 있지만 다 좋다고 말하고 싶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면
사토시 콘의 퍼펙트 블루 나 파프리카 영화는 대론 애로노프시키가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작품이라 말했었지
ㄴTeN523
난 오즈를 추천할려고 했어. 굿모닝은 가장 먼저볼 일본영화이지.. ( 귀여운 애들과 재밋난 농담들이 많아)
ㄴThesmark88
코레다( 특히 걸어도 걸어도)를 좋아한다면 오즈영화를 봐야 해. 코레다가 내 최애 영화제작자 이고.. 오즈 전체영화를 다봤지만 코레다가 크라이테리언사 의 '걸어도 걸어도'출시떄 인터뷰를 했을때 그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었지.. 왜 서방 비평가들이 그를 오즈와 비교했는지..또 그들이 도쿄이야기 보았기 떄문에 그럴것이라 생각했지.그는 자신에게 가장 영향력을 준 사람이 나루세 미키오라고 말했지. 그 작품들은 "계단과 떠도는구름을 올라갈떄" 라는 영화 이지.
ㄴㄴCephalopodRed
아마 오즈가 나리세 보다 일본밖에서 더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일거야
GrandQ
그냥 다른사람들이 말한걸 한번씩 보면 되.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가 맘에들면 , 이사오 타카하타도 봐 비숫해서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어. 다른 위대한 애니메이션 감독들은 오시이 마모루와 사토시 콘 과 미스호쿠사이 , 진노 : '인랑' 과 '밤이 짧아 아가씨아 걸어' 가 있지.
ryudas
내 개인적인 경험을 보자면,
담뽀뽀가 좋았어 담뽀뽀는 일본문화에서 음식이 어떤부분을 차지하는지에 대한 특이한 영화이지. '아무도 모른다(Dare mo shiranai: 2005년작)'은 기존 영화와 완전히 다른유형의 영화로,잊혀진 사람들에 대한 드라마로 아주 어두운 영화야.
Tokyo Godfathers (2003)는 노숙자에 대한 애니메이션 영화인데. 매력적이다 하면 내가 일본인이기 떄문 일것이고, 보다 좀 미묘한 스토리 텔링이 전개되는 영화이지.
Tenten (2007 년) (Adrift in tokyo)은 아주 일본 스타일의 코미디 영화이야
내 생각으론 캐릭터가 서로 연결된 부분도 좋아. 채권자가 부채를 짊어지기 떄문에 채권자가 나중에 경찰에게 자신을 체포케 하지(학생들이 볼만한 영화는 아니지)
sdlroy
좋은 영화가 있는데 대부분 현대영화이지.. 오래된 영화에 대해 추천을 다른사람들이 많이 한걸 봤어. 코리다 의 영화가 가장 좋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 아무도 모른다', '어느가족'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라는 영화야
다른 작품들도 나쁘지 않아.
이와이 슌지도 훌륭한 감독이지. 내 최애 영화는 '릴리슈슈의 모든것', '하나와 엘리스', '립반윙클의 신부' 가 있지. 놀라운 영화들이지..
그 다음으로 Naomi Kawase가 있지.
나는 아직 그녀의 영화를 다보지 못했지만 내가 본 가장 좋은영화는 '단팥 인생 이야기( 앤으로 알려져 있는)'이지. 환상적인 영화였어. 다른 현대 일본영화는 다음이 있어
내일의 기억
담뽀뽀 (내가 좋아하는 코미디 중 하나)
-러브 익스포즈
-배틀 로얄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엄청놀라운 영화)
- Leaving on the 15th spring
-풍금
애니메이션 영화도 있지
: -아키라
- 미야자키 모든작품 (바람이 분다, 센과 히치로의 행방불명, 키키 배달 서비스가 가장 좋음)
- 사토시 콘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 및 크리스마스날에 기적을 만날 확률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
-귀를 기울리면
-추억은 방울방울
- 카구야 공주 이야기
- 천사의 알
-너의 이름은
j4242
한국은
대화에 좀 늦었지만 , 봉준호(살인의 추억, 마더, 괴물, 옥자)
김지운( 장화와 홍련, 나는 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인생)
박찬욱( 올드보이 , 박쥐, 남극일기 )는 모두 반드시
봐야 할 작품들이지.
SiddharthaSuburbia
내가 외국영화를 봤을때 쟝르영화가 좋은 외국영화 진입할때 좋다고 생각했어. 이건 수년전 생각이고..아시아 공포영화는 모두 분노를 기초로 했기에 비디오 대여점에 쉽게 찾을수 있어. 그래서 예술성 짙은영화로 옮겻지만.. 한국와 일본 쟝르영화는 관객을 희롱하거나 피범벅이 많이 사용되지 않아서 미국보다 휠씬 좋다는걸 알았어.
많은 영화들이 온라인에 있지만 '레터박스'가 가장 좋은데 계정이 없으면 계정을 만들어. 많은 국가들 작품들을 찾을수 있고 또 쟝르 영화들에 대한 동향들을 알수가 있지. 그런 목록들을 니가 만들수 있게 도와주지.
왕가위 감독작 - 중경삼림, 타락천사, 아비정전들을 순서대로 보고 초창기 그영화들은 휠씬 활기차고 자유분방 했었지.
또한 니가 부산행을 좋아한다면 '아이엠 어 히어로'라는 일본 좀비영화도 좋아 할거야. 많은 부분에서 비숫하고 액션들이 많고.. 부산행 같이 등장 캐릭터를 아는데 시간을 보낼수 있을거야
jmhimara
일본영화는 훌륭하지. 지난 70여년 동안 주요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많이 수상을 했어. 특정 영화나 감독을 추천하는것 대신에 도날드 리치가 저술한 일본의 백년간 영화: 간결한 역사를 사보는게 더 나아. 같은 저자의 또다른 저서는 "일본영화의 소개"인데 그책을 통해 니가 볼 영화들을 선택할수 있어.
한국영화 또한 훌륭하지만, 일본의 영화와 같은 역사가 길지 않아.몇가지 영화를 제외하곤 대부분 90년대 후반에 제작된 것들이지.
내 개인적인 생각은 한국은 21세기 최고의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해
특히 " 올드보이" 나 " 살인의 추억", "JSA",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밀양" ,"달콤한 인생""같은 영화들이지.. 그외 괜찮은 영화들이 많아
nechneb
니가 정말 좋아하는 새로운 영화를 원한다면
- 카메라를 멈추면 안되
-카부키초 러브호텔
를 추천하고 싶네. 그 영화들을 통해 나는 일본의 독특한 유머와 스토리텔링을 발견했지.
한국경우 반드시 봐야 할 영화는
'올드보이' 야. 이건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을거야
PastyPilgrim
나는 약 6년 전에 비슷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고, 그 이후로 나는 아주 깊은 함정에 빠져 버렸지. 내 집착은 계속 되었고 나는 일본영화를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학교에서 일본어로 배워야 했었어
어쨌든 수백 개의 일본 영화가 나중에 보게 되었지. 너 자신의 방법을 찾아 일본영화를 봐
애니메이션 부분: 미야자키 하야오, 타카하타 이사오, 콘 사토시, 오시이 마모루, 신카이 마코토, 오토모 카츠히로, 호소 다 마모루, 린 타로 등이 있고
실사부분은 : 쿠로사와 아키라, 오즈 야스지로, 기타노 타케시, 이타미 조조, 코레 요 히로카즈, 이와이 슌지, 야마다 요기, 이치카와 콘, 스즈키 세이 진, 오시마 나기사, 고바야시 마사키, 소노 시온 등이 있지
이들은 완벽 주의자이고 이들이 제작한 영화중에는 나쁜게 없기 때문에 너는 어떤걸 봐도 괜찮아. 니가 더 많은 지침을 필요로한다면, 이타미의 담뽀뽀를 제안해 이 영화는 모두가 좋아하는 것이지. 가장 유명한 일본 감독인 쿠로사와 작품 (하이앤드 로우 더 무비, 이키루, 나쁜놈일수록 잘잔다, 7인의사무라이 등)이 풍부 해. 최근의 작품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코리에다는 현재의 최고 감독 (인생 후, 리를 시스터, 걸어도 걸어도,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등등)이와이 슌치도 유명한데 (4월 이야기, 릴리츄츄, 러브레터 등)가 있지. 기타노 감독의 (소나티네 , 하나-비, 키쿠지로의 여름, 형제, 분노 등)는 훌륭하지. Sono 감독은 (러브 익스포즈 등)이 있어
한국 영화은 잘 모르지만 김씨 표류기, 올드 보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추억, 왕의 남자, 최종병기 활, 신세계, 택시 운전사, 추적자 등은 내가 좋아하는 한국영화에 포함되 있지
charmanderaznable
최근 영화를 보고자 한다면.. 어느가족을 권하고 싶네. 일본영화를 제대로 볼려고 한다면 쿠로사와로 시작하는게 좋아. 가장 쉬운 진입은 7인의 사무라이 부터 시작하고.. 아니면 라쇼몽으로 하는게 좋아. 난 랜 과 요짐보 와 하이앤드 로우 더 무비 가 좋았어.
또 사토시 콘의 작품들이 좋았는데.. 파프리카 와 퍼펙트 블루는 지금까지 제작된 최고의 애니메이션 영화로 손꼽히고 있지.
morroIan
난 쿠로사와 감독부터 시작하라고 추천하고 싶네. 그는 일본 감독뿐 아니라 서양감독의 영향을 받아서 가장 쉬운 일본감독중에 한사람이지. 게다가 긔 영화 대부분은 쟝르픽션 영화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재미나
JUCHE_COSTANZA
내가 최근에 본 두편의 일본영화 :
월컴 미스터 맥도날드:
건전하고 유쾌한 라디오 멜로 드라마 제작에 대한 골때리는 코미디 영화인데.. 추천을 하지만 니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네. 지브리 영화를 좋아하는걸 보고..타카시 미이카 의 '중국의 조인' 영화를 추천하는데.. 이건 좀 마술이 가미된 사실주의 요소가 있는 아름답고 기발한 영화야
배틀 로얄을 추천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아마 피로 얼룩진 목욕탕에서 벌려지는 완전한 풍자 때문일거로 생각해
trizz7777
내 첫번쨰 일본영화는 '할복'에 대한 거야. 이영화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영화 상위 5번째에 드는 영화이지.
한국영화는 작년 한해동안 대부분 좋은영화를 다봤어. 일부 심각한 영화뿐 아니라 진정한 감동적인 영화와 액션이 뛰어난 영화도 있었어. 나는 아가씨 , 올드보이 ,추격자(놀라운 영화), 곡성, 똥파리(이걸보고 울었지) 그리고 살인의 추억인데, 이건 한국판 조디악이야. 이영화들을 추천해
Ocean_Synthwave
다른 사람들이 모두 얘기 했지만 쿠로사와 작품이 가장 좋은 출발이 될거야.사무라이 영화로 유명하지. 다른 쟝드도 많아. 나는 티피로 미푸네( 그의 작품은 고전이기 때문에 가장 유명한 감독일거야) 와 이키루 와 랜을 추천해.
내경험은 조금 제한적이야. 나는 주로 사무라이 영화와 범죄 드라마를 선호한 편이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일본영화는 1960년대의 자토치 시리즈 와 90년대 로맨스물중에 하나인 "살위댄스"가 내가본 가장 매력적인 영화중 하나로 생각해
EatPieYes**
너는 아이들 영화에 집중해야 할것 같아. 농담이고..
모두가 쿠로사와 나 오즈 등을 거론 했기에..나는 다른 것을 추천하고 싶네. 2001년 부터 고 라는 영화- 한국인과 일본소녀 사이의 환영받지 못한 사랑이야기 인데 일본에서 인종적 갈등 때문에 성공하진 못했지..
그건 역동적이었고 도전적인 영화였지 비판이 있었지만 볼 가치가 있는 영화였어
drysides
일본의 영화
동경 방랑자는 꽤 재미 있어. (차량으로 찍은것이지만 꽤 멋진 영화 촬영법이었어.) 그것은 60 년대 갱스 터 무비인데(좀 엉뚱하고 언더월드로 점철되어지는 영화지 )일본 문화 나 역사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 필요하지 않아서 쉽게 볼수 있어. 이 영화는 Criterion에서 스트리밍 중에 있어.
쿠로사와 작품- 7인의 사무라이가 재 제작되었고 요짐보는 달러의 주먹과 최후의 남자로 다시 태어났지. 그는 여러 번의 셰익스피어 작품을 만들었어 (Ran은 리어 왕, Blood *맥배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어). 그는 크라이테이션 콜랙션에서 잘 표현되었지
한국의 영화
, 올드보이 와 설국열차는 수상작품이지. (설국열차는 영어로 제작되었고 출연진 대부분 미국과 영국의 배우임. )
ㄴCephalopodRed
요짐보는 A Fistful of Doll 라는 제목으로 재 제작되었어.
그건 좀 사기적인데..동경 방랑자는 아주 좋은영화 였어
Seijun Suzuki 감독은 진짜 대단한 감독이지.
번역기자:떠도는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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