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중국 혐오 정서가 아니라
중국은 혐오스러운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객관적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부터 해야 하지 않나 싶네

서양이든 동양이든 여론 조사에서 중국을 싫어 한다는 여론이 대부분 70%를 넘기는데 찾아서 볼려고 하는 사람이 적지
나도 예전에 중국 드라마는 김용 작품 원작인것만 찾아서 본적 있는데 그 이외에는 관심 밖이지 뭐
소오강호나 재밌게 찍어주면 좋겠네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찍어주면 더 좋고

잘봤습니다.

웃긴 건..중국 지들 공산당 정부는..페이스북이고 넷플릭스고 유투브고 다 막고있는데..
무슨 자신들의 찬란한 문화? 예술이 해외로 알려지기를 바라는지..모순아님?
자신들의 치부가 해외로 알려지는 건 다 가리고 막고..그리고 해외 동영상플랫폼이나 SNS 등도 다 막고있으면서.
무엇으로 홍보하고 어떻게 해외로 알려지길 바라는건지..
오죽하면 홍콩문제로 언론까지 탄압하다보니 그 해외언론들까지 중국에서 다 빠져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즉,해외/세계와 소통하는 통로를 지들이 직접 다 막고있으면서..무슨 중화사상으로? 자신들의 문화예술이 세계로 퍼져나가길 바라는건지~

아무도 안보는데 이유를 누가 분석해줘 ㅋㅋㅋㅋㅋ

중국계들의 헛소리 버라이어티를 제외하면 애초에 관심 밖일 듯.

ㅎㅎㅎ 중국이라서 정치적인 댓글은 안적습니다.
별일 없겠지만, 혹시라도?? 라는 생각에 외국인(중국에서는 한국인이 외국인이니까) 입장에서도 조심스러운데, 중국인들이야 어떨지

난 사드보복 와중에도 짱콘텐츠 즐기는 인간들이 그리 미개해보일수가 없더라. 특히 짱드 짱웹툰 짱웹소설은 동북공정에 역사왜곡까지 쳐 하는데말야.

일단 언어가 듣기 싫음 ㅋㅋㅋ

중국에 대한 비호감이 중국 문화가 인기 없는 가장 큰 이유일 거고
중국어 특유의 꽥꽥거리는 소리, 여기에 성조 까지 있어서 1분 정도 듣다 보면 괜히 울렁거리고 심란해 지더라고요

객관성 사실성 거의 없는 허풍으로만 가득한 c내용물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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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 없다는 말을 멀 그리 어렵게들 말하지 ㅋㅋ

세계 최대의 이민 수출 국가니 걔들한테 팔아보던가. 외국에 사는 중국인이 1억명은 된다며

좆문가들 아는척하는거 보기 힘드네.. 애초에 중국드라마가 한국드라마랑 라이벌인것처럼 취급당해야하는지가 더 기분나쁘다.. 한국 드라마는 재밌어서 인기있는거지 그 자리를 아시아 쿼터제로 들어간게 아닌데 ㅋ 한드는 보는데 중드는 안보냐는건 인종차별적인 말이지.. 한국이랑 중국이 한 구분으로 묶여야할 이유는 인종이나 동아시아라는거말곤 경제적으로든 어느면으로든 아직 비슷한 수준도 아니고 중국 1인당 gdp가 아직 한국의3분의 1인데.. 그리고 한국이 돈 없는 시절에도 사람 갈아넣어 쥐어짜서 만드는 드라마를 향한 애절한 사랑이 있었지. 그렇게 존버하다가 시절이 맞아떨어져서 이제 빛을 본다는 기승전결이 있는데 중국은 돈좀 벌어서 시대에 대한 저항정신도 깊은 고찰도 없이 소울리스하게 흉내만 내서 만드는 단계인데.. 고작 중국혐오때문에 한드는 봐도 중드는 안본다는 헛소리를 하나..한드 인기있기전에는 서양인들이 중국 한국을 구분이나 했을것같나.. 한국 컼텐츠가 재밌으니까 관심가지고 소문이 나면서 중국인들이랑 구분될수 있게 된건 생각안하고.. 중드를 보는 사람들에게 한드가 진입장벽을 낮춰줬으니 오히려 고마워해야한다는 생각안하고..

거진 댓글 단 인간들이 대부분 외국에 사는 중국 사람들이네~
그냥 외국에 거주하는 화교들....!

그냥 재미가 없으니까 안 보는 거지 뭔 멍청한 질문을 하냐 중국인아 ㅉㅉ 한심

난 중국 무협드라마 좋아함
길이가 너무 긴것이 가장 큰 문제
기본이 40부작인데 양넘들이 안보지

뻔한 짱족 아이디를 쓰면서 아닌척하는 댓글

그리고 내수시장이 커서 수출을 안해? 그럼 동남아에 수출하는건 수출이 아닌 내수냐?

대만까지는 어떻게던 배꼈지만 한국것은 배껴도 그 수준을 맞추지 못하니 인기가 없지.

어째 왜구들이랑 짱-깨랑 똑같이 내수가 커서 수출안한다는 헛소리들 작렬하나.

유튜브 요약된 영상소개에서 느낀점...

요즘 몇 영상들은 돈 들은 티가 확나고(우리 잘만든 역사물 영화 색감과 소품급) 스토리도 김용 유명 무협지 관계마냥 설정도 잘 되어있음.

하지만 중국 검열과 자국의 큰 시장이 최우선이라 세부적 눈높이도 중국인 정서에 가까운 듯한 느낌.

중국돈 노리고 만든 듯한 과거 우리 드라마 한계와 비슷

중국드라마 재미있는게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언어도 듣기싫음

중국 혐오때문이라.....누가 들으면 무례한 중국인은 실종된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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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연임 투표하는거 보면 모르나? 만장일치...ㅋㅋ14억 인구 중에 다른 생각을 가진 자들이 없어...이런 나라에서 뭘 바라나?

통제되지 않은 자유의 땅 미국에 살고 있다면서 저런 소릴하네.

이래서 화교는 답이 없는 거~

본인은 재밌게 본다니 많이 보세요~

C드라마는 적응해야 볼만하다니 ㅋㅋㅋㅋ그냥 보자마자 빠져드는 드라마 찾아서 볼란다.ㅋㅋㅋ

한국 드라마도 미국, 유럽에서 인기있는 거 보면 현대사회의 모순을 소재로 삼고,
세계가 이해할 수 있는 문화적 동질감을 기반으로 하고 있죠.
대표적으로 오징어 게임은 빈부격차, 무한경쟁,
그리고 데스게임 안에서도 잃지 않는 우정, 애정과 같은 인간의 가치가 소재인데.
이건 미국, 유럽도 공감할 만한 이야기죠.

그런데 중국은 빈부격차, 정부비판 같은 거 찍다가는 인체의 신비전 가고.
세계의 보편적 가치와는 동떨어진 자기들만의 언어와 논리로 드라마로 만들고 있으니..
세계가 재미없게 생각하는 거죠.
저 중국계 미국인이 중국 드라마 재미있게 보는 건
자기가 중국계 커뮤니티에 속해서 중화민족주의 문화에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거죠.
그런데 다른 미국인들은 그런거 이해 못하니 재미가 없지.

그놈의 내수론..
미국은 내수가 적어서 전세계에 팔고 있는거냐...

애초에 서양에서는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인종이 주가되는
문화를 좋아하지않음 검열이나 중국공산당 때문이다 라고하는데
같은 한족인 홍콩 대만의 문화가 아시아에서만 반짝하고 서양에서
아예 존재감이 없는걸보면 알수있음 중국이 문제가 아니라 동남아시아와
비슷한 한족의 문화라서 인기가 없는거임

재밌으면 다 봄
오징어게임 안보임?
그리고 홍콩전성기가 떡 하니 있었는데
지들이 못만드니까 사람들이 안보는거지ㅋ

틱톡하는 거봐라 중공것이라도 전세계가 즐기고 있잖아 뭘 더 바래 중공넘들 주제에

짱국이  혐한정서에 도  오징어 게임 몰래다운받아서  보거나


우리가 일본 싫어해도  야동을 못 끊는것 처럼  경쟁력있는 컨텐츠는 뭔 ㅈㄹ 을해도  찾게 되어 있음

중국이 해외 마케팅에 관심이 없다니 개소리..

해외에 어떻게든 어필할려고 발악하는데.. 매력이 없는거지..

애써 외면해봤자 그게 사실인걸 어쪄냐.. ㅉㅏㅇ개들아..

중국계 미국인들이 바글바글 모여있네. K드라마가 왜 과거에 인기가 없어? 2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는데. 중국이 탄압하는 위구르족 여자도 배우로 쓰고, 위구르 혼혈을 배우로 써도 안 되지? 한국인 닮게하려고 성형은 요란하게 하고. 중국이 한류 따라하느라 돈을 그리 쏟아부었는데도 실패했다고 미국 교수 입에서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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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문물 받은 홍콩은  광둥어 말투 억양도 들어줄만한데 중국 북경어 소음 같더라 특유 공산국가라 그런지 거부감도 많이 들고

재미는 1도 없고 ㅋㅋㅋ

머 솔직히 과거 우리시대의 영웅본색이고 첩혈쌍웅?이고 대단했지..주윤발의 그 연기나..머 홍콩느와르? 하나의 신드롬이었지~
헌데 지금은..그 홍콩의 위대한?  영상산업들이나 인재들이 다 중국에 넘어가버리고..
거기에 통제받고 그 입맛에 맞는 찬란한 중화사상?의 영화만 찍어내고있으니. 무얼 바라나?!
세계의 그 위대한? 공자학원도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홍콩이랑 중국은 따로 봐야지… 국가 구분을 제외하고라도 문화나 경제적으로 서로 다른나라처럼 살고있고 홍콩영화 인기있을때는 실제로 다른나라였지..

잘 봤습니다..

굳이 이유를 들면 한정적인 장르에 우려먹기식의 긴 시리즈, 검열 때문에 표현의 제한이 심하니까 재탕만하는 거 같은데 막대한 자금이 있어도 만들 수 있는 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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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재미가 없으면;;;

대체로 중국드라마에 메세지는 커녕 제대로 된 주제 조차 없이 드라마를 만드는게 문제의 시작
심지어 그 드라마도 회차수를 60화니 뭐니 주구장창 늘려놓았으니 러닝타임에 비해 알맹이가 없어서
솔직히 그 시간에 짧고 굵직한 컨텐츠들이 썩어나는 마당에 굳이 시간을 투자할 필요가 없어짐.
상품으로 말하자면 가성비가 개 쓰레기인 상품인 셈

설사 작품의 주제가 있다고 해도
허구헛날 권선징악과 복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데다가
조잡하기 짝이 없는 복선구조가 맞물려 완성도 자체가 지극히 떨어지고

그도 아니면 로멘스인데, 이미 한국을 비롯해 서구권에서 다양한 소재와 높은 수준의 연출레벨을
다라가기엔 너무도 허접해서 비교 대상조차 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중국 특유의 지극히 아마츄어적인 스토리텔링과 연출의 조잡함은
화면을 아무리 꾸미려고 세트에 돈을 때려박아도 감춰지는 것이 아니라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 자체가 오리엔탈리즘같은 서구권의 환상에 의존하는게 아니고서는
고만고만한 레벨을 넘어서지 못함

가장 끔찍한 점은 홍콩 느와르 세대의 배우들 이후
세대교체를 담당해야 할 젊은 배우의 수준도 작품의 질과 함께 덩달아 떨어져있음.
애초에 시스템적으로 발성 자체를 더빙으로 묻고 가는게 완전히 뿌리내리다 보니
이상한 방식으로 연기하기 시작했는데 그게 주류로 자리 잡아버렸다는 느낌이 강함.

심지어 투자자나 제작자가 미국인 경우에도 이 단점은 두드러지게 티가 나는데
대표적인 예시가 샹치.
감독이 일본계 미국인이긴 하지만 사실 일본의 드라마판 사정도 중국과 도찐개찐 하는 상황에 비슷한 단점들을 가지고 있는데, 영화를 보면 일단 스토리텔링은 진부하기 짝이 없고 영화에 유일하게 괜찮은 요소인 양조위(홍콩느와르세대)배우 혼자 연기력으로 서사도 만들고 작품의 질도 그나마 끌어올려주는 정신 나간 상황이 벌어진 것도 같은 맥락

작가와 감독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도전적인 시도를 하기에 중국 공산당의 제재가 강력하다고는 하나 연출의 질이 떨어지고 연기의 질이 떨어지 문제의 핵심이자 전부일 수는 없는데 아마도 제작 방식 자체가 존나 골때리는 환경인 것과(이건 일본도 마찬가지지만) 내수 판매만으로 충분히 수익이 발생하는 고립된 시장구조도 한몫 하는 것 같음

마치 일본에서 미디어산업 전반으로 제작환경이 좆박으면서 연기자들의 평균 연기력이 바닥을 치기 시작하고 그런 연기도 제대로 모르는 아이돌을 데리고 작품을 시간내에 만들어야 하는 제작자들과 다른 그나마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작품톤을 맞추기 위해 가볍고 과장된 연기 하고 그런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작품톤으로라도 일단 완성만 시켜 방영한다. 같은 정신나간 제작 방식이 고착화 되어서 이제와서 제대로 된 정극을 만들려고 해도 대학 동아리 연극수준에도 못미치는 이유가 고스란히 중국에게도 적용 되는 것 아닐까?

일단 재미가 없음

중국혐오 정서? 진심 혐오 정서 때문에 안본다고 생각하는거냐? 재미 있으면 다 봐.
중국 내수가 크니까 해외 홍보나 국제화에 관심이 없다며 자위하고 자빠졌네. ㅋㅋㅋ
우리도 일본 겁나게 싫어하지만 애니 다 보잖아.

문화적으로 많이 달라도 재미만 있으면 다 적응하고 보더라.
우리도 최근에 와서야 해외에서 K콘텐츠들 인정 받지 전에는 이런거 꿈도 못꿨는데
다른점이 오히려 신선하게 인정 받고 다 즐기면서 보더라.
90년도 까지는 일드, 애니, 영화, J팝 이런거 넘사로 보였고 부러웠는데 격세지감이다.

잘은 모르지만 중국 애니 그거 중국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다 하는건가?
일본 인력들이 하고 자본이나 단순 그리는 작업만 중국이 하는거 아닐까?
중국 애니는 중국 이름들도 그렇고 촌스럽고 이상한게 딱 표가 나고 아직 모자라더라.

내수 드립 만큼 바보 같은게 없음
결국 재밌으면 다 봄;;;
애초에 부산행이나 오징어게임도 전형적인 내수용 컨텐츠였음

재밌으면 50회도 대박납니다

한국이 반일교육해서 문제라는 식으로
미국사람이 중국을 혐오해서 문제라는 프레임 짜느라 열심이군

중국드라마 재미있는것도있고 없는것도 있고
근데 대체적으로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임

짱.깨들은 언어부터가 구리잖어.
중국야동 볼때 예쁜여자 나와서 발딱섰다가 중국어 듣고 다시 꼬무룩해진다
중국어는 개돼지의 언어

가관이네 거짓말안치고 저기있는 내용에 90퍼는 중국인들이라고봅니다. 중국인들 반응이지 외국반응이라고 볼수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