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이 대히트를 기록하고 있고 모든 곳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뉴스가 일본 언론에서 보도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광고를 시끌벅적하게 해서 그렇다. 넷플릭스가 밀어줘서 그렇다부터. 한국은 이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있어서는 일본과 대적할 수 없는 상대가 되었다 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왔는데 기사와 이에 대한 댓글반응을 봐주세요.
<일본칼럼내용>
오징어 게임”이 방영된 모든 나라에서 대히트를 기록한 “4가지 이유
전세계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Netflix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방영된 모든 나라에서 1위를 기록하여,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억 4200만 세대가 시청하여 Netflix 사상 최대의 히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세계적인 대인기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한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정통한 작가 니이모리 미나쓰씨로부터 해설을 들었습니다.
[이유 1] SNS에 후기 평을 남기고 싶어지는 압도적인 재미
돈 문제로 곤란한 벼랑 끝에 있는 456명이 수수께끼의 게임에 초대됩니다. 상금은 456억원. 비참한 현상에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어린시절 즐겼던 놀이를 상기시키는 게임에 도전하지만 패자에게는 가차 없이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본격 서바이벌 스릴러 “오징어게임” 이 큰 히트를 치는 이유로서 니이모리씨는 “역시 작품으로써 압도적인 재미가 두드러졌다고 말합니다. “방영 전에는 이렇게까지 대히트를 기록한다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그러던 것이 후기(평가)로 인해 순식간에 붐을 몰고 옵니다. 데스 게임이라는 어떤 나라의 사람들도 알기 쉬운 설정으로 작품에 몰입하기 쉽고, 9화라는 길이도 적절하게 좋은 템포를 가지고 있고 작품 안으로 깊게 파고 들어가는 것이 모두 가능한 절묘함이 있습니다. 또 이야기의 가장자리에 복선이 깔려 있어서 시청을 다 한 후에 고찰하고 싶어 지는 것이죠.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팬심이 생기게 되고,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집니다. 거기서 더욱 퍼지게 되어… 이런 현상이 전세계에서 일어난 대히트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 2] 코로나 사태의 현실세계와 통하는 세계관의 공감
감독 황동혁이 “오징어 게임”을 처음으로 구상하여 작품을 쓴 것은 2008년입니다. 그렇지만 당시에 어떤 제작회사로부터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거절당했다고합니다. 그로부터 13년. “현실 상황이 [오징어 게임]과 같이 되고 있는 것도 히트의 요인 중 하나가 아닐까요” 라고 니이모리씨가 말합니다.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의 빈부격차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은 “오징어게임” 드라마에서 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빚의 고통을 안고 있는 샐러리맨이나 탈북자, 외국인 노동자라는 참가자들의 극중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배우진들의 연기도 압권이었죠.” 그런 현상을 뒷받침 하듯이 모든 출연자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급증했습니다. 그 중에서 이 작품이 데뷔작인 강새벽 역의 정호연은 팔로우 수가40만명에서 2200만명을 넘게 되어 한국 여배우 중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유 3] 세트장이나 CG의 퀄리티가 대단한 점
박력 있고 톡톡 튀는 센스의 세트장이나 CG도 주목할 대상입니다. 예를 들어, 참가자가 묵는 숙소에 많은 침대가 있고 그 사이에 사다리고 놓여 있는데 이것은 “살기 위해서 올라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경쟁사회를 표현하였다” (최경선 미술감독) 등 의미를 깊게 이해하고 싶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비를 많이 투자한 작품. 충분한 예산이 있어서 대규모 세트를 사용한 촬영이나 치밀한 CG 제작 등이 가능해져서 작품의 퀄리티가 더욱 높아진 것이 아닐까요” (니이모리 씨)
[이유 4] 세계적인 한류 붐이 기대치를 끌어 올렸다는 것
마지막으로 “영화 기생충 반지하의 가족”이 아카데미상 작품상 수상한 것이나 BTS의 세계적 인기로 한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가 있는 것도 크다” 라고 니이모리 씨가 말합니다. “(한국은) 재밌는 작품을 만든다 라는 인식이 퍼져 추천작에 한국작품이 있을 때 소비자들이 “한번 봐 보자” 라는 심리가 쉽게 생기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Stylish하고 Colorful한 세트나 의상 복장은 K-POP의 뮤직비디오처럼 K-POP 오타쿠들도 여기에 꽂히지 않았을까요”
<댓글 반응>
sho***** | 133 53
봤는데 일본의 만화나 소설에서 돌려 썼었던 설정과 세계관이고 이야기도 깊지는 않아서 딱히 재미없었던 것 같아. 인기가 많아졌다? 왜 오징어게임이 인기를 얻은 이후에 넷플릭스는 랭킹 선정하는 기준을 계정 당 시청시간으로 바꾸었을까요? 그런거죠.. (의문이 남는다는 뜻)
******** | 26 38
열폭하는 것이 참 촌스럽다…
うひょ | 36 46
배 아픈 기분은 알겠어. 나도 한국을 좋아하지는 않거든. 근데, 계정당 시청시간으로 조작했다고 운운하는 건 열등감의 표출로 밖에 들리지 않아.
일본 | 29 55
뭐든 아주 잡고 물고늘어지는 구나. 너가 그렇게 싫어하는 한국인과 똑같은 짓을 지금 너가 하고 있는 거 알아? 니가 하고 있는게 지금 그런 거야.
sak | 122 100
드라마 제목을 포함해서 뭔가 억지로 밀어주는 거 같은 느낌이 굉장하다. 내용을 몰라도 대부분 드라마 제목은 알고 있다. 한국에서 나왔다는 거는 그런 경우가 많은 거 같아. K-POP도 그래.. 투입하는 돈도 아주 차원이 다르잖아. 옛날 할리우드가 했던 거 같은건가?
hry***** | 120 80
카이지 표절이잖아…
yam***** | 47 23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런 류의 데스게임은 이미 포화상태라서 눈에 띄게 새로운 것은 느끼지 못한다. 한국영화 특유의 과장하는 연기나 액션은 사람에 따라 신선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이에 대해서는 찬성과 반대가 나뉠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작품이 표절작이라고 비판 받는 이유는 배틀로얄이나 카이지라는 이전에 만들어진 작품에 대한 리스펙이 너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작품을 만든 감독이 아이디어의 근원이라는 주장같은 것을 하고 있어서 그 부분에서 거부감이 들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 나 사진도 이 작품을 보려고 생각하지 않음. 또한 진짜로 붐이 불 정도로의 인기가 있다면 관련 굿즈 같은 것이 엄청나게 팔려야 하는데 그런 보도가 일체 없다. 선전 되는 부분은 재생수가 많다는 것 뿐이잖아. 여기서 더욱 눈에 튀는 것이 있다는 건 현재로서 한국의 뻥튀기된 재생수를 바탕으로 띄워진 것에 불과하다.
DDDDRRRR1 | 31 3
이거 선동질하려는 게 아니라 진짜 보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웃음
mam***** | 112 82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일본은 이제 엔터테인먼트 쪽에서는 한국에 도저히 적수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오징어 게임 뿐 아니라 다른 영화나 드라마도 압도적으로 한국 작품이 인기가 있고 음악도 그래요. BTS를 향한 여자들의 열광하는 모습은 진짜 엄청납니다. 코로나 전이지만 티켓을 얻기 위해서 밤늦게 까지 텐트 치고 기다렸어요. 아시아인 차별의 뿌리가 깊은 나라라고 전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인기였어요. 한국 엔터테인먼트 덕분에 아시아인을 향한 시선이 변하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고 느낍니다. 해외에 사는 일본인이에게는 진짜 고마운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여태까지 (해외에서) 없었어요. 일본은 만화나 애니메이션 쪽이 대단하기 때문에, 그런 분야를 더욱 개발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wuw***** | 9 6
ㄴ위에 분이 하시는 말 엄청 공감이 갑니다. 오징어게임의 미국에서 인기는 살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요. 코로나 전에는 미국에 곧 잘 여행 갔었기 때문에 BTS가 미국에서 차원이 다른 인기라는 거를 실감하고 그랬거든요. 공연 티켓 구입을 위해 밤늦게 텐트까지 치고 기다리는 많은 인종의 팬들… 그 모양을 미국 매스컴이 취재했던 뉴스를 보고 엄청 놀랐어요. BTS의 미국 방송 출연 프로그램도 미국에서 몇 개 봤었고 프리미어 타임의 엄청 유명한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것 보고 굉장히 놀랐어요!! 서점에도 BTS 관련된 책이 있을 정도에요. BTS는 주로 미국의 어린 아이들에게 진짜 인기가 많아요. 똑같이 놀랐던 것은 일본의 만화책도 미국 서점에서 많이 진열되어 있고 일정 층의 팬들이 있다고 느꼈었어요. 미국에서 사는 아시아계 시민에게 있어서 아시아권 문화가 인기인 것은 좋은거에요.
mat***** | 3 17
매출을 보면 진짜 인기있는 지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잖아. 그리고 강렬한 팬이 있다는 건 시야가 그만큼 좁아진다는 말도 되거든. 그 외에 인기 많은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일본 아티스트에게 빠진 외국인도 많이 있고 그러잖아. 하나에 빠지면 그런 현상이 안 보이고 보려고 하지도 않는 부분도 있지.
lid***** | 19 58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인기가 없는데도 인기 있는 것처럼 취급하는 이유가 있어요w 그건 2분 이내로 재생한 동영상 시청 수를 집계한 걸로 세계적으로 인기 있다고 선전하는 겁니다. 1초만 시청해도 카운트 되서, 맛보기로 30초에서 1분 정도 훑어보기만 해도 재생수가 늘어서 인기 있는 것처럼 취급하거든요ww 전체를 통틀어서 평균시청률을 내보면 진짜 보고 있는 사람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는데 재생수만으로는 인기 있다고 듣는 지금 시대의 방법이 희한한 것 뿐입니다www 게다가 한국의 음악이나 드라마, 상품 등의 리뷰나 동영상 재생수의 대부분은 해외의 각국 에서 접근한 게 아니라 한국 국내에서 접근한 게 많아서 확실하지 않은 계정으로부터 접근한 수치도 꽤 많아요. 부정한 방법으로 평가를 올리기 위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무리하게 인기있는 것처럼 취급하는 거지요 작품을.. (돈을 써서 조작하는 경우도 있고요w)
lid***** | 18 1
ㄴ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 이라고 하는 거 그거 혐한 블로그 같은 곳에 흔히 있는 가짜뉴스이고 거기에 틀린 정보를 섞어서 말하고 있는 거 잖아.
fhk***** | 112 84
응 맞아. 봤는데 딱히 재밌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ドリルうんこ | 90 38
진짜 그렇게 치켜세울 정도로 히트 치고 있는 거 맞아요?
gud***** | 87 70
대히트를 치고 있다 해서 봤는데,, 뭐… 괜찮더라. 귀멸의 칼날 같은 것도 그렇지만 요즘 히트치고 있는 작품은 “확실히 재밌기는 한데 엄청은 아닌데? 이런 게 많아. 카이지라든 라이어 게임 같은게 재밌었다 (차라리)
sui***** | 87 68
거짓말인 주제…..
fxx***** | 86 72
이제 이 드라마 기사는 좀 그만 써라. 완전히 밀어주고 앉았네. 이제 적당히 해라 너무 시끄럽다. 이 드라마 이야기는. 난 확실하게 이거 안 볼거야.
fxx***** | 80 70
SNS로 광고를 나라(정부)가 엮여서 대대적으로 하고 있는 게 뜬 이유가 아닐까?
ota***** | 75 74
넷플릭스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계약자가 떨어져 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띄워주는 기사를 필사적으로 쓰고 있는거야. 한국이나 중국 드라마, 영화는 안 보지만 최근 스트리밍이 늘어난 것은 라이선스료가 일본보다 싸서 그런 거야. 일본에서 하면 비싸거나 재밌는 드라마를 DVD로 사려고 해도 영어 자막은 없고, 박스 세트는 엄청 비싸거든. 일본은 엔터테인먼트 계의 영주장사는 그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더 세계를 발신해야해. 좋은 드라마 많이 있는데.. 브라질이 만든 “3%” 라는 드라마 가 지적이고 재밌었어. 합격률 3%에 풍요로운 도시로 갈 수 있는 권리획득을 위해 시험이 있어서 그것을 이겨내는 모습이나 그 흔적을 그린 드라마. 다만, 서로 죽이는 것은 재미 없어.
osz***** | 73 56
날조잖아…
eeeee | 66 25
언제까지 오징어 오징어 거리고 있을래..
cos***** | 58 27
2화까지 봤는데 됐어 됐다… 가 되어버렸다. 기생충도 그렇지만 너무 과대평가했다는 느낌이 들어. 표현의 규제는 일본보다 느슨해서 일본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거 같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 대해서 뭔가 미묘한 느낌이다.
min***** | 8 10
아니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6화까지 보는게 좋아. 개인적으로는 그 에피소드가 걸작이고 갑툭튀처럼 재밌어져서 작품이 빛나는 느낌임..
sas***** | 54 15
내용은 일본 만화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는 거 같은데.
sas***** | 6 19
그러니까 일본도 만화를 실사화 시켜서 점점 세계로 그것을 찍고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함. 한국에 일본 만화를 참고로 삼게 해서 마치 한국에서 만든 작품 같이 연출을 해서 영화로 이게 만들어졌다는 건 일본의 문화 유산을 한국에 뺴앗겨 버린 것이라고 봐. 그냥 하는 거라도 한국은 일본 만화의 모방작품을 자기 나라의 만화인 것처럼 내보내서 일본의 만화는 한국에서는 거의 팔리지도 않으니까.
shi***** | 14 11
감독이 일본의 배틀로얄이나 카이지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거든. 세트장이나 배우의 연기 수준이 완전 달라 일본이랑.. 똑 같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와 같은 부분이 있어.
(신이 말하는대로) 의 원작은 훌륭한데 영화로 만드는 거는 그냥 인기배우를 캐스팅한 느낌이라 연기도 최악이야. 당신들처럼 “이거는 그냥 표절이야!!” 라고 밖에 외치지 않는 사람이 있는 한 일본은 이 이상 엔터 업계가 발전할 수 없어.
lfa***** | 54 66
컨텐츠라고 말하기 보다 그냥 보여주기만 하는 문제.. 한국이 엔터테인먼트에서 힘을 가지면 정치적인 발언도 다 하게 됩니다. 그러니 일본도 힘내야 합니다. 그리고 라인 대체할 만한 어플 없어?
pjn***** | 1 0
라인 대신에 카카오톡 있어요..
cox***** | 40 11
카이지의 표절작이다…
skk***** | 50 6
일본도 인구가 격감해서, 세계를 상대로 하지 않으면 엔터 업계가 살아남지 못하게 되면 세계로 눈을 돌리는 게 좋지 않을까?
iic***** | 39 54
지금 인터넷에서 전세계적으로 선전이 가능하다는 점이 크다. 한국은 인터넷 분야에서 굉장히 나아가고 있어.
tat***** | 36 66
1원이 몇 엔인지 모른다. 뭐 봤는데 그 정도인 걸..
rlg***** | 35 96
돈 들여서 고급재료를 모은 요리보다 소박하더라도 일본의 정식이 좋습니다. 게다 칼로리 높은 것은 질리고 계속 되지 않습니다.
ch****** | 37 11
이 정도의 데스게임 일본 만화에서 얼마든지 있어. 어느정도 만화를 읽는 일본인으로서 “그냥 평범한 작품”일거야 이거는..
kaz***** | 28 6
보지도 않았고, 주위에 보고 있는 사람도 없다. 진짜 유행하고 있는거야??
ms | 30 17
봤는데 그렇게 재밌는 건가? 이거 무조건 아이가 본다면 따라할 것 같아서 무섭다고 생각함.
cos***** | 3 0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이미 유행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뭐든 다 따라하잖아요.
毛沢東 | 26 2
기생충도 그랬지만 기대한 정도 대단한 거 아니더라. 이렇게 히트를 치는 것은 선전을 잘해서 그런 거 아닐까
tat***** | 29 15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kpop도 드라마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것을 잘 유용한 느낌이다. 오징어게임도 참신한 연출도 각본도 없고 어디서 본 거 같은 거. 재밌긴 하지만 그런 어려운 발상의 실현은 하지 않고 있다. 한국과 일본이 차이나는 것은 연기자에 대한 평가의 엄격함 같아. 일본은 실력이 따르지 않는 아이돌이나 인기가 엄청 많은 배우를 희롱한 결과 작품의 질이 떨어져서 같은 일본인조차도 볼 수 없는 졸작만 생산해내는 업계가 되었다. 일본의 엔터 업계가 쇠퇴한 것은 소비자에게도 원인이 있다.
mal***** | 24 2
2번 보고 싶은 작품은 아니고, 시즌 2는 재미없을 거 같은데..
chu***** | 15 0
내용에 관해서는 일본은 이미 다 아는 느낌이야.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좋아하는 사람은 더 이상 신선하다는 느껴지는 내용을 찾기 힘들어. 한국 드라마의 교통사고, 불치병, 기억상실, 이런 단골 이야기 거리 이미 다 싸버린 느낌이야.
olh***** | 1 1
댓글 란 아주 심하구만.. 웃음 웃음 재밌는데 비하하지 말고 솔직해져라 좀…
te2***** | 1 9
표절이라고 말하기 전에 왜 카이지는 오징어게임처럼 해외에서 인기가 없을까 생각해보는 게 낫겠다. 카이지도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으니까.
***** | 22 39
뭐 재밌긴 했는데, 뒤에 나올 내용이 읽어지는 내용이기도 하고 새롭게 느껴지는 부분은 없었어. 형사의 형이 너무 늙었다거나, 게임 주최자가 바로 알려지고 마지막에 주인공이 돌아오는 곳 (게임에 참가하러 가는 것)에서 드라마가 끝나지만 아마 살아서 못 돌아올 거야 (웃음) 파고들 만한 부분은 만재한 느낌.
yam***** | 34 12
집단으로 조직해서 인기몰이 하는 조직표인가?
dmt***** | 25 3
넷플릭스 회원 2억1천만명이 4주간 1억 4300만명이 시청한 다는 게 말이 되나? 게다가 광고도 거의 없는 상태에서 아시아의 넷플릭스 회원은 10% 전후 밖에 없는데 유투브랑 같이 잔꾀 부린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sal***** | 105 89
늘 한국애들이 하던 수법이잖아. 한국인들이 반복해서 시청하도록 해외동포에게 지시하는 모습이 쉽게 상상이 간다.
hir***** | 51 36
재밌는 건 재밌다고 하면 되잖아. 보지는 않았는데. 한국은 각본가들이 10명 정도 팀을 꾸려서 각본을 만든다고 듣고나서 그래서 그렇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어. 일본의 TV 드라마는 뻔하게 본 것처럼 하찮거나 재미없는 설정이나 스토리가 많은 건 각본가 (작가) 한 사람이 쓰니까 그런거라고 봐. 드라마에 관해서는 재밌는 것, 세계에서 통하는 것을 만들려는 열정과 엄격함은 일본에는 그다지 없는 것 같아.
t***** | 16 3
ㄴ표절한 드라마를 보지도 않고 칭찬한다라w 일본 드라마 (영화)는 보지도 않고 비하하고 있네.
번역기자:Real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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