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TBS가 CJ ENM과 제작 제휴에 들어간 듯합니다. 글쎄요. 중국이나 일본은 자기들이 잘 되면 절대 한국과 제휴하려 하지 않을 것 같은데 ... 일본 네티즌들은 한류를 좋아하는 분들과 정치적인 문제로 싫다는 입장이 부딪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싫어하는 쪽 조차도 은연 중에 한국의 대중문화 쪽이 레벨이 훨씬 높다는 건 인정하는 뉘앙스가 보여서 재미있네요.
<일본언론 보도내용>
TBS, 한국 삼성계열사와 제휴. 대 히트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지상파 첫방송될까?
[사진] 한국이 최애인 TBS(*방송국)
방탄소년단과 함께 해외에서도 대성공을 거둔 한류 엔터테인먼트라면, 북한 군인과 한국 재벌 아가씨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한국에서는 재작년 말부터 3개월간 방영됐다. 민영방송이 아닌 케이블TV 드라마라 소문은 기대치가 낮았지만, 갈수록 시청률이 치솟았다. 지난해 2월부터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전송이 시작되자 일본은 물론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주인공 커플을 맡은 현빈과 손예진은 동남아에서 광고 계약을 많이 따냈다. 2명은 실생활에서도 교제했지만, 드라마의 대히트로 더욱 강세인 것은 CJ도 마찬가지] 라는 것이 한국 미디어 관계자의 설명.
CJ는 CJ ENM으로 삼성 계열사인 CJ그룹의 자회사다. 사랑의 불시착의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은 이 회사의 드라마 사업 부문이고, 방송한 케이블 방송사 tvN도 이 회사가 운영하는 TV 채널이다.
그런 한국 거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일본의 TBS가 이번에 업무 제휴를 했다. 지난 달 15일의 프레스 릴리스에 의하면, 양 회사는 공동으로 「드라마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영화 등의 컨텐츠 개발·제작을 목표로 한다」 고 하고 있다. 이르면 수개월 안에 드라마 등의 공동기획과 제작이 시작될 것이라는 일부 보도도 나오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 뉴스는 화제다. TBS는 사랑의 불시착을 일본 지상파에서 첫 방송해 CJ와의 협업을 어필할 것 같다고 전출 관계자는 말했다.
TBS는 2010년 4월 이병헌 주연 드라마 'IRIS-아이리스'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영했다. 이것이 민영방송의 황금시간대 첫 한국 드라마가 됐다. 또 관동 지방이긴 하지만 평일 오전 10시대 드라마 한류☆셀렉트는 2014년 3월까지 약 4년간 계속됐다. [사랑의 불시착은 지상파에서 방송될 것인가.
<야후재팬 댓글>
ukr**** 379/69
옛날 텔레비전은 재미있었지. 해마다 외부 압력으로 휘둘려 재미가 없어져서 전혀 보지 않는 NHK에서는 수신료를 빼앗겨서 TV를 켜면 한류니 한국 인테리어니 정말이지 최근 TV를 보지 않고 있다. 이젠 TV가 필요 없지 않을까 생각해.
∟a76**** 37/16
왜 한국에서는 일본의 지상파 방송 금지인데 일본 언론은 이런 억지 밀어주기를 하는 거야! 한국의 아이돌에게 자국의 아이돌보다 필사적으로 억지 밀어주기를 해! 매국 매스컴
* **** 319/60
지금의 한일 관계에서는 골든 타임은 무리일 것이다. 심야의 틀 안에서 할 거라고 생각해.
∟hbs**** 27/7
혐한 등 특히 차별적인 사람은 일본인의 2%라는 통계가 나와 있으니까, 골든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단지, 더빙은 확 깨니까, 좀 거시기 할지도.
∟マルコ 7/3
일본에 대한 정치적인 부분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여러 가지 있지만, 한국인을 다 하나로 묶어 생각하는 건 꽤 시야가 좁은 거라고 생각해. 말하자면 일본드라마보다 한국드라마가 더 재미있고, 빠져버립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 **** 9/8
일본정부가 했던 2018년 10월 여론조사에서 일본인에게 한국을 친숙하게 생각하는지 물었더니,
[친밀감을 느낀다]는 사람의 비율이 39.4%,
[친밀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람의 비율이 58.0% 였습니다.
역사적인 문제로, 현재는 더욱 여론이 악화되고 있다고 본다면, 역시 골든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november 13/22
일본인의 80%는 한국 콘텐츠가 싫다는 앙케이트가 있어
∟もげ夫 8/7
애초부터 반일국이 일본을 이용하는 것에 사용되는 바보가 나쁘다. TV가 쇠퇴하는 요인이 되었는데도 또 하는 거냐? TBS 끝이네.
∟hbs**** 9/2
TV가 쇠퇴하는 요인이 되었는데도 또 하는 거냐?
↑ 일본 TV의 쇠퇴는 일본 제작자의 역부족이었지, 한류가 유행한 탓은 아니지. 뭐든지 한국 탓이라고 하는거 너무 부끄러워.
∟roc**** 37/45
맞아. 인간성 수준이 낮은 차별주의자들이 꽥꽥거릴 게 뻔해.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될 뿐인데 바보라서 몰라.
tax**** 218/30
원래 좋아하는 사람은 벌써 봤고, 보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한국 알레르기가 강한 사람도 많기 때문에 거기까지 저변이 넓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 치더라도 최근 몇 년 정도 TBS 뿐만이 아니라 다른 방송국도 포함해서 원래 해외에서 인기라든지 어떤 플랫폼에서 인기라든지 하는 작품을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단지 받아서 쓰거나 리메이크하거나 하는 현상이 보이는데 정말로 얕은 짓이지. 스스로 인기 컨텐츠를 만들 마음이 전혀 없다. 그러니 일본의 텔레비전이 내리막 콘텐츠라고 불리지.
afb**** 131/28
점점 TV가 싫어져. 그만 둬 줘.
thr**** 124/20
다른 방송국에서도 한국 드라마의 리메이크는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전혀 볼 생각이 나지 않아. 비용이 많이 드는 때문인지, 좋은 각본가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래서는 텔레비전 드라마는 폐허가 되기만 한다.
亀梨 亀男 106/18
TBS의 상층부는 재일 패거리입니까?
ajo**** 101/18
CJ를 '삼성계열'이라니 언제적 이야기야... 시대착오도 이만저만이 아니야. 중앙일보도 신세계도 삼성에서 유래됐는데.
CJ 하면 평택에서 산하의 제과점 주인이 경쟁사들의 빵에 쥐가 구워져 들어가 있다고 자작극을 벌였던 이미지가 엄청 남아있네.
mar**** 99/23
이러니까 TBS는 싫어
utl**** 96/23
지상파는 보지 않고, TBS등은 더더욱 논외!
roc**** 86/33
방송하는 경우에는 꼭 자막판으로. 더빙판은 더럽게 못하니까 절대 하지 마. 명작도 콩트로 전락하니까
※※ 81/38
한류 드라마 팬으로서는 공중파에서 방송이라든가 아찔하다. 광고 들어가고 편집되고. 제일 안 했으면 좋겠는 건 성우님의 더빙. 한국 배우는 목소리가 좋은데도 표현을 오버해서 하는 일본 성우의 더빙은 뭔가 아니l야.
∟laq**** 7/7
오사카에서는 한국 드라마가 많이 방영되어서, 더빙이 아니더라도 볼 수 있고, 녹화해서 CM 없애버리고 보고 있습니다. 역시 편집은 되어 있지만, 즐기고 있습니다! 역시 최신 드라마는 없기 때문에, 같은 작품이 다른 방송국에서 또 방영되는 일도 있고, 그런 부분이 좀 유감인지도 몰라요.
∟Pul 7/4
나도 「스토브리그」 방영해 주었을 때는 좋아! 라고 생각하고 기뻐하며 보고 있었는데, 나중에 상당히 편집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고 대쇼크! 그래도 「슬기로운 감빵생활」이나 「미생」같은 좋은 작품을 방영하는 것은 이런 방송으로부터 일부러 찾아보지 않는 사람이 우연히 보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뭐, 됐나, 라고 생각합니다.
november 74/68
케이팝 인기가 떨어지니 드라마를 유행시키려고 하네. 일본 배우는 쟈니즈 독점이 무너지고 자유경쟁으로 레벨이 올라가고 있으니까 한국드라마는 유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mxc**** 36/14
아니, 아니, 일본 드라마는 수준이 저하됐어. 옛날에는 재밌었지. 지금의 한류 드라마는 영화 수준. 뭐, 쟈니스는 필요 없지만.
∟elf**** 14/7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거짓말은 안 되지. kpop의 점유율은 앞으로 점점 커질 거라고 생각해. 한국 드라마 안 보지? 한국 배우들의 연기의 능숙함은 격이 달라.
ban**** 71/14
저쪽에서는 일본의 것은 지상파에서는 금지인데, 일본에서는 마구 방류하기. 일본은 태평하구나.
khi**** 70/24
애초에, 타국에, 그것도 하필이면 한국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국내에서 전부 힘내봐. 제휴하지 말고 일본 국내에서 재미있는 거 만들어 보자는 사람 없는 거냐고. 한국드라마 절대 안봐 (분노) 절대로 TBS 보는 거 그만둬... [한자와 나오키] 좋았는데 유감이다.
fgo 65/20
아마 실패할 거라고 생각해.
sat**** 61/9
확실히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이 있습니다만, 한국 드라마는 유료로 보는 것으로 충분해요. 보고 싶은 사람이 보고 싶은 드라마를 골라 즐기면 되죠. 일본 미디어는 스스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능력을 너무 잃었다고 생각한다. 한국에 의지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san**** 61/14
일본 드라마는 레벨이 낮다.
그러니까 한국드라마야???
그 전제는 뭐야??
한국에 의한 대일 여론공작비가 해마다 치솟고 있다는 건 어떻게 된 거야???
gan**** 59/26
지상파 방송이 되면 안 본 사람은 기쁠 수도 있는데, 어차피 더빙이잖아.
한국 드라마뿐만 아니라 해외 작품을 더빙으로 하면 실망하고 그래. 자막 넣고 2개 국어로 볼 수 있으면 좋을지도~
coco 52/31
재미있는 한국드라마를 지상파에서 볼 수 있는 것은 기쁘지만, 한다면 꼭 자막판으로! 한국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은 CS 계약이나 넷플릭스로 보고 있기 때문에 더빙은 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elf**** 49/28
지상파에서 한다면 한국 드라마는 1회가 길기 때문에 여기저기 편집되고 광고 들어가고 최악의 시나리오는 더빙되는 것. 한국 배우는 정말 연기를 잘하니까 더빙은 그만뒀으면 좋겠어. 그것보다 CJ의 힘을 빌려서 일본에서 재미있는 드라마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넷플릭스에서 한국 드라마는 많이 실시간 전송되고 있지만 일본 드라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이외에는 실시간 전송이 없어. 그만큼 세계 수요가 없다는 것. 돈을 쓰는 방법이 전혀 달라서 싼 티가 나고 재미없어.
lsk**** 47/8
한국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고, 비용이 많이 들지만, 지상파라면 일본스러운 드라마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
asa**** 45/12
NO. NO 한국!
웃기지마
qpr**** 42/11
안 볼 거지만 말이지.
普通の感覚で一言 37/8
반도의 미디어 기업과 제휴하는 것은 TBS의 마음이지만, 일단, 키국*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편성은 고민해 주었으면 좋겠다. 반도의 드라마나 음악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좋아하지 않아서 보고 싶지 않아요. 채널전환 같은 걸로 궁리해 준다면 고마울까나. 이것으로 TBS가 열화되었다는 걸 조금 알겠군. 요즘 꽤 좋은 드라마가 제작되었었기 때문에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키 스테이션, 방송망의 중심이 되는 방송국)
狂産とう 37/9
1965년대에도 하고 있던 뇌 없는 TV 방송국은 미국에서, 드라마를 사들여 방송을 하고 있었지. 영화에 이르러서는, 명작 1편에 다작 3-4편을 강요당하고, 지불금은 타국의 열 배라고 조롱받았다.
지금도 중국, 조선 드라마가 CS, BS나 지상파 디지털에서도 매일 방송되고 있어. 자존심은 없는 건가.
자신들의 불상사는 은폐하고 광역도발 흉보기나 하는 방송과, 재방송의 반복. 안 되는 놈들끼리 긁어모은 오합지졸. 방송국 따위는 10분의 1이면 충분해.
nci**** 35/8
진짜 그만 둬 줘! 안 해도 돼..
och**** 32/7
I laugh
네에 네에.
TBS라고 하면 남조선
고로 매우 내츄럴한 일
아마 사내에도 한글이 아무렇게나 통하고 있을 것이다.
사내도 엄청 음침하고 있기 힘들 것 같아. 사원도 힘들겠네.
아-아. 남조선홍보연합의 선봉기업
박장대소
hns**** 32/13
광고 다 빼고 노컷으로 해. 조각조각 잘라서 방송할 거면 하지 마. (*일본은 중간광고가 가능해서 갑툭 튀 광고 나옴)
とんちん勘三郎 30/6
절대 안 볼 거고 말이지!
mik**** 30/32
공짜로 볼 수 있다면 봐주겠어! 본다고 해도 한국 가는 것도 아니고, 한국 제품도 안사지만.
∟san**** 2/5
요컨대 상대(한국 국책)의 민폐 애완견(콘텐츠)에게 먹이를 준다. 라는 것이군요?
저는 안 하지만.
fed ***** 29/40
이 드라마, 재미있고 재미없고의 관점에서 말하면, 너무 재미있어. 나는 한국 드라마에서 제대로 본 것은 이것뿐이니까, 이거에 대해서 밖에 말할 수 없지만, 이 드라마는 재미있지만 명작은 아니야. 명작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북한도 포함하면서 잘도 여기까지 엔터테인먼트하게 마무리했다고 생각해.
여기도 넷우익이 많이 있지만, 한 번 보면 꼭 다음을 보고 싶어지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물론 넷우익이 파고들 수 있는 재료도 많이 있어. 얼마든지 바보 취급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그것도 포함해서 결국 이거 재밌을지도 몰라, 라고 생각하게 될 거라고.
pqz ***** 27/9
어이, 어이. 일부러 세계에서 가장 일본국과 일본인을 차별하고, 헤이트 하는 나라의 드라마를 방송하는 거야?
tow ***** 25/20
그만큼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많다는 것.
BTS는 이제 일본의 어느 아이돌보다도 인기잖아! 중·고교 대학 OL 어느 층에서도 일본 아이돌은 이길 수 없어.
실제로 노래도 춤도 수준이 월등히 위.
일본의 아이돌 같은 건 재롱잔치로밖에 보이지 않아.
나는 어쨌든 일본인들이 힘내줬으면 해.
yud ***** 22/4
현 정권이 성립한 이후의 폭언의 횟수. 거국적 반일 & 불매운동. 그것은 정치 문제라는 한 마디로 정리될 수 없어. 우리 일본 국민에 대해서라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옛날처럼 한국 드라마를 즐길 수 없게 되었어. 지금도 올림픽 개최에 대해서 후쿠시마 식품, 욱일기, 방사능, 여러 가지 반대 문구가 많아. 그런 시기에 TBS도 무슨 생각인 걸까 싶어. 방영해도 절대 보지 않습니다.
g ******** 21/16
공중파면 더빙되고 광고 들어가니까 당연히 노컷판은 아닐 거고. 얌전히 CS*에서 하는 거 기다립니다...
(*일본 방송은 지상파, BS, CS로 나뉨. CS는 유료 케이블 같은 것.)
骸骨 17/36
네거티브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추천 기사 제목을 적어두겠습니다.복붙으로 검색에서 보세요.
[내가 손해 본 것이니 너도 손해 볼 일이다!]
서로 발목을 잡는 일본인의 뇌 *나카노 노부코
fvx ***** 16/3
이 방송국의 극좌화는 위험해. 선데이 모닝 같은 건 강상중을 필두로 아오키, 데라시마 등 좌익들의 프로그램. 아나운서였던 스기오는 좌익의원이 되었고, “코코가 이상해. 일본인” 같은 제목부터가 좌익인 방송을 하지. 분명히 음악방송 프로듀서였거나, 한국인일거야.
min ***** 16/4
필요 없음. 관심 없는데요. 이 드라마, 일본에 돈을 벌러 오니까 싫어.
s04 ***** 15/30
한국 드라마를 방송하는 지상파는 많이 줄었지만, 후지티비에서 심야에 방영하던 드라마는 공을 들였던 것 같다. BS 각 국도 한국 드라마 열풍이며 게다가 평일 방송으로로 시청자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고 있는 상태. 하루에만 8편의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해. 중국 드라마나 태국 드라마도 들어오고 해서 일본 드라마도 진화의 압박을 받고 있는 느끼이야. 화제가 되고 있던 작품의 지상파는 시청자의 주목을 끌겠지.
lfk ***** 14/3
TBS는 무슨 생각이야! 한국 드라마 같은 건 방송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한일관계는 악화되고 북한문제는 종식되지 않는 거야.
Big-atamanikuru 14/7
TBS는 원래 한국 TV잖아요. 어차피 이 방송국을 본 적이 없으니까 마음대로 하라고 해.
jul ***** 10/3
골든에서는 반발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전중이나 오후 2시, 3시 정도일까. 스튜디오 드래곤은 꽤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때문에 모처럼 제휴했다면 많이 방송해 주었으면 한다.
and ***** 10/3
지상파를 안 보게 되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mmm ***** 8/2
아즈미 아나 「TBS에서는 한국어를 말하지 못하면 출세할 수 없어요」(TBS 라디오에서) 임원부터 부장~중간 관리직까지 한국계 재일이나 유학생이 만연해 있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ntot *** 1/0
얼마나 명장면을 잘라서 중간중간 광고를 넣어버리면 본전도 못 찾는다. 넷플릭스에서 돈 내고 보는 게 낫지.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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