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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 전문가의 BTS 전격 분석 인터뷰, 일본 야후 반응
등록일 : 22-05-06 09:38  (조회 : 24,985)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BTS에 대한 한국인의 반응은?  Kpop 연구자와 코지마 케이코의 대담

어느날 갑자기 BTS(방탄소년단)이라는 늪에 빠진 코지마 케이코씨. 
이제 케이팝 아이돌의 틀을 뛰어넘어 전 세계를 석권하는 BTS, 왜 그들은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을까요?  BTS가 어떤 메시지를 보내서 세계인들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쳤는지 ...... 본 연재에서는 코지마씨가 여러가지 입장의 BTS에 정통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BTS현상을 풀어 냅니다. 

이번에는, 한국 굴지의 한류 Kpop 연구자 라고 불리는 서울대 교수 홍석경씨와 코지마씨의 온라인 대담이 실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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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경 교수는 BTS현상을 학문적인 시각으로 알기 쉽게 풀어낸 "BTS 온더 로드"의 저자 이기도 합니다.

이번 대담에서는 'BTS 현상이란 무엇인가? ' 그리고 그것을 낳은 사회적 문화적 배경에 대한 이해를 할수 있도록 코지마씨가 여러가지 의문을 홍선생에게 말해 왔습니다. 3회에 걸쳐서 대담을 드리겠습니다. 

코지마 게이코씨 (이하 코지마) :  
한류 드라마나 Kpop 의 세계적인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지요, 이는 오랜 세월 동안 한국이 이른바 국책으로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해외 진출을 추진해 왔기 때문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근데 홍씨는 칼럼에서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어요 한류나 케이팝이 왜 이렇게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는지 한국사람들은 오히려 이해하기 힘들어 한다고 ... 

홍씨의,  한류는 기획된 전파 현상이(Propagation)아니라 자발적인 수용현상(Reception)에 의한것 이라는 말을 "과연!" 이라고 신선하게 읽었습니다, 즉 이 세계적인 붐은 한류를 받아들인 해외 사람들 쪽에 어떤 시대의 요청이라고 할까? 공통된 요소가 있었기 때문이군요. 그렇다 치더라도 BTS는 왜 이렇게 큰 수용현상을 일으켰던 것일까요? 왜 세계인들이 BTS를 받아 들였는지 수용의 포인트가 되는것을 알려 주세요


홍석경 교수(이하 홍) : 
복잡한 요소들이 많이 얽혀 있는데, 가장 중요했던 것은  "BTS의 음악과 그들의 삶이 동시에 주는 메시지"가 세계 젊은이들이 직면한 문제와 겹친 것 같아요. 
그들은 지금, 미래나 격화되는 경쟁사회에 대한 불안이나, 부모의 시대보다 세상이 나빠지고 있는 현상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이전부터 이런 고민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국도 급속히 비슷한 상황이 되어서 20대, 30대가 같은 고민을 공유하게 되고 있어요.  그 가운데 BTS는 아이돌의 삶을 통해 젊은이와 같은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더욱이 SNS 시대도 함께, 그것들이 세계에 퍼진 것으로 부터 젋은이들의 욕구와 일치한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BTS의 음악이 같은세대 젊은이들의 마음을 울린 배경.

코지마:홍씨의 저서 "BTS 온더 로드" 에도 쓰여져 있습니다만, BTS라고 하는 것은 이른바 "N방 세대" 속에서 나온 사람들이죠.
※ N방세대 : 우리나라 조어로 경제격차와 교육격차, 지역격차의 확대로 계층이 고착화 되면서 모든것을 포기해야 하는 젊은 세대를 가리킨다. 

그러니까 그들의 음악은 글로벌한 격차 사회의 젊은이나 어떠한 비주류성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 혹은 신자유주의가 발호하는 세계에 의문을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린 것이지요, 그것이 한국 아티스트로 부터 였다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홍 : 확실히 세계의 상황을 보면 격차가 고정되어 '격차의 재생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유럽과 일본을 포함한 제1세계 국가들에서는 오랜시간을 거쳐 격차가 발생했고 그 사이에 사회보장제도도 정비되었습니다. 선진국은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편 한국은 급속히 성장하면서 사회문제가 해결 되지 않은 채 유럽과 같은 경쟁사회에 돌입했습니다. 청년들은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짊어져 버린 상태 입니다. 

코지마 : 최근 현대 한국사회에 대한 여러 서적을 읽었는데 급속하고 극단적으로 격차와 분단이 진행된 한국 사회의 현실은 상당히 심각하죠, 자녀의 학력 경쟁도 대단하고, 그런데도 청년실업률이 높아 유명대를 나와도 취직이 안되는 일도....
일본은 최근 20년간 월급이 오르지 않고 속수무책으로 격차가 확대되면서 점점 젊은이들이 희망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은 일본의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라 생각하고 매우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홍씨는 저서에서 2015년 경부터 BTS를 관찰하고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연구자가 완전히 아미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해서 BTS를 좋아하지만 어느정도 심리적인 거리는 유지하고 있다고도 하셨죠. 

홍 :  그들이 싫어 한다면 연구는 안되겠지만 실제로 그들과 거리를 두고 있어요, 저는 BTS를 좋아하는 팬은 아닙니다. 팬들은 트위터 같은 '커뮤니터 활동'을 하지만 저는 트위터를 안하고 팬들은 V Live를 다 보긴 하지만 저는 전부가 아닌 중요한 내용이 있을때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내 연구의 대상은 "BTS 현상" 즉 BTS가 산업에 가져다 주고 있는 것이나 팬덤의 모습, BTS의 메시지, 그룹으로서의 성장 등, 진짜 팬이라면 그룹자체에 관심을 가질것 같은데 저는 쫌 떨어진 곳에서 객관적으로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 팬덤 : 특정 분야를 열심히 애호하는 팬들, 또 그들에 의해 형성된 문화를 말함. 


코지마 : 위처럼 말씀하시면서, 홍선생님! 스마트 폰에 리더 RM의 스티커를 붙이고 계시네요... 저도 작년 유엔총회 RM 연설의 강한 메시징에 이끌려 BT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홍 : 사실 RM의 스티커는 BTS팬들에게 받은것 입니다 그 사람들은 제가 RM의 팬인줄 알았나 봐요 (웃음)

실제로 저는 지금의 BTS가 존재 하는 것은 RM에 의한 바가 크고 그가 팀을 이끌고 멤버들이 성장 하면서 생기는 메시지도 크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RM에 관심을 갖는 데는 또 한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젊은이, 특히 BTS와 비슷한 정도의 세대에게 성공이란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것을 의미하는데 BTS는 그러지 않은 길을 선택 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RM이 BTS멤버가 되이 않았다면 그는 서울대에 입학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제가 담당하고 있는 클래스의 학생중 한면이었을 지도 모릅니다. 즉 그만큼 능력 있는 아이가 성공의 길을 버리고 연습생이 되어 가수로 성공할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얼마나 노력 했을지를 생각하면 감정이입이 되죠. 


BTS에게 열쇠가 되는 리더 RM의 존재

코지마:저도 처음에는 RM에 대한 관심에서 BTS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건 RM이 '나만의 생각이 있다' 라고 하는것을 알수 있게 끔 자기 주장을 펼치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는 BTS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데 큰 열쇠가 되는 존재로 아이돌에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 호소하는 힘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연구자 분이나 나와 같이 아이돌 문화에 무관 했지만  세상일들에 대해서 생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 우리시대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등 폭넓은 사람들에게 전달되는 말을 RM은 가지고 있지요. 직접적인 언어 표현 뿐만 아니라 비언어 표현으로서도 매우 다양한 메시지를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RM은 지금까지 연설중에 몇번인가, 자신들은 서울 출신이 아닌 한국의 평범한 소년 이라고 말했지만 이것이 그에게 있어서는 자신들을 말하는데 중요한 포인트 이겠지요. 저도 거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BTS는 그런 성공의 이야기와는 다른 스토리 속에서 생겨난 그룹이라는 것을 RM이 반복해서 전하려는 것이 느껴집니다.사회경제적 자본이 부족하고 희망을 잃은 청년들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보여주는 메시지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코지마 :  미국 토크쇼에서 '어떻게 영어를 배웠어?' 라고 묻는 RM은 "중학교때 부모님이 사온 미국 인기 드라마 '프렌즈' DVD를 반복해서 보고 외웠어요. 당시 그런 영어 교육법이 유행하고 있고, 말하자면 부모의 영어 열성의 희생자 입니다 (웃음) 지금은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즉 중학생 부터 영어권으로 유학을 떠나는 부유한 가정의 자녀들과는 다르게 배웠다고 한다. 

지난 4월 라스베가스의 쇼를 앞두고도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며 "2017년 미국 언론에 불려갔을 때는 아직 영어가 능숙하지 않아 아주 간단한 대답밖에 하지 못했다"고 말한바 있는데 다른 멤버들의 영어 실력도 현격히 향상되고 있습니다만 RM도 끊임없이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는것을 엿볼수 있습니다. 
RM 및 BTS와 같은 존재라는 것은 한국의 동세대 젊은이들, 특히 남성들에게 어떤 식으로 보이고 있을까요? 


한국 내, '누구에게도 비판 받지 않을 권리를 얻었다' 는 BTS !

홍 : 사실 저는 "남자들이 BTS나 RM을 어떻게 보나? 라는 시각에서는 연구한 적이 없어요, 한국에서 남자 아이돌 그룹의 팬들중에 남자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압도적으로 여성들이 많으니까요. 

다만 분명한 것은 그들이 성공하기 까지의 여정을 생각하면 누구도 비판할 수 없다는것, BTS는 엄청난 노력을 해 왔습니다, 한국의 일반적인 성공방식 과는 달리 작은 사무소에서 데뷔해서 고생을 거치고 성공한 거죠, 팬들도 처음에는 해외팬이 더 많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BTS는 비판 면제권을 얻었다"고 즉 누구에게도 비판받지 않을 권리 라는 뜻 입니다. BTS는 이제 아무도 비판을 할수 없는 지위에 있고 비판받지 않을 권리를 얻었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그들은 역경을 노력으로 극복하고 성공하여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했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이 BTS를 어떻게 보느냐' 는 점에서 가장 민감하고 큰 포인트가 되는 것이 군대 문제 입니다, 한국에서는 모든 남성에게 병역 의무가 있지만 면제 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해외 콩쿠르에서 상을 받은 예술가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등은 경력 영향을 고려햐여 면제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외국에서 성공한 아이돌은 면제되지 않는가? 라는 논의가 있습니다, 그 논란의 최전선에 있는게 BTS거든요. 

코지마 : 그 점은 저도 매우 궁금합니다. 연령적으로도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이가 올해 12월로 만 30세를 맞이하죠, 그렇게 되면 멤버 일제히 입대일까? 라는 ... 병역면제 가능성이 있을까요? 

홍 :  아까 비판 면제권에 대해 말씀 드렸지만 BTS가 병역을 면제 받는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병역이라는 것은 한국에서 매우 민감한 이슈인데 BTS에 대해서는 남성도 '왜 면제 받느냐? 입대해야 한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면제하는 기준을 아무도 정할수 없다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빅뱅이나 엑소도 다 가잖아요, 지드래곤도 입대 했었어요, 그렇다면 BTS가 면제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을 근거로 하는것인가? 미국에서 성공했기 때문인지 음악시장에서 성공했기 때문인지 아티스트의 병역이 면제되기 위한 객관적인 기준을 정하지 못한 상태 입니다. 입대하면 경력이 중단되기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만 아직 결과를 모르는 상태 입니다. 

코지마 : 지난달 방시혁 씨 (BTS의 프로듀서)가 서울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죠? 그로인해 한국에서 대중음악 문화의 평가가 높아지고 위상이 바뀌어 클래식 음악과 같은 다른 예술과 같은 지명도를 가질수 있을까요? 그것이 BTS의 병역면제에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을까요? 

홍 : 유리할 것은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방시혁 씨에게 명예학위가 주어 졌다는게 한국에서는 별로 큰 뉴스가 되지는 않아요, 한국의 학교에서는 여러사람에게 명예학위를 줄수 있으니까요. 동시에 별 반응이 없는 또 다른 이유는 그가 명예학위를 받는것은 당연하다고 모두가 생각하기 때문 일수도 있습니다. BTS를 통해 K팝을 세계로 확산시키고 방시혁 씨가 항상 말하는 '선한 영향력을 주는 아티스트를 만들고 싶다'는 것을 실현 시켰습니다. 하지만 그건 병역에 영향을 주는 영향력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대담에서 BTS가 이렇게 글로벌하게 받아 들여진 배경과 일본에서는 잘 알 수 없는 한국 내에서의 반응, 그리고 전 세계가 주목하는 BTS의 병역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2회에서는 BTS가 세계에 보여준 '전혀 새로운 남성상' 에 대해 고찰해 보겠습니다. 


취재 : 코지마 게이코 (小島慶子)
번역 : 쿠와바타 유우카 (桑畑優香)
편집 : 오자와 사치에 (小澤サチエ)








< 댓글 반응 > 


匿名さん  7 / 12
매우 좋은 대화 였습니다, 나도 BTS가 다른 그룹과 차별되는 원인은 RM의 존재라고 생각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BTS를 만든 이유는 RM의 존재 때문이 당연하겠지만 한국의 서울대학교수와 제대로 이야기 할수 있는 코지마씨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다음번에도 기대 합니다. 


sa6*****  54  /  160 
일본의 반도체 기술자가 "일본은 1개 수십만엔 이나 하는 호스트 컴퓨터의 Dram을 개발했다,  PC시대가 되어 1개 수백엔의 Dram을 만드는 것이 한국의 메이커 였다, "일본은 하이스펙의 기술을 고집해 수익화가 서투르다" 라고 말한다, 어쩌면 엔터테인먼트도 마찬가지 이다. 엄선하는것이 일본, 수익화 하는것이 한국.


jun*****  117 / 117
유엔총회 발언으로 세계 젊은이들에게 뜻이 전해졌다? 아미에게는 전해 졌을지 몰라도 세계의 젊은이들에게는 전해지지 않는다. 


fuz*****  124 / 67
"홍 씨의 한류는 기획된 전파현상(Propagation)이 아니라 자발적 수용현상(Reception)에 의한 것이다 " 라고 하지만 한류의 억지감은 엄청나지 않아요?? 


dko*****   19  / 14
한류가 억지가 비판을 많이 받는데,  혐오감을 느끼는데는 나름의 이유가 있으니까.  


yas*****  0  / 1
이 나라의 4천년역사, 강한것에는 꼼짝못하죠, 이것이 나라를 상징하는것. 


勝難ベルマ?レ  144  / 37
한국인은 일본인이 생각하는것 보다 Kpop엔 관심이 없어요, 아이돌은 학생까지고 어른이 되면 관심이 없어져요, 그 증거로 BTS의 매출 1위는 일본입니다. 


ㄴ lid*****  17 / 15
그래그래요 뭐든지 일본 1위를 말하고 싶겠지만 Kpop이 세계적화 된것은 미국에서 팔렸기 때문임.


ㄴ yuk*****  29 / 35
지금의 매출1위는 북미에요, 코로나 몇년전까지는 일본이 많았어요. 안티들은 정말로 지식도 없네 


ㄴ san*****  29 / 19
가사에 일본어가 있다면 한국에서는 방송금지가 됩니다. 


ㄴ tor**** 20 / 16
일본은 매출순위 10위 정도에요
사우디랑 인도와 북미가 많습니다, 방탄을 싫어해서 일본이 없으면 안팔린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틀려도 틀린걸 모르니 창피한줄도 몰라 


ㄴ enkirita  31  / 29
K pop 은  일본이 없으면 세계로 나갈수 없어요 


ㄴ lid***** 1 / 16
한국의 Kpop 매출은 일본의 절반, 인구는 일본의 절반이하,  뭐 말하지 않아도 계산이 되죠? 


ㄴ xzz*****  48  / 32 
No Japan 인데 제일 많이 사주죠? 한심해요 



沖田そ?じ   48  /  20
반일 상법에 스스로 망신당하는꼴,  글쓴이 자각은 없겠지만 일본의 수치다, 
일본 대지진때 축하를 받았거든요.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남에 일 이니까!


ㄴ lid*****  3  /  1
한국의 코로나 확진자가 격증했을때 크게 기뻐한 혐한씨가 일본에 일부 있듯이 그런 일부 반일 한국인도 있을겁니다. 동일본 대지진때 가장 먼저 달려와 지원해 준곳은 한국 입니다. 일본 대사관도 한국 구조대장에게 감사장을 보냈습니다. 당시 한국 거리에서도 '일본 힘내라'  '일본의 아픔을 나누자' 라는 플랭카드가 많았어요. 


Basq   107 / 42
코지마씨는 이제 나이가 많죠? 


正義のみたか 94  / 33
아무래도 좋으니까 일본 이외에서 해주면 좋겠어 


hobi218  1 / 0
코지마는 남준 팬이야? 


dmq*****  125 / 37
기분 나쁜 기사다..... 




번역기자:Choco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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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그 22-05-06 09:39
   
잘봤습니다.
Durden 22-05-06 09:58
   
정부지원이니 조작이니 하는걸 인터넷에 퍼트리고 철썩같이 믿고있는건 니들이면서ㅋ 정부지원이 있으면 일본도 할수있다! 외치면서 시작한 쿠르쟈판은 어떻게 되었는지? 한국관련게시물, 영상 모든것에 나타나서 한국 칭찬하면 일본이 더 좋아하는 댓글달고. 일본 정부의 댓글공작원들 참 열일하더라고. 건당 얼마받나?
     
아나킨장군 22-05-06 10:03
   
문화컨텐츠진흥원이 DJ시절 나온걸로 기억합니다.
원숭이들이 이런걸 보고 국책사업이라고 떠드는건 아닌지...;;
          
허까까 22-05-06 16:03
   
쟤들이 국책이라고 떠드는 가장 중요한 근거 두가지가 문화컨텐츠진흥원, 그리고 mb때 잠깐 있었던 국가브랜드위원회인데 후자는 하는 것 없이 예산만 축내서 몇 년 있다가 바로 사라졌고 전자의 경우 어느나라나 하는 자국 예술인 창작 지원만 하죠 ㅋㅋ
     
hyeudhj 22-05-06 10:06
   
저게다  문정권에서  마치 케이팝등 한류가  잘나가는것도
정부에서  잘해줘서  이룬 성과처럼 얘기하니깐  일본놈들이 자꾸 국가지원으로  국가에서 홍보해줘서  국책으로 자꾸 엮는거에요 .  실력이 좋으니  수용하는거지  국책으로 통하면  중국놈들이 돈들여서  전세계 미디어를 장악했겠지
          
양철북 22-05-06 12:16
   
거짓말이 술술
딱 일본스럽네
          
담담이 22-05-06 15:09
   
어떤정권처럼 블랙리스트 안만드니 잘나가는거임
다시 바뀌었으니 블랙리스트 다시 만들려나 모르겠지만
          
테킨트 22-05-06 15:22
   
고생이 많네
     
안알려줌 22-05-06 18:39
   
국가부도사태후 지원하는 국책이란게 특정 누구를 밀어주는 방식이 아닌 (블랙 리스트로 죽이는 것이 아닌)

김대중 시절부터 표면으로 드러난 국가지원이....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안하는 쪽으로 대중예술 전방위적으로

향후  마중물되는 텃밭을 조성해주거나 장애물을 제거 진입 낮춰주는 지원 사업들이어서..

가령 영상물 제작의 자금조성이나 제작방식의 세세한 규정 환경 상향 조정(가령 그 이전엔 드라마 외부 음향과 연기자 음성을 한트랙에 넣어서 수출에 신경 덜써서 외국 수출시 그나라 말 더빙에 문제 있던 제작 방식 풍토를 바꾸는 지원이라던가...피드백 소통창구 활성화등등)

정상적 사회 시스템이면 제대로 돌아가야 할 것들이 안 돌아가던 풍토를 바꾸거나 선순환 포맷 정착에 지원

아이돌 사업에서의 지원은 국가의 성장... 민주적 사회분위기 경제 소득의 성장에 따른 미미한 간접 효과정도. 콘서트 지원이나 해외 무역과 연계하는 수익 지원류.


현 중국이나 과거 한국의 독재시대를 비교해보면... 과거 심수봉이나 연예인 불러서 희롱하거나 국가 정치적 행사 강제동원 시킨 풍토가 사라진 환경 변화만 보아도. 풍토가 바뀐 걸 알 수 있음
아나킨장군 22-05-06 10:01
   
손발이 오그라드는 팀명을 빼고는 거의 완벽한 그룹이 아닐까 싶네요.
방탄소년단이란 이상한 이름보다...  BTS 라고 하니 더 좋더라구요
RaSin 22-05-06 10:02
   
쟤들은 80년대 버블경제 일본인의 시각으로 2022년의 한국을 80년대의 한국으로 착각하고 있으니
현실과 주장이 따로 노는 걸 아직도 모르네

일본의 기술력이 인정받던 시기는 이미 저물어버린지 오래인데
"왕년에 내가 말이야!~" 하던 라떼 아저씨들처럼 지금도 한국을 아래로 보고 있구나

그리고 무슨 엄선하는 일본, 수익화하는 한국이야.
마케팅 주작은 지들이 더 잘하면서
Tobi 22-05-06 10:04
   
잘 봤습니다..
삼동스 22-05-06 10:06
   
해외진출에 관련된 공적 업무절차에 대해 편의를 봐준 것 가지고 국책까지 부풀려진건 이건 어떤 특정 집단의 악의가 반영된 거지
메종 22-05-06 10:23
   
잘봤습니다
여름바위 22-05-06 10:24
   
한류가 유행한이유, 단순하게 비교하자면 한국 아이돌은 실력이 뒤받쳐주어야지 데뷔 멤버가 되고 팬들한테도 인기를 얻음.
그반대로 일본은 뭐 성장하는 아이돌? 실력없이 어버버를 귀엽다고 가와이상하면서 우러러봐주다 저세상텐션으로 간거지...
실력을 키우고 자신을 봐주길바래야지, 실력도 없으면서 잘 성장할테니 지켜봐주세요 이지랄이나 하고있으니, 제자리걸음마만 하는거...
레미르 22-05-06 10:28
   
우리는 착각하면 안됨.
대한민국정도의 경제규모를 가진 선진국이면
이정도 문화적 힘을 가지는게 오히려 당연함.

물론 경제규모대비 소프트파워가 약한 나라가 없는건 아니지만
대한민국이 원래는 가질수도 없는 문화적 성공을 가지게 된건 아님. 그냥 우리가 해야될 만큼을 하고 있는데 그 성공이 아이돌이나 영화 드라마쪽으로 집중된거임.

우리랑 경제규모가 비슷하거나 앞서고 1인당으로도 비슷하거나 앞서는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도 우리만큼 혹은 훨씬 더 소프트 파워가 강함.
레떼느님 22-05-06 10:36
   
ㅋㅋ있지도 않은  정부지원 드립치더니 구라를 쳤던 본인들까지 구라를 믿는 상황.
현실은 쿨재팬 침몰 ㅋㅋ
     
에페 22-05-09 16: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박 22-05-06 10:48
   
백날 분석해봐라 ㅋ
얼론 22-05-06 10:48
   
분석하는 이유가 영 마뜩찮아
그리고 흥행 이유는 전 세계가 다 아는데
애써 외면하면서 다른 이유를 찾네
그냥 피지컬이 안되서 니들이 안되는거야
나투1009 22-05-06 11:08
   
맨날 분석이야ㅋㅋㅋㅋㅋ
헛다리짚는 분석;;;
지니안 22-05-06 11:17
   
또 분석이야? 맨날 분석질만 오지게 하네.
SmyE 22-05-06 11:23
   
bts가 그냥 다른 kpop아이돌과 다르게 좀더 유니크해진건 rm의 존재가 큰것 같긴함
다른 그룹도 충분하게 실력있었지만 딱 거기서 끝났다고 하면 rm은 뭔가 자신의
그룹만의 이야기또는 메세지를 전달할려고 하는 게 노력햇다고 생각하거든

그러니까 노래 들었을때 이건 너무 좋아 하면 그냥 좋은 노래 부르는 그룹으로 끝나는데
rm은 그것에 대해 우리는 무언가 할려고 했다라고 찰떡같이 의미부여를 해주니까
그 메세지가 공감되면 그 그룹을 지지할 이유를 갖게 되는거고 다른 사람에게도
명확하게 난 이래서 bts를 좋아해 하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게 되는거지
스리슬쩍 22-05-06 11:32
   
국책은 그냥 잘나가는 문화사업에 정부가 숟가락 얹은거지.
차라리 무보수자발적크레이에터라는 팬덤의 지원이 더 컸지
이젠 22-05-06 12:34
   
얘들은 허구헌날 분석을 한다면서, 자기들이 허위로 만들어놓은 분석의 클리셰를 답습만 하고 있음. 이것은 솔직히 대단히 병X 같음
바두기 22-05-06 12:48
   
잘봤습니다.
가을연가 22-05-06 12:53
   
kpop 국책론은 예전에 박근혜가 해외에서 열리는 아이돌 행사마다 얼굴 비추어서 생긴 말인듯...
함부르크SV 22-05-06 13:22
   
야후 재팬 반응이야 애초 뻔한거고.
허까까 22-05-06 16:16
   
저 교수를 비롯, 나름 전문가 타이틀 달고 방탄 성공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방탄은 가사니 소통이니 뭐니 이런 기준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게 분석 가능한 수준의 성공이 아니예요.

예전에 이승철이 가수로의 성공에 대해 묻는 사람에게 한 말이

'운명이야. 이건 노래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노래가 좋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운명이야'

저는 이 말에 공감합니다. 특히 방탄처럼 말도 안 되는 어마어마한 성공을 거둔 경우는 더더욱이요. 물론 실력이나 음악스타일 등 여러 요인도 있겠습니다만, 그 운(나쁜 의미는 결코 아니지만 어감상 팬들이 기분 나쁠 수 있으니 운명정도로 하죠)에 비하면 그저 부수적인 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저렇게 분석하는 사람들이 요인으로 꼽는 점은 다른 아이돌이나 케이팝 가수들에게도 전부 해당되죠.
     
테이브 22-05-06 16:37
   
맞아요.
운이 있어야하고 그에 걸맞는 실력도 있어야하죠
실력은 있지만 한없이 묻힌 그룹도 많고 실력은 없지만 뜬 그룹들도 많죠.
잘생겼지만 끝까지 인기가 없었던 멤버도, 웃기지만 주목받지 못한 멤버도 많고요.

물론 지금의 일본 아이돌계는 운이 들어와도 프로듀싱이 전혀 안되서 망하는것 같습니다.
일본인이어서 능력이 없다는 한국 연예계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아이돌들의 활약을 보면 전혀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이젠 22-05-06 16:50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소통이 중요하긴 했다고 봐요. 실력, 인성, 외모 다른 모든 요소가 갖춰진 상태에서의 소통이지만요.
가령 이승기의 절정기의 인기는 1박2일에서의 허당이미지의 친근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듯이, BTS는 자체 컨텐츠인 달려라 방탄(자체 무한도전 같은 컨텐츠)과 수시로 해대는 V-LIVE로 팬층과 내적 친밀감을 쌓고 무대 이외의 솔직한 모습을 많이 노출시켜서 (일본 용어지만) 갭 모에를 성공시켰다는데 의미가 큽니다.
달려라 방탄 본 적 없으면 나영석과 작년 이맘때 쯤 한 콜라보 편부터 해서 보시면 BTS에 대한 느낌이 다르실 거라 확신합니다. 유튜브에서 무료로 제공되었어요.
허까까 22-05-06 16:24
   
그나저나

"BTS가 병역을 면제 받는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병역이라는 것은 한국에서 매우 민감한 이슈인데 BTS에 대해서는 남성도 '왜 면제 받느냐? 입대해야 한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뭐지.. 이세계물 찍나..ㅋㅋ
     
Durden 22-05-06 16:42
   
꿈에서 봤나 봄
ㅇㄹㄴ 22-05-06 16:27
   
역시 일본은 한국에 가장 관심많은 국가야 ㅋㅋ
스토킹국가
140911금연중 22-05-06 16:43
   
관음증의 나라 답게 또 분석질이네....ㅋ

이번에도 탄도소년단 만드냐? ㅋㅋㅋㅋ
잘살아보아 22-05-06 17:24
   
지들이 제재하고 깝쳐서 NO JAPAN 한건데 항상 지들한것은 생각안하고 입놀려.
나이트 22-05-06 17:52
   
방탄은 자신들의 노력도 있지만 시대와 때를 잘 타고났어요. 한류를 타고 드라마, KPOP이 아시아쪽에 인기가 있었고, 서구쪽에도 소규모지만 인기를 얻고 있는데다가 한국의 국력와 위상이 많이 달라졌으니까요. 한국이 가난한 아시아 국가라도 이렇게 오래 인기를 지속할 수 있었을까요?
     
안알려줌 22-05-06 18:49
   
외국의 방탄이나 블랙핑크 트와이스... 똑같은 환경인데..

국가 이미지가.... 푸틴 시진핑 김정은 독재류... 정치행사에 동원.... 지도자 앞에 몰래 불려가 재롱 희롱잔치...

건전가요풍 음악..sns에 우리가 최고 만만세 외부에서 우릴 건들면...정치 뿜뿜

해외에서 팬질 의욕 팍 꺾일 듯...
가출한술래 22-05-06 19:53
   
잘봤습니다
Tarot 22-05-06 23:22
   
일본인들아 분석하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그냥 너희들은 원래 노래도 춤도 예술도 못하는 민족이잖아.
자기자신 22-05-07 03:12
   
잘 보고갑니다
원형 22-05-07 05:40
   
취임식에 부르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축하공연하지 않으면 군대
gorani 22-05-07 09:09
   
최근까지 음반을 악수회하면서 cd팔아먹는것들이 댓글들 보소
역시 열등감에 찌든 구식나라답다...  ㅋ
carlitos36 22-05-08 10:11
   
분석질은 참 열심히 하는데
에페 22-05-09 16:55
   
에페 22-05-09 16:56
   
방탄콘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