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숭이들 얼굴 시뻘게 져서 부들부들 하는 거 보소 ㅋㅋ

2 아닌척 한국 끼워서 돌려까기 하는게 안스럽네요

역시 인정 안하는 ㅋㅋㅋ 축게에 인정 이라고 인정 안하는 일뽕이 생각나네
잘 봤습니다.

일뽕 맞은 머저리들 많네요 ㅋㅋㅋ

애니영향 받은 서양인들 많으니 ㅋ

뒤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만이 앞으로 갈 수 있지.

잘봤습니다.

아니 ㅋㅋㅋㅋ 비교하지마 똥묻잖아 ㅋㅋㅋㅋㅌㅋㅋ

저기야 뭐 일뽕맞은 양키와 쪽국놈들 놀이터니...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그렇게 일본식 전통은 계속 이어져 가고....

4649onegaishimasu
만약 니가 일본문화에 익숙하지 않다면 일본 TV는 그냥 쓰레기 같이 느껴질거야.
근데 익숙해져도 여전히 쓰레기는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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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웃겨 ㅋㅋㅋㅋㅋㅋ

일본 드라마랑 비교 자체가 사실 한국 드라마에 모욕일 듯
그만큼 수준 차이가 너무 극명함

잘봤습니다.

미드 영드는 수준이야 그렇다 치는데 아무리 쪽본이 쪽팔리고 질투가 나도 쪽본드라마를 K드라마랑 같은 급으로 매도하는건 지들이 생각해도 너무 양심없지 않나?ㅋㅋ

일본은 애니빼고 다 재미없음 ㅋㅋㅋ

애니도 맛탱이 갔죠
그저 라노벨 기반으로 뭔가 쇼킹한 포인트나 기존거 좀 꺽어서 차별화하는양 하는데
근본적으로 지들 노선이 세계추세를 못쫒아간다는 자각을 못함
시나리오 스토리전개 연출 설정디테일 등등 기본적인 부분에서 한참 뒤쳐짐

딴 건 몰라도 작화기술은 매우 뛰어납니다.
최근 애니메이션을 다 본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2d, 3d가 모두 섞인 애니메이션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준이 되었고 일본은 여전히 인상적인 작화를 보여주고 있죠.

작화는 대부분 중국 외주잖아.

외주는 퀄리티에 한계가 있지요.

드라마 퀄리티가 떨어지면 제작자, 제작환경, 연기자 등의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찰하는게 당연한데
쟈들은 쓸대없는 부분에서 외부적 영향어쩌고나 찾고있어;; 비단 드라마 뿐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ㅋㅋ
뭐 가부키 영향? ㅋㅋㅋㅋ 미치겠다 ㅉㅉㅉㅉ

일본애들 저러는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외국인들(일본인일 수도 있지만)이 같은 논리로 실드치니까 웃기네요 ㅋㅋㅋ 저러고 싶을까..

위아부 유명함

잘봤습니다.

내 생각은 일본 드라마는 애니메에 좋은 기를 다 빨린 거 같음. 연기자도 감독도 작가도 시청자도  애니메를 많이 보다 보니 그런 과장된 연기 나 연출이 실사드라마에도 들어가니 어색해보이는 것. 애니메에 익숙한 관객들도 그게 이상하다는 걸 느끼지 못함.  에니메의 실사 드라마나 영화들도 두 장르의 작법이 다르다는 걸 감안하지 않고 그 애니메 원작을 본 팬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최대한 원작과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연출하니 어색해 보이는 것임. 또 재능 있는 감독 각본가 배우 음악가 미술인 등도 애니메에 빼앗기고 무엇보다 관객이나 화제성 등 도 애니메에 빼앗기고 있고.  그래서 애니메는 세계일류 지만 드라마는 그 모양인 거지.

일본도 연기 잘하는 사람들은 잘함.. 곡성의 쿠니모토 악쿠마 연기보고 존나 지렸었는데.. 연기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인듯

일본에서 정말로 연기를잘하는사람들은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이죠  최고로 좋아했던 여배우는 고레에다 히로가즈감독의
자주출연했던  키키키린할머니  일본에서 유명하지만
매니저도없이 혼자 전철을타고다니며 현장에가신다는 키키키린여사
고레에다 감독이2005년에 만든 아무도모른다영화에서도 끝나고
외국에서  최연소남우주연상까지받았지만  아베에게 또 찍혀서
축하한다는 말도없고 일본의 수가모라는 동네여서 실제로 
일어난일이었는데  너무 외로워서 키키키린 에게 찾아갔는데.
온 이유를  너무잘아니까  청주라고되나? 무척이나 큰병에
들어있는 청주같은건을 따라주면서 辛いでしょう 人生ってそんなもんだよまぁここまで来たんだから頑張ろう 힘들지 인생이라는게  그런거야!!
여기까지 왔으니  조금더 분발해!! 참 많은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했지만
너무 돋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튀지도않고 이젠 故人이되서
더 이상 볼수없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쿠니무라 준 연기스펙트럼이 항상 거기서 거기임.
그래서 다양한 연기 못함.
항상 조용하거나 음침하거나 말수가 적은 연기가 많은이유임.
솔직히 곡성에서 잘한것도 자기 연기수준이 딱 거기인데 감독이 잘 살려줬다고 봐야됨.
비슷한 연기로는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감독이자 연기자인 키타노 타케시 이사람도 마찬가지임.
연기스펙트럼이 대사가 적어야 연기잘함. 진짜 대사가 많으면서 연기좀 하내라고 느낀것도 몇작품없고 그것조차도 빠르게 말하고 억양이 격해지는 역할쪽임.

감독이 배우에게 연기방향과 컨셉을 지시해준사실만으로도 쿠니무라준이 스스로 만들지못한거죠
현장연기때는 그래서 쿠니무라준이 매우 힘들어했던거고.
자신은 딱 이쯤이면 연기 잘했다고생각했는데 감독은 계속 재촬영을 요구해서 그것도 맞추기가 곤혹이었다하고요.
그때 쿠니무라준이 화도 났었다고 했죠
확실히 일본과는 제작환경과 수준이 다르다는걸 체감했다고하죠

어떤 평론가인가...?가 했던 말이...
워낙에 일본 문화는 아니메 중심으로 돌아가서,드라마나 영화 같은 실제 연기도 아니메화 될 수 밖에 없다던...
배경에 그려져 있는 '쿠오오~'나 '콰아앙~'이런 효과음이라든가 소리지르는 말풍선 같은 거 표현하려다 보니 다소 과장되고 억지스런 연기가 주류를 이루게 되었다던....

실제로 <킹덤>실사판 보면서 주인공 이신 역이 영화 첨부터 끝까지 인상 쓰면서 소리 지르는 것만 본거 같음...
저러다 성대 맛이 가지 싶을 만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일본 연기가 병.... 신이 된 건 두 가지라고 봄.

첫째가. 애니의 대중화.
다른 나라도 애니를 보지만, 일본 만큼 광범위하게 모든 연령층이 더욱이 어렸을 때부터 이처럼 많은 양의 애니를 보지 않음.
문제는 만화, 애니, 영화, 소설등 각각 문학 작품은 그만의 표현 방법이 있음.
소설은 글 만으로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상세히 설명하기 보단, 상상력을 자극 해줘야 함.
만화나 애니는 그림으로 전달하지만, 현실이 아닌 그림이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 과장된 움직임과 행동으로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예로 얼굴이 빨개진다. 이는 서양의 애니도 과장돼 있다.

이처럼 모두가 각기 다른 특징과 표현 전달 방식이 있는데 일본은 만화와 애니가 사회적으로 너무 일상화 되어 그러면 안되는 영화나 드라마조차 만화와 애니처럼 찍는다. 그리고 이를 보는 시청자도 이런 것에 익숙해져서 크게 이질감을 느끼지 못 한다.

둘째로 실력이 있는 사람이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 못한다는 것
일본인이 유전적으로 특이해서 노래나 연기를 못 하는 게 아니다.
그들의 인구는 1억 2천만으로 많은 인구를 가졌고 당연하게 인구가 많다면 재능을 가진 사람이 더욱 많을 수 있다.
하지만, 인구 14억의 중국이 그렇듯 항상 인구가 많다고 재능을 가진 사람이 그 재능을 살리는 것이 아니다.
일본의 사회 부조리는 우리와 비교 따위 힘들 정도로 심각하다.
이런 이유로 돈이 된다 싶은 것은 몽땅 기존에 지위를 가진 집단이 잠식하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리고 영화와 드라마 등의 분야도 그렇다.
이러다 보니 실력이 있는 가수나 배우가 나올 수가 없다.
우리나라 연예계가 성장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가 개인적으로 가수와 배우들이 소속사를 차려 스스로 후배들을 키우는데 나섰다는 점이다.
일본은 배우든 가수든 뭔가를 어디서 배울 곳도 별로 없다.
연기가 초보적인 이유는 정말로 연기가 초보인 경우가 태반이다.
인간은 무언가를 배우는데 개인의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거의 모든 정상 국가가 공교육을 실천하는데는 이유가 있듯 연기도 기초적인 배움이 있어야 발전한다.

한국, 일본 배우들 연기력 차이를 모르는 건 취향 차이가 아니라 지능 문제임 ㅋㅋ
일뽕들 안습

지능....이라..

스타워즈가 일본 영화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으로 유명하죠.

예전 일본 영화, 드라마는 평들이 좋았습니다.

버블 때까지 일본 음악, 쇼프로그램, 드라마 등도 아시아권에선 괜찮은 편이었고,

한국이 표절도 많이했었습니다.

지능이 아니라
일본이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 건 2000년대부터입니다.



‘스타워즈’ 뒤에 일본영화 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12251579839469



언제까지 표절인가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74

뭔 개소리야?
능지 수준 ㅋㅋㅋ

이분 자기가 지금 뭘보고 무슨답을한건지 깨닫게되는순간 이불킥하시겠다

방숭이 일뽕 일빠들은 일본 문화만 빨더니 현실 감각이 없어진듯 한국이랑 비교당해서 열폭 발작하는 댓글 진짜 웃김 ㅋ 애잔...

역시나 쓰레드가 쓰레드인지라 일뽕도 많이 보이고 부들대는 일본인들도 많이 보이네요 ㅎㅎ 근데 그건 그렇고

"한국은 정부차원에서 연기나 음악에 투자를 하잖아.

정부차원에서 엄청난 예산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투자하고 있어."

왜 안나오나 했더니만 역시나 나오는군요..ㅎㅎ

하나 재밌는 게요. 우리나라 대학들 연영과 있잖아요. 일본애들 이것도 국책에 넣더라고요..ㅋㅋ 몇 년 전에 배우들 대학 연영과 출신 많은 걸 가지고 '거국적으로 전문 배우를 양성~' 이따위로 쓴 칼럼 읽고 어이없던 기억이 ㅋㅋ(댓글 반응이야 뭐 다들 아시다시피)

일본이 선전 선동하는 덕분에 세계 전체로 한국의 국책이 퍼지고 있죠.

그런데 공산주의가 자본주의와 경쟁하기 위해서 국책으로 해서 성공했던것이 스포츠와 고전무용이나 대규모 집체등이 있죠 (중공은 스포츠는 개인종목은 괞찮은데 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종목은...)

이런것을 보고 공산주의 (특히 중공)를 찬향하는 한국인들이 있더라는...
자유로운 종합장르 계통에서는 민주주의를 따라올수 없는데도 그러하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도 이모양인데 대부분의 국가들은 정부주도로 예술산업을 끌다가는 쿨자판 꼬라지가 된다는 점이죠.

예산을 빼먹기 바쁘고 영향력과 파벌싸움으로 날려버리는 것이죠.

그에 비해서 한국의 경우 민주 정부는 보조만 해주고 국짐같은 토왜는 블랙리스트를 날려서 방해만 해서 흔히 일본에서 말하는 사회참여 계열 영화들이 만들어지게되죠. (기생충같은)

그러니 한국의 경쟁력이 앞으로도 계속되려면 일본의 선전선동이 계속되어서 한국을 따라하고 싶어하는 각국이 예산낭비하게 만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엉뚱하게 방향을 잡으면 엉뚱한 길로 가는거죠.

뭔..선전 선동?에 공산주의 얘기까지....

일본에서 과장되게 얘기는 하고 있지만

그동안 정부에서 지원해왔던 건 사실입니다.



특히나 과거 유신체제에선 반공영화,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을 해줬던 것으로 유명하죠.

통제, 억압..하고 블랙리스트로 만들고..

특정 성향에서만 지원해왔지만 한국 영화, 드라마는 생각보다 크게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표절, 베끼기가 많았죠.

다만 과거와는 달리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김대중 이후로 문화 예술 부면에서 지원은 하지만 간섭은 하지 않는다가 성공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 이게 다 문화대통령, 당신 덕입니다

영화검열 철폐·영화진흥위원회 설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열성과 헌신을 기리며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않는다!” 국민의 정부 문화정책의 기조이다. 이 말 속에는 지원은 적고 간섭은 넘쳐났던 과거 정부와 정치 지도자들의 왜곡된 문화정책에 대한 비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지금은 먼 옛날 일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통제정책이 무차별적인 대외 개방정책으로 급변하던 상황에서, 1993년 한국영화는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결과적으로 영화계에 득이 된 김영삼 정부의 금융실명제는 입도선매형 어음 결제에 의존해왔던 외화수입 의존적인 영화관 자본의 퇴조와 홈비디오와 결합한 산업자본의 부상을 통한 투자자본의 교체를 낳았다

http://m.cine21.com/news/view/?mag_id=57536

이런글 써주지 마요~^^
한국은 정부에서 예산으로 k드라마 만들고 있음
일본도 좀만 정부에서 예산을 높이면 금방 따라잡을수 있음
일본 정부 화이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왜 일뽕등 신나게 그냥 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영화 드라마 예능 모두 국책지원으로 만들고있죠
다른나라들도 귀감삼아 한국처럼 자본으로 소프트파워 키우세요
돈많이 써야 소프트파워 성장해요
우리 글로벌하게 소프트경쟁해요ㅋㅋㅋㅋㅋㅋ

다른 나라들도 문화, 예술 지원하는 건 흔합니다.

특히나 서양에선 오래된 전통으로

주로 민간에서 해왔으며

정부나 지자체에서도 지원하기도 합니다.








※ 2000년 이상되는 서양의 문화에술지원 전통

유럽과 미국의 문화비 재원과 방식

서양에서 문화예술을 지원·육성하고 예술가를 후원하는 제도는 2000년 이상되는 상당히 오랜 전통을 갖고 있다. 중세이후 중부 유럽 여러 나라와 공국의 통치자들은 서로 경쟁적으로 문화보호 정책을 펼치면서 학문과 과학, 예술의 후원자가 되어 주었고, 종교 단체와 조직도 주로 종교 예술을 위해서였지만, 문화예술의 발전에 지대하게 기여했다. 유럽에서 이러한 문화보호 정책은 오늘날 중앙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로 이전되고, 또 기업체나 개인적인 후원에 의해서 계속 실현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적 지원national subsidy - 프랑스

지방 자치정부의 지원local subsidy - 독일

공적·사적 지원의 혼합 형태liberal subsidy- 영국·스위스·캐나다

https://www.arko.or.kr/zine/artspaper2001_01/2.htm

zerozeroonetwo
ㅋㅋㅋ한국 드라마가 일본 드라마보다 더 현실적이고 연기를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
두 나라 모두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겠지만 니가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는데는 원래 시간이 걸려.
니가 일본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일본 작품을 즐기기는 어려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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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idableFloof
나한테는 한국 쇼가 더 형편없어.
다 성형수술한 배우들 뿐이야.
그리고 일본 배우들은 애니메처럼 연기하는게 아니라 연극처럼 연기하는거야.
원래 연극은 과한 연기를 필요로 하니까.
난 그런 활기찬 연기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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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german
한국이나 일본 드라마 다 질이 떨어져.
한국 드라마도 대부분 내용이 비슷하고 아이돌들이 많이 나오고.
왜 한국 드라마는 좋고 일본 드라마는 나쁘다고 생각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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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놈은 정확히 일본인이네 ㅋ

저는  '마자' 라는 일본드라마를 본 이후로 일본껄 본 적이 없어서
비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한다면 각본의 소재는 과감한 면이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연기스타일이 연극같다는 호불호 요소가 있는 것 같네요.

잼있음 보겠지
너무 오글오글해서 일본 드라마 못보겠든데

참 격세지감이다.
내가 드라마 자체를 좋아하게 됐던 게 90년대 말 일본 때문이었는데..
당시 일본 명작들 대단했다.
인간실격, 세기말의 시, 성자의 행진, 고교교사, 립스틱, 스트로베리 온더 숏케익, 안티크,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검은 가죽 수첩, 유성의 인연, 열쇠가 잠긴 방, 라이어게임, 스펙, 마더 등등...

그렇게 일드 매니아로 살다가 2010년 부터는 간간히 보고, 최근 5년에는 일드를 거의 안보는데...

첫째, 예전처럼 사회의 어두운 면을 이야기 한다거나, 다양한 소재의 흡입력 있는 작품이 없고...
둘째, 한드라는 대체가 커졌기 때문이고, 오히려 지금은 한드가 더 사회적 이야기를 많이 하죠.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확실히 트랜드와 기세라는 게 있는 거 같다. 잘될 때는 더 잘되고, 안될 때는 뭘 해도 안된다고 하잖아.

애니도 거품 말기인 90년대 말 20초가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나왔죠.
사회 전체가 극보수화, 경직화되면서 그 분위기를 타게 된 듯

다 됐고, 제발 애니 대작들 영화로 실사판좀 안내놓기를

대한민국 토왜들 몰려가겠군

역시 지능낮은 서양일뽕들 답네 ㅋㅋㅋ

어질어질하다 저 ㅂㅅ들은 지들 문제를 왜 우리나라를 끌어들여 회피질만 해대지 순식간에 한국에 대한 유언비어가 몇개나 만들어지네 진짜 열등감은 니들이 세계최강이다 에라이 ㅂㅅ들

일본 여성들이 퀄리티 낮은 일드를 좋아했다면 한류는 없었겠지

활기찬 연극형 연기라서 좋대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일단 배우들의 풍채가 궁색하고 영양 상태가 별로 안좋아 보임 ㅋㅋ

한국 드라마도 배우들 과장되게 연기한다.다만 연기를 잘 하니 어색하지 않고 부자연스럽지 않은것 뿐..
요체는 연기력임..
얼마나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이 감정이입하냐가 관건이고 이건 연기력이 좌우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배우 연기력 나쁘면 시나리오건 소품이건 각본이건 연출력이건 다 쓸데없는거임.
그래서 똑같은 작품이래도 어떤 배우 기용해 리메이크 하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인거임.
영화건 드라마건 가장 기본중에 기본인게 배우 연기력이다.

문화도 기복이 있음.
지금은 좀 떨어진다고 해도 다시 올라올 잠재력은 있음.
저기는 소설 콘텐츠가 워낙 강해서.
그래서 한국이 그렇게 많이 일드를 리메이크한거지.
옜날 노부타를프로듀스는 꽤 충격이었음.
알고보니 그것도 소설이 원작이었음.

그냥 실력이 안되어서 드럽게 못만드는것 뿐인데 뭐 그렇게 말이 많아
그냥 실력 미달임 연기도 연출도 각본도

예전에 내가 재미있게보던 만화가 실사화한다고해서 존나 기대하고 봤는데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아서 헤어나오질 못했음

일본은 노잼인대도 계속 봐주는 개돼지들이 있기때문에 발전이 안되는거임
넷우익들 처럼 닛뽄스고이 닛뽄스고이하면서 딸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냥 그 일본식 코드가 있음. 유머나 연출이나. 약간 오버스럽지 만화처럼. 한국드라마 리메이크한걸 보면 차이가 보임. 그냥 그게 일본스러움인거같은데. 그대로 하면 되지 않을까 바꾼다고 바뀌는게 아닐걸.

200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에 비해 비교우위인점도 있어서 괜찮은 드라마들이 많았는데 이후로 많이 무너지는 느낌

너무 애니화된  몰입이 전혀안되는 연기력
연기를 애니를 보고 따라해서 그런건지  액션하나하나가

잘봤습니다.

일본 애니 황금기 이끌었던 8~90년도 기초 설정들이나 디자인들 보면 죄다 서구나 미국에서 유행하고 히트쳤던 것들 끌어다가 재조합한거 덩어리들임, 심지어 게임들도
그걸 모르고 일본거 먼저 보고 자란 사람들은 일본애니가 뭐 대단한 창의성과 저력으로 시작된줄 착각함
영국 미국에서 5~70년대 사이 유행했던 각종 sf물들 한번 날잡아서 싹 검색해보셈
일본애니가 얼마나 배껴다 왔는지 대번 알고 개어처구니 없을거임
일본이 상업적으로 분명 성공하고 획을 그은 작품들도 많지만, 일본을 과대평가 미화하지는 말았으면 함

일본 너희도 잘하는 장르 하나쯤은 있으니 힘내

잘 봤습니다..

일단 일본은 라노벨 + 야동 빼면 내세울게 없음

쇼프로도 성도착증 걸린 인간들이 만든 것 같은 같음

라노벨을 그대로 애니화 시키고 2D의 연출과 얼굴표정까지

그대로 연출 해 버려 연기력 제로에 가까운 연출력을 보여줌

유치원 재롱잔치 수준임. 그렇다고 연기 학원이 있는것도 아니고

시간에 맞춰 연예기획사가 연예인을 시간관리시킴.

연기를 시간에 맞추어 하려니 연기수준이 발적화

실력과 질 좋은 감독과 배우는 모두. AV 쪽으로 가버렸음.  돈내고. 본적은 없지만.  아무튼 고맙다  숭이들아.  너희들 AV가. 짱이다.  홀아비 맘 생각해줘요 고맙다.  너희들의 AV산업이 더욱더 번창하여. 너희나라 여자들 모두. 멋진 AV배우가 되기를. 기원한다.  진짜 이건 진심이다

일뽕들은 문제점이 보이면 덮던지 아니면 정신승리만 하는구나

번역 잘봤습니다

일본연기스타일이 연극화다 뭐다하는건 핑계죠
일본인들 스스로도 일본배우들 연기못한다고 비판하는형국인데 연극스타일은 무슨.
스타일차이면 그들 스스로가 한국의 배우들과 연기를 비교하면안되는거지.
문화차이라고하면 끝이니까.
하지만 일본인들도 연기를 잘하는것과 못하는것의 구분은 할줄안다는게 팩트.
연극스타일이라는건 그냥 핑계.
드라마 영화의 연기를 연극스타일로하는수준이라면
일본의 연극계는 왜 인정을 못받는건지 알아야하지않나
연극판에서 연극스타일연기를하면 연기파들로 인정받는건데
일본연극계는 그래서 얼마나 인정받고있는지 생각해볼필요있을듯.
코로나전에는 한국의 연극을 보려고오는 일본인들이 많았다는건 일드는 연기도못하고 노잼이라서 한드를 찾아보는것처럼 연극도 일본보다는 한국이 수준이 높기때문에 찾아오는거지.
굳이 연극까지 외국어연극을 보려고 찾아오는건 놀라운거라 생각됨.
참고로 우리나라연극과 뮤지컬은 현장 모니터로 실시간외국어 번역 시스템을 운영중.

일본은 장르불문하고 과도한 오버 연기랑 어떤 드라마든 선생병 걸려서 억지 교훈을 주려고 함 이거 2개만 없애도 더 좋은 드라마 제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