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추억의 일본반응 요청하실 유튜버나 그외 소스를 알고 계시거나 또는 원하는 일본반응이 있으면 번역요청 게시판에 의뢰해 주세요. 확인후 가능한 거라면(일본 네티즌 댓글이 있는 경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ブスゴリラ
전쟁을 결정한 정치가들이 전장에 가면 좋은데.
なきにしもあらず
내용도 충실하고 전투장면도 멋진 영화네요.
Y M
이 영화 세 번 봤어요.
형제의 우애가 감동적이라 몇 번을 봐도 많은 눈물이 나옵니다.
상대를 너무 챙겨서 비극을 부르다니 정말 넘 슬픕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도 또 눈물이 날 거 같아요.
장동건, 원빈의 연기가 최고로 멋졌습니다 .
Ann Mateo
매우 훌륭한 내용이지만 누군가 죽는 건 가슴이 너무 아파요...
名無 しシゲ
16년 전 작품이네요 . 아마 당시엔 분명히 스파이 물이나 전쟁물 작품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 얼른 찾아서 본편을 볼게요 .(*아마 소장 ?하고 있는 듯 )
K akko
당시 사귀던 한국인 남친과 함께 보고 크게 울었습니다.
나라는 다르지만 전쟁은 괴롭고 싫은거죠.
OST도 너무 좋아서 피아노로 연주해 봤습니다 .
여러분, 괜찮으시면 OST도 들어봐 주세요 !
한국인들의 오케스트라도 좋습니다!!
ハーレータカソン
울게 만듭니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대리전쟁이란 의미 밖엔... (*´°̥̥̥̥̥̥̥̥﹏°̥̥̥̥̥̥̥̥ )人 (´°̥̥̥̥̥̥̥̥ω°̥̥̥̥̥̥̥̥`)
ラーズグリースの 亡霊
언제나 전쟁에 정의는 없고
피해를 받는 건 지금의 일반인.
언젠간 전쟁이 없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日本兵
이런 저런 영화보다 재미있어야.
나두 이런 형이 있었으면...
平蔵長谷川
스토리도 배우 연기력도 말할 필요도 없이 감정 이입 시키는 영화.
유명세만 먼저 탄, 연기력 꽝인 배우의 이름 말고는 화제를 못 만드는 일본 영화계는 정말 쓰레기지 !!
紫鬼 chick
실미도도 마지막에 울었으니까 분명 울거라 생각해요. 보고픈 영화가 되었습니다 .
Shibamon TV
가슴이 뜨거워 지는 영화입니다.
菅原祐
이은주씨.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십니다.
アポロ 963
전쟁이란 양쪽 모두가 선도 악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Ninja kawasaki
아내가 한국 영화 좋아해서 이 거 옆에서 같이 봤습니다.
참고로 아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ㅋ
優心藤井
마지막에 노인이 된 동생, 너무 세월이 많이 흘렀네 .
佐藤照吾
초등 때 봤는데 난 마지막에 울고 있었어.
ぴーぴー
원빈 어리네~
Scar lett
DUO님 (*영상 유튜버 ), (맘대로 이름을 붙이네 ^^;;;) 대단하네요 . 항상 새 영화만이 아니라 눈을 돌리지 못했던 좀 예전 영화 소개도 해 주셔서 감동입니다 . 대단한 박력에 놀랐습니다 . 손수건 준비해서 보려고 합니다 ...
颯太
지금 절반 정도 봤습니다.
이건 본 영화를 보고 싶네요.
부근 츠타야 가게에 렌털 재고가 있다는 거 같아서 빌려와 보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チョウリンショウ
썸네일 장동건의 연기가 정말 무섭다.
전쟁의 광기를 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건 정말 소름이 돋는다.
T Me
OST도 명곡이었다. 영화자체, 길지만 진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었네요.
헐리우드를 뛰어 넘었다!!란 호평이던데 틀리지 않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외면하고 싶을 정도의 백병전도 그렇고...
분명 한국 제목은 태극기 휘날리며라서 제목만 보면 북으로 가버리나라는 생각도...
마지막 장면에,
왜 이런 데 있어, 형이란 말에 통곡했습니다.
yarming -amiteryus
비디오로 봤습니다.
운동의 희생으로 진태의 부인이 된 거도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カマカニ
재미있을 거 같다.
スンリ
‘포화 속으로 ’도 부탁 드립니다 .
助丸 プ 一
전쟁은 처음에 일으킨 잘난 놈들이 죽어야 하는데, 어떻게 젊은 이들이 ...
전쟁은 반대다.
小沢治三郎
동족상잔은 괴롭네요.
이 영화는 일본으로선 절대 흉내내기 어려운 스케일, 멋진 스토리라고 생각합니다 . 유감스럽지만 .
ぽぽ
이런 감동적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이 항상 저의 즐거움입니다.
飯子
짧은 영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전쟁물 한류 영화는 이 작품으로 하겠습니다.
谷山直美
전쟁 영화는 어떤 걸 봐도 괴롭고 슬픕니다.
그래도 보고 싶네요.
이번에도 좋은 영화 소개에 감사합니다.
추신
호러물은 아직 볼 수가 없습니다.
가까운 시일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ヘルベルト・フォンカスペン 大佐
옛 친구도 그랬지만
장동건은 마지막까지 살았으면 했습니다.
楽
제목에 두 가지 의미가 녹아있는 걸작이라 생각합니다.
茶 々
진심 울었다.
전쟁의 참상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정말 명작이라 생각한다.
형님이 어딘지 모르게 야마다 코오지랑 닮은게 인상적.
harada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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松村正隆
한국의 슬픈 역사 속에서 형제의 우애를 그린 작품이라 전 매우 감동했습니다.
いこかぼちぼち
최강 원빈이 보여주는 ‘아저씨 ’도 함께 보시기를 .
Kouhaku Tuukawa
브라더 후드는 전부터 명작이라 들었는데
정말 잘 그려진 작품이군.
ユリア
개봉 후 얼마 되지 않아 본 적이 있습니다만, 역사 다큐멘터리에서도 좀처럼 볼 수 없는 징병 등 , 전쟁 당시의 나라의 내정을 그린 몇 안되는 희귀한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단지 , 오프닝이 라스트의 슬픈 이별 장면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 오랜 세월 동안 찾아 헤맨 동생분의 기분을 생각하면 ,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 능욕당한 형수님이 돌아가시는 묘사가 너무 리얼해서 동성 (同姓 )으로 분노와 억울함을 느꼈습니다 .
M みゃん N
제일 좋아하는 한국 영화.
후반에는 오열이 멈추지 않았다.
장동건의 연기는 신기를 띠고 있었다.
agu makiko
수십 번 보았습니다.
수십 번 울었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그치지 않습니다.
Maiko T
영화관에서 보고 한국영화의 가차없는 사체와 상처 묘사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실재 전쟁의 비참성은 영화에 비할 바가 아닐테지요.
坂本 たつや
한국은 전쟁영화에 대한 정신적 집중이 대단하다.
ninja250 に 乗 る 人 !!
정말 전쟁이 밉다. 옛날 일본은 윗 사람들 때문에 무관한 사람들이 많이 죽었다 . 참가하지 않으면 죽임을 당했다 . 모두가 제 정신이 아니었다 . 당연한 거지만 비참하다 .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
OZ3 pleasant
한국도 일본도 중국도 북한도 죽는 것은 병사.
슬퍼하는 것은 가족.
서로 상처를 줘서 어쩌자는 건가?
왜 정치가의 생각만으로 서로 죽여야 하는가?
전쟁해서 어떻게 할 건데?
나는 전쟁에 가담하지 않겠다.
ITZY リュジン 、
1951년부터 2020년까지도 한국전쟁이 계속되고 있지. 아직 휴전 중이니까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 한국에는 내가 좋아하는 ITZY라는 K-pop 아이돌이 있지. 만약 , 절대로 있을 수는 없지만 , 한국전쟁이 다시 일어난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K-pop, ITZY를 구하러 오는 MIDZY병이 오겠지 …
콜 오브 듀티 Korea
ウラジーミル・イリイチ・レーニン
왠지 꿈같은 영화였어요.
전형적인 판타지라고 할까 뭐랄까...
집요하고 끈적이는 이야기를 좋아해서 다음에는 그런 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여름도 끝나가면서 괴수 영화의 절정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음에는 한국에서 유명한 괴수영화를 해주세요!!
fu.なー
대박 좋은 영화...
항상 좋은 영화를 많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吉田 コジロー
이거 진석이가 형이 훈장타서 진석이를 고향 보내려 했을 때 진석이가 형 말대로 갔으면 형도 죽지 않았을 거 아니야?
진석이가 이상하게 고집을 부려 돌아가지 않아서 형도 턱없는 일들을 할 수밖에 없어서 북으로 잡혀버렸다.
レジアーネ
전쟁 이야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어.
진실을 전한다면 좋겠지만 오락이니까.
그래서 절대 안 볼 거야.
그 나라고, 거의 거짓말 일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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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ポロ 963
전쟁이란 양쪽 모두가 선도 악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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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침략부터 이해해야....
일제 강점기 처음부터 니들때문에 분단되고 한국전쟁이 마무리 되기까지
일본 중국은 그냥 입 닫는게 좋을거다 분단이 아직도 진행중인데 사과도 없는 쓰레기 국가들이
선과 악을 논해? 우리 입장에선 전범국 대신 분단되고 통일 방해한 니들이 악이고 제일 역겨워
광복을 맞이한 한국을 끝까지 먹으려고 미국에 아부한 쓰레기 일본 국가가 선과 악을 논해?
미군을 이용해 독도 폭격만 2차례나 실행했지
니들이 그러고도 독도를 넘볼 양심이나 있냐 니들이 양심이 있다면
한국전쟁 논하기 전에 왜 분단되었는지부터 배워야지
비디오 가게 알바였을 때 '태극기를 휘날리며'와 이 제목을 따라한 에로비디로 '태극기를 꽂으며'를 바로 옆칸에 진열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목 보고 갸우뚱하다가 장르 확인하고 웃다가 결국엔 휘날리며와 꽂으며 두 편 다 대여하던 손님들이 은근히 있었던..
특히 휘날리며는 러닝타임이 길어서 상하편으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가격도 두배로 받았습니다.
러일전쟁, 중일전쟁 모두 우리나라 잡아먹으려는 패권전쟁이었습니다.
두 전쟁 모두 일본이 이겨서 일제 식믹지가 된것이고,
일본이 졌다면 중국이나 러시아에 식민지가 됐겠지요
어찌됐든 힘이 없었던 우리나라의 필연적 결과라고 봅니다.
그러니 일본때문에 우리가 갈라졌다고 보기보다는
당시 강대국들에 의한 이념싸움에 우리가 분열된것입니다.
그 와중에 김일성이라는 강력한 공산주의자가 나타나서
남한을 남침하여 625사변을 일으킨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