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연간 세계 매출

일본 애니메이션 2.7조엔 >>> 포켓몬 1.3조엔 >>> 일본 만화 9000억엔 >>> 드래곤볼 1500억엔 >>> 건담 1300억엔 >>> 한국 웹툰 1000억엔

Google 검색량 (전세계)

일본 애니메이션 = 100
포켓몬 = 51
일본 만화 = 44
한국 드라마 = 14
KPOP = 6
웹툰= 5

사실 일본 외 아시아 각국이라고 하면
"중국, 대만" 말하는거임

중국 MZ세대들이 일본풍 애니문화에
진짜 어찌나 환장하던지
요즘은 안 그래도 모조리 파괴된
중국 자국 문화가
수년간 애니문화에 침식되어서

어디까지가 일본이고 어디가 중국 문화인지
중국놈들 지들이 구분을 못하고 있음
그 증거로 중국 게임산업 최대 주력이
일본식 단어로 떡칠된
일본풍 애니게임들...(원신, 소녀전선 등등)

문제는
중국은 넷플릭스 금지라는거
넷플릭스 입장에선 당연히 일본, 중국놈들
꽁짜 애니 제공해주고 좋은일만 해주느니

그냥 포기하는게 이득일수밖에

아베 부활 구다사이

잘 봤습니다

잘 보고가요

잘봤습니다.

名無し募集中
한국 드라마 = 대중을 위한 콘텐츠
일본 애니메이션 = 발달 장애자들을 위한 콘텐츠

일본 애니메이션도 이제는 인기가 시들해진게 그 수준 자체가 떨어졌음. 
이건 지금 일본 애니만 보면 잘 못느끼지만  1980-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지금보다 더 수준도 높고 볼만하다는 것을 느낌.  특히 OVA 들은 소재나 전개가 일품임.
요즘 일본 애니는 그림은 더 좋았졌지만  소재나 이야기의 수준은 크게 하락하고
공감이 안되고 전개는 유치해서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
그러니 소수의 일본 애니 덕후들 빼고는
그런 유치하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드라마를 보겠냐고.

너무 오랜 기간 씹덕들만 타겟으로 하는 에니만 만들어서 감이 완전히 사라진 것 같더군요. 만화 원작 없는 오리지널 에니조차 90말~00초 촌스러운 감성을 재탕하니 잘 될 리가 있나?
캐릭터는 전형적이거나 평면적이고, 스토리랑 연출도 일본에서나 먹힐 수준으로 촌스러우니 걍 총체적 난국임.

名無し募集中
한국은 드라마 부정하게 조작해서 1위인건데

참 안쓰럽고 처절하다

名無し募集中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재생수, 순위 조작 의혹 정리. 넷플릭스가
랭킹 집계 방법을 바꾸겠다고 발표. (엉터리 기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지한건지 무식한건지 집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둘기는 히키코모리야
네들은 그래서 더 안돼는거야 조작 날조 사기는 기본이니 참 애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애니메이션 좀 만들자고 하는거 보면 일본은 이제 뭐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넷플릭스가 왜 망해 ㅋㅋㅋㅋㅋㅋ 일본 니들이 제아무리 넷플릭스 망했다고 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안 망하거든

애니메이션이든 영화 드라마든 다 따로보면 되지
뭐가 좋고 나쁘고 쓸 데 없는 소리나 하고있네요.

국책으로 세금 좀 팍팍 풀어봐
예산규모가 훨씬크니 몇배는 더 성공 할거야

미국에 산지 오래된 회원인데 25년전만 해도 비디오 가게들을 가거나 공립도서관을 가면 일본 에니메이션이 진열이 많이 되어 있고 찾는 사람도 많은 듯 해보였으나 지금은 그야말로 오타쿠의 문화처럼 여겨지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드래곤볼이나 원피스 혹은 귀멸의 칼날을 아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일반 대중에게는 귀멸의 칼날(Demon Slayer)이 넷플릭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인지도가 높은 편이 아닙니다.

반면에 K-drama 나 K-pop 그리고 K-beauty 등은 인지도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고 있죠.  신라면과 육계장 컵라면 혹은 불닭볶음면만 볼 수 있었던 미국에서 가장 보편적인 슈퍼인 월마트에서 이제는 둥지냉면까지 들어와 있는 실정입니다.

일본 에니메이션은 이제 마니아들의 취미가 되는 경향이 굉장히 강합니다.

귀멸의 칼날 안 본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야.. 니네 게임은 곧 잘 만들어 ㅋ
드라마나 애니가 망해가서 글치

자본도 시장성도 문제인데 새로운 시도와 시대를 앞서가기는 커녕 트랜드도 못 쫒아오고 과거 삘에만 집착하다 발전이 없는 탓도 큼

일본애니는 진짜 옛감성에 멈춰있어서 꺼리게 됌.
우리나라 드라마도 역사성으로 보면 발자취의 성장이 보이는데
쟤내들은 세월이 지나도 항상 똑같다는게 그지같음.

일본 애니 최근에 본게 귀멸의 칼날이랑 주술회전, 체인맨 이 고작임..
옛날 일본애니는 퀄리티 좋고, 내용도 좋은 애니 참 많았는데
요즘 보면 하렘물에 할렘물에 별 변태같은 애니만 쏟아져 나오고..
발전이 없음.

일본 아이돌이랑 비슷하게 일본 애니는 일반인들이 보기엔 꺼려짐. 결국에 B급 마이너 그사세 문화라는 것.

1등2등이냐가 중요해?...중요한건 니네가 만드는건 기냥 개똥이란거다....

곧 유유백서 실사판도 만든다던데 ㅋㅋ

방구석 히키코모리들이 애니나 보면서 친일짓하는 친일파들과 와사비테러와 방사능이 좋다고 일본에 관광가는것들만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지브리에서 만드는 나름 작품성이나 작화 좋은 애니라면 몰라도 이세계물이나 오덕후같은 애니는 이제 끝났다고 봐야지
아날로그에선 나름 최강이었다가 디지털시대로 가면 갈수록 후져지는 일본 ㅋㅋ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우리가 일본에서 몇몇 애니들이 화제가 된걸 보고 시장성이 엄청 나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일본 애니들은 자국내에서 수익을 못내고 큰 시장인 북미에 팔려야 그나마 수익 내는 상황이죠.
실제로 애니 제작비용 자체가 크지 않음에도 이런데 최근에는 그나마 OTT가 컨텐츠 확보 목적으로 잘 사줘서 일본 애니 업계가 숨통을 틔웠다고 알고 있음.
그래도 일본 애니가 유지될수가 있는건 애니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원작,관련 상품시장 같은 연계되는 부분이 존재하니까 유지될수 있는거지 애니 자체만으로는 리스크가 너무 크죠.

개인적으로는 넷플이 일본애니 투자한다고 했을때 내용을 떠나서 최소한 작화는 상당하겠네 했었는데 작화도 기존 애니들과 별차이 없는걸 보면 애시당초 그렇게 크게 투자하지도 않았던것 같음.
그나마 이것도 별로 수익이 안된건지 얼마전에 넷플이 일본애니 투자를 줄인다고 하죠.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아케인 보고 느낀 것이..
도대체 그 시간동안 일본 애니메이션은 뭐하고 있었는지 궁금함.
30,40년전의 80,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이 더 질이 높음.
발전은 커녕 미소녀물 같은 쓰레기로 오히려 퇴화중임.

잘봤습니다...

디즈니 + >> '간니발' 이거 겁나 잼있음 간만에 볼만한 일드나옴.
*일본판 이끼 라고 생각하시면됨.

전세계 가입자 천만이면 미디어 기업 기준 하꼬중에 하꼬 아니냐?

일본 애니 문제점인건..

너무 다작이라 망작도 많이 나오고, 차별성이 적은 것 비슷한 것 폭증....식상

그렇게 치열하다보니 틈새시장 공략... 특정층 위주로 나오고, 시장은 작아지고 질은 하락


뭐 이런...  고품질도 여전히 나오지만 확률은 낮아지는


우리 ott 컨텐츠 이런 단계로 갈 수 있으니.. 그나마 애니처럼 소수 폐쇄적 팀으로 내놓는 성격의 제작환경 장르는 아닌 점은 다행.

제가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현역 씹덕이라 잘 아는데 애니산업 예전에 비해 꽤 죽긴 했습니다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名無し募集中
난 오징어 게임보다 아리스가 더 재밌었는데

-------------

일본 대중문화 수준이 바닥인 이유
소비자의 수준이 낮아요

일본은 연령대를 떠나서 애니메이션을 주류문화로 인정하기 부끄러운 것이다.
어떤 문화든 관심을 가지게 되면 사람들은 그걸 파고들게 된다.
허나 일본 애니메이션에 있어서는 그 점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명작들도 있지만 그걸 뒤덮을 정도의 양산형 뽕빨물 쓰레기들이 넘쳐나기에
치부를 숨기고 싶어하는 일본인들은 이것이 외국에 드러나는 걸 막고 싶은 것이다.
이 결점을 안고 있기에 대중문화로 흥한 한국의 파이를 탐내고, 열등감을 느껴 저주하고 비하한다.

옛날에는 지브리 신작 나오면 덕후들 아니어도 당연히 한번씩 보고 평가해야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지금은 일본 애니라고 하면서 추천하는게 항마력이 너무 높은듯… 미국이나 한국등등 드라마들도 예전보다 재미없어지기도 하고 영화도 봉준호세대 지나면 걱정되긴 하지만 그럼에도 머글들에게 일본애니의 미야자키 하야오 시절과 지금은 너무 낙차가 큰듯…

걍 수준 차이임...
만화나 애니도 수준보면 야하고 자극적이고
저급한것만 표현하니 나이 어린애들한테나 먹히지
다 큰 외국애들이 나이먹고 계속 좋아라 할까...

드라마나 영화 아이돌팝은 뭐 한국에게 안되겠지만 애니만큼은 넘을수없는 벽이 있어서인지 너희들이 최고고 팬이다. 앞으로도 팬일것이다. 그러니 꾸준히 만들어줘라. 한국의 애니분야는 쩝..

일본의 정규 길이 애니메이션 1분기 1쿨 13화 제작비는 1.5-2억엔 (15-20억원 정도임) 잡습니다. 대략 1화당 1100-1200만엔 정도. 아동용이나 장기시리즈는 그 절반 정도죠. 그런데 넷풀릭스가 들어오며 화당 2천만엔- 최고 3천만에을 쳐주며 파란을 일으켰죠. 2천만엔 잡으면 한쿨 당 한화 26억원이니 넷플릭스가 지급하는 한국 드라마 제작비와  비슷한 수준인데 일본내에서 조차도 흥행 성적에선 큰 차이가 있지요. 다른 나라에선 말할 것도 없고. 그러니 넷플릭스도 애니 제작을 줄이고 있는 거죠.

뭔가 잘못 아시는것 같은데요. 일본 애니랑 한국 드라마 제작비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일본 애니 제작비 26억으로는 한국드라마 인건비도 못대는 처지예요.
일본 애니랑 한국드라마는 제작비 규모자체가 다릅니다.
옛날에 넷플릭스가 한국 들어오기 전에도 한국 드라마 편당 평균 제작비는 4~6억 입니다.
회당 1억은 저예산 웹드라마 수준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즌이 아니라 1회분 제작비가 킹덤 20억, 스위트홈 30억, 오징어 게임 22억.
총제작비로 따지면 수리남은 6부작인데 350억이라 편당 대략 58억정도 쓴 셈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하지 않은 드라마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도 편당 대략 9억이 넘엇어요.
쉽게 말해 넷플릭스에서 제작하지 않은 지극히 평범한 한국 드라마도 편당 대략 9억 내외입니다.
우영우 시즌2는 편당 최소 10억은 우습게 넘게될거구요. 아무리 저렴한 남주라도 여주 박은빈 개런티가 올랐으니깐요

그래도 인간의 변태본성을 집요하게 자극하는 일본문화는 중독성이 강함..
어느나라 어느사회에도 일본문화 씹덕들이 많은 이유..
주류는 절대 못되도 서브컬쳐는 강력함...

그게 범죄로까지 이어지기에 문제인것이죠.
성범죄물을 컨텐츠화하고 성범죄인데 그것을 마치 장난으로 묘사하는 영상물을 보다보면
죄의식이 사라지고 현실에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하죠.

이제 돈이 안되니깐 하청업 퀄리티도 점점 떨어지고
그만큼 시청자도 떨어지고 팬들도 줄어들고 그래서 그런지
원피스나 나루토처럼 몇십년 연재하던 소년성장물류 만화들이 주류에서
이제 사라짐 전부 짧게짧게 결말바로바로나오는만화가 주류가 됨

스파이 패밀리 보면 그래도 잘 만든 애니는 통한다고 봄

형편없던데...

확실한건 일본 애니메이션이 퀄리티가 많이 떨어지고 있음.
최소 저 연령때는 중국에 따라 잡히는건 머지 않았다고 봄.
만화도 시장구조나 환경변화 때문에 어쩔수 없이 웹툰에게 밀리는 건 시간문제고

제작위원회 시스템이 창작능력을 고사시켜 버렸음. 작품 하나 만들때마다 제작위원회라고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라이센스와 수익을 나눠갖는데 이때문에 작가나 감독은 대부분 월급받는 걸로 끝나버림.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서 작품을 찍어내는덴 좋지만 동기부여가 부족해서 원작자는 책이나 만화책 홍보용, 제작 스테프는 철저히 월급쟁이, 수익은 퍼블리셔 유통사 출판사들이 지분에 따라 나눠 가져가는데 총액이 미묘한지라 다작을 할 수 밖에 없음.

몇몇 제작사들이 위원회 없이 자체 제작을 하거나 극장판 같은걸 노리지만 이것도 고생해서 만드느니 유명 작품 극장판이 수익성이 좋은 지경.

한국 드라마 = 대중을 위한 콘텐츠
일본 애니메이션 = 발달 장애자들을 위한 콘텐츠
이 차이는 엄청납니다.
==============================
와.. 이 댓글 진짜 공감간다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 만드는 애들은 정신병자밖에 없는건지 내용이 다 형편없고 괴상하던데
옛날 미래소년 코난, 빨간머리앤이나 보물섬 같은거 만들었던 일본 장인들은 다 죽고 사라졌나?

잘봤습니다

요즘 애니가 참신한 맛이 없어

잘봤어여........