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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이순신 장군 "한산:용의 출현" 해외반응
등록일 : 22-07-02 11:05  (조회 : 26,84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7월에 개봉하는 '한산:용의 출현' 영화 예고편의 해외반응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해외에서도 워낙 유명해서 그런지, 임진왜란에 대한 지식이 있는 외국인들도 보였습니다. 





000.jpg




<댓글>

tester25386
임진왜란 시기에 이순신의 가장 알려진 전투중의 하나인 한산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ㄴTheDashingPigeon
진짜 재미있겠다!
정말 반가운 뉴스야.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


soyfox
근데 이번 이순신 영화는 저번과 다른 배우가 연기하는거야?


ㄴtester25386
응, 시리즈 세편 모두 다른 배우가 이순신 역할을 하는 것 같아.
마지막 영화는 김윤석이 출연한다고 하더라고.
세 명 모두 다른 스타일의 이순신을 보여줄 것 같아.
첫 번째는 이순신의 고통, 괴로움, 두 번째는 전략, 세 번째는 결단력/마지막 결전.


ㄴtrashmunki
굉장히 재미있을 것 같다.
세번째가 특히 기대가 커.


ㄴtester25386
trashmunki/나도 같은 생각이야.
김윤석은 과소평가된 배우라서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거든.


rOMi
드디어 나오는구나.
원래 작년에 개봉하기로 했었는데 연기된 후로는 어떤 소식도 없어서 정말 궁금했어.


BloodyTaffer
영어 자막도 바로 나오겠지?


OMGhowcouldthisbe
털 달린 헬멧 진짜 멋지네.


dnbaddict
근데 역사적으로 얼마나 정확한 영화야?


ㄴDeliriousBlob
전투장면은 흥행때문에 재미있게 만들어야하잖아.
좀 과장된 부분은 있겠지.


Dayol
'명량'인가 이순신의 첫 번째 영화는 본 적이 있는데 이 영화 시리즈 맞지?
그 영화보고 나니까 한국의 과거 전쟁사가 궁금해지더라고.


ㄴtester25386
맞아. 그 영화가 첫 번째 시리즈야.
'한산'은 원래 2020년에 나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코비드 때문에 연기되었어.


JoshuaK2203
오 대박이다.
빨리 보고 싶어!


ㄴTheDashingPigeon
나도 그래.
정말 멋진 영화일 것 같아.


velvetylips
유치하지 않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어.
임진왜란은 전투나 정치 배경자체가 흥미롭거든.
짜증나는 민족주의도 없기를.


yormarmar
이순신장군.
유일무이한 23번의 전투에서 23번 모두 승리
이순신의 지휘하에 조선군은 삼백명의 사상자, 일본은 오만명의 사상자.
레전드 중에 레전드.
그의 지휘하에서 한 척의 배도 잃지 않았다.


ㄴnitu shokeen
난 한국인이 아니라서 그런지 그정도로 대단한 사람인지 몰랐어.
웹소설과 웹툰을 통해서 조금 알고 있었는데...


Clio's Painting Bench
진짜 오래 기다린 영화야.
임진왜란에 흥미가 많은데 자세히 나왔으면 좋겠다.


PEACE4ME
내 취향 영화는 아니네.
난 전쟁, 특히 과거 전쟁은 흥미가 없어서.
현대 배경 영화만 좋아하거든.


Kublai Khan
예고편 잘 나왔네.


Rizky Ramadhan Hasibuan
저 영화 '명량'만들었던 사람이 만든거지?


ㄴL8Revu
이 영화는 '명량'전의 전쟁중에 하나야.
규모는 훨씬 커.
'명량'은 그가 누명으로 해직되었다가 돌아온후에 12척의 배로 싸워서 이긴 전투야.


Wei Wei
가상으로 만든거네.
ㅎㅎㅎ왜 중국 명의 갑옷을 모방한거야?


ㄴHi Shot!
저건 명나라 갑옷이 아니야.
고려시대에 몽골에서 들여온거고 중국도 마찬가지야.
저시대에 흔한 갑옷이었어.


ilyar ftlh
CGI가 좀 약해보이는데.
'명량'에 비해서 현실적인 것 같지가 않아.


Xri Lis
나도 솔직히 CG는 마음에 들지 않아.


AZAZEL
제목에는 용이 나오는데, 예고편 어디에 용이 나오는거야?


tester25386
저 영화는 2014년 '명량'의 후속작인데, '명량'은 여전히 한국의 최고 흥행작이야.
새로나오는 영화는 임진왜란중에 이순신의 가장 성공적인 전투중에 하나를 묘사하고 있어.
한산 해전으로 학익진과 거북선으로 유명해.


ㄴtimojenbin
멋진 영화같긴하네.
근데 제목에 용이 나오는데 예고편에 용이 없는데.


ㄴmiles197
IMDb보니까 감독의 최신작이 '봉호동전투'라고 나오는데 에러야? 아니면 영어제목이 그런거야?
난 '한산:용의 출현' 제목이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아.


ㄴtester25386
miles197/'봉오동 전투'는 2019년작이야.
오류인 것 같은데.


lettruthout
저 배들은 돛이나 증기기관 없이도 굉장히 빠르게 이동하는 것 같네.
당시에 핵추진이라도 있었던거야?


ㄴtester25386
물론 영화니까 과장도 있겠지.
하지만 실제 전투는 매우 빠르고 좁은 해협에서 이뤄졌어.
배에도 노젓는 사람들이 수십명 있으니까 돛이 없어도 빠른거고.


ㄴShad0wdar
tester25386/예고편에 나오는 학익진은 영화 '기생충' 파티장면에 나왔던 그거 맞지?


ㄴtester25386
Shad0wdar/응 맞아.


ㄴSyn7axError
이 영화는 '명량'과 다른 전투지?


ㄴtester25386
Syn7axError/응. 명량해전은 저 영화의 5년후의 전투야.


Sugreev2001
박해일은 진짜 괜찮은 영화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최종병기 활', '이끼', '은교'도 굉장히 좋았거든.


sielingfan
거북선에 대한 영화 진짜 보고 싶었는데.


raylan_givens6
배경음악도 좋다.


miki  
옥택연과 김성규도 나온다. 대박.


losthermind  
변요한은 와키자카 역인가봐.


byyy_t  
배우 캐스팅이 진짜 좋은 것 같아.


Hugo Hackenbush
전투 장면 진짜 괜찮은 것 같은데.
빨리 보고 싶다.


Komm 666
'명량'이라는 이순신 영화도 있어.
정말 볼만했어.


ㄴHristo Kozhuharov
'명량' 볼만하지.
근데 진짜 대단한게 이순신이 그런 악조건에서도 패배하지 않았다는거야.


ㄴSephiroxical Cloud
그 영화 나도 봤는데 해전이 내가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던데.



번역기자:알라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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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나 22-07-02 11:07
   
6.25 전쟁 영화도 좀 해라    중공하고도 싸워야지  딴 나라에서 잊혀진 전쟁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만들어서 이미지를 바꿔야지
     
칼까마귀 22-07-02 11:14
   
대한민국 국방부가 협조를 잘 안 해줌
이상하게 국방부는 영화에 개입
     
내손안에 22-07-02 11:28
   
글쵸?
625중 국민방위군 사건을 심도잇게 보여주는 영화를 만들면 좋겟오

"국민방위군 사건(國民防衛軍 事件)"
한국전쟁 발발후 모집된 50만명의 제2국민병 국민방위군이
1951년 1월 1·4 후퇴때 고위장교들이 국고금과 군수물자를 부정착복함으로써
12월~2월 엄동설한에 아사, 병사, 동사가 약 5만~9만명에 이르렸고
동상으로 인해 20만명이 넘게 손과 발이 절단난 사건임
     
호로파 22-07-02 11:52
   
1탄 파로호 좋은데...
     
TD레보 22-07-02 12:13
   
625 전쟁 소재 영화는 몇 년에 한 번씩 나오는데요?
2000년 이후로 당장 생각나는 것만 해도 태극기 휘날리며, 고지전, 포화 속으로, 인천상륙작전, 웰컴투 동막골 5편이나 되는데...
          
도아됴아 22-07-02 17:31
   
장사리도 있었구요
발자취 22-07-02 11:16
   
잘 봤습니다~
골드에그 22-07-02 11:21
   
잘봤습니다.
브롸보우 22-07-02 11:32
   
Wei Wei
가상으로 만든거네.
ㅎㅎㅎ왜 중국 명의 갑옷을 모방한거야?

--------------

ㅎㅎㅎ 이 짱ㄲ 놈 세상만물 중국 기원설을 철썩같이 믿고 있네 ㅎㅎㅎ
도대체 저 나라는 어디부터가 잘못된 걸까?
시진핑 독재국가에서 세뇌된 주제에...ㅉㅉㅉ
     
carlitos36 22-07-03 08:43
   
짱 개들 진짜 지겹
akanechang 22-07-02 11:45
   
한국 반응인지 해외 반응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호평 많네요

임진왜란 잘 아시는 분도 많고요
감독 22-07-02 12:52
   
잘 봤습니다
Tobi 22-07-02 13:15
   
잘 봤습니다..
바두기 22-07-02 13:35
   
잘봤습니다.
단순 22-07-02 13:56
   
진주성대첩 한 번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김시민..크. 재팬에선 신으로도 모신다던데.
아프지만 칠천량해전도.
남한산성도 만들었으니 못할거도 없을 듯.
원균이 어떤 짓을 했는지 영화로 보고싶네요.
poongjun 22-07-02 14:09
   
velvetylips
유치하지 않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어.
임진왜란은 전투나 정치 배경자체가 흥미롭거든.
짜증나는 민족주의도 없기를
........................................................................
서로 다른 두 민족이 서로 박터지게 싸우는데 민족주의가 없기를 바라는 건 뭐냐?
파김치 22-07-02 14:17
   
웬일로 열폭하는 일본놈이 없네 했더니 뜬금 짱개 침투 ㄷㄷ 아이디 웨이웨이 ㅋㅋㅋ
netsisgun 22-07-02 14:39
   
잘봤습니다.
봉고르기니 22-07-02 14:57
   
한국은 왜 과거 일본의 만행을 알리는 영화 드라마 제작에 소극적인지 모르겠음
술먹는하마 22-07-02 14:58
   
dnbaddict
근데 역사적으로 얼마나 정확한 영화야?

ㄴDeliriousBlob
전투장면은 흥행때문에 재미있게 만들어야하잖아.
좀 과장된 부분은 있겠지.

‐---‐----------------'---------------------------------'

사실대로 만들면 겁나 재미없을걸 ㅋㅋㅋ

타이슨과 초딩이 권투시합 하는 수준으로

학익진으로 포위하고 일방적으로 두들겨 팬거라

왜놈 수군을 겁나 업그레이드 시켜줘야 스토리가

좀 재미있어 질걸

그냥 동물의 왕국 상어떼가의 정어리떼 사냥
자기자신 22-07-02 16:42
   
잘 보았어요
그으으악 22-07-02 16:44
   
영화가 아무리 표현을 할려해도 과장이 안됨 한산도 대첩은 특히 우리나라 서해의 물살에 대해 알면 기겁을 할걸
인천쌍둥이 22-07-02 16:57
   
그저 이 순 신 (神)
굿잡스 22-07-02 17:10
   
갓 순 신 제독

(인생 자체가 역경과 불의를 이겨내며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도 불굴의 정신으로 혼신을 다해 살다 가신 분)

님은 갔지만

님의 혼과 정신은 영원 불멸일지니.
ㅇㄹㄴ 22-07-02 17:13
   
잘봤습니다
도아됴아 22-07-02 17:32
   
중간에 웨이웨이 참깨 하나 있네요
명량은 갑옷고증 버렸던데 이번엔 제대로 하길..
soter 22-07-02 18:28
   
'성웅'단어는 우리나라 역사상 한사람 이순신 장군이죠
영웅 수식어를 붙힌 분들은 많아도 영웅중의 영웅의 성웅이란 단어는 앞으로도 누구도 이름앞에 붙히지 못하죠
비안테스 22-07-02 18:47
   
역사적으로 얼마나 정확한 영화냐?

이순신 시리즈는 역사대로 하면 재미없습니다.
일방적으로 쳐발라서요.

명량 이라는 영화에 나오는 것도 극적 요소를 위해 조선 수군의 피해를 과장한 겁니다.

이순신을 일본이 두려워한 건 단순히 전투에서 이순신에게 발렸기 때문이 아니라
항상 수적으로 우세인 상황에서 단 한 번도 유효한 피해를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노량 해전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정말 재미가 없죠.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그리고 한민족이 볼 때는 든든하고요.
또한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토록 대규모 전투에서 일방적으로 아군의 피해가 전무하다는 건 역사적으로 그 어떤 전투에서도 보기 힘든 장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한두 번의 전투가 아니라 23번의 모든 국지전을 통털어 그런 이런 결과가 생긴 적은 아예 없습니다.
강씨빌레 22-07-02 19:25
   
잘 봤습니다...
끼까츄 22-07-02 19:25
   
어디든 짱.깨가 있네 ㅋㅋㅋ
가출한술래 22-07-02 19:56
   
잘봤습니다
나만의선택 22-07-02 20:48
   
Wei Wei
가상으로 만든거네.
ㅎㅎㅎ왜 중국 명의 갑옷을 모방한거야?

>>>>> 하여튼 중국인들은 어딜 가도 있네.  세상 모든게 다 중국꺼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ㅋㅋㅋ 
         
          마인드가 저러니 세상 어디에도 중국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지.
ssal 22-07-02 21:19
   
거북선 머리가 용이라 용의 출현이란 부제도 틀린게 아닌데 은근히 그걸 모르네
인드라망 22-07-02 23:31
   
역사상 최대규모의 전투 고수대전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도 영화로 만들자.
carlitos36 22-07-03 08:44
   
잘봤습니다
영원히같이 22-07-03 09:49
   
중간에 중국놈 ㅋㅋㅋ 진짜 징하다 징해
잘 봤습니다.
     
태양속으로 22-07-04 10:31
   
예전에 이간질을 하던 놈들이 족발들이라면
최근에는 짱/깨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진 느낌입니다.
     
에페 22-07-05 12:54
   
해외 댓글 보면 중국놈 일본놈 오지게 태클 걸죠....가짜뉴스 퍼트리고
태양속으로 22-07-04 10:09
   
내가 생각하는 부제목, 용의 출현의 의미.

남 주작,
북 현무,
서 백호
동 청룡

저기 4마리의 전설의 동물 중에 2마리가 나오죠.
북 현무(거북선),  남 주작(학익진),
 
영화와 현실에서도 남쪽에 학인진을 치고 상대적이지만 북쪽으로 거북선이 돌격선의 역할을 하죠.

그렇다면 서 백호와 동 청룡이 빠지게 됩니다.

우선 청룡을 찾을 것이 아니라, 서 백호를 먼저 찾아 보죠.

서 백호는 뭐를  의미할까요?
삼도수군통제사가 되기 전의 이순신장군님의 직함은
전라좌수사(서쪽을 의미)입니다. 아마도 서 백호는 이순신 장군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그렇다면, 동 청룡은 뭐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동쪽(극동)의 평화를 지켜낸 모두를 아우르는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전쟁일 수도 있고, 거북선과 학인진을 만들어낸 이순신 장군과 그 부장들과 그 휘하의 모든 군인들을 아우르는 의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용의 출현은 앞으로 동쪽의 바다를 지배하게 될 이순신장군님의 함대 전체의 출현, 또는 함대의 출현과 한산대첩으로 인해 일본군들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현상을 아우르는 것이라고 추측됩니다.
     
태양속으로 22-07-04 10:26
   
복잡하게 생각했지만,
거북선의  출전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천해전이 최초로 거북선이 참전한 해전이기는 하지만,
거북선의 의미를 각인시킨 전투는 한산대첩이니, 이 또한 맞다고 생각합니다.
     
구름위하늘 22-07-04 11:10
   
재미있는 추측이지만, 너무 많은 비약이 있어서 그럴 듯 하지 못합니다.

주작과 학은 너무 차이가 나는 동물 입니다.
주작이 새인 것은 맞지만, 붉은색이 특징인 신수입니다. 흰색으로 대표되는 학은 비유가 되기 힘들어 보입니다.
주작의 형상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지만, 봉황의 일종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신수들과 마찬가지로 키메라에 가까운 여러가지 동물 특성이 조합된 형태입니다.

전라좌수사와 서쪽을 연결했는데, 우리나라 방향에 대하여 모르고 하신 것 같습니다.
조선시대의 좌/우는 현대에서 지도를 볼 때의 좌우 방향이 아니라, 한양(서울)에서 볼 때의 좌/우 방향 입니다.
그래서, 서울 북쪽은 우리가 아는 좌/우와 같지만
서울 남쪽은 우리가 표현하는 좌/우와는 반대입니다.
즉, 전라좌수사는 전라도의 동쪽을 지키는 수군 입니다.
에페 22-07-05 12:53
   
qjsdur rhakqtmqslek
에페 22-07-05 12:54
   
번역 고맙습니다
굵은다리 22-07-05 15:09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