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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세계적 히트, 오징어게임은 어째서 한국에서 탄생했을까" 일본 반응
등록일 : 21-10-14 09:32  (조회 : 56,86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제목은 오징어게임이 왜 한국에서 나왔는지 인데 , 오징어 게임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고 한국의 상황에 대한 비판 &비난 일색입니다 . 필자는 무토 마사토시로 과거 주한일본대사를 지내다 일본으로 돌아간 후 온갖 방송에 나와서 혐한을 전파는 극우인사입니다 . 오징어게임의 관련 기사를 몇 개고 번역 해왔습니다만 , 확실히 야후재팬은 기사의 논조에 코멘트가 휩쓸려 버리는 듯 합니다 . 따라서 코멘트 또한 작품을 보지도 않아 보이는 내용이 많으므로 읽으실 때 주의 부탁드립니다 .
 
 
<일본 언론 보도내용 >
 세계적 히트  <오징어게임 >은 어째서 한국에서 탄생했을까 , 전 주한대사가 해설
  
●오징어 게임이 생겨난 배경 , 우리 사회의 냉엄한 현실
 
한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드라마와 흡사하다고 한다 .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90 개국에서  1 위를 기록했던  <오징어게임 >의 이야기이다 .
 
 
드라마 줄거리와 인기 이유에 대해서는 다이아몬드 온라인 기사  [왜 초 인기 ?<오징어게임 >이 전 세계에 히트한 세 가지 이유 ]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다 .
 
그러나 이런 드라마가 나오는 배경에는 한국 사회의 냉엄한 현실이 자리 잡고 있다 . 그것은 국민의 공평 촉진을 호소해 온 문재인 정권에 들어 사회의 불공정과 불평등에 더욱 심화된 것이 국민의 꿈을 앗아갔다는 의미일 것이다 .
 
한국 사회에는 원래부터 상승 지향이 강한 국민성을 갖고있다 . 그러나 , 지금은 빈곤을 이겨낼 수 없는 사람들이 체념과도 비슷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 그것이 주식이나 암호화폐 등으로 일확천금을 꿈꾸게 하고 있다 .
 
오징어 게임은 불평등이 심화되는 한국 서민의 삶을 그린 것이다 . '오징어게임 '은 빈곤층과 부유층을 대조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 2020 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기생충  ~ 반지하 가족 '과 같은 맥락에서 만들어졌다 .
 
뉴욕타임스는  "문재인정부 들어 집값 폭등은 국민의 불안감을 키웠다 " "오징어 게임 속  456 명의 참여자 캐릭터는 한국의 불안을 직접 표현하고 있고 , 사회 진출 기회가 보이지 않는 한국의 젊은층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 흙수저 세대라는 젊은층은 암호화폐나 복권처럼 쉽게 부자가 되는 방법에 집착한다 "고 전했다 .
 
  
● 국민소득은 늘었지만 삶의 질은 크게 낮아졌다
 
글로벌 통계사이트  Numbeo 에 따르면 올해 한국의 삶의 질 지수는  130.02 로 평가 대상  83 개국 중  42 위를 차지했다 .Numbeo 는 구매력 , 소득 대비 집값 비율 , 생활비 , 오염 , 안전 등 폭넓은 분야에서 삶의 질을 평가한다 .
 
참고로 현 정부가 출범한  2017 년에는  '삶의 질 지수 ' 162.49 로  67 개국 중  22 위였다 .현 정부 들어 지표가 크게 악화된 것은 집값 폭등과 생활비 부담 증가가 큰 요인으로 분석됐다 .
 
랭킹에서 한국의 바로 위는 남아프리카공화국 (39 위 ), 루마니아 (40 위 ), 푸에르토리코 (41 위 )인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루마니아는  1 인당 국민소득이 각각 한국의  15%, 43% 수준이다 .한국의 국민소득이 증가했지만 그것은 삶의 질에는 반영되지 않고 생활이 어려워지고 있음을 이 지표가 반영한다 .
  
●포기해버리는 풍조가 오징어 게임을 낳았다
 
앞에서 서술한 것처럼 한국은 상승지향이 강하고 경쟁이 심한 사회이다 . 그러나 지금 한국에서는 아무리 노력하여 최고의 교육을 받은 사람도 권력자의 줄을 타지 않으면 출세가도에 오를 수 없는 폐쇄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
 
그리고 지금의 권력자는 혁신 정치인과 재벌이다 . 그래서 기존 정치인과 재벌에 대한 반발은 크다 .
 
현 정권의 핵심인사들은 오랜 세월 경제성장의 과실에서 소외돼 왔다 .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집권하면서 과거의 불공정이나 불평등을 시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경제성장의 과실을 좇아 부동산 투기에 매진하고 부정축재를 거듭했다 . 그것이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진학 , 펀드투자 등 비리 ,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부정한 땅투기 등 부패의 온상이 됐다 .
 
 
 
그리고 , 정권 간부나 여당 의원은 , 이렇게 해서 획득한 특권을 놓치지 않도록 , 혁신계에 의한 장기 집권을 지향하고 있다 . 국가정보원이나 검찰조직을 자기 입맛대로 개혁하고 법원도 인사를 장악해 정권의 비리가 들통나지 않도록 시스템을 개편했다 .
 
나아가 언론중재법 개정을 통해 언론 통제를 강화하려 했다 . 그러나 이것은 과연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 근간에 관한 문제이므로 유엔이나 국제 미디어 조직으로부터 격렬한 비판을 받아 중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
 
이런 사회 현실에 직면해 국민은 희망을 잃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그런 사회에 대한 포기 , 그리고 일확천금의 꿈을 유일한 희망으로 삼아야 하는 국민의 초조감을 나타낸 것일 것이다 .
  
 
●경기회복 국면에서도 양극화 확대는 계속된다
  
현대 한국사회의 양극화에 거세게 반발한 것이 젊은 층이고 , 그 결과가 서울 부산 두 시장 선거다 . 더욱이 제 1 야당 국민의 힘에  36 세의 젊은 대표를 낳았다 .
 
이 같은 반발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한때  29%까지 떨어졌고 지지하지 않는 비율은  51%로 차이가 났다 .그러나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지금은  40% 정도로 회복됐다 . 내년  3 월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가장 과격한 혁신계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출됐다 .
 
어쨌든 이런 특권싸움을 되풀이하다가는 오징어 게임 사회는 당분간 고치기 어려울지 모른다 .
 
중앙일보는  '한국 , 경기 반등 확실하지만 …'최악의 양극화 온다 '는 기사를 실었다 .
 
국내 경제학자들 사이에서는 한국 경기가  2017 년  9 월부터 하강하기 시작해 지난해  2 월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신형 코로나의 충격으로 급격히 위축됐다가 지난해  5 월 바닥을 치고 상승 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형 코로나의 충격이 컸던 반동에다 재해지원금 같은 재정효과도 경기 회복을 뒷받침했다고 한다 .
 
그러나 이 같은 경기 회복세가 올 하반기 들어 주춤해졌다 .한국개발연구원 (KDI)은  7 월 경제동향에서 코로나 제 4 파로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밝히고  8, 9 월은 이 같은 불확실성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
 
한국에서는 수출 호조와 비대면 서비스 보급의 혜택을 받은 일부 업종이 경기회복을 견인하는 반면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내수 침체와 실업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어 업종 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K 자형 회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두 시장 선거에서 문 정권에 반기를 든 것은 젊은 층이었지만 지금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도 현 정권에 대한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
 
 
● 자영업자 폐업과 경영자의 극단적 선택이 잇다르다 .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의 최원봉 사무총장은  "코로나 이후  1 년 6 개월 중  1 년 4 개월 동안 영업을 하지 못해 머리를 조아리며 혈서와  80 여 차례 항의시위를 벌였지만 정부는 요지부동 "이라고 말했다 .
 
자영업자들은 수입원에 따라 임대료를 내지 못하고 인건비도 마련하지 못해 생활고를 겪고 있다 .
 
신종 코로나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 년  6 개월 동안 자영업자는  66 조원 (약  6 조엔 )가 넘는 부채를 안고 하루 평균  1000 개 이상의 점포가 문을 닫았으며 현재까지 모두  45 만 3000 개의 점포가 폐점했다 .
 
 
이는 첫머리의 오징어 게임에서 펼쳐지는 데스게임에 참여하는 채무자들과도 겹친다 .
 
 
실제로 중앙일보는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을 회사에서 해고당한 뒤 치킨집이나 분식점을 열었다가 실패해  4 억원 (약  3800 만엔 )의 빚을 지게 된 한 자영업자가 모델로 나서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
 
한국 최고의 번화가인 서울 명동 중심가에서도 지금은 건물에는 공실이 눈에 띈다 . 건물 공실률을 전수 조사했더니  81 개 빌딩에 입주하는  255 개 점포 가운데  106 개 점포가 비어 있어 공실률은  41.6%였다 . 특히 화장품 가게는  58.6%가 문을 닫았다 .
  
 
● 은행 대출 못 받는 자영업자의 어려움
 
한국은행에 따르면 , 금년  3 월말의 자영업자 대출 잔액은  831 조 8000 억원 ( 약  78 조 4000 억엔 )이다 . 1 년 전보다  18.8% 증가했다 .3  월 말 빚을 진 자영업자는  245 만 6000 명이었다 . 이 가운데  3 개 금융회사 이상에서 빌린 다중 채무자는  126 만 명으로 이들의 부채는  500 조원 (약  47 조 850 억엔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
 
자영업자 중에는 코로나 재난이  1 년 반이 넘었고 자영업자들은 더 이상 대출을 받지 못해 은행 이외에서도 빌리고 있다고 털어놓은 이도 있었다 . 이미 고리대금업자에게까지 손을 댄 자영업자도 많다고 한다 . 그런 곳에서는  「금리가  20%를 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 그리고 은행 이외로부터 융자를 받으면 , 신용도가 한층 더 저하하고 , 한층 더 고리의 대금업자에게서만 빌릴 수 있는 악순환에 빠지는 것으로 보인다 .
 
한겨레에 따르면 올해  1 분기 자영업자의 은행대출 잔액은  550 조 6000 억원 (약  51 조 9000 억엔 )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 이 사이 제 2 금융권의 대출 잔액은  282 조 2000 억원 (약  26 조 5800 억엔 )로  24.4% 늘었다 . 특히 대부업 등은  21 조 9000 억원 (약  2 조 650 억엔 )로 전년보다  71.8% 증가했다 .정부 집계 등에 반영되지 않는 고리대금업체 등도 증가하고 있다 .
 
한국경제연구원이 자영업자  500 명에게 설문조사를 했더니  39.4%가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
 
 
이는 코로나의 영향이 크다고는 하지만 현 정부가  4 년에 걸쳐 자영업자 등을 압박하는 정책을 펴온 것이 원인이다 .
 
9월 16일자 중앙일보는 신형 코로나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김기홍 공동대표가 지난  23 일 극단적인 선택 을 했다는 제보가  22 건 들어왔다 . 진위가 확정되면 유족 동의를 얻어 사례를 공개할 예정 」이라고 말한 것을 소개하고 있다 .
 
한국에서는 재벌 등에 연고가 없으면 좋은 일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비관론이 최근 대두되고 있었다 . 또 땅 투기로 돈 벌기도 부자가 아니면 힘들어지고 있다 . 개인이 보유한 토지의  32%가 상위  1%에 집중돼 있다고 한다 . 평범한 한국 국민의 희망은 주식과 암호화폐로도 버는 것 정도다 .
 
그런 불공평감이 박근혜시대 최순실 사건을 낳아 촛불시위로 번져 나갔다 . 그러나 사회의 불공평함은 그때보다 훨씬 심해지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다 . 그래도 문 정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
  
 
●경기 하방 리스크 증대로 한국경제의 앞길은 다난하다 .
 
신종 코로나 감염 확대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내수산업이 고사하는 상황에서 최근 경기회복을 이끌었던 수출에도 비상이 걸리고 있다는 것이다 .
 
경제개발연구원이  10 월  7 일 내놓은 경제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한국 경제는 대면서비스업의 부진으로 회복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
 
숙박음식점업은 계절조정이 끝난 상태로 생산지수 전월 대비 증가율은  7 월  0.1%에서  8 월  -0.6%로 하락했다 .제조업 광공업 생산지수도  0.2%에서  -0.7%로 크게 하락했다 .
 
음식업에 대해서는 코로나 재확대와 무역조치 강화가 장기간 지속된 점 , 제조업에 대해서는 중간재 수급 불안정으로 자동차 등 일부 업종의 생산이 위축되고 기업심리지표가 저하된 점 등을 들었다 .또 , 호조의 반도체에 대해서도 , 10~12 월기 이후의 반도체 시장은  「흐림 」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오징어 게임의 화두는 격차 확대였지만 한국 경제는 격차는커녕 공멸의 우려마저 있는 것 같다 .
(전 주한특명전권대사 무토 마사토시 )


 
 
  
<댓글 반응 >
  
 
wpk***** 4157/370
뭐야 이거 ?
  
 
ㄴ shi***** 126/22
일본의 인랑게임과 카이지를 합쳐 둘로 나눈 오마쥬 작품 . 
이런 느낌의 드라마영화는 일본이 처음인데 , 정부가 쿨재팬으로 요시모토나 지원하니까 이런 꼴이 되는거야 .
 
  
ㄴ be_****** 120/30
드라마나 음악계열의 엔터테인먼트로 말하자면 , 세계에서 발신력은 한국쪽이 더 강하네요 . 그쪽은 솔직히 본받아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ㄴ MYZ 144/31
다이아몬드 *(해당 기사를 투고한 언론사 , 다이아몬드 온라인을 의미 )네
근데 , 인용기사는 뉴스위크야 .
이걸로 팟 하고 오는 사람이 있겠죠 .
선전기사입니다 .
 
  
ㄴ tok***** 34/25
보고 있는데 빠져들 수가 없어
감독 자신도 카이지와 라이어 게임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하는 것 같으니까 그런 느낌인 것 같은데 , 뭐지 ?그렇게까지 재미가 없다 .
방에서 서로 죽인 근처부터 뭔가 식어 버렸네 .
돈이 많이 들어서 호화롭지만 스토리의 치밀함은 현재로선 느끼지 않는 느낌
 
  
ㄴ tot****** 107/40
모르는 일본인이 많지만 , 넷플릭스는 미국 회사이지만 한국자본이 꽤 들어있어요 .
그래서 랭킹 상위에 한국드라마에 들어갈 수 있고 , 한국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전혀 신기하지 않은 기사네요 . 그냥 광고일 뿐이에요
 
  
ㄴ izu***** 260/59
카이지를 베낀 물건이네요 .
  
 
ㄴ gokugoku 99/25
히트했다면 , 일본에서 구태여 선전할 필요는 없어요 .
 
  
ㄴ luc***** 50/25
미국 자본으로 대규모로 가능하니까 그렇지
변함없이 일본 깎아내리는 코멘트 달고 기뻐하는 친구들이 좋아할만한 기사 보내네 . 아메포치 *(미국의 개 ) 매스컴
일본을 부정하는 교육을 받으니까 그야 일본의 모든것을 부정적으로만 보게 되겠지 .
반대로 뛰어난 물건은 한국 기원 ! 불리고 있지 . 
아무것도 공감할 수 없어
  
 
ㄴ Person 44/41
봤습니다 . 1 화 .
더 보진 않을 것 같아요 .
배우도 각본도 연출 , 영상 , 여러 가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 그 설정과 스토리 , 생각하게 만드는 것 , 무엇하나 일본에게는 신선감이 없어요 .
  
 
ㄴ fum***** 81/11
닌텐도에서 만든 게임인줄 알았어 .
 
  
ptb****** 2579/213
처음부터  <오징어게임 >을 모르는 독자를 위해 , 조금 설명을 넣어주었으면 했다 . 드라마니까 . 나는 스마트폰 겜인가 뭔가 했어 .
  
 
ㄴ gja****** 19/0
기사 앞부분에 써있는데요 . 
>드라마의 줄거리와 인기의 이유에 대해서는 다이아몬드 온라인의 기사  「왜 초인기 ?<오징어게임 >이 전 세계에 히트한 세 가지 이유 >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다시 설명하지 않는다 .
 
그렇대요
 
  
ㄴ hin****** 14/7
일부러라도 외국 드라마니까 더 보고 싶어요 . 일본 드라마라면 그런 시츄에이션이 있을리 없잖아 하고 오히려 썰렁해지니까 . 구미라고 하면 너무 다르고 . 넷플릭스는 체험 무료기간 하지 않는군요 ~좀 더 고민해야지 .
  
 
ㄴ cha***** 63/18
이야 진짜 몰라 .
혐한 같은 건 둘째치고 정말로
이런  '세계적 히트라구 뉴스 ' 에서밖에 못 들어봤어
정말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거야 ?
솔직히 드라마는 뭐 어찌되든 상관없는데
 
  
ㄴ  kby****** 9/19
에 -, 이건 지금 꽤나 화제군요 .
그래도 저도 초등학생 애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서 알았습니다만 오징어 게임이라는 단어 자체는 이전부터 몇 번 보긴 했습니다 .
  
 
ㄴ mas****** 37/15
스마트폰 게임도 있습니다 . 제목은 틀리지만 .
 
  
ㄴ msn***** 37/15
그게 목적 .
알아보게 해서 잘하면 포섭하려는 수법 . 
별로 유행하지도 않았잖아
  
 
ㄴ はしご 81  救助 3  ポンプ 51  救急 61 25/26
>간결하게 설명하면  '카이지 '의 표절입니다 . 
만약에 그렇다고 해도 환골탈태해서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
그럼 카이지의 드라마나 영화로 히트시켜 보라는 얘기지 . 
할아버지 , 파키스탄인 , 교활한 여자 등의 캐릭터 붙임성도 확실하고 , 친족을 찾기 위해 잠입 수사하고 있는 경관이라는 다른 이야기도 뒤에서 진행된다고 하는 질리지 않는 궁리도 보인다 .
한국 드라마는 만만치 않다 .
 
  
dai****** 2601/550
좋은 점을 뺐겨 버렸어 . 배틀로얄에 카이지에 신이 *(신이 말하는 대로 ). 후지와라 타츠야에게 몰두하고 있었다가 당하고 말았다 . 
일본도 외국에서 아이디어를 훔쳐 꽤나 좋은 물건을 잘 팔아먹는다느니 더럽다느니 하는 말을 들었지만 , 한국은 모노즈쿠리 *(장인정신 ) 같은 번거로움은 오래 가지 않고 , 엔터테인먼트에 거액의 국가 예산이 들어 있을 뿐이지만 매출은 또 잘나온다 .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이것은 일본의 표절이다 라고 국회의원이 의연하게 행동해 두는 것이 좋다 . 일본도 엔터메에는 웬만큼 돈을 투자했었는데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 저항세력이 있겠지 . 과거 아소상이 만화박물관을 만들어 만화를 일본문화로 팔려고 했을때 민주당이나  TV 등의 미디어가 마구 방해했었지 . 
그때 일본이 먼저 시스템을 만들었더라면 한국의 뜻대로 되지 않았을거라고 때때로 생각해 . 기시다씨 , 한국이 베꼈다고 중얼거려봐 . 일본 미디어의 반응이 보고 싶다 . 적인가 아군인가 .
 
  
ㄴ mek****** 207/18
일본은 더욱 일본산 작품을 지켜야 하고 , 홍보해 나가야 한다 .
중요한 콘텐츠인 방송국이 썩어서 어렵겠지만 
그래서 정부에도 그렇게 만들어주길 바라고 싶다 .
  
 
ㄴ tar***** 203/20
일본은 화제성 중시이기 때문에 국어책 읽기 아이돌이나 쫄따구 댄서가 드라마나 영화에 많아진다
이러다간 시간이 얼마나 들어도 해외에서 승부는 어려울걸 ?
 
  
ㄴ nu 110/18
정부가 거액을 투자해 세계에 일본을 어필 , 했어야 했던
쿨 재팬이 
뭘 하고 얼마를 투자하고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조사해 보세요 . 
횡령하는 놈들에게 일본정부 통째로 던져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국책으로서 엔터테인먼트 수출에 진심입니다 . 차이는 명백합니다
  
 
ㄴ dqq****** 165/32
결국 무슨 말을 해도 패배자의 변명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
일본의 엔터테인먼트는 국내에서 성공하면 먹고 살 수 있었기 때문에 발전하지 않았던 것이고 ,
일본배우라던가 아이돌이라던가 보면 부끄럽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서 착잡하기도 해 .
  
 
ㄴ pop****** 132/21
카이지의 표절이라고 생각하는데 , 영화판 카이지보다 훨씬 재밌잖아 . 만화의 카이지가 오징어게임 보다 재밌긴 하지만 .
 
  
ㄴ see****** 182/44
확실히 베낀건 맞는데 , 작품으로서의 퀄리티가 있는게 압도적으로 위다 . 
일본 같은 저렴한 영상이나 매번 똑닮은 캐스팅도 아니고 .
 
  
ㄴ ***** 62/33
세계적 히트 오징어 게임은 왜 한국에서 태어났을까 ? 
근처에 일본이라는 나라가 있어서 , 거기의 만화책에서 데스게임이라는
장르가 확립되어 이미 여러 인기작으로 실적이 있는 작품 ,
예를 들어서  '배틀 로얄 ', '카이지 ', '신의 말씀대로 '.
라는 원본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라서 붙일 수 있으니까 .
 
무토씨 , 공부 부족 이라고 ?
 
  
ㄴ dan 20/6
콘텐츠가 이러니 저러니 보다 , 지금은 인터넷이 있으니 확산되는 스피드도 범위도 예전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니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겠죠 .
  
 
ㄴ g05***** 48/18
게임은 베끼는 느낌은 있지만 , 작품으로서는 격이 다르다고 생각해 .
일본은 설정과 게임의 아슬아슬함 첫째이지만 오징어 게임은 사람의 배경이라든가 스토리를 중요하게 그렸어 . 그만큼 게임하는 시간이 짧지만 ...ㅋ
  
 
fuk****** 1173/140
틀려요 !
<일본의 만화랑 비슷하니까 재밌는거 아냐 ?> 라는게 배경이죠
아이디어는 모두 들고 가져갔다 .
뭐 일본은 시시한 영화밖에 못만드니까 같은 원재료를 써도 이렇게 히트작품은 만들지 못하겠지만요 .
저작권이 없었다면 완전 패배네요 .
 
 
ㄴ bal***** 24/7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대부분은 넷플릭스가 제작비 부담하고 있다 . 오징어 게임은 회당  2.2 억엔 . 이 액수로도 미국 드라마 제작비의  1/7.
넷플릭스가 보기에 이 저예산으로 넷플릭스 사상 최대의 히트작을 낳아주고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신규 유저를 얻어주니까 .
넷플릭스는 한국 드라마의 높은 퀄리티에 주목해 수년전부터 출자해 왔다 .
넷플릭스가 제작비 전액 부담 (1 회당  2 억엔 )한 킹덤도 걸작 .
  
 
ㄴ uytresadfghu 51/21
돈을 투자하는 방식이 다르니까요 .
그렇게까지 비교해서 절망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 
예능 (댄스아이돌과 드라마와 영화 )에는 국가예산으로 돈을 들이고 있기때문에
그야 차이가 나겠죠 . 
반대로 한국에는 대표적인 애니메이션도 , 만화도 , 소설도 , 예술도 , 작곡가도 ,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도 , 록밴드도 , 노벨상급의 과학자도 , 학자도 , 제대로 된 정치가도 없습니다 . 
어딜 비교하냐 , 이거죠 . 
 
 
ㄴ nau****** 59/12
옛날 한국의 텔레비전맨은  「소재 곤란하면 부산에 가라 」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
요점은 부산에서 일본 전파를 잡을 수 있으니까 일본 프로그램을 베낀다는 뜻인데 . 실제로 파쿠리가 성공을 해서 드라마 , 버라이어티 등 여러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히트를 쳤던 것 같아 . 
옛날부터 이랬지 .
  
 
ㄴ kur****** 36/17
대장금도 일본맛집만화를 베낀것같고
겨울연가도 느낌은 캔디캔디라고 .
각본가가 폭로해서 저작권 문제가 나오면 침묵했지 !
 
 
ㄴ thx****** 36/31
일본의 애니나 영화를 보니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 
일본인들은 도저히 흉내낼 수 없을 것 같아요 .
  
 
ㄴ uytresadfghu 27/14
언제나 생각하지만 , 케이팝이라던가 한국 드라마 영화같은거 얘기하면 ,
꼭 일본과 비교해서 일본은 안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하나하나 일본과 비교하지 않으면 케이팝의 굉장함을 말할 수 없냐는 이야기 .
 
  
ㄴ joh****** 38/73
주장이 너무 조잡해 ..
 
 
ㄴ tak****** 31/45
지금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세계를 석권하고 있어 !!BTS  는 유엔에서 연설과 퍼포먼스 , 영화계에 있어서는 아카데미상을 받기에 이르고 있다 !! 그리고 오징어 게임은 세계 제일이다만 !!?? 일본은 아직도 영어 조차도 말하지 못하는 가키타레 *(미숙한 아이돌 ), 쟈니즈 !! 글러먹었어 .
  
 
naw****** 998/102
일본작품의 표절이라고 하는 것은 간단한데 ,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 그럼 왜 한국에서 만들어진 것은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 일본에서 만들어진 오리지날은 세계적인 히트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것 .
시청자 수를 거국적으로 부풀린 사이비 때문인가 ? 홍보에 주력했다는 건가 ? 인터넷 매체에 적합했던건가 ? 일본의 오리지널 작품은 시대를 너무 앞서갔는가 ? 아니면 한국이 더 질이 높았는가 ? 오락성이 강했나 ? 제작비 문제인가 ?
어느 쪽이든 한국산이 히트하는 것은 사실인 만큼 우리는 겸손하게 배울 필요가 있다 .
올림픽 개폐회식만 봐도 일본 엔터테인먼트의 추락은 분명하다 .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 언젠가 중국에 추월당할 날도 올 것이다 .
과거의 영광에 매달려 현실을 보지 않는 것은 어리석다 .
선진국의 덫 같은 것이지 .
  
 
ㄴ ぴーちゃん  143/20
일본은 세계기준으로 사물을 생각하지 않는다 . 한국은 처음부터 세계를 의식했다 . 그래서  BTS  같은 것도 팔렸어
일본은 모두 내향 , 위험회피 . 이래서는 좋은것도 안되고 , 좋은 순환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
일본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됐는가 .
위험을 짊어지고 도전하는 것보다 , 거기서도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니까 .
  
 
ㄴ sin****** 25/1
영화도 음악도 드라마도 일본은 일본용으로밖에 만들지 않는다 . 게다가 방송국이 중심으로 만든다 . 제작 위원회 방식이라는것이 완전히 암적인 존재로 , 한국은 처음부터 세계 기준으로 우선 무엇이 팔리는지 마케팅부터 시작한다 . 그래서 현지의 특징을 도입해 현지화한다 . 
일본은 일본인용으로만 만든다 . 더 좋은 거면 해외에서도 받아들여질 줄 알지만 그것이 아니라 해외는 해외에서 적응해 현지에 맞는 것으로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 그 부분에서 돈을 들이지 않고 , 현지화하는 것을 왠지 거부한다 . 괜히 이익 챙기기와 낙하산 인사를 하려고 한다 . 그럴게 아니라 우선 어떻게 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지만 , 이익 배분부터 먼저 결정해 버린다 . 어떻게 하면 팔릴까 , 어떻게 하면 현지에서 받아 들여지느냐가 둘째가 되어 퀄리티 쪽에 돈을 걸지 않는다 . 그러니까 잘 될 리가 없어 .
  
 
ㄴ ziz****** 55/10
동의 . 결국 스토리의 주축이 되는 데스게임 요소를 오마주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 그 외 요소에서 세계 유저를 끄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것이지 , 표절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당신과 같은 생각을 받아 들였으면 합니다 .
  
 
ㄴ hir****** 67/13
영화도 음악도 일본은 일본용으로밖에 만들지 않는다 .
일본에서 팔리면 충분하니까 .
그러나 한국은 그렇지 않고 국내 수요만으로는 부족하다 .
세계에 홍보하여 판매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하지만 표절은 인정할 수 없다 .
  
 
ㄴ abg********* 44/7
해외로 눈을 돌려야 되네 .
지금은 일본의 인구는  1 억 수천만 명이지만 , 머지않아 저출산으로 시장이 축소된다 . 
한국은 국내 시장이 작기 때문에 처음부터 해외 전략을 세웠다 .
  
 
headache 733/97
반한 , 혐한 감정을 빼고 작품의 하나로서 보면 , 솔직히 별로 새로움은 없다고 할까  「어디선가 본 적 있지 …」같은 전개가 가득이지만 , 뭐  「전혀 재미있지 않아 ?」라고 하면 , 그렇지도 않고 . 
일본작품의  '표절 '이라고 하면 확실히 그런 느낌은 부정할 수 없지만 , 한국의 경우는 그  '표절 '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예산을 쏟아 붓거든 .
영상작품의 경우 , 돈을 들이면 내용 이상의 평가를 얻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고요 .
  
 
in_****** 463/42
이것을 보고 , 일본도 선점하는 컨텐츠나 작품을 만들고는 있지만  PR 의 방법이 서투르다고 생각한다 .
국내에서 성공하면 된거야 라는 생각이니까
결국 같은 소재라도 세계에서 히트 한 것이 표준이 되어 버린다 . 
JPOP 도 음악업계가 쇄국상태에서 국내에서 팔려서 벌면 되는 풍조이니 , KPOP 이 해외에서 유행하기 시작하면 그걸 따라한 소리를 또 똑같이 일본 국내에서 내놓는다 . 
폐쇄적인 생각을 고치지 않으면 언제까지 가도 변치 않는다 .
  
 
tos***** 585/118
아무리 좋은점만 가져갔다 해도 히트를 쳤으니까 , 대단해 . 
일본작품은 무리 .
일본도 한국의 리메이크를 했지만 , 레벨이 너무 낮아서 부끄러워 . 
이것이 일본에서 만들어진 작품이었다고 해도 , 연기력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 이런 인기는 되지 않을거야 . 
어차피 , 쟈니스에 느끼함 투성이 , 연기력이 없는 걸 보면 , 어느 것이나 마찬가지 . 
일본은 좀 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 위기감을 더 가지지 않으면 ..
  
 
sai****** 600/138
괜찮아 반도 사람들은 참을성이 많으니까 . 북쪽도 미국의 제재를 받아도 그럭저럭 하고 있지 않은가 . 한국이 어떻게 되든 일본에는 상관없고 관심도 없다 . 언론에서도 엔터테인먼트라고 하지만 소개는 안 해줬으면 좋겠다 . 불매 운동 열심히 해서 계속 서로 관계되지 맙시다 
 
 
ttz****** 284/47
한국 작품에 새로움은 느껴지지 않지만 평균점은 높다 .
인간의 심리 묘사나 사회 배경의 묘사 방법이 세심하여 누가 보아도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
반대로 같은 소재라도 일본의 제작은 제작자의 자기평가는 높지만 관객은 따라갈 수 없는 내용이 많다 .
드물게 일본 제작이라도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도 있다
역시 다루는 소재나 표제가 신선하고 기발해도 내용의 짜임새나 인간 묘사가 안이하다면 그 나름대로의 평가 , 낡은 것이라도 세심하게 만들면 평가는 높다 .
일본 제작진은 내수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원인을 숙고하기 바란다 .



번역기자:M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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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아 21-10-14 09:34
   
잘 봤습니다.
poongjun 21-10-14 09:37
   
한국 드라마 잘 나가니깐 또 흠집내기 하는 왜구들
웅컁컁컁 21-10-14 09:37
   
갈라파고스도 저 정도는 아니겄다 ㅋㅋ
다보 21-10-14 09:41
   
미친 것들, 코로나 이 후 전세계의 양극화가 심화돼고 물가가 폭등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지니 모두가 공감하는 것이지, 무슨 문재인 정부에서의 한국만 심각해서 터진 것처럼 개소릴하네.
아니,애초에 전세계가 히트했는데 한국 사회의 사정과 뭔 상관이여?
자기 나라는 멀쩡한 줄 아나봐? 하긴 고레에다의 어느 가족이라는 영화에 보인 우익들의 태도는 정상이 아니지.
     
굿잡스 21-10-14 13:59
   
■  "세계 주요국 집값 상승률 14년여 만에 최고"

최근 1년간 평균 7.3% ↑…한국은 5.8% 올라 56개국중 29번째


나라별로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터키는 1년간 32.0%나 급등, 뉴질랜드(22.1%), 룩셈부르크(16.6%), 슬로바키아(15.5%), 미국(13.2%), 스웨덴(13.0%), 오스트리아(12.3%), 네덜란드(11.3%), 러시아(11.1%), 노르웨이(10.9%) 등의 높은 상승률.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210603127300009
     
굿잡스 21-10-14 14:04
   
■  세계 주요국 집값 상승률 30년 만에 최고


2011년을 100으로 했을 때 올해 1분기 경제협력개발기구 평균치는 130.93을 기록.

 주요국 가운데 뉴질랜드는 1분기 집값 지수가 187.66에 달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상태. 인도(163.85), 캐나다(157.15), 미국(152.84), 헝가리(150.72), 독일(150.45)도 집값이 10년 전보다 50% 이상 높은 수준.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06134.html#csidx52d82010b4f620596f992a9baf846be
     
굿잡스 21-10-14 14:20
   
■ Jap, 빚만 늘고 성장률은 뒷걸음

    Jap 2020년 전년 대비 -4.6% 기록.
          2021년 2.6%에서 2.5%로 하향.

OECD, 4개월 만에 한국 성장률 3.8→4.0%..4차 유행에도 상향(종합)

https://news.v.daum.net/v/20210921192109074


■ 2020년 Jap 국가 부채 GDP 대비 270%에 육박.

코로나19에 세수 폭삭 줄어든 Jap…올해 나랏빚만 100조엔 늘어

세수 55조엔 전망…당초 예상치보다 8조엔 밑돌아
재정건전성 경고등…적자국채 11년만 2배 늘어
니혼게이자이 "검증 없이 지출만 늘린다" 우려

https://www.google.co.kr/amp/s/cm.asiae.co.kr/ampview.htm%3fno=2020120911183264586



■ Jap 올림픽 개최에 쏟아부은 돈은 400억달러(46조원) 이상으로 추정. 당초 Jap이 예상한 160억달러(18조4000억원)보다 두 배 이상 불어난 수치.

https://news.v.daum.net/v/20210814180145802
     
프리미어주 21-10-14 17:26
   
일본과 그당과의 스탠스가 항상 같죠

문재인정부 욕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빙 21-10-14 09:42
   
틈만나면 양극화 얘기 하는데
지니계수 등등 너네랑 똑같고 서유럽 국가들이랑 같은 정도다ㅋㅋㅋ
한국: 문제를 제기하고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야 한다
일본, 동남아: 거봐 한국은 문제에 봉착해있다. 일본인(동남아인)이라서 해피♡
한국: 바보들
     
아이 21-10-14 11:37
   
아아 일본인이라 욧캇따 ㅋㅋㅋㅋ ㅄ들이라 욧캇따
싸대기 21-10-14 09:43
   
쭉쨍이들 또 자위질한다 에헤이...
MoralGaze 21-10-14 09:45
   
여전히 국책이니 뭐니해서 한심한 말들만 가득하네요. 슬슬 자기네들 현실을 직시해주지 않으려나?
썩어도 준치라고 여태까지 쌓아올린것들이 있어서 망정이지 기반 없었으면 10년 전부터 망했을 나라가 말이 많네요.
     
ckseoul777 21-10-15 00:41
   
tot****** 107/40
모르는 일본인이 많지만 , 넷플릭스는 미국 회사이지만 한국자본이 꽤 들어있어요 .
그래서 랭킹 상위에 한국드라마에 들어갈 수 있고 , 한국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전혀 신기하지 않은 기사네요 . 그냥 광고일 뿐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 넷플릭스에서 일본드라마를 잘안만드는것을 저런애들은 모르겠죠
한국 자본이라는것은 지원은하되 전혀 간섭하지않는다!!!
넷플릭스에서  한국드라마에 주구장창 투자를 하니 그럴말이
나올수도있겠네요^^♡
승이 21-10-14 09:45
   
니들도 열심히 해 ㅋㅋ 요새 류스케 영화 감독님 핫하더만
소문만복래 21-10-14 09:46
   
이야... 간만에 재미있는 일본 번역글 올라왔네요.

내용 보니, 한국으로 치면 일베같은 곳인거 같은데,
뇌내망상 속에서 살아가는 방구석 폐인들의 페러렐월드라고 해야 하나 ㅋㅋㅋ
재밌네요 ㅋㅋ
     
ficialmist 21-10-14 12:20
   
일본도 아니고 우리의 네이버 같은
야후 재팬 댓글 번역 같습니다 ㅋㅋㅋ
slayer 21-10-14 09:47
   
일본반응을 보니까 오늘 하루도 힘이 나네요ㅋㅋ

앞으로도 계속 우리나라 음악, 영화, 드라마등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성공은 국책이라고 믿고, 쿨재팬에 온 힘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잘 나갈때마다 일본의 표절일 뿐이라고 정신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나라는 현실이 시궁창이라 빈부격차, 사회부조리 관련을 주제로 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찍는거고, 일본은 파라다이스라 그런 걸 안찍는거라고 믿길 바랍니다ㅋ

일본 엔터테인먼트 화이팅!!
81mOP 21-10-14 09:50
   
ㅂㅅ들 세계를 바라보고 만든 게 아니라
재밌게 만드니까 세계가 알아주는 거다.
     
브룩클린 21-10-14 09:58
   
정작 그러는건 지들이죠. ㅎㅎㅎㅎ 주구장창 실패지만, 보고 싶지 않으니깐..
떨떨이 21-10-14 10:01
   
일본애들 보면 진짜 정신병자같다..
지들은 공정과 불평등의 사회문제가 없고..
빈곤층도 없는듯한 늬앙스..ㄸㄸ

전세계 공통된 사항인데..

자기들은 아닌듯한 저 가식적인 모습들..ㄸㄸ
계엄하자 21-10-14 10:03
   
"영화도 음악도 일본은 일본용으로밖에 만들지 않는다 .
일본에서 팔리면 충분하니까 .
그러나 한국은 그렇지 않고 국내 수요만으로는 부족하다 .
세계에 홍보하여 판매하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하지만 표절은 인정할 수 없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느그 반도체는 내수로 충분해서 망했나?

결론은 품질이지 홍보는 무슨ㅉㅉ
MYTHICISM 21-10-14 10:04
   
잘 봤습니다~
고기자리 21-10-14 10:08
   
뭔가 분석은 열심히 했는데, 하나같이 전부다 이상하게 왜곡을 시켜놨네 ㅋㅋ
저 논리를 일본이라고 바꾸고 읽어보면 이상하세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은데
디비디비딥 21-10-14 10:08
   
일본의 저런 분석과 반응이 나올수록 한국은 좋은거고...

현실을 제대로 보는 사람이 없으니 좋구만.
호로파 21-10-14 10:10
   
양쪽 문화식민지 노예들 분석은 진짜 열심히야
근데 공산당과 유사민주주의 나라는 절대 못해 그냥 쭉 식민지로 살아
귀거래사 21-10-14 10:10
   
완전히 누워서 침뱉기 잖아요 저기사는 ㅋㅋㅋ
오징어 게임이 그런 현실적인 설정이 잘 된 데스게임류는 맞지만
그런 데스게임류는 너네는 훨씬전부터 넘쳐났잖아? ㅋㅋㅋㅋ
그럼 일본은 완전 서바이벌 사회라서 그런 작품들이 쏟아져 나오는거냐?ㅋㅋㅋㅋ
jow1227 21-10-14 10:12
   
개인적으로 호카손 그닥 안좋아하는데
한 번 정도 호카손 채널이 미국에 알려져서 일본이 미국영화나 음악을 표절한 것들에 대해 상세히 알게되고 개쪽팔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일본애들은 자기들이 잘못한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숨기라고 배우고 살아가니까 전쟁도 표절도 지들이 먼저 했었다는거에 대한 지식자체가 없음.

한국문화가 인기있는 요인중의 하나가 비주류의 차별에 대한 치부를 스스로 고발하는 스타일이 많아서인데 이런건 일본에선 절대 못만들지.

설령 만든다해도 저번 영화제에서 상탄 감독처럼 본국에서는 매국노 취급해서 일절 보도를 안해주거나. 그 영화가 아마 노인가족들의 연금 부정수급 문제를 다룬거였지?
     
anjfqhkss 21-10-14 13:23
   
일본이 지금 쇠퇴하는게 보기드문일이고 현재가 이상한거지 일본의 과거는 진짜 화려하긴 했음 고흐나 피카소같은 사람들도 일본에서 영향받기도 하고 영화도 오히려 미국 서부극이 일본영화를 따라하기도 하고 모든 면에서 빠지는 분야가 없었음.. 그런 기반이 있는데도 멈춰있게 만드는 시스템이 문제인거고 그 결과로 여기저기서 따라잡힌게 문제지 그렇게 우습기만한 나라는 아님.. 우리도 현실을 직시해야지 유튜브에 일본이 어쩌고 하는것만 보면 현실감각이 없어짐
          
굿잡스 21-10-14 14:09
   
19세기 말의 소위 자포니즘의 큰 축이된 장식류(도자기등)와 회화쪽이 거론되는데 

유럽 만국박람회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면서 활발한 도자기수출과 함께 대표적 금수대화병(錦手大花甁)이라는게 조선인 12대 심수관이 조선의 옹기 기술을 이용 도자기를 대형화 상당한 주목을 받았던게 역사적 이면.



1603년 심당길 일행은, 마을 북서쪽에 조선의 건축 양식으로 옥산궁(玉山宮)을 지어 단군(檀君)을 모시고, 음력 8월 15일이면 마을사람들과 함께 이 사당에 나가 고국에 돌아갈 수 있게 해달라는 기원을 하며 조국을 향해 제사를 지냈다.

제주(祭主)는 한국의 도포를 입고, 고려병(高麗餠)이라는 시루떡을 차려놓고 조선어로 된 축문을 읽고 조선 노래와 춤을 추며, 징, 꽹가리, 장고 등 조선 고유 악기를 사용하여 제를 올렸다.

34) 이러한 연례는 고향을 잊어가는 젊은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후손들에게 조선의 정신적 지주를 만들어 주려는 발상이었을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이 마을 사람들은 메이지시대(明治, 1868∼1890)까지 한복을 입었고 한국말을 하였으며 결혼도 한국인끼리만 하였다.

ㅡ조선도공 심수관의 히바카리 다완을 통해 본 420년의 맥(脈) (윤 지 인) 중
400 years’ legacy of Joseon’s potter, SIM SU GWAN, through HIBAKARI tea bowl Yoon, JiiIn


 '고려비색 천하제일(高麗翡色 天下第一)'

ㅡ송나라  태평노인의 <수중금>


" (조선의)이도다완 '천하제일'  "

ㅡ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다도 스승인 센 리큐(千利休)


“일본 도자는 조선 도공 이삼평으로부터 시작됐다.”

ㅡ독일 드레스든 박물관 안내문
          
굿잡스 21-10-14 14:13
   
Jap이  이런 한국인 도공들의 도자기 기술을 이용 유럽에 팔면서

소개된게 Jap 민화인 우키요에같은 회화 인데 이 역시 동북아의 조선과 서토 정복왕조 만주족의 청에선 이미 유행 하던 것들.
          
굿잡스 21-10-14 14:25
   
19세기 말 소위 Jap미학 즉 자포니즘이라는 말의 대중화를 이끈 이가

뷔르티라는 사람인데 정작 Jap과 차이나를 개괄적으로 비교했지 뚜렷하게 Jap적인걸 범주화 하지 않는것이 당시 실정.

도리어 메이지 시대고 서구인들이 직접 본 Jap에 대한 시각과 인상은 상당히 박했던게 현실( 노상방뇨변이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는 공중도덕 결핍과 시골로 갈수록 전혀 문명적 혜택을 못받는 모습이나 새장 같은 곳에 갇혀 있던 유곽녀등)

20세기 Jap의 경제가 부상할때도 서구에선 Jap을 향해 돈만 밝히는 이카너미 애니멀 즉 경제동물로까지 비유 대차게 까기도 함.


■ 독일인이 Jap에 바라는 점.jpg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1090063&sca=&sfl=wr_subject%7C%7Cwr_
솔매냐 21-10-14 10:13
   
이야...넷플릭스도 한국꺼 되었네. 고맙다 넷우익.
꾼옵 21-10-14 10:19
   
좋은 현상. 계속 저러는게 우리에게도 이득
대구시민 21-10-14 10:23
   
어떻게든 대작을 끌어들여 사회 현상을 비판하려는 심보 보소; 자기들 사회 문제 이슈화되면 메신저를 욕하는 놈들이 ㅋㅋ
골드에그 21-10-14 10:37
   
잘봤습니다.
이크 21-10-14 10:42
   
지금의 한국과 지금의 일본의 차이...한국은..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보고 배울거는 배우자..그리고 저넘들을 이기자...
일본은 보고 배불거도 없는거도 만들어서 안좋은점만 찾고 정신승리...30년동안 스스로의 잘못을 모르고 정치인 언론탓만함
정치인들이 변해도 일본국민들이 개돼지인데 변할일 없음
전격전 21-10-14 10:45
   
카이지 표절이라 주장한다면. 칼럼에서 주장한 한국의 현실은 일본의 현실인정?
꼬락서니 21-10-14 10:46
   
그럼 일본은 진짜 av처럼 근친이 일상이고
배틀로얄이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남??

저런발언이 통하는거 자체가 일본민도가 낮음을 입증.
아스타틴 21-10-14 10:49
   
얘네는 말로만 동조선이라고 놀릴게 아니라 진지하게 사회주의 해야할 것 같다. 그냥 국민성이 사회주의에 특화 되어있음.
아롱다쟈 21-10-14 10:51
   
역시 극우인사 무토 ㅋㅋㅋ 글쓴거 봐라 ㅋㅋㅋㅋ
하이용 21-10-14 10:53
   
이것들은  맨날 울나라가  해외터깃으로 하고 지들은 내수만 생각한다는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태원 클라스  킹덤이나  오징어게임이  울나라에선 히트 안했냐?  그냥  울나라 사람들의 취향에 맞춰 만든게 해외에서도 통하는거고  일본  니들은  니들 취향이  해외에 안통하는거야..  섬나라에 갇혀  갈라파고스화되서  니들이 좋다~~ 라고 하는걸  전세계는 관심이  없는거지 

그냥  니들이  점점  우물안 개구리들이 되고 있는거야
기억의편린 21-10-14 10:59
   
다른 건 다 제쳐두고라도
"ㄴ nu 110/18
정부가 거액을 투자해 세계에 일본을 어필 , 했어야 했던
쿨 재팬이
뭘 하고 얼마를 투자하고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조사해 보세요 .
횡령하는 놈들에게 일본정부 통째로 던져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국책으로서 엔터테인먼트 수출에 진심입니다 . 차이는 명백합니다"

지네가 지네 입으로도 자기들 국책으로 쿨재팬했는데 실패했다는 거 말하면서 그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우리에게 계속 국책드립.
자기들은 실패해서 국책이 아닌거냐 아니면 술마시고 운전은 했어도 음주운전이 아닌거냐?
뇌가 우동사리밖에 안되는 놈들 부끄러운 줄을 몰라.
채두 21-10-14 10:59
   
또 정신승리 분석질이야 ㅋㅋㅋㅋㅋ
박반장 21-10-14 11:00
   
부동산,주식 버블 터져서 30년 장기 침체, 정치는 세습이라서 여기는 뚫기 힘든 계급사회.. 이게 어느나라일까?
그리고 우리나라는 전후에 국가 시스템 자체가 일본식이 많음. 일제 잔재도 있지만 전후 주류세력들이 대부분 일제식 교육받고 일본식 제도로 산업화 한사람들이라 일본이 가지는 부작용을 우리도 겪게 됨.

그리고 그놈의 내수 부족, 세계시장 타령.
봉준호 감독은 기생충 국외시사회 할때 한국정서라서 이해 못하는거 많을거라고 했었음.
BTS가 세계화 전략이 있었다면 그 흔한 일본인,중국인 하나 넣을거고..
오징어게임에 나오는 주요 놀이는 요새 한국 청년들도 잘 모르는것들일 텐데 이걸 해외시장용으로 만들었다고?
요새 우리나라 드라마가 제작비 100억이면 싸게 들여 찍은거고 200~300억씩 들임.
극장은 상업영화는 대략 100억이상 200억대도 자주 나오고..
중국이 영화나 드라마에서 우리보다 더 많이 쓰긴하지만 한국이 아시아에서는 컨텐츠 제작에 돈을 작게 쓰는게 아님.
어떤 문화든 자국에서 일단 수요가 되야 만들고 유지가 되는건데  미쳤다고 불확실한 해외시장 상정하고 투자규모 결정하나?
     
박반장 21-10-14 11:00
   
그냥 간단하게 한국사람들이 좋게 말해 눈이 높고 나쁘게 말해 참 까탈스러워서 제작자는 완성도 높여야 되고 연기자는 연기 끝장나게 해야되고 가수는 노래 감동주게 불러야 되고...
이렇게 우리끼리 재밌게 만들고 즐기다 보니 옆에서 그거 재밌네 나도 좀 보자 하니까 지금까지 온거지..
이런 기본을 인정 안할려고 하니까 어디껄 잘 가져다쓴다. 홍보를 잘한다. 국가에서 밀어준다. 온갖 쓸대없는소리만 나오는거지.
동방 21-10-14 11:08
   
질투심과 문화적 열등감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네요. 분하다 못해 자해 직전까지 가고 있습니다. 지난 번 기생충 열풍 때도 그랬지만, 국가적 주도와 지원으로 몰아 붙이던데, 한편으론 한국이란 나라의 불평등, 부조리,  치부가 전반적으로 잘 드러났다고 비평하면서 또 한편으론 국가가 지원해 주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럼, 국가가 자국의 치부를 세계에 알리는 영화를 지원해 주는 경우가 있느냐?"고 질문했는데, 아직까지 갈라파고스 쪽본으로부터 제대로 된 답변은 보지 못했습니다.
안경선배 21-10-14 11:18
   
어떻게든 깍아내릴려고..쪼잔한 넘들..ㅎㅎ
링가링가 21-10-14 11:23
   
오늘도 열도는 평화롭구나!
곰탕면 21-10-14 11:24
   
그래 정신차리지 말고 계속 현상태를 유지하자 ㅎㅎㅎ
톨레 21-10-14 11:31
   
저렇게 쟤들은 정신 승리만 하다 처 뒤질 운명인게 오래전서부터 하나도 바뀌질 않음 조선시대부터 우리나라에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질투의 나라^^
희비 21-10-14 11:34
   
일본이 오리지날이래 ㅋㅋ  니들이 베낀 건 잊어버렸냐?
국밥햄 21-10-14 11:35
   
10년전 대본인데 현정권과 연결지어 분석하고 있네
분석질을 하기전에 방향이나 잘 보고 해라
버드맨 21-10-14 12:12
   
일본아 ㅋㅋㅋ
그냥 너희 잘하는 AV에 전념하는게...

분석질 열라 해대지만 결론은 언제나 산으로 가는...

본질은 작품의 퀄리티!!!

일본 AV : 수십만편에 달하는 방대한 작품들 수십만에 달하는 AV배우들
일본의 AV관련작품들은 남자들의 성적판타지를 충족시키는 퀄리티가 아주 훌륭하지 ㅋㅋㅋㅋ
허리하학적 방향으로는 넘사벽 ㅋㅋㅋ
코리안국 21-10-14 12:16
   
돈 많은 북한은 이렇게 세뇌되어 살아가고 있었다
커드 21-10-14 12:31
   
2009년 대본인데 뭔 자꾸 문재인 정권하고 연결시키냐
문화혁명 21-10-14 12:33
   
빈부격차 소득불균형 각종 차별 등에 관한 문제는 전세계가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공감을 받고 대히트한 것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한국만의 문제라면 히트했겠냐?

너희 일본인들의 수준은 딱 그정도야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는 12일 "최근 약육강식과 부정부패가 판을 치고 패륜패덕이 일상화된 남조선 사회의 실상을 폭로하는 TV극 '오징어게임'이 방영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과 자본주의 사회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부정적 평가를 한 것.

그러면서 "오징어게임이 인기를 끌게 된 것은 극단적인 생존경쟁과 약육강식이 만연된 남조선과 자본주의 사회 현실을 그대로 파헤쳤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전세계에서 핀트 못잡고 자기네 나라가 지상낙원인줄 아는 두나라 북한과 일본
대명 21-10-14 12:44
   
잘봤습니다
마크툽 21-10-14 12:55
   
얘들은 진짜 한국 분석하는거의 절반, 아니 10분의 1이라도 자기 자신의 문제점을 찾는데 힘썼으면 지금보다는 훨 나았을텐데. 국가간의 감정 이런걸 떠나서 국민성이 진짜 모지리같다.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심각한데.. 난 한국과 일본이 설마 20세기 이전과 같은 전쟁을 하는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해왔는데 최근들어서 일본 애들 수준을 보니 또 일낼것 같다. 항상 내부의 문제점을 외부로 돌리고 전쟁을 통해 해결하려는 종특. 다시 전쟁을 걸어오면 이번에는 당하지말고 아주 왜넘들 씨를 말려버려서 귀찮게 못하게 해야함.
anjfqhkss 21-10-14 13:19
   
한국에서 만든게 중요한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선택받은걸 포인트로 삼아야하는게 아닌가.. 한국에선 1위도 진작 말랑말랑한 드라마에 뺏겼는데… 그동안의 드라마와 다른이유는 영화감독이 만들었기 때문이고 이런 사회비판적인 작품은 항상 나오는데 다른점이라면 이렇게 모두에게 받아들여진거고 그 이유를 분석해야 의미가 있지
유랑선비 21-10-14 13:20
   
이번 GDP 하향안된게 선진국 중 한국뿐이고 지들은 내려간 주제에 잘도 저런 헛소리 싸는구나 싶었는데

무토 전 대사란 놈이었네 ㅋㅋㅋㅋㅋㅋ
네팔렘 21-10-14 13:27
   
그래 니들 말이 다 맞다.
계속 그렇게 자위질하면서 쭉 살아라...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간다.
스텝투스텝 21-10-14 13:33
   
잘 봤습니다~~
레미르 21-10-14 13:34
   
커트 보네거트의 "왕의 모든 말들"(All the King's Horses) :

1951년작 단편 소설이다. 미군들이 탄 수송기가 아시아 모처에 추락해 미군들이 현지 군벌에게 포로가 되고, 군벌의 지도자가 미군 지휘관에게 자유의 대가로 체스 게임을 제안한다는 내용. 이 작품이 데스 게임인 이유는 체스판의 말로 미군 병사들 및 지휘관의 부인과 아들들을 비롯한 인간을 사용하며, 체스 말을 잃어버릴 때마다 그 말에 해당되는 사람은 끌려가 사살당한다는 규칙이 있기 때문이다. 이 소설은 우리가 데스 게임이라 일컫는 개념이 최초로 등장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역시 미국인 스티븐 킹의 중편 소설 롱워크(1979년작). 오늘날의 데스 게임 창작물에 등장하는 수많은 요소가 확립된 작품으로, 죽음의 게임에 자의로 참가하는 청소년 플레이어들, 게임에 승리할 경우 얻을 수 있는 막대한 보상, 사람을 죽이는 게임에 대해 반대하거나 의문을 품는 사람이 사회 내에 별로 없는 부조리한 상황 등이 이 작품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배틀로얄의 작가인 타카미 코슌이 가장 좋아하는 소설이며, 영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엄연히 데스게임 원조는 미국인데 지들이 난리야? ㅋㅋㅋ
랑떼 21-10-14 14:21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은.. 이 패턴 나오기 시작하네요~ㅋㅋ
저렇게 날조하고 추천수 몇개 박아 놓으면 금새 그럴싸 해 보이죠ㅋ
어쩌면 일본이 중국보다 정치하기 더 쉬울 듯ㅋ
부산김영훈 21-10-14 14:30
   
역대급으로 부들부들거리네 ㅋㅋㅋ

단순히 한국 드라마가 전세계 흥행한 것 가지고는 저렇게까지 열폭 안 할텐데..
한국에 관심 없다면서 눈 막고 귀 막고 끝이었을 텐데 ㅋㅋ

밑도 끝도 없이 표절이라고 믿고 있으니 눈 막고 귀 막을 수가 없음 ㅋㅋㅋㅋ
표절이라고 걸고 넘어지려면 좋든 싫든 드라마 분석질해야 하고
그러자니 전세계 대흥행하는 현실도 고스란히 받아들여야 함ㅋㅋ

오랜만에 고소하네요 ㅎㅎ
인천쌍둥이 21-10-14 15:07
   
왜구들 평소처럼 똑같네
니들 때문에 일본은 오늘도 추락중
바두기 21-10-14 15:11
   
잘봤습니다.
plzgiveme 21-10-14 15:20
   
그냥 정신병자의 글 같은데 번역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ranteria 21-10-14 15:23
   
ㅋㅋㅋㅋㅋㅋ 멍청한것들 지들이 원조라면서 왜 똑같이 못하나
호난사 21-10-14 16:18
   
원숭이들 열등감이 너무 심한데???니들끼리 그렇게 넷상에서 열등감 품어봤자 오징어게임 인기가 떨어지는것도 아닌데ㅋㅋ꼬우면 넷플릭스에 항의를 하던지 그리고 제발 한국에 관심좀 끊어줘 한국과 관련된 기사도 쓰지마 더러워
캡틴홍 21-10-14 16:22
   
ㅋㅋㅋㅋㅋㅋ
너굴맨 21-10-14 16:29
   
맞습니다 카이지의 표절 따위의 드라마고 신선함도 없는 드라마일 뿐이에요 그러니까 이쪽은 신경쓰지 마시고 부디 쭉 그래왔던거처럼 갈라파고스화 진행해주세요
나비의겨울 21-10-14 16:38
   
일본의 배틀로얄물은 기믹 천재 특이한 캐릭터에만 집중하지 정작 거기에 참가한 사람들의 현실은 비추지 않음
사실 빈곤층은 어디에나 있는법이고 각자의 사연이 있는건데 일본의 창작물들은 마치 일본에는 없는 현실인양 과장하거나 유머로 넘어가거나 지나치게 잔혹하니 공감을 못얻는것.
     
로버 21-10-14 17:02
   
일본은 절대 오징어 게임같은 작품 못 만듭니다
Tobi 21-10-14 16:41
   
잘 봤습니다.
로버 21-10-14 16:58
   
지금 일본 드라마나 영화같은 미디어가 한국보다 발전할 수 없는 이유는 다른거 없다. "왜 우리 일본은 이런거 못 만드냐?" 라는 질문이 나올 시점부터 만들 생각을 안 하고 있는거지. 한국에서 명텐도 소리 나올때 이명박 비웃은거랑 똑같음. 내가 바라보건데 일본은 앞으로 한국의 미디어 시장 따라잡기 엄청 힘들거임. 남들 깎아내리기 바쁜 놈들이 뭘 잘하겠어
라묜에소주 21-10-14 17:34
   
지들이 분석하고 지들이 기사쓰고 지들이 발광하고 뭐하냐 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고르기니 21-10-14 18:22
   
이제 두 나라가 기세가 다르고 허튼짓 못하게 잘감시하면서 그동안 당한거 되갚아주는일만 남은거같네
일본은 임진왜란때나 지금이나 딱 저수준임 갑자기 저리된게아님 원래 저수준 ㅋㅋㅋ
이철송 21-10-14 18:24
   
세계적으로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고 그 영향으로 오징어게임이 대히트 친건 맞으나 한국의 상황이 오롯이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 때문이라고 보긴 힘들죠ㅋㅋ

다들 늙으셔서 기억을 못하시나본데 한국인의 자산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동산은 코로나 전부터 폭주 중이었습니다

공급을 막으니 주택가격이 내려갈리가 없는데 일부 투기자본 탓을 하는 뉴스를 때려서 본인들의 실책을 감추려 했지만 결국 국민들이 알아채고 29%라는 지지율을 찍은거죠

오히려 코로나가 문재인을 살렸다고 볼 수 있죠(사실 방역대책도 어처구니 없는 실책으로 깔 거리가 많지만 더한 나라들이 많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지만...)

강력한 대출규제까지 하고 나서야 소강상태에 이른 작금의 부동산 상황이 역으로 투기세력과는 상관없이 잘못된 정책으로 인한 국민들의 부동산 쏠림이 집값폭등의 원인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합니다
문재인 전에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한국의 양극화는 손에 꼽을 정도로 양호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른 선진국만큼의 양극화가 벌어졌죠

전세 살던 사람들은 영끌해서 집 산 사람보다 자산가치 두 배 이상 가난해졌다고 보면 됩니다

저 무토라는 인간은 원래부터 혐한팔이에 지적소양도 부족했지만 이번만큼은 코끼리 다리라도 만진 것 같네요

여전히 핵심은 못잡고 있지만ㅋ

코인은 모르겠지만 주식투자는 아이티버블+리먼으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이번 기회로 회복된 것에 불과한건데 말이죠ㅋㅋ
까사노집안 21-10-14 18:46
   
BTS 짝퉁을 대놓고 표절하는 것들이 하는 소리봐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출한술래 21-10-14 18:57
   
잘봤습니다
robrockrx755 21-10-14 19:13
   
일본이 욕하는거 보니 우리정부는 아주 잘 하고 있다는 뜻이군요
대박도령 21-10-14 19:25
   
조중동 기사를 베낀 것 아닌가?
     
에페 21-10-15 16:43
   
토왜랑 본왜랑 서로 보면서 자위중이죠
멘데이 21-10-14 20:59
   
드라마 핑계 대고. 조중동 기사 베꼈네.
누가 봄 일본은 등따시고 배부른 경제활황인줄 알겠어.
     
에페 21-10-15 16:44
   
토왜언론 보고 경제공격하드만 ㅋㅋㅋㅋ
LoveKo 21-10-14 21:17
   
진짜로 일본에서 국회의원이 표절이라고 난리 쳤으면 빅 코미디 였을텐데ㅋㅋ 웃음거리 날라가서  아쉽네 ㅋㅋㅋ
산들 21-10-14 22:23
   
상당히 신박하다... 어쩌면 저리 벼~엉신 같읕 수 있는지..
앞으로도 계속 꾸준히 그러길 바래.
강씨빌레 21-10-15 01:01
   
잘 봤습니다
arsinoe 21-10-15 01:06
   
빈부격차,헬조선 주제로 영화 만들어 히트쳤다고 한국사회가 지옥이라면 반대로 한국을 아름답고 살기 편한 천국으로 그린 영화 만들어 히트치면 한국이 파라다이스라 할건가? ㅋㅋㅋ
암튼 쪽빨이들 어떻게든 한국 잘되는 꼴을 못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 강남스타일 세계적 유행탈때도 일본 매스미디어만 조용했고 오겜 신드롬 부는 지금도 마찬가지..
어떻게 명색이 G3란 나라가 저렇게나 쫌생이고 유치한지 참..저러니 30년간 발전이 없는거임..ㅉㅉ
자기자신 21-10-15 03:23
   
잘 봤어요
냉면좋아 21-10-15 05:05
   
원숭이들 정신승리가 짱깩 못지 않네 ㅋㅋㅋ
나베나베 21-10-15 05:43
   
그놈의 분석질.. 병신들아 지금 한국이 잘나가는건 예전부터 엔터쪽으로 치열하게 발전해서 질이좋았는데 유튜브, 넷플 처럼 홍보를 하지않아도 좋은작품은 전세계에 알려지는 인프라가 구축되니 인기가 생기는거야. 그놈의 국책, 제작부터 세계를 노린다. 이딴 정신승리 하지말고 제대로 분석해라. 하긴 좋아요 숫자만 봐도 제대로 분석하면 싫어요만 박힐거 같은 너희 이지매 문화가 있지.. 그렇게 살어 그냥 나 죽을 때까지 잃어버린 XX년 갱신하면서
쌈무사나 21-10-15 05:45
   
일본 애들 아직도 뭐가 진짜 문제인지 모르네
일본의 진짜 문제는 일본국민, 시청자들 본인이 문제인거지
netsisgun 21-10-15 06:02
   
잘 봤어요
한입만 21-10-15 09:55
   
예전에 영화 어느 가족이 일본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칸 영화제 그랑프리를 수상했지만 자국에서는 축하는 커녕 오히려 비난하는 분위기가 팽배했다는 사실에서 알수 있듯이
자국 사회에 대한 부정적 묘사가 금기시 되는 일본에서는 절대로 오징어게임이나 기생충 같은 작품은 못 나오지
고니 21-10-15 09:55
   
분석도 리플도 참 일본스럽네요 지들은 썩어 곪아서 나락가는지도 모르고 ㅋㅋ
무좀함대 21-10-15 10:07
   
일본인들은 그저 열등감에 싸여있는 민족임. 오죽하면 서양인들이 되고 싶어서 탈아시아 그러겠음. 그리고 맨날 열등감에 폭발해서 한국에 뛰어난 인재들 나오면 아시아에서 아시아에서 이지.랄하는데 ㅋㅋ  이 글만봐도 얼마나 열등감에 사로잡혀사는지 알겠다 완전히 열등한 민족임
마왕 21-10-15 11:42
   
카이지를 똑같이 따라해서 만든 오마쥬 작품이라고 주장하는데

왜 그러한 원본 작품인 카이지 작품은 히트작이 안되었을까?

오마쥬만도 못한 쓰레기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를바 없는 작품 카이지 ㅋㅋ

일본 작품 따위 누가 따라한다고. ㅋㅋㅋㅋ 정작 카이지라는 작품도 다른나라에서 따라한 오마쥬 작품~
축구왕메시 21-10-15 12:04
   
저 일본인은 한국 스토커인가?
ㅁㄴㅇㅁㅇ 21-10-15 12:13
   
원작자들이나 제작사 관계자들은 표절이라는 이야기는 전혀없고
카이지 원작자조차 어느정도 영감은 얻어 갔나보나 하고
이후에 작품 칭찬하기 바쁜데 왜 제 3자들이 표절이다 뭐다 난리를 치는거지?
몆십년전 부터 존재해왔던 데스매치라는 장르에
지들이 그 장르에 빠져산다고 해서 마치 그게 자기들 문화인양 떠들고 있는데 
니들논리면 전쟁영화 좀비영화같은건 아예 모든 작품이 대놓고 표절인 셈이 된다
물리면 좀비로 변한다 그럼 어 저작품은 물리면 좀비로 변해? 우리꺼 표절했네?
전쟁영화에서 영웅의 활약상을 다른다 어 저거저거 우리나라꺼하고 똑같네 표절이네
뭐가 다른가 정작 원작자들 제작자들은 입다물고 아무소리 안하는데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의 일뽕들과 일본인들만 난리
ㅁㄴㅇㅁㅇ 21-10-15 12:37
   
오징어 게임이 세계에서 최대의 인기를 얻는 이유
개성넘치는 캐릭터들 그 캐릭터들의 배경시나리오 게임이 진행될때의
연출 세세한 시나리오외에 경찰 이야기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설정 연출 연기때문에 인기를 얻는것인데
설마 오징어게임이 단지 장르와 그 몆개의 게임때문에 인기를 얻는다고 생각하는거야?
오징어 게임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그 몆개의 게임때문이 아니야
그 별거없는 재미없는 게임들을 보는 사람들이 잼있게 만들어 버리는 능력때문에 인기를 얻은거지
결국 오징어게임이 세계에서 대히트친 이유중에 너희들이 표절이라고 
우기는 것들과 관련된건 단 하나도없어
ㅁㄴㅇㅁㅇ 21-10-15 13:09
   
뭐 우리가 세계를 노려서 만들어? 지나가는 똥개가 웃을 얘기지
국내에서도 살아남기도 힘든판에 무슨 세계를 신경써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으려면 첫번째로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아야된다
국내에서도 성공못하면 회사가 휘청거리는 마당에
한국인들 건너뛰고 세계를 노려서 드라마를 영화를 만든다? 스스로 말이 되는 소리인지 생각해보길바란다
자꾸만 돈돈 거리고 정부에서 돈준다 하는 무슨 미군이 외계인 잡아서 기술개발한다급의 소리를 시전하는데
오징어 게임도 10년동안을 우리나라안에서는 안받아주다가 미국기업인 넷플릭스에서 보고 사간건데
무슨소리를 하는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
그 유명한 bts도 초반에 회사에서 돈이없어서 멤버들이 어떤상황에서 성장해갔는지 알면
진짜 니들이 한말에 스스로 무안함을 느낄거다
carlitos36 21-10-15 17:47
   
미래가 참 밝네 ㅋㅋㅋ
힉스 21-10-16 03:13
   
칼럼의 내용이 어떻게 국힘당 애들이 주장하는것과 똑같냐 ㅋㅋㅋ 셀프인증 오지네
ㅇㄹㄴ 21-10-16 20:04
   
잘봤습니다.
ckseoul777 21-10-18 00:01
   
오징어게임에 대응할 일본드라마 오구리순과 나까무로도오루 드라마가 침몰하고
연기도침몰하고 역시일본은 드라마로 만들면 침몰한다고 일본애들이 그렇게 말렸는데 
그냥 전부 침몰했어요 1973년에 나왔던 만화가 사실적이저 TBS 일본침몰망했다네
울아 21-10-18 12:30
   
저 새ㄲㅣ가 주한일본대사였다는 게 토나온다. 일본의 실체.
똘레랑스jj 21-11-15 16:30
   
한국은 그렇게 남의 눈을 의식하지않아 본질에 충실했을뿐이고 그러다보니 세계가 알아준거지
너희는 늘 남을 의식해 그래서 오바스럽고 부자연스럽지
그게 차이야
ㅇㄹㄴ 21-12-12 09:30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