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
2020년 9월 5일자 미국 Billboard의 HOT100차트에서 BTS의 "Dynamite"가 한국 아티스트로 첫 1위를 차지했다.
9월 12일 이 차트에는세레나 고메즈를 피처링한 BLACKPINK"Ice Cream"이 이 그룹으로서는 최고위 13위로 차트인하고 있다.
K-POP아티스트가 미국 Billboard의 차트에 차트 인하는 것은 이미 드물지 않게 되고 있지만 다시 그 궤적을 돌이켜보고 싶다.
BTS, 착실하게 쌓아올린 구미권에서의 인기
BTS의 서구권에서 인기 확대의 궤적에 대해서는 이미 2년 전에 기사로 정리되어 있지만(참조:BTS(방탄 소년단), 구미권에서 인기 확대의 이유는?)갑자기 인기가 나왔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데뷔 직후부터 팬 미팅이나 K-문화 페스티벌 『KCON』 등 모종의 라이브 이벤트에서 매년 미국에서 지속적으로 공연을 해왔다.
현지의 "K-POP팬"을 위한 활동은 꾸준히 하고 왔지만 미국에서 처음으로 일반적으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역시 『 2017 Billboard Music Awards』의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이다.
그러나 실제 BTS가 앨범 차트인 Billboard200에 차트인 한 것은 그 2년 전 2015년 12월 『 화양 연화 pt.2』(171위)이 처음이었다.
이후 『 화양 연화 Young Forever』가 107위, 『 WINGS』가 26위로 착실하게 차트 순위를 올렸던 것이다.
그리고 미국 내에서 Billboard본 차트 인과 호응하듯 미국 내의 ARMY로 불리는 팬덤(열광적인 팬이 형성하는 문화권)도 국외팬들과 공동으로 차트와 미국 내에서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해쉬 태그나 스트리밍, 앨범 공동 구입 등 한국 내의
아이돌 팬덤이 하는 활동을 그대로 활발하게 계속했다. 팬텀은 층에 있어 처음에 생긴
핵심적인 팬덤에서 다시 일반적인 "K-POP팬이라는 것이 없는 팬"으로, 그리고"인기가
있다는 것, 주목되고 있어서 좋다"라는 라이트층까지 확대한다는 것이 현대의 인기
아티스트(아이돌)의 하나의 이상형이다. BTS의 경우는 특히 초기의 핵심 팬덤층이
헌신적이라고도 불릴 만큼 자주적인 홍보 역량에 능통하고, 그것이 실제 총수인 소
셜 아티스트 1위를 거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오면 주목되기 쉬워지고 주
목 받을 기회가 늘어나면 팬이 많아지는 계기도 늘어난다. 그 것을 증명하듯 소셜 톱 아티스트 획득 후에 발매된 『 LOVE YOURSELF』는 Billboard200의 10
위권인 7위로 차트 인하면서 동시에 리드 곡인 "DNA"는 처음 HOT100에 차트인했다.
여기까지는 현지 팬덤의 움직임이 돋보였지만 이 앨범을 고비로 기획사 측도 본격
적으로 미국을 의식한 활동 전략을 짜기 시작한 것 같다. 가령 이
『 LOVE YOURSELF』까지 한국의 차트 집계 첫날인 월요일 발매 했지만 그 다음
『 LOVE YOURSELF 'Answer'』부터 현재까지는 미국 Billboard집계 시작
요일인 금요일 발매로 바뀌고 있다(최신 곡"Dynamite"도 금요일 날 발매).2018년
이후로는 미국의 레코드 회사 콜럼비아와 계약하며 미국에서의 경력과 함께 미국 내의 아티스트들과 같은 번들과 리믹스 등의 프로모션 전략도 도입하도록 되어 왔으며
열렬하고 헌신적인 팬텀의 후원은 물론 그것을 최대한으로 살리도록 그때 그때 처한 입장에 응하고 유연한 전략을 강구하며 온 성과도 있을 것이다.
BLACKPINK는 여러 요소가 겹쳐서 생긴 인기 그룹
한편 BLACKPINK는 약간 다른 궤적을 걸었다. BLACKPINK가 주목 받게된 계기는 2018년
발표된 악곡"DDU-DU DDU-DU"의 Billboard Hot100에 대한 차트인(55위)이지만
그 이전에 Billboard Hot100에 차트인한 한국의 아티스트를 보면 전술한
BTS와 한때 미국에서 활동한 Wonder Girls를 제외하면 PSY와 전 2NE1의 CL뿐이었다.
현재는 자신이 기획사를 운영하는 PSY 하지만"Gangnam Style"가 세계적인 바이럴
트렌드가 되고 Billboard Hot100의 2위로 차트 인할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소속이었다.
Billboard200에는 BIGBANG과 2NE1이 2012년부터 차트인했으며 BIGBANG은 2015년에 북미에서
대규모 아레나 투어를 하였다. 기획사 단위로 보면 YG는 미국의 K-POP팬들 사이에서는
광범위한 인지도를 얻던 기획사이며, PSY와 CL은 많은 유명 아티스트를 관리하는 스쿠터
브라운의 레이블에 소속되어 있었다.
또 2007년에는 당시 YG소속이던 SE7EN이 미국 활동을 시도한 시기였고 2009년에는
이미 현재 BLACKPINK가 미국에서 소속된 인터 스코프와 접촉했고(당시 갓 데뷔한 2NE1은
캐피톨 소속이었지만 당시 프로듀서 TEDDY가 레이디 가가의 음악을 제안받은 것이 뉴스가 되어 있었다(참조:naver).
이처럼 이미 어느 정도의 기간을 걸쳐서 미국 내의 커넥션이 있는 상태에서 뭔가 계기가 있으면
미국 활동도 수 있는 사전 준비가 된 셈이다. BLACKPINK가 처음 차트 인한 2018년은 BTS가 Billboard의
소셜 톱 아티스트를 연속으로 획득하며 차트 내에서의 존재감이 커진 상태였고 "Gangnam Style"과는
또 다른 각도에서 "K-POP"라는 것이 주목되던 시기이다.
동시에 미국 내의 "girl power"의 축제와 K-POP의 여성 그룹에서는 드문 힙합
스타일이 강한 EDM때라는 퍼포먼스의 특징 등 여러 요소가 합쳐진 타이밍에서
주목도가 급속히 높아졌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DDU-DU DDU-DU"의 MV가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K-POP의 MV"로 인정되고 『 YouTube Rewind 2018』에서
"올해 트렌드를 이끈 세계의 아티스트"로 한국의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것은
큰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BLACKPINK또한 BLINK로 불리는 팬덤을 갖고
특히 YouTube의 시청에서는 강한 단결력을 지녔지만 여성 그룹은 남성 그룹과 비교하면
팬덤의 굳기와 규모에서는 떨어지는 면이 있다.그러나 아무래도 팬덤 중심이
되기 쉬운 남성 그룹의 청취자와 비교하면 남성 그룹과 겸직하기 쉽거나 팬 이외의
라이트 유저도 시청하기 쉽다는 점에서 광범위한 시청자를 얻기 쉬운 장점도 있다.
"주목 받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조정된 베이스
이처럼 SNS에서의 해쉬 태그와 YouTube이라는 팬들의 힘에 의한 계기로
주목을 받을 기회를 얻으면서 다른 방향에서도 팬덤과 주목도를 늘리고 온 두 그룹이지만
중요한 것은 그"주목받은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노래와 퍼포먼스, MV 같은 엔터테인먼트로서의
기반 부분을 당초부터 만들어 온 것도 있지 않은가 싶다."K-POP은 팝송과 비슷한 형태로서 서구의 청취자들에게 익숙한 음악이다.
"라는 것은 잘 듣게 되는 이야기이지만 실제"K-POP"과 현재의 서구권에서의 트렌드 악곡 구성은 전혀 다르다.
한번 듣고"서양 음악 같은 "장르나 편곡을 흡수하면서도 포메이션 춤이라고 하는 퍼포먼스의 특색을 살리며
화려하고 의외성 있는 전조, 그것이 같은 곡에 수없이 일어나는 짜릿함은 K-POP만의 것이다.
그런"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은 고정 팬을 끌어들이고 그 자리에서 오랫동안 팬덤을 형성하게 하는 파워를 갖고 있다.
스트리밍의 등장으로 "악곡이나 앨범을 산다"라는 행위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것으로
되어 왔으며, 역설적으로 "고정의 구매층"자체가 음악 차트에 미치는 영향은 커지고 있다.
그렇게 " 구입하면서 까지 들어주며/뒷받침하는 팬"이 SNS가 발전하는 초석이 되며 비즈니스에서
강한 힘을 갖게 된 현재" 강한 팬덤"을 만드는 퍼포먼스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더욱 환호하게 만드는 작업이나
환경 조성에 능한 K-POP가 세계에서 주목을 받게 된 것은 필연이 아닐까.
<야후 댓글 반응> /앞은 공감,뒤는 비공감
uyg***** 280/59
일본은 정말로 엔터테이먼트에 한정하지 않고 디지털화 등 글로벌한 시점에서 뒤떨어져 있는데도
일본이 최첨단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거의 대부분이야. 보고 싶지 않은 것은 보지 않는 것이겟지.
이래서는 후진국이 되는 것도 당연하다고 해야하나..
ㄴaaa***** 67/12
아라시를 시작으로 쟈니스의 존재가 일본이 뒤떨어지는 원인이야.
국내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장본인
KPOP은 퀄리티를 진화시켜왔지만 쟈니스는 그런 기척조차 없는 주제에
음악방송이나 오리콘차트 등, 일본 미디어를 거의 독점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BTS가 해외에서 빛나는 결과를 내고 있을 시기에 브루노마스에게 악곡을 의뢰한 것도
확실히 얘기하면 고육지책의 하나..
쟈니스를 개선시키던지 해체시키지 않으면 시간이 얼마나 흐르던 일본이 한국을
따라잡을 수 조차 없어
ㄴbka***** 22/29
bts팬인데 일본과 비교하는 게 필요한가...엔터테이먼트에서 일본이
뒤쳐져있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데....그리고 이런식으로 글쓰면 비공감 좀 먹을려나..
ㄴqkj***** 51/5
이미 한국에 비해 10년 정도는 뒤진 느낌.
댄스,보컬에서 Kpop 과 Jpop의 인기 차이는 너무 확연해
일본에서도 옛날부터 실력으로 열심히 해오는 그룹은 있지만서도..
ㄴzeh***** 4/40
쟈니스는 세계에서 승부 볼 필요가 없지 않아?
국내시장에서도 충분히 벌고 있고 일본에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아티스트 있잖아
예를 들면 헤비 메탈쪽이던지
ㄴolb***** 13/28
한국도 일본은 무시할 정도로 엔터테이먼트 선진국은 아닙니다.
ㄴolb***** 18/50
한국이나 일본이나 그게 그거죠
mon***** 206/47
음악쪽에서는 Kpop이 완전히 지배하고 있다고 봐야죠. 일본의 음악도 퀄리티적으로만
말한다면 나쁘지 않고 밴드의 기술 등도 상당히 고퀄리티라고 생각해.
그러나 춤과 랩을 교차하면서 노래를 하는 것이 화려하게 보이지.
유튭에서 영상이나 음악을 같이 무료전송하는 것으로도 눈에 들어기 쉽지.
거기서부터 처음으로 그 음악을 알게 되고 빠져들게 되는거야.
어쨌든 Kpop의 홍보 전략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어. 배워야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
ㄴqkj***** 32/10
BTS의 홍보 전략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aaa***** 137/33
일본은 정말로 엔터테이먼트에 한정하지 않고 디지털화 등 글로벌한 시점에서 뒤떨어져 있는데도
일본이 최첨단이라고 생각하는 국민이 거의 대부분이야라는 말
제대로 집으셨네요.
그리고 일본의 음악방송이나 오리콘차트등을 거의 독점하고 있는
쟈니스,아키모토 그룹의 가수들은 얼마나 퀄리티가 떨어지는 지에 대해 체감조차 못하고 있지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지만 해외에서의 시선은 [대중음악에 있어서 한국은 우수하지만 일본은 x신]
이라는 게 일반적이야.
ㄴdzi***** 9/20
해외,해외 지겹네..단순하게 전략적인 차이도 있다고 생각해.
일본의 음악 시장도 크고, 다양성도 있어.
모두 해외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일본이 뒤떨어진다던지
레벨이 다르다던지의 얘기는 넌센스야.
BTS의 진정한 실력도 10년후엔 어떻게 평가될지 몰라.
ㄴju2***** 13/16
일본 음악도 높이 평가되는데요
ㄴpom***** 4/24
니네들이 몬데 평가를 하고 말어ㅋㅋ
ㄴbka***** 12/19
BTS팬이지만 일본 깔아뭉개는 코멘트등은 하지 말아주세요. 엔터테이먼트에 우수하다 말다가 있나요?
ku_***** 105/51
갑자기 인기를 얻게 된 것이 아닌 착실하게 쌓아올린 결과 ㅜ.ㅜ
그말이 정답입니다.
다른 분석, 평론기사중에서도 포인트를 잘 잡아낸 기사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숫자나 기호만이 아닌 부분을 신경써는 것, 팬으로서 너무 기쁩니다.
fire.R 33/44
댄스와 노래가 능숙하다기보다 일정한 형식에 가깝고 애초에 타국의 영어로 싸우고있어
엔터테이먼트는 경쟁의 장소라고 믿고 있고 국가지원금도 받는 점이 영 마음에 안들어
사카모토 규의 위를 향하며 걷자등은 완전히 일본어 노래로 춤도 없이 국가지원금도 없이
세계에 통한 것이니 이쪽이 훨씬 대단하다고 생각해
일본의 애니메이션 송등은 세계의 사람들이 일본어 그대로 부르거나 받아들이고 있는 쪽 역시
훌륭하다고 생각하고..퀄리티가 일본과 다르니 한국은 한국에서 일본에 관심끄고 해줬으면 좋겠어
ㄴbka***** 8/4
BTS의 팬이지만 일본과 한국의 비교논쟁이 요즘 많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엔터테이먼트에는 우수하거나 떨어지는 게 없다고 생각되는데..
일본도 한국도 잘하는 점 있으면 그걸로 괜찮지 않은가 싶네요..
ㄴolb***** 14/19
엔터테이먼트는 경쟁의 장소라고 믿고 있고 국가지원금도 받는 점이 영 마음에 안들어
->어떤 나라의 아티스트는 그런 생각을 갖고 활동하고 있지 않으며
아티스트가 가장 싫어하는 생각이죠. 이런 식의 관념을 가지고 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카모토 규의 위를 향하며 걷자등은 완전히 일본어 노래로 춤도 없이 국가지원금도 없이
세계에 통한 것이니 이쪽이 훨씬 대단하다고 생각해
-> 시대가 다른 것은 있지만 인터넷도 없을 시대에 미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것은
흥미롭고 대단한 일이고 생각됩니다. 놀라운 일이죠.
phobecho 45/57
요전의 1위는 ARMY가 이번에는 미국 전국민이 올려준 것 같은 분위기네요.
olb***** 26/58
구미권 전원,전부는 아니에요. 인기가 올라가고 있지도 않습니다.
ㄴレンタル姉妹 26/5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은 보지 않네요. 제발 자신을 돌아보세요
avs***** 52/98
또 스텔스 마케팅인가요..정말 질려버리네요..
ㄴabc***** 42/19
항상 kpop 깔아 뭉개는 코멘트나 달고 고생하십니다 ㅋ
hidden 88/139
한국 그룹이 구미권에서 인기 있는 것이 일본에서 자꾸 기사로 나오는 것도 이상해
그러거든 말든 일본은 관계 없으니까
ㄴbka***** 8/4
bts팬인데 일본은 갈라파고스가 아닙니다. 안티를 부를만한 언행은 그만두는 것이 어떠세요
그저 팬으로 bts기사 자체를 보고 싶을 뿐입니다.
ㄴphobecho 37/41
한국 그룹이라서가 아니라 이번 빌보드차트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적어도 세계에서 어떤 곡이 인기가 있는지는 알고 싶고 관심을 가질수도 있지 않나요?
아..갈라파고스니까 관심이 없나 ㅋㅋㅋ
ㄴhidden 8/18
빌보드차트에서 1위를 한 기사를 계속 내보내고 있지는 않은데??
인터넷이 보급되어 있는데도 갈라파고스라고 멸시하는 의미도 모르겠네.
갈라파고스면 BTS의 반일도 걸리지 않지?ㅋㅋ
ㄴmon***** 10/6
정말 시야가 좁아 터졌네요.
55夢の速さへ 52/164
가끔 BTS 곡을 듣기는 한데
음악적으로 좋다는 곡은 없는 거 같애.
빅뱅 쪽이 좋은 곳이 훨씬 많아
akb***** 37/7
호볼호는 각자 다르지요. 그걸로 좋지 않나요?
저는 양쪽 다 좋아하고 빅뱅의 곡이 멋진것이 많은 것 같기도 한...
그러나 핸드폰에는 BTS와 블핑 곡이 더 많네요.
bzn***** 179/65
BTS도 블핑도 멋지기 때문이죠
귀여운 것보다 멋있는 쪽이 세계에서 더 통하는 법입니다.
ㄴku_***** 29/15
퍼포먼스는 당연히 멋지지만 해외에서 베이비라고 부르는 팬도 있고
귀여움이나 친근감이 있는 점도 통하고 있는 듯하네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애교부리는 가수는 없기 때문에.
ㄴnya***** 24/9
한국의 예능기획사는 글로벌 마케팅을 확실히 연구했네요.
일본 기획사는 일본에서 팔리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그걸로 괜찮지 않을까요
ㄴむらさきいもみかんり 7/3
일본도 만담이 만화처럼 수출가능해지면 세계적으로 팔릴 수 있다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밴드의 다양성은 어느정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댄스쪽의 음악은 이제 그만두는 편이 좋을지도 몰라
ㄴbzn***** 27/30
그저 유희라고 말하면 또 짖어대겠지~!
sta***** 54/21
일본의 젊은이들 중에는 이미 Kpop팬들이 엄청 많아. 그게 현실이지.
반한찌질이들이 질투한다고 해도 현실을 그 정도지
ㄴmon***** 14/5
실제로 유행을 만들어 내는 것을 젊은이들이지
ㄴolb***** 11/24
젊은 여자애들 뿐이지. 주위에 그런 여자애들은 없지만 젊은 여자애뿐이라면 그럴수 있지
음악은 젊은 여자애들의 소유물이 아니잖아
ㄴsta***** 14/4
일본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CD매출조차도 타워레코드 조사에서 Kpop가수들이 톱을 독점하고 있는 상태야
일본의 음악, 특히 남자 아이돌쪽은 겁나 고전중이지. 현실을 봐라
ㄴmon***** 4/1
Kpop의 인기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네요. 여러 장르에서 한국이 우수한 점도 있지만 다른 나라가 우수한 면,일본이 우수한 면도 있습니다.
일본은 일본의 장점이 있는 것을 전제로 의견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네요. 극론으로 얘기하고 싶은 사람도 있기는 하니까
bka***** 19/72
BST는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고 미국에서 인기가 생기고 나서 역수입된 패턴.
다른 K-pop 그룹과는 다르다고 생각해
skg***** 37/115
최근 아시아 가수들 전반적이라고 애기할 수 있는데..
성량을 속이기 위해서 속삭이는 창법밖에 못해 ㅋㅋ
ito***** 66/125
국책이니까 신빙성이 떨어져
ㄴsei***** 54/10
그렇구나, 쿨재팬은 무리겠네...
ㄴbka***** 43/6
그들의 노력도 국책입니까?
pkn***** 127/149
BTS? 걔네 반일활동 하지 않았었나?ㅋ
최근 한국 그룹이 엄청 나와서 티비 보는 게 영 불쾌해.
한국인들이 반일주장하고 있으니까 한국 그룹은 일본에 오지말고 일본 티비에도
제발 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어
ㄴku_***** 32/22
넌 평생 보지마
ㄴa... 28/63
좋은 의견..정곡을 찌르고 있네요
ㄴqsy***** 10/10
한국에서 친일은 죄. 반대로 반일무죄라는 말도 있어
ㄴsei***** 68/22
니까짓게 안봐도 수요가 있잖아 ㅋㅋㅋ
toa***** 38/187
영어권에서 주된 음악 장르는 랩 - 구려
스페인어권의 주된 음악 장르는 레게 - 구려
거기에 비하면 K-pop은 예술이지
썩은 세상을 바꿔줄수 있는 유일한 존재
ㄴbka***** 24/6
저기..당신 BTS 안티팬이시네요..
팬은 그런 말 안합니다.
ㄴyka***** 19/11
안티애들은 지식도 없고 품격도 떨이지고 구려..
번역기자:카마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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